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자제 안내문에... 반박문 등장?/ KNN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май 2024
- #knn뉴스 #층간소음 #층간소음매트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knn_news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ews.knn.co.kr/news
페이스북: / knnnewseye
카카오톡: pf.kakao.com/_xaKgRV
인스타그램: / knn.news
이메일: info@knn.co.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
!["저 여자 참교육 좀" 애가 왜?..숨 막히는 '충격의 연속'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VWUI3U4P_zw/mqdefault.jpg)
!["저 여자 참교육 좀" 애가 왜?..숨 막히는 '충격의 연속' [뉴스.zip/MBC뉴스]](/img/tr.png)
당해보지않았으면 모릅니다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든지를 말입니다
진짜 이건 당해보지 않으면 모름
소음충 얘내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
경찰에 신고해도 관리실에 연락해도 항상 그때 뿐임
평생을 그렇게 쿵쿵거리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새끼들은 지들이 걷는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줄 절대 모름.
매번 잘때마다 살인충동 일어나더라
결국은 내가 참고 사는수 밖에 없는데
요즘 내가 밤에 좀 자고싶어서 해본 것들 알려주자면
자기전에 유튜브로 백색소음이나
빗소리 같은걸 30분정도 틀어놓음
보통 다들 귀가 트여있어서 예민할텐데
30분정도 이 소리 들으면 예민한게 좀 줄어듬
그 다음 저주파 귀마개 같은걸 끼고 누우면 됨.
이렇게 하니까 잘 때 신경 안쓰이고 잘수 있었음
일반 귀마개 말고 저주파 귀마개 로 써야됨
실리콘이나 3m 이런건 효과 없었음
아이들 뛰는소리로 이해한다는분들
낮이건 밤이건 평일주말상관없이 9년~10년동안 위층 층간소음 똑같이 당해봐라 절대 그런소리
안나올거다 전 당해봐서
지금 제정신 아닙니다
그 심정 압니다 ㅡㅡ
보복이 답입니다. 그냥 참으면 당연한 줄 압니다. 바보됩니다.
어차피 아랫집은 스트레스 최고조~ 고무망치 층간소음 보복 우퍼설치 윗집도 스트레스 받아봐야 압니다.
고쳐지진 않겠지만 조금은 맘이 편해집니다. ㅎ ㅎ 진실.....
그러려니...
진짜 아이들이니까 이해한다는 개소리 싸대기 후려주고싶네 ㅋㅋ 난 아래아래집에서 모임을 쳐해대는데 진짜 올라오는소리 ㅈ같구만
밤에 일다니는 사람은 쿵쿵 소리를 듣고만 있으라고??
또 ..비꼬아 듣는다..낮이건 밤이건 서로 배려하자는거 아녀? 애들 뛰어 놀게 하고 싶으면 본인이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야지...
저게 애들 뛰어놀게하겠다는 글로 읽혔다면 놀랍네. 마늘도 찧지말라는 글 안보임?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user-sx9ru1wy8x 단독주택가서 사세요 아지매
@@qnqyyy추워요. 매트시공 겁나 비쌈.ㅠㅠ
ㅋㅋ 낮에 길거리 지나는 사람들도 전부 안닥 하고 다니라고 하지 낮에는 어느 정도 이해하는게 맞지 물건 같은거 고장나면 수리도 하자 말라고 하지 차도 타지 말고 걸어 다니라고 해라 머저리야
어이가 없네. 피해 안 줄 자신 없으면 본인이 단독주택 가서 살아야지, 왜 피해를 참아야 하는 사람에게 못 참겠으면 주택 가서 살라고 하는거여.
둘다 맞는거 같은데 예민하면 단독주택 살아야지 요즘은 특이한 사람 많아서 진짜 시끄러운거 반 예민함 반이라..
@@qsnag2680 둘 다 아팟 살지말고 단독주택 살아야함. 그게 젤 쉬운 해결책인거 같네요.
공동 주택 의미를 모르네. 어느정도 타인과 맞춰 사는게 공동 주택이지. 그게 싫으면 단독인거고.
