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김장 200포기 준비 해놨다고 하더니 깁스하고 의자에 앉아만 있던 부잣집 동서 그때, 제가 망치로 깁스를 부셔버리자 시모가 동서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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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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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잘들었습니다.싸가지없는동서버릇잘고쳐네요.아직까는인간이안되도차츰차춤고치고살아야겠네요.모두다행복하세요❤ㅜㅜ❤❤❤
싸가지업는 동서 참교육 잘시켰네요 시부모님이 차좋으신 분이내요
업는--없는
최고 👍 👍 👍
속빈강정은 겉만번지러르할뿐 거시기하지요 동서는 저잘난맛으로만 살아왔을뿐 인성교육이 전혀 안되어있네요 머리가 클대로큰어른을 새삼 교육시킬필요는 없답니다 그냥 거리를두세요 스스로 깨우쳐 질때까지요 방님도 시부모님도 듬직하네요 알콩달콩 즐겁게살아요
지 못난 것은 생각지 못하는 여잘세 감히 손윗동서를 비난 하다니 겸손은 힘들어요 시어머님께서는 좋으신분 지혜로운분 입니다 시어머님께서는 최고 시어머님 이십니다 이동서라는 여자중국사람 아닌가요?미꾸라지 한마리 인가 봅니다
김장은 하고 싶은 사람만 각자 하면 되지 일은 만들어서 자식들 고생 시키셔~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법 사람도 많이 배웠으면 더욱 겸손하면 대우 받고 살텐데요 지잘난 맛에 사는 여자네요 국수는 너나 좋지요?
아들도 아니고 며느리가 유산을 왜 탐내노 아무런 권리도 없는데 사위도 마찮가지고
❤❤❤❤❤
ㅋㅋㅋㅋ
지인네 막내 며느리..아들넷 딸 둘 있는 집안에 막둥이에게 시집을 왔지요.시부모가 막내 며느리 이뻐하니 질투를 많이 했나보더라구요.셋째 며느리가 막내가 들어오기에 전까지는 모든 사랑을 받았었는데...근대 셋째가 설 명절에 오른손에 콘크리트를 하고 나타났다는군요. 그런데 사고가 났지요.셋째가 집에 가면서 아파트 계단에서 미끄러져 왼손이 뿌러져서 또 콘크리트를 했다네요.셋째 소식이 빠르게 전달되어 돌아왔는데, 셋째의 오른손은 뿌려진게 아니고, 조카가 자전거 타다가 너머져서 기브스를. 하러갔다가 삼촌이 의사니, 시부모 사랑 되찿고 싶어서 장난삼아 해달라고해서 했는데, 삼촌이 약올려 주느라 안풀어 줬다네요.
이러고 끝난다고?
손절쳐야지
저딴 인성 박힌것들은
끼리끼리 만났네
귀신 앞에서 머리푸는격 공자님 맹자님 앞에서 훈수하네요 가지 가지도 하네요 어디서 들은 소리는 있어서 기부스하고 나타 냈군요? 뛰는놈 위에 나는 사람 있답니다 시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
사연참 씁쓸하군요 행복하세요
언제든 교만한자의 결과는 부끄럼이지 겸손은 사람을 얻는다
ㅎㅎㅎ 고소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