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초코파이 마니아인데 방금전에 봄 뭐라카더라 아그래 무슨 레트로 마케팅 인가 한다면서 진짜 50주년 됬다고 부활 시킴 역시 오리온..ㄷㄷ 아무튼 제품을 출시 한다고 함 이밖에도 다른것도 나온다고 함 이래서 사람이 예전에 어떤 향수를 그리워한다고 하는데 그걸 본능적으로 이끌린다고함 이런거 보면 신기해
그 크기, 그 향은 살아나지 않았다. 나 유치원 때 초코파이에 요구르트 얹어서 날라주는데 그게 내 생애 기억하는 찻 행복이었다. 촌구석이라 가게서 물건 사본 적도 없고 한글도 숫자도 모르는 핵무지렁이였기에 저런 맛난 걸 그냥 주는 게 너무 천상의 은혜 같았어. 선생님이 손에 들고 건네주기 직전의 그 봉지의 바스락거림조차 심장을 떨리게 했었는데.
80년 중반~90년대 초까지... 어릴 때 먹었던 초코파이는 딱 좋은 달콤함에 뭔가 꾸덕꾸덕한 느낌이었는데 언제부턴가 크기도 작아지고 달기는 더 달아지고 빵 식감은 살짝 푸석해진 느낌으로 변한거 같아요. 성장해가면서 입맛이 변해서 그런가 했는데... 나이를 불문하고 옛날 초코파이 먹어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비슷한 말을 하는거 보니 초코파이가 변하긴 변한 듯 싶네요.
![능지 하나로 빌런이 된 사람들ㅋㅋㅋ - [숏킹]](http://i.ytimg.com/vi/h49YhCl_Jdc/mqdefault.jpg)
✅초코파이 마블링 크림 (4,780)
+투명초코파이는 증정으로 붙어있음!
✅구입처 : 이마트
넘 오바스러운디 😂
다시 저렇게나왔으면 좋겠다.
좋죠근데 저리다시나오겠음 ㅡㅡ
오히려반대로 작게줄여 디자인바꾸고 나왔었지 ㅋ 돈때메 근데 잘안팔리니 다시. 크기원상복구 ㅋ 크기맛하면 저때 투명때가 제일 크지 ㅎ돈더벌려고 국민한테 장난질한게 한두개냐. ㅋ 이것도 그렇고 공갈 과자에 라면도 신상비싼거팔려고 기존 인기있고 맛있는거 일부러 양념맛 죽여가며 했었지 그래서 옛날 신라면이 죽은거 ㅋ장난질잘해서 과연 그리될거 같지는 ㅡㅡ머든지거진 옛날이 좋았지 양 맛 ㅋ 돈욕심에 다 바꼈지 ㅎ다좋은데 진짜 옛신라면 그건 안바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국민이 좀 현명했었지 안사먹으니
공갈과자며 초코파이가 기존크기 양으로 다시 바뀐거였지 안그랬음 자꾸 사먹어 매출 별차이없었음 그대로 갔을걸 ㅋ 그럼지금 이리 못먹지 사실 ㅋ 암튼장난 많이 쳤지 그이후는 잘안하는듯한 ㅎ 음식 먹는거 좋은건 구지 바꾸려하지마라 좀 중국이가ㅋ
량도 원래대로가아니라 현재대로나왔으면좋겠나요
@@moonheesux3025포장말한거같은데
투명이면 녹거나 뭉개졌을 때 흉하게 다 보여서 안좋을 것 같은데..
역시 박사님 말씀이시닙다.굿@@hwantastic5
난 저때의 초코파이가 마음에 들었다
저때의 초코파이 크기가 마음에 들었음
저도요~~
최소 40대
크기가 포장 바꾸면서 작아지고, 텍스쳐도 변화시킴. 절대 아니라고 증거 디밀지만 아예 주최측에서 얼마든지 만들수 있는 증거
크라운산도도 투명포장지로 다시 나왔으면.
