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 중에서 여우누이 라는 전래동화가 있음 딸을 낳지 못 하던 부부가 애지중지 데려온 아이가 알고보니 여우의 아이였고 가족 중 오라버니가 밤 중에 화장실을 가다가 어린 여동생이 헛간에서 소의 항문에 손을 넣어 간만 쏙 빼먹는 모습을 보고 부모님에게 말 했지만 오히려 오라버니가 쫓겨났고 몇 년 뒤에 어엿한 어른이 되어서 그 집에 가보니 다들 그 여우누이에게 간을 다 빼먹혀서 아무도 살지 않고 폐허가 된 집에서 홀로 밥을 짓는 여우누이를 발견함 여우누이가 오랜만에 본 오라버니가 너무 반갑다며 밥을 해줄테니 먹고 가라고 함. 그리고는 도망가지 못 하게 손에 실을 묶어두고 밥을 지으러 감. 살짝 문 틈으로 엿 보니 달그락 소리 내는 척 하며 어떻게 오라버니를 먹을까 궁리 한 거였음. 오라버니는 그걸 보고 문꼬리에 그 끈을 묶고 도망감. 여우누이는 나중에 그걸 알고 막 오라버니를 쫓아가기 시작함. 오라버니는 여우누이가 이럴 걸 다 알고 부적 같은 효력이 있는 염주알? 세개를 지니고 다님. 하나 던졌더니 울창한 풀숲이 나오고 여우누이는 콧바람 뀌며 이 정도는 탈출할 수 있다 하고는 쏙쏙 피해서 오라버니를 다시 쫓아옴. 두 번째 구슬을 던졌더니 물이 흘러내림. 이것 또한 여우누이가 잘 피해서 오라버니를 잡을 거 같을 그 때, 마지막 구슬 하나를 던지니 불길이 치솟으며 여우누이를 덮침. 그대로 여우누이는 타죽고 이렇게 이야기가 끝 고전소설 특징인 권선징악이나 사연 있는 악당이나 하물며 엔딩으로 주는 교훈도 뭐도 하나도 없고 그저 사람의 간을 빼먹는 공포의 대상으로만 보이는 여우누이가 어린 난 되게 충격적이라 이게 도대체 무슨 동화인가 싶어서 여러번 읽어봄... 지금 메이크업이 딱 그 여우누이 같음
중국에서 이미지 중화시키려고 자꾸 유튜브에 중국영상 흘려놓고 호감도 작한다는 음모론 봤는데 이런거 보면 진짜 같기도힘 옛날같으면 중국 그 유명한 드립 뭐더라 맨날 천날 위그루족 어쩌구저쩌구 했을텐데 이젠 중국풍 화장 대놓고 보여도 그닥 욕 안나옴 그렇다고 중혐이 없는건 아닌데 아니면 사람들이 더 이상의 인종차별은 의미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했거나 뭐 그런거 같음
![Gunna - one of wun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w_JtBYqMgk8/mqdefault.jpg)
여우 시집 가는 날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당 .. 브금도 오싹하고 매력있음
좋아욘 많은데 왜
@@김애옹0_0댓글이 없냐고? 이제 있지롱
@@김애옹0_03개나 있지롱
@@DDDD-t6w ㅋㅋㅋㅋㅋ 4개~
5개
와 근데 쌩얼이 엄청 일본 옛날 그림에 나온사람처럼 생겼네
재넌 닮았다구여?
우키요에 게이샤
아 뭔말인지 알어
걍 옹졸하게생김
눈이 좀 작고 약간 가로로 찢어진 눈에 입술도 얇지만 코는 높아서 그럼 딱 일본인 관상
근데 본판이 옛날옛적 미적기준으론
궁전에서 날렸을덧 ㅋㅋㅋㅋ
황진이도 저런 용모던데
저도 보면서 그생각함 완전 옛날 아시아의 미의기준이다 하면서 보고있었는대
오 진짜요??? 신기방기
저기에 좀더 풍만한체형이면 ㄹㅇ그럴듯
저기서 얼굴형이 더 둥글면
왕 내 남친 만들기 ㅆㄱㄴ
뭔가뭔가 기괴하면서 이쁜가 싶은 그런 화장.. 나 저거 괴담 그림책에서 본 적 있어.
