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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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우주-z1w
    @우주-z1w Месяц назад

    할렐루야!!!~~
    존경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지금 고속도로를 달려가면서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가족들과 함께
    하남 교회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눈이 오고 있으니까 앞이 흐리고 잘 안보이네요.
    산에 나무들 위에 쌓여있는 나무들이 정말 멋지고 할렐루야가 저절로 나오네요.
    우리 아버지의 작품들이 마치 크리스마스 추리갔아서 너무 멋지고 아름답네요.
    사랑이네 가족들은 애기가 감기가 걸려서 못 와서 좀 허전하네요.
    거룩한 주일날 주님 전으로 달려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신 은혜와 감사와 존귀와 아름다운 겨울 눈의 설경들까지도
    그 모든 기쁜 영광들을 사랑하는 아버지께 올려드리면서...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이 간절이 아주 간절이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