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가 직접 엄선한 🎵 8초 플레이리스트 🎵 2편에서 더 많은 플레이스트를 만나보세요! 8/27(화) 공개! 02:34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당신에게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04:29 입대를 앞둔 당신에게 ‘장난 아닌데’ 06:08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Congratulations’ 07:26 새로운 맛에 도전하는 당신에게 ‘좋아합니다’ * 자막 오류 안내 * 07:00 '우래옥'이 '우레옥'으로 잘못 기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시청에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데이식스 노래중에 가장 힘이 되는 노래는 아무래도 'for me' 아닐까여!! ‘너를 알아가고 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거울 속에 갇힌채 울상을 짓고 있는 나를 이젠 알아주고 싶어 여태 혼자 잘해왔다고 말해 줄게 나에게 for me' 이 가사 들으면 어떤 힘든일이든 어떤 고민이든 싹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라구여 다들 들어보세욥!!!!
데이식스 Healer(힐러) 가사 중에 "SoI(check) 행복한가요 (Check) 행복할 건가요 (Check) 네가 있으니까 I'm okay"라고 있는데 이 부분 듣고 부르다 보면 고민 훌훌 날아가고 행복해집니다💚 물론 앞부분 "괜찮아 괜찮아" 부분도 진짜 괜찮다고 말해주고 어루만져 주는 느낌이라 넘 좋아요🥹🍀
저는 데이식스의 둘도 아닌 하나 - ‘걱정하지마 이건 네 거야 하나 밖에 없는 사람이야 너의 두 손 꼭 잡은 채로 놓지 말아줘’ 라는 가사를 통해서 정말 많은 힘을 얻었어요..! 고2 때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귀 한 쪽이 안들리는 큰 병에 걸렸는데 그 당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었어요. 근데 이 가사 덕분에 외로움보다는 용기를 얻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었답니다☺️ 데이식스 - 둘도 아닌 하나 많이 들어주세요❤️
‘Best Part’라는 곡에 나오는 “나에게 쥐어지는 매일이 gonna be my best part”라는 가사를 가장 좋아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힘들 때 이 가사를 들으면 다시 숨은 기쁨을 찾게 되고 힘을 내게 되는 것 같아요!! 항상 마음 한 켠에 품고 있는 데이식스 앞으로도 더더 오래 함께해요 🍀🍀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완료! 저는 데이식스의 '해와 달처럼 Day and Night'의 'When you feel like you will love me 내게 말해줄 순 없니 같이 사랑하는 날이 올 수 있게 말야' 무언가 내 맘대로 안 풀리고 나 혼자만 애써서 노력하고 있다고 느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듯 하고, 데이식스 노래 가사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약간의 처절함과 간절함까지 동시에 느껴져서 아주 좋아하는 부분이랍니다🥹💚
Day6 - Best Part 한 순간도 나에게 있어서는 의미가 없지 않아 언제가 끝일지 모르는 지금이 Best part 모든 순간이 나에게 다 의미있는 순간이라는 걸 되새기게 해주는 가사인 것 같아요 !!🍀 힘든 순간이 와도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베스트파트 가장 좋아해요 ☺️🍀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 - 우린 에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새벽은 찾아와' 사람은 모두 약한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으로 인해 깜깜한 밤을 겪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또 다음 날의 태양이 뜬다는 걸 상기시켜주는 가사라 좋아해요. 지금은 하나도 풀리지 않는 날들의 연속인 것 같지만 이 노래를 듣다보면 왠지 언젠가는 모두 괜찮아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청춘을, 그리고 모든 순간순간을 노래하는 데이식스 항상 사랑합니다
데이식스 곡들은 진정성이 가득해서 그런가 가사들이 정말 마음에 와닿는 게 많아서 정말 어려웠어요... 그래도 꼽아보자면 DAY6, 우린 “희망이 떠오르면 절망은 저무니까 기쁨만 기억하고 살자 우린” 살아가다보면 희망이라는 걸 잊고 사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평범한 것도 버거운 날엔 너무 과한 걸 바라나 싶기도 하고 사람은 두 번의 기쁨보다 하나의 절망에 치중하기 마련이라 그냥 평범한 하루도 쉽지 않은 매일이었는데 문득 가사 속 기쁨만 기억하고 살자는 말이 그리도 위로가 많이 되더라고요 떠오르고 저문다는 표현도 참 좋고 너와 나 각자가 아닌 우리라는 말도 좋고... 쉼없이 달리는 수험생 생활 중에 데이식스 노래를 들으면 잠시 걱정 거리 잊고 하루를 마칠 수 있어 좋아요 부디 많은 분들이 들어서 기쁨만 기억하고 살 수 있길 바라요🎶🩹🤍 *구독 좋아요 완료!
평소에 노래를 들을 때에도 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몰입하며 노래를 듣는 편인데 데이식스만의 차별화된 생각과 감정들이 묻어나는 가사들이 정말 예쁘고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데이식스만의 음악을 응원하고 사랑하며 힘든 시기를 버텨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사는 데이식스의 ’아픈 길‘ 의 가사인데요! ‘만약에 내가 너라면 아무 말 없이 날 안아줄거야’, ‘가끔씩 보이는 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라는 가사가 가장 제 마음을 울리는 것 같아요! 💗 고2 학생인 저라 항상 불안하고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이 노래의 예쁜 가사들을 들으며 매일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하며 예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데이식스가 있었기에 힘든 시기에도 저의 아름답고 찬란하고 싶을 청춘이 조금은 밝게 빛날 수 있었답니다 🥰🍀🍀
1.구독 좋아요 했습니데 2. 이거 진짜 추천이에요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의 "우린" 이요 제일 좋아하는 소절은 "sometimes we fall and then we rise 늘 반복해 끝도없이" 이부분 이에요.. 이 부분만 700번 넘게 반복해서 들은 것같아요 정말로 과장없이 너무너무 힘들고 눈앞에 깜깜할때 저 노래 듣고 가삿말 되새기면서 버텼어요 언젠간 다시 떠오르겠지 지금 떨어져도 다시 떠오르겠지 언젠간 새벽은 찾아온다고 했으니까 생각하면서 버텼어요 진짜 이 노래가 저를 살렸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가 막 떠올라요
DAY6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가사! 저는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바래' 라는 노래에서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부분인 것 같아요!! 우연하게 노래를 듣고고 그 이후로 데이식스의 팬이 된 마이데이입니다. 코로나가 한창 창궐했던 시절, 슬슬 다시 한 번 큰 선택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서있었는데요. (당시 대학 졸업 직전의 상황이었습니다!) 우연하게 알고리즘이 저를 데이식스의 노래 앞으로 데려다 주었고, '바래'라는 노래를 처음 듣게 되었어요. 한참 고민이 많았던 시절 그 노래를 듣고 문득 어떤 일을 하게 되든, 내가 조금 더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항상 많은 선택에 기로에 서있는 만큼 무엇에 더 큰 가치를 두는 지가 되게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하는데, 데이식스 덕분에 제 행복을 조금 더 중요하고 소중한 거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또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창 불안정한 시기가 있었지만 데이식스 노래를 들으면서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한 결과,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별 거 아닌 일을 하고, 그저 한 걸음 내딛었을 뿐이지만 데이식스 덕분에 그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서, 바래 라는 노래를 골라보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2년째 1월 1일, 새해 첫 곡으로 듣고 있기도 하구요>< 언제나 누군가에게 행복과 용기를 주는 데이식스! 항상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꼭 행복합시다♥
DAY6 한소절 상담소 댓글 이벤트 💚친필 사인 티셔츠💚 경품에 당첨되셨습니다. 경품 발송을 위해, 2024년 9월 9일 월요일까지 아래 구글 폼으로 개인정보를 제출해주세요. forms.gle/x5P6FW8txFjM8gZk8 *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지 않으실 경우, 경품 당첨이 취소됩니다. * 잘못된 정보 기재로 인해 수신 불가 시 재발송/재지급 되지 않습니다. * 기간 내 미응답 시 당첨이 취소되는 점 사전 안내드립니다. * 이벤트 경품은 해외 발송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데이식스 곡들 중에 공감이 되어 울컥한 곡들도 많고 걱정을 많이 해소시켜준 곡들도 많아 고르기 쉽지 않지만 제게 위로가 많이 되고 걱정과 근심을 많이 털어놓게 한 곡을 하나 꼽자면 영케이의 솔로곡 Microphone인 것 같습니다! 데이식스 단체곡은 아니지만 [I'll be your microphone 소릴 질러도 속삭여도 okay 중요한 일이 아니어도 흘러가는 말 다 내가 받아줄게] 라는 가사와 멜로디, 따뜻한 목소리가 저를 외롭지 않게 만들어줘서 이 노래를 꼽고 싶습니다:) 사실 우린, 마라톤, 좀비 등등 꼽고 싶은 곡이 정말 많았지만... Microphone이 어디 고민을 마음껏 털어놓을 수 없을 때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해줘서 저는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쭉 데이식스 곡들중에 최애곡이 되었네요! 듣고 감동을 많이 받은 곡이라 이 곡을 아직 안들어보신 분들한테 추천도 드리고 싶어요🍀❤
쉼없이 달려온 직장인 8년차 마데입니다🍀 일을하다 문득 번아웃같은 느낌이 왔어요 같은 일을 반복하는 기계가 된 느낌과 일 자체에 질려버린.. 남자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놨었고 저녁을 같이 먹기로 해서 퇴근 후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길에 우연히 나온 you make me 를 듣는데 평소엔 그렇게 심오하게 다가오지 않았던 노래였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제 얘기 같더라고요😿 저의 고민을 훌훌 날려버려준 [you make me]의 한 소절은! "살아 있다는게 두렵고 버겁긴 하지만, 견딜 수 있어 오로지 너의 그 사랑이 있다면" 이 부분이에요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니 조금은 괜찮아지더라고요 항상 위로가 되어주는 데이식스의 노래로 조금씩 나은 하루를 살아가고 있답니다🍀🫶🏻
Day6- 완전 멋지잖아 가사 중에 “세상이 내 발 아래에“ 라는 가사가 큰 힘이 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타전공으로 대학 편입을 3학년으로 하게 되었는데요 실무가 정말 중요한 과라 당장의 3학년과 달리 저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전공 용어조차 모르는 1학년과 같았기에 자존감도 자신감도 떨어진채 학교를 다녔어요 아무것도 모르기에 주위 친구들은 과제에 절 껴주지도 않았고 그렇다보니 혼자 휴강 정보도 듣지 못하는 등 어려운 학교 생활에 지쳐서 자퇴를 해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던 와중에 데이식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들었던 곡이 완전 멋지잖아였고 딱 꽂혀버린 구절이 세상이 내 발 아래라는 가사였어요 나는 서있고 세상은 내 발 아래에 있는데 뭘 겁내고 있는 거지? 나는 왜 숨으려고만 하는 거지? 해보지도 않고 뭘 원하는 거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나에게는 내 모습이 다 정답이야” 라는 마지막 소절을 듣고 굉장히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남들의 하이라이트만 보고 내 비하인드를 비교하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처음부터 시작하는 건 당연히 어려운 일인데 노력조차 하지 않고 남들과 똑같기를 바랬으니까요 그 이후로 한 살 어린 2학년 동생들과 다시 학교를 다니면서 처음부터 배우고 모르는 건 동생들에게 부끄러워하지 않고 물어보고 메모하고 배우면서 성장해서 결국 학회장으로 졸업하는 영광까지 얻었답니다 !! 제 어둡고 침울했던 대학생활의 한페이지를 퍼레이드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식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해 주세요 🩷
27살 만 26살인데 20살에 희귀병에 걸려서 오늘도 물치에 다녀왔어요 이제는 익숙하지만 나의 20대가 이렇게 끝나버릴까 하는 두려움, 또 20대 초반에 놀러다니지 못한 거, 이제 곧 20대 후반인데 취업도 못한 비참함 이런 것들이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생각이 나요. 처음에는 오른손에 힘이 빠져 왼손잡이가 되었고 그 후 다리가 경직되서 잘 걸어다니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많이 좋아졌어요😊정말 많은 노래듶이 생각나는데 For me 추천이요 ㅎㅎ "I wanna thank you 지쳐 쓰러지지 않고 계속 함께 해줘서 나를 끌어줘서 누구보다도 I will start to love you I mean I will love me now, 이젠 알아주고 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거울 속에 갇힌채 울상을 짓고 있는 나를 이젠 알아주고 싶어 여태 혼자 잘해왔다고 말해줄게 나에게 for me" 데이식스를 알게 되었고 그들의 노래에 감동과 위로를 받고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어서 데이식스한테 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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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 Best Part 데이식스 노래 하나도 빠짐없이 힘이 되고 좋지만 그중에서도 베스트 파트는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는 노래에요 저는 오히려 지치고 힘들때 잔잔한 노래를 들으면 더 축 처지더라구요. 베스트파트는 밝지만 한편으론 눈물날 것 같은 멜로디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가사가 저에게 위로가 많이 된 곡이에요 특히 “오늘의 난 살아가 내일의 내가 행복하게 마지막 날 미소가 가득 담겨있게“라는 가사를 보면 힘든 지금도 나중에 보면 멋진 순간 중 하나였던 거고 미래의 나는 행복할 거야! 하는 생각에 힘을 낼 수 있는 곡이에요. 마지막으로 데이식스 노래로 위로를 받는 직장인, 학생 마이데이 분들이 모두 근심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페이지가 될수있게 에서 솔직히 나에게도 지금 이순간은 꿈만같아 너와 함께라 라는 가사가 저는 좋더라고요.. 학생이라 친구고민에 많은 생각들이 들고 했었는데 나에게도 소중한 친구가 있듯이 어떤 친구에게도 나는 함께여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 행복하더라고요 한페될이 유명한 곡이지만 가사도 넘 좋은것 같아요⭐️
저에게 힘이 많이 되었던 노래는 day6- 입니다.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여드름으로 많은 고생을 해왔는데요. 피부과에서 유명한 관리도 받고, 약도 처방받아 먹어봐도 도저히 낫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컨실러로 가리는데도 희미하게 보여지는 여드름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또 자신감이 없어서 늘 땅만 보고 다녔어요. 그러다 이 노래의 [나에게는 내 모습이 다 정답이야] 부분을 듣고 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됐어요. 여드름있는 얼굴도 나이고 내 모습인데 왜 숨기고 땅만 보고 다녔는지 ㅎㅎ 그 후로도 완전 멋지잖아를 들으면 걸음걸이도 당당해지고 어깨도 피면서 당당하게 걸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데이식스....... 여러분도 자신감 충전하고 싶을 때! 완멋 추천드립니데이....😊 (좋아요, 구독 완)
데이식스 곡 중 제 고민을 훌훌 날려준 곡은 🫶🏻무적🫶🏻입니다! "제아무리 길이 험하다 해도 그 어떤 것도 상처 하나 낼 수 없어" 이 가사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가끔씩 지치고 힘들때마다 들으면 무적이 된 것 처럼 단단해지곤 합니다ㅎㅎ 삶에 치이고 지치신 분들이 무적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린 모두 무적이잖아요🍀💪 에잇세컨즈도 화이팅! 이번 옷 너무 예뻐서 구매했어용😝
요즈음 힘이 들때 들으면 위로가 되는 데이식스 노래가 많은데 그 중에 하나는 입니다! 가장 제게 힘이 된 구절은 'Don't you run run run 많이 힘들잖아 이젠 걸어가도 괜찮아' 라는 구절이 제게 많이 와닿았어요. 현재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데 공무원만 보고 몇년을 달려왔거두요. 공부 중 힘이 부칠 때 위로받고 싶을때 자주 들어요. 그리고 이 구절이 지금 공부하는 저에게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힘든 제 마음을 토닥거려주는 구절인것 같아요.
