이것을 못 숨겨서 자식에게 탈탈 털린 어느 80대 할머니 사연. 자식에게 사기 안 당하는 법 | 노후에 혼자서도 행복하게 지내는 법 | 사연읽어주는 여자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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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авг 2023
- 요양원 가는 시대,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법, 자식에 기대지 않고 혼자서도 잘 살아가는 법, 인생, 지혜, 철학
우리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사업자금이다 결혼자금이다, 이렇게 다 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렇게 금전적으로 간이며 쓸개며 다 주었을 때, 자식들이 더 우리 부모님들께 잘하던가요? 그저 사랑으로 밀어주고 끌어주면 되는 줄 알고 해온 것들이, 생각과는 다르게 어리석고 무지한 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 퍼주고 자식에게 기대감을 갖는다면, 나중에 자신만 큰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빨리 배신하는 자와 늦게 배신하는 자가 있을 뿐, 사람은 무조건 배신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식도 그 예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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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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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말만 믿고 요양원에 갔더니 매일 눈물 흘리는 어머니
ruclips.net/video/RSaM1-3_fCk/видео.html
😮😊😊😊
ㅡ. ㅠ2.ㄱ
ㄱ
😅
ㅡㅡㅅㆍㅂㅡ😮스ㅈ
ㅡ😅ㅡ.
,ㅈ
백번맞는 말씀입니다.
무작정 돈주는것은 자식장래망치고 본인의노후가 산산조각나는 지름길입니다!
수고하십니다.
죽을때까지 쓰고 남은것은 자식들 나누어주는것이다 미리퍼주면 삶을 고통 뒤따를것이다 . 동감합니다
저는 자식 된 입장으로 제 부모님이 피땀 흘려버신 돈은 부모님것입니다. 낳아 온몸을 다해 일해서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지금도 부모님은 도와주시기도 하시고 도와주실려고 하지만 한사코 모진말로 거절하지만 부모님 마음을 그렇지 않나봅니다. 월세 사시면서 자식들한테 많이 가진척하고 내 집인척하고 살시라고 그러면서 벌어두신 돈 다 쓰고 가시라고. 돌아가시면 금니까지 알아서 다 빼갈거니까 자식 줄 생각말고 쓰시라고해도 근검절약하시면서 카페 한곳도 두분이서 안 다니십니다. 그런 부모님이 물려주시는 돈을 어떻게 쓰겠습니까?
한달전 술 담배. 모임이나 그런것도 한 평생 안하시고 기름진 음식도 안 드시던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는데 심방세동이라는 병으로 인해 뇌경색이 오셨는데
너무너무 가슴을 도려내듯이 아픕니다...
그럼에도 감사하시는 모습보면 시간을 되돌려 심장검사라도 한번 해봤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부모님이 힘들게 벌어두신 것들 탐하려하지마시고 만질 수 있을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때 많이 표현하세요..
저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에는 쑥쓰러워서 안 했는데 지금은 마음껏 표현합이다.
물 흐르듯 흘러가는 시간. 부모님께 효도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와 똑 같은분을 언니로 두고 있습니다
형부 살았을때 뼈빠지게 벌어서 노후자금 넉넉하다 했드니 여동생 아들에게 탈탈 털리고 지금 10만원 하나도 마음되로 못쓰고 딸에게 감시당하고 있답니다
아무리 조언하고 말려도 말 안듣드니 늙으막에 쪼들리는꼴 보니 꼭 우리작은언니 사연인듯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리 충고해도 말 안듣 습니다 쯔쯔쯔
참 보기가 안타깝네요 지금도 아들 아들할때는 콱지어 박고 싶답니다
어쩜~기막힌사연이네요
공감백배밉니다~
딱맞는말씀입니다 자식에게 퍼주는것 끝이없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 갑니다.
100% 맞는 말씀 입니다 ❤❤
구구절절 다 옳은말입니다.백배공감!!
진짜 올은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맞는말씀입니다.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언니 형부가 셍전에
아끼고 절약해서 모음
재산인데 형부가 갑자기
뇌경색으로 사망했습니다
현대 그 후로 조카 남 매가 서로 재산 노리고 남 보다
못한 원수처럼 지내고
언니 형부는 조카 대학원까지 보내줬는데 지금 은 서로 재산 챙기려는 조카들 보면...
언니가 불쌍합니다.
지당한 말씀
정말로 옳은 말씀이네요. 경험에서 나오는 생활의 지혜는 돈주고 살수가 없지요.
