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는데 아들 결혼시키면 한국가서 살고 싶어요 영어를, 불어를 아무리 잘해도 늘 이방인이구요 주변인이 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특히 동양인이라고 비양거리거나 공격할 때는 대책이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래요 게다가 언어도 서툴고 살아가는 반경도 좁다보니 더 그렇구요 음식이 가장 그립네요 김치도 담아먹고 된장찌게도 끓여먹는데도 한계가 있어요 아무리 묻지마 폭행이 많아졌다해도 미국이나 캐나다 보다는 몇배 안전하거든요 걍 태어난 고국이 그리운것 같네요…
저는 말레이시아 20년차인데 저도 한국 가고싶다는 생각을 지난해, 올해 엄청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사시는 어머님이 내년에 한국으로 역이민가세요 . 미국생활이 병원도 그렇고 물가가 너무 뛰어서 한국이 낫겠다고 .아버님이 먼저가서 일년 계셔보시니 너무 좋다고 하시네요
이번 주말이 올 겨울들어 젤 춥다고 해요 오늘은 눈발이 날렸어요 뉴욕은 눈이 한번 오면 가게 문 닫아야해요 넘 마니 오니까요 제 소꼽친구도 두명이나 하와이에 살고 있어요 휴가 오라고 졸라도 못 가고 있어요 ㅎ 코나님은 음성이 너무 조으세요 꼭 프로같은 느낌요 👍 나레이션이 직업인 사람 보다 더 잘 하시네요 구독 조아요 누르고 갑니다요 ❤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사랑가득한 멋진 남편을 두셨네요~ 자꾸만 뒤돌아서 아쉬운 마음을 잡고 떠나시는 무거운 발걸음이 느껴집니다 저희 고등학생 큰아들도 미국에가서 사는게 꿈인 아이입니다. 솔직히 전 미국가서 살려는 마음가짐으로 한국에서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더 잘 살꺼라 생각이 들지만..그건 제 의견 일뿐이니까요~ 서울은 금요일밤부터 눈이 와서 엄청 춥다고 합니다. 따뜻한 하와이가 부럽습니다^^ 담주가 크리스마스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되세요
안녕하세요 민정님. 잘 지내셨어요? 뭔가 다른 장소에서 더 큰 꿈을 펼칠수 있다면 도전해 보는것도 멋진일 같아요. 젊어서 계획 잘 세우고 미리 준비한다면 미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엿볼수도 있고. 이곳은 낮에는 에어콘을 켤만큼 덥습니다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색다르지만 오늘은 눈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코나 조아님❤ 오늘도 언제나 솔직하고 가식 없는 코나 조아님 영상 속 감정 표현들이 하와이에서나 한국에서나 사람 살고 느끼는건 같구나~ 싶어 영상 보는 내내 위로가 되네요😊 저도 1월이 되면 영어책 새로사서 공부한다 하지만 되돌이표 되는 입력 능력에 몇장 못 넘기고 포기하곤 하죠~😅 오늘 영상도 몇번이고 다시 보며 마자~ 하며 찐공감하고 갑니다❤
@@Kona-Joa ㅎㅎ정석대로 메주 담궈서...아니구요 인터넷 보고 컨닝했죠^^그래도 비율 맞추기가 어렵네요 오늘 동짓날 절에 다녀왔어요 눈발도 흩날리고 꽤 추운 날씨에도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팥죽 두그릇에 새해 달력도 받고 감사한 날이지요 누룽지도 한 봉다리 샀어요 추우니까 따뜻한거 땡겨요^^ 수원^^ 저~~멀리서 듬직한 굵다란 여자가 서 있으면 저인줄...ㅎㅎ
안녕하세요? 😊 새로운 영상이 올라와서 안좋았던 기분이 눈 녹듯이…..😅 반가워요. 저도 football 좋아합니다. NFL 도 구독하죠. 동부에서 서부로 땅 넓혀 갈 때 생각하면 경기가 쉽게 이해 되실거에요. 😊 한쪽은 못오게 막고 한쪽은 땅을 넓혀나가고…..끝에 땅에다 공을 놓으면 내 땅이 되죠..😊 결혼 반지가 잘 어울립니다. 손가락이 길어서 그런가요? ❤
