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니스-g7j 몰라서 비꼬는 거 같은데, 저게 아마 지금 스마트폰 같은 터치감이 아니라 예전에 거시기 액정 다음 세대 칼라화면 터치 그거 같네요. 예전에 외장식 네비게이션보면 터치됐던 그거처럼. 비꼴게 아니라, 당시 기술에서는 혁신적이긴 하네요. 스마트폰 나오기 거의 최고 막바지 출시품이었나보죠.
이거 그거도 됨 fm 주파수 맞춰서 폰에 있는 노래 차에서 들을 수 있었음 당시에 차들 usb오디오나 블루투스 오디오 나오기 직전이라 이폰사서 연결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저당시 폰들이 정말 아이디어 넘치고 신박한 물건이 많아서 폰사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이폰 아니면 갤럭시니 ㅠ ㅠ
@@PickSign 네 맞아요 무선 카팩같은 느낌 ㅋ ㅋ 제기억엔 확실히 라디오 fm 주파수를 서로 맞추면 차에서 폰의 음악이 나왔어요 저장용량이 작으니 먼데이키즈 노래 몇곡만 한 일년 들은듯 ㄷ ㄷ ㅋㅋㅋㅋ 카팩도 올만에 듣네요 카세트테잎같은걸 넣어서 연결하는 거 ㅋ ㅋㅋ 아 그리고 스피커거가 진짜 당시 제품들 중에 독보적으로 빵빵해서 벨소리 볼륨 최고로 하면 어디든 민폐 수준이었습니다 ㅋㅋ
애플이 없어도 어차피 스마트폰 시장은 커지게 되어있었어 아이폰 나오기 훨씬전부터 삼성에서도 pda폰이라고 인터넷되고 문서나 메일 같은거 읽을 수 있는폰 잇었고 아이폰 나오기 전에 와이파이 상용화되서 세계의 다른 핸드폰 제조 회사에서도 스마트폰 만들었었어 운영체제도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등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에 아이폰이 커지면서 다른게 죽었을뿐 아이폰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삼성 애플 구도가 아니라 삼성대 노키아 소니 등등 이런식으로 투톱 체제가 됬겠지 그리되면 지금이야 노키아가 좆되서 그런거지 노키아가 많이 팔았으면 심비안으로 제대로된 스마트폰 만들어서 세계 1.2위 점유율 먹었으면 스마트폰에 연구와 투자 많이해서 괜찮은 스팩의 스마트폰을 만들었을거고 삼성도 그런 회사들하고 1.2위 싸움하느라 지금과 비슷한 스팩의 폰만들었을거고 그래서 결론은 애플 없었어도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은 변화가 없엇을거야 그러니 오바는 제발좀 자제좀
8300이 딱 SK텔레택 마지막 작품 그이후 정부의 공정거래법때문에 SKT가 브로드밴드 인수과정에서 유무선 독점방지로 SK텔레택이 팬택에 강제 매각으로 팔리고 머스트 헤브 슬로건으로 바끼면서 양산형 대중브랜드로 바뀌고 나락 그이후 겟포레버로 이미지 바꾸는시도 하고 스마트폰에 이후 팬택의 자금난에 부도
아이폰을 닌텐도 스위치처럼 개조하기 ruclips.net/video/h023_Vw7yps/видео.html
아날로그에 디지털을 담다
나는 오락기인줄
아...아이폰이엿구나..ㄷㄷ ㅈㄴ 쫄앗네;;;
뭘로 봤길래 쫄은 거죠?@@sksmsskdu1
링크 ㅡㅡ
저 때 스카이는 지금의 아이폰 마냥 추앙을 받았고 간혹 울리는 밥주세요는 정말... 엄청난 웃음을 선사해줬어.
저 때 스카이는 혁명이었지....
맷돌춤에서 절정이였음
오케스트라 벨소리가 아직도 기억남.
전화왔다~~~ 메세진데 속았지? 이것도!!
