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판타지 라이프, 울라 OST

[@user-gkswns]

1:19:58 티르 코네일을 나서는 첫 걸음

[@Odiiiing]

22:47 넘좋음

[@jeonkikim]

1빠.
여전히 슬리아브 퀼린 필드브금은 좋다.

[@작은상자-x6n]

최고의 브금!

[@듀오-p8b]

센 마이 평원의 배경 음악을 들을때면 과몰입하던 옛날이 떠올라요 ㅋㅋㅋㅋㅋ 이름 없는 묘비들과 메테오 흔적의 크레이터들이 널려있는 황폐한 들판... 그 시절에도 문게이트가 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말 타고 달리면서 곰 때려잡으며 우중충한 거기를 괜히 한바퀴씩 돌고 그러다 플레타와 인사하고 그랬지요. 지금 들어도 정말 좋은 곡이에요...

[@lunar_reira]

그 캐릭터 처음 만들고나서 인게임 들어갈때 티르코네일 풍경 보여주며 나오는 음악도 추가해주세요... 제목이 뭐더라..

[@퉤-g6k]

접은지 10년째인데 약간 향수병 오듯이 땡기네요

[@달이기울어진밤]

킹야신스 입에 물고

[@houl_hem]

울라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