참좋은말씀입니다
모두가 맞는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우린 딸만 다섯이고 우리 부모님 경제력이 없어서 겨우 먹고 살았고 다들 자기가 벌어 결혼하고 집사고 아이낳고 사는데
딸들이 서로 부모 섬기기에 경쟁이 붙어서 동네분들이 부러워합니다. 비결은 물질이 없었어도 딸들한테 욕한번 매한번 안들고 키워준것이 효도로 돌아가는거라 생각해요. 모두 사랑합시다.
ᆢ우린 물려 받을 재산 없으니 싸울일도 없다 하며 자매들끼리 엄청 단결도 잘 되고 재밌게 지내요.
부럽습니다.
참으로 돈이 무섭네요.
잘 활용하면 득인데 재산을 자식들에게 공개해서는 안됩니다.
맞습니다 잘못햇다 하더리도 이유를 물어보던지 해야지 무조건 야단치고 때리면 안돼요.저도 아들 하나 잇는데 아들이집값 이며 생활비 를 다 대주고 잇써요.물론 능력이 되니까요.
우리시댁 5남1녀 시부모가 재산이 없어서 더 행복해해요 . 싸울일이 없어서요 .
백프로 공감합니다~
구구절절이 옳으신말씀 검사합니다
자식에게 전재산을 밝히면 벌어지는 일들! 안주면 맞아죽고,반만주면 쫄려죽고,다주면 굶어죽은게 현실임다..😢
맞습니다. 거지될 때까지 졸라댑니다. 지가 힘들게 번 돈이 아니라 아깝게 생각안합니다. 마눌이 더 큰 회사 차리면 좋겠다하면 부모 찾아와 죽겠다고 뒹굽니다. 90 넘은 노모에게도 협박합디다
@@suhodemocracy 자식도 자식나름입니다
켁
서울 사는 큰오빠가 그렇네요
부모님은 아들만 재산주셨고 아들만 살기힘들다 신세한탄에 돈없다고 떼씁니다..궂은일은 안하려고 미루구요..부모님보면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정말로 동감이갑니다 건강을 챙기고혼자서도 잘살수있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100% 1000% 옳은 말씀 잘썼네요, 모두가 맞는말 같았어 늦게나마 댓글을 올렸네요 ~~♡
구구 절절 다 맞는말씀이지만 실제 생활에 옮기는 부모님들 많지 않아서 문제지요.내 자식이 힘들어하는데^^~~
하며 퍼 주다가 똑박촌으로 밀려나고 자식한데 버림받죠.정말로 정신차려야 합니다
백번 맞은 말씀.
아주 좋은 인생 삶의 교육이었습니다.
이렇게 조언을 받아도 우리 한국 어머니들 마음으로는 받아드렸다가도 자식들이.도움청하면 머리로 개산줄를 놓침니다 지금
30대부터 성인이 다된 자식챗임 의식을 못놓을겁니다. 지금 20대 이하로부터는 많이 달아
지지 않을까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엔 이렇게 좋은 영상들을보며
정신차리려 노력한답니다.
알면서도지키지못하고
이것이마지막이다하면서실천못하는부모마음인가보다!!!
감사 합니다 글 대로 해야되는데 열번백번 맞는 말씀인데요 노후가 걱정입니다 감사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 ❤
맞아요 자식들은 아무리 줘도 그때뿐이고 코로나로 병들어 누어 있어 먹을것이 없어도 뭐하나 보내오지 않고 서럽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열심히 일해서 노후 자금으로 준비해야겠어요
예수님을 믿기때문에 외로움도 극복할수 있어요
많이 서글프셨겠어요
저도 그와비슷한 상황이 오래 였었는데
그러려니~~합니다
왜냐하면 속이 깊고 배려를 잘하는사람이 드물어요
다 퍼줄때 그때 행복했으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으로 살아봐요 힘들고 외롭지만
다 자기만 아는 요즘 교훈???이 그렇고 ᆢㅎㅎ
이제부터라도 자신도 챙기며 살아봐요 우리
하나님께선 다 아시니 됬다 생각해요 😂
맞는 말씀입니다
😊
전 아들며느리한테 물질적으로 못해줘서 맘이 아팟지만 자식며느더러 너흰 날 고마해야한다 내가 너희에게
손 안벌리니까 나역시 너희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경제적으로 손 안벌려서 그래서 나도 고맙고 아들부부도 고맙게 생각하며 삽니다
다 맞는말씀이네요
좋아요ㆍ구독 누르고갑니다
저도 공감 합니다 이혼하고 자식까지 데리고 와서 당연하게 사는걸 보면 속병날것 같습니다
팔십할미 입니다 늙고보니 돈이 힘이고 돈이 든든합니다 자식들 다 주면 안됩니다 받는 순간이지 시간이 흐르면 잊어 버려요 결국 나혼자입니다
인생은혼자왔다혼자
갑니다~~
너무나 맞는말습입니다
모든말씀이현실에부합하는
말씀이며지혜로운말씀입니다❤
그말씀이맞습니다 자식은돈줄때만 좋아하지다잊고사네요
ㅣ
공감합니다 ❤
아직두 한국의 40대 부모들은 자식에게 올인하는 게 현실이다
그것은 결국 노인 빈곤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40대에는 집마련 자식들 교육비 거기다가 노후도 생각해야될 나이네요
모든 말씀 공감 합니다
자식을 낳았으니 양육하고 교육시키는것은 당연한 의무입니다. 잘 키워서 자립하도록 뒷바라지 한후 자기몫을 잘 관리하면서 자식들의 짐이 되지말고 울타리가 되어주면 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맨발걷기 꾸준히 하시길 바람니다(성인병 예방이됨니다)
기본적인 경제력도 중요합니다
맨발로 걷다가 벌에 쏘여혼이 난 경험이 있어요
조심 조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시간 부모 자식 간에 좋은 말을 제대 로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감사 합니다!