구독 좋아요 완료! 데이식스의 그렇더라고요 이 노래 첫소절 듣자마자 너무 위로되어서 눈물부터 나와요 노래로 위로 받은 적은 극히 드물던 일이였는데 데이식스라는 아티스트를 알고 난 후 전 그 누구보다 위로받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대신 울어주고 싶다는 데이식스 사랑한다 증말… “오늘 많이 힘들었던 하루였죠.그댈 보는 내 가슴이 아리네요.지친 그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건 오로지 곁에 있어주는것 밖에 못해 미안해요.”
데이식스 노래에 빠져 요즘 무한재생중인데 8초티비 칭찬합니다 .. 🖤 이런 영상 귀하고 값져요 ! 데이식스 노래는 워낙 띵곡 많고 가사가 다 예뻐서 원픽 고르기가 어려웠지만 저는 유명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노래에서 ‘아름다운 청춘에 한 장 함께 써내려 가자 너와의 추억들로 가득 채울래 아무 걱정도 하지는 마 나에게 다 맡겨봐 지금 이 순간이 다시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청춘을 너무 가득 잘 담은 가사라 여운있으면서도 마음에 드는 구절이에요 ,, 🤍 지금이 저에게 남은 시간 중 가장 젊은 시절인만큼 찬란한 청춘처럼 하루하루 빛날 수 있게 희망을 주는 가사라 너무 좋아해요 ... 🤍 한 소절씩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감동,희망을 주는 데이식스 늘 응원합니다 ! 영상 잘 시청했어요 ✨
1) 구독, 좋아요 완료❤ 2) 데이식스의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라는 곡의 가사 중에 >잔잔하지만은 않은 우리였지만 그만큼 뜨거웠다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내가 틀렸어 흔들릴 대로 흔들리고 있던 거야 그만큼 차가워지고 있었던 거야 아직 괜찮았으면 좋겠어 나에게 다시 기회를 줘<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의 이 가삿말이 혼잣말을 하듯이, 혼자하는 생각을 정리하듯이 줄줄 읊조리며 부르는 음정이랑 만나면 정-말 황홀할 지경이랍니다🥺 분명 노래만 들었는데도 소설 책을 한 권 뚝딱 다 읽은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구요~ 이제 곧 다가오는 가을에도 찰떡인 노래라고 자부할 수 있으니 모두들 츄라이 해보셔서 같이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역대급-“계속 걷는게 운명인거라면 원하는 대로 가고 싶은대로 가”⭐️ 고3 마이데이라 공부에 지칠 때 이 노래를 듣는데 너무 좋아하는 가사예요 사람은 항상 뭔가를 향해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삶은 살아가는데 그렇다면 그냥 너가 원하는대로, 원하는 곳으로 나아가라 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힘이 됩니다🥹❤️❤️ 🍀데이식스 화이팅!! 에잇세컨즈 화이팅!! 나 자신도 화이팅!!🍀
DAY6 한소절 상담소 댓글 이벤트 💚친필 사인 티셔츠💚 경품에 당첨되셨습니다. 경품 발송을 위해, 2024년 9월 9일 월요일까지 아래 구글 폼으로 개인정보를 제출해주세요. forms.gle/x5P6FW8txFjM8gZk8 *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지 않으실 경우, 경품 당첨이 취소됩니다. * 잘못된 정보 기재로 인해 수신 불가 시 재발송/재지급 되지 않습니다. * 기간 내 미응답 시 당첨이 취소되는 점 사전 안내드립니다. * 이벤트 경품은 해외 발송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6:43 반응 너무 귀엽잖아....💚 Welcome to the show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혼자라고 생각될 때 웰투쇼를 들으면 정말 내 앞으로의 인생을 평생 함께할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아 많은 위로가 돼요. 🍀청춘과 벅참을 노래하는 밴드 데이식스 사랑해 오래가자!!🍀
🐻🦊🐰🐶 DAY6 - Healer 🍀 “괜찮아 괜찮아” 해 주는 널 보고 있다 보면 마음이 편해져 ➡️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힘을 주는 노래입니다. 누군가 한명이라도 나의 편이 되어서 괜찮아라고 말해준다는 것이 눈물이 나올 정도로 고맙고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8초TV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꺄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7:27 좋아합니다~ 참으려해봤지만 더는 안 되겠어요~ 너무 공감되네요.. 평냉 어떻게 참죠ㅋㅋㅋㅋㅋ역시 먹을까 말까 고민될땐 먹자! 저는 Welcome to the Show의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라는 가사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zombie 가사를 보며 오히려 힘을 얻었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의 반복 때문에 힘들어서 우울과 함께 살다시피 했는데 그럴 때 마다 sns 속 사람들은 행복해 보여서 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 것 같아서 더 우울에 잠겼는데 오히려 좀비 속 "나만 이렇게 힘들까"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의 가사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나 같은 생각을 하며 사는구나 하는 마음에 혼자 외롭게 우울해하지 않고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에 주위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리게 되어 어떻게 보면 우울한 내용의 가사지만 저에게는 용기가 되어줬어요 😢
데이식스 - sweet chaos 라는 노래가사중에 “니가 등장하면서부터 내 삶과 꿈 미래 그 모든 게 바뀌어 근데 기다려져 내일이 변해가는 매일이 좋아 ” 라는 가사를 정말 좋아해요.. 정말로 데이식스가 등장했음으로써 저의 인생이 바뀐거같아요!! 그래서 데이식스노래, 특히 스윗카오스를 들을때마다 늘 저의 고민을 날려주는거같아요🥺 데이식스 영원해줘ㅜㅜㅠ 우리 평데평마하자아🍀 구독좋아요 완료했슴미다아!!
바래 - 대학 학과 임원 생활을 하던 때에 힘든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몸과 마음이 힘들고 하루 하루가 행복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데이식스의 바래라는 곡을 접하게 되었고 바래라는 가사 중에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cannot change my life!!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이 가사가 공감이 되고 굉장히 제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 이 노래로 힘을 많이 얻었습니당! 마이데이와 데이식스 모두모두 매일 매일 행복만 가득하길!! 💚🍀
So help me 주저앉고있어요 눈물날것같아요 그러니까 제발 제발 제발요 tell me it's okay to be happy -------------------------‐---------------‐-- 취업이 이래 안될 수 있나 싶을정도로 계속 맨땅에 헤딩하는..헤딩할 땅조차 안주어지던때에 듣게되었는데 무슨 노래를 들어도 위로.힘이 안났는데 슬픔을 덜어내고 땅이 아닌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게 해줬어요🫶
8:00 ’데이식스 덕분에 저만의 마라톤을 달리는 중이랍니다‘ 🏃🏻♀️ 마라톤 - DAY6 💨 “괜찮아 잠시 쉬어도 좋아 쉬엄쉬엄도 좋아 무리하지 않아도 돼 Don’t you run, 많이 힘들잖아 이제 걸어가도 괜찮아“ 힘차게 달렸던 지난 날을 보내며 이룬 사회의 첫 시작에.. 하루의 마무리는 늘 이 노래와 함께 했었어요! 그냥 다른 말 없이 괜찮아 쉬어도 좋아 걸어가도 좋다 하는데 그냥 그대로 와닿는 거 있죠 .. 🥹 덕분에 저만의 페이스를 찾은 마라톤을 달리는 중이랍니다 ㅎ_ㅎ 고마워요 데이식스🍀♥️
🎵아픈 길 ‘ 너나 나나 모르진 않았잖아 이 길에는 꽃이 그리 많이 피지 않는 걸’ 데이식스하면 자연스럽게 청춘을 떠올리게 되는데, 저는 데이식스 노래들 중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말고 청춘을 나타내는 곡이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해요. 바로 영현이오빠가 숨은 명곡으로 언급하기도 했던 ‘아픈 길’ 입니다. 이 소절은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은 청춘의 또 다른 모습을 잘 녹여낸 거 같아서 위로를 얻게 돼요. 제가 걸어가는 길이 비록 아픈 길이 될 지언정 그만큼 소중하고 ,예쁘고 좋기 때문에 남게 되었던 것이고, 결국 이것은 저의 또 다른 청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데이식스의 ‘아픈 길’에서 한 소절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매번 역대급일거니깐 keep walking 🚶♀️keep walking🚶♀️" 올초에 자존감이 바닥을 기고 있던 절 버티게 한 노래가 이 노래예요. 지금은 당장 모든게 말도 안되게 힘들게 느껴지지만 지나보면 나쁘지 않을거란 노랫말이 절 계속 살게 했어요. 정말 고마운 데이식스 이오데 그리고 역대급 ❤😢 #구독자이벤트 #8초티비 #에잇세컨즈
ㅠㅜㅠㅠㅠ2편 빨리보고싶다!!!! 평소에도 노래들을때 가사를 중점적으로 보는편인데 데이식스 노래들은 정말 가사가 충격적으로 좋은노래들이 많아서 좋았어요ㅜㅜ 정말 기억에 남는 가사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마음에 와닿았던 가사는 역대급!!! 처음에는 노래 분위기랑 제목때문에 밝고 즐거운곡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사를 자세히보니 힘든일이 일어났을때는 항상 역대급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지나고보면 별거아니다~ 그니까 정신차려 인마!!(진짜 가사에 인마가 있음ㅋㅋㅋㅌㅋㅋ)라는 내용이더라구요 뭔가 정말 현실적인 위로를 해주는것같은 가사라 충격이기도 했고 저도 힘들었던 순간들을 돌아보면서 공감도 되고 힘든순간에 저런 사고방식으로 이겨낼수있겠다!! 싶었어요ㅋㅋㅋㅋ 역시 천재 작사가 영케이…🥹
데이식스 노래 중 Best Part 라는 노래의 '한 순간도 나에게 있어서는 의미가 없지 않아. 언제가 끝일지 모르는 지금이 Best Part' 라는 가사가 와닿았습니다. 고민이 되고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나중에는 이 순간들이 모여 살아가는데 의미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노래와 함께 훌훌 날릴 수 있어서 좋아하는 가사입니다~
전 데이식스 노래 중 그렇더라고요가 가장 힘이 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그렇더라고요 가사 중 ‘대신 울어주고 싶고 내가 대신 아파해주고 싶어요 다신 그대의 마음에 상처가 나지 않았으면 해요’ 라는 가사를 마침 딱 들었을때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하고 아꼈던 남자친구랑 2주도 안된 상태로 상처만 받은 이별을 당했을때였어요. 내가 대신 아파해주고 싶고 다신 그대의 마음에 상처가 안났으면 좋겠다는 가사를 듣자마자 절 위로 해주는 것 같아 바로 눈물이 났네요ㅠ 정말 상처만 받은 이별이였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인 전남자친구는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해서 붙잡지도 못하고 이별을 결심했던 저에게 이 노래는 진짜 위로였습니다… 그리고 가사 중 누군가를 넘치게 좋아한다는 건 참 신기하게도 그렇더라고요을 듣고 이별을 당했을때 그냥 잡지도 못하고 받아드린 제가 생각이 나서 선택하게되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곡의 가사는 (Beautiful Feeling) 의 (Some people say love 하지만 난 그것보다 더한 뭔가 있는 것 같아 안다면 알려줘 없다면 지어줘) 이 부분인데 점점 감정이 커져서 사랑보다 더 큰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저는 매번 이 가사를 머릿속에 떠올려요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하고 순간적으로 위로를 받기도 하구 안심도 되어줘서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부분이랍니다❤
