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네요 소년때부터 감성이 표현력이 뛰어 났었군요 형님들의 도움이 오늘을 있게한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호중님 제대하면 본격적으로 기타연주 하며 성악도 하시겠네요 기대를 너무 많이 하게 하는 가수입니다 끝으로 배제혁형님 호중님에게 좋은 형님으로 어려울때 돌봐주신것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어머님께도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할께요
22살 청년 김호중님의 글이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고 순수할 수가 있습니까? 호중님의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라는 생각은 벌써 이때부터 마음속에 있었군요 정말 그의 말대로 호중님의 노래를 들으며 우리들이 함께 기뻐하고 눈물 짓고 치유받고.. 그대,고맙소 영화를 보면서 그의 음악에서 내뿜는 카리스마는 하늘을 찌르고 호중님만의 매력을 넘어서 마력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파트너에서도 음악적으로도 확고한 능력을 보여주고... 읽어주시는 편지글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글도 어쩌면 자기 마음을 다 표현하며 이렇게 다정하고 감성적으로 쓸 수가 있나요? 글을 상당히 잘 씁니다 이런 대단한 가수의 찐팬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재혁형님의 따뜻한 사랑이 깃든 음성 고맙습니다!!!
김호중님어릴 때부터 감성을 타고 났네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고 쑥스러움 많이타는 소년이었지만 마음에드는 음악이 있으면 끝없이 배우고 부르고 했군요 미스터트롯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도 다 준비가 되어 있었기에가능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부 성악가들이 가요를 부르는 방송봤는데 목소리만 크지 도데체 감동이 없더라구요. 호중님은 감성과 곡 표현력에 들을 때마다 감탄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신 배제혁 가수님 감사합니다.
어쩌면 좋아요 밤새 이장문의 글을 썼군요 호중님은 정말 남다른 사람이었어요 정말 멋진 사람이예요 배재혁님 이렇게 귀한 것들을 공개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어요 그리움도 그랬고.. 배재혁님 덕분에 수 십번 들었습니다 형님이 거두어주었다는 표현이 있네요 참착하고 심성이 고운 우리 호중님임을 알 수 있어요 저는 호중님의 그때의 그시절을 생각하노라면 엄마의 심정으로 정말 아려요 배재혁님과 함께여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재혁님 호중님 22살 강허달님 에게 보낸편지 노래에 대한 꿈과 갈망이 너무나 찐하게 느껴지는 가슴찐한 편지네요 재혁님 이제 호중님은 아주 큰별이 되었지요 호중님의 순수했던 꿈이 지금은 온세상에 만개 되어서 만개하고 흩날리고 있습니다 재혁님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편지를 보여 주셔서 여운이 아주많이 남는 밤이될꺼 같아요
왠지 재혁님이 올려주실거라 생각은 했는데.. 더 조급함맘에 여기저기 뒤져서 찾아 읽고 더욱 호중님의 진정성이 느껴졌네요.. 그리고 꿈꾸던 일들이 하나하나 이뤄지고 있음에 제가 더 감사해지는 순간이었죠 더 크게 펼쳐질 미래를 위해 잠시 숨고르고 있는 호중님.. 그런 호중님곁에 묵묵히 나무그늘을 내어주고 계시는 재혁님..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구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호중님이 추천한 재혁님의 쓸쓸한 연가도 올려주세요~^♡^
편집 너무멋있게 하셨어요 어제도 중간에 생략하시더니 왜또 안읽어주세요 그렇게 칭찬하는걸 못읽으시니 부끄러워그러시죠 혹시 호중님과같은 A형이신가요 아무튼 호중님은 어릴때도 문장실력이 좋으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형 동생 으로 남아주실테니 든든합니다 환절기 감기는 가수님껜 안좋으니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배재혁님~ 우리별님의 진심어린 편지 잘 보았습니다 10년전인데 너무나 의젖하고 든든하다는 마음 뿐이네요 풋풋한 20대의 호중님이 지금 이자리에 있는듯한 마음에 가슴이 콩닥거리며 나의 입가에 미소만 한가득 입니다 정말 행복하네요 건강하시고 향복하시길 바랍니다 울 호중님 곁에 이렇게 좋으신 형님이 계시다는 생각을 하니 이 또한 행복하고 맘이 놓여요 호중님 잘 다녀오시고 우리 철쭉꽃이 활짝 피었을 무렵 만나요 벚꽃이 만개한 계절에....
정말 감동적입니다. 호중님이 배재혁님의 음악을 너무 좋아했네요~~ 가수님같은 형님의 영향을 받아 가요를 잘부르고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신것같아요. 항상 잘되기를 바라시고 아끼는 후배동생 좋은관계로 지켜주세요. 복도 많은 호중님 좋은인연들도 많았는데 .... 저도 호중님땜에 배재혁님도 알게되었구요 포크송을 좋아하는 호중님 송창식가수와 노래할때도 그얘긴 했어요 감사합니다
배재혁님 멋있어요. 난 7080시대라 배재혁님 장르 통기타 훡송을 좋아합니다. 그런 내가 왜 어린 호중님을 조아하나 봤더니 호중님 음악 깊숙히는 배재혁 가수님의 소울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적 음악 그에게 있나봐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쁜우리 아들 호중님 화이팅!!!! 뭐를 해도 그냥 다 다 이쁘다. 호중님 생일날 뇌하수체 선종 수술을 받고 어제 퇴원했습니다. 수술실로 가는도중 초조하게 기다리는 시간에도 중환자실로 옴겨져 정신이 든 순간부터 호중님의 노래만 들었네요. 빠른 회복에 큰 도움을주었어요 이틀 먼저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잠깐 실례할께요... 호중아 고마워, 사랑해, 그리고 항상 행복하기!!!♡♡♡ 미국에서 찐펜이
엊저녁 늦게한 방송인것 같아요. 새벽에일어나 처음 폰 여는순간 호중님을 사랑 하는 배제혁님의 귀하고 감동적인 울 호중님의 편지를 울림의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세상에 이런횡제가 어디있나하며 감사하며 들었습니다.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울호중님은 인성과 감성이 출중해서 감동 그 자체입니다. 5시반 아직 바깥은 어두운 새벽부터 손가락 곱아보며 호중님의 지난날들을 헤어보게 되네요. 귀하신 형아들이 많아서 특히 노래를하시는 재혁님이계셔 든든한 마음 한가득 채워집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재헉님과 울호중님 영원히 기억하며 기도하고 응원 하리다. 김호중퍼이팅~^♥^ 배재혁파이팅~^♥^
