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가는길34] 모래가 우는 소리를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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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Soluckyanne
    @Soluckyanne 4 года назад +4

    와 다른곳도 다 아름답지만 홍고린엘스 모래언덕에서 바라본 석양 모래언덕에 풀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그리는 그림들 할일없이 게르를 오가며 즐기다 모여 돌아가며 읽었던 한편의 시들
    시백샘과 함께한 몽골이야기 눈감고 들으니 너무 아름답네요 감사감사해요

    • @mongoltour
      @mongoltour  4 года назад

      아. 선생님 기억이 더 아름답내요. 그림 그리듯 기억하신 몽골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건강을 잘 살피시길 빕니다.

  • @ohjohnson9039
    @ohjohnson9039 4 года назад +3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mongoltour
      @mongoltour  4 года назад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가르쥬나
    @나가르쥬나 4 года назад +3

    빨리 빨리 보고 싶네요 ㄳ합니다

    • @mongoltour
      @mongoltour  4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하늘길이 빨리 열리길 빕니다

  • @디올300
    @디올300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 합니다

  • @식빵집사-n4c
    @식빵집사-n4c 4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장면 하나 하나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좀 과학적인 이야기인데 고비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가 우리 나라에 오기도 하지만 캘리포니아 까지 간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이 황사가 쓸모없는 것이 아니고 황사가 불어와 우리 나라에 쌓여 객토 사업을 하지 않아도 되고
    바다위에 떨어지면 플랑크톤을 더 잘 자라게 해주어 물고기들을 더 풍성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 @mongoltour
      @mongoltour  4 года назад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푸른바다-k7q
    @푸른바다-k7q 4 года назад +1

    홍고린엘스... 두번을 가서 3박을 했는데, 정말 아스라이 기억속에 남는 곳이네요. 비온 뒤 무지개를 봤던 기억과 무리진 덩어리 흰 구름이 사막 모래언덕 위로 떠 있는데, 그 아래에서 낙타를 타고 언덕을 넘어가던 기억들...

  • @디올300
    @디올300 4 года назад +3

    목소리가 성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