ㅋㅋ 너는 집에서 물새면 공사도 하지 말고 세탁기도 돌리지 말고 문도 열지 말고 살아라 옆집 한테는 다 소음 이니깐
@@user-nj5wh9nm6o 나 주택 살지롱. ㅂㅅ
모든사람이 다 낮에일하고 밤에 자는건 아니라서
서로 상부상조하면 좋을것을..
애를 데리고 나가서 뛰어 놀게해~ 맨날 방구석에 누워서 넷플이나 보면서 애들이 하루종일 뛰던말던 드라마나 보고 있지 말고
옛날 사람이군요 저도 좋다고 생각 하네요
근데 아이들이 낮시간에 밖에 나가서 놀 시간이나 있을까요?
사람이 개만도 못한다는게 아싑네요
개하고 산책하는 사람 많은데 자식하고 산책하는 사람 거의 못봤음
왜 나가서 밥먹으면 조용히 안시킨다고 집에서 밥쳐먹어라 .. 미술관에서 물한모금 먹이려했더니 집구석에 쳐박혀있지 왜 애를 고생시키며 데리고 나오냐
놀이터에서 놀면 시끄러우니 집에서 나오지말아라
여행가면 부모좋으라 가면서 애는 왜데리고 가서 고생시키냐 ㅈㄹ하면서
집에있어도 시끄럽다고 밖에.내가라하고 어쩌라는거지???
너네들 원하는게 넷플보고 움직이지도말고 소리내지도 말고 사는게 원하는거 아님??ㅋ ㅈㄴ 빡치네.
층간소음 못지 않게 개 짖는 소리나는 것도 스트레스이고 엘베타면 개냄새도 악취에 해당됨
이것도 전부 못하게 막아야 함. 공동주택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지. 동물원이 아님!~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user-wv3ju3kf6b소음내니? 안그러면 발작할거없단다 뛰어놀게하지마라고 집에서 개념이 없나
흠...불편함을 호소하는 이웃에게 그럴거면 단독주택 가서 살라는 얘기를 하는 자세 자체가 글러먹음..저런 집은 층간소음 오지는 집 아래층으로 가봐야 아차 하려나ㅋㅋㅋ
진짜 층간소음 이건 겪어봐야 암...
소음충 얘내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
경찰에 신고해도 관리실에 연락해도 항상 그때 뿐임
평생을 그렇게 쿵쿵거리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새끼들은 지들이 걷는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줄 절대 모름.
매번 잘때마다 살인충동 일어나더라
결국은 내가 참고 사는수 밖에 없는데
요즘 내가 밤에 좀 자고싶어서 해본 것들 알려주자면
자기전에 유튜브로 백색소음이나
빗소리 같은걸 30분정도 틀어놓음
보통 다들 귀가 트여있어서 예민할텐데
30분정도 이 소리 들으면 예민한게 좀 줄어듬
그 다음 저주파 귀마개 같은걸 끼고 누우면 됨.
이렇게 하니까 잘 때 신경 안쓰이고 잘수 있었음
일반 귀마개 말고 저주파 귀마개 로 써야됨
실리콘이나 3m 이런건 효과 없었음
윗집에 애가2명 사는데 밤이고 낮이고 엄청 뛰어댕깁니다ㅎㅎ 수십번 올라가도 그때뿐 절대 고쳐지지 않아요 이웃 잘만나는것도 하나의 복인것 같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살인 하는 기사 보면 욕할 게 아니라 정말 이해되더라구요 ~ 뭐 그렇다구요 ㅎㅎ
니 부모헌테 물어봐라 너는 애기때 안뛰고 걸어댕겼냐고 ㅋ ㅋ 애들은 수십번이 아니라 수만번 말해도 뛰지마라해도 뛴다
방법없어 싫으면 너가 이사가믄됨
@@user-wv3ju3kf6b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이 옳은 행동이군요ㅎㅎ 그런 애를 키울거면 전원주택으로 이사가야죠~^^ 갈 능력 안되면 아파트로 오면 안되구요~|^^
@@dragonekim213 난 어짜피 전원주택살고있지만^^ 전원주택 비싼건아니??
너가 돈을 벌어봣냐 애를 키워봣냐 모르믄 그냥 조용히해^^
이해되고말고요!