안녕하세요. ^^ 추수감사절 음식이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미국 사는 동생도 추수감사절이 돌아오면 음식하는거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동생이 사는곳도 쉽게 구입 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고싶은 계획이 있는게 아니고 지난날의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 지곤 합니다.. 1남4녀의 막내동생이 미국 가서 살 생각을 해본적이 없기에 영어 화화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배워야 한다는 생각도 안했지요.. 근데 가끔 동생네 가면 그나마 아는 단어도 입안에서 맴돌고 영어를 잘하는 동생 앞에서 또 주눅들어서 못하고 아주 난감할때가 많아서 지난날의 후회가 머리속에서 요동칩니다. 지금은 그냥 포기 하고 마음속으로 너네도 한국말 못하듯이 나도 영어못해 라는 생각으로 자기합리화를 엄청 합니다.ㅋ 언어라는게 자꾸 입밖으로 꺼내야 느는데 한국에서 사니 이런저런 핑계로 포기하고 미국동생네 가면 살짝 동생한테 의지 합니다. 60 넘으면서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어제일도 기억하기 힘든데 내주제에 무슨 영어를...이런 맘으로 삽니다.ㅋㅋ 오늘도 반드시 건행입니다. ^^
ㅎㅎㅎ 저랑 너무 같으시네요 늘 입안에 맴돌기만 하고 튀어나오지 않는말 오늘 공부하고 일어나면 머리속 지우개가 깔끔히 지워버리는고..상대가 못 알아들으면 더 움츠러들었는데 그러면 더 말을 못하게 되더라구요 어디로 가든 서울만 가면 된다 생각하고 영문법 안 따지고 아는 단어 다 내뱉다 보니 대충 다 알아듣기는 해서 ㅋㅋ ..어쩌겠어요 꼬브랑말 우리말 아닌걸. 편하게 마음먹고 당당하게 고고고🥰
안녕하세요~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어려서 캐나다에 이민을가서 시민권을 따고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살다보니 캐나다가 얼마나 좋은나라인가 하고 매일 그리워하며 살고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더더욱 그립습니다.) 이번 봄에 빅아일랜드를 다녀왔는데요~ 마침 영상을 보니 근무하시는곳이 제가 지냈던 호텔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빅아일랜드 코나와 힐로 제가 가본곳중에 가장 아름다운곳 같습니다( 캐나다보다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캐나다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토론토출신이지만 벤쿠버가 하와이와 가까워서 틈틈히 갈수있는 장점이 있기에 벤쿠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드리고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45년전 12월에 코나로 이민갔었는데
지금은 정년퇴직하고 남편과 여행다니고있네요
10월에 한달동안 한국에서 여행을했는데 이젠 미국이 편하네요
나또한 코나에서 호텔 방 치우는일했네요
열심히 살면 노후에. 행복합니다
와우..정말 반갑습니다. 이제 옛날이야기 하시면서 두분이 여행다니시고 제가 그리는 미래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현명하시네요 우리 코나언니도 여유롭게 여행다니심서 편안한 노후 보내시길❤❤❤❤❤
서양인은 헤어질때 뒤를 잘 돌아보지 않는데 또 며칠 있다 볼텐데도 자꾸 돌아보시는거 보니 남편분이 정말 많이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부럽네요.