님 옷장 위에서 잘 때 지켜볼듯
@@user-jb9dc8jn2o 야ㅋㅋㅋㅋㅋㅋㅋ너어는 진짜ㅋㅋㅋㅋㅋ
@@seulpeun_Hemzzy_ 님 책상 의자에 앉아서 잘 때 지켜볼듯 귀신은 의자 책상에 안 넣고 자면 앉아서 자는거 지켜본대
@@user-jb9dc8jn2o 엄마랑 같이 자야지
@@user-jb9dc8jn2o 귀신이 보인다? 오히려좋아 :)
ㅈㄴ무서운데 예뻐서 또 보고싶음ㄷㄷ
Me too 😂
@@Miss_jeon97_ me too too
맞아요
그게 여우 메이크업의 묘미기도 한거같아여 ㅎㅎ
@@user-fx3mg9fg9pme too too too
뭔진 모르겠지만 내가 존나 잘못했고 싹싹 빌어야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ㄹㅇ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
@@feelsome5334 어? 전 제가 가스라이팅 제대로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정신적 학대의 일종 아닌가요? 막 의견 세뇌시키거나 잘못한 것처럼 만드는...? 잘못 알고 있었다면 뭐 어쩔 수 없죠
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때문에 더 기괴함… 그와중에 개이쁘다
사기쳐서 변장을 해놓고 뭘 이쁨 ㅋㅋ여자들 화사 이쁘다고 억빠하는 심리
@@user-ikaldn7 안꾸미는 사람보다는 100배 나은거지ㅋㅋ
@@user-ikaldn7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른거지 뭘
@@user-ikaldn7 저걸 하고 밖에 나가겠냐;
@@user-ikaldn7 갑자기 화사 머리채는 왜 잡음 니 도태된 인생보다 훨씬 잘 먹고 잘 살고 잘 버는데
와 씨 개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저도 이렇게 말하면서 댓글창 열었어요ㅋㅋㅋ극 공감🫣
저도 무섭기만 해요ㅋㅋ
я не понимаю причëм тут собаки
@@Hwaaaaaaaaaa В Корее при разговоре с другом говорят как собака, как собака, раздражается на собаку.
와 미친 중국은 그닥 안좋아하는데 중국풍 화장 개좋음 개잘하네 진짜 여우 괴담에 나올것같은 화장임 ㅠ
칭찬이야 욕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중국은 싫은데 옷은 예쁨
@@user-bx5zf9iq1m원댓 닉값제대로 하네ㅋㅋㅋ
ㄹㅇ 여우괴담에 나와서 사람 홀려가지고 결혼하고 간 빼먹을 기회만 호시탐탐 노릴거같음
@@l.2105 아 ㅋㅋㅋ 이쁘게 욕하기 ㅋㅋㅋ
고전소설 중에서 여우누이 라는 전래동화가 있음
딸을 낳지 못 하던 부부가 애지중지 데려온 아이가 알고보니 여우의 아이였고
가족 중 오라버니가 밤 중에 화장실을 가다가 어린 여동생이 헛간에서 소의 항문에 손을 넣어 간만 쏙 빼먹는 모습을 보고 부모님에게 말 했지만 오히려 오라버니가 쫓겨났고 몇 년 뒤에 어엿한 어른이 되어서 그 집에 가보니 다들 그 여우누이에게 간을 다 빼먹혀서 아무도 살지 않고 폐허가 된 집에서 홀로 밥을 짓는 여우누이를 발견함