낮에만 뛰긴해도
넘 힘듭니다!
네식구이긴한데
애둘이 대학생들이라
조용해서 더 크게 들리긴해도
정말 힘들어요..
애들 어릴때 최대한 1층에서
살았고 항상 아래층에 죄스러운
마음으로 살았는데
저 댓처럼 저런마인드면
칼맞을수 있죠..
소음이 사람을 미치게
할수 있어서...
@@dragonekim213 난 네살쯤부터 절대 뛰지마라 소리 엄청 들은거 아직까지도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초딩때부턴 단독 살았어 ㅋㅋㅋㅋㅋㅋ 애 조용히 단도리할 자신 없으면 당연히 단독 가야지 너 하나 때문에 수십 수백명이 고스란히 피해보고 살라고???? 가정교육이라는 걸 받은적이 있기는 하냐????
층간소음 내던 사람이 하던말 기억나네 애들이니까 이해해줄줄 알았어요 라던 미친아줌마
모두가 부실시공을 시행한 시공사의 피해자지만, 피해자들끼리 가해자 피해자 나눈 다음 서로 물어 뜯는 중.
@@yyoouutube42 그게 문제냐고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층간소음 없게 지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 일인건데.
@@AlphaGo27 아무리 차음재 넣고 지어봐라 층간소음 없앨수 있나 애새끼 뛰면 답없음.
@@yyoouutube42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AlphaGo27LH 임대주택 가보셈, 윗댓글의 의미가 뭔지 알게 됨..
@@AlphaGo27부실공사는 그낭 탓이고 애새기들 세명이 쿵쿵 뛰어대는거 진짜 극혐인데 적반하장인 사례가 더 많음
저녁 10~11시부터 새벽6시까진 서로 배려해야함
애가 뛰면 말리고 실내화를 신으면 다 해결 된다. 낮이든 밤이든 소음은 테러다 안당해 보면 모른다.
신축아파트에 이사했는데 문앞에 낮에 이사소리 시끄럽다는 쪽지 붙어있었음;;
낮에 자는 사람 있다고... 그럼 언제 해요...? 자기도 낮에 했으면서;;
저런 집은 새벽이나 밤에도 소음을 발생시킨다
공동주택은 서로배려하면서 사는곳입니다 소음은아예. 안날수는없지만 최대한조심 해달라는취지아닐까요?
그지 같은 집 비싸게 주고 사서 살면서 시공사한테는 아무소리 못하고..저기 사는게 지옥이겠네., .
남한테 피해주는데 밤낮이 어딨어 모질아
@@user-jc6ti6gx8e 공동 생활에서는 피해주는 사람이 조심해야지, 피해입는 사람이 공동생활 하지 말라고 하는건 앞뒤가 안맞는 말입니다. 피해줄 정도로 시끄럽다면 그런 사람이 공동생활에 맞지 않는 사람이기에 어디 전원주택이라도 가서 시끄럽게 사는게 맞습니다.
당신도 피해주던대 ????
@@user-fo4hx4ij9q 니가 날 아니? 너 같은것들이 시끄럽게 남에게 피해주지
@@user-jc6ti6gx8e니가 쿵쿵 뛰고 머라하면 거품 무는 인간이구나 ㅡ
묘지에는 너 같은 부류가 가서 사는게 맞다. 거기서 존나게 뛰면서 살아라.
귀신이 너 가만 둘까!?ㅋㅋㅋ
오~아파트같은 곳에 거주한적 없은 사람이군요
이거 진짜 서로가 극도의.스트레스 ㅠ
그럼 밤일 하고 낮에 자는 애들은 배려 안해도 되겠네? ㅋㅋㅋㅋ?? 재택근무자들도???
에휴 한심한 인간들
아파트를 잘못지었으니까 마늘 찧는 소리에도 온 동네가 시끄럽지
방음공사좀 제대로 해서 지어요 ㅡㅡ 집값은 비싸면서 비싼 값을 못하네
피해갈까 마음이 조마조마 하다는게 배려를 강요하고 개인주택에 살아야하지 않냐고 권유하네… 본인은 배려할 생각도 없고 나가 살 생각도 없으면서 말 참 쉽게 한다…
팩트)
1.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시공사에 있다. 근데 아랫것들끼리 서로 물고 뜯고 싸우고 난리 부르스.