저는 돌아갈래요가 가장 제 심금을 울렸던것 같아요 학교생활 하면서 많이 지쳐있던 때라 우울증도 걸리고 뭘 하던 흥미가없었어요 돌아갈래요 가사중에 ‘하지만 눈 감았다 떠보니 난 어른이 되었고 너무 커버린 내 자신이 난 너무 미워요‘ 라는 가사가있는데 너무 공감이 되더라구요 보호받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너무 컸어요 돌아갈래요 가사처럼 어린시절로 돌아갈수없으니 그리워하게되는게 너무 와닿았어요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좋은 시절을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거같은데 시간은 야속하게도 나이가 들수록 더 빨리 지나가는거같아요 시간은 흐르고 나는 그대로라서 더 조급하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그래서 돌아갈래요 듣고 HAPPY들으면 한편으로는 울컥하면서도 위로가 많이돼요 데이식스 음악은 정말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데이식스 노래를 듣고 위로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Day6- 아픈길 가사 중 '너나 나나 알기는 알았잖아 쉽지만은 않은 길이란 걸 말야 너나 나나 모르진 않았잖아 이 길에는 꽃이 그리 많이 피지 않는 걸' 이라는 가사가 제가 맞이한 상황을 너무 잘 알고 있는거같고 제가 선택한 길에 지팡이가 되어 힘이 되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 그 가사 중 '너나 나나'라는 가사 앞으로 함께 미래를 같이 보내주겠다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크나고 큰 힘이 되어주었기 깨문에 아픈길 가사를 선택했습니다
데이식스 노래중에 Best Part 가사가 참 좋더라고요! '언제가 끝일지 모르는 지금이 Best part' 매일 아무 생각없이 반복적으로 하루를 보내다 이 가사를 듣게 됐어요. 다신 오지 않을 지금을 최고의 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매일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줘서 기억에 남는 한소절이에요ㅎㅎ
데이식스의 Free하게 의 비가 와도 괜찮아 흠뻑 젖어도 좋아 그저 춤추고 있는 이순간이 좋아 밤을 새도 괜찮아 부분이 너무 울컥하면서 좋았어요. 제가 이걸 듣고 마이데이가 된 부분이에요! 항상 힘든 삶 속에서 하고 싶은거 눈치보며 소심하게 할까 말까 고민하다 직장을 그만둘까 생각이 많았어요.. 이 노래를 듣고 이런 체계적인 일상 속에서 잠시라도 잠깐만이라도 아무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보자는 느낌을 줘서 그래서 일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걸 좀 하고 다시 일상에 돌아가보자 라는 생각을 하며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생활을 하고 있어요! Free하게는 힘들때 들으면 눈물이 나오고 신날때 들으면 흥이 저절로 나오게 하는 곡이라 저의 마음 한곳에 많은 좋은 곡 중에 10위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걸 보는 그 누구라도 세상 사는거 힘들게 살지 말고 하고 싶은거 많이는 못하더라고 조금이라도 하며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행복한 날 보내며 Free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
다양한 주제의 고민들인데도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한소절을 부를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애들 노래가 다양성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명곡 파티다 아주..ㅠㅠ 모든 노래가 저에게 위로가 되지만 전 "For Me"의 "이젠 알아주고 싶어 여태 혼자 잘 해왔다고 말해줄게 나에게 For me" 이 부분을 들으면 제일 위로가 많이 됩니다ㅎㅎ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자기자신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스스로에게 좋은 말을 잘 못하는 사람으로서 애들 노래 들으면서 한번씩 해줄 수 있어서 넘 좋아용👍
앞으로 올라올 데이식스도 빨리 볼 수 있게 구독 좋아요 완료..🫶 제가 좋아하는 데이식스의 가사는 너무 많지만 지금 가장 생각나는 건 ‘겨울이 간다’의 ‘언제까지나 내 안에서 영원할 것 같던 너를’이라는 가사예요! 최근에는 영원했으면 하는 순간들, 인간관계들이 결국 삶에서 사라지는 순간 너무 허무하게만 느껴져요. 그렇지만 영원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또 새로운 걸 마음에 품게 되고요.. 그래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이 가사가 참 와닿더라구요! 언제까지나 데이식스의 음악은 영원할 것 같아서 항상 고마워요 에잇세컨즈와의 앞으로 컨텐츠들도 기대하겠습니다🩵
우린 (Day6 even of day) Sometimes we fall and then we rise 늘 반복해 끝도 없이 희망이 떠오르면 절망은 저무니까 기쁨만 보고 살자 우린 우린 눈 앞이 다 깜깜해도 어둠이 짙어보여도 틀림없는 사실은 다시 빛은 돌아와 모든 걸 바라보고 살자 우린 우린 앞이 정말 막막하고 도대체 어떤 길로 나아가야할 지, 과연 내가 해낼 수는 있을지 방법도 모르고 목표는 너무 아득히 먼 것만 같아 매일매일을 불안하게 보내던 시절에 이 노래가 저를 몇 번이고 다시 일으켰어요. 희망이 떠오르면 절망이 저문다는 저 말이, 지금 당장은 어두워도 다시 빛은 돌아온다고 확신을 주는 저 가사가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고 저를 안도하게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수도 없이 많은 밤에 이 노래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걱정과 두려움을 털어냈고 그 누구도 감히 헤아리지 못할만큼의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불안함에 하루하루를 두려워하기만 하던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이 순간을 즐기자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마음먹게 해준 노래예요. 그 덕에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멋있게 해내고 일도 잘 풀려서 막막하기만 하던 제 삶에 행복함과 벅참이라는 감정을 선물 받았어요✨ 지금도 여전히 조금이라도 힘들어질 때 이 노래를 들으며 다시 일어설 힘을 얻어요ㅎㅎ 그만큼 제게 정말 소중한 노래예요... 데이식스 멤버들에게 그들이 쓰는 노래가사 한 마디와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이렇게나 큰 용기를 쥐어주고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정말 진심으로 고맙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제가 불안한 미래에 가끔 슬럼프에 빠질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때마다 그래, 이 또한 지나갈거야 하고 훌훌 털어버리고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노래가 바로 인데요. 후렴도 너무 좋지만 전 ‘두려움 그건 이제 날 움직이게하는 이유가 된 걸거야, 오늘의 난 살아가 내일의 내가 행복하게’ 이 부분에서 힘을 얻고 위로받아요.. 정말 애정합니다❤ 진짜 데이식스 모든노래 흥하자 화이팅!!!
제가 고3이여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데이식스 알게 된 후부터 밝아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게 돼서 데이식스 오빠님들께 너무너무 고마워요!!!!🥲🥲 모든 노래가 다 힘이 됐는데 그 중 노래에서 “지나고 보면 다 지나간 일 중 하나“ ”어차피 매번 역대급일거니깐 정신차려 임마“ 라는 가사를 듣고 그래!! 해보자!!! 할 수 있다!!👊🏻라는 용기를 얻게됐어요💕💕 제 입시도 데이식스의 노래도 역대급이길!!!☺️☺️💖💖😆😆 항상 노래로 저에게 용기를 줘서 너무 고마워요!!!
1) 8초 TV 구독 & 좋아요 완료✔️ 2) DAY6-You make Me 가사 중 도입 가사 "벼랑 끝에 선 채로 끝인 것 같아도 아직도 난 여기 있어 주저앉지도 않은 채로 두 발 땅에 딛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 네가 없었다면 다 불가능할 거야 지금의 난 있지도 않을 거야 너라서 날 일으키는 거야" 그리고 노래의 끝에 나오는 후반 가사 "두렵고 버겁긴 하지만 견딜 수 있어 오로지 너의 그 사랑이 있다면" 이 가사를 모르면 몰랐지 이미 보고, 들어 버렸는데 어떻게 평데평마를 안 할 수 있겠어요.. 곧 다가 올 ✨️9월 2일 미니 9집✨️ 에서도 최애 곡, 최애 가사가 추가되길 기대하면서 8초 TV의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모든 현대인들에게 들려주고싶은 노래는 데이식스의 마라톤이예요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많이 됐던 곡이었거든요! 특히 후렴부분 가사가 Don't you run run run 많이 힘들잖아 이젠 걸어도 괜찮아 잠깐 쉬어도 좋아 쉬엄쉬엄도 좋아 무리하지 않아도 돼 Don't you run run run 많이 힘들잖아 이젠 걸어가도 괜찮아 지금 너의 곁엔 내가 있어 함께 걸어가는 내가 있어 So it's okay 천천히 가도 It's okay 이 소절이 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 많은분들이 이 노래를 듣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DAY6 - 바래 🌊 ⁶⁶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Cannot change my life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매일같이 난 말해 Nobody can 날 더 아꺼주진 못해 ⁹⁹ 우울장애, 불안장애, 공황장애, 양극성정동장애를 겪었던 제가 새 해 첫 곡으로 바래를 들었던 그 해는 정말 행복했던 한 해였어요.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Cannot change my life... 내 인생은 내가 바꿀 수 있는 거더라고요. 제가 20대 초반에 스스로의 인생을 많이 원망 했고 이 탓 저 탓 하면서 끝없는 어둠으로 추락만 하던 힘든 시기를 겪었어요. 정신적으로 많이 아팠죠. 하지만 약도 먹고 여러가지 체육, 음악, 미술 분야의 재활 치료도 하고 몇 년간 노력했어요. 결국 20대 중반이 넘어선 지금의 저는 그걸 바꾸고 제가 원하던 모습의 내가 되었어요. 하고 싶은 일도 찾아서 매일 제가 바라는 행복의 모습을 살아내고 있어요. 저는 지금의 제가 정말 좋고 자랑스러워요. 이렇게 되려고 죽을 만큼의 노력을 해서 생존했고 제가 저의 인생을 바꾼 거 거든요. 누구도 바꿔준 게 아니죠. 물론 도와준 가족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제가 제 의지로 바뀌고자 하는 맘을 먹어서 제 삶을 바꿔 낸 것 이에요. ⁶⁶ 아무도 날 더 아껴주진 못해 ⁹⁹ 나는 내가 가장 아껴줄 수 있고 누구도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해주지는 못 해요. 여러분 자신의 자신이 가장 삶을 사랑해줘요 우리. 제가 데이식스 음악중 바래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3일 밤을 새서 더 말할 수 있는데 이만 줄이겠습니다 🫠 누구나 하는 생각을, 데이식스 만의 표현으로 뻔하지 않은 가사로 써주는 데이식스가 좋아요. 마음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진한 위로를 해줘서 고마워요.🫶
먼저 이렇게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신 에잇세컨즈(8초TV)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절부터 올립니다🙇♀️ 고민 상담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주제 이야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이번 영상이 너무 좋아서 2편 올라올 날을 기다리며 무한 반복하고 있어요! 제가 DAY6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가사 한소절은 중 ' 한 순간도 나에게 있어서는 의미가 없지 않아 / 언제가 끝일지 모르는 지금이 Best part ' 부분입니다! 매 순간을 노래하는 밴드답게 이 노래를 들으면 힘든 순간의 고민또한, 더 나은 나로 나아가는 과정 중 하나일 뿐이고, 그런 순간을 견뎌낸 뒤 맞이하는 행복의 시간이 더욱 아름답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거든요❤ 특히 이 영상이 각각 '초(seconds)'를 뜻하는 '에잇세컨즈'와 '일,날(day)'을 나타내는 '데이식스'의 만남인 만큼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아울러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인생의 매 순간순간을 'Best part'로 지내시길 바라며 저는 영상 한 번 더 정주행 하고 오겠습니다😊 에잇세컨즈도, 데이식스도 마이데이로써 항상 응원할게요!🍀
아픈 길!!! 🩷 “만약에 내가 너라면 아무 말없이 날 안아줄 거야 만약에 네가 나라면 그 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겠지” 고3이라 진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너무너무 힘든데 새벽에 독서실에서 집 갈 때 이 노래 들으면 순간 울컥하면서 위로 받게 돼요 ㅜㅜ 진짜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울컥함...