배재혁님~^^ 차분한 음성으로 귀한 편지 읽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팬카페에서 읽었는데 넘 감동이었어요. 저는 이렇게 진솔하고, 순수하고, 자서전적인 편지를 본 적이 없어서 더 감동했던거 같아요. 21세의 어린 나이에 이런 글을 쓸수 있는 심성에 놀랐어요. 호중님이 존경하는 가수에게 팬으로서 간단하게 쓸 수 있는데 날밤 새어 해가 뜰때까지 글을 썼다니 차암 놀라워요. 얼마나 끈기있고 착실하고 사랑스런 청년이었는지 이 편지 읽은 아리스님들 한결같이 감동하고 호중님을 더욱 사랑하고 호중님의 팬이라서 더 행복하다고 하셨어요. 기타도 혼자 동영상 보고 배우고 아마도 배재혁형님처럼 되고 싶었나 봅니다. 9년전의 호중님 편지 읽고 넘 행복했어요. 배재혁님께서 읽어주시니 또 다른 맛이네요. 울호중님 어려울 때 함께 살아 주신 배재혁님 울 아리스도 늘 감사하고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호중님도 절대로 잊지 않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아이 우리호중님의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구구절절 진실이 담긴 글에 큰 감동에 눈물이 나네요 형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 ~진실이 담긴 글이여서 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호중님 이렇게 착하고 선한 사람이라서 사랑하지 않을수가업죠 배재혁님 감사합니다 배재혁님이야말로 진짜 사랑하는 형님이시죠 우리호중님과 배재혁님의 진정한 우정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함께 할겁니다 화이팅하세요 덧붙일께요 이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수있도록 최교수님 유튜버에게 드려봄 어떨지요 이렇게 선한 청녕이라는걸 더 많은분들께 알리고 싶어지네요
배재혁님..이런 호중님의 소식이 너무 좋습니다.. 호중님이 팬들에게 보내는 글을 읽어볼때도..자서전에서도 읽어보면 참.글을 잘쓴다.. 잔잔한 수필처럼,.수필가라고 불러야되겠다고 생각했지요 김호중 수필가~~ㅎ 그런데 22살 청년이 팬에게 보낸 편지를 읽으니 제 생각이 맞았구나! 하고 즐거웠어요 글 잘쓰고..노래잘하고..감성 풍부하고..표현력뛰어나고.. 진정성에 인성까지 갖추었으니 참, 미남,훈남에다가..어찌 사랑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늘 궁금했습니다 호중님이 기타를 치실까 아닐까 하구요 한번도 기타연주 자료를 못보아서요 배재혁님 덕분에 의문이 풀려 너무 기쁨니다 더 기쁜것은 호중님도 펜카페에 가입하고 펜레터도 쓰고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울기도 했다는 겁니다 지금의 저도 그렇거든요 우리들의 가수 김호중 의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벅차네요 배재혁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호중이의 순수한 8년전 편지마저도 안티들은 여자가 쓴글이라느니 대필이라느니 헛소리를합니다. 편지는 4월6일인데 4월22일 국내에서 행사했다는 스케쥴 표를 어디서 들고와서 4월에 한국에 있었으면서 유학은 어떻게 갔냐며.. 6일과 22일 사이엔 아무데도 갈수없다고 생각하는 ㅁㅈㄹ 들입니다. 국내에 잠시 들어와있었다한들 지들이 무슨상관 ㅎㅎ 늘 이런 억지논리가 바로 이들의 특기입니다. 이런글을 쓰는인간들이나 댓글로 조롱하려는 인간들이나 불쌍합니다.
긴 장문으로 청소년 시절 힘듬을 나눌수 있는 친구를 그리다 음악이 노래가 유일한 친구요 형제였었다는게 마음 가득담겨져 있는 글을 본적있어요.강허달님은 모르고 있었답니다. 호중님에 음악을 좋아하며 노래로 귀호강을 하면서 재혁가수님.홍정기님.이영기님등 등 유학이란 기대감에 아무런 준비도 못한채 떠난 타국생활. 얼마나 힘들었을까!!! 청춘이었기에 용기를 냈든 청년 호중. 귀국할때 마다 호중청년을 가족으로 따뜻하게 쉴수있도록 배례해준 어머니와 배재혁 가수님. 여린 마음에 호중청년. 귀염에 매력덩이 웃음에 넉살이 최고였으리라. 고맙고 감사함을 잊지 않고 호중님 가슴팍에 저장해 두었을것 같아요. 재혁형님을 바라보든 눈빛이 전해지드라구요. 호중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부를수 있는게 형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드라구요.좋은 인연은 세월이 지나도 돈이 없드라도 서로 안아주고 보듬어 주었으니 그 인연이란 말을 좋아한다는 호중님.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금에 인생충전도 응원하는 식구들에 기 받으시고 최선을 다해 보랏빛 향기속에 행복한 만남을 약속해 드릴께요 💜💕💜💕💜💕💜
영혼이 맑은 22살의 호중님, 감성도 풍부하고 겉으로는 표현을 잘 못하지만(A형이라서), 글로는 있는 그대로 표현을,, 그것도 이쁘게 사람마음을 감동 시키네요,, 이때부터 성악에 여러장르의 음악을 접목 시켜서 호중님만의 노래를 만들 생각을 했었네요, 호중님 노래를 들으며 눈물 흘릴수 있게....호중님 노래 들으며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그런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요...호중님은 벌써 그런가수님이 되셨어요~호중님의 백화를 들으며 눈물 흘리고 호중님을 보고 싶어 하니까요~~.......이렇게 쓰고 있으니 또 백화를 듣고 싶네요..눈물 흘리러 갑니다~~편지 잘 들었어요,,
[ 아무도모르게김호중의파트너 ] 재방까지 보며 여운으로 밤을 지새겠어요. 천상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빠져들었거든요. 김호중님은 위대하다 라는 말밖에 요. 넘사벽이네요. 어떤 장르도 다 되는 가수. 김호중을 위한 프로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발전을 할 것인지 기대 돼요. 18 살 소년이 참 예쁘고 여린 마음으로 꿈을 꾸었었네요. 이렇게 스타가 되는 꿈을 오랜세월 기다리며 고난을 이겨냈네요. 전 좀 전에 기쁘고 좋아서 울고 지금은 글을 보며 아파서 울어요. 하지만 울고나니 좋으네요. 더 발전해서 가왕을 넘어 가황이될것이라 믿으니까요.
배재혁님의 방송을 처음으로 처음부터 끝가지 시청했습니다 호중씨와 깊은 인연이 있다는것도 물론 알고 있었지만 호중씨가 많은 사연이 있으신 분이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편파적인 판단을 하기 싫어 일부러 외면을 했다는 것이 정확한 설명일거 같네요 그런데 오늘 님의 방송이 가슴에 와 닿아서 지나치지를 못했어요 물론 호중씨의 팬레터도 궁금했지만 님이 어떻게 이 방송을 마무리할지가 궁금해서요 보통 다른 유튜버라면 자신의 곡을 올렸을텐데 그냥 끝내시네요 오늘 부터는 배재혁님의 팬이 되기로 작정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호중일 자주 언급하지않는것은 (사실 많이하고있지만) 제나름30년간 하고있는 제음악활동만 묵묵히 하는것이 저의 일이라 그렇습니다. 물론 소리를 내야할때 , 이런 소식을 전할때는 해야지요... 서로 몃년간 아무 연락 없다가도 어느날 생각나서 전화한통하고 가까이있으면 찾아오고 10년간 그랬네요... 좋은글주셔 감사합니다..