아 기억난다. 뭔가 더 맛있어 보임.
이대남들은 모르는 진짜 초코파이
투명이더좋아ㅠㅠ
과자류는 직사광선을 받으면 금방 변질되거나 눅눅해집니다.
그래서 차단포장지가 나온겁니다.
오리온 사장님 이거 보고 계시나요 이제 투명으로 바꿔줘요 ㅋ 선택할수 있게,,,빨강은 이제 그만,,,,,
투명은 품질 관리상 어려움이 많음
초코파이 맛은 똑같은데 포장지가 뭔 상관 ㅋ 초코파이 모르시죠? 한번도 단 한번도 안 먹어보신듯 ㅋ 그냥 영상보고 흐름대로 글 쓰신듯 ㅋ 장애가 좀 있으신듯 ㅋ
@@최지훈-p6d6s 옛날에는 박스로만 파는게 아닌 낱개로 많이 팔아서 그랬다지만 이제는 박스로만 파는데 상관없지 않을까요?
진짜 추억돋네요.
투명포장지 너무 그리웠어요.
새우깡도 투명포장지
더 맛있었는데ㅠ
맞아맞아 50원 100원 했었는데
와..미쳤다 추억돋네
@@모모베리-h7l 프사는 아빠고환속에 있던 정자시절 같은데 추억돋네 이러고있네
옛날맛이아님
투명봉지에 50원짜리 새우깡이 찐인데
저게 근본인데
녹아서 초코가 포장지에 좀 붙어있어야 좀더 근본ㅎㅎㅎ
@@앵딸몽럽 그건아니야 오바 ㄴㄴ
저 포장지보면 초코파이똥 해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이제한글된다 모서리 좀 찢어서 안에서 조물딱 조물딱 해 가지고 개똥 같이 만들어 먹는 거 추억 돋네요
투명포장때 개당 50원시절..
96년까지 저런 투명 포장이
바로 뜯어서 먹고싶게 만든
오리온의 오리지널 초코파이 ~
초코파이가 ㅜ갈수록 빅파이가 되어가 ㅜ자꾸작아져~
으으으으~~
진짜 난도 초코파이 작아지가~~ 잘 안 사먹슴😮😮
초코파이 몽쉘급으로 작아졌었는데 몇 달 전에 먹어보니 다시 커졌더라구요.
몸이 커지니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듯
팩트
초코파이는 90년대 이후로 작아지거나 중량이 적어진적이없음 그냥 기분탓임
아니면 뭐만하면 한국은, 기업은 하는 불만병 도진거임
@@최지훈-p6d6s 그건 아닌듯요. 옛날보다 작아졌던건 맞는데 몇달전에 할인하기에 사먹어봤더니 두께도 두꺼워지고 크기도 눈에띄게 커짐.
요즘엔 먹을거리가 많지만 나 국민학교때는 초코파이는 진짜 사랑이었다.맥시칸.페리카나도ㅋ
캬 옛날 양념치킨 첨 먹었을때 그 충격이란ㅜㅜ
최양락 페리카나 치킨 광고 모델
어릴때먹었는데
그땐귀해서 마음대로먹을수도없든기억이
요즘 짜장면먹고싶음 먹음되지만
그땐졸업식아님잘먹기힘들었는데
@@박순홍-y3h 맞아요.엄청 맛있게 먹었던 소중한 기억❤️
그때 치킨가격도 그립구나..만원도 안했는데
어쩐지 아까 초코파이 녹여먹으려고 꺼내보니깐 투명하더라
냉동실에 삼십년 넘게 보관을? 😮
도시락도 반찬이 보이면 입맛이땡기듯 모든제품들 투명하게 만들면 좋겟다
저때 맛이 최고였어요.
진따 마시께 생겨머근게 상큼 발랄하네요.쪼꼬레또 파이.
88년생. 매우 잘 알지 ㅠㅠ 중국 진출하면서 중국인이 좋아하는 빨간색 포장지로 바뀐거로 알고 있음.
