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들은 그 심술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저회 시어머니 도 예전에 친정엄마 오셨는데 밥상에 생선 접시가 돌아 다녀요 아들 먹어라고 접시 밀면 아들이 장모 앞ㅇ로 막내였는데 큰집이 따로 있는데 사돈오면 당신은 본인집으로 가면 되는데 사돈 안가나 하고 친정엄마 하루밤만 자고 갈려했는데 하루 더 자고 가야겠다 하시던 생각 나네요 벌써 45년전인데 저 시어머니 보니까 그시절 떠오르네요@@csk4510
@@최경자-n7dㅇ뭐가 밉상인데? 친정어머니가 자신 살던 동네에 사시는데 뭔 아들타령?!아들 며느리가 엄마모신데요? 모신다해도 시골 어르신이 자기 살던곳 떠나서 눈치밥먹느니 혼자 사는게낫지요! 딸이 그동네로 시집가서 가까이 있는걸 왜 친정엄마를 탓하는지 모르겠네 친정엄마가 딸 성가시게 구는ㅇ것도 아니고 당신손으로 밥차려드시고 하는구만ᆢ댁도 누군가 딸일텐데 하는 말이 영 아니네
참
훌룡하고지혜로운어진며느리
존경할만한분이시네
시엄니~말이라도 사돈한테 밥 같이 먹자고 그리 말해야지..더운데 에어컨 있는데 와서 같이 지내자고 해야지...
시어머니 들은 그 심술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저회 시어머니 도 예전에 친정엄마 오셨는데 밥상에 생선 접시가 돌아 다녀요 아들 먹어라고 접시 밀면 아들이 장모 앞ㅇ로 막내였는데 큰집이 따로 있는데 사돈오면 당신은 본인집으로 가면 되는데 사돈 안가나 하고 친정엄마 하루밤만 자고 갈려했는데 하루 더 자고 가야겠다 하시던 생각 나네요 벌써 45년전인데 저 시어머니 보니까 그시절 떠오르네요@@csk4510
시어머니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넹
친정엄마께잘챙겨드려요~친정엄마덕에
착한딸이탄생하셨잔우~
어휴시엄니는심술이보이시네~
며느리가 밥차려주는거를 고맙다고 생각해야지 .. 당연히 할일이라고 말을 기분나쁘게 하시네
뼈빠지게 시어머니 모셨더니 저런말이나듣고 맥빠지겠다진짜
며느님 고생많으시네요
71세신데ㅠ 시엄니 땜시 화나서 더 못보겠다
에휴,,
내 엄마를 지척에두고 남편의 엄마를 챙기고 수발드는 비합리적인 현실
시어머니얼굴에심술과질투가가득하네~~
참시어머니 얼굴에 고집이 들었네 당연하다는 말에 화가나네
마음씨 고운 며느리 서로고생한걸 알고 위로하며 고마운마음 전하니 짠한마음 듭니다.
내가 딸이면 남편하고 시어머니 살라고 그러고 나는친정엄마랑 살겠네 내부모는 못모시고 남편의 엄마는 평생을 밥해드려야 하나
심보는 얼굴에 다 나타난다는 말이 맞네요
시모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알만합니다
시 어머니 마음 곱게쓰세요
그래도 마지막에 며느리 고생한거 다아셔서 고맙다.감사하다고 하시네요^^
친정어머니.시어머니.며느님 모두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6:39 사돈 점심 같이 하소..
한마디만 하시지..
딸 생각하시는 어머니 인품이 참 좋으시네요😊
두분 참 좋와보이네요
젊을때 혼자되셔서 자녀를키우느라 고생하신 할머니도 불쌍하고 일흔이 넘은 나이에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며느님도 안스럽지만 심은대로거두는게 자연의 법칙이니 자녀들이 보고배운대로 며느님에게 효도하겠지요
어질고 착한며느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며느님이 .몸도 안좋으신데 .시어머님 한테 참 잘하시네요 .며느님 복 받으세요 .~~ 건강하세요 ~~~👍
에고 며느리도 71살 안됐네요 며늘이 밥차려주는게 당연하다니 맞는말이긴 하지만 저레당당히 미안한지도 모르니요
에궁~난울엄마가저정도면무조건같이산다~시어머니는그동안받을만큼받았으니깐~
며느냄 너무 훌륭하세요
사돈 더울땐 여기와서 같이 지내자고 얘기하면 얼마나 며느님과 친정어머니가 고맙게 생각하실까??
시모 며느리
함께 도우며 사시니
보기좋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28살에 홀로되신 시어머니의 인생이 불쌍해서 안아주며 위로하는 며느리의 마음이 참 예쁘네요 시어머니께서도 옛날분이라 표현에 인색하시지만 며느리에 대한 고마움과 대견함을 아시는듯해 보기 좋으네요.
