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5일 오후 6시!! ■ "DAY6 (Even of Day) - 사랑, 이게 맞나 봐" 전 음원사이트 발매 ♬ & "사랑, 이게 맞나 봐" 라이브클립 채널에서 최초 공개 ♬ 여러분의 설레는 첫사랑, 짝사랑을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고백하고 공감하고 위로해요, 비밀리에 ■ 참여 방법 -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 신곡 '사랑, 이게 맞나봐' 가사의 빈칸(아래 ★부분)에 들어갈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설레는 짝사랑과 첫사랑의 감정을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DAY6 (Even of Day)편(티저, 선공개, 본편 EP1~4) 댓글로 고백해주신 분들 중 총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 ▶1명 : 신곡 내 가사 아이디어 채택 + 상금 100만원 ▶4명 : DAY6 (Even of Day) 단체 사인 폴라로이드 + FLO 무료이용권(1개월) ▶10명 : FLO 무료이용권(1개월) -------------------------------------------------------------------------- ■ ♬ '사랑, 이게 맞나 봐' - DAY6 (Even of Day) ♬ - VERSE 1 - 모르는 줄 몰랐지 사랑해 본 줄 알았지 니가 내 맘 속에 오기 전엔 나도 안다고 믿었지 별 거 없는 한마디 연락 한 통에 괜히 혼자 들 뜬 기분이 돼 날 바라볼 때 살짝 웃을 때 그냥 널 따라 웃게 돼 - CHORUS - 너를 알아갈수록 더 알면 알수록 더 더욱 더 좋아지는 너 사랑 이게 맞나봐 벅차는 이 느낌을 놓치기 싫어 날 바라봐 줄수록 더 안아줄수록 더 더 니 맘을 갖고 싶어 사랑 이게 맞나봐 이보다 좋은 건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아 - VERSE 2 - 아직까지는 어색해 서툴러도 조금 이해해 줄래 혹시 내 한 마디가 분위기를 깰까 썼다 지웠다 계속 반복해 고갤 떨군 채 힘들어 할 땐 말없이 너를 안게 돼 - CHORUS - 너를 알아갈수록 더 알면 알수록 더 더욱더 좋아지는 너 사랑 이게 맞나봐 이보다 좋은 건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아 ★BRIDGE★ ( ) - CHORUS - 사랑 이게 맞나봐 벅차는 이 느낌을 놓치기 싫어 날 바라봐 줄수록 더 안아줄수록 더 더 니 맘을 갖고 싶어 사랑 이게 맞나봐 이보다 좋은 건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아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BRIDGE♡ 무한한 애정을 주고 네게 영원한 사랑을 받는 나는 이젠 조금 더 알 것 같아 사랑이라는 두 글자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제가 생각하는 첫사랑의 정의는 처음 사랑한 사람이 아닌 가장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제 첫사랑은 두 가지 요소 모두 충족이 되는데요. 철이 없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처음 겪었던 그리고 가장 많이 좋아했던 내 첫사랑. 같은 반 뒷자리였던 너는 내게 정말 많이 표현했었지. 말과 행동 모두 서툴렀지만 겉만 빛나는 멋진 말보단 흔한 말도, 멋없는 표현들도 진심을 담아 전하면 가장 소중한 마음이 되니까, 적어도 난 그걸 느꼈으니. 그때 전 너무 어렸고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네가 준 애정이 조금은 부끄러워 너에게 느끼는 내 맘의 반도 표현하지 못했고 연인이라기보단 친구에 가까운 사랑을 하며 표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아주 조금은 밉기도 하네요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반에서 뒷자리인 네가 항상 보는 건 내 뒷모습이듯이 점점 네게 등을 돌려 미안해 너는 너무 지쳤었고 나는 그제서야 표현하기 시작했어 벌써 7년 전인 네가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걸 보면 첫사랑은 정말 아프고도 달콤한 것 같네 나 지금은 누구보다 사랑을 이해하며 표현하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는데 너의 행복했던 추억의 조각 속에 내가 조금이라도 있을까? 어렸던 우리의 이별은 따끔하던 사랑니의 아픔과 같았고 전 이 이별을 발판 삼아 훨씬 더 성장했어요 상자에서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 먹듯이, 가끔은 저도 이렇게 꺼내 먹어요 첫사랑과의 행복을 원래도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친구와 작곡, 작사를 심심풀이로 하기도 했었는데 비밀리에라는 좋은 기회로 제 진심을 다시 한번 느껴본 것 같아서 너무 의미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는 큰 감정이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는 걸 보면 조금 더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데이식스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며 저는 사랑을 조금 더 깊이 경험해 본 것 같아서 이 번 기회가 너무 소중해요. 사랑을 줄줄 아는 데이식스 멤버들 덕분에 저도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어쩌면 쌉싸름할 수도 있는 첫사랑의 감정이 아직 이리도 달콤한 걸 보면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원필, 도운, 영현이가 들려준 음악들을 통해서 정말 정말 많이 위로도 받았었고 멤버들과 함께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사랑이라는 책의 한 페이지를 예쁘게 장식한 것 같아서 저도 직접적으로 우리 원필이, 도운이, 영현이에게 위로와 힘, 그리고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어요~ 영원한 사랑은 없다지만 영원을 걸고 싶을 만큼 사랑해요♥️ •다시 한번 너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비밀리에 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 가사 아이디어는 어떤 방면에서든 자유롭게 나올 수 있으니까 댓글을 중복해서 달았어요! 저에게 이번 ‘비밀리에’라는 기회가 너무 소중해서 자꾸 욕심이나네요🥺 참여 방법에 중복에 관한 내용이 따로없길래 다양한 가사들로 댓글 남겨봅니다! 문제시 삭제할게요!)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BRIDGE♥ 팔레트에 있는 작은 색들이 부드럽게 섞이듯 내 마음에 서서히 번진 빨간 물감을 내 사랑이라 부를게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제가 생각하는 첫사랑의 정의는 처음 사랑한 사람이 아닌 가장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제 첫사랑은 두 가지 요소 모두 충족이 되는데요. 철이 없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처음 겪었던 그리고 가장 많이 좋아했던 내 첫사랑. 같은 반 뒷자리였던 너는 내게 정말 많이 표현했었지. 말과 행동 모두 서툴렀지만 겉만 빛나는 멋진 말보단 흔한 말도, 멋없는 표현들도 진심을 담아 전하면 가장 소중한 마음이 되니까, 적어도 난 그걸 느꼈으니. 그때 전 너무 어렸고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네가 준 애정이 조금은 부끄러워 너에게 느끼는 내 맘의 반도 표현하지 못했고 연인이라기보단 친구에 가까운 사랑을 하며 표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아주 조금은 밉기도 하네요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반에서 뒷자리인 네가 항상 보는 건 내 뒷모습이듯이 점점 네게 등을 돌려 미안해 너는 너무 지쳤었고 나는 그제서야 표현하기 시작했어 벌써 7년 전인 네가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걸 보면 첫사랑은 정말 아프고도 달콤한 것 같네 나 지금은 누구보다 사랑을 이해하며 표현하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는데 너의 행복했던 추억의 조각 속에 내가 조금이라도 있을까? 어렸던 우리의 이별은 따끔하던 사랑니의 아픔과 같았고 전 이 이별을 발판 삼아 훨씬 더 성장했어요 상자에서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 먹듯이, 가끔은 저도 이렇게 꺼내 먹어요 첫사랑과의 행복을 원래도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친구와 작곡, 작사를 심심풀이로 하기도 했었는데 비밀리에라는 좋은 기회로 제 진심을 다시 한번 느껴본 것 같아서 너무 의미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는 큰 감정이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는 걸 보면 조금 더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데이식스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며 저는 사랑을 조금 더 깊이 경험해 본 것 같아서 이 번 기회가 너무 소중해요. 사랑을 줄줄 아는 데이식스 멤버들 덕분에 저도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어쩌면 쌉싸름할 수도 있는 첫사랑의 감정이 아직 이리도 달콤한 걸 보면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원필, 도운, 영현이가 들려준 음악들을 통해서 정말 정말 많이 위로도 받았었고 멤버들과 함께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사랑이라는 책의 한 페이지를 예쁘게 장식한 것 같아서 저도 직접적으로 우리 원필이, 도운이, 영현이에게 위로와 힘, 그리고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어요~ 영원한 사랑은 없다지만 영원을 걸고 싶을 만큼 사랑해요♥️ •다시 한번 너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비밀리에 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 가사 아이디어는 어떤 방면에서든 자유롭게 나올 수 있으니까 댓글을 중복해서 달았어요! 저에게 이번 ‘비밀리에’라는 기회가 너무 소중해서 자꾸 욕심이나네요🥺 참여 방법에 중복에 관한 내용이 따로없길래 다양한 가사들로 댓글 남겨봅니다! 문제시 삭제할게요!)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BRIDGE💙 네게 잔잔히 불러준 나의 작은 노래들도 우리 행복한 추억의 조각이 될 거야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제가 생각하는 첫사랑의 정의는 처음 사랑한 사람이 아닌 가장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제 첫사랑은 두 가지 요소 모두 충족이 되는데요. 철이 없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처음 겪었던 그리고 가장 많이 좋아했던 내 첫사랑. 같은 반 뒷자리였던 너는 내게 정말 많이 표현했었지. 말과 행동 모두 서툴렀지만 겉만 빛나는 멋진 말보단 흔한 말도, 멋없는 표현들도 진심을 담아 전하면 가장 소중한 마음이 되니까, 적어도 난 그걸 느꼈으니. 그때 전 너무 어렸고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네가 준 애정이 조금은 부끄러워 너에게 느끼는 내 맘의 반도 표현하지 못했고 연인이라기보단 친구에 가까운 사랑을 하며 표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아주 조금은 밉기도 하네요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반에서 뒷자리인 네가 항상 보는 건 내 뒷모습이듯이 점점 네게 등을 돌려 미안해 너는 너무 지쳤었고 나는 그제서야 표현하기 시작했어 벌써 7년 전인 네가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걸 보면 첫사랑은 정말 아프고도 달콤한 것 같네 나 지금은 누구보다 사랑을 이해하며 표현하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는데 너의 행복했던 추억의 조각 속에 내가 조금이라도 있을까? 