제가 알고있기론 중국 진출하기 전부터 빨간색으로 바뀐걸로 알고 있음
90년대에 국내에서만 팔릴때는 투명포장이었고 초코파이가 중국에 수츨되면서 제품변질이슈로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빨간색 포장에 지금의 포장지로 바뀌었죠..
이게 크지..빨간색ㅡㅡ
이럴수가 !
그쵸.내부가 금박으로 외부의 빛과 열로 인한 변질을 막고 있죠.
기억난다. 유치원다닐때 저거 1개랑 요구르트 1개가 간식으로 나왔었다. 잊고 살았었는데 투명 봉지 보자마자 기억남.
이거 한국인이 다 질질 울리는 그 영화에서 봤어요
집으로 맞나여??
할머니 두분나오는 장면으로기억하는데
집으로 슈퍼할머니한테 나물주고 초코파이 물물교환
@@user-jy3di8nb5e손주 왓데리?? 왜 안데리고오고….쪼꼬파이??? 오랜만에 왓으니까 하나더 줘야지….죽기전에 또 봐~ 어여가~~어여가~ 아직도 기억나는 슈퍼할매 대사 ㅋㅋ
말아톤
맞습니다@@strikelucky5253
투명 초코파이 맛있게먹었던 기억이나요 ㅎㅎ😊
오 82년생으로서 반갑네요 요즘 초코파이 맛없어요ㅜㅜ
더 맛있는게 많아서 그래요
저도 82 우리땐 초코파이 똥으로 만들어 먹었죠
반갑네요 전 80년생입니다
@@시인과촌장-x7f초코똥 ㅋ 인정
나도82년생
슈퍼에서 낱개에 50원인가 100원에 팔던거 생각나네
빅파이는 50원?초코파이는 100원이였던 기억이...
오~~생각난다
새우깡도 반투명 비닐 100원짜리 200원짜리 2가지 버전 있었죠
초코파이에 야쿠르트 먹으면 진짜 행복이었는데..
먹을줄 아시는분.
걍 투명포장만 따로팔아주면좋겟다
투명 포장이 빛이나 열 등의 투과로 변질에 약해서 바꾸게 된거라
이벤트 성이 아닌 판매를 목적으로 생산 하는건 가능성이 낮을 것 같군요ㅠ
ㅂㄹ 모르겠다 난 걍 신선한게 좋음 가격도 겁나 비싼데 포장까지 창렬이야..
저게 진심 초코파이 ❤
저거지..초코파이는 저게 찐이지..어른에게는 하루의 피로를 날려주는 초코빵이자 아이들어게는 세상 달콤한 초코 간식!!!
타임머신 탄거같다구 ....? 넌 태어나지도 않았을때야 아가야... ㅋㅋㅋㅋㅋㅋㅋ같잖은소릴해 왜 ㅋㅋㅋㅋ
초코파이 내나이랑 같음...
어릴때 아부지 오리온 다니셔서 많이 먹어서 잘안먹었는데 띠빌 군대가서 다시먹음.
저걸로 다시 돌아갔음 좋겠네요 😊
알쥐 알쥐~그 시절이 그립소~~
콜라랑 먹으면 찰떡궁합❤
그시절 콜라가격 130원였나 180원
이였나~~~500원이면 빵이랑 과자도
사먹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ㅋㅋ;
과자 가격100원...
