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완전 짱구네요 ㅎㅎ 보기 좋다 아빠랑 서그럼없이 장난치는 다큰딸 보기 쉽지 않는데 ㅎㅎ 우리네 시골에서도 마찬가지래요 주택으로 이뤄진 시골동네는 옆집 수저갯수도 안다지요 낯선사람은 금방 파악하고 호기심의 대상이되지요 그러나 시골이라도 아파트단지로 들어가면 그런게 없어지긴해요 ㅎㅎ 도시처럼 옆에 누가 사는지 위에 누가 사는지 사실 잘 몰라요 ㅎㅎ 아프트 특성상 이사가 잦아서 그런가봅니다.. 시골동네는 대부분 몇십년씩 터일구고 사는 집이 많고 품앗이와 마을회관에 모여 회의든 잔치든 자주 모이다보니 ㅋ 글이 길어졌네요 ㅎㅎ
Baba ; arkadaş gibi ama diğer yandan da lafını hiç esirgemiyor, çaat çat söylüyor düşündüğünü, çok tatlı bir ilişki 🧿 Yorumlardan anladığım Koreli takipçiler ülkelerinde azalan genç nüfus oranını kıyaslayıp üzülmesin, bizim kırsalda da köylerde hiç çocuk yok aslında. Çekim yapılan yer yarı-kırsal gibi sanki, güzel evler ve doğa. Sağlıkla kalın ailece..
푸니 한국의 시골도 같은 질문을 한답니다. 그리고 한 동네라면 노크도 인기척도 없이 그냥 집으로 들어 오시고 대화나누고 밥도먹고 술도 먹고 모든 것들을 공유 하면서 살아요... 그래서 좋은 면도 있지만 도시 생활에 익숙한 분들은 이 점이 불편한 점이기도 해요.. 귀촌해서 실패하는 이유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는 것도 이러한 문화차이에서 나오지요... ㅎㅎ
한국도 시골은 똑같이 아니 더 많이 마을전체가 누구의 집 아이인지 하물며 옆집의 그릇과 숟가락이 몇개인지 다 안다고 하는말이 있어요 😅 그래서 고향 시골에 갈때면 마을 입구에서 차소리만 나도 모든 어르신들이 쳐다보고 그럼 차에서 내려 모든 어르신께 인사드리며 작은 선물 김세트 같은 것을 드린답니다. 지금 다른 것이 있다면 한국 시골은 나이드신 노인분들만 남아 아이들의 목소리가 사라진 점이죠 😭
한국도 옛날엔 낯선 사람을 보면 물어봤을꺼예요~ 집성촌이라고 같은 성씨에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누구 손자다~ 하면 아~ 그집이구나하고~^^ 현대에 들어선 그런 문화가 없어져서 이젠 그렇게 안물어보겠죠~^^ 저 어릴때도 이사간 마을에서 어른들이 누구집 아이냐고 많이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버지가 뭔가 친근함ㅋㅋㅋ
한국도 시골가면 그렇습니다. 그게 정이죠. 튀르키예 시골동네가 참으로 정겹고 아름답네요. 계속 보여주세요.
터키애들 진짜 귀엽네 ❤눈도크고
한국애들은 안귀얍
ㅎㅎ한국도 아직 시골에서는 나이드신 분들이 물어 보시는
분들 계시답니다
예전에는 많이들 물어 보셨구요ㅎㅎ
프나르님 집에서 있는 동안 재밌는 컨텐츠 많이 찍으시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세상 쿨한 프나르 아버님 ㅋㅋㅋ
터키 브이로그가 참 힐링되네요 ㅎㅎㅎ 아버님이랑 청소하는 일상도 보기 좋습니다
+ 한국도 옛날에는 시골가면 누구 아들이냐 손자냐 이렇게 어른들이 물어보셨던것같습니다 ㅎㅎ요즘은 많이 안그러시는듯해요
터키 일상 너무 재밌으니 자주 올려주세요!!
푸니님 집주변에는 한국 계곡과 비슷한곳이 많고
아름다워요 😂😂 일일 연속극 처럼
짧은 드라마 보는것 같아요
너무 재미집니다
프나르는 정말 존재 자체가 빛나네요❤ 예쁨이 너무 곳곳에 묻어 있어서 영상 보면서 힐링해요🍀
튀르키예있는 프나르 더욱 더 빛나고 예뽀보임❤
튀르키예 시골보니 우리 시골집 가고싶드아.. ㅠㅠㅠㅠㅠ
아버님 너무 좋아요👍👍 아버지랑 지내는 일상 너무 소중해❤
어쩌다보게되었네요.프나르님.고운마음씨가느껴저요.사랑하는.아버지.동생잘챙기시는모습이.너무예쁘고.사랑스럽네요.또만나요.