어렸던 우리의 이별은 따끔하던 사랑니의 아픔과 같았고 전 이 이별을 발판 삼아 훨씬 더 성장했어요 상자에서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 먹듯이, 가끔은 저도 이렇게 꺼내 먹어요 첫사랑과의 행복을 원래도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친구와 작곡, 작사를 심심풀이로 하기도 했었는데 비밀리에라는 좋은 기회로 제 진심을 다시 한번 느껴본 것 같아서 너무 의미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는 큰 감정이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는 걸 보면 조금 더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데이식스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며 저는 사랑을 조금 더 깊이 경험해 본 것 같아서 이 번 기회가 너무 소중해요. 사랑을 줄줄 아는 데이식스 멤버들 덕분에 저도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어쩌면 쌉싸름할 수도 있는 첫사랑의 감정이 아직 이리도 달콤한 걸 보면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원필, 도운, 영현이가 들려준 음악들을 통해서 정말 정말 많이 위로도 받았었고 멤버들과 함께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사랑이라는 책의 한 페이지를 예쁘게 장식한 것 같아서 저도 직접적으로 우리 원필이, 도운이, 영현이에게 위로와 힘, 그리고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어요~ 영원한 사랑은 없다지만 영원을 걸고 싶을 만큼 사랑해요♥️ •다시 한번 너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비밀리에 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 가사 아이디어는 어떤 방면에서든 자유롭게 나올 수 있으니까 댓글을 중복해서 달았어요! 저에게 이번 ‘비밀리에’라는 기회가 너무 소중해서 자꾸 욕심이나네요🥺 참여 방법에 중복에 관한 내용이 따로없길래 다양한 가사들로 댓글 남겨봅니다! 문제시 삭제할게요!)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BRIDGE💚 꽃 같은 눈 아래 작은 별이 앉은듯한 너의 볼을 볼 때면 자꾸 애가 타 마지노선 없는 사랑의 시작이 너라서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제가 생각하는 첫사랑의 정의는 처음 사랑한 사람이 아닌 가장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제 첫사랑은 두 가지 요소 모두 충족이 되는데요. 철이 없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처음 겪었던 그리고 가장 많이 좋아했던 내 첫사랑. 같은 반 뒷자리였던 너는 내게 정말 많이 표현했었지. 말과 행동 모두 서툴렀지만 겉만 빛나는 멋진 말보단 흔한 말도, 멋없는 표현들도 진심을 담아 전하면 가장 소중한 마음이 되니까, 적어도 난 그걸 느꼈으니. 그때 전 너무 어렸고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네가 준 애정이 조금은 부끄러워 너에게 느끼는 내 맘의 반도 표현하지 못했고 연인이라기보단 친구에 가까운 사랑을 하며 표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아주 조금은 밉기도 하네요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반에서 뒷자리인 네가 항상 보는 건 내 뒷모습이듯이 점점 네게 등을 돌려 미안해 너는 너무 지쳤었고 나는 그제서야 표현하기 시작했어 벌써 7년 전인 네가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걸 보면 첫사랑은 정말 아프고도 달콤한 것 같네 나 지금은 누구보다 사랑을 이해하며 표현하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는데 너의 행복했던 추억의 조각 속에 내가 조금이라도 있을까? 어렸던 우리의 이별은 따끔하던 사랑니의 아픔과 같았고 전 이 이별을 발판 삼아 훨씬 더 성장했어요 상자에서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 먹듯이, 가끔은 저도 이렇게 꺼내 먹어요 첫사랑과의 행복을 원래도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친구와 작곡, 작사를 심심풀이로 하기도 했었는데 비밀리에라는 좋은 기회로 제 진심을 다시 한번 느껴본 것 같아서 너무 의미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는 큰 감정이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는 걸 보면 조금 더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데이식스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며 저는 사랑을 조금 더 깊이 경험해 본 것 같아서 이 번 기회가 너무 소중해요. 사랑을 줄줄 아는 데이식스 멤버들 덕분에 저도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어쩌면 쌉싸름할 수도 있는 첫사랑의 감정이 아직 이리도 달콤한 걸 보면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원필, 도운, 영현이가 들려준 음악들을 통해서 정말 정말 많이 위로도 받았었고 멤버들과 함께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사랑이라는 책의 한 페이지를 예쁘게 장식한 것 같아서 저도 직접적으로 우리 원필이, 도운이, 영현이에게 위로와 힘, 그리고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어요~ 영원한 사랑은 없다지만 영원을 걸고 싶을 만큼 사랑해요♥️ •다시 한번 너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비밀리에 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 가사 아이디어는 어떤 방면에서든 자유롭게 나올 수 있으니까 댓글을 중복해서 달았어요! 저에게 이번 ‘비밀리에’라는 기회가 너무 소중해서 자꾸 욕심이나네요🥺 참여 방법에 중복에 관한 내용이 따로없길래 다양한 가사들로 댓글 남겨봅니다! 문제시 삭제할게요!)
예전에는 짝사랑이라는게 아픈 것, 힘든 것, 비참한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달라진 듯. 짝사랑할때 누구보다 매일매일 설레어했고 부지런 했고 상대방 생각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맛 봤었던 것 같다. 좌절하는 마음보다 행복했던 마음이 더 커서, 그게 좋았어서 계속해서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듯
wonpil just made Zombie with all of his heart and knowing the fact that the song really describe this entire year just made me so moved. remember that zombie is a song that gave them lot of achievement eventhough they released it without promotion. im so proud mydays could do the best and gave them good memories through Zombie. hope next year we can create another memories with our precious boys, day6❤️ happy new year everyone!
But zombie wasn't really made for the 2020 situation tho. In one of the interview when TBOU the demon released jae said that Zombie was made around a year before (if i'm not mistaken), it's just the release time coincidentally happened within these disasters. cmiiw
@@zkyikhsnt6600 I can't remember who said it, I want to say it was in the vlive right after the album came out but I'm not sure, but someone said that Day and Night was originally supposed to be the title track, but they changed it to Zombie because they felt it suited the current situation better. So they released it because everyone needed to hear it at that time.
1. 너와 함께 할 순간들을 상상하면 or (너와 손을 잡는 상상만 하면 난) 바보처럼 웃게 돼 확실해진 것 같아 같은 마음이라면 말해줄래 너에게 더 다가갈게 2. 내 감정은 온통 너로 인해 움직이나 봐 or (내 시선은 온통 너만 향해 있나봐) 날 바라보며 예쁜 미소를 지어주는 널 보면 같이 웃게 돼 이젠 확실해진 내 마음을 너에게 보여줄래 사람의 감정을 글로 어떻게 자세하고 정성스럽게 담아낼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ㅠ 서툴지만 제가 여태 경험한 감정들 중에 가장 설레는 감정들을 담아봤어요 💗 데이식스 덕분에 마이데이는 너무 행복해요 정말 .. 직접 가사로 쓰인다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ㅎㅎ ❣️ 어떤 가사가 되든 너무 좋을 노래 기대할게요오 🎊
원필이 말에 정말 공감.. 맞아... 난 세상은 내가 보는대로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사실 마냥 좋지않고 쉽지않고 힘들게 흘러가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그 속에 있는 긍정적인면과 작은행복들,당연한것같지만 당연하지않은것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매순간 남김없이 느끼며 감사히 살아가면 더 행복한사람이 될수있을거라 생각! 2020 데이식스,데이식스의 음악들과 함께라서 고마웠어 🙏🏻 데식이들 해피뉴이어 🤍
YK: "I have to write lyrics whenever and where ever. My every word and ideas are my weapons" DW: "Music is like wearing clothes, it's finding something that fits you well" WP: "I want to write a song that consoles even me. It's difficult but you're not alone and we'll overcome it together" You can really feel their passion and sincerity as musicians and artists to My Days. Once again, thank you for working hard this year DAY6!✨
나 사실 너랑 짝꿍하고 싶어서 매일 매일 생전 안하던 기도도 해봤어. 근데 너랑 짝꿍 안되고 포기하고 있는데 너가 눈이 안보인다고 내옆 짝꿍이랑 자리 바꿨잖아. 너랑 막상 짝꿍 되고 나니까 수업이 눈에 안들어와서 선생님께 혼났다. 기억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그 때 나 잠깐 신이 내 기도 들어줬다고 신도 믿었었다 진짜 좋아했었지 나 수족냉증 있다고 하니까 니 장갑 빌려주고 너는 안껴도 된다했을때 나 사실 하루종일 주변 친구들한테 자랑도 했었어 그때 주변은 다 알았는데 너만 모르더라. 우리둘빼고 다 알더라ㅋㅋㅋㅋ 원래 사랑이라는게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빼곤 다 쉽나봐 지금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성인되고 한번은 마주칠까 싶었는데 쉽지 않네. 적당히 잘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저런 핑계로 새해인사 겸 연락 걸면 모른척 해줘 ㅋㅋㅋ 진짜 많이 보고싶네 그때 그 시절의 우리
”i remember being alone” thats make me sad, he spent 15 years christmas without his family huhu i hope u can spend your 2021 christmas with your fam brian !
