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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최강의 무인인 고려무장 척준경이 사용한 무기는 편곤이었다는데, 뚝배기깨는 용도로 최고인거 같습니다.
편곤 임진왜란때 들어온거 아녔나요?척준경은 도끼나 대도 들고 다닌걸로 아는데반박시 모두의 말이 맞음
@@안젤로스고려시대때도 있었습니다. 제일 최근방영된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배경에서 거란군과 싸울때도 편곤있었습니다.
@@안젤로스저는 척준경이 어떤 무장을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고구려 시기에도 편곤과 유사한 무기는 존재했던 유물이 있어서, 정확히 "편곤"이라 명명된 무기가 아니었을 뿐 유사한 무기는 있었을거라 보입니다.
곤이나 전투망치같이 변형시킨 것일수도 있겠네요.방패를 매고 성벽을 타고 올라갔다.라는건 한 손으로 쓰는 무기를 자주 사용 했다는 거니까요.
근데 편곤 자체가 백성들 필수품 도리깨만 있다면 누구나 상상할수있는 무기인데 어느시대에나 있었을법하지 않음?
편곤은 ㄹㅇ뒤쪽 뇌세포 수 억마리는 사망한것 같았스무니다😵
많이 아프셨겠어요
그러게 왜 조선을 침공해서는 그런 꼴을 당하시나요
역시 옛날 전쟁에서 자주 쓰였던 무기들은 다 이유가 있어
저런 초창기 형태의 극은 생산성에 치우쳐 있어 갈수록 창에 도태된 무기임에도 검을 상대로 상당히 유리하네요 극이 저정도인데 본격적인 서양 폴암 앞에선 뼈도 못추리겠군요
갑자기 알고리즘떠서 보는데 이런 세계도 있네요 잼잇어용
단병기인 갓제대한 군인과 총검술 대련이 보고 싶네요 아무래도 전쟁나면 실전이니 검도랑 뜨면 어떨지
ruclips.net/video/-v8UpJRZaxk/видео.htmlsi=poMq1Dr3GLPVASTn
@@hogucouple링크 안눌러져요 ㅠ
검과 창의 단점이 합쳐지면 현대 총검이됩니다 ㅠ
말탄 창병과 칼든 보병 대련을 보고 싶어요. 기마병이 얼마나 많은 보병을 상대 할 수 있는지
말에 치여본 사람으로서 말이 한마리만 있어도 무서운데 창든 기병은 칼든 보병으로는 상대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도망가서 활 쏘는게 제일 현명합니다
장창 보병들이 어깨를 맞대고 대열을 이뤄서 일사분란하게 맞서지 않는 한, 각각 칼들고 흩어져서는 학살당하는 수 밖에 없음.
무기를 수련하면 항상 느끼는 것이 사거리가 치트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렇기 때문에 저는 낭선이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사거리도 긴데 폭도 넓어서 흔들며 돌진하면 답이 없더라구요...ㅠ
ICBM
극의 장점은 다리를 긁어버리는데 있음방패나 방어자세의 아래쪽에서 다리의 뒷쪽을 공격당하면, 방어가 무너져버림
잼있다 ㄹㅇㅋㅋ
그렇지... 둘다 진짜라는 가정을 하면 편곤은 답이없지 ㅋㅋㅋㅋ
활은 왜 안해주시나요
특히 천장높이때문인지 자유롭지가 않네요.
역시 사거리 긴 건법
일단은 창이 짱이지....괜히 백병지왕 이겠음??
언월도를 한손으로 저렇게 찌르고 뺀다는건 무게가 없어서 가능ㅋㅋㅋ실전이었으면 바로 떨구고 대글빡 날라감ㅋㅋ
관우는?
@@Rok-q8k 그건 개구라... ㅋㅋㅋ
@@erichseo7212 말도안돼 ....
@@Rok-q8k 애초에 그 시절엔 청룡언월도 없던지라 연의 창작임ㅋㅋㅋㅋㅋ
@@Rok-q8k 구라거나, 관우가 ㅈㄴ쎄거나
편곤 말탄 늑대들인 유목민족을 상대로 먹혔던 무기이니
그렇다 저런 개사기 무기를 이길려면 근접전을 피하고 말타면서 활로 깨작거리자
어떤것이든 맞으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맞으면 뭐가 보이긴할까요..?ㅋㅋ눈감고 저승정도 보이겠네요ㅋㅋ
편곤으로 일대일이면..절대 못이길듯
👍
샷건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지.
투핸드소드나 투핸드엑스가 젤쎄카타나 이런거 풀플레이트 착용하면 아무런 데미지도 못줌
만나면 죽어라 산으로 도망치는 게 유일한 살 길일 듯 하네요..
심플하게 그냥 창이 제일 쌜듯..
아닐듯
흰수염은 복싱했어야
인원 수 맞춰서 해야 공평한 것 아닌가요?
아싸 1빠😂 장병기 어떤게 강한가보단... 내가 약하다는게 함정😢
어떤 장병기긴 어떤장병기에요 개인화기가 아니라는 가정하옌 20.7m16인치45구경장포탑이죠
여기선 냉병기 기준인 듯..
병장기..
