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Joonil Jung) - Curs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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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 Curse
무심코 우연히
닿았을 뿐인데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물든 노을처럼
저민 달빛처럼
영원히 날 떠나지 않은
갈라져 부르터버린 입술로
사랑해 여전히 사랑해
아무 말 없는 대답
의미 없는 약속
돌이킬 수 없는
바람이 차갑다
비릿한 겨울에
온기를 잃은 핑계 삼아
너를 저주하고
너무 미워했다
잊고 있던 나의 나였다
비틀린 말라버린 마음으로
사랑해 여전히 사랑해
얼룩덜룩 시든 꽃
겨울 지나 겨울
잊혀져 버려진
이름도 없이 죽어간 별처럼
잊을게 아무도 모르게
검게 그을린 사랑
바스러진 얼굴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정준일 EP '어떤 무엇도 아닌'
2024/07/18 18:00 발매
M/V Credit
Cast
Kim Jae wook
Choi so ra
Director
Miru Jung
Producer
Sonyabi
softoffice.io
Assistant director
Kang seo rin
Assitant
Bang ju won
Director of photography
Kim Jun O
Focus puller
Oh Soo Yeon
Assistant
Moon Ah Young
Kim Sung Gyun
Lighting Crew
Gaffer
Lee Sang Jun Jeong Jun Ho
1st AC
Cho Yoo Deok
2nd AC
Jeong Ji Won, Kwon Oh Min
Photographer
Kove Lee
Make up (cast)
Jun yun ah
Hair (cast)
Jeon Suni
Styling
Ko ji huk
Copyright(c)All right reserved OOAS
하...미치겠네요...😂(가사가..후벼팝니다..)
무심코 우연히
닿았을 뿐인데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물든 노을처럼
저민 달빛처럼
영원히 날 떠나지 않은
갈라져 부르터버린 입술로
사랑해 여전히 사랑해
아무 말 없는 대답
의미 없는 약속
돌이킬 수 없는
바람이 차갑다
비릿한 겨울에
온기를 잃은 핑계 삼아
너를 저주하고
너무 미워했다
잊고 있던 나의 나였다
비틀린 말라버린 마음으로
사랑해 여전히 사랑해
얼룩덜룩 시든 꽃
겨울 지나 겨울
잊혀 버려진
이름도 없이 죽어간 별처럼
잊을게 아무도 모르게
검게 그을린 사랑
바스러진 얼굴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Muchs Gracias 🙏
@@patriciacastro1318 🤗
ian 노래 들었을때 기분이 생각난다... 엘리엇스미스도 생각나고...그냥 아직도 ..그렇구나.. 처절하다가 떠오른다.슬프고도 슬프다 그럼에도 계속 들을거같다.
재욱 배우랑 곡 분위기 너무 잘 어울려요..😣
멋있어요 형 하고싶은거 해주셔서
다듣고나니까 여운이남네요
굉장히 굉장한 음악을 하는사람이라는걸 다시 느낌니다
빗소리와 함께들으니 그저 극락
Why is this so hauntingly beautiful? Why does it summon the hidden sadness buried deep inside of my aching soul. Why no one makes more music like this. Thus is what should be called ART. Thankyou Mr Jung. Thankyou Jaeuck. Only you could do this. Lots of love from India.
노래 듣고 나서 '처연하다'의 정의를 다시 찾아봤어요.
기운이 차고 쓸쓸하다. 애달프고 구슬프다.
마치 축 가라앉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드네요.
날씨랑 너무 잘어울리는 곡이에요... 선공개가 이정도면 내일 어떡하지 ..... 미쳐버려 위스키 당장 준비해...
쓸쓸하지만 이런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한편으로 행복하다며...정준일 최고!!앞으로 좋은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정말로 응원합니다!!!
노래가사와 멜로디가 영상에 주인공의 표정과 몸짓에 너무 애절하고 그리움이 느껴지는 슬픈영화같아요~~굿~~입니다^^
Smile 듣는 기분이에요..최고
Когда в одном проекте встречаются по настоящему талантливые люди, одно удовольствие наблюдать результат их совместного творчества. Конечно на первом месте песня, но с Ким Дже Уком этот клип просто шедевр. Спасибо.
노래 뮤비 너무좋은데
스마일부터 속삭이는거에 꽂히셨나 ㅠㅠ
고백 고요 스타일의 새로운곡주닐정이 그립다..