I've said this a lot before but I really love how comfortable they are in every episode , i also love how we can all see them chilling and talking about music and just seeing them relax together . it's so cute!! I also feel like this is one of the most relatable episode they've done so far and I love it!! I love how we can know and see what they're doing when they're alone, relaxing and not having to work. seeing them doing things that I and a lot of people do when we're alone (like watching movies/dramas, going through RUclips, playing games and even sitting alone in cafes) makes me realize how much of a human they are. that they experience things like us too and they should also be respected like humans too . great job to all of you guys (both eod and bimil:ier staff)
I agree. This show is really showed us the human side of DAY6 EOD. They are so relatable. From this show we know that they also struggling, feeling lonely, watch and enjoy drama also movies just like us, their fans. And I'm so proud of them because we know that kangwondo is working really hard and also big appreciation for parkbros that finally gets better and slowly make their appeareance to make us feel relieved :-)
@@nashadive yes! and that's why I love this show and them . and yes seeing the park bros getting better, happier and more comfortable really warms my heart. and the fact that they're willing to make appearances every now and then really show how much they care for us . we truly are lucky to have them ❤
“it’s okay to be alone” “when you watch movies, it’s fun because you can feel thing that you aren’t able to in reality” “i believe in fate” “you’re not the only one that’s going through it, so let’s overcome it together” i love the way wonpil poured his feeling into beautiful poetic words.
i’ve just cried today, i felt like i want to have someone to console me and hug me, but at the same time i didn’t want to show my fragile side..i cried alone in my room, i cried and i tried to shut my voice up becaus i didn’t wanna my family hear me crying.. i think sometimes humans are confusing..i mean i’m, i wanna someone hold me when i cry but i also don’t wanna show my vulnerable side when i cry.
OMG!! I know what you mean. It's same like me. There is so many time I feel like "what's wrong with me?" because I can't understand myself and it's end up with crying alone..
내 사랑이야기는 데이식스야... 영원히 못잃어 진득하게 사랑한다 진짜 매일매일 같은영상 같은노래 같은목소리 같은얼굴을 봐도 질리지가않아 싫증을 잘 느껴서 주변에서도 잔소리할정도인데 진짜 데이식스는 내 평생이다 오늘 영상도 너무 좋다ㅠㅠ 행복에너지 만땅 나의 2020년의 마지막날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비밀리에 감사합니다 절받으세요..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제일 많이 받기 아프지말기!
In my thoughts... “...When I'm feeling down Nothing seems ok I see his eyes and I believe I'll find a way When I'm feeling down Things don't go so well I see his eyes and I forget the tears that fall When I'm alone in the street And I'm scared and tired For the first time in my whole life I felt desire When I'm far from home And I just don't want to be found I run into your arms and they bring my feet back to the ground.... ...From the very start You mend the pieces of my broken heart You mend them and you turn them into art You keep saving, keep saving my everyday ...” ( I wish 2021 is full of good energies and memorable events!!! good year everyone!!! be happy!! )
day6' members are typical of deep thinker. they talk a looot about these profound meanings and get a bit awkward when bring up light conversation(like in variety shows haha but i still love them) no wonder they are fond to each other, it's like they are matched.
그 애가 매일 잠에 일찍 들어서 밤마다 혼자였어요 그때마다 들던 생각이 내가 이 애를 계속 좋아해도 되는 걸까 이런 나쁜 것들이었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정말 좋은데 참 힘든 것이더라고요 매일 울었어요 그래서 그치만 좋아하는 마음은 흘러내려가지 않고 묵묵히 계속 쌓였을 뿐이었어요 근데 그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진짜 좋았던 추억이었네요 외롭게 혼자 사랑이란 감정과 싸웠던 그 순간, 이겨내지 못하고 눈물로 보내던 날들이 생각해 보니 지금에 나에게 힘이 되었어요 그 애를 다시 만나 인연이 닿게 된다면 널 좋아해서 참 행복했다는 얘길 하고 싶어요
비밀리에 제작진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저도 항상 크리스마스나 연말엔 거의 혼자 보냈거든요 항상 혼자 보냈다고 하면 괜히 다른 사람들이 더 측은하게 바라보고 그랬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유독 공감이 갔어요.. 세 명 전부 다 너무 건강한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2020년 힘들었던 해에 데이식스와 함께여서 행복했고 비록 상황이 안 좋아서 대면으로는 볼 수 없었지만 데이식스 덕분에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연말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Honestly, something that I love about Day6's music is that the lyrics feel very real and relatable. I feel like I can also understand what the lyrics are talking about and it makes me enjoy the music more. I'm not sure if Day6 will read this comment but I just wanted to share about how I feel a lot of the time and see if maybe other people relate as well. I don't really feel at home where I live. I always feel like I'm stuck in the past and what I used to know, so it's hard to move on with my life and to come to terms with that part of my life that is now gone. I always feel like I want to go back home but I can't. I miss everything that made me feel at home and I feel very sad seeing how nothing is the same as how it was when I was younger. I think that part of the problem is that it's hard and sometimes very lonely to grow up and move on. Something that I think has always helped me is music and I have listened to Day6's music for a long time so I'm glad that I have that to help me feel a bit more hopeful. ☺️
너와 교회 지하에서 찬양팀 연습이 끝난 뒤에 피아노와 베이스, 기타와 드럼을 치던 그 순간은 아직도 떠올리면 살풋 웃음이 나와. 너는 찬양팀 리더였고 나는 메인 키보드였지 찬양 시간에 반주를 틀렸을 때 너와 눈을 마주치며 몰래 웃던 그 때가 요즘 자꾸 생각이 나 이제 너는 다른 사람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난 그 땔 떠올리면 가슴 한 켠이 간질거려
"It's lonely but i like it" Honestly being alone is more comfortable,cuz you can do everything that you want to do happily,and no one will bother or scolding you,being alone is not always a bad thing!♡
처음엔 갑자기 문득 네 생각에 당황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뭘 해도 생각이 나고 너랑 어울리는게 뭔지 찾고 있었어 자기 직전까지 네 꿈을 꿨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잠드는게 그렇게 좋더라고 힘든 하루였어도 네 덕분에 버틸 수 있었고 덕분에 행복하게 보냈던거같아 고마워 :)
나 자신을 끝까지 믿질 못하고 항상 과소평가하고 그러면서도 안간힘 쓰면서 어떻게든 버텨내면서 속은 많이 닳아 있지만, 그럼에도 나 자신을 좋아하긴 해서 삶은 어떻게든 살아지더라구요. 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을 채워보고 싶지만 그렇게 잘 되지 않는 것도 내 인생이니까.. 그냥 주어진 것에서 최선을 다해서 오늘도 내일도 살아내려고 합니다. 그런 어쩌면 조금은 퍽퍽한 삶일 지 몰라도 데이식스 음악이 더해지는 순간은 색이 입혀지곤 합니다 ㅎㅎㅎ 좋은 음악 좋은 마음 감사하고 응원해요 !
이번 영상은 특히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됐던 것 같아요. 혼자 있을 때의 모습들과 가사를 쓸 때의 데이식스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 점이 많네요. 7. 혼자여도 혼자가 아니야 나는 온통 너로 가득해서 내 모든 순간에 네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8. 네 표정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고 네 말 한 마디에 일희일비해 내 안에서 너는 점점 커져가 너로 가득차 9. 너의 오늘, 너의 내일에 내가 있을까 궁금해 내 모든 순간에는 네가 있으니까 너도 그렇기를 함께 할 수 있기를 저는 혼자 있을 때 종종 닿을 수 없는 편지를 쓰곤 했어요. 간질간질하고 두근두근한데 차마 전할 용기는 나지 않으니까 근데 그 사람 생각은 계속 나니까 눈 앞에 있는 종이에 막 편지를 쓰곤 했죠. 내용은 주로 너는 내 마음을 알까,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데 나는 언제쯤 먼저 다가갈 용기가 날까 이런 내용들이었었는데.. 그러면서 항상 그 사람이 궁금했어요. 맛있는 걸 먹을 때면 그 사람은 어떤 반응일까부터 해서 오늘은 뭘 했을까 내일은 뭘 할까 내가 연락하면 답해줄까, 우리의 관계가 발전한다면 어떨까까지 정말 시도때도 없이 상상하곤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마음을 담아보려 했는데 생각보다도 어려운 것 같아요 :( 이건 또 다른 이야기기는 한데 데이식스가 세상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들을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가사를 쓰고 하는 모습이 저와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저는 가사를 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사회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어서 종종 주변을 보고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이런 생각을 하고 거기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려는 시도를 하거든요. 물론 표현하는 입장과 연구하는 입장은 다르지만 그런 모습이 보여서 이번 영상이 되게 재밌게 다가왔어요 :)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곡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2년연애하고 헤어진지 이제 한달이 좀 넘었네요 그동안 잊으려고 수없이노력해도 안되서 눈물로 보낸날들이 아직도 많은데 ,, 왜이리 힘드나 생각해보니 그때 서로 정말 많이 좋아했던 그 예쁜 모습의 그 사람과 내가 많이 그리워서 힘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예뻤어 노래 들으면 진짜 너무 슬프더라구요 나중에 더 괜찮아진 상태에서 들으면 아 그랬었지하고 덤덤히 들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여러사람들에게 응원을 주고 위로를 해주려고 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영상이라 보는동안 기분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노래로 위로 주는 데이식스! 처음 데이식스에 빠지게 된게 `어떻게 말해`였는데 그땐 어떻게 저렇게 노래를 잘하는 밴드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더더 발전하는 모습 보면서 좋은 기운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많은 일들 있었지만 잘 이겨낸 것 처럼 앞으로 더 화이팅해서 5년 10년 오래도록 함께 해요♡❣
예전의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그 벅찬 마음에 내가 짓눌리는거 같아 멀리 도망갈 때도 많았지만, 이제는 도망갈 수도 없게끔 나를 꽉 잡아둔 너가 바로 사랑인 것 같다. 때로는 내 마음이 나를 더 버겁게 할까봐 두렵고, 때로는 너의 마음이 나보다 더 커질 그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설레고, 그래도 내가 너를 더 생각하고 있는 지금이 마냥 싫지는 않으면서 좋은 그 마음이 사랑이겠지. 많이 무겁게 안할게.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이 너에게 너무 무겁다 느껴질때마다 계속 달려가서 같이 그 마음을 나눌게. 이제 같이 나눠주라 나랑
i really want to share my thoughts but i can’t speak korean well. when wonpil talks about ‘Zombie’ and their process in putting together the lyrics of that song, i feel like i can somehow relate to it. when i first entered high school until the second year of law school i have been living my life like an actual zombie with no feelings. i feel like i’m the only one drowning, but the truth is everyone is facing the same thing and feeling distressed by their own hardships. however, why are we living this way? especially for those who live by the rules and unrealistic standards made by the society. “you have to be this-, you’re only successful if you be that-, if you wanna survive to have to this-,” we’re too focused on what people think is ideal that we forgot to actually live, we strive to achieve impossible targets in an unrealistic time period. once we slow down there’s a lot of things that we’ll see and to our surprise, those are the things that actually matter. actually by listening to Day6’s songs and getting to know the members i can finally realise these things, i can finally slow down and ask myself “is everything alright?”. thank you for that! if by any chance you guys read this, i hope it give you guys some kind of ideas and appreciation! 💙
I really loved seeing Dowoon talking about his development as a drummer. Some people (in interviews or stuff like that) might not pay much attention to him because he doesn't write lyrics or because he doesn't sing, but the knowledge he has about music, the passion he delivers on every performance and how meticulously he tries to always improve really shows that he's an outstanding musician
참여합니다😌 사실 너를 보는만큼 나를 같이 보게돼서 사랑하고 있단 것도 행복함에 미소를 짓고 있단것도 단번에 믿어지진 않지만 알게 됐어. 이 모든게 너로부터 와서 너에게 전할 수 있다는게 참 다행이라 생각해. 고마워. 이야기보단 편지처럼 쓰게 됐네요 😌 (첫사랑은 아니고 짝사랑일때 생각이 났어요.) 비밀리에 제작진분들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Young K is me trying hard to explain to people that I love being alone. I genuinely like being alone because it’s cozy, but no one seems to understand it.
