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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역 이네요 탑리역 ...ㅋㅋ고향역은 언제봐도 보기 좋네요
고향역이라 반가우시겠네요
후에 신호장이 될 "탑"리역+ 00:51 저 역사 시간에 들어본거 같네요 ㅎ그리고 나무위키에 "성채에서 모티브를 따온 역사라 그런지 슈퍼 마리오가 생각난다는 등의 반응이 있다.' 라고 적혀있데요😂😂😂😂
썸네일에 슈퍼마리오는 그냥 한번 넣어본건데 위키에도 언급이 되었군요.ㅎㅎ
좋은 추억꺼리 나도 만들겠습니다. 구독합니다
탑리역도 복선화하면 폐역될줄 알았는데 신호장으로 바뀐다더군요
네 신호장 입니다. 하지만 사실상의 폐역이죠. 여객업무를 안하니..
@@TrainGo 수요없으면 폐역해야죠
고향 역이네요 반가워요
고향역이라니 누구보다 반갑겠군요.
옛날 양동근이 나왔던 드라마 ‘탑리’가 생각나네요.
탑리가 검색해보니 1987년 겨울에 방영한 영화군요. 그걸 지금까지 기억하시다니 대단합니다.
내부까지 성 같이 디자인했으면 정말 대박일 텐데요...그나저나 내년에 복선전철로 개량되면 지금 있는 역 건물은 철거되겠죠?
제 생각에는 철거되진 않을거 같습니다. 역이 워낙 독특하게 생겨서 폐역후에는 금성면의 관광지로 활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인근에 탑리리 석탑도 있으니 관광자원측면에서 시너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TrainGo 그런데 당장은 그럴 가능성이 희미하니 문제죠.
그냥 복선전철화는 ktx나 itx마음만 다니는걸로하고 무궁화호는 감성있게 기존 단선구간으로 운행하는것이 더 좋았을텐데....
단선 구간철거로 얻는 장점이 많으니 어쩔수 없나 봅니다. 당장 지상건널목들부터 운영을 안하니 그것도그렇고
옛날부터 느낀건데 묘하게 지방 코레일 기차역에 매표소 옆에 액자로 전시해둔 ktx사진 같은건 누가찍은건지 진짜 예술이더군요
아마 사진 공모전 같은걸 통해서 뽑인작품을 사용한게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는 기차가 오던말든 문을 다 열어줘서 플랫폼 밖 기차 타는 공간까지 갈 수 있었는데사고가 많이 나왔는지 사고 예방차 거의 대부분 역들이 기차 오는 시간에만 문을 열어줘서 (출입구가 아닌 기차 타는 곳) 이제 맘대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되네요 사실 저 밖에 나가서 앉는게 운치가 있거든요
그렇죠. 열차없는 구 승강장의 풍경이 운치가 있죠. 하지만 요즘은 열차 도착 10여분전에 열더군요. 일부역은 도착 3~5분전에 여는 역도 다수...
부강역도 3분전에 열어주네요
군위역이 신설되기는 하지만 군위군의 중심부랑 엄청먼 외진곳에 생기는지라그래서 군위에서는 중심부에서 상대적으로 가까운 의성이나 탑리에서 철도를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어차피 현 위치 바로 앞으로 노선이 지나가니 ITX마음만이라도 정차시키는 쪽으로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현행으로는 중간에 군위역 신설로 의성에서 탑리, 화본을 건너뛸 생각인가 보더군요.그러면 고속열차 입장에서도 훨씬 빨라지긴 하겠지만 지역 주민들은 불편함을 감안해야 할거 같아요.
대신에 버스노선이 아마도 신설될 듯 합니다.
에휴..중앙선 복선전철화가 모든 구간 100% 기존 선로에서 복선화를 하였다면 훨씬 더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탑리역. 곡성역도 있음
네 곡성역 다른분이 언급하셨더군요,
탑리역이군요.
몇년뒤 역사속으로 가는역입니다
이런멋진역이 참 아쉽습니다
저 의 고향(古鄕) 은 안동(安東) , 탑리 동내 는 몇번 가서 , 보았는데 , 이런곳은 처음 보았어요 ?, 자세히 , 유래를 알려 주었으면 , 감사 하겠 습니다?.
안동에서 탑리는 그나마 제법 가까운 거리군요. 안동댐으로 무궁화호 지나갈때가 중앙선은 정말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한.50년전에.가끔 범일에서.동생이랑 엄마랑.7시쯤에 비둘기타고.1시 탑리까지갓는데 지금은.많이 다르군요^^
50년전이면 중앙선의 풍경도 굉장히 아름다웠갰습니다.
저게왜 사라져 ㅠㅠ
우와
진짜 이름값 제대로 하는역이네요
전 탑리역이라는 이름만 보고도 뭔가 임펙트가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가보게 된거 같습니다.
처음에 곡성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ㅎ
곡성역도 대궐같은 역이군요, 처음알았습니다.