프나르 메르하바 ㅎㅎ 한국시골도 물어봐요 어디 손주냐 막 요러면서 ㅎㅎ 프나르 집 주변 넘 좋네요:)) 아가들도 프나르처럼 예쁘고 착하고요❤
푸니양~~
이쁘고 귀엽고 알뜰하고
보너스로 엉뚱미까지.....
프나르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터키영상은 정말 재밌네요. 자연스럽고~~ 아버지 너무 좋은분 같아요
마트가는것도 기대되네요
아이들도 예뿌고 동네도 너무 예뿌네요 ❤
8:51 아이들이 착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시골 풍경도 좋고.
아이들이 시골 동네 좋은 모두 따뜻한 행복시간보내세요
시골풍경 좋네요~
야생동물들이 무척 많은 동네이네요. 그만큼 자연친화적인 지역이라는 뜻...
근데 이젠 혼자서도 잘 찍고 잘 편집해서 영상 올려주네요~ㅎㅎ
요즘 이렇게 꾸준헤 챙겨보는 유튜브 없었는데 튀르키예에서 찍은 영상들 다 너무 재밌어요
가족분들 하나같이 착하고
인성너무좋타 100%😊
소소한 일상 넘 졤납니다.
터키 관광지만 가보았지
동네 한바퀴. 넘 좋았습니다
ㅋㅋㅋ 장난꾸러기 아빠와 딸
튀르키에나 한국이나 사는거 비슷하군요 😂🤣❤
바바장 건강하십쇼
한국진짜 시골가도 아버지가 누구냐고 물어 봐요 ㅋㅋ 그리고 사돈에 팔촌에 아는 사람 다 물어보고 조금이라도 인연을 만들려고 하죠 😊😊
ㅋㅋㅋㅋㅋ 그리고 두세번 주고받다보면 어르신들끼리 먼 가족이거나 아는 사람인거로 밝혀져서 인사하게됨 ㅋㅋ
ㅎㅎ한국도 똑같이 물어보는 커에요ㅎㅎ
시골은 사는 사람들을 다 아니까 애기들이나 젊은사람 보면 누구네 자식이냐고 물어 보는 커에요 ㅎ
아이들이 하나같이 다 착하고 이뻐요^^
말을 참 이쁘게 하는거 같아요. 꾸미지 않은 순수하게 이쁜 말투. ㅎㅎㅎ
누구의 손자냐 아들이냐 이건 한 20년전 한국 시골들이 그랬어요.... 누구 자식이냐 이렇게 물어보곤 했습니다 시골 특징이에요
아침부터 이쁜 프나르 봐서 좋다❤
너무 착한 딸이네요~ 아빠가 행복하실듯!!
튀르키예 시골엔 아이들이 많아서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반면 한국의 시골엔 연로하신 노인분들만 계시고
참 미래가 어두운 대한민국이네요...
이런딸 둔 아빠는 좋겠다😅
너무 재밌었어요 오늘 영상 잔잔하게^^영상 퀄리티도 점점 올라가네요~~
부녀간에 정이. 철철 넘칩니다.. 😂😂😂
한폭의 그림같은 영상,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아버지랑 사이 좋은게 너무 보기 좋아요 프나르!!!!!☺️☺️
프나르 한국말 공부 열심히 하나봐요. 볼대미다 늘어요. ‘슬슬‘ 집에 가..😊
푼희님 사는 마을에 아이들도 착하고 풍경이 평온해보여서 좋네요.
아빠도 친근하시고, 푼희님 방송 흉내에 빵터집니다~~~😂
오늘도 아름다워요 ^-^
프나르 세상 순수 ❤
집에선 완전 짱구네요 ㅎㅎ 보기 좋다 아빠랑 서그럼없이 장난치는 다큰딸 보기 쉽지 않는데 ㅎㅎ 우리네 시골에서도 마찬가지래요 주택으로 이뤄진 시골동네는 옆집 수저갯수도 안다지요 낯선사람은 금방 파악하고 호기심의 대상이되지요 그러나 시골이라도 아파트단지로 들어가면 그런게 없어지긴해요 ㅎㅎ 도시처럼 옆에 누가 사는지 위에 누가 사는지 사실 잘 몰라요 ㅎㅎ 아프트 특성상 이사가 잦아서 그런가봅니다.. 시골동네는 대부분 몇십년씩 터일구고 사는 집이 많고 품앗이와 마을회관에 모여 회의든 잔치든 자주 모이다보니 ㅋ 글이 길어졌네요 ㅎㅎ
ㅋㅋㅋㅋㅋ 한국도 할머니댁가면 마니들 물어보시고 소개할때도 그렇게 대답한다구~ 누구네 딸, 누구네 손녀에요~~
아버지는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
푼희님 시골에 가면 한국도 그래요. 시골의 오래된 마을에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누구의 손자냐고 물어보고
성이 뭐고 본이 어디고 무슨 파 몇 대 손 이런 거 물어봅니다.