다맞는말씀니다 다주고나면 늙어서거지됩니다뻔뻔하게 받기만하는자는당연한줄압니다 부모돈은다쓰고갑시다오죽하면 쓰죽회라는모임이있담니다 내것을잘지킵시다.
좋은말씀 생각하고 있던 것이였지만 다시한번 결심 하게되네오. 아직은 우리자식들은 제에게 도움청할것 같지는안해요 열심히들살고있으니 감삿자네요 제것은 제가다쓰고 가라고 가르치는 곳이많 습니다 제쓸것 잘지켜. 내것으로자식신셍ㆍㄴ지고 발수있기를 다시한번다짐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취미,돈,건강
내가잘사는것이 내자녀를돕는일
제부모님의 말씀이기도
좀 여유가 있음. 좀 주고 더이상은 안되고 본인것 챙겨놔야죠. 그래야 부모 자식간에 더 좋은 관계로 갈수 있죠. 😊
요즘엔 100수시대라
자식에게 다 주었다가
받아 쓸려면 맘상하고
되돌려 받긴 쉽지않읍니다
요즘도 벌써느껴요
먹고 싶은것 있으면 나갔어 둘이 먹로오면 편해요
자식들은 지 앞길 딱지
바쁘니
부모들은 철저히 정신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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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품안에 자식. 세월이갈수록
더빠르게 느껴지네요.
조언의말씀과 마음에 와닿는
좋은말씀 한번더 깨달음주신것같아 공부하려합니다 공감되고 영상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 공감 합니다
맞아요 내가 너무고생해서 자식들 힘든것 못봐서 조금씩 봐 주었더니 아직도 늙은우리한테 돈있을텐데 좀안대준다며 원망하고 상대방한테도 힘들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답답하네요.
자식도 돈의 중요성을 알텐데요…
인간은 산넘고 넘어도 미래를 모르는 무지들!!!!
많을걸 배움에 감사합니다
인생을 바꾸는 지혜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좋은 내용에 소식 감사합니다
공감 많이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어릴적 무능하고 무심한 부모밑에서 외롭고 힘들게 살아온 세월이 너무나 한이되어ᆢ 내자식은 돈으로 기죽고 불행하지 않았음 하는 마음에 뭐라도 챙겨주게 되네요ㅠ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인데 그냥 하루하루 자식들 챙기며 소소한 행복 느끼며 사는게 더 좋아요
한이되었다고 자식들 자꾸 챙기지마세요 어릴때 많이 챙겨주면 자립심독립십이 없어지고 부모한테 바라고 비교하고 그래요 큰일나요 울남편이 댁같이 아들한테 자꾸 챙겨주고 하다보니 자꾸 바라는 아이로 바뀌드라구요 남편이 원망스러울때 많아요 아버지 사랑못받았다고 어릴때부터 자식바보되서 챙겨주었더니 결과가 안좋아요 전 아직영상은 못들어봤지만 댓글만 죽읽어보고 있는중이거든요
어떤상황인지공감하고갑니다~
저는 자식에게 주고
싶어도 여유가 없어서
줄수 없지만 쭉~들어보니
마음에 구구절절 와 닿네요
아무렴요!!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 보다 잡는법을 가르쳐
주는 지혜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현명하신 분들이 알아서
처신 하리라 봅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천고 마비의 계절 아름다운
만추를 맞아 하루하루
뜻있게 살아가겠습니다🍁🍁🍁💞
맟다 정말로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절대 자식믿으면. 쪽박찹니다. 고기잡는법만 가르켜 주고 절대내색하지. 말구 즐겁게 즐기세요 친구만나 밥도사고 여행도 다니시고 나를 사랑하니길
김금순🐏69
밥도사고 여행도다니고
즐겁게~😂
명심하자
공감합니다
90세인 울ㆍ엄마도 땅ㆍ다 나누어주고나니까 안옵니다 후회가 막심하다면서 울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부모세대는 영원한 짝사랑 아들하나쯤은 키우고있죠 어틋습니까?