아니 막 그런 거 있잖아 자꾸 걔 생각에 혼자서 미친 것처럼 설레서 웃기도 하고 지금 내게 주어진 걸 더 열심히 하고 내일이 막 빨리 되었으면 하고 설레서 이불킥 몇 번하다가 힘 빠져서 자고 근데 여기서 오류는 막상 내일이 되면, 걔 앞에서만 있으면 자기 전에 생각했던 내 계획된 말과 행동들이 싹 다 잊어버려지는 거... 지금 돌이켜 봤을 때 진짜 내가 사랑을 하긴 했구나 느껴져요!
짝사랑이 좋은 점이 내가 이런 거를 좋아하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거인듯 얘의 이런 모습을 보고 아 내가 이런 거 좋아하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얘랑 이야기할 때 내가 이렇게 달라질 수도 있구나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됨 또 남이 하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얘의 사소한 행동에 내가 행복해진다는 게 넘 좋음 그냥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내가 행복해질 수 있구나 인생이 그냥 마냥 힘들지만은 않구나 감정이란 게 대단한 거 같음 내가 좋아한다는 감정 하나로 내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치니까
오늘 힘든 일이 있어서 위로 받으려고 왔어요. 도저히 아무것도 위로가 안되서 데이식스보고 잠깐이라도 아무생각없이 이야기 듣고 웃고 싶어서 다시 왔어요. 오늘 진짜 속상했어요. 그래도 이겨내려고 견뎌내려고요. 항상 이들에게 위로 받는게 너무 고맙고 기댈 수 있는곳이 있다는게 든든해요.
■ 1월 15일 오후 6시!! ■
"DAY6 (Even of Day) - 사랑, 이게 맞나 봐" 전 음원사이트 발매 ♬
& "사랑, 이게 맞나 봐" 라이브클립 채널에서 최초 공개 ♬
여러분의 설레는 첫사랑, 짝사랑을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고백하고 공감하고 위로해요, 비밀리에
■ 참여 방법
-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 신곡 '사랑, 이게 맞나봐' 가사의
빈칸(아래 ★부분)에 들어갈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설레는 짝사랑과 첫사랑의 감정을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DAY6 (Even of Day)편(티저, 선공개, 본편 EP1~4)
댓글로 고백해주신 분들 중 총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
▶1명 : 신곡 내 가사 아이디어 채택 + 상금 100만원
▶4명 : DAY6 (Even of Day) 단체 사인 폴라로이드 + FLO 무료이용권(1개월)
▶10명 : FLO 무료이용권(1개월)
--------------------------------------------------------------------------
■ ♬ '사랑, 이게 맞나 봐' - DAY6 (Even of Day) ♬
- VERSE 1 -
모르는 줄 몰랐지 사랑해 본 줄 알았지
니가 내 맘 속에 오기 전엔 나도 안다고 믿었지
별 거 없는 한마디 연락 한 통에 괜히 혼자 들 뜬 기분이 돼
날 바라볼 때 살짝 웃을 때 그냥 널 따라 웃게 돼
- CHORUS -
너를 알아갈수록 더 알면 알수록 더 더욱 더 좋아지는 너
사랑 이게 맞나봐 벅차는 이 느낌을 놓치기 싫어
날 바라봐 줄수록 더 안아줄수록 더 더 니 맘을 갖고 싶어
사랑 이게 맞나봐 이보다 좋은 건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아
- VERSE 2 -
아직까지는 어색해 서툴러도 조금 이해해 줄래
혹시 내 한 마디가 분위기를 깰까 썼다 지웠다 계속 반복해
고갤 떨군 채 힘들어 할 땐 말없이 너를 안게 돼
- CHORUS -
너를 알아갈수록 더 알면 알수록 더 더욱더 좋아지는 너
사랑 이게 맞나봐 이보다 좋은 건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아
★BRIDGE★
( )
- CHORUS -
사랑 이게 맞나봐 벅차는 이 느낌을 놓치기 싫어
날 바라봐 줄수록 더 안아줄수록 더 더 니 맘을 갖고 싶어
사랑 이게 맞나봐 이보다 좋은 건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아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BRIDGE♡
무한한 애정을 주고 네게 영원한 사랑을 받는 나는
이젠 조금 더 알 것 같아 사랑이라는 두 글자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제가 생각하는 첫사랑의 정의는 처음 사랑한 사람이 아닌 가장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제 첫사랑은 두 가지 요소 모두 충족이 되는데요. 철이 없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처음 겪었던 그리고 가장 많이 좋아했던 내 첫사랑.
같은 반 뒷자리였던 너는 내게 정말 많이 표현했었지. 말과 행동 모두 서툴렀지만 겉만 빛나는 멋진 말보단 흔한 말도, 멋없는 표현들도 진심을 담아 전하면 가장 소중한 마음이 되니까, 적어도 난 그걸 느꼈으니.
그때 전 너무 어렸고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네가 준 애정이 조금은 부끄러워 너에게 느끼는 내 맘의 반도 표현하지 못했고
연인이라기보단 친구에 가까운 사랑을 하며
표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아주 조금은 밉기도 하네요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반에서 뒷자리인 네가 항상 보는 건 내 뒷모습이듯이
점점 네게 등을 돌려 미안해
너는 너무 지쳤었고 나는 그제서야 표현하기 시작했어
벌써 7년 전인 네가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걸 보면
첫사랑은 정말 아프고도 달콤한 것 같네
나 지금은 누구보다 사랑을 이해하며 표현하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는데
너의 행복했던 추억의 조각 속에 내가 조금이라도 있을까?
어렸던 우리의 이별은 따끔하던 사랑니의 아픔과 같았고
전 이 이별을 발판 삼아 훨씬 더 성장했어요
상자에서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 먹듯이, 가끔은 저도 이렇게 꺼내 먹어요
첫사랑과의 행복을
원래도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친구와 작곡, 작사를 심심풀이로 하기도 했었는데 비밀리에라는 좋은 기회로 제 진심을 다시 한번 느껴본 것 같아서 너무 의미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는 큰 감정이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는 걸 보면 조금 더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데이식스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며 저는 사랑을 조금 더 깊이 경험해 본 것 같아서 이 번 기회가 너무 소중해요. 사랑을 줄줄 아는 데이식스 멤버들 덕분에 저도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어쩌면 쌉싸름할 수도 있는 첫사랑의 감정이 아직 이리도 달콤한 걸 보면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원필, 도운, 영현이가 들려준 음악들을 통해서 정말 정말 많이 위로도 받았었고 멤버들과 함께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사랑이라는 책의 한 페이지를 예쁘게 장식한 것 같아서 저도 직접적으로 우리 원필이, 도운이, 영현이에게 위로와 힘, 그리고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어요~ 영원한 사랑은 없다지만 영원을 걸고 싶을 만큼 사랑해요♥️
•다시 한번 너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비밀리에 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 가사 아이디어는 어떤 방면에서든 자유롭게 나올 수 있으니까 댓글을 중복해서 달았어요! 저에게 이번 ‘비밀리에’라는 기회가 너무 소중해서 자꾸 욕심이나네요🥺 참여 방법에 중복에 관한 내용이 따로없길래 다양한 가사들로 댓글 남겨봅니다! 문제시 삭제할게요!)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BRIDGE♥
팔레트에 있는 작은 색들이 부드럽게 섞이듯
내 마음에 서서히 번진 빨간 물감을 내 사랑이라 부를게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제가 생각하는 첫사랑의 정의는 처음 사랑한 사람이 아닌 가장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제 첫사랑은 두 가지 요소 모두 충족이 되는데요. 철이 없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처음 겪었던 그리고 가장 많이 좋아했던 내 첫사랑.