요즘 아덜이여서.... 모르는데 여쭤보면 급하게 아버지한태 전화걸었던 기억이있네요 😂
@@Gwon_Uㅎㅎㅎㅎㅎㅎㅎㅎ 아버지께 급 전화 ㅋㅋ 귀여우시네요
캐럿맨이랑 처음만났을때 부터 영상보면 청순 그 자첸데 어느순간 푼순 그 자체가 됐어
아 진심 푸니님은 뭘 해도 이쁘네요;;; 바바장이 푸니님 놀리는거ㅋㅋㅋㅋ 사이가 참 좋네요~😂 오리 걸음소리 귀엽고 마을 아이들 순수하고~ 헤이즐넛 나무도 열매도 첨봄;; 저건 말려서 껍질까서 생으로 먹나요?? ㅎㅎㅎㅎ 별거 아닌게 궁금하네요. 다음번엔 튀르키예 1인소득 월급 마트 물가 영상 찍어주세요~❤
넹 생으로 먹어여!!☺️
1:33 아버지 표정 ㅋㅋㅋㅋㅋㅋ 이게 사람인가 하는 저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우셔
아이구 이쁘고 야무지다 프나르. 애기들도 너무 귀여워~다음에도 동네 산책길 함께해요
쬐끄만하고 귀여운데. 허당끼가 사알짝있는 푼희😅😅😅😅😅😅😅😅
역시 고향이 최고인듯 합니다
표정이 더 편안해 보여요
아빠가 너무 친근 해요. 좋아요
아빠는 참 딸이 사랑스럽기도한데 귀찮기도하고 내면에서 갈등 엄청나실듯. ㅎㅎ
일상 브이로그 너무 좋아요 그냥 힐링입니다
프나르 언니가 항상 즐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너무 예쁘고 그리고 너무 너무 귀여워요 💖💖
Offffffffffffffff cok tatli ya❤
Sensin o
HAYIRLI EVLATSIN.CANIM BENİM❤🇹🇷🌍🇹🇷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추천해요~ 시큼하고 안달아요. 탄산이 있긴 합니다. 진하면 물에 희석해서 먹어도 되구요, 약간 식초 마시는것 같기도 해요^^
아버님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 🤣
푸니님 ~~튀르키예 시골 풍경 재미있어요:)♡ 동네에서 만난 아이들, 동물들 모두사랑스럽네요💕💕💕
예전 한국 시골에 가면 다 그랬는데, 요즘은 안 그런 시골도 있더라구요. 시골이 좀 예전같지는 않더라는.
누구 아들이라고 그러면, 먹고 있던 음식 주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누군지도 모르는 집에 가서 오리탕 먹고 나오고 정겨웠네요 ㅋㅋㅋㅋㅋ
한국도 60~70년대에 시골 어르신들이 그렇게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
투르키에의 문화와 우리문화가 비슷한 것이 많은 것 같네요
지금도 ..당연 요....( 살짝 줄었겠지만서도 ~
푼희님 항상 응원합니다~~😮
생각보다 더 시골이네요.. 너무 푸근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한국도 예전에는 시골에서 그런식으로 어른들이 많이 물어봤어요...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요.. 한가지 더 오리 아니고 거위예요...냐하하하하 점점 꼰대성격 나오네요.... 어째든 잘봤어요... 푼희님!!
영상이 평온하다☺️
조용한 동네~
꼬마 친구들 넘 이뻐요~~~
아부지 표정 너무 너무 귀엽잔오~~~ ㅎㅎㅎㅎ
애기들 넘 귀엽당 ㅜㅜ❤
Baba ; arkadaş gibi ama diğer yandan da lafını hiç esirgemiyor, çaat çat söylüyor düşündüğünü, çok tatlı bir ilişki 🧿 Yorumlardan anladığım Koreli takipçiler ülkelerinde azalan genç nüfus oranını kıyaslayıp üzülmesin, bizim kırsalda da köylerde hiç çocuk yok aslında. Çekim yapılan yer yarı-kırsal gibi sanki, güzel evler ve doğa. Sağlıkla kalın ailece..
정말 살고 싶은 아름다운 시골이에요.
좋은사람이니깐 좋은사람만나세요
1:37 ㅋㅋㅋㅋㅋ대단하십니다아따님ㅋㅋㅋ😂
Çok ilginç bunuda senden öğrenmiş oldum😊
한국 시골과 많이 닮아 있네요! 정겹고 푸근하고...!