요즘 세대들은 뭔가 억울 할것 같소만
무튼 옛날 생각 나네요~~
헐 너무 오랜만인데 그 최근에 집으로 영화보다가 거기 초코파이도 저 포장지라 추억에 젖었는데 마트가서 사야겠다ㅜ
나도 초코파이 마니아인데 방금전에 봄 뭐라카더라 아그래 무슨 레트로 마케팅 인가 한다면서 진짜 50주년 됬다고 부활 시킴 역시 오리온..ㄷㄷ 아무튼 제품을 출시 한다고 함 이밖에도 다른것도 나온다고 함 이래서 사람이 예전에 어떤 향수를 그리워한다고 하는데 그걸 본능적으로 이끌린다고함 이런거 보면 신기해
내가 6살때 1977년 손님이 와서 엄마거 사온거
엄청 컸다 크기가
형이 그때는 어려서 크게 보인거야
이거뵈자마자 그영화가 생각나네 집으로 집으로 영화보면 투명초코파이 나오는데
투명포장지 일때 이벤트 했었는데,중간에 띠에 적힌 초코파이 글자 오려서 우편으로 10장 붙여서 보내면 선물준걸로암,어릴적 아버지랑 오려붙여 웃으며 보낸기억이 나네요.기분이 참 묘합니다.ㅎ
넌 감동이엇어.어릴적 첨 먹던순간 아직도 생생함.버스안에 앉아 날아가는 기분.오 이게 머지.하얀 말캉한거와 어우러져.맛을 음미하며 창박의 가로수가 스치는
딱딱하고 야무짐 투명하게 보여주니 시각적으로 맛있어요!😊
저 초코파이 포장 보자마자 울컥했다...
냉동고에 한박스 있으면 진짜 너무 먹고싶은데 함부로 못먹었던 기억....
내 어린시절 기억이 뭍어있는 저 투명초코파이...!! 심지어 박스도 파란색이네ㅠ 정말 많이 생각난다 옛날 초코파이ㅠ
헐~~~ 저렇게 나와주길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나온줄도 모르고있었네요.ㅜㅜ 이젠 안파는거죠?? ㅠㅠ
당연 기억하죠 그립네 그시절~^^
옛날에는 크기도 크고 뜯는 부분 재접착제 같아서 먹다가 남으면 도로 붙여 놨다가 다시 먹곤 했는뎅ㅎ
국내 과자 3대 대참사
1. 초코파이 빨간 포장지
2. 초코틴틴 단종됫다가 낯개 포장..
3. 미니쉘 초콜릿 단종됫다가 변종.
나 어릴때, 1978년도때도 저 투명 초코파이 였어요. 옛날에는 초코도 두꺼웠고, 바닥으로 약간 퍼진 초코 부셔뜨려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외할머니가 꼭 사주시던 그 포장이네
입시미술 할 때 진짜 많이 그렸던 추억의 투명쵸코파이ㅎ
정 써있기 전버전이 제어릴적 기억의 초코파이... 봉지앞면에 값50원 써있었고 가지고 다니다가 부서지기 일쑤였지만 맛있었던... 뛰어놀던 그시절이 아련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씨엠송 생각나네요😢
군복무하면서 초코파이 제일 많이 먹어본것 같네요. 사회에선 달아서 잘 먹지 않았었는데 군대있을땐 어찌 그리 맛있던지~^^
그땐 친구같은 초코브레드 느낌의 친숙한 초코파이 .. 이젠 이것저것 다 나와서 뒷짐질 하고 있지만 항상 맘속의1순위 정~❤
투명초코가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그래.. 중국인들 취향맞추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갠적으로 빨강보다 저 투명 껍질이 훨씬 더 맛있었던 기억이 막 떠올라..
맛도 미묘하게 달랐던거 같고..ㅠㅠ
걍 이참에 투명으로 바꿔줘😂😂😂
기억해요 ㅜㅜ 80년생인데 6살7살그당시부터..
보니깐 알겠다ㅜㅜ
가난할때 점빵가서 사먹었던기억
저는 깡시골에살아서 과자가 귀했어요 ㅜㅜ
커서는 있어도안먹는데
그때는 참 좋아했는데..
1차 포장지를 바꾼다.
2차 양을 줄인다.
3차갯수를 줄인다.
4차 저렇게 이벤트를 넣는다.
5차 아주 작은 한입 젤로 만든다.