그런가요? 이 남자는 자전거를 타고 출근할때도 위험하게 자꾸 뒤돌아봐서 제가 시야에서 얼른 사라져 줍니다 ㅋㅋ
캐나다에 사는데 아들 결혼시키면 한국가서 살고 싶어요 영어를, 불어를 아무리 잘해도 늘 이방인이구요
주변인이 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특히 동양인이라고 비양거리거나 공격할 때는 대책이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래요
게다가 언어도 서툴고 살아가는 반경도 좁다보니 더 그렇구요
음식이 가장 그립네요
김치도 담아먹고 된장찌게도 끓여먹는데도 한계가 있어요 아무리 묻지마 폭행이 많아졌다해도 미국이나 캐나다 보다는 몇배 안전하거든요 걍 태어난 고국이 그리운것 같네요…
어서오세요.한국 좋아요.62년생 서울서 응원
한국 오세요
살기 좋아요 안전하고
아무래도 하와이는 동양사람이 많다보니 차별이나 그런걸 느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저도 가끔 음식은 많이 그립더라구요 팔순의 노모가 계셔서 곁에 살고 싶었는데 여기서 살아낸 시간이 많아서인지 쉽지 않더라구요 어디든 마음 편한곳이 천국같아요
전 한국에도 하와이에도 미국본토에도 살아봤는데요... 각기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그때그때 옮겨다니면서 살고싶어요 ㅋㅋ 겨울엔 하와이 봄 가을엔 한국 중간중간 캘리 ㅋㅋㅋ 동부로 여행 ㅋㅋㅋ (꿈이 언젠간
이루어지길❤❤)
앗 제가 이렇게 할계획인데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살수 있도록 지금 열심히 살아야 할듯 합니다 지금은 팔순 노모가 살아계셔서 한국에 자주 나가고 싶은데 어머니 안계시면 한국 자주 안가게 될거 같기도 한데..뜻하시는대로 이루어지실 겁니다 나중에 후기 알려주세요
오늘두잘봤습니다.
늘응원합니다.
늘 그냥 지나치시지 않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해 보여서
참 ❤좋아요.
최고입니다.
요리도 잘하시네요.
얻어 먹고싶도록…
오늘도 영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제가 사란님 음식 너무 얻어먹고 싶은데요 ㅋㅋ
건강하세요 😍
시절인연이되어
SNS 에서 뵙게
됐으니,때가
되면 뵐수있으리라
믿습니다. 건강하면
다~됩니다.🍀🌈💞🙏💑
오 남편분 멋지시네요. 같이 취미 즐겨주시는 모습 행복해 보여요.😊
제가 좋아서 하니까 협조해주기는 하는데 어설픔이 ㅋㅋ 그래도 둘다 재미있어합니다 🥰
저는 말레이시아 20년차인데 저도 한국 가고싶다는 생각을 지난해, 올해 엄청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사시는 어머님이 내년에 한국으로 역이민가세요 . 미국생활이 병원도 그렇고 물가가 너무 뛰어서 한국이 낫겠다고 .아버님이 먼저가서 일년 계셔보시니 너무 좋다고 하시네요
요즘 여기 물가가 마트 가기가 겁날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고공행진중입니다 사는날이 길어질수록 뿌리가 깊어져서 어디로 옮길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말레이시아는 어떤가요 ?
바깥분이 공항에서 자꾸 뒤돌아 보시며 손을 흔드시는 모습에 울컥해지네요.
남편이 일때문에 타지로 계속 가야 하니까 떠날때면 저렇게 계속 돌아보네요.
주말에 힐링이 되는
영상입니다❤요리
레시피들이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어려운 요리 못해서..ㅋㅋ..감사합니다.
1좋아요:)역이민..미쿡 사는사람이라면...생각 하죠..쉽지 않은결정.
생각은늘하네요.코나님 🎉 메리크리스마스 🌟 🎄 🤶 행복 으로 고우~~반드시 😊❤❤❤
내 사랑하는 칭구인가???
@Julia-wq8km 오~맞다네..친구 줄리아 이렇듯 요기조기서만나네..느므 반가워요.. 뉴욕 🗽 은10시가넘었는데..피곤 할텐데..미리크리스마스 할게..또만나요💌💟💌💟
두분 너무 재미있으세요 ㅋㅋ 이 넓은 유투브 세상안에서 이렇게 만나시다니 두분 공감대가 똑 닮으셨나봐요. 감사합니다 🥰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네요^^
와우 돌아오셨군요 ^^ 앞으로도. 행복하신모습 계속 보여 주세요 - 회원모임 있어도 좋을듯 ㅎ
제 또래분들도 많으시고 공감가는 부분도 비슷해서 다들 같이 만나도 재미있을듯 해요 🥰
👍👍👍👍🎉
뉴욕에서 열렬 응원 합니다👍
뉴욕 춥겠네요 …이곳의 수많은 별빛대신 오늘은 화려한 뉴욕의 불빛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
이번 주말이 올 겨울들어 젤 춥다고 해요
오늘은 눈발이 날렸어요
뉴욕은 눈이 한번 오면 가게 문 닫아야해요 넘 마니 오니까요
제 소꼽친구도 두명이나 하와이에 살고 있어요 휴가 오라고 졸라도 못 가고 있어요 ㅎ
코나님은 음성이 너무 조으세요 꼭 프로같은 느낌요 👍 나레이션이 직업인 사람 보다 더 잘 하시네요 구독 조아요 누르고 갑니다요 ❤
제가 생각하는 가장 미국적인 모습, 바에서 맥주와 버팔로윙 주문해서 3시간동안 풋볼 시청을 하셨네요
예전에는 유럽에 관심이 많이 갔는데 이제는 미국적인 것들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가장 평범한 미국 남자랑 살다보니 그 긴시간의 지루함을 버티네요 ㅋㅋ
아..........자식은 그렇지요.
