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임우재' 35차례 통화내역 확보 (2018.10.12/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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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이부진 호텔 신라 사상과 이혼소송 중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고 장자연 씨가 숨지기 전 장 씨와 30차례 이상 통화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당시 경찰과 검찰은 임 전무를 단 한 차례도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그나마 남아있던 동정심도 사라지게만드네...구역질난다
통화기록은 있지만, 통화한적은 없다?? 삽입은 했는데 펌프는 안했다.. 이게 더 말이되겠다 C방세야..
IRON_MAN ez ㅋㅋㅋㅋㅋ 고장난 펌프일수도
삼성과 관계만 있으면 모두 입을 닫아버리는
사법부..참 어이없다.
이혼소송 진행되면서 바로 흘리네..역시 무섭다 삼성
더 우스운게 명의가 마누라 였다는 것..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명의가 마누라일까..재벌 집안이 무섭긴 무섭다..
이혼 안했으면 계속 숨겨졌을 일이네?
장자연 하고 연결된 국회의원들도 많을듯
임우재는 이건희 경호원이었습니다
검찰은 장자연 사건 다시 조사하라
임우재가 누구냐...
삼성사위 인데...
이야 대단해
이부진 핸폰으로??? 그럼 이부진과 그 삼성일가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말해야지 !!!
도둑놈이 저발저린다
임우재..삼성사위....
아내는 신라호텔사장
말다 했네
이부재가 이사온날 전화를 두번이나걸었다
총5번555라666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사하지 않은 배경을 조사 할 얘정이라 35차례 통화내역 있는대 통화 안 했다라 쩝 삼성이라 할말하않
헐 ~ 전화속 명단 다 밝혀라. 언론 속 보인다. 글고 삼성도. .
이건 또 뭐냐 황당 자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우재도 그냥 이혼하지 삼성이랑 치고 받아서 좋을거 하나도 없을텐데,,,
영화에서나 일어나는일... 돈 권력 갖은 놈들 정말 삶이 시궁창이구나.
이건 ㅅㅂ 삼성은 어딜가도 빠지질 않은구먼? 아주 더럽다고 생각하는 곳에는 빠지질 않아...
존나~재밌는데‥ 캐면 무조건 나오겄는데‥.
그래서 나왔음? ㅋㅋ
ㅋ
온갖 추잡이 다 나오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