여우누이가 오랜만에 본 오라버니가 너무 반갑다며 밥을 해줄테니 먹고 가라고 함. 그리고는 도망가지 못 하게 손에 실을 묶어두고 밥을 지으러 감. 살짝 문 틈으로 엿 보니 달그락 소리 내는 척 하며 어떻게 오라버니를 먹을까 궁리 한 거였음. 오라버니는 그걸 보고 문꼬리에 그 끈을 묶고 도망감. 여우누이는 나중에 그걸 알고 막 오라버니를 쫓아가기 시작함. 오라버니는 여우누이가 이럴 걸 다 알고 부적 같은 효력이 있는 염주알? 세개를 지니고 다님. 하나 던졌더니 울창한 풀숲이 나오고 여우누이는 콧바람 뀌며 이 정도는 탈출할 수 있다 하고는 쏙쏙 피해서 오라버니를 다시 쫓아옴. 두 번째 구슬을 던졌더니 물이 흘러내림. 이것 또한 여우누이가 잘 피해서 오라버니를 잡을 거 같을 그 때, 마지막 구슬 하나를 던지니 불길이 치솟으며 여우누이를 덮침. 그대로 여우누이는 타죽고 이렇게 이야기가 끝
고전소설 특징인 권선징악이나 사연 있는 악당이나 하물며 엔딩으로 주는 교훈도 뭐도 하나도 없고 그저 사람의 간을 빼먹는 공포의 대상으로만 보이는 여우누이가 어린 난 되게 충격적이라 이게 도대체 무슨 동화인가 싶어서 여러번 읽어봄... 지금 메이크업이 딱 그 여우누이 같음
고전소설인데 엄청 잘 기억하시네요 머싯당
좋네요
좋네요
@@user-fi4fg2jm4t 어릴 때 보고 너무 감명 깊어서 독서록을 3번이나 썼던 기억이ㅋㅋㅋㅋㅋ 다 커버린 제가 얼마 전에 책을 다시 찾아서 읽어봤는데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ㅎㅎ
집에 있던책인데 오래되서 까먹고있었는데 이렇게보니 새록새록 생각나네영
기괴하고 개무섭고 뭔가 소름돋는데 말그대로 홀릴듯한 분위기임...
와..이건 진짜 미쳤다
중국애들은 진짜 ㄹㅣ얼 저 개답답한 피부 화장을 선호하나 봄 쌉메트 극치 화장 개잘함 ㄹㅣ얼
@@jinana6611 ㅇㅋ
@@jinana6611 이게 맞긴함 ㅋㅋ 진짜 얼굴에 돈 몇백 쏟아부으는 연예인들 봐도 매트한 화장은 뜰 수 밖에 없다
물광 촉촉은 한국이나 일본 정도만 하나싶음 서양쪽도 다 매트한 파데 과하게 올리고
@@user-jq9ux2cd7e 서양도 트렌드 바껴서 요즘은 안그럼
색조 올리기에는 저렇게 파우더리한 피부표현 해야 해서 그런가
언더속눈썹 개잘그린다...
사람 여우상이 아니라 동물 여우가 사람으로 잠깐 변한 것 같은 상임
그냥 너무신기하다 예술작품같음...
어떻게 그릴지 머릿속으로 구상하고 그걸 마치 도화지에 슥슥 그려내듯 얼굴에 스케치하고 그려내는게 너무 신기해......😲
와 노래랑 제목이랑 영상 너무 잘어울림 삼박자 대박이네… ㄹㅇ 여우인듯
뭔데 개집중했네ㅋㅋㅋ미묘하게 화장할 맛 나는 얼굴이다ㅋㅋ
이런 요괴같은 요사스러운 스타일 화장 너무 좋음 ㅠㅠ 컨셉쩐다
저렇게 생긴 사람 일본 그림에서 본적 있음. 진짜 사람 홀려서 간 빼먹을꺼 같이 생겼다
여우한테 홀린다는 게... 저 눈을 피하면 당장이라도 날 죽일 것 같아서 계속 쳐다보다가 저 기괴함에 중독될 것 같음...
피부색 하얀건 그렇다 치고 피부에 아무런 트러블도 없다는게 진짜 부럽ㅠ
아 나 어릴 적 엄청 아팠을때 자다가 가위 눌렸는데 잠깐 눈뜨니까 코앞에서 나 쳐다보면서 썩소 날리던 귀신이랑 똑같다...
찐이다
와
아픈 애기한테 왜 그런댜...
중국에서 이미지 중화시키려고 자꾸 유튜브에 중국영상 흘려놓고 호감도 작한다는 음모론 봤는데 이런거 보면 진짜 같기도힘 옛날같으면 중국 그 유명한 드립 뭐더라 맨날 천날 위그루족 어쩌구저쩌구 했을텐데 이젠 중국풍 화장 대놓고 보여도 그닥 욕 안나옴 그렇다고 중혐이 없는건 아닌데 아니면 사람들이 더 이상의 인종차별은 의미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했거나 뭐 그런거 같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한때지 평생 남 혐오만 하면서 사는게 더 힘들음....