초코파이 저시절에 크고 초코도 더 많이 묻어있어 맛있었는데...요즘은 사이즈가 작아진 느낌❤❤❤❤
그 크기, 그 향은 살아나지 않았다. 나 유치원 때 초코파이에 요구르트 얹어서 날라주는데 그게 내 생애 기억하는 찻 행복이었다. 촌구석이라 가게서 물건 사본 적도 없고 한글도 숫자도 모르는 핵무지렁이였기에 저런 맛난 걸 그냥 주는 게 너무 천상의 은혜 같았어. 선생님이 손에 들고 건네주기 직전의 그 봉지의 바스락거림조차 심장을 떨리게 했었는데.
투명봉지 초코파이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처음 보던 초코파이가 파란박스에 딱 저거였는데 반갑네요.😊
90년대 고증 무엇...
아 오늘밤은 이거보고 쳐야겠다
기억나요 파란박스였는데
갑자기 시뻘건 포장에
시뻘건 별투성이에
중국국기 그린 줄 ,,게다가
한자로 써놔서 오리온이 중국에 팔려간 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오리온 회장외동딸이 중국인과 결혼했다 하더라구요
군생활때 훈련나가 교회에서 전도차원으로 나눠주는 초코파이와 야쿠르트 추운밤 강원도 야영지에서 추워서 벌벌 떨리는 손으로 비닐 뜯자마자 올라오는 초코향 잊어지지않아 91년 불무리
초코파이는 평송엔 거의 안먹지만, 군대에 가거나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이상하게 땡기더라구요.
갑자기 단맛이 그리워지는 오리온 초코파이 먹고싶네요.😊😊
저는 최근에 48개짜리 초코파이 샀는데, 젤 가에 초코발린게 너무 얇았어요. 금방 부스러질것 같았어요. 오리온은 초심으로 돌아가라 !!
76년인가ㅋ 어릴적 옆집사는 삼촌이 공장다니면서 상품안되는 초코파이 많이가져다줘서 원없이 먹었는데^^그때는 엄청귀한음식^
80년 중반~90년대 초까지...
어릴 때 먹었던 초코파이는 딱 좋은 달콤함에 뭔가 꾸덕꾸덕한 느낌이었는데
언제부턴가 크기도 작아지고 달기는 더 달아지고 빵 식감은 살짝 푸석해진 느낌으로 변한거 같아요.
성장해가면서 입맛이 변해서 그런가 했는데...
나이를 불문하고 옛날 초코파이 먹어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비슷한 말을 하는거 보니 초코파이가 변하긴 변한 듯 싶네요.
저때의 초코파이는 코코아 맛이 많이나서 맛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말 그대로 초코파이다
오오오오오오옹!!!!오랜만이다!!
옛날에는 특이한 종이로된 집만드는 것도 들어 있었는데 고것 때문에 초코파이 많이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ㅠㅠ
투명초코파이 모서리 조금 찢고
주물럭주물럭해서 동그랗게만들아 한입에 털어먹는 재미가있었는데
불투명으러 바뀌면서 동그랗게 만들려고해도 잘 안섞여서 가루너무많이 떨어져서 못해먹음
마시멜로랑 겉에 빵이링 잘섞이면 개꿀맛인데
지금이야 뱃살의 주벞이지만 90년대까지는 허기를 가장 없애주는 작업간식
같은 쵸코파이인데 투명 포장 때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롯데도 투명 포장 쵸코파이 때가 맛있었어요.
와우~낼 마트가서 사와야겠어요ㅋㅋ
기억나네요 투명초코파이 98년도쯤7살무렵
투명포장 나방이 뚫고 들어가서 없어졋어ㅓ여. 증정품인 이유도 판매품인 경우 나방이 뚫고 들어가면 클레임 사유래서 그렇습니다.