오늘 오후4시1분부터 연천행 운행재개합니다 단전사고때문에 1주일동안 운행 안햇엇죠
뭔가 전력 사고가 있었나 보군요
보자마자! 앗 탑본역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탑리역+화본역을 섞어서 말해버렸넼ㅋㅋㅋㅋㅋㅋ
화본역 가시는분들은 탑리역도 꼭 가시더군요..ㅋㅋ
우와 탑리역 이네요
안동 이후의 기차역은 처음인데 모처럼 가봤습니다.
탑리역 닉값 하던 역사
역마다 개성 있게 지었으면 좋겠네요 ❤
요즘 지어지는 역들 보면 뭔가 멋지긴 한데 개성과는 약간 거리가 먼거 같긴 합니다.ㅎㅎ 스타일이 비슷해보이는게 그런거 같아요.
O리역이길래 마산회원구 중리역임줄..
정동진역도 특이하던데
정동진역도 매우 아름다운역이죠. 마치 초성리역같이 단층의 역사에 승강장 뒤로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절경이 특징.
탑리역이네요!!^^
저는 처음인데 탑리역을 아시는분들이 많군요. 왠지 저만 모르고 있었던건....
정이 많은 시골.
탑리역이 신호장으로 전환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탑리 주민분들도 같은 생각일겁니다. 주민분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역이죠.
저게 나중에 신호장으로 전환된다니.. 무궁화호만 정차해서라도 여객취급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탑리역에 무궁화호라도 정차했으면 합니다. 지금보다 열차편이 줄어들더라도 이런 멋진역이 폐역이 되는건 아쉽습니다. 인근에 국보급 문화재도 있는데 관광지 차원에서라도
여기도 기차 올 때만 문 열어줘요?
영상에 나오는데 영상을 안보신거 같군요.ㅎㅎ 기차오기 10분전에 개방합니다.
세마역을 생각한 내가 바보였다...역사가 성인 역이 또 있었을줄이야...
탑리역 만큼은 아니지만 경의중앙선 용문역도 성같은 웅장한 역이긴 하죠. 그나저나 세마역은 처음보는데 여기도 웅장하네요.ㅎㅎ
경의중앙선 용문역을 용문궁이라고 처음 칭한 사람이 제법 알려진 인물이죠. 다만 일찍 고인이 되셔서...
네... 결국 사라졌습니다...
화본역은 그나마 폐역으로 남았겠네요. 탑리역도 특이한 역으로 남겼으면 했는데..
아직 중앙선 폐역을 철거하진 않았으니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고향역 이네요 탑리역 ...ㅋㅋ
고향역은 언제봐도 보기 좋네요
고향역이라 반가우시겠네요
후에 신호장이 될 "탑"리역
+ 00:51 저 역사 시간에 들어본거 같네요 ㅎ
그리고 나무위키에 "성채에서 모티브를 따온 역사라 그런지 슈퍼 마리오가 생각난다는 등의 반응이 있다.' 라고 적혀있데요😂😂😂😂
썸네일에 슈퍼마리오는 그냥 한번 넣어본건데 위키에도 언급이 되었군요.ㅎㅎ
좋은 추억꺼리 나도 만들겠습니다. 구독합니다
탑리역도 복선화하면 폐역될줄 알았는데 신호장으로 바뀐다더군요
네 신호장 입니다. 하지만 사실상의 폐역이죠. 여객업무를 안하니..
@@TrainGo 수요없으면 폐역해야죠
고향 역이네요 반가워요
고향역이라니 누구보다 반갑겠군요.
옛날 양동근이 나왔던 드라마 ‘탑리’가 생각나네요.
탑리가 검색해보니 1987년 겨울에 방영한 영화군요. 그걸 지금까지 기억하시다니 대단합니다.
내부까지 성 같이 디자인했으면 정말 대박일 텐데요...
그나저나 내년에 복선전철로 개량되면 지금 있는 역 건물은 철거되겠죠?
제 생각에는 철거되진 않을거 같습니다. 역이 워낙 독특하게 생겨서 폐역후에는 금성면의 관광지로 활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인근에 탑리리 석탑도 있으니 관광자원측면에서 시너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TrainGo 그런데 당장은 그럴 가능성이 희미하니 문제죠.
그냥 복선전철화는 ktx나 itx마음만 다니는걸로하고 무궁화호는 감성있게 기존 단선구간으로 운행하는것이 더 좋았을텐데....
단선 구간철거로 얻는 장점이 많으니 어쩔수 없나 봅니다. 당장 지상건널목들부터 운영을 안하니 그것도그렇고
옛날부터 느낀건데 묘하게 지방 코레일 기차역에 매표소 옆에 액자로 전시해둔 ktx사진 같은건 누가찍은건지 진짜 예술이더군요
아마 사진 공모전 같은걸 통해서 뽑인작품을 사용한게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는 기차가 오던말든 문을 다 열어줘서 플랫폼 밖 기차 타는 공간까지 갈 수 있었는데
사고가 많이 나왔는지 사고 예방차 거의 대부분 역들이 기차 오는 시간에만 문을 열어줘서 (출입구가 아닌 기차 타는 곳) 이제 맘대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되네요
사실 저 밖에 나가서 앉는게 운치가 있거든요
그렇죠. 열차없는 구 승강장의 풍경이 운치가 있죠. 하지만 요즘은 열차 도착 10여분전에 열더군요. 일부역은 도착 3~5분전에 여는 역도 다수...