댓글로 그 드립 칠 시절에는 코로나 초반때 중국이 원인이라는 소리 듣고 사람들이 개빡쳐서 더 그랬음 이제 코로나도 잠잠해졌겠다 일상도 돌아왔겠다 점점 잊히는거지
위그루족이 존나 예쁘긴함
@@user-ty8gp3jq8x 진짜 공감ㅋㅋㅋㅋ나도 예전엔 중국 욕 많이 했는데.. 요즘 태풍 오는 거 보면 미세먼지든 코로나든 그냥 지구가 멸망하기 전에 세척 한 번 돌리는 거 같기도 함 그렇게 생각하는 게 덜 피곤하기도 하고ㅇㅇ
화장 진짜 잘먹을 이목구비다 ㅋㅋㅋ
뭐라고 해야 될까… 너무 하얗게 칠해서 사람이 생기가 없어서 수채화로 그린 것 같은 그림 느낌도 들고 맨 마지막 얼굴 보니까 일본 인형 같기도 하고 여우보다는 기괴하게 잘 표현하신 듯
이쁜데 무서운건 뭐징~몽환적이면서 뭔가 홀리는 기분?bgm도 한몫 하는것 같음
브금이랑 분위기, 화장 다 어울려서 몰입하면서 보게 됨
무슨 애니에 나올것같으심...이쁘다...
무협이나 선협물에 나올법한 요괴같음 진짜 사람 홀리고 꿰어내서 장기 털어먹을것 같음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중에 얼굴중에 눈이 차지하는 비율이 이렇게 적은사람은 처음봤다
아 시밭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못했던 말을 ㅋㅋ
와 신박하게 돌려깐다
개웃기넼ㅋㅋ
근데 길가면 이거보다 눈 ㄹㅇ 작은 사람 보이지 않나
길에 무쌍이거나 속쌍 중에 이거보다 작은 사람 은근 많은데
@@unuser44 그런 사람들은 보통 가로로 길고 위 아래가 짧지만 이분은 걍 눈을 축소한거같음
나 이런 메이크업 너무 좋아ㅠㅠ
위험한 아름다움이란 말밖에 안떠오름..
이건 뜰 때마다 홀려서 보게 됨… ㄹㅇ 여우
와 그냥 물흐르듯이 봤는데 완성본 보니까 진짜 섬뜩하다... 지릴 것 같애
아니 꾸안꾸 메컵쳤는데 이게 왜나옴ㅋㅋㅋㅋㅌㅋ
와 진짜 여우누이 같다 ㅠㅠㅠ 오라버니 한 끼 말 한 끼…🥺
뭔가 진짜같지않아서 무서울정도.. 그정도로 잘한다
진짜 너무 신기해요!
처음에 그 여우 동화책에 나오는거 닮으심
밤에 여동생이 가족이랑 소,닭들 간 다빼먹고셋째 오빠가 불 물 땅 속성 구슬 던져서 탈출하는 동화책
어..뭐라고 해야되지 약간 홀릴뻔했다고 해야하나 ?
와 ㄹㅇ 여우누이 같다
브금때문에 홀릴듯 ㅋㅋ
도화지에 그림 그리는거 같다..
일단 이분은 얼굴부터가 이 여우시집가는 날 이 메이컵에 최적화가 되어있어 이미 완성본이야 본판이😅 완전 존똑 퍼펙트다 진짜👏👏👏
화장 아예 안 한 맨얼굴도 일본 우키요예 그림에 나오는 사람 같음..... 신기하다
그냥 원판이 이쁘면 다 어울리는 걸로!
진짜 여우 메이크업이네욧.. 눈이 작고 날카롭고 입이 크고.. 진짜용..
원래 얼굴이 여우상이심ㅋㅋㄱ
진짜 화장 깔끔하게 잘하신다…
우와 뭔가 황제를 홀려서 나라를 주무를거 같은 구미호? 같은 느낌나요!
