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c3i그당시에 저건 진짜 혁명이였음 진짜 진화 할때 그감성과 막 피가 끓어오르는 힘이 있는데 요즘건 멋있긴 한데 걍 그게 다임 솔직히 기술력으로 우려먹는 느낌 그때의 감성 이 1도 없이 걍 기술력으로만 때려박은 느낌이라 감동도 없고 모든지 화려하다고 새롭다고 다 좋은게 아님
1. 아구몬에서 그레이몬, 그레이몬에서 메탈그레이몬에게로 그리고 파피몬에서 가루몬, 가루몬에서 워가루몬에게로. 이전까지의 여정을 전부 담아내듯 힘을 쌓아 올려보내는 과정을 보여주고 2.액션이나 이펙트는 거의 추가하지 않은채 정자세를 일관하고 화면에 각 부위를 크게 잡아냄으로 디자인에 모든 포커스를 집중시킴. 3.그 뒤의 액션에서도 전신을 화면 내에 꾸준하게 담아낸채 궁극체의 우월한 힘을 표현하기 위해 여태 디지몬들과 다르게 배경까지도 그 속성에 물들어 불타고, 얼어붙는(메탈가루몬) 강렬한 연출을 보여줌. 황제드라몬때도 느낀건데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지?
"아구몬! 초(워프) 진화! 워그레이몬!!"이라 외치는 강렬하고 우렁찬 보이스가 들리는 듯하네요 ㅋㅋ. 웅장함은 어느 쪽이든 좋은거 같습니다. 위에 구버전은 우리의 추억 속에서 용기의 빛을 타고 아구몬부터 그레이몬,메탈 그레이몬,워 그레이몬으로 차례대로 강렬하게 포효하며 상위진화 하는 모습이 어릴때부터 봐왔던 모습이라 그런지 아직도 그때 진화할때 너무 황홀했던 기억이 남아 좋네요.
디지몬 진화는 다른것보다 저 시작할때 삐 찌잉찌잉지이이~~잉 하는 일렉기타 사운드가 진짜...가슴이 빠운스빠운스 뚜근때 그때 막 나도 같이 궁극체 진화하는거 같고 막 힘이 솟는거 같고 모든걸 다 이길 수 있을것만 같고 그래서 엄마한테 깝치다가 등짝스매싱 맞고 티비채널 돌아가고 엄마한테 울고불고 잘못했어요 빌고 ㅅㅂ...흑역사 생각나네
90년대생들은 다 알꺼임 처음 워그레이몬으로 진화하는 장면 볼때의 그 감정 느낌은 아무리 화려하게 재탄생 시킨다고 해도 이길수가 없음
80년대후반도 압니다!
틀
@@김곰돌-p3e 조오옷
이게맞지 저 그래픽 보는 순간 눈이 기억함
ㅇㅈ
진짜 1998 워그레이몬 진화는 ㅈ간지다;;;
표현 좋네, 진화는 투니버스지
인정합니다
@@마법사-b1b 아는척하네 재방송 새기가 ㅋㅋㅋ 투니버스가 아니고 KBS다
저 엑스자 그리는 간지는 아무도 못따라옴...
저 장면 이후에 어디선가 나를 향해~ 하는게 개 지리지
옛날 2D에서 3D로 넘어가는 진화는 꾸준히
사용했는데 뭔가 만화 캐릭터라고 생각했던 디지몬이 진짜 컴퓨터에서 살고 있을거 같은 느낌을 주는거 같아서 좋았음.
Well said....
솔직히 어드벤쳐 진화는 진화하는거 자체도 개간지인데 진화하면서 아구몬 그레이몬 메탈그레이몬 보여주는거 진짜 소름돋는 연출인듯 만든사람 천재같아
그래픽 멋지게 변하는게 개간지엿음
재능의 영역임 걍 저 시대때 저 퀄이 말이안됨
이새끼 멋을 아네
아구몬 덤블링 해주고 진화해주는 맛이지
ㄹㅇ 보통 딱 변신하면 끝인데
성숙기 완전체 궁극기(?) 다 보여주는거
그냥90년대생들한테 워그레이몬 진화자체가 충격이라 저 장면을 잊을수가 없음 ㅋㅋㅋㅋ
공룡+로봇+불꽃ㅋㅋㅋㅋ그냥 동심 치트키 그 자체..