@@KoreaMusicLife 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을 달아주시니... 어려우신길 계속해 주셔서 감사하고 화낼때 화내시면서 자신의 길을 만드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아픈일만 계속되는건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서로 오늘이 행복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행복할수 있게 함께 하겠습니다 내일도 발걸음 가벼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할께요
저녁에도 넘나 별님 보고싶어서 다녀 갑니다 강허달님은 지금 어디 게세요? 별님은 참 감성이 풍부해서인지 눈물이 참 많은 울보같아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카페에 사진방에 들어가 사진 보는 재미로 살다가 요즘은 울 별님 년말이라 반석위에 올리려면 할줄은 모르지만 내아버tv에서 반복해서 듣고 댓글 달고 그거라도 해야 할거 같아서요 폰에 기게치라 배우려 노원 사랑방에를 갖지만 배우는 사람이 많아 거리가 멀어 집에 와야하니 못 배우고 오네요 안타깝고 아쉽네요 . 그냥 마음만 그래서 ...
그때나 지금이나 울별님 편지 잘 쓰시네요. 글구 22살의 호중님이 꿈꾸던 일이 실현되었네요. 별님 노래로 울고 감동받는 분들이 천지빼까리니깐요. 호중장르의 창시자...김호중이 되었으니깐요. 이젠 강허달링님께서 울별님 싸인을 받으셔야할 듯... 울별님에 대해 좀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네요.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이 될 수 있도록 평생 함께 할랍니다.
아름답고 감성이 살아 숨쉬는 따뜻함 슬픔. 온 마음으로 끌어 안고 잠재 된 능력과 노력으로 하고자 하는 꿈을 꾸는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으로 가기 위한 귀인 형님분들의 진한 우정과 그늘에서 지금이. 오늘이. 나중이. 있는것 같습니다. 강허달림 배재혁 님 홍정기 님 그늘 바람막이 해 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SBS Plus 김호중 의 파트너 '첫 눈 처럼 너에게 가겠다' 국악과 성악 콜라보 환상의 파트너 곡이 나왔네요~!!
배제혁님 글을 너무 잘 읽습니다 성우가 읽는 것처럼 담담하고 차분하게 들려주신 음성이 넘 좋습니다 그리고 호중님 제대이후에는 제혁님도 바쁠것 같네요 건강 항상 챙기시고 늘 호중님과 변함이 없는 우정 하시길 빕니다 우리 아리스는 영원한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호중님이 제혁 형님을 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하게 마음속에 넣어 놓았지 싶네요 제혁님 운동 하시고 건강 지켜서 호중님과 오래 오래 같이 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사랑합니다
스물두살 감성청년 팬 래터에는 수줍은 그의 성품 배어나오고 알알조각 뱉어내는 글귀들 보니 어디로 날아갈까 향방도 없는 무수한 가능성들 꿈틀거리네 부모님 빈자리를 대신 채워준 따뜻한 형님들의 보살핌 또한 노래인생 호중삶을 한계단 올려 오늘 우리 아리스의 가슴울리고 더큰 도약 날개짓 숨고르누나~! 샤이 청년 김호중이 날이 새도록 이글을 쓰면서 쓰고 지우기를 얼마나 반복했을지요? ...
![[SBS]DJ쇼 당신은 라디오스타, 대한민국 유망한 젊은 성악가 김호중](http://i.ytimg.com/vi/PrC20mD3OT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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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발견] 윤영미&강허달림 제주정원 블루스 1탄 The Garden of Best Friends | KBS제주 20210205방송](http://i.ytimg.com/vi/yQ6jJDisoSc/mqdefault.jpg)
배재혁님 감사합니다 22살의 호중님 꿈과 열정을 알게 해 주는, 귀한 글을 접할 수 있어서 가슴이 뜁니다 우리별님은 참으로 음악을 사랑하며 야무진 꿈을 꾸고 있었네요 그때도 별님은 참 사랑스러웠군요 그리고 형님들을 무척 사랑했군요
재혁님께도 응원 아끼지 않겠습니다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네요
소년때부터 감성이 표현력이 뛰어
났었군요 형님들의 도움이 오늘을
있게한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호중님 제대하면 본격적으로 기타연주 하며 성악도
하시겠네요 기대를 너무 많이 하게
하는 가수입니다 끝으로 배제혁형님
호중님에게 좋은 형님으로 어려울때
돌봐주신것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어머님께도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할께요
22살 청년 김호중님의 글이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고 순수할 수가 있습니까? 호중님의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라는 생각은 벌써 이때부터 마음속에 있었군요 정말 그의 말대로 호중님의 노래를 들으며 우리들이 함께 기뻐하고 눈물 짓고 치유받고..
그대,고맙소 영화를 보면서 그의 음악에서 내뿜는 카리스마는 하늘을 찌르고 호중님만의 매력을 넘어서 마력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파트너에서도 음악적으로도 확고한 능력을 보여주고...
읽어주시는 편지글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글도 어쩌면 자기 마음을 다 표현하며 이렇게 다정하고 감성적으로 쓸 수가 있나요? 글을 상당히 잘 씁니다 이런 대단한 가수의 찐팬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재혁형님의 따뜻한 사랑이 깃든 음성 고맙습니다!!!
배재혁님 편지 목소리 넘 좋아요
울호중님한테 이런 순수한 추억도 있었네요ㅎㅎ
저 편지쓸때가 배재혁형님들과 같이 동거할때인 것 같아요 스무살 차이나는 형님들과도 잘 어울렸나봐요 든든한 형님들 이 계서서 의지도 하고~~울호중님 좀 끝까지 잘 지켜주세요^^
배재혁님 목소리에서 호중님을 아끼는 마음 이느껴집니다 좋은분이란 생각이듭니다 하시는 일모두 잘돼길 바라며 늘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귀한 추억이네요
음악을 사랑하는 별님 맘 느낄수있어서좋아요
또한 열정솟는 맘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파트너에서 매력이품품 지금은 티비에서 희망 의 아이콘 지금 모습 너무장합니다 기특하기도 합니다 별님 사랑합니다
김호중님어릴 때부터 감성을 타고 났네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고 쑥스러움 많이타는 소년이었지만 마음에드는 음악이 있으면 끝없이 배우고 부르고 했군요 미스터트롯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도 다 준비가 되어 있었기에가능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부 성악가들이 가요를 부르는 방송봤는데 목소리만 크지 도데체 감동이 없더라구요.
호중님은 감성과 곡 표현력에 들을 때마다 감탄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신 배제혁 가수님 감사합니다.
재혁님 이렇게 서프라이즈 하시기 있기요 넘 반가워 댓 답니다 호중님이 강허달님을 좋아해서 편지를 쓴거군요 구구절절 스타를 향한맘을 표현했네요
호중님 제대후 기타치는 모습 볼수있겟네요..기대할께요 호중님
파트너 호중님하고 딱 어울린 방송 이였습니다..눈한번 깜빡이지 못햇어요..너무 행복햇습니다..호중님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어쩌면 좋아요
밤새
이장문의 글을 썼군요
호중님은 정말 남다른 사람이었어요
정말 멋진 사람이예요
배재혁님
이렇게 귀한 것들을 공개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어요
그리움도 그랬고..