같은 반 뒷자리였던 너는 내게 정말 많이 표현했었지. 말과 행동 모두 서툴렀지만 겉만 빛나는 멋진 말보단 흔한 말도, 멋없는 표현들도 진심을 담아 전하면 가장 소중한 마음이 되니까, 적어도 난 그걸 느꼈으니.
그때 전 너무 어렸고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네가 준 애정이 조금은 부끄러워 너에게 느끼는 내 맘의 반도 표현하지 못했고
연인이라기보단 친구에 가까운 사랑을 하며
표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아주 조금은 밉기도 하네요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반에서 뒷자리인 네가 항상 보는 건 내 뒷모습이듯이
점점 네게 등을 돌려 미안해
너는 너무 지쳤었고 나는 그제서야 표현하기 시작했어
벌써 7년 전인 네가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걸 보면
첫사랑은 정말 아프고도 달콤한 것 같네
나 지금은 누구보다 사랑을 이해하며 표현하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는데
너의 행복했던 추억의 조각 속에 내가 조금이라도 있을까?
어렸던 우리의 이별은 따끔하던 사랑니의 아픔과 같았고
전 이 이별을 발판 삼아 훨씬 더 성장했어요
상자에서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 먹듯이, 가끔은 저도 이렇게 꺼내 먹어요
첫사랑과의 행복을
원래도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친구와 작곡, 작사를 심심풀이로 하기도 했었는데 비밀리에라는 좋은 기회로 제 진심을 다시 한번 느껴본 것 같아서 너무 의미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는 큰 감정이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는 걸 보면 조금 더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데이식스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며 저는 사랑을 조금 더 깊이 경험해 본 것 같아서 이 번 기회가 너무 소중해요. 사랑을 줄줄 아는 데이식스 멤버들 덕분에 저도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어쩌면 쌉싸름할 수도 있는 첫사랑의 감정이 아직 이리도 달콤한 걸 보면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원필, 도운, 영현이가 들려준 음악들을 통해서 정말 정말 많이 위로도 받았었고 멤버들과 함께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사랑이라는 책의 한 페이지를 예쁘게 장식한 것 같아서 저도 직접적으로 우리 원필이, 도운이, 영현이에게 위로와 힘, 그리고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어요~ 영원한 사랑은 없다지만 영원을 걸고 싶을 만큼 사랑해요♥️
•다시 한번 너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비밀리에 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 가사 아이디어는 어떤 방면에서든 자유롭게 나올 수 있으니까 댓글을 중복해서 달았어요! 저에게 이번 ‘비밀리에’라는 기회가 너무 소중해서 자꾸 욕심이나네요🥺 참여 방법에 중복에 관한 내용이 따로없길래 다양한 가사들로 댓글 남겨봅니다! 문제시 삭제할게요!)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BRIDGE💙
네게 잔잔히 불러준 나의 작은 노래들도
우리 행복한 추억의 조각이 될 거야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제가 생각하는 첫사랑의 정의는 처음 사랑한 사람이 아닌 가장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제 첫사랑은 두 가지 요소 모두 충족이 되는데요. 철이 없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처음 겪었던 그리고 가장 많이 좋아했던 내 첫사랑.
같은 반 뒷자리였던 너는 내게 정말 많이 표현했었지. 말과 행동 모두 서툴렀지만 겉만 빛나는 멋진 말보단 흔한 말도, 멋없는 표현들도 진심을 담아 전하면 가장 소중한 마음이 되니까, 적어도 난 그걸 느꼈으니.
그때 전 너무 어렸고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네가 준 애정이 조금은 부끄러워 너에게 느끼는 내 맘의 반도 표현하지 못했고
연인이라기보단 친구에 가까운 사랑을 하며
표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아주 조금은 밉기도 하네요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반에서 뒷자리인 네가 항상 보는 건 내 뒷모습이듯이
점점 네게 등을 돌려 미안해
너는 너무 지쳤었고 나는 그제서야 표현하기 시작했어
벌써 7년 전인 네가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걸 보면
첫사랑은 정말 아프고도 달콤한 것 같네
나 지금은 누구보다 사랑을 이해하며 표현하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는데
너의 행복했던 추억의 조각 속에 내가 조금이라도 있을까?
어렸던 우리의 이별은 따끔하던 사랑니의 아픔과 같았고
전 이 이별을 발판 삼아 훨씬 더 성장했어요
상자에서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 먹듯이, 가끔은 저도 이렇게 꺼내 먹어요
첫사랑과의 행복을
원래도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친구와 작곡, 작사를 심심풀이로 하기도 했었는데 비밀리에라는 좋은 기회로 제 진심을 다시 한번 느껴본 것 같아서 너무 의미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는 큰 감정이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는 걸 보면 조금 더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데이식스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며 저는 사랑을 조금 더 깊이 경험해 본 것 같아서 이 번 기회가 너무 소중해요. 사랑을 줄줄 아는 데이식스 멤버들 덕분에 저도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어쩌면 쌉싸름할 수도 있는 첫사랑의 감정이 아직 이리도 달콤한 걸 보면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원필, 도운, 영현이가 들려준 음악들을 통해서 정말 정말 많이 위로도 받았었고 멤버들과 함께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사랑이라는 책의 한 페이지를 예쁘게 장식한 것 같아서 저도 직접적으로 우리 원필이, 도운이, 영현이에게 위로와 힘, 그리고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어요~ 영원한 사랑은 없다지만 영원을 걸고 싶을 만큼 사랑해요♥️
•다시 한번 너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비밀리에 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 가사 아이디어는 어떤 방면에서든 자유롭게 나올 수 있으니까 댓글을 중복해서 달았어요! 저에게 이번 ‘비밀리에’라는 기회가 너무 소중해서 자꾸 욕심이나네요🥺 참여 방법에 중복에 관한 내용이 따로없길래 다양한 가사들로 댓글 남겨봅니다! 문제시 삭제할게요!)
☆BRIDGE☆
설레어져 너를 보면
벅차올라 지금 나는
너로부터 사랑이란
첫말을 시작하고 싶어
ㅡ
누군가를 사랑할때만큼 벅차오르고 설렘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그게 저한텐 데이식스고요😀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BRIDGE💚
꽃 같은 눈 아래 작은 별이 앉은듯한 너의 볼을 볼 때면
자꾸 애가 타 마지노선 없는 사랑의 시작이 너라서
.₊̣̇.ෆ˟̑*̑˚̑*̑˟̑ෆ.₊̣̇.ෆ˟̑*̑˚̑*̑˟̑ෆ.₊̣̇.ෆ˟̑*̑˚̑*̑˟̑ෆ.₊̣̇.ෆ˟̑*̑˚̑*̑˟̑ෆ.₊̣̇. ෆ˟̑*̑˚̑*̑˟̑ෆ.₊̣̇.
제가 생각하는 첫사랑의 정의는 처음 사랑한 사람이 아닌 가장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제 첫사랑은 두 가지 요소 모두 충족이 되는데요. 철이 없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처음 겪었던 그리고 가장 많이 좋아했던 내 첫사랑.
같은 반 뒷자리였던 너는 내게 정말 많이 표현했었지. 말과 행동 모두 서툴렀지만 겉만 빛나는 멋진 말보단 흔한 말도, 멋없는 표현들도 진심을 담아 전하면 가장 소중한 마음이 되니까, 적어도 난 그걸 느꼈으니.
그때 전 너무 어렸고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네가 준 애정이 조금은 부끄러워 너에게 느끼는 내 맘의 반도 표현하지 못했고
연인이라기보단 친구에 가까운 사랑을 하며
표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아주 조금은 밉기도 하네요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반에서 뒷자리인 네가 항상 보는 건 내 뒷모습이듯이
점점 네게 등을 돌려 미안해
너는 너무 지쳤었고 나는 그제서야 표현하기 시작했어
벌써 7년 전인 네가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걸 보면
첫사랑은 정말 아프고도 달콤한 것 같네
나 지금은 누구보다 사랑을 이해하며 표현하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는데
너의 행복했던 추억의 조각 속에 내가 조금이라도 있을까?
어렸던 우리의 이별은 따끔하던 사랑니의 아픔과 같았고
전 이 이별을 발판 삼아 훨씬 더 성장했어요
상자에서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 먹듯이, 가끔은 저도 이렇게 꺼내 먹어요
첫사랑과의 행복을
원래도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친구와 작곡, 작사를 심심풀이로 하기도 했었는데 비밀리에라는 좋은 기회로 제 진심을 다시 한번 느껴본 것 같아서 너무 의미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는 큰 감정이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는 걸 보면 조금 더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데이식스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며 저는 사랑을 조금 더 깊이 경험해 본 것 같아서 이 번 기회가 너무 소중해요. 사랑을 줄줄 아는 데이식스 멤버들 덕분에 저도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어쩌면 쌉싸름할 수도 있는 첫사랑의 감정이 아직 이리도 달콤한 걸 보면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원필, 도운, 영현이가 들려준 음악들을 통해서 정말 정말 많이 위로도 받았었고 멤버들과 함께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사랑이라는 책의 한 페이지를 예쁘게 장식한 것 같아서 저도 직접적으로 우리 원필이, 도운이, 영현이에게 위로와 힘, 그리고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어요~ 영원한 사랑은 없다지만 영원을 걸고 싶을 만큼 사랑해요♥️
•다시 한번 너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비밀리에 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 가사 아이디어는 어떤 방면에서든 자유롭게 나올 수 있으니까 댓글을 중복해서 달았어요! 저에게 이번 ‘비밀리에’라는 기회가 너무 소중해서 자꾸 욕심이나네요🥺 참여 방법에 중복에 관한 내용이 따로없길래 다양한 가사들로 댓글 남겨봅니다! 문제시 삭제할게요!)