저는 데이식스의 라는 곡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요, 현생에 지쳐서 힘들고 울고 싶을 때마다 제 자신을 조금이라도 일으켜 세워줬던 소중한 노래에요... 🥺🫰 데이식스의 밴드 사운드는 청춘스럽고, 희망적이라서 저 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도 자주 듣는 아티스트인 것 같아요! 이렇게 한소절 상담소 열어주신 에잇세컨즈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제가 바래에서 가장 좋아하는 소절은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can not change my life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매일 같은 내 바램" 인데요! 지겹도록 공부만 하느라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책임감 없이 삶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나 아니면 내 인생을 누가 바꾸겠냐는 가사를 들으면 조금 힘이 생기더라고요 🍀 곧 인생의 큰 이벤트를 맞이할 수험생이지만 바래의 가사처럼 제가 더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데이식스 사랑해요 💕
데이식스 노래는 일상에 함께하며 위로와 응원이 되어주는 곡들이 정말 많아요. 가사들을 듣고, 읽다보면 어느새 다시 힘이 나고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줘요. 요즘 매일 출근송으로 들으며 저의 고민들과 고단함을 달래주는 곡은 입니다. '많이 힘들잖아 이젠 걸어도 괜찮아 잠깐 쉬어도 좋아 쉬엄쉬엄도 좋아 무리하지 않아도 돼 Don't you run run run 많이 힘들잖아 이젠 걸어가도 괜찮아 지금 너의 곁엔 내가 있어 함께 걸어가는 내가 있어 So it's okay yeah 천천히 가도 It's okay yeah' 제일 마음에 닿았던 한소절인데요. 잘하고 싶어서 앞만보고 달리다가 지쳐있던 때 가만히 토닥여주며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넌 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정말 마음깊이 사랑하고 아끼는 곡중 하나입니다. 괜찮아, 말 한마디가 절실할 때가 있잖아요. 듣고 싶던 위로와 응원이 되어준 이 노래가 다른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라요🍀
제 고민을 훌훌 날려준 데이식스의 한소절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그 힘을 느껴봐요. 망설이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곡 : Power of Love) 입니다. 어릴 때 부터 제가 하고 싶은 건 음악이었는데, 그럴 형편도 안되고, 재능이 있는지 가늠하기도 어려워서 그냥 제가 잘 할 수 있는 길을 택했어요. 공대에 가서 나름 워라밸이 있는 곳에 취업도 하고 나쁘지 않은 직장생활을 했죠. 그런데 마음 한구석에 이루지 못한 꿈이 늘 걸리는 기분이더라고요. 그냥 이대로 적당히 사는게 정말 행복일까, 나는 정말 끝까지 이 직업으로 살아갈 자신이 있는가 의문도 들고요. 여느때같이 퇴근길에 데이식스 노래를 듣고 있는데 Power of Love의 가사가 귀에 꽂히더라고요. 저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막막함이 지워지기도 하고, 없었던 용기가 생기기도 하고, 앞으로 내딛을 힘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힘을 주는 음악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고요. 곡이 끝날 즈음 그걸 벌써 해낸 사람들이 ‘망설이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라고 노래하는데 그게 저에게 딱 필요한 말이었던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는, 작은것부터라도 시작하기로 했어요. 퇴사를 한건 아니고요 ㅎㅎ 음악을 하나하나 천천히 알아본 후 미래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론 책을 몇 권 사서 공부하고 있고, 어릴때 다니고 그만둔 피아노 학원도 다시 알아보고 있어요. 속도는 조금 느릴지 몰라도 제 자리를 지키면서 도전해 보는 거, 불안하지 않고 즐거워요. 언젠가 저도 데식이들처럼 좋은 음악을 만드는게 꿈이예요! 데식이들이 예쁜 옷을 입고 사연을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또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고, 노래까지 불러준다니 어떻게 이런 환상적인 컨텐츠가 있는지🥹 에잇세컨즈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모두 완료! 앞으로의 컨텐츠도 기대할게요👀
구독, 좋아요 완료입니다!!⭐️⭐️ 데이식스 명곡이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 한소절 뽑자면 그렇더라고요 라는 곡에 라는 부분인데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넘치게 좋아한다면 저런 감정을 느낄 것 같아 마음에 많이 와닿았던 가사인것 같아요!! 데이식스에게도 느끼는 감정이기도 하고요!!ㅎㅎ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잇세컨즈 최고!!!🍀😍💕
📍DAY6 노래 중 좋아하는 가사 한소절은? “바래”의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입니다! 첫 직장을 다니면서 어쩌다 출퇴근 길에 이 곡을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네가”가 아닌 “내가”라는 것을 알고 1차 충격.. 2차 감동..🥹 그 뒤로 매일 데이식스 곡을 들으며 힘을 얻곤 했습니다. 나의 행복을 바란다니.. 정말 상상도 못해본 저로써 내가 이렇게 자존감이 낮구나 많이 속상하더라고요🥲 지금은 당당하게 “내가 더 행복 해지길바래 .ᐟ .ᐟ .ᐟ 매일같이 난 말해 .ᐟ .ᐟ 노바디캔 .ᐟ .ᐟ “ 외치고 다닙니다😇 고마워요 데이식스🍀💚
데이식스 노래는 뭘 듣던지 다 힘이 되지만 그중에서도 ‘바래’가 제일 힘이 되는 곡인것 같아요!!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매일 같은 내 바램‘ 이 부분이 뭔가 마음에 울림을 주는것 같아서 자존감이 떨어졌을때나 마음이 힘들때 듣는 곡입니다!! 사실 무엇보다 ‘그렇더라고요’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은 노래입니다!!!! 처음에 ‘오늘 많이 힘들었던 하루였죠’ 이 부분이 정말 울컥해지는 부분인것 같아요ㅠㅠ
좋아요 구독 완료! 고민을 훌훌 날려버린 한소절은 데이식스 힐러- 진짜 너만 있으면 괜찮아 괜찮아지는 날보면 나도 신기해 아픈게 사라져~ 몸이 가벼워져 적어도 하루 한번 네가 필요해 입니다! 진짜 이 가사가 데이식스가 저에게 꼭 있어야하는 존재이게금 만들어주는 가사라 더 위로가 되고 안심이 되고 그래서 이 노래가 저에게 고민을 훌훌 날려버린 한소절입니다!
💪🏻The power of love💖 가사에 💪🏻You need the power of love Power of love💖 이거면 다 돼요🙆🏻♀️ 어둠을 밀어내는 빛처럼 황홀한 느낌✨ 사랑이라는 이름의 그 힘을 느껴봐요🍀 망설이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라는 가사를 정말 좋아해요! 데이식스가 모든 노래에 전달하는 응원의 힘이 정말 잘 느껴지고 사랑,힘,빛이라는 단어들로 어둠에서 항상 벗어나게 해줘서 고민이 있어서 우울해질 때마다 데이식스가 이야기하는 사랑만 믿고 선택의 길을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게 돼요🩹🚗 모든 노래가 항상 응원가 위로를 해주지만 이 한 소절이 모든 응원의 말을 짧게 잘 담고 있다고 생각해요! 친구 연인 가족 직장동료 모두가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곡이라 주변인들에게도 자주 추천하거든요!! +) 에잇세컨즈🛍️쇼핑할때도 이 곡을 들으면 좋다는 사실...!! 8초 TV 구독자분들도 꼭 이 노래 들으시며 쇼핑해보세요 살까말까 고민?!?! 망설이지말고 의심하지말고!!!!!!! 에잇세컨즈 이거면 다 돼요 정말루🙆🏻♀️💖 그리고 저는 친필싸인... 이거면 다 돼요🥹🙆🏻♀️ #에잇세컨즈 #8초 #8초TV #데이식스
Zombie -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이 가사 바로 뒤에 ‘살아’ 라는 가사가 두번 반복되는데 아무리 힘들고 지치는 인생이라도 우리 그냥 살아보자 라고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울컥하더라고요 또 그게 힘이 되기도 하고요 자주 듣는 노래인데도 항상 이 부분이 저의 마음을 울렸어요 🥺
좋댓구알 완료구요 ㅠㅠ 옷도구매완료구요 그냥 대혜자구요 사랑합니다 에잇세컨즈 🏆 02:34 한페이지가될수있게 영케이 아나진짜 ㅠㅠㅠ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함께 써내려 가자 너와의 추억들로 가득 채울래 신혼부부인데 새로운 시작하며 남편하고 저의 한페이지를 잘채워가고있다는걸 응원해주는거같아여 ❤ 남편 다음으로 데이식스가 좋아요 ❤
2️⃣[feeling good, '그냥 거기 너만 있으면 되는 거야'] 지칠 때 괜히 더 잔잔한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더 다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힘이 필요할때 신나는 노래를 듣는데 그럴때 찾는 노래가 바로 'feeling good'입니다. 작년 여의도에서 열린 불꽃축제에서 이 노래에 맞춰 한국팀의 불꽃이 터지기도 했죠. 그때 저도 그 현장에 있었는데 그 이후로 더 자주 듣게 된 노래 같아요. 이 노래는 '기분이 좋으니 나와 함께 놀자!, 너만 있으면 되니까 다 잊고 밤새 놀자!'를 주된 주제로 담고 있어요. 듣고 있다보면 'feeling good'이 반복해서 나오는데, 이 구절을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앞으로 다가올 일도 좋은 일만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일상을 살다보면 생각이 너무 많고 걱정이 나를 눌러 주눅들게 만들때가 정말 많아요. 그럴때 이 노래를 들으면 조금은 어깨을 피고 하늘을 보는 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에잇세컨즈❣ "나에게 쥐어지는 매일이 gonna be my Best Part🎵 한 순간도 나에게 있어서는 의미가 없지 않아" 개인적으로 '쥐어진다'는 표현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야만 한다는 어떤 의무감이나 힘듦이 느껴져요. 그래도 순간 순간에 의미를 두고, 매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 될 거라고 스스로 다독이는 것 같아요. 마음 속 고민을 날려버리고 내 작은 일상도 Best Part로 만들어주는 가사! 우리는 이 세상을 잘 살아내고 있다고, 앞으로도 모든 게 잘 될 거라고 위로를 해 주고 있는 것만 같아요🍀
이 노래에서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이 가사가 노래를 들을 때는 ‘네가’인 줄 알고 헤어진 연인의 행복을 바라는 말인 줄 알았는데 가사를 찾아봤을 때 ‘아 내가 나의 행복을 바랄 수도 있는거였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날부터 나를 불안하게만 생각했던 저도 저의 행복을 빌기 시작했어요! 는 가사 하나 하나가 진심으로 나를 응원해주는 노래같아서 들을 때마다 행복해져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리고 저도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데이식스, 8세컨즈 행복하세요!!💖
구독 좋아요 완료❤ DAY6 - For me “여태 혼자 잘해 왔다고 말해 줄게 나에게 for me”라는 가사가 제 맘을 울렸어요. 다른 사람들에겐 칭찬도 잘해주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는데 정작 저에겐 잘해왔다고, 지금까지 수고했다고 말해준 적이 없는것 같아요😊 이 부분을 듣는 순간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시 되돌아보고 지금까지의 나에게 잘해왔다고 토닥여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데이식스에게서 큰 위로와 힘을 받을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할게요😻🥰⭐️ 애잇세컨즈 선생님들 데이식스와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옷도 너무너무 이쁘고 색깔도 맘에들어요!!!
구독&좋아요 완료 졸업후에 계속 앞만 보고 쉴틈없이 달려오다가 데이식스에게 푹 빠지고 들었던 ‘마라톤’ 이라는 곡이 저에게는 너무 와닿았어요 ,, “이젠 걸어도 괜찮아 잠깐 쉬어도 좋아 쉬엄쉬엄도 좋아 무리하지 않아도 돼” 이 가사만 들으면 매일 벅차올라서 눈물이 고일정도로 감동적이더라구요 😢 항상 응원이 되어주는 데이식스 항상 꽃길만 걷자 🫶🏻🌷
얼마전 10년동안 일했던 직장에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휴가를 써서 짧게 여행도 다녀와보기도 했지만 이전과 다르게 금방 회복이 되지 않더라구요. 지금 내가 휴식이 필요하구나..를 느껴서 많은 고민 끝에 이직을 위한 퇴사가 아닌 온전한 휴식을 위해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마지막 출근하는날까지 마음이 싱숭생숭했지만, 휴식을 하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도 해보고 '나를 위한 시간'을 갖다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퇴사하기로 마음 먹고 데이식스의 노래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그 중에 For me 라는 곡은 내가 나에게 해주는 위로의 가사가 담겨있어서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데이식스-For me "이젠 알아주고 싶어 여태 혼자 잘해 왔다고 말해 줄게 나에게 For me" 반복되고 지치는 일상 속에서 데이식스의 명곡들을 알게 되었고, 매일 출퇴근길에 데이식스 노래를 듣는데 유일한 낙이었어요!! 이번 기회로 데이식스 멤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구 말씀드리구 싶어요:)
2n년간 살아왔던 곳을 떠나 서울로 와서 홀로서기를 시작했어요! 그곳에서 함께 20년을 넘게 지낸 친구들이 제 빈자리를 그리워하고 우울해하는 것 같아 그 친구들과 🍀sing me🍀라는 노래를 함께 듣고 싶어요! “잊지말아줘 간직해줘 네가 날 느낄 수 있게 나를 불러줘 기억해줘 내가 더 영원할 수 있게“ 특히 이 부분을 같이 듣고 부르고 싶어요~ 함께한 시간을 계속 간직하고 잊지 않아준다면 함께했던 시간들이 더 영원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혼자 듣는 것만으로도 제 심정같아서 많은 위로가 되었던 곡이에요 !! ❤
Welcome to the show - DAY6 이 노래에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라는 부분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시험기간 때 많이 지치고 외롭고 힘들때 저 가사가 내 옆엔 언제나 데이식스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힘이 났고 매일매일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ㅠㅠ!! 데이식스 항상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너무 힘이 납니당
DAY6가 직접 엄선한 🎵 8초 플레이리스트 🎵
2편에서 더 많은 플레이스트를 만나보세요! 8/27(화) 공개!
02:34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당신에게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04:29 입대를 앞둔 당신에게 ‘장난 아닌데’
06:08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Congratulations’
07:26 새로운 맛에 도전하는 당신에게 ‘좋아합니다’
* 자막 오류 안내 *
07:00 '우래옥'이 '우레옥'으로 잘못 기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시청에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데이식스 노래중에 가장 힘이 되는 노래는 아무래도 'for me' 아닐까여!!
‘너를 알아가고 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거울 속에 갇힌채 울상을 짓고 있는 나를 이젠 알아주고 싶어 여태 혼자 잘해왔다고 말해 줄게 나에게 for me' 이 가사 들으면 어떤 힘든일이든 어떤 고민이든 싹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라구여 다들 들어보세욥!!!!
맞아요ㅠㅠ 작사가 진짜 누구냐🤍
근데 진짜 이벤트 당첨이랑은 별개로 사람들이 모아온 데식 노래 가사들 너무 예쁘고 청춘 그자체다.. 정말 전부 위로되는 가사들뿐이야 ㅠ ㅠㅠㅠ 대문자 F는 데이식스한테 한 번 더 감동 받고 갑니다,,, ㅠㅠㅠㅠ🍀💚🥹
데이식스 Healer(힐러) 가사 중에 "SoI(check) 행복한가요 (Check) 행복할 건가요 (Check) 네가 있으니까 I'm okay"라고 있는데 이 부분 듣고 부르다 보면 고민 훌훌 날아가고 행복해집니다💚 물론 앞부분 "괜찮아 괜찮아" 부분도 진짜 괜찮다고 말해주고 어루만져 주는 느낌이라 넘 좋아요🥹🍀
진짜 갠적으로 괜찮아괜찮아가 힐러의 킬포라고 생각합니다!!❤ 최애곡😊❤
@@junghooya맞아요 킬포에요😍 더 유명해져야되는 노래🙏🏻
안녕하십니까
저는 데이식스의 둘도 아닌 하나 - ‘걱정하지마 이건 네 거야 하나 밖에 없는 사람이야 너의 두 손 꼭 잡은 채로 놓지 말아줘’ 라는 가사를 통해서 정말 많은 힘을 얻었어요..! 고2 때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귀 한 쪽이 안들리는 큰 병에 걸렸는데 그 당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었어요. 근데 이 가사 덕분에 외로움보다는 용기를 얻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었답니다☺️ 데이식스 - 둘도 아닌 하나 많이 들어주세요❤️
아니 데이식스 센스가 왜이리 미쳤습니까아..?
이 남자들 우짜노 우짜노..