며느님 참하시고 고즈넉하시니 좋으네요❤❤❤
한집에서 오손도손 살면 좋지만
두분 성향이 있으니
가까운곳에 집장만한것은 잘하신 겝니다
한지붕에 살았다면
아침저녁으로 신경전 에 며느님 따님 자리가 신경 쇠약에 쓰러져요
므튼 모두 건강하세요
와 저런 시어머니가 어디있어요 .참 그렇네
옛날시어머니 왜본인만생각할까요
나이먹으며걱정이예요
저역시도오래살까무섭네요 저런상황은 오지안지만요 내몸이 안아파야 시어머니도
모시죠요즘고령화 사회문제가만죠
제나이는120살까지산다는
신부님말씀 정말그럴까요 아픈환자는그렇게 살수는없지안을까싶네요
저역시 아픈환자니까요
이모습보니 슬프네요
친정어머니 시어머니의
생각에차이 시자는 정말싫어하는이유
응원합니다 😮😊😊😮😊
시어머니가. 진짜 짜증나네
감사한줄을 모르시네
가실날 얼마안되었는데
좀 너그럽게 사셔야지
독하셔ㅠ
참시어머니 어른 돌아가셔야 심술보가 더덕더덕
시어메하고 쌩쌩한남편노미 아내등골에 빨대꽂고 살았구마...
참 배울점이많네요 가족이라 가능하죠 배우고 갑니다 모두건강하세요
시어머니 밥차려주는게 할일이라꼬 참 거시기하네요 식모처럼 부려먹네요 부모를 공경하는거는 맞지만 당연한건없습니다 몸을 움직일수있으면 밥도 챙겨드세요~
저런 시엄마 보면 화가나요
친정엄마도 함께 사셔요
제발
아이고 저런 시어머니 하고 사돈지간 어찌 살꺼나 .
며느님 맘이 늘 바늘방석 아니겠나.
며늘 허리보니 에고고....
친정엄마 눈도 안보이는데 같이 살아야겠다고 나는 말할것 같다
71세 딸, 71세 며느리, 장수가 무섭네요.
며느님도 연세 있으신데 어르신 모시고 사시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요즘은 노인이 노인 모시는 시대. 저도 60대 후반인데 걱정입니다 자식들한테 부담 줄까봐요. 그러나 당연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야 되겠지요 ^^
나라면 친정엄마집갔어 같이 살겠구만 여태 시어머니 모시고 살았으니 남편보고 시어머니랑 살아라고 두고 친정 엄마모시고 사세요
속터진다
시어미가뭐라고 저리고마운줄모르노
나이들면자식들이 돌아가면서 책임져야한다
시엄마건강한데 같이 밥을하든지해야죠
며느님 시모가 심술이 있어 힘들겠네요 비위 맞춰주지 마세요 그럴수록 힘들게 하는게 시모들 같이 늙어가니 친정엄마를 더 챙기세요
두분 너무 좋으시네요 건강하세요
요즘은 딸들이 친정엄마 모시고 많이살던데
저 시어머니 참 못됐네요. 사돈 덥다는데 자주 와서 놀다 가세요 라는 말도 안하고
며느님도 나이가 많은데 고생이 많ㅇㄷ십니다 스트레스로 병나겠어요
저렇게 모르시고 당연하다생각하시는 할머니는 따님들이 옆에서 시도때도없이 말해줘야함. 눈도좋으신데 혼자사시지
사돈관 잘 지내세요.
친정엄마도.밉상이네ㅡ딸옆에있지말고.아들한테가던지본인도짐
@@최경자-n7dㅇ뭐가 밉상인데? 친정어머니가 자신 살던 동네에 사시는데 뭔 아들타령?!아들 며느리가 엄마모신데요? 모신다해도 시골 어르신이 자기 살던곳 떠나서 눈치밥먹느니 혼자 사는게낫지요!
딸이 그동네로 시집가서 가까이 있는걸 왜 친정엄마를 탓하는지 모르겠네
친정엄마가 딸 성가시게 구는ㅇ것도 아니고 당신손으로 밥차려드시고 하는구만ᆢ댁도 누군가 딸일텐데 하는 말이 영 아니네
며느님이 참 고달프네 남편의 모친이 며느리도 한식구인데 고맙다는 말은 못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심보가 더럽다 반백년을 남의 딸 구박하고 살았나봐
며느리가 시어머니 밥차려 주는게 당연히 해야 할 일????
따님 친정 어머니와 함께 사세요. 혼자 살아도 괜찮아요 😢
내부모 모시고 살아야지 남편부모 남편이 모시라고 하세요 평생 가정부를 들인거지 남의딸을 종으로 생각하는 못된시어머니들우리 시어머니도 악독한 시어머니 였는데
친정엄마 은근 시어머니 염장을 지르시네? ㅎㅎㅎ 그래두 다들 보기 좋아요
남편샤끼는 뭣하는 동물인가?
남편이 아들인줄 알았네
아이고 노인네들 이제 돌아가셔야 며느리 넘넘 힘드시겠다
어다가서좀놀다오시면.그동안며느리가좀쉴텐데.딱집에붙어서.며느리하는거나처다보고있으면.숨통이막힌다.