배재혁님 덕분에 수 십번 들었습니다
형님이
거두어주었다는 표현이 있네요
참착하고 심성이 고운 우리 호중님임을
알 수 있어요
저는
호중님의 그때의 그시절을 생각하노라면
엄마의 심정으로 정말 아려요
배재혁님과 함께여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의 편지네요. 멋진 형님이 계셔서 호중님이 저렇게 멋진 가수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편지도 어쩜 저리 잘 쓸까요? 감탄. 감동입니다.
어린호중님의 꿈이 마구마구 피어오르던 시절의 편지네요
얼마나 노래를 갈망하고 사랑하는 청년인지를 잘 알수있는 순수한 맑은영혼의별님 이쁘네요
김호중은 음악에대한고민은 그 누구보다 참많이한것으로 보입니다 파트너에서도 보면 아무나화음잘 맞춰주고 화합하는게 너무 멋져요
혼자만 뛰어나려 하지 않고 함께 더불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 줄 아는 김호중 님의 매력이지요
재혁가수님
귀한 자료
고맙습니다
22살 꿈과 음악에대한 열정과 감성이 글 곳곳에 뭍어나 호중씨의 맘 느끼게되네요 형님분들
든든하고 음악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받았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호중씨 사랑 부탁드리며
함께 무대서시는날 기대해 봅니다
배재혁님! 늘 우리 호중님과 관련된 귀한 추억들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 호중이 형으로 함께 살아가요 건강하십시오 항상 배재혁님도 응원합니다 유트브 소문도 많이 많이 낼거구요 좋아요 누르고 나갔다가 또 올께요 ^^~
ㅠㅠ 재혁님 호중님 22살
강허달님 에게 보낸편지
노래에 대한 꿈과 갈망이
너무나 찐하게 느껴지는
가슴찐한 편지네요
재혁님 이제 호중님은
아주 큰별이 되었지요
호중님의 순수했던 꿈이
지금은 온세상에 만개
되어서 만개하고 흩날리고
있습니다 재혁님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편지를 보여
주셔서 여운이 아주많이
남는 밤이될꺼 같아요
저도 이런 편지가 있는줄 몰랐는데....며칠전 알아서 감동이네요
정말 진심이 다 쏟아져 내린 편지네요
아리스님들 감사합니다....
이 편지 찾아주신 아리스님 읽어주시는 재혁형님 우리 호중님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나도 읽었어요.
강허달림 노래 찾아서 들었는데 정말 독특한 음색에 매력이 넘치네요. 청년 별님이 좋아할 만 해요~^^♡
아~이게 뭔가요??울별님의 발자취~
놀랍네요~~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나네요~
배재혁님도 강허달님도 모두 모두 감사하구요~
이런 진지한 청년~호중별님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있겠어요~ 글도 침착하게 잘쓰고 ~~
감성또한 어릴적부터 남달랐네요~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특별히 늦게 깨어있어서 빠른 댓글도 남기는 행운을 얻었네요
원래 아침형 인간이라 일찍자는데 재혁님 만나니 더 반가워요
항상 응원하니깐 화이팅하세요!!!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기다려주시는모습, 응원하며 사랑을 주시는모습 감동입니다.
멋진어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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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을 사랑하는 순수 한
아름다운 청년 김호중님 이
떠오르네요 음악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트바로티 힘내라 아리스님들 이 사랑합니다 탄탄대로
희망을 주셔서 축하 축하 김호중 응원합니다
배혁재님 고맙소 항상 우리 호중님 친형님은 안이지만 더진한 가슴으로 사랑해주세요 변함으시길 건승 화이팅
왠지 재혁님이 올려주실거라 생각은 했는데..
더 조급함맘에 여기저기 뒤져서 찾아 읽고 더욱 호중님의 진정성이 느껴졌네요..
그리고 꿈꾸던 일들이 하나하나 이뤄지고 있음에 제가 더 감사해지는 순간이었죠
더 크게 펼쳐질 미래를 위해 잠시 숨고르고 있는 호중님..
그런 호중님곁에 묵묵히 나무그늘을 내어주고 계시는 재혁님..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구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호중님이 추천한 재혁님의 쓸쓸한 연가도 올려주세요~^♡^
재혁형님고맙고감사합니다.울호중님의 큰 나무가 되어주셔서 감성이착한청년이였네요.
두리두리님의 글에 공감공감!!~
저도 재혁님의 "쓸쓸한 연가" 듣고 싶어요~ ㅠㅠ
편지속의 그때의음악의대한열정과 순수한 자기소개가 마음한켠 아릿하게 다가오네요~얼마나간절했을까! 참잘버텨냈구나~
저 이글읽고 또 반했습니다.
이렇게 자기감정을 글로 잘 표현하는
섬세한 30살 투박(제가 좋아서)하게 생긴 멋진매력남
양파남(까도 까도 새로운 매력이 나타나는)
💜💜💜💜
투박하게 안생겼어요~
눈이 얼마나 선하게 생겼는데요 눈동자가 크고 까만 사슴같은~
눈썹도 새까맣고 숱이 많고
치아는 얼마나 희고 가지런한지. 목소리는 자체가 태어날때부터 슬픈 목소리로 타고났어요
@@스펀지아도로 ㅋㅋㅋㅋ
제스타일 호중님 제눈에도 쵝오 멋지십니다.
제눈에도 호중님이 최고잘생겼어요 다른사람 눈에않드러와요 ㅋㅋ
@@솜이-w6x 우리의 연인 김호중
연옌중에 젤 섹시하고 귀티나게 잘생겻ㅎ는데요 제눈엔~
배재혁 가수님...
이런 예쁜 호중님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마음을 다하여 적은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강허달림이란 가수는 생소하지만...
그 분을 향한 무한 존경심이 생깁니다.
배재혁 가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호중님. 우리호중님이 정말로 10년 이상 음악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고 계셨군요 . 그 많은시간을 대중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많아 지금 우리가 이렇게 만난거군요 . 하고싶은 음악 다할수 있게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파트너 보면서 호중님능력에 더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동감입니다 재혁님싀 다정하고 따뜻한 목소리로호중님의 마음의소리 편지를 읽어주시니 좀전에파트너에서 호중님 모습이 떠오르며 눈물이 나는군요
편집 너무멋있게 하셨어요 어제도 중간에 생략하시더니 왜또 안읽어주세요 그렇게 칭찬하는걸 못읽으시니 부끄러워그러시죠 혹시 호중님과같은 A형이신가요 아무튼 호중님은 어릴때도 문장실력이 좋으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형 동생 으로 남아주실테니 든든합니다 환절기 감기는 가수님껜 안좋으니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사연들으니 호중님 곁에서 함께해주신 분들께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22살에도 음악을 사랑하던 청년은 이제 30이되어 그꿈을 이뤄가네요. 제대후 기타들고 함께 노래하시길..