저도 자식에 관하여 비슷한 감정을 느낄때가 많아요!!!
행복하시길.........~~~~
남편분 아주 자상하시네요.😊
코나님도 편안 해 보이시구요.
네 너무 한결같이 자상합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사랑가득한 멋진 남편을 두셨네요~
자꾸만 뒤돌아서 아쉬운 마음을 잡고 떠나시는 무거운 발걸음이 느껴집니다
저희 고등학생 큰아들도 미국에가서 사는게 꿈인 아이입니다. 솔직히 전 미국가서 살려는 마음가짐으로 한국에서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더 잘 살꺼라 생각이 들지만..그건 제 의견 일뿐이니까요~
서울은 금요일밤부터 눈이 와서 엄청 춥다고 합니다. 따뜻한 하와이가 부럽습니다^^ 담주가 크리스마스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되세요
안녕하세요 민정님.
잘 지내셨어요? 뭔가 다른 장소에서 더 큰 꿈을 펼칠수 있다면 도전해 보는것도 멋진일 같아요. 젊어서 계획 잘 세우고 미리 준비한다면 미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엿볼수도 있고. 이곳은 낮에는 에어콘을 켤만큼 덥습니다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색다르지만 오늘은 눈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코나 조아님❤
오늘도 언제나 솔직하고 가식 없는 코나 조아님 영상 속 감정 표현들이 하와이에서나 한국에서나 사람 살고 느끼는건 같구나~ 싶어 영상 보는 내내 위로가 되네요😊
저도 1월이 되면 영어책 새로사서 공부한다 하지만 되돌이표 되는 입력 능력에 몇장 못 넘기고 포기하곤 하죠~😅 오늘 영상도 몇번이고 다시 보며 마자~ 하며 찐공감하고 갑니다❤
이 나이쯤 되면 머리속에지우개가 있어서 열심히 공부해도 자고 일어나면 깨끗히 지워버립니다 ㅋㅋ 그래서 늘 제자리 걸음 그래도 현상유지라도 하니 다행이라고 여기며 삽니다 ㅋㅋ
영상 잘볼게요
남편분이 미네소타 출신이신가 보네요. MN이면 엄청나게 춥고 겨울이 긴 곳인데...겨울에는 하와이에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
네 바이킹 팬이예요
저도 해외생활에서
Put in the oven.
참 편했네요ㆍ
지금은 보글보글 끓이는 위주라서 ㅋㅋ
복잡한것도 있겠지만 주로 양식은 만들기 심플한거 같아요 저는 보글보글 국물요리파 입니다 ㅋㅋ
우와 실용적인 음식만들기 정보 감사합니다!
그냥 누구나 하는 간편한 음식 ㅋㅋ
양식을 보면서 마음이 불편해졌다가 비빔밥에 김밥을 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지난 주 해외여행갔다가 집에 와서 김장김치 한통을 다 비운듯해요.ㅋㅋ~ 해외는 제대로 된 한식을 먹을 수 없어 못살겠어요!!