며느리도 노인인데
뭘 그리 자유를 박탈 당하면서 까지 사시나?
가끔은 혼자 혹은 남편과 바다도 , 산도 ,여행도 가시라.
두분.너무오래사신것야ㅡ시설에보내세요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나보내요
시어머님 인상이 ㅉ
저 시어머니. 고생좀 하셔야겠네요
자업자득
따님은 친정엄마께
더 잘하셔요ㅠㅠ
너무 비위맞추드리니
그런거에요
저도 한집에 시어머니 랑 친정엄마가 28년 같이모셔셨고
한방 쓰셨어요
속터지네
손녀딸이 외할머니도 안보고가네ㅉㅉ
나이를 먹으면 다 통달하고 너그러이 세월 흐르는대로 살것같아도 죽을때까지 생긴대로 산다
옛날분들 다들 그렇게 살아오시고 그렇게 배우신건데 같이 고생해서 살아오셔ㄴ거 다알고 표현이 서툴뿐 다 고생히ㆍㄴ거 아시는데~댓글들 보면 참~
에고 며느님이고생이네요ㅠㅠ
뻔뻔한 남편
근데 저 시어머니 도 고생 많이 하셨네 사돈하고 살갑게만 지네면 더 없이 좋겠구만 가끔 양 엄니 같이 사는분들도 있던데
저도 셤니 모시지만 셤니는 셤니 ㅎㅎ 옛날 어르신들이시라 ㅎㅎ
시엄니보다 남편 할배는 엇따써먹는 ?인가요 일안하시나 며느님 허리보니 알마나 고생하셨을까 맴찢 😢
노인이 노인을 모시니 참 장수 안 좋아
아무리
발버둥쳐도 모든 노인이 80살생일에 가차없이 데려가 주셨음 해요 조물주님
나도 저리 자식들 고생시키고 목숨 안 끊어질까 걱정이야
시옴마는딸도없나 뭐 한다고
동네밖에서 며느리기다립니까?
어디서 요즘세상에 며느리를 종으로
시옴마 얼굴에 심술
친정엄마도 같이 모셔야겠네 눈이 안보이니 가슴아프네 시어머니 감사할줄 모르네
친구구만
오래사는게 축복이 아니라 징글징글 며느리입장은
댓글들 비난하지 말고. 어르신 일찍 혼자되서. 모진세월 살다보니. 여유가 없는거죠.
요즘은. 보고 듵는게 많아 표현하고 살지만. 90 노인분들은 표현에 서툴러서 그래요.
마음이 짠하구만. 이해들하고. 비난은 하지마셩.
모두가. 고생했구먼.
자기들끼리 전어회 먹으면서 옆에 사는 장모님생각은 안나나 얄밌다
시어머이 심청스럽다 시어머이가 벼슬인가
시엄마요양원가소 너무하네 친정엄마는 장님인데 아들낳은게무슨벼슬이라고 친정ㅈ엄마를돌봐야지 다늙었으니 같이살던지 그렇게심술부리면안되지 어이없네 친정엄마돌보소 시엄마는 요양원보내도 백오십살은살겠네 요즘세상에 이런고약한노인네가있나 혈압오르네 친정엄아돌보소
친정엄마는 앞이 잘 안보이는데
남의 엄마는 자기밥 안줄까봐
며느리안올까 걱정
시어머니 때메 내 모습같아 짜증 남
참 시어머니 말씀 고약스럽게 하시네
늙어가면서 사돈끼리 좋게 지내시지 쯔쯔
저 연세에 시노모 모시고 사는게 말이 쉅지!! 어머니 그 세월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나이 드시면 욕심이고 고집이고 다 내려나야되는데 !! 시노모님 아드님보다 며느리 예뻐해주고 이해마니 해주세요
남자 해설 안해도되것구만
쓸데없이 자꾸한마디씩하는거 거슬리네ㅡ하지마소ㅡ
시각장애인을 위한 해설방송입니다.
며느리도 나이 들었는데 그만 좀 자유롭게 해 주세요
막대해도 시모도 친정모도 며느리도 오래 오래 살겨? 운명이라
며느리도 노인이구만
장수가 참 문제긴 해요
에효
시어메 저런거 왜저리 오래사는거야
친정오마니도 머던다고 찾아가서 시어머니 심정 뜯는 말씀을 하시는지
ㅅㅅㅅ시금치
시어머니 못됬다,
여자에적은 여자~~~~
난 안 그런다해도 똑같은 시어머니라는 여자들~~ㅋ😂
딸들이커서 똑같은 시어머니로 변한다는거
웃기지않아요,ㅋㅋ
노인네.요즘그러면..대접못받는다
시어머니 좀
밍할. 시어매. 인상도. 겁네. 험악하고.말투도. 겁네. 어이없네
두 노인네 보니
답답 하네요 딸이
중간에 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받는게 당연 하다고
생각 하는 시엄니
시어머니도 여장부신데 왜 욕하나?동지애로 뭉친 고부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