2. 밤과 달리 낮에는 소음이 상대적으로 덜 퍼지는 게 "정상"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이 심하다면, 1이 원인이거나 소음이 정말 장난이 아닌 수준인거다.
아랫것들×
아무리 신경써서 지어도 뛰면 씨그러움
난 공동주택 안살지만, 뻔히 층간소음 알고 들어갔을건데, 왜 공동주택에 사는데??? 그냥 혼자 집짓고 살어~
근본문제는 소음이 나도록 건물을 지은 건설사 문제임!
배우신 분이네 하지만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국개의원들은 이를 고칠 법안조차 거들떠 보질않음 결국 100년이 지나도 해결될수 없음
건물이 문제라도 조용한 집은 조용함 소음 줄일수 있으면 얼마든지 줄일수있음 그럴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문제지 전형적인 건설사탓 내탓아님 시전이네
@@tkekrnehqkf4348ㅋㅋ 낮에는 길거리 걷는 사람도 차타고 지나가는 사람도 소음내고 집 수리 할때도 나는데 하지 말라는 거냐? 문도 열지 말고살지
옆집 문여는 소리도 들리는데 ㅋㅋ 밤도 아니고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야지 니가 차도 안타고 세탁기도 안돌리고 문도 안 열고 살면 이해한다
@@yyoouutube42 니는 몇층씩 떨어져있는 집 소리도 들리냐
다른 집이 층간소음을 안내는게 아니고 그냥 멀어서 소리 내도 안 들리는 거지
안당해본사람 절대 모름 진짜 정신병들기 일보직전... ㅠㅠ
내가 피해줘도 넌 참아 이게 논리야 민폐 안줄려는 노력은 안하고 이래서 층간소음 가해자들은 개념이없어 ㅋㅋㅋ
마늘찧는 소리는 ㅠ 정말 최악이죠
"양해 해주셔야..."
사람이 살다 보면 어떻게든 소음이 생기며, 나는 소음 없이 사는데? 라고 해도 생기는 것이 생활 소음이니 낮에 들리는 소음은 그러러니 하는 것도 난 맞다고 봄
그런데 양해를 저렇게 강요하는 모습은 틀려 먹었고, 설령 낮에 들리는 소음이라도 이웃에서 항의가 들어올 정도면 본인 스스로가 좀 고치고 되돌아 볼 필요가 있음;;;
평일 낮에 대체 애들이 얼마나 난리를 피우면 항의가 들어가는 거냐고;;;;
조심하자는 말을 밸벨 꼬아서 듣고 해석하는 저런
쓰레기인간들 때문에 이나라가 이꼬라지 났다. 그래도 저런 꼬인 인간들 보다 안꼬인 인간들이 많아서 이많큼 살만한거다.
잣같이 지은 아파트 시공사에게 한마디도 못하고 자기들끼리 닭장같은데 살면서 서로 죽일듯 싸우는 거보니..불쌍타...
낮에도 아랫집이 무슨일을 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음 밤에 일하고 낮에 주무시는분이면 층간소음 내면 안되겠죠? 상식적으로
이게 어떻게 2000년대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에서는 안나던 층간소음이 오히려 이후에 더 나는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도대체 국토부에서 법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이걸 법꾸라지 마냥...건설사들이 어떻게 해서 층간소음이 계속 나도록 아파트를 짓고도
처벌을 안받고 있느지부터 확인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
도대체 언론이라는게 매냥 전달만하지 이렇게 된 원인에 대해서는 해결책은??
너희 언론이 해야할 일이 도대체 뭐냐?? 이게 언제부터 떠들던 이슈인데 언론은 왜 조용히 있는거냐??
대주주인 건설사에서 절대 이런거 알리지 말라고 협박하냐???