이 사람 말투가 왜
외국인이 번역해서 쓴거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
하드웨어 기술자들이 하고싶은거 다하던 시절 ㄷㄷ
-그게 Lg-
@@GenerationAlphaProLiteBACK원래 팬텍이야 lg도 팬텍에겐 창의성에서 밀렸어
@@Moomoong183 그랬었죠...
화면 올라올 때 나도 모르게 오~ 했다
저두... 오
인정
나두!!!!
저도 ㅋㅋ
저 시절 외국 유학갔다 휴가온 외사촌형 메트릭스폰 보고 요즘애들 말처럼 진심 지렸습니다
화면 올라갈때 간지 죽인다
ㅎㄷㄷ하네요 퀄리티
슈퍼카 문짝 갬성마냥 슈퍼폰이었네 ㄷㄷ
ㄹㅇ ㄷㄷㄷㄷ
언젠가 갤럭시에서 출시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
ㅎㄷㄷ
스카이 낭만 그 자체...
와... 친구도 학생때 스카이폰 썼는데 부모님이 고장나면 바꿔준다고 했다가 다른친구들 2~3번 바꿀때까지 썼던 친구가 있었죠 ㅋㅋㅋㅋ 고장 안남 ㅋㅋ
마지막 잇츠 디퍼런트 저는 하얀색 사용했어요. 소리 진짜 짱짱하고 좋았어요.
지금봐도 혁신적이다...
키패드 누를때 #(샵)이랑 8(팔) 거의 같이 누르면 나던 18 비슷한 소리에 웃으며 좋아하던 K잼민 시절이 상각나네요...
앜ㅋ 인정이요
앜ㅋㅋㅋㅋㅋ 샤팔샤팔샤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넼ㅋㅋㅋㅋ진짜 그거랫어요 78도 누르고
787878
치팔치팔치팔
달걀 게임 추억돋네요 ㅋㅋㅋㅋ
많이 올라가면 진화라는 것도 했었음 ㅋㅎ
올라가몀 병아리되고 추억이네요
옛날에 스카이가 지금의 아이폰 같은 프리미엄 폰의 대명사였죠. 추억 돋네요 ㅎㅎ
그것도 011때 까지만 입니다 ...
SK 전용폰일때까지만
가로본능, 초콜릿폰 같은거 나오면서 밀렸지만 그전까진 맞음
스카이에 그것도있었잖음 디카처럼 생긴 폰ㅋㅋㅋ
팬택 넘어가기전 스카이가 비싼폰이었어요 슬라이드폰이 특히 예뻤음
세상에 폰이 화면 터치가 되네 ㄷㄷ
ㄹㅇ 신기술이네요 ㄷㄷ우리는 언제쯤 저런거 쓸 수 있을까요? 상용화 될려면 20년은 걸릴거 같네요 ㅜ
@@소크라테니스-g7j 마이너스 20년이요?. 세상에...ㅠㅠ
다른 폰은 버튼 직접 눌러야 했어요.
@@소크라테니스-g7j 몰라서 비꼬는 거 같은데, 저게 아마 지금 스마트폰 같은 터치감이 아니라 예전에 거시기 액정 다음 세대 칼라화면 터치 그거 같네요. 예전에 외장식 네비게이션보면 터치됐던 그거처럼. 비꼴게 아니라, 당시 기술에서는 혁신적이긴 하네요. 스마트폰 나오기 거의 최고 막바지 출시품이었나보죠.
저 때 생각보다 터치 되는 폰 은근히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정전식이 아니어서 빠른 타자가 곤란하거나, 아예 전용 터치펜만 쓸 수 있거나 했지만요.
와…에그게임 ㅜㅜㅜ 진짜 추억이네요 ㅠㅠ
할아버지...
저거보다 삼성폰 pushpush
계란게임 이름뭐죠 개추억인데
롤리팝폰
추억 ㄷ
자동으로 열고 닫히는게 신기.
