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위의 작은 거인 '새우젓 밥상', Korean Food｜최불암의 한국인의밥상🍚 KBS 20141127

[@조경선-r5y]

최불암 어르신 아직도 이리 정정하신 모습 보기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권오현-n7b8f]

아까 계란국 끓이면서 새우젓 조금 넣었더니 맛이 진짜 죽임..

[@영-q1h3i]

맞아요😊

[@기만오-i3n]

칼치젓갈맛있어요.강경젓갈최고임니다.😅.🎉😂애호박 국끌을때새우젓조금넣어드셔보새요끋내줌니디.😮

[@user-io5pi1uq8n]

예전에 할머니가 가끔 끓여주시던 국이 새우젖국 이었군요. 여기와서 알았네요.
저희 할머니께서는 뚝배기에 애호박 듬뿍 넣고 새우젖 듬뿍 넣어서 끓여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가 그렇게 좋아하셨다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곁들여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apujack1545]

배고푸파

[@Doit6611]

호박찌개 끓일때 조금 넣어보세요 참 맛나요

[@김경중-e4u]

최불암씨의 밥상은 나에게도 노스텔지어 이다

[@madebycorea]

어릴때 젓갈 팔러 다니시던 분들있었지..양은 다라이 머리에 이고..이 동네 저 동네 젓갈 파시던분들..

[@jaeyoungko7263]

여기는 태평양 건너
방송 프로그램❤

[@JudithH-i8s]

근데 저 페인트칠한 바닥에 바로 소금으로 절여서 저는 저걸 바로 먹는건가요? 페인트도 같이 절여지는거 아닌가요?

[@JackyChung-ut1wf]

부모님들 생각.
서울도 아닌 미국으로 공부를 하라고......(너희들 시대는 다른 시대를 따라 살라고...)
고기잡이 (새우)를 천업으로 고향을 떠나 이젠 완전 자리 잡은 인생.
아기를 등에 업고, 머리에 새우를 머리에 이고 장사를 다니던때가 언제인고....
그런 아이를 잃고 (죽다) 얼마나 마음이 쓰라리셨을까?
그 아이를 키우는 희망에서 새우 장사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도 생의 삶을 혼자 이겨 가시는 모습.
이렇게 생산에 교체가 있길래 서로 흉화되여 살아가는게 사회 아닌가 싶다.
복잡한 서울의, 도시의 복잡함에 많은 젊은이들이 고향으로 내려 오는 그날이
언제인지 몰라도. 100시대를 말하는 이즈음 고향에 있는게 삶의 맛이 더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지 않을까?...싶다.
최불암 선생님의 고향음식은 언제나 그리운 고향을 더 그립게 만든다.
난 고향을 그리고 기억하는 향수를 느낄수 있는게 얼마나 좋은지모른다.
그때 그시절이 어머니의 내음새를 풍기는 고향이니 ........

[@든해마리]

지금은 끄는것이 라도 있지 예전에 반티 이고 다녔는데 그 수고로움 어찌 표혀할까

[@탄콩파라]

옛날 옛날 부터새우젓 먹고 살아왔는디 뭔소리

[@c.d.friedrich9268]

도마를 바꾸셔야해요...ㅠ

[@토마스21]

서민들 죽이는 2찍한 최선생님 이제 그만 하시길. . ,

[@TressaKim-ef2ws]

검찰독재정치 지지하는 촤불암 반대한다!!!

[@든해마리]

그려요 ? 망할놈이네.

[@windingroad2335]

1급 발암물질 젓갈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젓갈만들어서 돈벌고 자손들 키운 것은 참 고생하셨습니다.
그땐 1급 발암물질인줄 몰랐으니까요.
지금은 새우젓은 고만 만들어야해요.

[@닉이-f5n]

젓갈 새우젓 먹고도 105세까지 살더만요 ㅋ

[@ksh7011]

여보슈 새우젓으로 우리 조상들 다들 김장 김치 만들어 먹고도 잘만 살았오,
너무 저염도 몸에 해로움이요 지나치게 짠 음식도 건강의 적이요 모두가 적당한 만큼은 다 우리 몸에 필요합니다.
새우젓 없이 김치는 어떻게 깔끔하고 맛나게 담그고 조상들이 대대로 몇 세기를 두고 살아온 식문화가 나뿐 것이면
이어져 왔겠소. 걱정도 오집니다. 그런 것 가리는 사람들이 때론 더 일찍 사망하는 경우를 수도 없이 보았소.

[@슈퍼우먼-r9s]

그래 넌 쳐 먹지마

[@ninjasinparis99]

새우젓 안 먹고 살바에 먹고 일찍 죽을란다 ㅋ

[@땅끄지]

뒷짐운 왜지지

[@youtube郎人]

누가그러대 새우젓이ㅣ급 발암물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