앳된 청년 호중님의 순수함과 따뜻함과
예술적 천재성과 열정, 꿈과 비상할 앞날을
재확인하게 되었네요.
사랑으로 기대할 수 밖에 없는 김호중 님이십니다.
김호중님이 어린나이에 속이라주 깊었군요 이렇게나마음 고운 호중님을 만나게 되다니 정말 행운이고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배재혁님~
우리별님의 진심어린 편지 잘 보았습니다
10년전인데 너무나 의젖하고 든든하다는 마음 뿐이네요
풋풋한 20대의 호중님이 지금 이자리에 있는듯한 마음에 가슴이 콩닥거리며 나의 입가에 미소만 한가득 입니다
정말 행복하네요
건강하시고 향복하시길 바랍니다
울 호중님 곁에 이렇게 좋으신 형님이 계시다는 생각을 하니 이 또한 행복하고 맘이 놓여요
호중님 잘 다녀오시고 우리 철쭉꽃이 활짝 피었을 무렵 만나요
벚꽃이 만개한 계절에....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눈물이 나서 짧게 글 남겨요
재혁님 호중별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22살청년 김호중이 좋아하는 가수에게 쓴 팬레터군요 이렇게 순수하게 자신의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줄아는 멋진 청년이었군요 원조카페 인간말자들 보고있나 호중님은 노래도잘하지만 감성도 풍부하고 글도 잘쓰는 사람이야 앞으로 대필이니 뭐니 헛소리 지껄이지마
저 정말 놀랬어요 예상치 못한곳에서 호중님 혈액형 알게되서 소름 돋았어요 제가 주위사람들한테 호중님 100퍼 울 큰아들하고 넘 똑 같아서 아무래도 2백퍼 A형 일거라고 노래했는데 아휴 놀랐어요
배재혁님
넘 귀한 호중님소식 감사합니다
편지 읽어주시는 목소리도 아주 감미롭고 사진도 멋져요
건감하세요
소심한 A형 ㅋ
저도 소심한 A형이라 싸인 못받은 그 상황 충분히 공감합니다 ^^
호중님 곁에 재혁님 같은 형님들이 있어 정말 다행인것 같아요.
모두 우정 변치않기를 기도합니다
배재혁님 감사합니다 ~~^^
호중님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예전에도 글을 잘쓰셨네요
장르를 가르지않는 호중님의 음악 사랑
대단합니다 ~~♡♡♡
담백하게 읽어주시는 편지글에 당시의 호중군의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네요.배 가수님의 목소리만으로도 호중군을 얼마나 아끼셨을지 짐작됩니다.언제나 대중곁에서 좋은 노래 전달하시는 멋진 가수 되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배제혁님 호중님의 마음이 담긴 글 올려 주셔서 넘감사드립니다 예쁜호중님 마음 읽을수 있어 넘조아요~~
@@한경순-d2b 아프리카 가나에 사시는군요?혹 선교활동 가신건가요?
그곳에서 호중군의 노래가 많이 위로가 되셨나 봅니다.호중군의 주옥같은 노래 많이 들으시고 먼곳에서라도 조국 그리는 마음 달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호중님이 배재혁님의 음악을 너무 좋아했네요~~ 가수님같은 형님의 영향을 받아 가요를 잘부르고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신것같아요. 항상 잘되기를 바라시고 아끼는 후배동생 좋은관계로 지켜주세요. 복도 많은 호중님 좋은인연들도 많았는데 .... 저도 호중님땜에 배재혁님도 알게되었구요 포크송을 좋아하는 호중님 송창식가수와 노래할때도 그얘긴 했어요 감사합니다
배재혁님 멋있어요. 난 7080시대라 배재혁님 장르 통기타 훡송을 좋아합니다. 그런 내가 왜 어린 호중님을 조아하나 봤더니 호중님 음악 깊숙히는 배재혁 가수님의 소울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적 음악 그에게 있나봐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쁜우리 아들 호중님 화이팅!!!! 뭐를 해도 그냥 다 다 이쁘다. 호중님 생일날 뇌하수체 선종 수술을 받고 어제 퇴원했습니다. 수술실로 가는도중 초조하게 기다리는 시간에도 중환자실로 옴겨져 정신이 든 순간부터 호중님의 노래만 들었네요. 빠른 회복에 큰 도움을주었어요 이틀 먼저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잠깐 실례할께요... 호중아 고마워, 사랑해, 그리고 항상 행복하기!!!♡♡♡
미국에서 찐펜이
쾌유하시길 빌어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수쟌님💜
재혁님 정말 대단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호중님 사랑하는 마음
재혁님 노래 그리움도
매일듣고 있셔요 재혁님 호중 님 영원한
인연 참 보기가 좋아요
재혁님 에게도 곳 행운이 오리라 믿습니다 ~응원 합니다
저도 이런 편지가 있는줄 몰랐는데....며칠전 알아서 감동이네요
재혁님은 울호중니의 진정한 형님이시네요
저들의 악한 말따위는 무시하시구~~
저들의 무식한 행동따위는 신경쓰지마시구~~
두분의 환상적인 무대를 상상하며 여름 한번 더 지나면 우리 곁에 오는 호중님을 기다려봅니다💜💜💜💜
여름한번 더 지나면
호중님과 울아들
제대합니다~♡♡♡
엊저녁 늦게한 방송인것
같아요. 새벽에일어나 처음
폰 여는순간 호중님을 사랑
하는 배제혁님의 귀하고 감동적인 울 호중님의 편지를 울림의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세상에 이런횡제가 어디있나하며
감사하며 들었습니다.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울호중님은 인성과 감성이
출중해서 감동 그 자체입니다. 5시반 아직 바깥은 어두운 새벽부터
손가락 곱아보며 호중님의
지난날들을 헤어보게 되네요.
귀하신 형아들이 많아서 특히 노래를하시는 재혁님이계셔 든든한 마음
한가득 채워집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재헉님과 울호중님 영원히
기억하며 기도하고 응원
하리다.
김호중퍼이팅~^♥^
배재혁파이팅~^♥^
반갑습니다 늦은 밤까지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만나요 근데 간디는 단식안했을까요?
오늘 호중근
플러스보고반갑고좋았는대요
서린날도참표현이대단합니다재혁형님께서그림자처럼뒤에서호중근을빛나게해주심을착하고의리있는청년이라그사랑잘간직하고있을겁니다
안티카페 사람들을 보면 불쌍한 생각이 들어요 그냥 좋은 음악 즐기면되고 싫으면 안듣고 좋아하는 가수노래 찾아 들으면 되는거지 왜 소중한 삶을 목숨을 걸고 나쁜 생각만 하고사는지 안타깝네요
이상해 정말 이상해
본인( 안티)들이 못나서 찌질한 것을 말도 안되게 강짜부리는 거라서 그래요
호중님이 잘나가니까, 괜한 심술부리는 거라고 밖에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말" ( 울 속담 )
하나 그르지 않네요!!