눈물나려하네...
추억들...그립다 그시절...일할때 생각난다..
지금은 백수?
과거를 그리워 하기보단 현재와 미래에 최선을 다합시다~
t발ㅅㄲ들 개 많네ㅋㅋㅋㅋㅋ
그러게 ㅠㅠ
2005년 말년 휴가 나오자마자 샀던 dmb폰… 메뉴보니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
스카이 서비스 받으러 천호동까지 갔던 거 생각나네요.. 그때는 진짜 특별했죠.. 😢
거기 강동역 바로앞에!!
사람들 겁나 친절했음 ㅇㅈ?
@@i_oho ㅇㅈ!! 😀
ㅋㅋㅋ im-7200 때문에 한달사이에 세번인가 갔었는데
햐...군대 전역하고 저거 사고싶어서 오지게 알바했던 추억이 돋네요!! 결국 못사고 좌절했지만ㅡㅡㅋ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ㅎㅎ 저게 벌써 15년? 16년? 전이네요 ㅎㅎ
사고 싶었지만 대부분 못사서 망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약간 매니아틱 한 폰이라서 대중의 인기를 못끌었던 것도 있겠죠?
당시에는 얼마정도 했나요??
어릴 땐 사주면 그냥 쓰기만 했어서 ㅋㅋㅋ
@@icando_it 출고가 72만
@@ilililillililii5283 05년도 기준 70만원대면
존나 비싼거임 ㄷㄷㄷ
@@ilililillililii5283 05년 최저시급, 물가 생각 하면 저 폰 지금 가격으로 폴드4 값임 ㄷㄷ
이야...디자인 너무 멋지네요..하나 장만하고 싶을 정도에요!!!!
너무 비싸고 두꺼워서 망했지만 흔치 않은 디자인임은 분명합니다.
인호형 여기서 뭐해
저거 스카이가 팬택에 넘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낸 폰으로 스카이가 해왔던, 할 수 있는 모든 걸 갈아넣은 폰이네요 …. IMB-1000의 업그레이드 다자인 버전으로 오토 슬라이드에 4개 스피커에 터치 스크린에 위성DMB까지 넣은..
스카이 폰들이 디자인도 독특하고 신기한 기능 많이 넣어놨었는데 ㅋㅋ
이집 세계관 쩌네요. 유물폰으로 애플스위치 촬영 ㅋㅋ
DK 유니버스입니다 😅
어차피 똑같이 유물될 아이폰
전화와따~
메세진데 소가찌?ㅋㅋㅋ
밥 주때요 있었음 😂
그목소리 애기 성인됐겠네요
아직도 충전만 하면 켜지는 내 햅틱폰엔 전역 하루전 일기가 저장되어 있다. 10년도 더 넘었지만 각오나 의식이 흐트러지면 잠깐 충전해 읽어 보곤 하는데 10여년의 군생활을 마무리 하며 사회로 뛰어들기전 각오가 전혀 오글거리지 않게 적혀 있어 마음을 다잡을때 좋더라.
햅틱이 아직 켜진다고 개 신기...
백업해놓으시길
ㄴr는 오늘도 눈물을 흘린ㄷr~
아직도 켜지다니 ㄷ 관리를 잘하셨나
폰에도 낭만과 개성이 있던 시절.ㅋㅋㅋㅋ저마다 다른 폰을 가지고 있던.ㅋㅋㅋㅋ
맞네 모두 다른폰을 가지고있었어~~~
아마도 피드백 터치스크린 기능을 최초로 도입했던 모델이죠? 진짜 명기인데…
4ch 스피커 전용 부팅음이랑 벨소리까지 정성이 많이 느껴지는 폰이죠
와 저소릴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
스마트폰이 발전이 ㅈㄴ 빠르구만 ㅋㅋㅋㅋ저 시절이 진짜 ㅈㄴ 재밌았는데 낭만도있고..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옛날 제품 같지 않게 자동으로 열리는게 신기하네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시절이 시절이 너무나그립다..