이거 한 100부작 정도만 하면 적당할 것 같아요
개인정 ㅎ
전원일기처럼 오래우래ㅜ
5년 동안 나온 컨텐츠 중에 단연 1등이다
리얼리티에 목말랐던 마데들 여기 다 모였다.....
소재는 우리가 던질테니 2절 3절 다해주세요 제발요
저희 여기 아니면 또 언제 볼지 몰라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픈데ㅡ진짜 공감되서 개슬퍼
타팬인데 2:25 저만 웃긴가요 ㅋㅋㅋㅋㅋㅋㅋ발을,,, 아무렇지도 않아하는게 더웃겨요ㅋㅋㅋㅋ
노래 잘 안 하는 도운이가 서툴러도 조금 이해 해줄래 부른 건 진짜 신의 한 수 서툴러도 열심히 불러줘서 고마워 도우나💖
멤버들끼리 진짜 끈끈해보인다 ㄹㅇ 가족같애
예전에는 짝사랑이라는게 아픈 것, 힘든 것, 비참한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달라진 듯. 짝사랑할때 누구보다 매일매일 설레어했고 부지런 했고 상대방 생각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맛 봤었던 것 같다. 좌절하는 마음보다 행복했던 마음이 더 커서, 그게 좋았어서 계속해서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듯
정말 요즘 데이식스에 완전 푹 빠져서 영상 다찾아보고 노래 수록곡이랑 타이틀 다 들어보고 그러는데 진짜 꼭 콘서트 갈꺼니껀 제발 제발 10년만 더 활동해주세요 ...
소속사보다 더 팬들의 니즈를 아시는 비밀리에..제작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
9:24 그치 동생이지 임마~ 라고 하는 영케이의 현실말투에 치인다,,,,,,
한없이 서툴렀던 사랑이었지만 너로 인해 사랑이란 감정을 처음으로 느껴볼 수 있었고, 사랑을 할 때 내가 얼마나 용기있고 솔직해질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어. 내 첫사랑이 되주어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잘 살아라!!
7:27 이번 타이틀곡 You make me?????????????? 미쳤다... 강영현 당신 천재,, 데이식스 천재만재.....😭
저도 보다가 잉????하고 다시 돌아가서 들어보는데 와…진짜 미쳤어요
wonpil just made Zombie with all of his heart and knowing the fact that the song really describe this entire year just made me so moved. remember that zombie is a song that gave them lot of achievement eventhough they released it without promotion. im so proud mydays could do the best and gave them good memories through Zombie. hope next year we can create another memories with our precious boys, day6❤️ happy new year everyone!
But zombie wasn't really made for the 2020 situation tho. In one of the interview when TBOU the demon released jae said that Zombie was made around a year before (if i'm not mistaken), it's just the release time coincidentally happened within these disasters. cmiiw
@@zkyikhsnt6600 I can't remember who said it, I want to say it was in the vlive right after the album came out but I'm not sure, but someone said that Day and Night was originally supposed to be the title track, but they changed it to Zombie because they felt it suited the current situation better. So they released it because everyone needed to hear it at that time.
@@zkyikhsnt6600 Premonition ? For , in 2020, we almost turned into Zombies...
I actually became a fans because of Zombie too. Truly a masterpiece i must say, we could relate on so many levels
와 너무 알차다..애들 음악얘기하는거 진짜 너무 좋고 멋있어서 기절.. 선생님들 진짜 너무 사랑해요...이걸 어떻게 표현하지 와 진짜 사랑해요
1.
너와 함께 할 순간들을 상상하면
or
(너와 손을 잡는 상상만 하면 난)
바보처럼 웃게 돼
확실해진 것 같아
같은 마음이라면 말해줄래
너에게 더 다가갈게
2.
내 감정은 온통
너로 인해 움직이나 봐
or
(내 시선은 온통
너만 향해 있나봐)
날 바라보며 예쁜 미소를 지어주는
널 보면 같이 웃게 돼
이젠 확실해진 내 마음을
너에게 보여줄래
사람의 감정을 글로 어떻게 자세하고 정성스럽게 담아낼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ㅠ 서툴지만 제가 여태 경험한 감정들 중에 가장 설레는 감정들을 담아봤어요 💗 데이식스 덕분에 마이데이는 너무 행복해요 정말 .. 직접 가사로 쓰인다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ㅎㅎ ❣️ 어떤 가사가 되든 너무 좋을 노래 기대할게요오 🎊
진짜 우리 애들이 진실된 마음으로 음악을 즐기고 사랑하는 모습이 화면 너머로 너무 잘 보이니까 눈물 나게 좋음... 데이식스 영원하자♥︎
진짜 이 영상 본 모두가 데이식스를 좋아하게 됐으면 좋겠다. 이세상 모두가 데이식스는 정말 천재적인 밴드란걸 알아줬음 좋겠다. 실력 뿐만아니라 얼굴까지 열일하는 밴드라고… 유명해졌음 좋겠는데 뭔가 나만 알고싶어…ㅠㅠ 그냥 더더더 유명해져라!! 영원하자 데이식스❤
와나 지금 한장면 넘어갈때마다 감탄하고잇어요 기절항거같애 비밀리에최고다 정말 개능력자들ㅋㅋㅋㅋㅋ어케 이런 팬들이 원하는걸 다
데이식스 정말 최고야.. 배울 점이 많은 아티스트라는 게 너무 대단하고 고맙고.. 다들 착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라는게 느껴져서 감동받고ㅜㅜ 매 영상이 레전드네요 진짜ㅜ 평데평마야 얘들아 늘 너무 고마워
원필이 말에 정말 공감.. 맞아...
난 세상은 내가 보는대로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사실 마냥 좋지않고 쉽지않고 힘들게 흘러가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그 속에 있는 긍정적인면과 작은행복들,당연한것같지만 당연하지않은것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매순간 남김없이 느끼며 감사히 살아가면 더 행복한사람이 될수있을거라 생각! 2020 데이식스,데이식스의 음악들과 함께라서 고마웠어 🙏🏻 데식이들 해피뉴이어 🤍
말씀도 너무 이쁘게 하세요~>
비밀리에 제작진분들... 애들인터뷰랑 데식이들 노래 조합까지ㅠㅜ 진짜 감사합니다
YK: "I have to write lyrics whenever and where ever. My every word and ideas are my weapons"
DW: "Music is like wearing clothes, it's finding something that fits you well"
WP: "I want to write a song that consoles even me. It's difficult but you're not alone and we'll overcome it together"
You can really feel their passion and sincerity as musicians and artists to My Days.
Once again, thank you for working hard this year DAY6!✨
YK: "BABABABAM BABABABAM
Christmaaaas Christmaaaas Christmaaaas
...
Happyyyyyyy"
나 사실 너랑 짝꿍하고 싶어서 매일 매일 생전 안하던 기도도 해봤어. 근데 너랑 짝꿍 안되고 포기하고 있는데 너가 눈이 안보인다고 내옆 짝꿍이랑 자리 바꿨잖아. 너랑 막상 짝꿍 되고 나니까 수업이 눈에 안들어와서 선생님께 혼났다. 기억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그 때 나 잠깐 신이 내 기도 들어줬다고 신도 믿었었다
진짜 좋아했었지
나 수족냉증 있다고 하니까 니 장갑 빌려주고 너는 안껴도 된다했을때 나 사실 하루종일 주변 친구들한테 자랑도 했었어
그때 주변은 다 알았는데 너만 모르더라. 우리둘빼고 다 알더라ㅋㅋㅋㅋ 원래 사랑이라는게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빼곤 다 쉽나봐
지금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성인되고 한번은 마주칠까 싶었는데 쉽지 않네. 적당히 잘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저런 핑계로 새해인사 겸 연락 걸면 모른척 해줘 ㅋㅋㅋ
진짜 많이 보고싶네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뭔가 솔직하고 덤덤하게 던지는 도운이 목소리로 시작하는게 너무 좋다..... ㅠㅠㅠ
03:57 조명 온도 습도 그리고 기먼필.. 다 완벽해
”i remember being alone”
thats make me sad, he spent 15 years christmas without his family huhu i hope u can spend your 2021 christmas with your fam brian !
아직도 보러옵니다… 비밀리에 제작진 사랑해요 정말❤
서로에게 의지하고 함께 음악하는 모습이 언제봐도 진실돼 보여서 좋고 멋있는 데이식수ㅜ
I've said this a lot before but I really love how comfortable they are in every episode , i also love how we can all see them chilling and talking about music and just seeing them relax together . it's so cute!! I also feel like this is one of the most relatable episode they've done so far and I love it!! I love how we can know and see what they're doing when they're alone, relaxing and not having to work. seeing them doing things that I and a lot of people do when we're alone (like watching movies/dramas, going through RUclips, playing games and even sitting alone in cafes) makes me realize how much of a human they are. that they experience things like us too and they should also be respected like humans too . great job to all of you guys (both eod and bimil:ier staff)
I agree. This show is really showed us the human side of DAY6 EOD. They are so relatable. From this show we know that they also struggling, feeling lonely, watch and enjoy drama also movies just like us, their fans. And I'm so proud of them because we know that kangwondo is working really hard and also big appreciation for parkbros that finally gets better and slowly make their appeareance to make us feel relieved :-)
@@nashadive yes! and that's why I love this show and them . and yes seeing the park bros getting better, happier and more comfortable really warms my heart. and the fact that they're willing to make appearances every now and then really show how much they care for us . we truly are lucky to have them ❤
와 도운이 목소리로 시작하는거 진짜 어울린다... 노래해줘ㅠㅠ 정말 좋다ㅠㅠ
“it’s okay to be alone”
“when you watch movies, it’s fun because you can feel thing that you aren’t able to in reality”
“i believe in fate”
“you’re not the only one that’s going through it, so let’s overcome it together”
i love the way wonpil poured his feeling into beautiful poetic words.