고민 사연에 노래 매칭하는 센스 진짜...🍀
성진오빠 목소리로 들려버리기
데이식스 바래 가사 중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라는 부분을 들을때면 ‘내가’와 ‘네가’ 발음이 같아서 그런지 힘든 일상 속에서 너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힘내! 라고 응원해주는 느낌이어서 들을 때마다 위로 받는 곡이에요:)
8초 티비라고 꼭 8분에 맞추실 필요는 없는데..🤍.. 더더 길게…
8년 정도... ❤
8시간정도
@@hye155😂😂👍👍
‘Best Part’라는 곡에 나오는 “나에게 쥐어지는 매일이 gonna be my best part”라는 가사를 가장 좋아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힘들 때 이 가사를 들으면 다시 숨은 기쁨을 찾게 되고 힘을 내게 되는 것 같아요!! 항상 마음 한 켠에 품고 있는 데이식스 앞으로도 더더 오래 함께해요 🍀🍀
데이식스 (이오데) - 우린
“sometimes we fall and then we rise” 현재 n수생이라 그런지 가장 마음에 와닿는 가사인 거 같아요... 언젠가 나에게도 밝은 아침이 분명히 올 거라고 단단한 확신을 제 품에 안겨주는 거 같아서 힘이 나요 🥺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완료!
저는 데이식스의 '해와 달처럼 Day and Night'의 'When you feel like you will love me 내게 말해줄 순 없니 같이 사랑하는 날이 올 수 있게 말야'
무언가 내 맘대로 안 풀리고 나 혼자만 애써서 노력하고 있다고 느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듯 하고, 데이식스 노래 가사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약간의 처절함과 간절함까지 동시에 느껴져서 아주 좋아하는 부분이랍니다🥹💚
8분이 뭡니까??? 8*8분은 돼야지~~
헤헤... EP2.도 열심히 편집해뒀답니다💚 기대해주세요🍀
기대해볼께요!!! 길게~~~ 부탁드립니다🫰🏻
편집 안해도 좋으니 길게길게 부탁드려요❤❤
데이식스 한소절 상담소 너무 조아영❤
Day6 - Best Part
한 순간도 나에게 있어서는 의미가 없지 않아
언제가 끝일지 모르는 지금이 Best part
모든 순간이 나에게 다 의미있는 순간이라는 걸 되새기게 해주는 가사인 것 같아요 !!🍀 힘든 순간이 와도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베스트파트 가장 좋아해요 ☺️🍀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 - 우린 에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새벽은 찾아와'
사람은 모두 약한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으로 인해 깜깜한 밤을 겪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또 다음 날의 태양이 뜬다는 걸 상기시켜주는 가사라 좋아해요. 지금은 하나도 풀리지 않는 날들의 연속인 것 같지만 이 노래를 듣다보면 왠지 언젠가는 모두 괜찮아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청춘을, 그리고 모든 순간순간을 노래하는 데이식스 항상 사랑합니다
데이식스 노래가 전부 너무나도 좋아서 고르기 어려운데..
하나 골라보자면 '돌아갈래요' 에서
'나도 알아요 어쩔 수 없죠 그럼 난 그냥 그리워 할래요'
이 소절이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으니 그냥 그리워하겠다고 하는게 마음에 깊게 와닿더라고요
데이식스 곡들은 진정성이 가득해서 그런가 가사들이 정말 마음에 와닿는 게 많아서 정말 어려웠어요... 그래도 꼽아보자면
DAY6, 우린
“희망이 떠오르면 절망은 저무니까 기쁨만 기억하고 살자 우린”
살아가다보면 희망이라는 걸 잊고 사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평범한 것도 버거운 날엔 너무 과한 걸 바라나 싶기도 하고 사람은 두 번의 기쁨보다 하나의 절망에 치중하기 마련이라 그냥 평범한 하루도 쉽지 않은 매일이었는데 문득 가사 속 기쁨만 기억하고 살자는 말이 그리도 위로가 많이 되더라고요 떠오르고 저문다는 표현도 참 좋고 너와 나 각자가 아닌 우리라는 말도 좋고... 쉼없이 달리는 수험생 생활 중에 데이식스 노래를 들으면 잠시 걱정 거리 잊고 하루를 마칠 수 있어 좋아요 부디 많은 분들이 들어서 기쁨만 기억하고 살 수 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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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일하는 데이식스 ㅠㅠㅠㅠㅠ
자주볼 수 있어서 넘 좋다
평소에 노래를 들을 때에도 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몰입하며 노래를 듣는 편인데 데이식스만의 차별화된 생각과 감정들이 묻어나는 가사들이 정말 예쁘고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데이식스만의 음악을 응원하고 사랑하며 힘든 시기를 버텨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사는 데이식스의 ’아픈 길‘ 의 가사인데요! ‘만약에 내가 너라면 아무 말 없이 날 안아줄거야’, ‘가끔씩 보이는 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라는 가사가 가장 제 마음을 울리는 것 같아요! 💗
고2 학생인 저라 항상 불안하고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이 노래의 예쁜 가사들을 들으며 매일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하며 예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데이식스가 있었기에 힘든 시기에도 저의 아름답고 찬란하고 싶을 청춘이 조금은 밝게 빛날 수 있었답니다 🥰🍀🍀
1.구독 좋아요 했습니데
2. 이거 진짜 추천이에요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의 "우린" 이요 제일 좋아하는 소절은 "sometimes we fall and then we rise 늘 반복해 끝도없이" 이부분 이에요.. 이 부분만 700번 넘게 반복해서 들은 것같아요 정말로 과장없이 너무너무 힘들고 눈앞에 깜깜할때 저 노래 듣고 가삿말 되새기면서 버텼어요 언젠간 다시 떠오르겠지 지금 떨어져도 다시 떠오르겠지 언젠간 새벽은 찾아온다고 했으니까 생각하면서 버텼어요 진짜 이 노래가 저를 살렸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가 막 떠올라요
DAY6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가사!
저는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바래' 라는 노래에서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부분인 것 같아요!!
우연하게 노래를 듣고고 그 이후로 데이식스의 팬이 된 마이데이입니다. 코로나가 한창 창궐했던 시절, 슬슬 다시 한 번 큰 선택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서있었는데요. (당시 대학 졸업 직전의 상황이었습니다!) 우연하게 알고리즘이 저를 데이식스의 노래 앞으로 데려다 주었고, '바래'라는 노래를 처음 듣게 되었어요. 한참 고민이 많았던 시절 그 노래를 듣고 문득 어떤 일을 하게 되든, 내가 조금 더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항상 많은 선택에 기로에 서있는 만큼 무엇에 더 큰 가치를 두는 지가 되게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하는데, 데이식스 덕분에 제 행복을 조금 더 중요하고 소중한 거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또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창 불안정한 시기가 있었지만 데이식스 노래를 들으면서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한 결과,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별 거 아닌 일을 하고, 그저 한 걸음 내딛었을 뿐이지만 데이식스 덕분에 그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서, 바래 라는 노래를 골라보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2년째 1월 1일, 새해 첫 곡으로 듣고 있기도 하구요><
언제나 누군가에게 행복과 용기를 주는 데이식스! 항상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꼭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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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ightseconds 🙊🙊🙊... 데이식스와 에잇세컨즈의 축복이 끊이질않는다... 사랑해요에잇세컨즈🤟🏻
고민을 털어버리게 만들고 가장 좋아하는 가사
마라톤- “많이 힘들잖아 이젠 걸어도 괜찮아 괜찮아.”
지친 하루 중에 들으면 너무 위로가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따뜻해지는 곡이에요,, 이 노래 들으면서 울컥한 적도 있다는..🥲
데이식스 곡들 중에 공감이 되어 울컥한 곡들도 많고 걱정을 많이 해소시켜준 곡들도 많아 고르기 쉽지 않지만 제게 위로가 많이 되고 걱정과 근심을 많이 털어놓게 한 곡을 하나 꼽자면 영케이의 솔로곡 Microphone인 것 같습니다! 데이식스 단체곡은 아니지만 [I'll be your microphone 소릴 질러도 속삭여도 okay 중요한 일이 아니어도 흘러가는 말 다 내가 받아줄게] 라는 가사와 멜로디, 따뜻한 목소리가 저를 외롭지 않게 만들어줘서 이 노래를 꼽고 싶습니다:) 사실 우린, 마라톤, 좀비 등등 꼽고 싶은 곡이 정말 많았지만... Microphone이 어디 고민을 마음껏 털어놓을 수 없을 때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해줘서 저는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쭉 데이식스 곡들중에 최애곡이 되었네요! 듣고 감동을 많이 받은 곡이라 이 곡을 아직 안들어보신 분들한테 추천도 드리고 싶어요🍀❤
쉼없이 달려온 직장인 8년차 마데입니다🍀
일을하다 문득 번아웃같은 느낌이 왔어요
같은 일을 반복하는 기계가 된 느낌과 일 자체에
질려버린.. 남자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놨었고
저녁을 같이 먹기로 해서 퇴근 후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길에 우연히 나온 you make me 를 듣는데
평소엔 그렇게 심오하게 다가오지 않았던 노래였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제 얘기 같더라고요😿
저의 고민을 훌훌 날려버려준
[you make me]의 한 소절은!
"살아 있다는게 두렵고 버겁긴 하지만, 견딜 수 있어
오로지 너의 그 사랑이 있다면" 이 부분이에요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니 조금은 괜찮아지더라고요
항상 위로가 되어주는 데이식스의 노래로
조금씩 나은 하루를 살아가고 있답니다🍀🫶🏻
Day6- 완전 멋지잖아 가사 중에 “세상이 내 발 아래에“ 라는 가사가 큰 힘이 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타전공으로 대학 편입을 3학년으로 하게 되었는데요 실무가 정말 중요한 과라 당장의 3학년과 달리 저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전공 용어조차 모르는 1학년과 같았기에 자존감도 자신감도 떨어진채 학교를 다녔어요 아무것도 모르기에 주위 친구들은 과제에 절 껴주지도 않았고 그렇다보니 혼자 휴강 정보도 듣지 못하는 등 어려운 학교 생활에 지쳐서 자퇴를 해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던 와중에 데이식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들었던 곡이 완전 멋지잖아였고 딱 꽂혀버린 구절이 세상이 내 발 아래라는 가사였어요 나는 서있고 세상은 내 발 아래에 있는데 뭘 겁내고 있는 거지? 나는 왜 숨으려고만 하는 거지? 해보지도 않고 뭘 원하는 거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나에게는 내 모습이 다 정답이야” 라는 마지막 소절을 듣고 굉장히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남들의 하이라이트만 보고 내 비하인드를 비교하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처음부터 시작하는 건 당연히 어려운 일인데 노력조차 하지 않고 남들과 똑같기를 바랬으니까요 그 이후로 한 살 어린 2학년 동생들과 다시 학교를 다니면서 처음부터 배우고 모르는 건 동생들에게 부끄러워하지 않고 물어보고 메모하고 배우면서 성장해서 결국 학회장으로 졸업하는 영광까지 얻었답니다 !!
제 어둡고 침울했던 대학생활의 한페이지를 퍼레이드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식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해 주세요 🩷
27살 만 26살인데 20살에 희귀병에 걸려서 오늘도 물치에 다녀왔어요 이제는 익숙하지만 나의 20대가 이렇게 끝나버릴까 하는 두려움, 또 20대 초반에 놀러다니지 못한 거, 이제 곧 20대 후반인데 취업도 못한 비참함 이런 것들이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생각이 나요. 처음에는 오른손에 힘이 빠져 왼손잡이가 되었고 그 후 다리가 경직되서 잘 걸어다니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많이 좋아졌어요😊정말 많은 노래듶이 생각나는데 For me 추천이요 ㅎㅎ "I wanna thank you 지쳐 쓰러지지 않고 계속 함께 해줘서 나를 끌어줘서 누구보다도 I will start to love you I mean I will love me now, 이젠 알아주고 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거울 속에 갇힌채 울상을 짓고 있는 나를 이젠 알아주고 싶어 여태 혼자 잘해왔다고 말해줄게 나에게 for me" 데이식스를 알게 되었고 그들의 노래에 감동과 위로를 받고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어서 데이식스한테 늘 고마워💚
저랑 동갑이시네요 분명 원하시는 것들을 이루는 날이 올거에요 응원해요!!
@@JJ-qk1rm 응원 감사해요:) 원하는거 들고 다시 댓글 남길게요ㅎㅎㅎ 오늘 하루도 힘내서 보내세요🍀
꼭 건강회복하실 거에요~ 이겨냅니다. 우린 마이데이 잖아요❤
@@장작가-c7u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겨낼겁니다~마이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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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 Best Part
데이식스 노래 하나도 빠짐없이 힘이 되고 좋지만 그중에서도 베스트 파트는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는 노래에요 저는 오히려 지치고 힘들때 잔잔한 노래를 들으면 더 축 처지더라구요. 베스트파트는 밝지만 한편으론 눈물날 것 같은 멜로디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가사가 저에게 위로가 많이 된 곡이에요 특히 “오늘의 난 살아가 내일의 내가 행복하게 마지막 날 미소가 가득 담겨있게“라는 가사를 보면 힘든 지금도 나중에 보면 멋진 순간 중 하나였던 거고 미래의 나는 행복할 거야! 하는 생각에 힘을 낼 수 있는 곡이에요.
마지막으로 데이식스 노래로 위로를 받는 직장인, 학생 마이데이 분들이 모두 근심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적 - “제아무리 길이 험하다 해도 그 어떤 것도 상처 하나 낼 수 없어”
노래를 들으면 무적이 된 것처럼 힘이 막 솟아나요💪 내가 짱이다! 이런 느낌!
한페이지가 될수있게 에서 솔직히 나에게도 지금 이순간은 꿈만같아 너와 함께라 라는 가사가 저는 좋더라고요.. 학생이라 친구고민에 많은 생각들이 들고 했었는데 나에게도 소중한 친구가 있듯이 어떤 친구에게도 나는 함께여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 행복하더라고요 한페될이 유명한 곡이지만 가사도 넘 좋은것 같아요⭐️
저에게 힘이 많이 되었던 노래는 day6- 입니다.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여드름으로 많은 고생을 해왔는데요. 피부과에서 유명한 관리도 받고, 약도 처방받아 먹어봐도 도저히 낫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컨실러로 가리는데도 희미하게 보여지는 여드름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또 자신감이 없어서 늘 땅만 보고 다녔어요.