얼음+늑대도..ㅋㅋ
+클로를 이용한 근접전투까지 가진 낭만 그 자체
아무리 최신작화가 멋있어도 그때 그시절 감성 자체는 절대 못따라감 ㅜ
애초에 감성자체를 따라갈려 하지도않은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저때 너네가 어렸고 지금은 컸고
@@gofxissj 근데 지금은 절므니들의 전유물이 되었다는... ㅋㅋㅋ
그림체도 존나 옛날 감성 못따라감
대충대충 만든 현세대의 감정이 보임
진짜 아구몬이 한바퀴 회전하고 빛이 뿜어지면서 그레이몬 메탈 그레이몬이 고개 돌리면서 워그 보여주는건 진짜 연출이 갑이였음...하나씩 갑주를 입고 나서 등뒤에 문장 새겨지고 양팔 휘둘러서 불꽃 뿜는것도 정말 멋지고..ㅜ
브금만 들어도 설렌다
나는 옛날버젼처럼 진화할때 만화그림체가 아니라 입체감있는 진화가 개인적으로 좋음
그건 님 추억 보정빨 때문임
지금 세대는 좀 더 깔끔한 20년대 연출을 더 좋아할듯
구버전이있으니깐 신버전이있음
야나두!
맞아요 완전달라요
2020은 작화는 더좋아졌을지 몰라도
전세대가 디지몬스러움을 잘 표현한듯
이미 예전 작품 자체가 먼저 만든거이므로 디지몬 이라는걸 우선 구성한 스타일이니 그런거 아닐까용??
@@민서-c3i 전혀 그렇지 않음 만약 그런거였음 오히려 되려 와.. 우리때는 진짜 🐶촌스럽다ㅋㅋㅋㅋㄱ 많이 좋아졌네 어케 저걸 저렇게 리메이크 했지?ㅋㅋㅋ 이랬을거임 괜히 사람들이 야 원곡가수 만큼 잘살리는 가수는 없다고 하듯 이것도 그런것
@@민서-c3i그당시에 저건 진짜 혁명이였음 진짜 진화 할때 그감성과 막 피가 끓어오르는 힘이 있는데 요즘건 멋있긴 한데 걍 그게 다임 솔직히 기술력으로 우려먹는 느낌 그때의 감성 이 1도 없이 걍 기술력으로만 때려박은 느낌이라 감동도 없고 모든지 화려하다고 새롭다고 다 좋은게 아님
그림체는 당연히 요즘께 더좋음
연출력은 1999년도가 더 좋아 보임
첫번째꺼는 100년이 지나도 못이기지
진짜 어렸을 때 저 음악 들으면 가슴설레고 벅찼었는데.
확실히 요즘게 작화가 더 좋다만 더 끌리는건 예전이다
31살 93년생 아직도 이브금을 들으면 이제는 눈물이난다
도입부만 들어도 몸에서 전율이 돋네.....
저 일렉기타소리에 소름돋음..
1. 아구몬에서 그레이몬, 그레이몬에서 메탈그레이몬에게로 그리고 파피몬에서 가루몬, 가루몬에서 워가루몬에게로. 이전까지의 여정을 전부 담아내듯 힘을 쌓아 올려보내는 과정을 보여주고
2.액션이나 이펙트는 거의 추가하지 않은채 정자세를 일관하고 화면에 각 부위를 크게 잡아냄으로 디자인에 모든 포커스를 집중시킴.
3.그 뒤의 액션에서도 전신을 화면 내에 꾸준하게 담아낸채 궁극체의 우월한 힘을 표현하기 위해 여태 디지몬들과 다르게 배경까지도 그 속성에 물들어 불타고, 얼어붙는(메탈가루몬) 강렬한 연출을 보여줌.
황제드라몬때도 느낀건데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지?
진짜 워그레이몬 디자인한 사람 생각 개지리네 어떻게 저렇게 ㅈ간지나게 디자인을 하지?
뭘 생각을 못해뭘 생각을 못해 우리 할머니도 저 정도는 어...? 뭘 생각을 못해뭘 생각을 못해 우리 할머니도 저 정도는 어...?
인정..개지림 진심
그리고 진화하면서 그레이몬이랑 메탈그레이몬 한개씩 보여주는거 개소름돋음ㅠ
인정인정...가슴두근거림....
