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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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flowerlove
    @flowerlov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꽃사랑가든입니다.
    식물의 이름을 보면 대다수가 그 열매나 씨앗, 식물의 잎의 모양에서 많이들 명칭을 가지고 있는 편이지요.
    쥐똥나무도 열매의 모양이 쥐의 똥처럼 작으면서도 살짝 타원형 모양으로 생겼다고 쥐똥나무이지요. 꽃이 다 지고 나면 올망졸망 열매가 틈이 없을 정도로 빼곡히 맺혀있는 모양은 작은 오디가 매달려 있는 듯합니다.
    열매는 작으면서도 약간의 진한 보라색이라 할까요. 바싹 마르면 아주 작은 콩알만 한 검은색 씨앗이 나오지요. 아파트 둘레에 울타리나 경계선으로도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종류가 2가지인데 큰 쥐똥나무도 있으며 큰 나무는 대체적으로 산에 많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꽃도 한 번 피면 나름대로 꽤 오래 피어 있으므로 사람들의 인기를 많이 얻는 편이지요. 일반주택의 경우나 빌라 같은 집 부근에는 경계선으로 많이 이용을 했지요. 한 번 심으면 쉽게 자라기도 하고 번식도 잘하기에 울타리용으로 적격이지요.
    꽃도 보면 약간 미색이면서 흰색으로 보이지요. 바람이 불면 그 향기가 아주 좋은 향을 내기에 인기가 좋은 식물이며 가시가 없으므로 사람들이 가까이 가도 아름다운 향기로 좋은 인식을 받는 편이지요.
    주로 봄의 끝자락에서 매력 있는 은은한 향기가 사람의 마음을 끌어오듯이 보고 또 보게 하는 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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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