그러다 이 노래의 [나에게는 내 모습이 다 정답이야] 부분을 듣고 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됐어요. 여드름있는 얼굴도 나이고 내 모습인데 왜 숨기고 땅만 보고 다녔는지 ㅎㅎ
그 후로도 완전 멋지잖아를 들으면 걸음걸이도 당당해지고 어깨도 피면서 당당하게 걸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데이식스....... 여러분도 자신감 충전하고 싶을 때! 완멋 추천드립니데이....😊
(좋아요, 구독 완)
데이식스 곡 중 제 고민을 훌훌 날려준 곡은 🫶🏻무적🫶🏻입니다!
"제아무리 길이 험하다 해도 그 어떤 것도 상처 하나 낼 수 없어" 이 가사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가끔씩 지치고 힘들때마다 들으면 무적이 된 것 처럼 단단해지곤 합니다ㅎㅎ 삶에 치이고 지치신 분들이 무적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린 모두 무적이잖아요🍀💪
에잇세컨즈도 화이팅! 이번 옷 너무 예뻐서 구매했어용😝
역대급에서 “keep walkin’ keep walkin’ 가고 싶은 대로 가”라는 가사가 고민을 좀 해소해 줬던것 같아요!
요즈음 힘이 들때 들으면 위로가 되는 데이식스 노래가 많은데 그 중에 하나는 입니다!
가장 제게 힘이 된 구절은 'Don't you run run run 많이 힘들잖아 이젠 걸어가도 괜찮아' 라는 구절이 제게 많이 와닿았어요.
현재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데 공무원만 보고 몇년을 달려왔거두요. 공부 중 힘이 부칠 때 위로받고 싶을때 자주 들어요. 그리고 이 구절이 지금 공부하는 저에게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힘든 제 마음을 토닥거려주는 구절인것 같아요.
구독 좋아요 완료!
데이식스의 그렇더라고요
이 노래 첫소절 듣자마자 너무 위로되어서 눈물부터 나와요 노래로 위로 받은 적은 극히 드물던 일이였는데 데이식스라는 아티스트를 알고 난 후 전 그 누구보다 위로받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대신 울어주고 싶다는 데이식스 사랑한다 증말…
“오늘 많이 힘들었던 하루였죠.그댈 보는 내 가슴이 아리네요.지친 그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건 오로지 곁에 있어주는것 밖에 못해 미안해요.”
데이식스 노래에 빠져 요즘 무한재생중인데 8초티비 칭찬합니다 .. 🖤 이런 영상 귀하고 값져요 ! 데이식스 노래는 워낙 띵곡 많고 가사가 다 예뻐서 원픽 고르기가 어려웠지만 저는 유명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노래에서 ‘아름다운 청춘에 한 장 함께 써내려 가자 너와의 추억들로 가득 채울래 아무 걱정도 하지는 마 나에게 다 맡겨봐 지금 이 순간이 다시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청춘을 너무 가득 잘 담은 가사라 여운있으면서도 마음에 드는 구절이에요 ,, 🤍 지금이 저에게 남은 시간 중 가장 젊은 시절인만큼 찬란한 청춘처럼 하루하루 빛날 수 있게 희망을 주는 가사라 너무 좋아해요 ... 🤍 한 소절씩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감동,희망을 주는 데이식스 늘 응원합니다 ! 영상 잘 시청했어요 ✨
말벌아저씨가 이런거구나 하는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랄라🍀🩹❤
호다닥~! 🐝🐝 말벌 Ep2. 때도 달려와주셔요😍
1) 구독, 좋아요 완료❤
2) 데이식스의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라는 곡의 가사 중에 >잔잔하지만은 않은 우리였지만
그만큼 뜨거웠다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내가 틀렸어
흔들릴 대로 흔들리고 있던 거야
그만큼 차가워지고 있었던 거야
아직 괜찮았으면 좋겠어 나에게
다시 기회를 줘<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의 이 가삿말이 혼잣말을 하듯이, 혼자하는 생각을 정리하듯이 줄줄 읊조리며 부르는 음정이랑 만나면 정-말 황홀할 지경이랍니다🥺
분명 노래만 들었는데도 소설 책을 한 권 뚝딱 다 읽은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구요~ 이제 곧 다가오는 가을에도 찰떡인 노래라고 자부할 수 있으니 모두들 츄라이 해보셔서 같이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역대급-“계속 걷는게 운명인거라면 원하는 대로 가고 싶은대로 가”⭐️
고3 마이데이라 공부에 지칠 때 이 노래를 듣는데 너무 좋아하는 가사예요
사람은 항상 뭔가를 향해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삶은 살아가는데 그렇다면 그냥 너가 원하는대로, 원하는 곳으로 나아가라 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힘이 됩니다🥹❤️❤️
🍀데이식스 화이팅!! 에잇세컨즈 화이팅!! 나 자신도 화이팅!!🍀
DAY6 한소절 상담소 댓글 이벤트 💚친필 사인 티셔츠💚 경품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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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반응 너무 귀엽잖아....💚
Welcome to the show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혼자라고 생각될 때 웰투쇼를 들으면
정말 내 앞으로의 인생을 평생 함께할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아 많은 위로가 돼요.
🍀청춘과 벅참을 노래하는 밴드 데이식스 사랑해 오래가자!!🍀
🐻🦊🐰🐶 DAY6 - Healer 🍀
“괜찮아 괜찮아” 해 주는 널 보고 있다 보면 마음이 편해져
➡️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힘을 주는 노래입니다. 누군가 한명이라도 나의 편이 되어서 괜찮아라고 말해준다는 것이 눈물이 나올 정도로 고맙고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8초TV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꺄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7:27 좋아합니다~ 참으려해봤지만 더는 안 되겠어요~ 너무 공감되네요.. 평냉 어떻게 참죠ㅋㅋㅋㅋㅋ역시 먹을까 말까 고민될땐 먹자!
저는 Welcome to the Show의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라는 가사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zombie 가사를 보며 오히려 힘을 얻었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의 반복 때문에 힘들어서 우울과 함께 살다시피 했는데 그럴 때 마다 sns 속 사람들은 행복해 보여서 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 것 같아서 더 우울에 잠겼는데 오히려 좀비 속 "나만 이렇게 힘들까"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의 가사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나 같은 생각을 하며 사는구나 하는 마음에 혼자 외롭게 우울해하지 않고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에 주위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리게 되어 어떻게 보면 우울한 내용의 가사지만 저에게는 용기가 되어줬어요 😢
데이식스 - sweet chaos 라는 노래가사중에 “니가 등장하면서부터 내 삶과 꿈 미래 그 모든 게 바뀌어 근데 기다려져 내일이 변해가는 매일이 좋아 ”
라는 가사를 정말 좋아해요.. 정말로 데이식스가 등장했음으로써 저의 인생이 바뀐거같아요!!
그래서 데이식스노래, 특히 스윗카오스를 들을때마다 늘 저의 고민을 날려주는거같아요🥺 데이식스 영원해줘ㅜㅜㅠ 우리 평데평마하자아🍀
구독좋아요 완료했슴미다아!!
데이식스의 For Me 라는 곡에서
'I wanna thank you 지쳐쓰러지지않고 계속 함께해줘서 날 이끌어줘서 지금부터라도 I will started love you' 부분이요! 다른사람도아닌 자기자신을 알아가고 사랑하겠다는 내용이 저한테 너무 필요했거든요
바래 - 대학 학과 임원 생활을 하던 때에 힘든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몸과 마음이 힘들고 하루 하루가 행복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데이식스의 바래라는 곡을 접하게 되었고 바래라는 가사 중에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cannot change my life!!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이 가사가 공감이 되고 굉장히 제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 이 노래로 힘을 많이 얻었습니당!
마이데이와 데이식스 모두모두 매일 매일 행복만 가득하길!! 💚🍀
So help me
주저앉고있어요
눈물날것같아요
그러니까 제발 제발 제발요
tell me it's okay to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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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이래 안될 수 있나 싶을정도로
계속 맨땅에 헤딩하는..헤딩할 땅조차 안주어지던때에 듣게되었는데 무슨 노래를 들어도 위로.힘이 안났는데 슬픔을 덜어내고 땅이 아닌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게 해줬어요🫶
8:00
’데이식스 덕분에 저만의 마라톤을 달리는 중이랍니다‘
🏃🏻♀️ 마라톤 - DAY6 💨
“괜찮아 잠시 쉬어도 좋아 쉬엄쉬엄도 좋아 무리하지 않아도 돼 Don’t you run, 많이 힘들잖아 이제 걸어가도 괜찮아“
힘차게 달렸던 지난 날을 보내며 이룬 사회의 첫 시작에.. 하루의 마무리는 늘 이 노래와 함께 했었어요! 그냥 다른 말 없이 괜찮아 쉬어도 좋아 걸어가도 좋다 하는데 그냥 그대로 와닿는 거 있죠 .. 🥹
덕분에 저만의 페이스를 찾은 마라톤을 달리는 중이랍니다 ㅎ_ㅎ
고마워요 데이식스🍀♥️
마라톤을 아시다니ㅜㅜㅜㅜ
🍀[You make me] - 붙잡아 줘 살아 있다는 게 두렵고 버겁긴 하지만 견딜 수 있어 오로지 너의 그 사랑이 있다면
구독 좋아요 완료!
데이식스의 혼자야
'혼자야 오늘도 달빛 아래 혼자야 차가운 밤공기만이 내 곁에 있어'
외롭고 막막한 날들이 이어질 때 가끔 무작정 진부한 힘내라는 말보다 이렇게 공감되는 가사들이 더 큰 힘이 되더라고요!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들이 좋아요 ❤
고민따위 날려버리게
행복해도 괜찮다고 말해줘!!!!!!
데이식스-Happy의
tell me it's OK to be happy!!!🍀💚
데식이들 사랑해💚
🎵아픈 길
‘ 너나 나나 모르진 않았잖아
이 길에는 꽃이 그리 많이 피지 않는 걸’
데이식스하면 자연스럽게 청춘을 떠올리게 되는데, 저는 데이식스 노래들 중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말고 청춘을 나타내는 곡이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해요. 바로 영현이오빠가 숨은 명곡으로 언급하기도 했던 ‘아픈 길’ 입니다.
이 소절은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은 청춘의 또 다른 모습을 잘 녹여낸 거 같아서 위로를 얻게 돼요. 제가 걸어가는 길이 비록 아픈 길이 될 지언정 그만큼 소중하고 ,예쁘고 좋기 때문에 남게 되었던 것이고, 결국 이것은 저의 또 다른 청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데이식스의 ‘아픈 길’에서 한 소절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매번 역대급일거니깐 keep walking 🚶♀️keep walking🚶♀️" 올초에 자존감이 바닥을 기고 있던 절 버티게 한 노래가 이 노래예요. 지금은 당장 모든게 말도 안되게 힘들게 느껴지지만 지나보면 나쁘지 않을거란 노랫말이 절 계속 살게 했어요. 정말 고마운 데이식스 이오데 그리고 역대급 ❤😢 #구독자이벤트 #8초티비 #에잇세컨즈
ㅠㅜㅠㅠㅠ2편 빨리보고싶다!!!!
평소에도 노래들을때 가사를 중점적으로 보는편인데 데이식스 노래들은 정말 가사가 충격적으로 좋은노래들이 많아서 좋았어요ㅜㅜ 정말 기억에 남는 가사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마음에 와닿았던 가사는 역대급!!! 처음에는 노래 분위기랑 제목때문에 밝고 즐거운곡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사를 자세히보니 힘든일이 일어났을때는 항상 역대급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지나고보면 별거아니다~ 그니까 정신차려 인마!!(진짜 가사에 인마가 있음ㅋㅋㅋㅌㅋㅋ)라는 내용이더라구요 뭔가 정말 현실적인 위로를 해주는것같은 가사라 충격이기도 했고 저도 힘들었던 순간들을 돌아보면서 공감도 되고 힘든순간에 저런 사고방식으로 이겨낼수있겠다!! 싶었어요ㅋㅋㅋㅋ 역시 천재 작사가 영케이…🥹
데이식스 노래 중 Best Part 라는 노래의 '한 순간도 나에게 있어서는 의미가 없지 않아. 언제가 끝일지 모르는 지금이 Best Part' 라는 가사가 와닿았습니다. 고민이 되고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나중에는 이 순간들이 모여 살아가는데 의미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노래와 함께 훌훌 날릴 수 있어서 좋아하는 가사입니다~
전 데이식스 노래 중 그렇더라고요가 가장 힘이 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그렇더라고요 가사 중 ‘대신 울어주고 싶고 내가 대신 아파해주고 싶어요 다신 그대의 마음에 상처가 나지 않았으면 해요’ 라는 가사를 마침 딱 들었을때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하고 아꼈던 남자친구랑 2주도 안된 상태로 상처만 받은 이별을 당했을때였어요.