그런데 제가 생각하던 튀르키예 느낌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튀르키예는 왠지 녹색 빛이 아닌 사막같은 황토색 느낌이었는데 우리나라랑 별반 차이 없는 풍경이었습니다.
푸니 한국의 시골도 같은 질문을 한답니다. 그리고 한 동네라면 노크도 인기척도 없이 그냥 집으로 들어 오시고 대화나누고 밥도먹고 술도 먹고 모든 것들을 공유 하면서 살아요... 그래서 좋은 면도 있지만 도시 생활에 익숙한 분들은 이 점이 불편한 점이기도 해요.. 귀촌해서 실패하는 이유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는 것도 이러한 문화차이에서 나오지요... ㅎㅎ
프나르 튀르키있는데
넘좋아보여요 시야을넖게봐요
능력있고멋진사람이 얼마나많은데요
제주도에는 한동네에 친인척이 많이 살아서 서로 다 잘알아요. 몇번만 물어보면 거의 다 삼촌의 이모의 아들의 친구?
프나처자 제가 어렸을때 시골가면 어르신들이 그러셨던듯 하네요^^!! 시청잘하고 갑니다!!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무사귀환하시길^^!!!
컴백홈~😊
귀여운 꼬마 친구들에게 한국과자 먹여보고 싶당 😁
한국도 시골은 똑같이 아니 더 많이 마을전체가 누구의 집 아이인지 하물며 옆집의 그릇과 숟가락이 몇개인지 다 안다고 하는말이 있어요 😅
그래서 고향 시골에 갈때면 마을 입구에서 차소리만 나도 모든 어르신들이 쳐다보고 그럼 차에서 내려 모든 어르신께 인사드리며 작은 선물 김세트 같은 것을 드린답니다.
지금 다른 것이 있다면 한국 시골은 나이드신 노인분들만 남아 아이들의 목소리가 사라진 점이죠 😭
델몬트 오렌지100 덜 달고 새콤함.
아니면 코스트코 돈시몬 발렌시아 오렌지 쥬스 추천함.
영상이 평화롭네요
라임즙이나 레몬즙에 탄산수타서 드세요~~덜 달고 시큼해요 아주 시큼하면 설탕이나 시럽 조금 넣으면 되요//푼희 한국에 무사히 다시 오길 바라며~~~~
홍초
마을 풍경 너무예뻐요 편집도 정말.
깔끔하고 더 잘되셔서 멋진 컨덴츠
제작자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평화롭네요~
오늘도 잘봤어요 ^^ 프나르님
오 집주변은 처음이네요
분위기가 왠지 한적하고 조용할거 같았는데
한국과 다른점은 애기들이 참 많긴하네요
아 그리고 지나가다 동네사람 만나면 인사만 하지
누구 손자인지 가족관계는 안물어봐요 ㅋㅋㅋ
그냥 어디 집에 사는지 정도만 얘기해요
예쁜 푼희씨 때문에 더 궁금해 하신듯...
노인분들 왈 !
우리 동네에 예쁜 아가씨를 본 적이 없는데? 하시면서...
푼희님 컨탠츠가 재미있어요 튀르기에 시골모습 좀더 자주보여주세요~도시모습보다 시골모습이 예쁘네요
사랑스러운 프나르 처자 이쁘심니다
오늘 아이템 좋아요~
프나르양 한국 시골에서도 다들 알고 지낸답니당~^^
토닉워터나 탄산수에 레몬즙(하이볼용) 타먹으면 딱 그맛이에요
오늘도 프나르보는재미 ~~
🙂
순수소녀 푼희 너무 사랑스럽다 ㅎㅎㅎ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외로움은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아버님이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옛날엔 그랬는데 서울은 아무래도 여기저기서 사람이 다 몰리다보니 ㅋㅋㅋ
하지만 지방에는 아직도 그런 곳이 많죠
제가 88년생이였는데, 어릴땐 그랬어요 ㅎㅎ지금은 서로 관심이 없어서 묻지도 않지만ㅋㅋ시골에서는 아직도 명절날 방문하게되면 서로 묻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ㅎ
재미있게 봤어요.
한국도 옛날엔 낯선 사람을 보면 물어봤을꺼예요~ 집성촌이라고 같은 성씨에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누구 손자다~ 하면 아~ 그집이구나하고~^^ 현대에 들어선 그런 문화가 없어져서 이젠 그렇게 안물어보겠죠~^^
저 어릴때도 이사간 마을에서 어른들이 누구집 아이냐고 많이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물어보는데요..ㅋ
프나르~ 정말 순수하고 예뻐요! 그곳이 어디인지 궁금해요. 아빠하고 동생을 잘 돌봐주어서 착해요~ 앞으로도 터키에 대해서 계속 보여주고 설명을 해주세요 😊
아니 아버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