하와이 살다가 한국갈때 대한항공타면 기내식으로 나오는 비빔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분명 여기서 사먹을수도 만들어 먹을수도 있는데 한국에 간다는 설레임이 보태져서인지 너무 맛나더라구요. 아무래도 외국음식은 우리 입맛에 느끼찬란하긴 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남편분 너무 귀여우신듯....출연료 많이 주셔야 할듯 ㅎㅎㅎ
맥주 사줍니다 ㅋㅋ
영상을 시청하기도 전에 제목이 미리 마음 아프네요
처음 된장담그기 조절에 실패해서^^농협 가려던 참이였는데요
에라 모르겠다^^ 다시 모니터앞에 눌러 앉았습니다
원천님 된장도 담그세요 ? 저 다음에 한국가면 수원행 예약해도 되죠 ? ㅋㅋ 저 처음 미국와서 먹고 살기 바빠 공부못한게 한스럽게 느껴져서.. 다들 때가 있다는 말이 맞나봐요 지금은 정말 머리가 혐조를 안해서 마음먹은만큼 뭘 할수가 없네요
@@Kona-Joa ㅎㅎ정석대로 메주 담궈서...아니구요
인터넷 보고 컨닝했죠^^그래도 비율 맞추기가 어렵네요
오늘 동짓날 절에 다녀왔어요 눈발도 흩날리고 꽤 추운 날씨에도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팥죽 두그릇에 새해 달력도 받고 감사한 날이지요
누룽지도 한 봉다리 샀어요 추우니까 따뜻한거 땡겨요^^
수원^^ 저~~멀리서 듬직한 굵다란 여자가 서 있으면 저인줄...ㅎㅎ
유튜바 남편의 끝없는 손흔듬 협조와 낮은곳에서 땀흘리시며 살고 계신다는 코나조아님의 모습이 저는 진심 좋아보여서 부럽사와요❤요리가 뚝딱 뚝딱 근사하게 나오는데 만들어서 먹는거나 뭐 다른가요??이것도 실력이라고 봅니다^^ 오늘도 고고고...
뚝딱요리...주부는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는..ㅋㅋ..감사합니다. 고고고
저는 오아후에. 있어요
7년만에 왔는데 많이 변했네요
물가는 정말 살인적이네요
영상 잘보고 있어요
오아후 오셨군요
요즘은 어떻게 살아야할지 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와..
남편분 너무 다정하시네요🥹
언니 하와이는 팥빙수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ㅎㅎ
미뤄둔일 먼저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그래도 노력은 해볼게요😊
주말 잘보내셔요❤❤❤
이렇게 좋은언니 얼른 10만 100만 되시길 알고리즘 일하게좀 해야겠어요😅 사랑해요❤
새싹비빔밤이 21불 정도였고 팥빙수는 10불 넘었던거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늘 응원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힘내요
코나조아님^^ 우리가족도 다음주에 하와이로 여행가요. 빅아이랜드로 가는데 가는 곳마다 코나님 생각날 것 같아요. 몸은 여전히 건강하시죠?
크리스마스때 오시는건가요? 얼마나 계시나요? 저는 다음주는 호놀룰루 간답니다. 모두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네^^ 코나에 있는 KTA마트 근처 숙소 파니올라~리조트입니다. 우리가족은 25일 인천공항 출발 1월1일 돌아와요. 가는 곳마다코나님 생각날 것 같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반드시 행복하게 go~go~go!
코나님이 오는것과 남편분이 오는것 중 뭐가 더 이득인지 재던 냉정한분은 어디가고 눈에 안보일때까지 발을 못떼는 스윗가이만 보이네요. ㅋㅋㅋㅋ
떠나면 아쉽고 오면 귀찮고 ㅋㅋㅋ 그러네요
안녕하세요? 😊 새로운 영상이 올라와서 안좋았던 기분이 눈 녹듯이…..😅 반가워요. 저도 football 좋아합니다. NFL 도 구독하죠. 동부에서 서부로 땅 넓혀 갈 때 생각하면 경기가 쉽게 이해 되실거에요. 😊 한쪽은 못오게 막고 한쪽은 땅을 넓혀나가고…..끝에 땅에다 공을 놓으면 내 땅이 되죠..😊 결혼 반지가 잘 어울립니다. 손가락이 길어서 그런가요? ❤
안녕하세요. ^^
추수감사절 음식이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미국 사는 동생도 추수감사절이 돌아오면 음식하는거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동생이 사는곳도 쉽게 구입 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고싶은 계획이 있는게 아니고 지난날의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 지곤 합니다..