빌런중엔 메탈시드라몬이 ㅈㄴ간지던데
클래식은 영원하다
옛날게 더 좋네
ㅇㅈ
ㅆㅇㅈ
이브금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크… 첫 궁극체로 진화할때 소름이 돋고 기뻐하며 소리지르고 행복했던 초딩시절😂
현재는 ㅈㄴ멋있다 개간지다 라고 할때
그때 그시절은 열라 멋있다 킹왕짱
옛날 진화를 요즘 그래픽으로 보고싶다.
98워그레이몬진화 아니 저 세대의 모든진화는 리마스터를해도 그때의감성을 따라올수없다 진짜 브금이랑 연출 넘사임 아직도 소름이 돋는다
초특급 진화라 메탈 그레이몬에서 진화 하는게 아니라 아구몬부터 해서 진화 3연속 하는게 ㄹㅇ 전율 오짐..
ㄴㄴ 워프진화임
기술이 크게 발전해도 디지몬 어드벤처 오리지널을 따라갈 수 없어요. 디지몬 어드벤처는 캐릭터와 공간이 살아있는 굉장히 뛰어난 작품입니다. 탁월한 연출에 압도적인 BGM까지... 마지막 아포카리몬 부분만 빼면 완벽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진짜 초딩때 워그레이몬 보고 지려버려서
문방구에서 만원인가
대따큰 아구몬 장난감인데 껍데기까면 워그레이몬으로 변신하는 장난감 용돈 아득바득모아서 샀음
개추억돋네 근데 엄마한테 걸리면 개쳐맞아서 아파트 1층 화단에 숨겨놨는데 누가 뽀려감 씌-BBAL
리부트 진화신도 개멋있다고 생각함
특히 팔위로 쭉폈을떄 메탈그레이몬 총 형상 나오다가 떙기니까 워그레이몬 손톱나오는거 내 극락 포인트
진화단계를 보여줌으로 직관적이고 진화중 정자세를 유지하고 하나씩 장비가 생겨가는 모습 그리고 만화 작화랑은 다른 또 다른 모습 저게 갬성아니냐
공룡+인간, 인조인간 스타일 갑옷, 투구, 뿔 3개, 강철날개, 발톱인데 사실상 칼 6개(6도류), 용기, 태양, '워(War)', 기술은 원기옥 같은 불덩이 가이아 포스 남자 뽕찰만한것 싹다 응축해서 놓은게 레전드임
ㄹㅇㅋㅋ
이건진짜 음악이 미쳤
90년대 당신들은 선택받은 아이들입니다.
구버전이 진화 과정의 일관성을 잘 표현한 것 같아서 저는 구버전에 1표
뭐 워프진화랑 일반진화의 차이라
신작 궁극진화도 역시 좋지만 작화가 좋아진다해도 이전작의 워그레이몬 진화씬은 이길수가 없다 눈이 떠지는 연출과 등딱지보여주면서 용기의 문장이 딱 나타는건 이게 진짜 용기의 상징 아구몬과 태일이의 정체성을 보여주는거같아서
1998년생인데 뭔가 뿌듯하다 워그레이몬의 과
같이 탄생한거같아서
저거만 신기하게 3D모델링으로 한게 신의 한수 였음
옛날이 너무 좋다 지금도 직화도 볼만 하지만 옛 감성은 넘사다 크으으으 지린다 진짜
뒤로 한바퀴 공중제비돌며 아구몬 진화트리
하나씩 보여주는 연출 개지림
진화를 하면서 뭔가 갑옷 같은게 하나씩 추가되는듯한 디자인도 그렇고
아구몬 = 꼬마공룡
그레이몬 = 뚜껑 생김
매탈그레이몬 = 왼쪽팔 등 갑옷이 늘어남
워그레이몬 = 전신무장
이 음악만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내 추억...
근본은 근본이다 역시... 리마스터가 나온지도 몰랐지만 작화에 아무리 애를써도 근본은 근본만의 가슴울림이 있다
최근 디지몬어드벤쳐 정주행했는데 20년 지나서봐도 감동임
확실히 작화가 아무리 좋아도 추억보정은 못이기네ㅋㅋㅋㅋ
작화만 보면 최근게 더 좋은데 연출이 넘사임 굳이 추억보정 없어도 전게 더 좋은듯
"아구몬! 초(워프) 진화! 워그레이몬!!"이라 외치는 강렬하고 우렁찬 보이스가 들리는 듯하네요 ㅋㅋ. 웅장함은 어느 쪽이든 좋은거 같습니다.