Young K is like that one friend who always starts the conversation with "Hey, you know what..."
Or " I'm dying to tell you something but let's order first!" 😂😂
@@ananyaneralla5382 food comes first wherever whenever 😂
watch his catching up episode with eric nam and take a shot everytime he says "you know what" 🤣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었는데..
맞았나봐,, 사랑이였어
★BRIDGE★
잠깐동안 스쳐가는 인연일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스며드는 사랑이 되어버렸어
어느새 내 머릿속이 온통 너로 가득차버렸어
이제는 내 일상도 너가 가득 채워줬으면 해
⭐️BRIDGE⭐️
이제야 사랑을 안거야
날 웃게 만드는 너야
설레는 이 맘을 조금 서툴지만
전하고 싶어
i’ve just cried today, i felt like i want to have someone to console me and hug me, but at the same time i didn’t want to show my fragile side..i cried alone in my room, i cried and i tried to shut my voice up becaus i didn’t wanna my family hear me crying.. i think sometimes humans are confusing..i mean i’m, i wanna someone hold me when i cry but i also don’t wanna show my vulnerable side when i cry.
OMG!! I know what you mean. It's same like me. There is so many time I feel like "what's wrong with me?" because I can't understand myself and it's end up with crying alone..
그럴땐 포장을 듣구 신나게 울어 ㅜㅜ 토닥토닥 랜선포옹해줄게요
@@brightafterrain_ yeah we cry alone while actually hoping someone will be there beside us to give somekind of consolation
@@aidaulfafaza4280 yeaaah 🥺🥺🥺
Yeah, i feel like that too :(
진짜 너어무 좋은데 진짜 행복한데 뭐라고 표현해야 전달이 될지... 진짜 비밀리에 덕분에 정말 행복해요... ㅜ ㅜ ㅜㅜ 올해도 데이식스 덕분에 꽉차게 행복했다
윤도운 왜 형아들 발 사이에 누워있는거얔ㅋㅋㅋㅋㅋ 1:50
내 사랑이야기는 데이식스야... 영원히 못잃어 진득하게 사랑한다 진짜
매일매일 같은영상 같은노래 같은목소리 같은얼굴을 봐도 질리지가않아
싫증을 잘 느껴서 주변에서도 잔소리할정도인데 진짜 데이식스는 내 평생이다
오늘 영상도 너무 좋다ㅠㅠ 행복에너지 만땅 나의 2020년의 마지막날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비밀리에 감사합니다 절받으세요..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제일 많이 받기 아프지말기!
In my thoughts...
“...When I'm feeling down
Nothing seems ok
I see his eyes and I believe I'll find a way
When I'm feeling down
Things don't go so well
I see his eyes and I forget the tears that fall
When I'm alone in the street
And I'm scared and tired
For the first time in my whole life I felt desire
When I'm far from home
And I just don't want to be found
I run into your arms and they bring my feet back to the ground....
...From the very start
You mend the pieces of my broken heart
You mend them and you turn them into art
You keep saving, keep saving my everyday ...”
( I wish 2021 is full of good energies and memorable events!!!
good year everyone!!! be happy!! )
day6' members are typical of deep thinker. they talk a looot about these profound meanings and get a bit awkward when bring up light conversation(like in variety shows haha but i still love them) no wonder they are fond to each other, it's like they are matched.
그 애가 매일 잠에 일찍 들어서 밤마다 혼자였어요 그때마다 들던 생각이 내가 이 애를 계속 좋아해도 되는 걸까 이런 나쁜 것들이었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정말 좋은데 참 힘든 것이더라고요 매일 울었어요 그래서 그치만 좋아하는 마음은 흘러내려가지 않고 묵묵히 계속 쌓였을 뿐이었어요 근데 그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진짜 좋았던 추억이었네요
외롭게 혼자 사랑이란 감정과 싸웠던 그 순간, 이겨내지 못하고 눈물로 보내던 날들이 생각해 보니 지금에 나에게 힘이 되었어요
그 애를 다시 만나 인연이 닿게 된다면 널 좋아해서 참 행복했다는 얘길 하고 싶어요
난 이분들이 생활하는걸 보면 진짜 건강해지는 기분이야
처음 시작부터 도운 보컬,, 감격이다,, 들을 때마다 항상 소중하게 아껴 듣게 돼...!! 비밀리에 관계자분들 어디계세요 절받으세요
이오데 편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모습이 너무 좋다 .. ㅜ 음악에 늘 진심인게 눈에 보여서 너어무 조음 ㅜㅜ 진짜 비밀리에 사랑해요.. 평생 어디가지말고 같이해주세요 ㅜㅜ ᰔ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워 우리 사랑하는 강원도, 넌 정말 열심히 일했어,고생많았어요♡♡♡
비밀이에 보면 너무 신기해ㅠ 뭔가 집나간 감정이 돌아오는것같고 힐링이돼ㅠㅠㅜㅜㅠㅠ꿀이야
많은 사람들 중에서 바로 찾아내는 능력이 생겼었지 지켜보기만 해도 설레고...
어쩌다가 웃어주면 하루종일 생각났어 정말 열심히 좋아했었다 잘지내지??
반했다는건 나도 모르는 나의 찰나를 보았고 그모습을 좋게 봐주었다는게 너무 감동인것같아요ㅠㅠ
비밀리에 제작진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저도 항상 크리스마스나 연말엔 거의 혼자 보냈거든요 항상 혼자 보냈다고 하면 괜히 다른 사람들이 더 측은하게 바라보고 그랬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유독 공감이 갔어요.. 세 명 전부 다 너무 건강한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2020년 힘들었던 해에 데이식스와 함께여서 행복했고 비록 상황이 안 좋아서 대면으로는 볼 수 없었지만 데이식스 덕분에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연말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니 옆엔 이미 다른 사람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 중 나에게 건넨 말에 하루종일 기분 좋았어
너를 알아갈수록 마주칠수록 좋은걸 어떡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삶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DAY6 is literally the last hope for humanity I mean look at them the best boys ever
7:28 wAIT HOLD UP- THATS ‘YOU MAKE ME’ OMG
OMG
YUP IT REALLY IS OMG
OMG I JUST REALIZED 🥲
Honestly, something that I love about Day6's music is that the lyrics feel very real and relatable. I feel like I can also understand what the lyrics are talking about and it makes me enjoy the music more.
I'm not sure if Day6 will read this comment but I just wanted to share about how I feel a lot of the time and see if maybe other people relate as well. I don't really feel at home where I live. I always feel like I'm stuck in the past and what I used to know, so it's hard to move on with my life and to come to terms with that part of my life that is now gone. I always feel like I want to go back home but I can't. I miss everything that made me feel at home and I feel very sad seeing how nothing is the same as how it was when I was younger. I think that part of the problem is that it's hard and sometimes very lonely to grow up and move on.
Something that I think has always helped me is music and I have listened to Day6's music for a long time so I'm glad that I have that to help me feel a bit more hopeful. ☺️
너와 교회 지하에서 찬양팀 연습이 끝난 뒤에
피아노와 베이스, 기타와 드럼을 치던 그 순간은
아직도 떠올리면 살풋 웃음이 나와.
너는 찬양팀 리더였고 나는 메인 키보드였지
찬양 시간에 반주를 틀렸을 때 너와 눈을 마주치며
몰래 웃던 그 때가 요즘 자꾸 생각이 나
이제 너는 다른 사람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난 그 땔 떠올리면 가슴 한 켠이 간질거려
"It's lonely but i like it"
Honestly being alone is more comfortable,cuz you can do everything that you want to do happily,and no one will bother or scolding you,being alone is not always a bad thing!♡
처음엔 갑자기 문득 네 생각에 당황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뭘 해도 생각이 나고 너랑 어울리는게 뭔지 찾고 있었어 자기 직전까지 네 꿈을 꿨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잠드는게 그렇게 좋더라고 힘든 하루였어도 네 덕분에 버틸 수 있었고 덕분에 행복하게 보냈던거같아 고마워 :)
나 자신을 끝까지 믿질 못하고 항상 과소평가하고 그러면서도 안간힘 쓰면서 어떻게든 버텨내면서 속은 많이 닳아 있지만, 그럼에도 나 자신을 좋아하긴 해서 삶은 어떻게든 살아지더라구요. 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을 채워보고 싶지만 그렇게 잘 되지 않는 것도 내 인생이니까.. 그냥 주어진 것에서 최선을 다해서 오늘도 내일도 살아내려고 합니다. 그런 어쩌면 조금은 퍽퍽한 삶일 지 몰라도 데이식스 음악이 더해지는 순간은 색이 입혀지곤 합니다 ㅎㅎㅎ 좋은 음악 좋은 마음 감사하고 응원해요 !
이번 영상은 특히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됐던 것 같아요. 혼자 있을 때의 모습들과 가사를 쓸 때의 데이식스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 점이 많네요.