지금의 며느리 들은 이혼하면 서로 자식 안 맡을려고 싸움한다죠 우리때 하고는 많이 달라진 세대들이라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거지꼴 못 면합니다
정신 차립시다
나도 살고 아들도 살리는 현명하고도 지혜로운 삶이 무엇인지 배워야 하겠습니다
안키우면 양육비 줘야하죠
지고가나 이고가나 헛수고 어짜피 빈손으로 갈것을 쪽방도
감사할뿐이요 아직은 아니지만 빈손으로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것을 저세상에서 누릴복이 무궁 무진 가난을 타고난 자식이있어요 아무리
애써도 일어서지못하는자식이 있어요
벋는것보다 주는것이 보람있어요😅😅
감사합니다 😅😅
받)****!!!!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식에게 금전적으로 지원해주시지 마세요~ 집 해주고도 차고 넘치는 돈 있어도 그냥 힘들게 대출 값아가면서 살아가는 자식 그저 지켜보세요~~
전 능력있으면 조금씩 도와주는게 더 낫다고생각합니다 물론 다주는건아니라고생각하고요 다주고 자식들에게 손벌리면 누가 좋아하겠나요 본인거 준비하시고 그담은 나눠주는 것도 베푸는 것이니까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khy341 맞아요. 그냥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서 해주는게 가장 현명하고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다주고 손 벌리고 또 배신 했는니 불효자는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는 것 같네요. 너무 부정적인 영상인 듯
돈을 주냐 안주냐, 독립심을 키우냐도 중요합니다
근본적으로 제대로 된 성당, 교회, 절에 자녀와 같이 가셔서
마음속에 예수님, 부처님, 지장보살님을 모시고
사랑, 용서, 자비의 마음을 항상 늙어죽을 때가지 지니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준 박한상 되는거 순식간이더라고요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이 전혀 상관없던 사람들까지 고통받게 되더군요
맞는 말이 많은데요.
장설을 푸는 느낌. 간단 명료하게
해 주시면 시간 절약되고 또 듣고 싶어지지요.
부모님 돈은 부모님의 것이다
자식이 탐할 이유없다
내것이 아님 남의것임
탐내지 마라
천벌 받는다
착하게 성실히 살아라
자식이랍시고
뭘 당연시 하는건지 어이없다
어쨋거나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 이고
가장 힘든 시기에 키워주신 부모님
우리가 힘듦의 그 이상 힘드셨을 부모님 이시다
반드시 효도 해라
그래야 너도 효도 받는거야
니들 자식에게
그리고 서로 바라지좀 마라
어유
속물들
착하게
살어라
부모들 한테 받고 감사해하며
잘 모시는 자식들도 많습니다
가지고 있는거 조금씩 나누어주면
내 새끼들이 남들보단 조금더
편히 살수있는데
가진부모라도 꾹꾹 쥐고 한푼도 안주는 부모들도 많아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죽을때 가지고 가나요 ?
본인들도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자식들에게도 나누어 주지도 않고
어른들이 처신을 똑바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퍼 주라는것이 아니라
적당히 나누어 주고
자기도 쓰면서 나중에 자식들 재산 싸움 나지 않게 정리 잘하셔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부모는 준것에 대하여
바라지 말고 모든걸 내려놓고
욕심 부리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함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돈은 빌려주는거 아닙니다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받고 서서도 지금은 대부분 못받아요 돈잃고 사람잃고하지말고 차라리 그사람과 인연끓는게 맜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손 안벌리고 자수성가로 살아서인지 자식들이 얼마나 힘들꺼라는지 너무 알아서 도울수 있슴 도와주셔요...얼마나 큰 힘이 되겠어요
자식들 교육시키고. 결혼시키고 나면 댓글자님이 말하는 것처럼 도울수 있는 넉넉한 형편이 안 된 답니다.