이거 그거도 됨 fm 주파수 맞춰서 폰에 있는 노래 차에서 들을 수 있었음 당시에 차들 usb오디오나 블루투스 오디오 나오기 직전이라 이폰사서
연결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저당시 폰들이 정말 아이디어 넘치고 신박한 물건이 많아서 폰사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이폰 아니면 갤럭시니 ㅠ ㅠ
1세대 블루투스 느낌의 카팩같은거였나요 ㄷㄷ
@@PickSign 네 맞아요 무선 카팩같은 느낌 ㅋ ㅋ 제기억엔 확실히 라디오 fm 주파수를 서로 맞추면 차에서 폰의 음악이 나왔어요 저장용량이 작으니 먼데이키즈 노래 몇곡만 한 일년 들은듯 ㄷ ㄷ ㅋㅋㅋㅋ 카팩도 올만에 듣네요 카세트테잎같은걸 넣어서 연결하는 거 ㅋ ㅋㅋ
아 그리고 스피커거가 진짜 당시 제품들 중에 독보적으로 빵빵해서 벨소리 볼륨 최고로 하면 어디든 민폐 수준이었습니다 ㅋㅋ
저도 아직까지 보관중인 폰이네용 저건 진짜 좋앗어요
아 알림음 다채로운거 너무 좋네 솔직히 옛날 폰이 디자인이 계속 변화하고 개성이 있어서 싴제품 사는 맛이 있었음
오,, 너무 신기해요..😮 들고 다니는것도 가벼워보이고 한국사람들 보면 유저도 개발자도 제조사도 희귀템도 그렇고 당시에 인기없어도 유행 다시 가져오거나 클래식, 빈티지 골동품 진품명품화나 미니박물관 만들어도 외국인분들 많이 올것 같아요. 골목상권에 전시효과두 나구 우리나라가
덕후들이 재유행도 끌올하고, 끝장을 보는😂
스카이폰은 진짜 레전드였음 !!! 이만한 회사 없었는데 !!
아 신기해서 보고있었는데 닥케님꺼였어 ㅋㅋ 역시
그때 시절 위성DMB 시청가능 스펙 입니다. 이어폰으로 이동하면서 TV시청 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술은 당연히 뒤떨어지겠지만 나오는 폰마다 생긴거부터 개성적이고 매번 새로웠던 낭만의 저시대가 그리움 색깔도 저당시 전자제품은 저런 은색비스무리한 회색이 대세였음
감사합니다 애플느님
감성 쥑이네요
TU 약간더위험한방송 시키면한다 기억 나시는분들손
스카이 좋아 했는데 😊 추억 이네요 😊👍
와 터치적용에 액정 튀나오는거 미쳤따리!!~
2000년 초기에 스카이폰은
애니콜, 싸이언보다 디자인이 훨씬 좋았음.
목에 걸고 다니던 시절 있었음.
지금 아이폰 감성 수준이었다고나할까...
지금 스마트폰하고 비교했을때
확실한건 옛날 피처폰들이 내구성은
정말 짱짱했음
닥터케이님 닌텐도스위치에 핸드폰기능을 넣은건가요???
ㅇㄷ
이 폰을 보면서 스티브 잡스에게 감사함을 많이 느낍니다.
@@skymirojjs 보조배터리가격이 10만원 했던적도 없거니와 문자메세지가 무료가 된건 카카오톡 같은 채팅 어플들 때문입니다
@@skymirojjs 개소리 ㅋ 카톡때문이지
@@skymirojjs 아 문자 메세지 무료였어?? 어렸을때 부터 문자는 띄어쓰기 없이 필요할 때만 보내는 거라고 배웠는데 무료됐구나..
