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반갑습니다. 박세영 시인님께서 '뭇 새들'이라고 쓰신 부분을 알아주셨군요. 가곡을 배우는 분들 사이에서 '물새'로 표기된 악보를 많이 사용하시고, 한자로 '水鳥'를 쓰고 있어 제가 익숙해진 나머지 깊은 고민 없이 적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짚어 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modernlilac 네 표면적으로는 감성적이고 저도 가끔 듣는 노래입니다 근데 다시 생각 해봐야 할것이 극도로 잘짜여진 각본이였다 면.. 하는 생각이 북한과 아무른 관련 없는 남쪽출신들이 북한식 교육을 받고 남북 분단 노래를 부르고 남한 공산주의자 출신 시인이 자발적 월북 하여 고향을 그리워하고 이노래를 재일 교포들이 남북 분단을 서러워 한다 이노래가 갑자기통일 노래로 변신 하여 한국 일부 가수들에 의해 불려진다 제일 교포들의 삶에대하여서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노래가 왜 재일 교포들의 삶을 대변하는 지 이해가 전혀 ㅡㅡ
![[MV] 이랑 イ・ラン - 임진강 イムジン河](http://i.ytimg.com/vi/qhBQinebAp0/mqdefault.jpg)
![[MV] 이랑 イ・ラン - 임진강 イムジン河](/img/tr.png)
![[MV] 이랑(Lang Lee) - 신의 놀이(Playing God)](/img/1.gif)
なんて素敵なお声でしょう❗
ぐっと……こころに響きます。
良い歌ですね、誰が祖国を分断し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悲しいですよね！
昨日のあのすばコンサートで出演者がこの曲を歌ったそうです
フォークルの曲は最近知りました
加藤さんはもう居ないけどこうちゃんの歌声で
そして韓国語のイムジン河が聴けるなんてRUclipsって凄いですね
声も、楽器も、ハングルの手話も、すべて素晴らしい。(#^.^#)
love. from Japan.
We love you.
집에서 술한잔 하면서 꼭 듣습니다.
独特な表現力ですね。
いい感じです
I feel sad a little bit when I listen to this song, but I love this song and also your beautiful voices☺️
From Japan.
이 노래 들으며 눈물이 납니다 6.25전쟁은 직접겪지 못했지만 공산정권에서 고통받는 북쪽 우리 나라 와 분단을 끝내고 통일 바랍니다
나는 일본인
한국 노래를 한국인이 일본어로 노래
한국과 일본은 '애정'과 '증오'가 혼재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더 사이 좋게 해!
日本人です。感動しました。日本でも昔、全国がバラバラでした。同じ日本人同士血を流しあい、沢山人が死にました。敵国同士であった現福島県の会津の女性と現鹿児島県の薩摩の男性が愛し合い、親戚の反対を押し切り結婚したのをはじめに、両国どおし、愛し合う男女が増えていきました。その結果が今です。日本は一つにまとまっています。韓国も北朝鮮も元々は大きな誰かの故郷、愛し合う事という小さな事でも何かを変えます。
コメントを残すありがとう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元々は大きな誰かの故郷、愛し合う事という小さな事でも何かを変えます。
そうですね。小さなことを積み重ねていく...大切なことだと思っています。
진짜 이거 직접 듣고 울뻔 했다니까요
직접보셨다니 부럽습니다 ㅜㅜ
이랑 감사합니다 첼로 북소리신의한수
臨津江清澈之水 流著流著，
水鳥們自由地飛越，但是，
我不能去我的家鄉 南方之地，
臨津江流水啊 帶著遺恨流去嗎?
我不知道我是否理解得當。
我不知道河裡流著什麼樣的心。
但它不是一條河，因為它流動。
我認為如果它流動它會到達某個地方。
좋네요
故加藤和彦氏に聴いてもらいたい歌声です。美しい！
この曲を知ってる人は大勢居ると思いますが！今夜は偶然に聴いた曲を懐かしく思ってました。どうにかなるささんも素晴らしいですね。
@@大方明雄 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折坂悠太さんの「ユンスル」の彼女も素晴しいですね！！
ブルーリボンを着けて歌唱して下さい。切なる想いです。
2023.09.23
가사 가운데, '물새들'이 아니고 '뭇 새들'이 맞아요.🙂
앗 반갑습니다. 박세영 시인님께서 '뭇 새들'이라고 쓰신 부분을 알아주셨군요. 가곡을 배우는 분들 사이에서 '물새'로 표기된 악보를 많이 사용하시고, 한자로 '水鳥'를 쓰고 있어 제가 익숙해진 나머지 깊은 고민 없이 적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짚어 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나마 북조선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었던 재일조선인 디아스포라의 숨죽여 온 삶을 남조선 가수가 위로한다... 그렇게 느꼈습니다.
아시는 가요 제일교포 95%가 남한이 고향이였어요 단지 국적을 북한으로 했을뿐
@@mikeycho5078 네 제주를 비롯한 남한에서 많이 가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굿바이 평양'(양영희 감독), '우리학교'(김명준 감독), 책 '역사의 증인 재일조선인'(서경식 작가)등을 통해 재일조선인의 현실을 조금 알고 있습니다.
@@modernlilac 네 표면적으로는 감성적이고
저도 가끔 듣는 노래입니다
근데 다시 생각 해봐야 할것이
극도로 잘짜여진 각본이였다 면..
하는 생각이
북한과 아무른 관련 없는 남쪽출신들이
북한식 교육을 받고 남북 분단 노래를 부르고
남한 공산주의자 출신 시인이 자발적 월북
하여 고향을 그리워하고 이노래를 재일 교포들이 남북 분단을 서러워 한다 이노래가 갑자기통일 노래로 변신 하여 한국 일부 가수들에 의해
불려진다
제일 교포들의 삶에대하여서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노래가 왜 재일 교포들의 삶을 대변하는 지 이해가 전혀 ㅡㅡ
이분 재일교포심? 발음이 네이티브인거 같은데
재일교포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