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정겹고 때로는 아픈 말, 엄마.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평생 친구, 엄마와 딸의 뭉클하고 각별한 한 그릇을 만나본다 [한국인의 밥상 KBS 201905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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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younglee59
    @younglee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는돌아가신어머니가뵙고십네요.🥺애를먹였던제자신이밉네요.여러분살아계실때어머니에게잘해드리세요.돌아가시고나면후회합니다.

  • @younglee59
    @younglee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언제들어도정겨운이름"엄마"😊

  • @누가맞는지근거를가지
    @누가맞는지근거를가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모님 감사합니다

  • @지은-p5e
    @지은-p5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불암 선생님 건강하세요.
    오래 오래 방송 해주세요💕

  • @younglee59
    @younglee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항상건강하세요.

  • @younglee59
    @younglee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47:37

  • @정대훈-n8b
    @정대훈-n8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쓰레기같은 kbs만 아니면 정말 좋은 프로인디... 참으로 개탄스럽다...

    • @younglee59
      @younglee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BS가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