한민족 최강의 무인인 고려무장 척준경이 사용한 무기는 편곤이었다는데, 뚝배기깨는 용도로 최고인거 같습니다.
편곤 임진왜란때 들어온거 아녔나요?
척준경은 도끼나 대도 들고 다닌걸로 아는데
반박시 모두의 말이 맞음
@@안젤로스고려시대때도 있었습니다. 제일 최근방영된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배경에서 거란군과 싸울때도 편곤있었습니다.
@@안젤로스
저는 척준경이 어떤 무장을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고구려 시기에도 편곤과 유사한 무기는 존재했던 유물이 있어서, 정확히 "편곤"이라 명명된 무기가 아니었을 뿐 유사한 무기는 있었을거라 보입니다.
곤이나 전투망치같이 변형시킨 것일수도 있겠네요.
방패를 매고 성벽을 타고 올라갔다.
라는건 한 손으로 쓰는 무기를 자주 사용 했다는 거니까요.
근데 편곤 자체가 백성들 필수품 도리깨만 있다면 누구나 상상할수있는 무기인데 어느시대에나 있었을법하지 않음?
편곤은 ㄹㅇ뒤쪽 뇌세포 수 억마리는 사망한것 같았스무니다😵
많이 아프셨겠어요
그러게 왜 조선을 침공해서는 그런 꼴을 당하시나요
역시 옛날 전쟁에서 자주 쓰였던 무기들은 다 이유가 있어
저런 초창기 형태의 극은 생산성에 치우쳐 있어 갈수록 창에 도태된 무기임에도 검을 상대로 상당히 유리하네요 극이 저정도인데 본격적인 서양 폴암 앞에선 뼈도 못추리겠군요
갑자기 알고리즘떠서 보는데 이런 세계도 있네요 잼잇어용
단병기인 갓제대한 군인과 총검술 대련이 보고 싶네요 아무래도 전쟁나면 실전이니 검도랑 뜨면 어떨지
ruclips.net/video/-v8UpJRZaxk/видео.htmlsi=poMq1Dr3GLPVASTn
@@hogucouple링크 안눌러져요 ㅠ
검과 창의 단점이 합쳐지면 현대 총검이됩니다 ㅠ
말탄 창병과 칼든 보병 대련을 보고 싶어요. 기마병이 얼마나 많은 보병을 상대 할 수 있는지
말에 치여본 사람으로서 말이 한마리만 있어도 무서운데 창든 기병은 칼든 보병으로는 상대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도망가서 활 쏘는게 제일 현명합니다
장창 보병들이 어깨를 맞대고 대열을 이뤄서 일사분란하게 맞서지 않는 한, 각각 칼들고 흩어져서는 학살당하는 수 밖에 없음.
무기를 수련하면 항상 느끼는 것이 사거리가 치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낭선이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사거리도 긴데 폭도 넓어서 흔들며 돌진하면 답이 없더라구요...ㅠ
ICBM
극의 장점은 다리를 긁어버리는데 있음
방패나 방어자세의 아래쪽에서 다리의 뒷쪽을 공격당하면, 방어가 무너져버림
잼있다 ㄹㅇㅋㅋ
그렇지... 둘다 진짜라는 가정을 하면 편곤은 답이없지 ㅋㅋㅋㅋ
활은 왜 안해주시나요
특히 천장높이때문인지 자유롭지가 않네요.
역시 사거리 긴 건법
일단은 창이 짱이지....
괜히 백병지왕 이겠음??
언월도를 한손으로 저렇게 찌르고 뺀다는건 무게가 없어서 가능ㅋㅋㅋ실전이었으면 바로 떨구고 대글빡 날라감ㅋㅋ
관우는?
@@Rok-q8k 그건 개구라... ㅋㅋㅋ
@@erichseo7212 말도안돼 ....
@@Rok-q8k 애초에 그 시절엔 청룡언월도 없던지라 연의 창작임ㅋㅋㅋㅋㅋ
@@Rok-q8k 구라거나, 관우가 ㅈㄴ쎄거나
편곤 말탄 늑대들인 유목민족을 상대로 먹혔던 무기이니
그렇다 저런 개사기 무기를 이길려면 근접전을 피하고 말타면서 활로 깨작거리자
어떤것이든 맞으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맞으면 뭐가 보이긴할까요..?ㅋㅋ
눈감고 저승정도 보이겠네요ㅋㅋ
편곤으로 일대일이면..절대 못이길듯
👍
샷건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지.
투핸드소드나 투핸드엑스가 젤쎄
카타나 이런거 풀플레이트 착용하면 아무런 데미지도 못줌
만나면 죽어라 산으로 도망치는 게 유일한 살 길일 듯 하네요..
심플하게 그냥 창이 제일 쌜듯..
아닐듯
흰수염은 복싱했어야
인원 수 맞춰서 해야 공평한 것 아닌가요?
아싸 1빠😂
장병기 어떤게 강한가보단... 내가 약하다는게 함정😢
어떤 장병기긴 어떤장병기에요 개인화기가 아니라는 가정하옌 20.7m16인치45구경장포탑이죠
여기선 냉병기 기준인 듯..
병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