위에 구버전은 우리의 추억 속에서 용기의 빛을 타고 아구몬부터 그레이몬,메탈 그레이몬,워 그레이몬으로 차례대로 강렬하게 포효하며 상위진화 하는 모습이 어릴때부터 봐왔던 모습이라 그런지 아직도 그때 진화할때 너무 황홀했던 기억이 남아 좋네요.
한국판은 워프진화가 초특급진화였어요 ㅋㅋ 지금들으면 웃기네
@@Singsinghwalahwoe 초특급 진화라는 번역이 지금 들으면 촌스럽다 싶기는한데 그것마저 추억ㅋㅋㅋㅋ
캬 진짜 저 성장기부터 절대완전체의 모습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건 정말 어후 ~_~개지리는 연출이다
워그레이몬 은 " 추억 " 그 자체인 디지몬 이지 ㅠㅠ
누가봐도 후에 나온 버전이 더 화려하고 고퀄리티지만
구 진화장면은 BGM 도입부에 일렉기타 소리만 들어도 그냥 전율이 느껴짐
궁극체진화는 완전체에서 진화하는게아니라 성장기에서 초특급진화로 진화하는것이 궁극체다. 아무리작화가 좋아졌다해도 이전의 추억은 이기질못한다
무엇이든 원본이 최고임...
탄생시킨 브금도 그렇고... 간지작살..
포켓몬스터vs디지몬 나의 대답은 항상 디지몬이였다..
기존이 과하지 않고 담백하면서 간지도 챙겼음
옛날 그 느낌은 못따라간다
구버젼-아구몬~워그레이몬까지의 서사가 있음..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있음
신버젼-되게 휘황찬란함...업그레이드같은 느낌을 줌..
위에 진화버전이 개쌉 명장면 오브 명장면 아니냐? ㄹㅇ 연출한 사람 명예의전당에 올려주고싶음
역시 어릴적 보던 장면이 더 갬송있네
저 디지바이스 울리는거랑 일렉기타 소리랑 너무 잘어울려서 소름돋음 지금도...
진짜 잊을수가 없음 그전율...
구버전이 진짜 훨씬 잘 표현되고 그림체 너무 좋음
디지몬 진화는 다른것보다 저 시작할때 삐
찌잉찌잉지이이~~잉 하는 일렉기타 사운드가 진짜...가슴이 빠운스빠운스 뚜근때 그때 막 나도 같이 궁극체 진화하는거 같고 막 힘이 솟는거 같고 모든걸 다 이길 수 있을것만 같고 그래서 엄마한테 깝치다가 등짝스매싱 맞고 티비채널 돌아가고 엄마한테 울고불고 잘못했어요 빌고 ㅅㅂ...흑역사 생각나네
절대완전체가 둘이 덤벼도 상대가 안돼었던 어떤 조그래스 절대완전체를 완전체가 봉인시키는 벨붕...
이게 비교 영상을 보고 느낌...그때 그 감성에 몸이 반응을 하네 소름이 딱 돋음 ㅋㅋㅋㅋ
오리지날은 이전까지의 모험과 역경, 그리고 현재의 시련을 이겨내는 초특급대서사가 한 진화속에 담겨있기 때문에 넘사벽이다
리부트는 잘 만들었는데 애니풍이라면,
어드벤처는 워그레이몬이 되기 위한 과정들과 파츠들이 붙을때 워그레이몬 생성과정이 로딩되는 듯한 그 디지몬만의 감성을 잘 살린 것 같음
1998때 갬성이 솔직히 스토리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2020이 멋있게 보일 수 있지만 그 당시 워그레이몬 진화 상황과 브금이 웅장함을 자아내긴 했음...진화씬으로 소름돋은 건 워그레이몬이랑 오메가몬이긴 했음 오메가몬은 진화씬이 별도로 있진 않지만 그때의 감동은..어우
2022 머리에 용기의 문장 박히는건 멋지긴한데 솔직히 1998에서 저 진화 과정들 뒤돌면서 아련하게 바라보는건 필수다
옛날 버전은 단순하면서 임펙트 있게 잘만들었고
연출도 거기에 맞게 잘 맞춘거 같음
신 버전 퀄은 좋은데 쓸데없이 화려하다 해야하나
저것도 잘만들기 했는데 너무 과하게 요란한거 같음
진짜 디지몬은 잊을수가없다
원작이 고평가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무에서 창작으로 일궈낸 작품이라는 점
이미 원작이 너무 완벽하게 넘사벽으로 만들어놔서 그 이상 연출을 할 수 있을지…. 몇십년 뒤에 또 나와도 그냥 오리지날이 최고일듯.