부강역도 3분전에 열어주네요
군위역이 신설되기는 하지만 군위군의 중심부랑 엄청먼 외진곳에 생기는지라
그래서 군위에서는 중심부에서 상대적으로 가까운 의성이나 탑리에서 철도를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현 위치 바로 앞으로 노선이 지나가니 ITX마음만이라도 정차시키는 쪽으로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현행으로는 중간에 군위역 신설로 의성에서 탑리, 화본을 건너뛸 생각인가 보더군요.그러면 고속열차 입장에서도 훨씬 빨라지긴 하겠지만 지역 주민들은 불편함을 감안해야 할거 같아요.
대신에 버스노선이 아마도 신설될 듯 합니다.
에휴..중앙선 복선전철화가 모든 구간 100% 기존 선로에서 복선화를 하였다면 훨씬 더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탑리역. 곡성역도 있음
네 곡성역 다른분이 언급하셨더군요,
탑리역이군요.
몇년뒤 역사속으로 가는역입니다
이런멋진역이 참 아쉽습니다
저 의 고향(古鄕) 은 안동(安東) , 탑리 동내 는 몇번 가서 , 보았는데 , 이런곳은 처음 보았어요 ?, 자세히 , 유래를 알려 주었으면 , 감사 하겠 습니다?.
안동에서 탑리는 그나마 제법 가까운 거리군요. 안동댐으로 무궁화호 지나갈때가 중앙선은 정말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한.50년전에.가끔 범일에서.동생이랑 엄마랑.7시쯤에 비둘기타고.1시 탑리까지갓는데 지금은.많이 다르군요^^
50년전이면 중앙선의 풍경도 굉장히 아름다웠갰습니다.
저게왜 사라져 ㅠㅠ
우와
진짜 이름값 제대로 하는역이네요
전 탑리역이라는 이름만 보고도 뭔가 임펙트가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가보게 된거 같습니다.
처음에 곡성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ㅎ
곡성역도 대궐같은 역이군요, 처음알았습니다.
오늘 오후4시1분부터 연천행 운행재개합니다 단전사고때문에 1주일동안 운행 안햇엇죠
뭔가 전력 사고가 있었나 보군요
보자마자! 앗 탑본역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탑리역+화본역을 섞어서 말해버렸넼ㅋㅋㅋㅋㅋㅋ
화본역 가시는분들은 탑리역도 꼭 가시더군요..ㅋㅋ
우와 탑리역 이네요
안동 이후의 기차역은 처음인데 모처럼 가봤습니다.
탑리역 닉값 하던 역사
역마다 개성 있게 지었으면 좋겠네요 ❤
요즘 지어지는 역들 보면 뭔가 멋지긴 한데 개성과는 약간 거리가 먼거 같긴 합니다.ㅎㅎ 스타일이 비슷해보이는게 그런거 같아요.
O리역이길래 마산회원구 중리역임줄..
정동진역도 특이하던데
정동진역도 매우 아름다운역이죠. 마치 초성리역같이 단층의 역사에 승강장 뒤로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절경이 특징.
탑리역이네요!!^^
저는 처음인데 탑리역을 아시는분들이 많군요. 왠지 저만 모르고 있었던건....
정이 많은 시골.
탑리역이 신호장으로 전환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탑리 주민분들도 같은 생각일겁니다. 주민분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역이죠.
저게 나중에 신호장으로 전환된다니.. 무궁화호만 정차해서라도 여객취급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탑리역에 무궁화호라도 정차했으면 합니다. 지금보다 열차편이 줄어들더라도 이런 멋진역이 폐역이 되는건 아쉽습니다. 인근에 국보급 문화재도 있는데 관광지 차원에서라도
여기도 기차 올 때만 문 열어줘요?
영상에 나오는데 영상을 안보신거 같군요.ㅎㅎ 기차오기 10분전에 개방합니다.
세마역을 생각한 내가 바보였다...
역사가 성인 역이 또 있었을줄이야...
탑리역 만큼은 아니지만 경의중앙선 용문역도 성같은 웅장한 역이긴 하죠. 그나저나 세마역은 처음보는데 여기도 웅장하네요.ㅎㅎ
경의중앙선 용문역을 용문궁이라고 처음 칭한 사람이 제법 알려진 인물이죠. 다만 일찍 고인이 되셔서...
네... 결국 사라졌습니다...
화본역은 그나마 폐역으로 남았겠네요. 탑리역도 특이한 역으로 남겼으면 했는데..
아직 중앙선 폐역을 철거하진 않았으니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