내가 대신 아파해주고 싶고 다신 그대의 마음에 상처가 안났으면 좋겠다는 가사를 듣자마자 절 위로 해주는 것 같아 바로 눈물이 났네요ㅠ
정말 상처만 받은 이별이였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인 전남자친구는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해서 붙잡지도 못하고 이별을 결심했던 저에게 이 노래는 진짜 위로였습니다…
그리고 가사 중 누군가를 넘치게 좋아한다는 건 참 신기하게도 그렇더라고요을 듣고 이별을 당했을때 그냥 잡지도 못하고 받아드린 제가 생각이 나서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아픈길 - 만약에 내가 너라면 아무 말없이 날 안아줄 거야
나 자신이 얼마나 예쁘고 소중한 사람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곡이 아닌가 싶어요 🍀
‘완전 멋지잖아’ 가 정말 좋아요. 힘든날에도 신나는 리듬에 몸이 가벼워지고 잡생각도 못하게 리듬이 치고 들어와요. 그러다보면 가사를 따라 부르고 있고 언제 힘들었냐는 듯이 신나있더라구요. 가사 내용도 자존감 대상승 완전 멋지잖아~ 럭키비키잖아🍀✨🍋🩷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곡의 가사는 (Beautiful Feeling) 의 (Some people say love 하지만 난 그것보다 더한 뭔가 있는 것 같아 안다면 알려줘 없다면 지어줘) 이 부분인데 점점 감정이 커져서 사랑보다 더 큰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저는 매번 이 가사를 머릿속에 떠올려요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하고 순간적으로 위로를 받기도 하구 안심도 되어줘서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부분이랍니다❤
저는 돌아갈래요가 가장 제 심금을 울렸던것 같아요 학교생활 하면서 많이 지쳐있던 때라 우울증도 걸리고 뭘 하던 흥미가없었어요 돌아갈래요 가사중에 ‘하지만 눈 감았다 떠보니 난 어른이 되었고 너무 커버린 내 자신이 난 너무 미워요‘ 라는 가사가있는데 너무 공감이 되더라구요 보호받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너무 컸어요 돌아갈래요 가사처럼 어린시절로 돌아갈수없으니 그리워하게되는게 너무 와닿았어요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좋은 시절을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거같은데 시간은 야속하게도 나이가 들수록 더 빨리 지나가는거같아요 시간은 흐르고 나는 그대로라서 더 조급하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그래서 돌아갈래요 듣고 HAPPY들으면 한편으로는 울컥하면서도 위로가 많이돼요 데이식스 음악은 정말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데이식스 노래를 듣고 위로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6:04 난 또 도운이가 콩츄부르는 줄🤣🤣
Day6- 아픈길 가사 중 '너나 나나 알기는 알았잖아
쉽지만은 않은 길이란 걸 말야
너나 나나 모르진 않았잖아
이 길에는 꽃이 그리 많이 피지 않는 걸' 이라는 가사가 제가 맞이한 상황을 너무 잘 알고 있는거같고 제가 선택한 길에 지팡이가 되어 힘이 되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 그 가사 중 '너나 나나'라는 가사 앞으로 함께 미래를 같이 보내주겠다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크나고 큰 힘이 되어주었기 깨문에 아픈길 가사를 선택했습니다
데이식스(Day6)- Happy
"뭐 이대로 계속해서 버티고 있으면 언젠가
그런 날이 올까요"
❤️8초❤️데식이들❤️
구독&좋아요&알림 완료
데이식스 노래중에 Best Part 가사가 참 좋더라고요! '언제가 끝일지 모르는 지금이
Best part'
매일 아무 생각없이 반복적으로 하루를 보내다 이 가사를 듣게 됐어요. 다신 오지 않을 지금을 최고의 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매일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줘서 기억에 남는 한소절이에요ㅎㅎ
데이식스의 Free하게 의 비가 와도 괜찮아
흠뻑 젖어도 좋아 그저 춤추고 있는 이순간이 좋아 밤을 새도 괜찮아 부분이
너무 울컥하면서 좋았어요.
제가 이걸 듣고 마이데이가 된 부분이에요!
항상 힘든 삶 속에서 하고 싶은거 눈치보며
소심하게 할까 말까 고민하다 직장을 그만둘까 생각이 많았어요..
이 노래를 듣고
이런 체계적인 일상 속에서 잠시라도
잠깐만이라도 아무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보자는 느낌을 줘서 그래서 일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걸 좀 하고
다시 일상에 돌아가보자 라는 생각을 하며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생활을 하고 있어요!
Free하게는 힘들때 들으면 눈물이 나오고
신날때 들으면 흥이 저절로 나오게 하는 곡이라
저의 마음 한곳에 많은 좋은 곡 중에 10위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걸 보는 그 누구라도 세상 사는거 힘들게 살지 말고
하고 싶은거 많이는 못하더라고 조금이라도 하며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행복한 날 보내며
Free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
다양한 주제의 고민들인데도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한소절을 부를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애들 노래가 다양성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명곡 파티다 아주..ㅠㅠ 모든 노래가 저에게 위로가 되지만 전 "For Me"의 "이젠 알아주고 싶어 여태 혼자 잘 해왔다고 말해줄게 나에게 For me" 이 부분을 들으면 제일 위로가 많이 됩니다ㅎㅎ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자기자신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스스로에게 좋은 말을 잘 못하는 사람으로서 애들 노래 들으면서 한번씩 해줄 수 있어서 넘 좋아용👍
구독,좋아요 완료구요!
데이식스 한페이지가 될수있게 가사중 '아무걱정도 하지는마 나에게 다 맡겨봐 지금이 순간이 다시넘겨 볼수있는 한페이지가 될수있게' 라는 가사가 항상 걱정이 많은 저에게 위로가 되어 좋습니다! 진짜 데이식스를 사랑하는 마이데이로써 꼭 가지고싶네여!
데이식스-그렇더라고요
누군가를 넘치게 좋아한다는 건 참 신기하게도 그렇더라고요
이 가사를 젤 좋아합니다😍😆
데이식스를 넘치게 좋아한다는 건 참 신기하게도... 그들이 웃는 것만 봐도 행복하더라고요🍀
앞으로 올라올 데이식스도 빨리 볼 수 있게 구독 좋아요 완료..🫶
제가 좋아하는 데이식스의 가사는 너무 많지만 지금 가장 생각나는 건 ‘겨울이 간다’의 ‘언제까지나 내 안에서 영원할 것 같던 너를’이라는 가사예요! 최근에는 영원했으면 하는 순간들, 인간관계들이 결국 삶에서 사라지는 순간 너무 허무하게만 느껴져요. 그렇지만 영원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또 새로운 걸 마음에 품게 되고요.. 그래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이 가사가 참 와닿더라구요! 언제까지나 데이식스의 음악은 영원할 것 같아서 항상 고마워요 에잇세컨즈와의 앞으로 컨텐츠들도 기대하겠습니다🩵
우린 (Day6 even of day)
Sometimes we fall and then we rise
늘 반복해 끝도 없이
희망이 떠오르면 절망은 저무니까
기쁨만 보고 살자 우린 우린
눈 앞이 다 깜깜해도 어둠이 짙어보여도
틀림없는 사실은 다시 빛은 돌아와
모든 걸 바라보고 살자 우린 우린
앞이 정말 막막하고 도대체 어떤 길로 나아가야할 지, 과연 내가 해낼 수는 있을지 방법도 모르고 목표는 너무 아득히 먼 것만 같아 매일매일을 불안하게 보내던 시절에 이 노래가 저를 몇 번이고 다시 일으켰어요. 희망이 떠오르면 절망이 저문다는 저 말이, 지금 당장은 어두워도 다시 빛은 돌아온다고 확신을 주는 저 가사가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고 저를 안도하게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수도 없이 많은 밤에 이 노래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걱정과 두려움을 털어냈고 그 누구도 감히 헤아리지 못할만큼의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불안함에 하루하루를 두려워하기만 하던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이 순간을 즐기자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마음먹게 해준 노래예요.
그 덕에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멋있게 해내고 일도 잘 풀려서 막막하기만 하던 제 삶에 행복함과 벅참이라는 감정을 선물 받았어요✨
지금도 여전히 조금이라도 힘들어질 때 이 노래를 들으며 다시 일어설 힘을 얻어요ㅎㅎ 그만큼 제게 정말 소중한 노래예요...
데이식스 멤버들에게 그들이 쓰는 노래가사 한 마디와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이렇게나 큰 용기를 쥐어주고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정말 진심으로 고맙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제가 불안한 미래에 가끔 슬럼프에 빠질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때마다 그래, 이 또한 지나갈거야 하고 훌훌 털어버리고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노래가 바로 인데요. 후렴도 너무 좋지만 전 ‘두려움 그건 이제 날 움직이게하는 이유가 된 걸거야, 오늘의 난 살아가 내일의 내가 행복하게’ 이 부분에서 힘을 얻고 위로받아요.. 정말 애정합니다❤ 진짜 데이식스 모든노래 흥하자 화이팅!!!
정말 데이식스의 축복이 끝이 없다🍀🍀🍀🍀🥹
데이식스의 축복 EP2.도 기대해주세요🍀🍀🍀🍀
제가 고3이여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데이식스 알게 된 후부터 밝아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게 돼서 데이식스 오빠님들께 너무너무 고마워요!!!!🥲🥲 모든 노래가 다 힘이 됐는데 그 중 노래에서
“지나고 보면 다 지나간 일 중 하나“
”어차피 매번 역대급일거니깐 정신차려 임마“ 라는 가사를 듣고 그래!! 해보자!!! 할 수 있다!!👊🏻라는 용기를 얻게됐어요💕💕 제 입시도 데이식스의 노래도 역대급이길!!!☺️☺️💖💖😆😆 항상 노래로 저에게 용기를 줘서 너무 고마워요!!!
1) 8초 TV 구독 & 좋아요 완료✔️
2) DAY6-You make Me 가사 중
도입 가사 "벼랑 끝에 선 채로 끝인 것 같아도 아직도 난 여기 있어 주저앉지도 않은 채로 두 발 땅에 딛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 네가 없었다면 다 불가능할 거야 지금의 난 있지도 않을 거야 너라서 날 일으키는 거야"
그리고 노래의 끝에 나오는 후반 가사 "두렵고 버겁긴 하지만 견딜 수 있어 오로지 너의 그 사랑이 있다면"
이 가사를 모르면 몰랐지 이미 보고, 들어 버렸는데 어떻게 평데평마를 안 할 수 있겠어요..
곧 다가 올 ✨️9월 2일 미니 9집✨️ 에서도 최애 곡, 최애 가사가 추가되길 기대하면서 8초 TV의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모든 현대인들에게 들려주고싶은 노래는 데이식스의 마라톤이예요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많이 됐던 곡이었거든요!
특히 후렴부분 가사가
Don't you run run run
많이 힘들잖아 이젠 걸어도 괜찮아
잠깐 쉬어도 좋아 쉬엄쉬엄도 좋아
무리하지 않아도 돼
Don't you run run run
많이 힘들잖아 이젠 걸어가도 괜찮아
지금 너의 곁엔 내가 있어
함께 걸어가는 내가 있어
So it's okay 천천히 가도 It's okay
이 소절이 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
많은분들이 이 노래를 듣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DAY6 - 바래 🌊
⁶⁶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Cannot change my life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매일같이 난 말해 Nobody can 날 더 아꺼주진 못해 ⁹⁹
우울장애, 불안장애, 공황장애, 양극성정동장애를 겪었던 제가 새 해 첫 곡으로 바래를 들었던 그 해는 정말 행복했던 한 해였어요.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Cannot change my life...
내 인생은 내가 바꿀 수 있는 거더라고요.
제가 20대 초반에 스스로의 인생을 많이 원망 했고 이 탓 저 탓 하면서 끝없는 어둠으로 추락만 하던 힘든 시기를 겪었어요. 정신적으로 많이 아팠죠.
하지만 약도 먹고 여러가지 체육, 음악, 미술 분야의 재활 치료도 하고 몇 년간 노력했어요.
결국 20대 중반이 넘어선 지금의 저는 그걸 바꾸고 제가 원하던 모습의 내가 되었어요.
하고 싶은 일도 찾아서 매일 제가 바라는 행복의 모습을 살아내고 있어요.
저는 지금의 제가 정말 좋고 자랑스러워요.
이렇게 되려고 죽을 만큼의 노력을 해서 생존했고 제가 저의 인생을 바꾼 거 거든요.
누구도 바꿔준 게 아니죠.
물론 도와준 가족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제가 제 의지로 바뀌고자 하는 맘을 먹어서 제 삶을 바꿔 낸 것 이에요.
⁶⁶ 아무도 날 더 아껴주진 못해 ⁹⁹ 나는 내가 가장 아껴줄 수 있고 누구도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해주지는 못 해요. 여러분 자신의 자신이 가장 삶을 사랑해줘요 우리.
제가 데이식스 음악중 바래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3일 밤을 새서 더 말할 수 있는데 이만 줄이겠습니다 🫠
누구나 하는 생각을, 데이식스 만의 표현으로 뻔하지 않은 가사로 써주는 데이식스가 좋아요.
마음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진한 위로를 해줘서 고마워요.🫶
먼저 이렇게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신 에잇세컨즈(8초TV)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절부터 올립니다🙇♀️ 고민 상담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주제 이야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이번 영상이 너무 좋아서 2편 올라올 날을 기다리며 무한 반복하고 있어요!
제가 DAY6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가사 한소절은 중
' 한 순간도 나에게 있어서는 의미가 없지 않아 / 언제가 끝일지 모르는 지금이 Best part ' 부분입니다! 매 순간을 노래하는 밴드답게 이 노래를 들으면 힘든 순간의 고민또한, 더 나은 나로 나아가는 과정 중 하나일 뿐이고, 그런 순간을 견뎌낸 뒤 맞이하는 행복의 시간이 더욱 아름답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거든요❤ 특히 이 영상이 각각 '초(seconds)'를 뜻하는 '에잇세컨즈'와 '일,날(day)'을 나타내는 '데이식스'의 만남인 만큼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아울러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인생의 매 순간순간을 'Best part'로 지내시길 바라며 저는 영상 한 번 더 정주행 하고 오겠습니다😊 에잇세컨즈도, 데이식스도 마이데이로써 항상 응원할게요!🍀
아픈 길!!! 🩷
“만약에 내가 너라면 아무 말없이 날 안아줄 거야 만약에 네가 나라면 그 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겠지”
고3이라 진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너무너무 힘든데 새벽에 독서실에서 집 갈 때 이 노래 들으면 순간 울컥하면서 위로 받게 돼요 ㅜㅜ 진짜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울컥함...
안아드릴께요~~~~
저는 데이식스의 라는 곡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요, 현생에 지쳐서 힘들고 울고 싶을 때마다 제 자신을 조금이라도 일으켜 세워줬던 소중한 노래에요... 🥺🫰
데이식스의 밴드 사운드는 청춘스럽고, 희망적이라서 저 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도 자주 듣는 아티스트인 것 같아요!
이렇게 한소절 상담소 열어주신 에잇세컨즈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제가 바래에서 가장 좋아하는 소절은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can not change my life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매일 같은 내 바램" 인데요!