태어나 이렇게 꼬막눈인사람 첨봄;;;
이걸 내가 끝까지 보고 있다니.
와..완성본 보자마자 와밖에 안나옴 진짜 미치겠다 온세상 끼 &하지만 무서움 본인이 다 가져간거같음 홀릴거같아..
이언니라면 내 간을 줘도 될지도..?
과학의 발전....눈이 세배 커짐효과
이영상 뭔가 중독돼.. 뜰때마다 자꾸 누르게 됨
헉...홀려서 몇번을 본거야....
중간중간에 카메라 힐끔힐끔 쳐다보는거 개무섭네 갑자기 씨익 웃고 이빨 보이면서 달려올 것 같아
뭐임 뮬란하면 찰떡일듯
제5인격 붉은나비 생각남 생각해보면 일본풍이랑 중국풍 보면 뭔가 신기해.. 그 뭐지 공포게임도 재밌던데 히힣ㅎ
진짜 뭔가 홀려서 릴스 4번 넘기다 다시 돌아옴
여우맞네
와... 진짜 이건 홀렸다가 정확한 표현이 맞는 듯..
와 잔잔하게 깔리는 비지엠? 띵똥띵 이러는 거 암기 잘 되는 노래… 그거 같다
쌩얼도 졸라 매력있으신데? ㄷㄷ
아니 홀려버림
그냥 화장이 아니라 그림이잖아...
게다가 무서워....ㄷㄷ
最初の状態が死ぬ程好きなんやが同士おらんか？？？？
絶対舞妓さん似合うて
화장 찐! 전문가!
오우씨 너무 무서운데 예뻐요 ㅋㅋㅋ
붓 진짜 잘쓴다...
와 슥슥하는데 하나도 안지저분하고 깔끔하고 퀄리티 좋다 실력완전 좋으심
이거 노래 뭔지 아는 사람 있나요?ㅜㅜㅜ 너무 좋은데
진짜 중국 미인도같이생기심
진짜… 숨 참고 봤음 숨 쉬면 바로 잡혀갈 것 같아서….. 개좋다 진짜 보면서 홀리는 것 같았음
홀린다는 표현을 이런데다 쓰는거구나,, 진짜 홀린느낌
와 얼굴에 그림을 그리시는 것 같네 느낌있자
우왁 분위기 장난아니다
와 언더를 어쩜 저렇게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그리지
와 눈이 저렇게 작아도 화장으로 커버가 가능하구나….
예쁘다 내스타일이에여
이런 메이크업은 따로 명칭이 없나요? 자료 찾고싶은데 뭐라고 검색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진짜 홀렸나보다.. 계속 보게 됨
제목을 ㅈㄴ잘지었다 진짜 여우 시집 가는 날 말고는 다른 제목이 대체가 안 됨
She looks gorgeous....she looks like a spirit fox that come out from a fairy tale, so cool!
브금까지 개무섭네...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진짜 잘꾸민 심즈4 캐릭터인줄 알았어요... 진짜 그만큼 다른 세상의 느낌이 확 나는... 홀렸나봐요...
여우 시집가는 날이라길래 여우같이 예쁜(? 그런 메이크업 인 줄 알랐더니 그냥 빨간 여우네 무섭고 캐릭터 같은... 선 정교하게 개잘한당
완성보고선 진짜 ㄹㅇ무서웠음
아 중국분이구나.. 화장 시작전에 조권님인줄...
이사람은 눈이 너무 매력적이다..나 홀린듯
와 존나 처음엔 청나라사람인가;엥 이랬는데 완성 보니까 이쁘다,,
홀린다 홀려...호롤롤로로~
약간 틴트로만 화장하기 챌린지같음
이런 동양미넘치는 메이크업,분위기 개좋아...
진짜 홀릴거같이생김..
저렇게 시집 가면 ㅈㄴ부끄러울거 같은데 ㅋㅋ
사람에 따라 다를듯
완성메이크업대박!!!!!
우와... 미쳤... 저도 한번만 해주세요...
왠지 " 홀려드리러 갑니다~"할것 같아요...
겁나 예쁘다
음악 매력적인데요
제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