울호중님은 어릴적부터 천재적음악재능은타고낫네요
편지내용을봐도그렇고
파트너에서도듣는귀는
분명하고정말다재다능 하신호중님이제부터 모든꿈을이루길바랄께요
배재혁님 호중님의더좋은자료들있으면 부탁합니다
그리고감사합니자💜
배재혁님 덕택에 울 김호중 님의 이야기 와 노래를 듣고보게되네요. 감사드립니다^^
파트너에서 보면 호중님이 단순히 노래만 잘부르는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
감성까지 풍성한~^트바로티님 감동입니다~~배제혁님 덕분에 귀한 영상편지 잘들었습니다~~감사감사 합니다
배재혁님~^^
차분한 음성으로
귀한 편지 읽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팬카페에서 읽었는데 넘 감동이었어요.
저는 이렇게 진솔하고, 순수하고,
자서전적인 편지를 본 적이 없어서
더 감동했던거 같아요. 21세의 어린 나이에 이런 글을 쓸수 있는 심성에 놀랐어요.
호중님이 존경하는
가수에게 팬으로서
간단하게 쓸 수 있는데 날밤 새어
해가 뜰때까지
글을 썼다니
차암 놀라워요.
얼마나 끈기있고
착실하고 사랑스런 청년이었는지
이 편지 읽은 아리스님들 한결같이 감동하고
호중님을 더욱 사랑하고
호중님의 팬이라서
더 행복하다고 하셨어요.
기타도 혼자 동영상 보고 배우고
아마도 배재혁형님처럼
되고 싶었나 봅니다.
9년전의 호중님 편지 읽고 넘 행복했어요.
배재혁님께서 읽어주시니
또 다른 맛이네요.
울호중님 어려울 때
함께 살아 주신 배재혁님
울 아리스도
늘 감사하고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호중님도 절대로 잊지 않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편지가 있는줄 몰랐는데....며칠전 알아서 감동이네요
정말 진심이 다 쏟아져 내린 편지네요
아리스님들 감사합니다....
지금이나 22살때나 순수하고 착함이 느껴집니다.
배재혁님이나 호중님을 아는분이 좋은분들 너무많고 호중님의 순수를 이해해주시는분들이신거 같아요.
여리고 착함을 이용하려는 악당들
한테서 호중님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면 안된다는걸 언제나 느끼고 참회하게 될까하는 생각듭니다.
별님생각하면 보석을 10년이나 못알아본것에대한 미안함에 눈물이나네요ㅠㅠ
편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
^^★★♥♥
배재혁님! 울 호중님의 지인
이시라구요? 울 호중님 곁엔
이렇게 좋은 분들도 계셨군요?
넘 외롭고 힘든 시기에 형님들
께서 함께 해주셨을 그 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호중님이 탄생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형님들도 앞으로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이 우리호중님의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구구절절 진실이 담긴 글에 큰 감동에 눈물이 나네요
형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 ~진실이 담긴 글이여서 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호중님 이렇게 착하고 선한 사람이라서 사랑하지 않을수가업죠
배재혁님 감사합니다 배재혁님이야말로
진짜 사랑하는 형님이시죠
우리호중님과 배재혁님의 진정한 우정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함께 할겁니다 화이팅하세요
덧붙일께요
이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수있도록 최교수님 유튜버에게 드려봄 어떨지요
이렇게 선한 청녕이라는걸 더 많은분들께 알리고 싶어지네요
저도 이런 편지가 있는줄 몰랐는데....며칠전 알아서 감동이네요
정말 진심이 다 쏟아져 내린 편지네요
아리스님들 감사합니다....
@@KoreaMusicLife 배재혁님도 착한분인정합니다 우리호중님 전화량 많다고 나서지않고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시는 님이라는걸 알고 진짜 우리별임 사랑한다는걸 알았었지요
배재혁님..이런 호중님의 소식이
너무 좋습니다..
호중님이 팬들에게 보내는 글을
읽어볼때도..자서전에서도 읽어보면 참.글을 잘쓴다..
잔잔한 수필처럼,.수필가라고
불러야되겠다고 생각했지요
김호중 수필가~~ㅎ
그런데 22살 청년이 팬에게
보낸 편지를 읽으니 제 생각이
맞았구나! 하고 즐거웠어요
글 잘쓰고..노래잘하고..감성
풍부하고..표현력뛰어나고..
진정성에 인성까지 갖추었으니
참, 미남,훈남에다가..어찌 사랑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늘 궁금했습니다 호중님이 기타를 치실까 아닐까 하구요 한번도 기타연주 자료를 못보아서요 배재혁님 덕분에 의문이 풀려 너무 기쁨니다 더 기쁜것은 호중님도 펜카페에 가입하고 펜레터도 쓰고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울기도 했다는 겁니다 지금의 저도 그렇거든요 우리들의 가수 김호중 의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벅차네요 배재혁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달변가 호중님
순수하고 음악에 열정을 가진 청년 ᆢ안빠질수가 없네요
서프라이즈 영상에 감사합니다 🙏
호중이의 순수한 8년전 편지마저도 안티들은 여자가 쓴글이라느니 대필이라느니 헛소리를합니다.
편지는 4월6일인데 4월22일 국내에서 행사했다는 스케쥴 표를 어디서 들고와서 4월에 한국에 있었으면서 유학은 어떻게 갔냐며..
6일과 22일 사이엔 아무데도 갈수없다고 생각하는 ㅁㅈㄹ 들입니다.
국내에 잠시 들어와있었다한들 지들이 무슨상관 ㅎㅎ
늘 이런 억지논리가 바로 이들의 특기입니다. 이런글을 쓰는인간들이나 댓글로 조롱하려는 인간들이나 불쌍합니다.
조용조용 확실히 호중씨 챙겨주시는 은근 카리스마 짱이신 배재혁님 멋지세요!!!
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늘 응원합니다
호중님 옆에 가수 형님이 계셔 감사합니다
진실을 모르는 이들은
상상을 현실로 여기며
자신이 중심이 되고픈 관종종자닝들..
꿈깨시오 안티님들.
우리호중님과 배재혁님의 인연은 우연이 아닌 필연인거 같아요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많이 생각나는 성경구절에 ~~~예수님이 죄없이 십자가에서
핍박 받으시며 아버지 저들은 스스로 무슨짓을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배재혁님 진심으로감사드림니다 호중님형님 호중님사랑 감사드림니다 이런사랑 영원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긴 장문으로 청소년 시절 힘듬을 나눌수 있는 친구를 그리다 음악이 노래가 유일한 친구요 형제였었다는게 마음 가득담겨져 있는 글을 본적있어요.강허달님은 모르고 있었답니다.
호중님에 음악을 좋아하며 노래로 귀호강을 하면서 재혁가수님.홍정기님.이영기님등 등
유학이란 기대감에 아무런 준비도 못한채 떠난 타국생활.
얼마나 힘들었을까!!!
청춘이었기에 용기를 냈든 청년 호중.
귀국할때 마다 호중청년을 가족으로 따뜻하게 쉴수있도록 배례해준 어머니와 배재혁 가수님.