우리 할머니 초코파이 공장에서 일하셔서 할머니집가면 저 초코파이가 항상 있어서 넘 좋았는데 ! 추억이 생각나네요
군대에서 진짜 종교행사가서 먹어봣던 그거다ㅠ😢 추억의맛
저 투명 초코파이가 맛있었는데, 투명초코파이때는 자주먹었는데 포장 바뀐뒤로는 자주는 안먹게 된듯.
어릴때 투명초코파이였던게 기억나요 초코파이는 투명이 진리죠🤍
경험 때문인지 저 패키지 때가 더 맛있어보임 다시 돌아가면 안되나..
저시절엔 초코파이 안에들어있는 마시멜로우?쨈이 더 달달했는거 같았어요.. 저때 문방구에 낱개로 1개에 50원 100원 햇었거든요 그립다 저시절🤧
저 포장지일때 쪼물쪼물 동그랗게 만들어서 한잎에 쏙 이렇게 먹은사람 ~~
어우야.. 언제적인지 ㅋㅋ추억이 나네여 ㅎㅎ
투명이라 좋았던것도 있지만 크기가 커서 더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 요즘 초코파이 너무 작아요. 과장 조금하자면 거의 초코볼 수준ㅠ 2개 먹어도 배 안불러 ㅠ
투명포장 초코파이 아직 도 생각이 나네요.
넘 맛있었는뎅
다시 구입 해 먹고 싶네요^~^
헐 요즘도 저렇게 판다구여? 간다 이마트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아ㅜㅜ
근데 한정이라 이미 없을텐데.... 50주년 한정 이군여 투명 초코파이땐 지금 초코파이랑 맛이 틀리거든여🥺🥺 진짜 맛있는데!!
하 유치원 다닐때 간식으로 줬는디
저 투명포장이 최고
와~~추억소환~~^^투명포장이 그리워요~~~
딱 저때 맛있게 먹었고, 그 이후엔 군대 훈련소에서 맛있게 먹었지..논산에서 일주일 개처럼 구르다 종교행사가서 맛본 초코파이 2개가 인생 젤 맛있는 초코파이였슴 ㅋㅋ
저 포장지에 포장된 초코파이를 박스째 사먹어 본적이 없음 슈퍼마켓에서 계산대 앞에 낱개로 팔던거 사먹었었어요~~
엄청 아껴 먹었었는데ㅎㅎ
와. .저걸잊고살았네..진짜 반갑고 간직하고싶다..
포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예전엔 크기가 더 컷음 빵도 푸석하지 않고 촉촉했고 가운데 마시멜로도 쭉 늘어났었음 ㅋ
이야 어릴적 파란색박스에 투명봉지에 들어있는 초코파이 추억네요
이래서 포장이중요함 더맛있게 느껴짐
추억도 생각나고
저때 먹었던 초코파이 맛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초코도 더 찐하고 꾸덕하고 그자리에서 한 번에
3-4개 씩 까먹고 했는데, 내가 커서 입맛이 변한건지
아니면 초코파이 맛이 변한 건지 그 맛이 안 나 ㅠㅠ
투명이 좋다.. 한정판 말고 계속 이렇게 가요
와...쌔까맣게 잊어버리고 살았었는데 파락색 상자에 투명비닐 상기 시켜줘서 고맙습니다
옛날 초코파이는 테두리에 초콜릿이 듬뿍 있어서 손으로 뜯어 먹는 재미가 있었음 😊
아직도 기억나는기 96년생인디 유치원때 저거 먹었었음 투명색이 마시멜로우가 덜 쫀득거려서 좋아했었음
크..마쉬멜로우만 남기고 다 먹고 남은 마쉬멜로우 먹으면서 피자다 피자하면서 먹은 기억이..피자가 흔치 않던 시절이라ㅎ
투명이 더 고급져 보이네요^^
저건 레알 추억임 90년대초땐 저랫습니다
저거 어렸을때 찌그락빠그락 주물떡만들어서 전자렌지에 대펴먹으면 은근 소프트한 초코케익먹는거같아서 좋았음.
저게 미국 문파이가 오리지널인데 그게 포장지가 투명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