와~~~너무 섹시하고 멋져요😊
준일님 언제나 멋져요❤ 구독에 손이가요 손이가😊
노래가 너무 좋아요♡ 배우 김재욱이 나오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이런 분위기의 노래를 기다렸나봐요
흑백뮤비,배우님,주닐정 목소리
새 노래 좋아요
오늘 아침에도 안아줘 1시간 듣고 있었는데.. ❤
아니 ㅜㅜ 무슨일입니까 비도오는데 ㅜㅜㅜ 감수성 터지네요
Tuve la oportunidad de leer la traducción de la letra y me alegra que incluyeran a Kim Jaeuck en el m.v. de otra forma no hubiera conocido está hermosa canción.❤
대박이다 이 트랙 .. 앨범 너무 기대돼요 cd도 발매해주셔요 꼭
이거 너무좋다
정준일다운
정준일만할수있는
Круто
이 분위기 어쩔🥰🥰🥰
재욱씨 너무 멋있어요
비오는 밤에 들으면 안되겠네요 …
겨울지나겨울
바스러진 얼굴
이라니…
주닐정 감성…
ㅠㅠㅠ왜 이렇게 이유없이 서글퍼지는 걸까요.
불후의명곡 보고 왓어요 ❤❤❤❤❤❤
😭😭😭 Hermoso video , pero demasiado triste .
No pude disfrutar de la actuación de Kim Jaeuck porque las lágrimas empañaban mis ojos. Tendré que volver más tarde 😅
씁쓸하고 슬프고 아프다
Escucho y siento el vacío , con una simple melodía puedo sentir el dolor vacío del olvido del amor. ❤️ Valió la pena la espera, gracias 🙏 por tan profunda canción.
재욱오빠...담배 피는때 왜 이렇게 치명적인...❤❤❤
듣고 나니 다른 트랙들도 기대되네요 뭔가 새로운 느낌..
역시 형이네 사무치게 좋다
와우. 영화 같아요!❤❤❤
와....미쳤다... 진짜 완.벽.하다😭💙 으앙 오빠 진짜 노래 가사 영상 모두 오늘 날씨하고도 진짜 너무 잘어울리고 내일 다 들을생각하니 두근두근거려요😂💕💕
고마워요 주닐
煙草吸う姿、気絶しそうなほど素敵です…歌詞がわからないのに,胸が締め付けられます。
나지막한데, 울림과 여운은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비장미를 느끼게 합니다.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곡들에 대한 기대도 커집니다.
역시 내 감성 주닐정❤
또다른 자장가 리스트에 넣어야겠네용 ㅎ 음색이 편안해서 좋아요
와..
Emociona es profunda ... muchas gracias 🤍
아름답고ㅠ아프네
여전히 사랑하는 목소리❤
여전히 정준일
노래도 뮤비도 가수도 배우도 그냥 미쳤다
❤
그을리고 바스라져도
너는 나의 나일테니
❤❤❤
고맙습니다
형 사랑해요..
파멸적이네요...행복해지길 바래요
유라 노래 듣는거 같네..둘 다 좋아하는 뮤지션
❤
Que lindo 🖤🤍
멜로디도 가사도
어둑하고 축축한 지금 이 시간에
딱이네요
3대 니시타니 폼 미쳤다..
후벼 파는구만…..😢
❤❤❤❤❤
겨울에 서있는듯 ㅠ
김재욱❤
잘.. 모르겠다 이런 기분을 느끼는게 맞는걸까
삶에 치여서 잠깐이나마 잊고 있었던 감정을 이 노래가 일깨워줬는데,
다른 어떤 마음가짐보다 열패감에 휩싸여버렸다
아무래도 잘못된거 같아
기다렸어요❤️❤️🤍🤍
5등!
Curse
무심코 우연히
닿았을 뿐인데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물든 노을처럼
저민 달빛처럼
영원히 날 떠나지 않은
갈라져 부르터버린 입술로
사랑해 여전히 사랑해
아무 말 없는 대답
의미 없는 약속
돌이킬 수 없는
바람이 차갑다
비릿한 겨울에
온기를 잃은 핑계 삼아
너를 저주하고
너무 미워했다
잊고 있던 나의 나였다
비틀린 말라버린 마음으로
사랑해 여전히 사랑해
얼룩덜룩 시든 꽃
겨울 지나 겨울
잊혀 버려진
이름도 없이 죽어간 별처럼
잊을게 아무도 모르게
검게 그을린 사랑
바스러진 얼굴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언더워터 이후 최고의 충격
다만 내가 잊지 않으면 때 느낌이 나네요
뭔가 엘리엇 스미스가 떠오르는...
첨에 리베카 양준일인줄
좀 아쉽네.. 목소리가 너무 안들림
진부하다
정말 아름답고 슬픈 얘기 한편을 들은 느낌..
❤
기다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