지겹도록 공부만 하느라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책임감 없이 삶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나 아니면 내 인생을 누가 바꾸겠냐는 가사를 들으면 조금 힘이 생기더라고요 🍀
곧 인생의 큰 이벤트를 맞이할 수험생이지만 바래의 가사처럼 제가 더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데이식스 사랑해요 💕
데식이들아❤
데이식스 노래는 일상에 함께하며 위로와 응원이 되어주는 곡들이 정말 많아요. 가사들을 듣고, 읽다보면 어느새 다시 힘이 나고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줘요. 요즘 매일 출근송으로 들으며 저의 고민들과 고단함을 달래주는 곡은 입니다.
'많이 힘들잖아 이젠 걸어도 괜찮아 잠깐 쉬어도 좋아 쉬엄쉬엄도 좋아 무리하지 않아도 돼 Don't you run run run 많이 힘들잖아 이젠 걸어가도 괜찮아 지금 너의 곁엔 내가 있어 함께 걸어가는 내가 있어 So it's okay yeah 천천히 가도 It's okay yeah'
제일 마음에 닿았던 한소절인데요. 잘하고 싶어서 앞만보고 달리다가 지쳐있던 때 가만히 토닥여주며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넌 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정말 마음깊이 사랑하고 아끼는 곡중 하나입니다. 괜찮아, 말 한마디가 절실할 때가 있잖아요. 듣고 싶던 위로와 응원이 되어준 이 노래가 다른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라요🍀
제 고민을 훌훌 날려준 데이식스의 한소절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그 힘을 느껴봐요. 망설이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곡 : Power of Love) 입니다.
어릴 때 부터 제가 하고 싶은 건 음악이었는데, 그럴 형편도 안되고, 재능이 있는지 가늠하기도 어려워서 그냥 제가 잘 할 수 있는 길을 택했어요. 공대에 가서 나름 워라밸이 있는 곳에 취업도 하고 나쁘지 않은 직장생활을 했죠. 그런데 마음 한구석에 이루지 못한 꿈이 늘 걸리는 기분이더라고요. 그냥 이대로 적당히 사는게 정말 행복일까, 나는 정말 끝까지 이 직업으로 살아갈 자신이 있는가 의문도 들고요.
여느때같이 퇴근길에 데이식스 노래를 듣고 있는데 Power of Love의 가사가 귀에 꽂히더라고요. 저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막막함이 지워지기도 하고, 없었던 용기가 생기기도 하고, 앞으로 내딛을 힘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힘을 주는 음악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고요. 곡이 끝날 즈음 그걸 벌써 해낸 사람들이 ‘망설이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라고 노래하는데 그게 저에게 딱 필요한 말이었던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는, 작은것부터라도 시작하기로 했어요. 퇴사를 한건 아니고요 ㅎㅎ 음악을 하나하나 천천히 알아본 후 미래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론 책을 몇 권 사서 공부하고 있고, 어릴때 다니고 그만둔 피아노 학원도 다시 알아보고 있어요. 속도는 조금 느릴지 몰라도 제 자리를 지키면서 도전해 보는 거, 불안하지 않고 즐거워요. 언젠가 저도 데식이들처럼 좋은 음악을 만드는게 꿈이예요!
데식이들이 예쁜 옷을 입고 사연을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또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고, 노래까지 불러준다니 어떻게 이런 환상적인 컨텐츠가 있는지🥹 에잇세컨즈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모두 완료! 앞으로의 컨텐츠도 기대할게요👀
구독, 좋아요 완료입니다!!⭐️⭐️
데이식스 명곡이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 한소절 뽑자면 그렇더라고요 라는 곡에
라는 부분인데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넘치게 좋아한다면 저런 감정을 느낄 것 같아 마음에 많이 와닿았던 가사인것 같아요!! 데이식스에게도 느끼는 감정이기도 하고요!!ㅎㅎ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잇세컨즈 최고!!!🍀😍💕
📍DAY6 노래 중 좋아하는 가사 한소절은?
“바래”의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입니다!
첫 직장을 다니면서 어쩌다 출퇴근 길에 이 곡을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네가”가 아닌 “내가”라는 것을 알고 1차 충격.. 2차 감동..🥹 그 뒤로 매일 데이식스 곡을 들으며 힘을 얻곤 했습니다. 나의 행복을 바란다니.. 정말 상상도 못해본 저로써 내가 이렇게 자존감이 낮구나 많이 속상하더라고요🥲 지금은 당당하게 “내가 더 행복 해지길바래 .ᐟ .ᐟ .ᐟ 매일같이 난 말해 .ᐟ .ᐟ 노바디캔 .ᐟ .ᐟ “ 외치고 다닙니다😇 고마워요 데이식스🍀💚
데이식스 노래는 뭘 듣던지 다 힘이 되지만 그중에서도 ‘바래’가 제일 힘이 되는 곡인것 같아요!!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매일 같은 내 바램‘ 이 부분이 뭔가 마음에 울림을 주는것 같아서 자존감이 떨어졌을때나 마음이 힘들때 듣는 곡입니다!!
사실 무엇보다 ‘그렇더라고요’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은 노래입니다!!!! 처음에 ‘오늘 많이 힘들었던 하루였죠’ 이 부분이 정말 울컥해지는 부분인것 같아요ㅠㅠ
좋아요 구독 완료!
고민을 훌훌 날려버린 한소절은
데이식스 힐러- 진짜 너만 있으면 괜찮아 괜찮아지는 날보면 나도 신기해 아픈게 사라져~ 몸이 가벼워져 적어도 하루 한번 네가 필요해
입니다!
진짜 이 가사가 데이식스가 저에게 꼭 있어야하는 존재이게금 만들어주는 가사라 더 위로가 되고 안심이 되고 그래서 이 노래가 저에게 고민을 훌훌 날려버린 한소절입니다!
구독 좋아요 완료 했습니당!!!!!
언제나 그렇듯 저에겐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함께 써내려 가자 너와의 추억들로 가득 채울래" 아니겠습니까아~~~!!!!
💪🏻The power of love💖 가사에
💪🏻You need the power of love
Power of love💖 이거면 다 돼요🙆🏻♀️
어둠을 밀어내는 빛처럼 황홀한 느낌✨
사랑이라는 이름의 그 힘을 느껴봐요🍀
망설이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라는 가사를 정말 좋아해요! 데이식스가 모든 노래에 전달하는 응원의 힘이 정말 잘 느껴지고 사랑,힘,빛이라는 단어들로 어둠에서 항상 벗어나게 해줘서
고민이 있어서 우울해질 때마다 데이식스가 이야기하는 사랑만 믿고 선택의 길을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게 돼요🩹🚗 모든 노래가 항상 응원가 위로를 해주지만 이 한 소절이 모든 응원의 말을 짧게 잘 담고 있다고 생각해요! 친구 연인 가족 직장동료 모두가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곡이라 주변인들에게도 자주 추천하거든요!!
+) 에잇세컨즈🛍️쇼핑할때도 이 곡을 들으면 좋다는 사실...!! 8초 TV 구독자분들도 꼭 이 노래 들으시며 쇼핑해보세요 살까말까 고민?!?! 망설이지말고 의심하지말고!!!!!!! 에잇세컨즈 이거면 다 돼요 정말루🙆🏻♀️💖 그리고 저는 친필싸인... 이거면 다 돼요🥹🙆🏻♀️
#에잇세컨즈 #8초 #8초TV #데이식스
Zombie -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이 가사 바로 뒤에 ‘살아’ 라는 가사가 두번 반복되는데 아무리 힘들고 지치는 인생이라도 우리 그냥 살아보자 라고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울컥하더라고요 또 그게 힘이 되기도 하고요 자주 듣는 노래인데도 항상 이 부분이 저의 마음을 울렸어요 🥺
좋댓구알 완료구요 ㅠㅠ 옷도구매완료구요 그냥 대혜자구요 사랑합니다 에잇세컨즈 🏆
02:34 한페이지가될수있게 영케이 아나진짜 ㅠㅠㅠ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함께 써내려 가자
너와의 추억들로
가득 채울래
신혼부부인데 새로운 시작하며 남편하고 저의 한페이지를 잘채워가고있다는걸 응원해주는거같아여 ❤
남편 다음으로 데이식스가 좋아요 ❤
2️⃣[feeling good, '그냥 거기 너만 있으면 되는 거야']
지칠 때 괜히 더 잔잔한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더 다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힘이 필요할때 신나는 노래를 듣는데 그럴때 찾는 노래가 바로 'feeling good'입니다.
작년 여의도에서 열린 불꽃축제에서 이 노래에 맞춰 한국팀의 불꽃이 터지기도 했죠.
그때 저도 그 현장에 있었는데 그 이후로 더 자주 듣게 된 노래 같아요.
이 노래는 '기분이 좋으니 나와 함께 놀자!, 너만 있으면 되니까 다 잊고 밤새 놀자!'를 주된 주제로 담고 있어요.
듣고 있다보면 'feeling good'이 반복해서 나오는데, 이 구절을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앞으로 다가올 일도 좋은 일만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일상을 살다보면 생각이 너무 많고 걱정이 나를 눌러 주눅들게 만들때가 정말 많아요. 그럴때 이 노래를 들으면 조금은 어깨을 피고 하늘을 보는 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에잇세컨즈❣
"나에게 쥐어지는 매일이 gonna be my Best Part🎵 한 순간도 나에게 있어서는 의미가 없지 않아"
개인적으로 '쥐어진다'는 표현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야만 한다는 어떤 의무감이나 힘듦이 느껴져요. 그래도 순간 순간에 의미를 두고, 매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 될 거라고 스스로 다독이는 것 같아요.
마음 속 고민을 날려버리고 내 작은 일상도 Best Part로 만들어주는 가사! 우리는 이 세상을 잘 살아내고 있다고, 앞으로도 모든 게 잘 될 거라고 위로를 해 주고 있는 것만 같아요🍀
이 노래에서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이 가사가 노래를 들을 때는 ‘네가’인 줄 알고 헤어진 연인의 행복을 바라는 말인 줄 알았는데
가사를 찾아봤을 때 ‘아 내가 나의 행복을 바랄 수도 있는거였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날부터 나를 불안하게만 생각했던 저도 저의 행복을 빌기 시작했어요!
는 가사 하나 하나가 진심으로 나를 응원해주는 노래같아서 들을 때마다 행복해져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리고 저도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데이식스, 8세컨즈 행복하세요!!💖
구독 좋아요 완료❤
DAY6 - For me
“여태 혼자 잘해 왔다고 말해 줄게 나에게 for me”라는 가사가 제 맘을 울렸어요. 다른 사람들에겐 칭찬도 잘해주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는데 정작 저에겐 잘해왔다고, 지금까지 수고했다고 말해준 적이 없는것 같아요😊 이 부분을 듣는 순간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시 되돌아보고 지금까지의 나에게 잘해왔다고 토닥여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데이식스에게서 큰 위로와 힘을 받을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할게요😻🥰⭐️
애잇세컨즈 선생님들 데이식스와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옷도 너무너무 이쁘고 색깔도 맘에들어요!!!
구독&좋아요 완료
졸업후에 계속 앞만 보고 쉴틈없이 달려오다가 데이식스에게 푹 빠지고 들었던 ‘마라톤’ 이라는 곡이 저에게는 너무 와닿았어요 ,,
“이젠 걸어도 괜찮아 잠깐 쉬어도 좋아 쉬엄쉬엄도 좋아 무리하지 않아도 돼”
이 가사만 들으면 매일 벅차올라서 눈물이 고일정도로 감동적이더라구요 😢
항상 응원이 되어주는 데이식스 항상 꽃길만 걷자 🫶🏻🌷
안 사랑할 방법이 없다 😂 💕
참으려 해봤지마안 더는 안되겠어요오오😍
@@8ightseconds ㅎㅎㅎ 에잇세컨즈도 사랑하게 될거같은데요 😂
얼마전 10년동안 일했던 직장에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휴가를 써서 짧게 여행도 다녀와보기도 했지만 이전과 다르게 금방 회복이 되지 않더라구요.
지금 내가 휴식이 필요하구나..를 느껴서 많은 고민 끝에 이직을 위한 퇴사가 아닌 온전한 휴식을 위해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마지막 출근하는날까지
마음이 싱숭생숭했지만,
휴식을 하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도 해보고 '나를 위한 시간'을 갖다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퇴사하기로 마음 먹고 데이식스의
노래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그 중에 For me 라는 곡은 내가 나에게 해주는 위로의 가사가 담겨있어서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데이식스-For me
"이젠 알아주고 싶어 여태 혼자 잘해 왔다고 말해 줄게 나에게 For me"
반복되고 지치는 일상 속에서
데이식스의 명곡들을 알게 되었고, 매일 출퇴근길에 데이식스 노래를 듣는데 유일한 낙이었어요!!
이번 기회로 데이식스 멤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구 말씀드리구 싶어요:)
구독/좋아요 완료✨️
2n년간 살아왔던 곳을 떠나 서울로 와서 홀로서기를 시작했어요! 그곳에서 함께 20년을 넘게 지낸 친구들이 제 빈자리를 그리워하고 우울해하는 것 같아 그 친구들과 🍀sing me🍀라는 노래를 함께 듣고 싶어요! “잊지말아줘 간직해줘 네가 날 느낄 수 있게 나를 불러줘 기억해줘 내가 더 영원할 수 있게“ 특히 이 부분을 같이 듣고 부르고 싶어요~ 함께한 시간을 계속 간직하고 잊지 않아준다면 함께했던 시간들이 더 영원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혼자 듣는 것만으로도 제 심정같아서 많은 위로가 되었던 곡이에요 !! ❤
데이식스 노래중에 좋아하는 노래는 “그렇더라고요” 입니당 첫소절인 “오늘 많이 힘들었던 하루였죠” 이 파트를 들으면 너무 힘들었던 하루를 데이식스가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이 파트를 좋아합니다!
퇴근과 함께 온 데식이들
수행과 함께 온 데식이들..
27일 퇴근시간에 또 만나요💚
Welcome to the show - DAY6 이 노래에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라는 부분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시험기간 때 많이 지치고 외롭고 힘들때 저 가사가 내 옆엔 언제나 데이식스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힘이 났고 매일매일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ㅠㅠ!! 데이식스 항상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너무 힘이 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