열받으면 도끼들고 올라가돈 내려가서 끝장을봐라 자주사건이 터져야 법이바뀌고 부실공사도 사라진다
아이들 키우시는 집이면 단독주택이나 필로티층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래야 아이들도 눈치 안보고 밝게 크겠지요 그리고 낮에는 시끄럽게 뛰어노는 아이들이 밤에는 갑자기 조용해지지 않습니다 또한 피해갈까 조마조마한 사람들은 저렇게 반박글도 개시하지 않습니다 이 정도는 이해해줘야지라는 마음가짐이 이웃을 힘들게 합니다
마늘도 못 찧게하면 김장은 언제하고 밥은 어떻게 먹냐? 사먹으라고? 그리고 뭐 마늘은 하루종일 절구질하냐? 그게 그렇게 거슬리면 와서 같이 김장하고 밥 먹자
마늘을 얼마나 요란하게 다지길래;;; 전동 그라인드 개편한데.. 그리고 유기농 다진마늘도 다져서 한숟갈 분량씩 큐브로 잘 나오는데 그거 쓰쟈 걍~;;
적당히 뛰면 뭐라 안함 ... 그냥 ... 뛰는게 아니니 그러지 ..알고 말하는건지? 참을수 있을정도면 뭐라 안하지 싶은데 그리고 밖에서 충분히 뛸수 있는데서 뛰다오면 애들 힘들어 못뛴다...ㅇㅅㅇ 내도 애셋이지만 집서 그리 뛰는거도 어느정도 엄마가 넘나리 관대한거 아닌지 생각해라... 내가 격어보는 역지사지여야 이해하는 이상한 나라 뛰게 하고 픈 쪽이 단독 가셔라
그러다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네
무서운세상이거든
베란다에서 담배피지맙시다.
아파트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건가요~~ 단독갈 돈은 없는데 큰일이다.ㅠㅠ
조심하게 교육을 시켜야지 지가 당하면 ㅈㄴ뭐라할꺼임
낮이든 밤이든 소리 안나게 조심해야지 면상한대 때려불라 진짜 ㅡㅡ
저 반박글 쓴 사람은 윗집에서 애들 안 뛰고 마늘 안 찧으니까 하는 소리지.
지가 당해보면 저딴 소리 못 하지.
그냥 공동주택에선
밤이나 낮이나 남을 먼저 배려해 주세요
이게 토론할 일인가???
낮에 마늘 찧는소리 충분히 이해함
낮에 뛰는소리 어느정도 이해함
밤에는 진짜 이웃을 위해 서로 배려해야지
낮에 집에 계속 있으면서 꼭 밤에 세탁기 돌리고 화장실 청소하고 거실 청소기 밀고 진짜 알고 그러진 않을거란 생각은 한다.
그래서 그냥 참고 살고 있음. 아니 참는다기보다 그러겠거니하고 산다
다만 좀 아무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은 그런것 같음
다들 단독이 편하긴한데 돈 있으면 단독에 살고싶은 사람들 많겠지
낮이건 밤이건 항상 소리나는거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소음은 살인충동을 유발합니다.
오늘 헬쓰장에 할매들이 3시간동 큰소리로 떠드는데 중량봉으로 때려 죽이고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디서든지 소음유발은 조심해야해요.
전국민 천하논객시대
마늘 찧는 소리.생각보다 엄청납니다.와우
아파트에서 마늘 찧는 집 요즘은 많이 없어요. 아래집 배려해서 믹서기에 갈든지 찧어 놓은 것 사먹는 집이 대다수
생각없고 배려심 없는 아줌마만 나만 괜찮음되 하고 찧어요.
"윗집은 믹서기로 분쇄 난 소음 없음. 나괜찮으니 밑에 집은 죽어봐~ 쿵쿵쿵 쿵쿵쿵~~ 오늘도 마늘 찧어서 맛난거 해먹자~~"
맞아요. 쿵쿵울려요. 항의하면, 그것도 이해못하는 막대먹은 인간으로 오히려 더 난립니다.