애플이 없어도 어차피 스마트폰 시장은 커지게 되어있었어 아이폰 나오기 훨씬전부터 삼성에서도 pda폰이라고 인터넷되고 문서나 메일 같은거 읽을 수 있는폰 잇었고 아이폰 나오기 전에 와이파이 상용화되서 세계의 다른 핸드폰 제조 회사에서도 스마트폰 만들었었어 운영체제도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등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에 아이폰이 커지면서 다른게 죽었을뿐 아이폰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삼성 애플 구도가 아니라 삼성대 노키아 소니 등등 이런식으로 투톱 체제가 됬겠지 그리되면 지금이야 노키아가 좆되서 그런거지 노키아가 많이 팔았으면 심비안으로 제대로된 스마트폰 만들어서 세계 1.2위 점유율 먹었으면 스마트폰에 연구와 투자 많이해서 괜찮은 스팩의 스마트폰을 만들었을거고 삼성도 그런 회사들하고 1.2위 싸움하느라 지금과 비슷한 스팩의 폰만들었을거고 그래서 결론은 애플 없었어도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은 변화가 없엇을거야 그러니 오바는 제발좀 자제좀
@@황세헌-h5y 그래도 발전이 빨라진 건 사실이지
경쟁 업체가 저만치 앞서고 있는데 다른 업체가 똥줄 안 타겠음?
롤리팝,아이스크림폰,블링블링폰,고아라폰 등등 싸이온이랑 스카이가 디자인은 잘뽑아서 학생때 인기가 많았죠
Wow. It has what looks to me like an interesting main menu design, and the overall design reminds me of one of the Danger Hiptop models.
@웃으세요 he said it really looks like the T-mobile one in the US
정말 필요한것만 딱 있는 직관적인 기능과 디자인... 효율이 뭔지 보여주는 그시대 핸드폰
아.. 추억돋네 ㅎㅎㅎ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올만에 들어보네ㅋㅋ 최고의 폰이었지ㅋㅋ
스사모도 생각나넹ㅎㅎ
저 스카이 글씨체가 그립다..
화면안에 닌텐도 스위치 들어가니까 엄청 이질적이다ㅋㅋㅋ 미래와 연결되는 휴대폰 같은 느낌
오 폰이 뚜껑이 열리네요?
와 신박하네
중학교때 첫 핸드폰이였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올리고 내리는맛..
jumping egg 올만에 보네요..ㄷㄷ
크..옛날 감성....
낭만있누..ㅎㅎ
돌아가고싶다 그때로...ㅜㅜ
와 추억의 소리다~~
저거 썼었는데 버리지 말걸 그랬네요. 그때 당시 진짜 특이한 폰이긴 했어요.😊
와 저 달걀 올라가는 게임 엄마폰으로 했었는데 개추억ㅋㅋ
저 모델은 설탕보드 문제가 없었나요?
피쳐폰시절에는 얼마나 작게 만드느냐가 미덕인 시절이었지.. ㅋㅋㅋㅋㅋ 큰거 들고다니면 무슨 냉장고 들고다니냐면서 놀렸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 아마 저시절 사람들이 요즘 스마트폰 보면 아마 기술퇴화라고 그랬을듯.
뇌절;
그건 아닌것같은데;;;
뇌절하고 자빠졌네
와.. ㅈㄴ 비쌀만했네... 옛날엔 정해진 값이 있었지만 지금은 부르는게 값일듯... 상태 레전드네 ㄷㄷㄷ
스카이 슬라이드 여닫을때 나는 효과음에서 소름돋음ㅋㅋㅋㅋ개추억
It's different 이거 진짜 오랜만에 듣네😂
슬라이드 효과음… 눈물난다ㅠ
IM-U130 사용했었는데 이거 보니깐 그립네요 그것도 좋았는데
Im 8300?인가부터 명작을 내준 sky 잘 나오다가 어찌 ㅜㅜ 그립네요.