7. 혼자여도 혼자가 아니야 나는 온통 너로 가득해서 내 모든 순간에 네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8. 네 표정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고 네 말 한 마디에 일희일비해 내 안에서 너는 점점 커져가 너로 가득차
9. 너의 오늘, 너의 내일에 내가 있을까 궁금해 내 모든 순간에는 네가 있으니까 너도 그렇기를 함께 할 수 있기를
저는 혼자 있을 때 종종 닿을 수 없는 편지를 쓰곤 했어요. 간질간질하고 두근두근한데 차마 전할 용기는 나지 않으니까 근데 그 사람 생각은 계속 나니까 눈 앞에 있는 종이에 막 편지를 쓰곤 했죠. 내용은 주로 너는 내 마음을 알까,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데 나는 언제쯤 먼저 다가갈 용기가 날까 이런 내용들이었었는데.. 그러면서 항상 그 사람이 궁금했어요. 맛있는 걸 먹을 때면 그 사람은 어떤 반응일까부터 해서 오늘은 뭘 했을까 내일은 뭘 할까 내가 연락하면 답해줄까, 우리의 관계가 발전한다면 어떨까까지 정말 시도때도 없이 상상하곤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마음을 담아보려 했는데 생각보다도 어려운 것 같아요 :(
이건 또 다른 이야기기는 한데 데이식스가 세상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들을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가사를 쓰고 하는 모습이 저와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저는 가사를 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사회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어서 종종 주변을 보고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이런 생각을 하고 거기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려는 시도를 하거든요. 물론 표현하는 입장과 연구하는 입장은 다르지만 그런 모습이 보여서 이번 영상이 되게 재밌게 다가왔어요 :)
7:27 안간힘을 쓰고있어 유멬미..스포장인...
8:34 기먼필 눈빛 유죄…… 절대 유죄….. 하
갓밀리에 덕분에 데이식스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데이식스 당신들 부족한 게 뭐야ㅠㅠㅠ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곡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2년연애하고 헤어진지 이제 한달이 좀 넘었네요 그동안 잊으려고 수없이노력해도 안되서 눈물로 보낸날들이 아직도 많은데 ,, 왜이리 힘드나 생각해보니 그때 서로 정말 많이 좋아했던 그 예쁜 모습의 그 사람과 내가 많이 그리워서 힘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예뻤어 노래 들으면 진짜 너무 슬프더라구요 나중에 더 괜찮아진 상태에서 들으면 아 그랬었지하고 덤덤히 들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여러사람들에게 응원을 주고 위로를 해주려고 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영상이라 보는동안 기분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every My Day gangsta until they hear the faintest of Dowoon's voice singing 😂😭
I was jamming to the demo then i was like omg dowoon was singing then i was screaming hahahaha
데이식스 올해 너무 수고 많았고 덕분에 나도 많이 위로받기도 하고 많이 기쁘고 따듯했어 내년엔 더행복한 일 많이 있자
브릿지
서툴수록 아름다워 솔직할수록 설레 그러니까
이게 사랑이 맞다고 난 정의할래
나에게 그 시간 속 사랑은 다 너니까
비밀리에 보고 입덕했는데 정말 다시 봐도 최고,, ㅠㅠㅠㅠㅠ 또 이런 리얼리티처럼 해서 나와줬으면..ㅠㅠ
Day6's songs always feel like a warm hug.
항상 노래로 위로 주는 데이식스!
처음 데이식스에 빠지게 된게 `어떻게 말해`였는데
그땐 어떻게 저렇게 노래를 잘하는 밴드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더더 발전하는 모습 보면서 좋은 기운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많은 일들 있었지만 잘 이겨낸 것 처럼 앞으로 더 화이팅해서 5년 10년 오래도록 함께 해요♡❣
윤도운 노래 부른다
우리 강아지 노래한다
🤦🏻♀️🤦🏻♀️🤦🏻♀️🤦🏻♀️🤦🏻♀️🤦🏻♀️🤦🏻♀️
손 끝에서 오는 작은 진동이 목소리까지 퍼져
겨우 꺼낸 사랑한다는 말을 꾸밈없이 전해주고 싶어
예전의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그 벅찬 마음에 내가 짓눌리는거 같아 멀리 도망갈 때도 많았지만,
이제는 도망갈 수도 없게끔 나를 꽉 잡아둔 너가 바로 사랑인 것 같다.
때로는 내 마음이 나를 더 버겁게 할까봐 두렵고,
때로는 너의 마음이 나보다 더 커질 그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설레고,
그래도 내가 너를 더 생각하고 있는 지금이 마냥 싫지는 않으면서 좋은 그 마음이 사랑이겠지.
많이 무겁게 안할게.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이 너에게 너무 무겁다 느껴질때마다 계속 달려가서 같이 그 마음을 나눌게. 이제 같이 나눠주라 나랑
미쳐따..ㅠㅠㅠㅠ
무겁다는 말 진짜 공감
i really want to share my thoughts but i can’t speak korean well.
when wonpil talks about ‘Zombie’ and their process in putting together the lyrics of that song, i feel like i can somehow relate to it. when i first entered high school until the second year of law school i have been living my life like an actual zombie with no feelings.
i feel like i’m the only one drowning, but the truth is everyone is facing the same thing and feeling distressed by their own hardships.
however, why are we living this way? especially for those who live by the rules and unrealistic standards made by the society.
“you have to be this-, you’re only successful if you be that-, if you wanna survive to have to this-,”
we’re too focused on what people think is ideal that we forgot to actually live, we strive to achieve impossible targets in an unrealistic time period.
once we slow down there’s a lot of things that we’ll see and to our surprise, those are the things that actually matter.
actually by listening to Day6’s songs and getting to know the members i can finally realise these things, i can finally slow down and ask myself “is everything alright?”. thank you for that!
if by any chance you guys read this, i hope it give you guys some kind of ideas and appreciation! 💙
Wonpil is the accurate depiction of being an introvert
I'm happy to see an introvert be successful in an industry full of flash, noise and high energy
와 진짜 비밀리에 최고에요😭💖
02:23 도운이가 영현이 발 자꾸 긁음ㅋㅋㅋㅋㅋㅋㅋㅋ
I really loved seeing Dowoon talking about his development as a drummer. Some people (in interviews or stuff like that) might not pay much attention to him because he doesn't write lyrics or because he doesn't sing, but the knowledge he has about music, the passion he delivers on every performance and how meticulously he tries to always improve really shows that he's an outstanding musician
Loneliness doesn't always mean sadness. You can be alone and at the same time feel happy.
i’m feeling lonely right now and i really need this words, thankyou for saying this. you help me.
완전체 모여서 또 이런거 찍어주면 좋겠다 ㅠㅠㅠ
3:08 김원필 벽지 너무 잘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진짜 1월 15일까지 설레서 어케 기다리냐구,,
이런 감성 좋다ㅎ 온전히 데식이들만의 느낌... 빠져드네요👍
참여합니다😌
사실 너를 보는만큼
나를 같이 보게돼서
사랑하고 있단 것도
행복함에 미소를 짓고 있단것도
단번에 믿어지진 않지만 알게 됐어.
이 모든게 너로부터 와서
너에게 전할 수 있다는게
참 다행이라 생각해. 고마워.
이야기보단 편지처럼 쓰게 됐네요 😌
(첫사랑은 아니고 짝사랑일때 생각이 났어요.)
비밀리에 제작진분들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Young K is me trying hard to explain to people that I love being alone. I genuinely like being alone because it’s cozy, but no one seems to understand it.
아니 막 그런 거 있잖아
자꾸 걔 생각에 혼자서 미친 것처럼 설레서 웃기도 하고
지금 내게 주어진 걸 더 열심히 하고
내일이 막 빨리 되었으면 하고
설레서 이불킥 몇 번하다가 힘 빠져서 자고
근데 여기서 오류는
막상 내일이 되면, 걔 앞에서만 있으면 자기 전에 생각했던 내 계획된 말과 행동들이 싹 다 잊어버려지는 거...
지금 돌이켜 봤을 때 진짜 내가 사랑을 하긴 했구나 느껴져요!
2:25 도우나 영혀니형 발 왜 괴롭혘ㅋㅋㅋㅋ
진지하게 사랑합니다,,,,인생에서 한번 제발 보고싶어요,,,
7:28
So YOUNGK spoiled us and sang his part on You make Me and we had no clue HAHAHAHAHAHAHA
짝사랑이 좋은 점이 내가 이런 거를 좋아하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거인듯 얘의 이런 모습을 보고 아 내가 이런 거 좋아하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얘랑 이야기할 때 내가 이렇게 달라질 수도 있구나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됨 또 남이 하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얘의 사소한 행동에 내가 행복해진다는 게 넘 좋음 그냥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내가 행복해질 수 있구나 인생이 그냥 마냥 힘들지만은 않구나 감정이란 게 대단한 거 같음 내가 좋아한다는 감정 하나로 내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치니까
정말 비밀리에 너무 귀하다...
오늘도 주옥같은 영상 주옥같은 말들에 열심히 살고 싶어지네요!!!!!!!
마음 속에서 요동치던 사랑이 입 밖으로 흘러넘칠 때,
사랑은 물과 같아서 그만큼 솔직한 감정이라서
흘러넘친 그 모습 그대로가 내 마음이야
밀고 당기고 재고 할 것 없이 그 자체로 내 사랑이야❤
너무 좋다ㅠㅠㅠ 분위기 따수워... 하 사랑, 이게 맞나봐
데이식스 귀하다 정말 ❤
진짜 내 가수가 데이식스라서 너무 자랑스럽고 좋다.
리얼리티라니ㅜㅜ 넘나 감사합니다ㅜㅠㅠ
00:03 아니 윤도운 노래 진짜 개늘었음.,,,너무 잘해ㅜㅠㅠ못하는게 없네ㅜㅠ천재강아지다 증말
김원필 또 귀엽게 끼부리는구망 ,,, 아주좋아,,,,, 비밀리에도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오데 화이팅 데이식스 화이팅
내 하루의 폭은 참 짧아
너만 모르고 흘러가
이 마음도 변해질까
상상할수 없어 내겐
오늘 힘든 일이 있어서 위로 받으려고 왔어요.
도저히 아무것도 위로가 안되서 데이식스보고 잠깐이라도 아무생각없이 이야기 듣고 웃고 싶어서 다시 왔어요.
오늘 진짜 속상했어요. 그래도 이겨내려고 견뎌내려고요. 항상 이들에게 위로 받는게 너무 고맙고 기댈 수 있는곳이 있다는게 든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