여린 마음에 호중청년.
귀염에 매력덩이 웃음에 넉살이 최고였으리라.
고맙고 감사함을 잊지 않고 호중님 가슴팍에 저장해 두었을것 같아요.
재혁형님을 바라보든 눈빛이 전해지드라구요.
호중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부를수 있는게 형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드라구요.좋은 인연은 세월이 지나도 돈이 없드라도 서로 안아주고 보듬어 주었으니 그 인연이란 말을 좋아한다는 호중님.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금에 인생충전도 응원하는 식구들에 기 받으시고 최선을 다해 보랏빛 향기속에 행복한 만남을 약속해 드릴께요
💜💕💜💕💜💕💜
청년 호중님에 편지를 낭독해준 #배재혁 가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매력이 철철 넘치시는 경상도 남자.
최고에 사랑꾼이신 *호중*님에 큰 형님💕
응원합니다.
@@별-o4w4d 전
어쩜 호중님은 천성이 이렇게나 고우셔요 눈물이납니다 자식같으면 막내여요 내막내가 34살이거든요 우리호주이님 어머니가 셀수없이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그틈에서 용기있게 마음속에 아들 할려구요 ~ 허락해주실거죠~
호중씨는 문학을 하였어도 대가가 되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겠다싶습니다.
영혼이 맑은 22살의 호중님,
감성도 풍부하고 겉으로는
표현을 잘 못하지만(A형이라서), 글로는
있는 그대로 표현을,, 그것도
이쁘게 사람마음을 감동 시키네요,, 이때부터 성악에 여러장르의 음악을 접목 시켜서 호중님만의 노래를
만들 생각을 했었네요, 호중님 노래를 들으며 눈물 흘릴수 있게....호중님 노래 들으며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그런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요...호중님은 벌써 그런가수님이 되셨어요~호중님의 백화를 들으며 눈물 흘리고 호중님을 보고 싶어 하니까요~~.......이렇게 쓰고 있으니 또 백화를 듣고 싶네요..눈물 흘리러 갑니다~~편지 잘 들었어요,,
별님이 군복무 마치고 꼭 기타치며 성악을 하고 싶은 꿈도 이룰 수 있어요.
밤새워쓴 장문의 편지글도 수줍은 소년이 선생님께 드리는존경의 마음이 듬뿍 담겨 있는듯 하네요.
우리 별님은 심성이 이토록 따뜻하고 순수한 청년입니다.
음악의목마름에갈증으느끼며,어린나이지만 꿈의대한욕망은가득했지만~~비참한살을10년이나살았을생각을하니~~~.차라리유툽에노래하는영상이라도~~심정이얼마나참담했을까요.고생끝에낙이온다고~이젠성공한거나다름이없죠.
고맙습니다.편하신밤되세요💜
욕망이 아니라 희망이나 갈망이겠지요
배재혁샘은 팝을 부르실때 보이스의 매력이 백배 높아지시는거 같아요.
팝좀 올려주세용.
배재혁님 반갑습니다
편지를 읽어주시는 배재혁님의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호중님 덕분에 요즘 참 많은 분들을 알아가고 있어요
배재혁님을 알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울 호중님 잘 감싸주시고 보듬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아무도모르게김호중의파트너 ]
재방까지 보며 여운으로 밤을 지새겠어요.
천상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빠져들었거든요.
김호중님은 위대하다 라는
말밖에 요. 넘사벽이네요.
어떤 장르도 다 되는 가수. 김호중을 위한 프로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발전을 할 것인지 기대 돼요.
18 살 소년이 참 예쁘고 여린 마음으로 꿈을 꾸었었네요.
이렇게 스타가 되는 꿈을 오랜세월
기다리며 고난을 이겨냈네요.
전 좀 전에 기쁘고 좋아서 울고
지금은 글을 보며 아파서 울어요.
하지만 울고나니
좋으네요.
더 발전해서 가왕을 넘어 가황이될것이라 믿으니까요.
배재혁님의 방송을 처음으로 처음부터 끝가지 시청했습니다
호중씨와 깊은 인연이 있다는것도 물론 알고 있었지만
호중씨가 많은 사연이 있으신 분이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편파적인 판단을 하기 싫어 일부러 외면을 했다는 것이 정확한 설명일거 같네요
그런데 오늘 님의 방송이 가슴에 와 닿아서 지나치지를 못했어요
물론 호중씨의 팬레터도 궁금했지만 님이 어떻게 이 방송을 마무리할지가 궁금해서요
보통 다른 유튜버라면 자신의 곡을 올렸을텐데 그냥 끝내시네요
오늘 부터는 배재혁님의 팬이 되기로 작정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호중일 자주 언급하지않는것은 (사실 많이하고있지만)
제나름30년간 하고있는 제음악활동만 묵묵히 하는것이 저의 일이라 그렇습니다.
물론 소리를 내야할때 , 이런 소식을 전할때는 해야지요...
서로 몃년간 아무 연락 없다가도 어느날 생각나서 전화한통하고 가까이있으면 찾아오고
10년간 그랬네요...
좋은글주셔 감사합니다..
@@KoreaMusicLife
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을 달아주시니... 어려우신길 계속해 주셔서 감사하고
화낼때 화내시면서 자신의 길을 만드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아픈일만 계속되는건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서로 오늘이 행복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행복할수 있게 함께 하겠습니다
내일도 발걸음 가벼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할께요
저녁에도 넘나 별님 보고싶어서 다녀 갑니다
강허달님은 지금 어디 게세요? 별님은 참 감성이 풍부해서인지 눈물이
참 많은 울보같아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카페에 사진방에 들어가 사진
보는 재미로 살다가 요즘은 울 별님 년말이라 반석위에 올리려면 할줄은
모르지만 내아버tv에서 반복해서 듣고 댓글 달고 그거라도 해야 할거 같아서요
폰에 기게치라 배우려 노원 사랑방에를 갖지만 배우는 사람이 많아 거리가 멀어
집에 와야하니 못 배우고 오네요 안타깝고 아쉽네요 . 그냥 마음만 그래서 ...
자꾸 이리저리 만지작해보세요
배우시는거보다 이래저래 하시다보면 조금씩 이해되실거에요.^^
그때나 지금이나 울별님 편지 잘 쓰시네요.
글구 22살의 호중님이 꿈꾸던 일이 실현되었네요. 별님 노래로 울고 감동받는 분들이 천지빼까리니깐요.
호중장르의 창시자...김호중이 되었으니깐요.
이젠 강허달링님께서 울별님 싸인을 받으셔야할 듯...
울별님에 대해 좀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네요.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이 될 수 있도록 평생 함께 할랍니다.
귀한 자료 잘봤어요 배쌤!~~
배쌤의 호중동생 사랑하는 마음이 편지글 읽어주실 때 물씬물씬 묻어나네요
늘 감사합니다
청소년 여리고 순수한 호중님 어려울 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형님도 행복하기를 바라며 구독 신청합니다.
배재혁님 안녕하세요 귀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찾고를 못해요
찾아주신분 넘감사합니다
배재혁님~
호중님 편지에 본인을 거두워준..