8300이 딱 SK텔레택 마지막 작품 그이후 정부의 공정거래법때문에 SKT가 브로드밴드 인수과정에서 유무선 독점방지로 SK텔레택이 팬택에 강제 매각으로 팔리고 머스트 헤브 슬로건으로 바끼면서 양산형 대중브랜드로 바뀌고 나락 그이후 겟포레버로 이미지 바꾸는시도 하고 스마트폰에 이후 팬택의 자금난에 부도
처음 부터 011 마지막 까지 만 좋았죠 ...
@@burcelee2235판매량으론 돌핀폰,레인폰때 가장 많았고 저때 중고딩들도 엄청 들고다녔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미 버스된 시절이었나봐요..
갬성 지림.. 저 때 스마트폰 나오기 전 까지 온갖 별에별 희안한 하드웨어가 다 등장하던 시절 ㅋㅋㅋ
공식적으로 캐논변주곡 연주 한번 해줘야 하는데
#*0#**56789*0
간만에 추억돋는군요 👍
와 쪽지다~~ 밥주때요~~~~
추억 돋네요ㅋㅋ
와 갑자기 숫자패드로 노래 만들고 싶은걸
와 잘만들었다.....
sk는 스카이였던 시절이 16화음 벨소이의 감동
벨소리도 아니고 벨소이라 더 감동
내껀 흰색이었는데, 카페도 있던 명기 였음,,,카메라가 특히 좋았음
스카이폰 삿을때 노래1곡 들어있었는데 노을 의 제목뭐였더라ㅋㅋㅋㅋㅋ
청혼 아님?
옛날에 저 폰 썼는데 포함된 악세서리중에 터치펜이 있었음. 터치스크린인데 펜까지 포함되있던 폰이 흔치 않았었는데 시대를 꽤 앞서갔던 폰. 스피커가 네개 달린것도 주목할만한 점
당시엔 군침만 "꿀~꺽!"했던....^.^;;
갬성 오지네요ㅎㅎ
진짜 뭘 좋아할지 몰라 다 넣은폰이네 ㅋㅋㅋ
ㅋㅋㅋ 이거 버스폰으로 뿌릴때 친구랑 서울 올라가서 직접 받아온 추억이 있네요...저거 라디오 트랜스미터 기능이 정말 신기했던 제품
와 전율돋음 ㅋㅋㅋㅋㅋㅁㅊ
내 맘을 설레이게 했던 스카이~ 이츠 디퍼런트~
나 중딩때 스윙폰이였는데 ㅋㅋㅋ
스카이는 마지막처럼 물리적으로 핸드폰 모양이 달라질 때 나오던 저 소리 갬성이 오졌었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출시 당시 저희 누나가 요즘말로 얼리어답터였는데, 한 1년 사용하다가 저에게 물려주었죠. 친구들이 한번만 사용해보겠다고 몰려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실수로 세탁기에 돌려서 운명한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피처폰중 가장 오래썼던모델인데..추억돋네여
mp3폰에넣어서 차량이랑 라디오주파수맞춰서
음악듣는게 가장 좋았었음 그당신 블루투스없는
차량시대라..cd에서 해방된거만으로 대만족
고등학교때 쓰던 핸드폰 보니 반갑네요ㅋㅋ 저거 오토슬라이드 잔고장심해서 한달에 1~2번은 센터갔던 기억이...
이거랑 비슷한건대 홈버튼이 조이스틱마냥 움직이던거 뭔지아시나요
바이오 하저드1 공식 한글화 한걸 플레이 할수있었던 폰 아닌가여?
저런 폰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간지 나네요
저때는 모나미볼펜 펜촉 넣고 끝으로 화면 터치하면서 문자했죠
잊을수 없는 그 감촉을.....
스위치에 ios는 어덯게 설치했나요?
핸드폰 다이얼로 캐논변주곡 연주하고 그랬는데
화면 올라가는건 지금봐도 혁신적이네요
진정 스카이의 전성기는 일본의 기술제휴를 등에 업었던 SK 텔레텍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