직장다니면서 사회적 상황을 보면 고액연봉이니 뭐니 하는 여론몰이로 빈부격차는 점점 커져만 가는 현상이 뚜렸한데 ...
물론 선생님 처럼 자수성가 해서 여유가 있었어 도와줄수 있음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나는 부유한환경에서 어려움없이 살다 공무원남편만나 빠듯하게 빚안지고살려고 좋아하는과일도 시든것만사먹엇는데
아이들이크고 유학비까지들때
친정에서 그당시강남아파트2채값받앗을때 정말 큰힘이(한채는 아이들명의로 투자해놓고 절반은 유학비로충당) 되엇기에 내아이들에게도 누울자리집은 마련해주고 아이들도자립하고 내노후도엄청 편해졋네요
내밥까지줄필요는없지만 아이들 행복이내노후의기쁨리고 며느리들도 참잘하네요
맞아요 누구의 도움없이 자립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여유가 있으면 도와주면 좋겠지만
감사.감사합니다.좋은말씀
인생에 지혜로운 말씀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입니다 20:43
좋은글 너무감사합니다 다음에도!좋은글 기대하겠읍니다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됩니다
아주잘 이야기를 해주셨 습니다. 나도 그렇게 살 려고 합니다.❤❤❤
공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정말 좋은글 감사함니다 😅
정말 좋은 조원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조언
크크크
역으로 평생을 자식 등쳐먹고, 자식이니까 무조건 부모한테 다 해줘야 된다는 답없는 부모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
진짜 미치겠습니다.!!!!!
거리두기
손절해야죠
당연하죠, 자식도 예외는 아닙니다.절대,믿어선 안되요, 시골 우리동네 보면, 집집마다 거의다 거덜났어요. 딸이 해먹은건 단 한번도 못봤구요, 그 잘난 아들놈들이 거덜 내더군요. 사업하네 어쩌네.하면서 재산 다 바닥날때까지 돈을 뜯어가요, 아들아들 하던 옛 어르신들, 늙어 병들고 힘없으면, 요양원 보내더군요,(현대판 고려장) 그런것들이 면회도 안갈걸요! 어쩜.그토록 귀한 아들이니 재산 다 주고도 당연한거다.아깝지않게 생각할수도있어요.아들이 재산갖는건 당연한걸로 여기시니요. 돌아가실때까지 당연한걸로 여기실분들 많을거예요. ㅜ ㅜ
울 시댁은 아들들 모르게 딸이 엄마 도장찍어
다 말아드셨어요~
결혼하면 아들이 돌변합니다. 부모 거지 만들고 며느리가 음해하고 안봅니다. 이런 사례가 너무 많으니 아들 교육 잘 하셔야 합니다
@@suhodemocracy 저도.엄청봤어요,요즘은,자식이 아니라 웬수예요. 상종안하고 사는집이 태반이여요, 그딴자식 뭐가필요해요, 나 아플때, 병원비.약값을 주겠나요. 생활비를 주겠나요!!! 그러니 내가 나를 챙겨야해요.절실히 느껴요...ㅜ ㅜ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전 아무것도 안 주고 죽은뒤 법적으로 나누라고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확실함니다
참 공감이 됩니다. 지인 아들보면 사업자금 한다고 돈줬더니 망해서 온식구가 빈대붙어 산다고 하네요. 노후 준비도 지혜롭게 해야하겠지만.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인생은 이세상살이 길게100년.시간계는 짧고 영혼이 가는 영계는 시간도 없고 영원한 지옥혹은 천국에서 살게됩니다. 선하게 벖없이 살면 천국 가고 흉악하게 살면 벌받아 지옥 간다면 왜?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려 참혹하게 죽으셨을까요? 사람이 생전에 예수님의 죄 사함을 안 믿고 죽었다면 그 댓가는 영원한 불못에 가게됩니다.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었던 마귀가 하나님 처럼 왕노릇하려고 하다가 하나님께 저주받아 공중에 떨어졌고 . 그 사탄이 하나님이 창조한 첫 사람을 유혹해 선악과 따먹은후 아담이 하나님과 마음이 멀도록 (삼각관계?) 마음을 빼앗아 영원한 지옥백성 만드려고 ... 하나님은 악령에게 뺏긴 인간을 되 찾기위해 독생자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주셨어요. 자세한 말씀은 유튜브 이한규티비에서 듣고 하늘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올라가는 은혜를 입으시기를 ~
남한테는 주지말라고 하고 본인은 줍니다
주위에 자식들께 다 빼끼고 고생하는분들 많네요
반성 해야 겠습니다
줘도 요양원!
안줘도 요양원 !
정답은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