옛날 진화가 너무 좋은게 예전 진화모습 보여주면서 그 당시 감동을 주는 진화는 어떤걸 비벼도 만족할 수 없다
진화할 때 나오는 이 일렉기타 소리 참 찰진듯 ㅋㅋ 이 소리만 들으면 가슴이 뭔가 설렘
어느 쪽이 낫다 할수없을 정도로 각자 그 시대 감성을 잘 담고 있음
퀄 자체는 새로운게 나은데 구작이 더 느낌있음
아무리 작화가 좋아져도 옛날 갬성이 지리지
진짜 유딩때 비디오가게에서 엄마랑 빌려와서 저 장면 봤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ㅋㅋㅋㅋㅋㅋ
진화는 허접한 3D여도 1998버젼 진화가 전개나 느낌이 확실히 간지임... 테일이하고 메튜가 화살 맞자마자 저 진화장면으로 바로 넘어가는 씬은 진심 그 시절 어린 사나이의 가슴을 활활활불태워 버리기 충분했음
옛날 작화그리던 분들은 다 다른부서가거나 퇴직해서 그럼 현장애들이 전부 굵은 그림체 자연스러운 운동역학도 모름
요즘껀 너무 촐싹거림 옛날이 ㄹㅇ 근본간지
진짜 일본은 애니매이션으로 전세계 동심을 사로 잡았다 이런 명작들을 만들어준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98년생 입니다 너무 슬프네요
기타소리 오진다 ㅋㅋㅋ 지금들어도좋아
20년 화려해지고 엄청 세보인다..
원조는 잊을수가없다.. 모두가 기적을 발한순간 찬란한 빛이 기적을 일으킨 그순간을....
"기적이여!! 일어나라!!!!!!!"
저 진화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소름끼칠 정도로 멋있었음
홀리엔젤몬하고 엔젤우먼 화살 맞고 절대완전체 진화할때의 그 장면은 아직도 선명하다...
초반 아구몬 워그레이몬 진화의 전율은 아직도 못잊는다 그냥 비교불가 넘사벽
그냥 진화장면은 설렘 그 자체였지
작화나 이펙트 등의 시각 효과들이 화려하긴 하지만 어릴 적 그시절의 낭만과 아련함 감성까지 따라잡기엔 부족하다…!
개좋아
워그레이몬 되는거 본방으로 봤는데 개지렸다
전체적인건 아래가 좋은데 진화할때 나오는 모습들은 윗쪽이 더 좋은듯 진짜 진화하는 느낌이라
개소름임 ㄹㅇ 안그래 상수형?
보자마자 가슴 웅장해지네요
지금까지의 모든 진화 과정을 보여주고 최종진화 하는게 진짜 멋있었지
아무리 누가 뭐라해도 1998 진화는 이길수없다 암것도 없던 시절 저정도까지 할수있는게 인간의 영역이 그만큼 대단한거다
지금보니 브금빨이네...ㅋㅋㅋㅋ 브금이 사기다
브금만 들어도 몸이 반응한다 진짜 개설렌다
최신거 장갑끼는것까진 멋지게 잘 했네하다가 점점 너무 멋부리는거 아닌가싶다하고 오리지널에 다시 눈이 돌아옴
원조 워그레이몬 진화는 디지바이스 안쪽에서 부터 나오는 씬에서 진화OST 시작하는거부터 개씹소름임
워그레이몬으로 진화 하는 장면은 둘다 최고인게 제 신조입니다!!!😊😊😊
영화든 드라마든 뭐든 이미 레전드가 많이나와서 그런가 디지몬도 마찬가지
와 추억 돋네👏👏👏
추억의 bgm ㅠ
워그레이몬마지막에 태양위에서 팔펼치는장면은 그어떤장면도 따라갈수가없네...
작화는 지금이 좋다지만 시대를 감안하면 98년 당시에 저 정도 퀼이 대단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