1남4녀의 막내동생이 미국 가서 살 생각을 해본적이 없기에 영어 화화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배워야 한다는 생각도 안했지요..
근데 가끔 동생네 가면 그나마 아는 단어도 입안에서 맴돌고 영어를 잘하는 동생 앞에서 또 주눅들어서 못하고 아주 난감할때가 많아서 지난날의 후회가 머리속에서 요동칩니다.
지금은 그냥 포기 하고 마음속으로 너네도 한국말 못하듯이 나도 영어못해 라는 생각으로 자기합리화를 엄청 합니다.ㅋ
언어라는게 자꾸 입밖으로 꺼내야 느는데 한국에서 사니 이런저런 핑계로 포기하고 미국동생네 가면 살짝 동생한테 의지 합니다.
60 넘으면서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어제일도 기억하기 힘든데 내주제에 무슨 영어를...이런 맘으로 삽니다.ㅋㅋ
오늘도 반드시 건행입니다. ^^
ㅎㅎㅎ 저랑 너무 같으시네요 늘 입안에 맴돌기만 하고 튀어나오지 않는말 오늘 공부하고 일어나면 머리속 지우개가 깔끔히 지워버리는고..상대가 못 알아들으면 더 움츠러들었는데 그러면 더 말을 못하게 되더라구요 어디로 가든 서울만 가면 된다 생각하고 영문법 안 따지고 아는 단어 다 내뱉다 보니 대충 다 알아듣기는 해서 ㅋㅋ ..어쩌겠어요 꼬브랑말 우리말 아닌걸. 편하게 마음먹고 당당하게 고고고🥰
반갑습니다 코나조아님 😂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어려서 캐나다에 이민을가서 시민권을 따고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살다보니 캐나다가 얼마나 좋은나라인가 하고 매일 그리워하며 살고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더더욱 그립습니다.)
이번 봄에 빅아일랜드를 다녀왔는데요~ 마침 영상을 보니 근무하시는곳이 제가 지냈던 호텔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빅아일랜드 코나와 힐로 제가 가본곳중에 가장 아름다운곳 같습니다( 캐나다보다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캐나다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토론토출신이지만 벤쿠버가 하와이와 가까워서 틈틈히 갈수있는 장점이 있기에 벤쿠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드리고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저희 호텔 손님이셨군요. 좋은 추억을 남았기를..다시 캐나다로 가시는군요. 어디나 떠나면 아쉽고 그립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오지마세요 전 생선공장을 가더라도 미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고생 안해보셨군요 ㅎㅎ
미국에 환상이 있으시네요... 외국인들도 한국에 환상이있듯이... 돈쓸때 행복한거죠 돈벌때 행복할까요?? 미국 취업비자 있어도 한국에 거주합니다.
뜻이 있다면 길이 있을테고 어떤 선택이든 책임 지면 되죠 다만 제가 영상에서 말했듯 한국도 그렇지만 치열한 경쟁이 있는곳이라 준비 철저히 하셔야해요. 살기 녹녹치 않은 곳이지만 그렇다고 못살곳은 아니에요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님 넘나 멋진 기상
어디서 많이본 마스코트라 생각했는데 미네소타 픗볼 티셧스 인가요?
남편이 미네소타 출신이라 바이킹 팬이예요. ㅎㅎ
혹시..영어 아닌가요?ㅎㅎ 영상 안보고도 맞출수 있을듯..
네..영어의 벽에 갇힐때가 많다보니 ..
옛날에 1월달 밤에 호놀룰루 인터내셔널시장 에서 딸하고 구경하며 잘돌아다녔음
내란중인대 ...
오지마세요. 😮
무슨ᆢ내란 중국부인있어 여기
에고 안정되겠지요
내란중인데 유투브 즐기며 댓글 쓰시네
@expired.2024 그니까요
쭝국년같아요 내란즐기는
못땐 마음 ㆍ기본안된 인간
환영합니다 한국안전하고좋습니다
아주 선동질 오지네 내란 ㅋㅋ
너 중공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