에고.. 눈물이 나네요..
얼른 좋은집 장만해서 형님들 모시고 식사도 하고 술한잔도 하는날이 와얄텐데..
그 형님 두분이란..
배재혁님 황정기님인거죠?
고맙습니다..
호중님의 순수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편지,
울컥하게 합니다~
호중님.. 이렇게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 앞으론 악플에 신경쓰지
마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이렇게나 음악을 사랑하고, 이뿐 마음을 갖은 사람.. 김호중 음악에 감동받고, 예능 찾아 보다가 주변사람들 챙기는 따뜻한 모습에 반해 팬 되었어요..애기 호중때부터 팬이 되어주지 못한게 마음이 아픕니다.. 눈물이 나요ㅠ 평생 팬 될께요
아름답고 감성이 살아 숨쉬는
따뜻함 슬픔. 온 마음으로 끌어
안고 잠재 된 능력과 노력으로 하고자 하는 꿈을 꾸는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으로 가기 위한 귀인 형님분들의
진한 우정과 그늘에서 지금이. 오늘이.
나중이. 있는것 같습니다.
강허달림 배재혁 님 홍정기 님
그늘 바람막이 해 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SBS Plus 김호중 의 파트너
'첫 눈 처럼 너에게 가겠다'
국악과 성악 콜라보 환상의
파트너 곡이 나왔네요~!!
전 A형이거든요 ㅋㅋㅋ 넘 귀엽네요 수줍고 쑥스러워하는 20대 청년의 호중씨 얼굴이 떠올라 웃음이 나옵니다 ㅋ
안녕하세요.수고하시네요.
호중님의 22살때
이 편지를 아리스채널에서 올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호중님의 아름답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 드리고싶네요
울보 별님이 감성이 그리 충만한 사람! 참으로 지헤로운 별님! 무슨 표현을 해도
표현을 못하게 감정이 상념으로 빠져들어요. 별님노래 들으면 정말 눈물이 나요.
편지 쓴 글을 읽으면 눈물이 나요. 정말 100%진실만 이야기 하지요. A형은 그런가요?
배재혁헝님 무명시절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호중님을 아끼며 사랑해주셨던 형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혁님 감사합니다
호중님 편지 넘 감동적입니다💜💜💜💜💜💜💜💜💜💜💜💜💜💜💜💜💜
배재혁형님! 외로웠을 시기에 같이 계셔 주셔서 호중님 팬으로써 인사 드리고 싶네요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들어왔읍니다ㆍ 너무 좋군요ㆍ너무 편안하네요ㆍ 안방같군요ㆍ
순수하고 아름다운 청년이지요~~지금도변함없이요~~귀한것찾아서 올려주신 형님 고맙습니다~~
배재혁님, 행복하실듯요.
하고싶은 음악을 꾸준히 하시고계시잖아요.
늦었지만 우리들도 이ㅣㄹ게되구요.
이제부터 더 행복하시길요.
응원합니다~~^^
배제혁님
글을 너무 잘 읽습니다
성우가 읽는 것처럼
담담하고 차분하게
들려주신 음성이 넘 좋습니다
그리고 호중님 제대이후에는
제혁님도 바쁠것 같네요
건강 항상 챙기시고
늘 호중님과 변함이 없는 우정 하시길 빕니다
우리 아리스는 영원한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호중님이 제혁 형님을 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하게 마음속에 넣어 놓았지 싶네요
제혁님 운동 하시고 건강 지켜서 호중님과 오래 오래
같이 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사랑합니다
방금 대구아리스님들과 댓글로 이야길 나누었습니다
젊은 처자시절에 대구 동성로를 나팔바지로 땅을 청소하고 다닌사연들
주야장창 목마다방서 신청곡 날렸던 이야기들
배재혁님 보니까..대구에 가고싶어지네요
너무도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 🙏 🙏
구독,좋아요~꾸욱
이런 감성을 지닌 호중님을
저는 알아보았기에 찐펜이
되었답니다
순수청년 호중님 사랑합니다 💜 💕 ❤
앞으로 좋은 소식 기대하며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와우 배재혁님 팬입니다 대박^^♡♡
교수님 여기까지ㅋㅋ
역시
아이코 교수님....꾸벅...^^
늘 고맙습니다~~~
권영찬교수님~♡^^
권영찬교수님'' 오ㅡ케이!
멋짐 ㅡ뿜뿜 최곱니다-^^
교수님 여기에서도 뵙니다 ~♡
엊그제는 호중님의 편지를 다읽어주시지않아
아쉽고 궁금해서
강허달님의 카페를 찾아보기도 했었죠..제 카뮤에도 강허달님의
노래가있답니다.
어제밤엔 "목포에눈물.그때그사람"등을 들으며
고교생 호중씨 생각도했구요
배재혁님 귀한자료 너무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파이팅👍
강허달림님 뉴규 요 얼른알려주세요
강허달님
저도 팬입니다
저랑 별님 음악취향이 비슷한 듯
그래서 식구는 닮는가 봐요 ㅋㅋ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별님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해주시고
배재혁님은 추억을 되새기고
일석이조
참 귀한 편지를 발견하셨네요
김호중 님이 오늘이있기까지 포기하지않고 고운심성변치않고 달려온 지금은 우리호중님의 꿈을 이루셨고
별님 편지사연에 눈물납니다
또 새로운추억속으로 호중님을 기억합니다
사랑하는 호중님 건강히 군복무 마치시고 오시면
우린 제대후 별쳐질 축제의콘서트를 상상하며2년 세월을 기다리겠습니다 배재혁형님도 건강하세요~
고맙소 무비 네번째로 우리별님 만나러갑니다 ~~♡
김호중 님은 너무나 마음이 따뜻하고 여린 사람 가슴에 쌓인 것이 너무나 많아 눈물도 많은 사람 마음은 또 얼마나 넓고 깊은지 항상 감사한 마음
소중한글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호중님의 마음 고스란히담겨져있네요~~
저도 이런 편지가 있는줄 몰랐는데....며칠전 알아서 감동이네요
💜💜💜💜💜💜💜
감사합니다ᆢ귀하고 소중한 자료를 읽어주셔서요
요즘 호중님은 좋아하는 기타를 배우실거 같아요
배재혁님!!
호중님으로 인한 알게됐는데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조만간 공중파에서도 꼭 많이 뵐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스물두살 감성청년 팬 래터에는
수줍은 그의 성품 배어나오고
알알조각 뱉어내는 글귀들 보니
어디로 날아갈까 향방도 없는
무수한 가능성들 꿈틀거리네
부모님 빈자리를 대신 채워준 따뜻한 형님들의 보살핌 또한
노래인생 호중삶을 한계단 올려
오늘 우리 아리스의 가슴울리고
더큰 도약 날개짓 숨고르누나~!
샤이 청년 김호중이 날이 새도록 이글을 쓰면서 쓰고 지우기를 얼마나 반복했을지요? ...
그러게나 말입니다
온정성을 다해 쓴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