@@kjlee8723글 보다보니,우리엄마 방석깔고 그래도 소리나 이젠 믹서로하고 사먹고 내가 어쩔땐 왜 이런아파트샀냐고?그러지않아도 뉴스에 이런소음관련 싸움얘기에,춤 운동 좀 할래도 뛰는춤은 못함 그래서 살 더 찌고 단독상가주택 살고있다 엄마가아파트가니 신경쓰여 소음 안나게하느라 아마 그렇게 안살아보던 나로선 그나마 춤추는 요즘같이 집에서들 유튜브등 난 영상 안 찍으니 또 시간같은거 생각않고 살수있던 살던집여서 버릇인 근데 그나마,컴퓨터를 보고하는것만으로 앉아서 덜 시끄러운거라.
이런것들에게는 자비 필요없다 몰살 시커야된다 답 몰살 시커라 평내동 금호어울림 층소음 전국에서 1위다 조합아파트
반대로 조용히할 배려 없으면 개인주택 살아야지
관리사무소가 칭찬받아야 될일..
불편한거랑 의식주 지장은 다른 문제다
유럽은 층간소음 벌금임
아이들 집안은 1층 살어 집값땜에 안가는거아냐? 아님 투룸살다가 이사가시길
이인간 위층에서 애들 키우고 싶다 애들 낮에는 맘놓고 뛰놀고 주말에는 마늘도 찧고 공놀이도 하고
당연히 쥐죽은듯이 살아야지 ㅋㅋㅋㅋㅋㅋ 니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려면 단독 가야지 임마~
남한테 피해받는게싫음 주택살아~음식도 해먹지 말라는거냐~정신이상한사람들이 너무 많다~
가스총 마렵네
아 그럼 공공기관 길거리에서든 식당에서 내 돈 주고 있는 곳은 모두 시끄럽게 쿵쾅쿵쾅 해도 된다는 거네
완전 정신이 맛간 사람이네 공동주택에서 아랫집 생각안하고 그런 행위를 하는거 자체가 맛간거 아닌가?
원래가 안해야 정상이고 그런 행위를 하고 싶으면 전원주택 가서 살아야 맞는거지 ㅉㅉㅉ
전원주택 돈 줘라 존나 비싼건 아냐?
너가 마당이며 주택관리해주는거냐??ㅋㅋ
말은 뭘 못하겠냐ㅋㅋ
@@user-wv3ju3kf6b 다수를 위해 시끄러운 너 한마리가 떠나는게 맞지 ㅋㅋㅋㅋ 너 하나 땜에 수십 수백명이 참고 살아야되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냐??? 가정교육이라는 걸 받은적이 있기는 하냐 ㅋㅋㅋㅋㅋㅋ?
저사람 사는집은 윗집에서 애들이 마구 뛰어 놀도록 나두셔도 되겠네요 한번 격어보시면 알게됨 나이라도 위에서 쿵쿵 거리는게 얼마나 신경이 거슬리는지
집에서는 편하게쉬어야쥬 ㅠㅠ
말이 맞긴한데 상황에 따라 다른거지.
매번도 아니고 명절날 오후 5시에 6살 아이들 둘이 뛸수있자나 그런날 시끄럽다고 올라오던데
카펫깔고 양말 신으면 잘 안들립니다
밤 11시 전까지는 뭘해도 화안낼자신있음. 1초라도 넘어서 소리나면 그즉시 바로 올라가서 길들여놓음.
낮이건 밤이든 피해를 주면 안되지. 당연한걸 반박문을 쓰는 인간들은 뭔지...
밤낮이 문제가 아니라 소음정도의 차이 아닐까요? 어느정도 서로 이해하고 배려는 해야겠지만 단순히 낮에는 괜찮다?는 아닌거 같습니다
집을지을때 층간소음덜나게 자재를 쓰면되는데 원가절감으로...
낮에도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 있으라고?
하나더 아 요새 촉법 자녀들 꼴베기 싫어 죽갓는디 아이들 가진 부모들 학업 어쩌고저쩌고 미안하지도안치만 초딩 들어가기전까지 투룸1층살어 반지하를 가든지 아님 건물짓든가 맘카페회장 머허냐?
윗집에 애들이 있고 없고 상관없다. 시끄럽냐 안 시끄럽냐 그리고 노력을 했냐 안 했냐 그게 문제지
그냥 천장 진동해서 머리 아플 정도라고 설명을해도 그냥 귓구녕을 처막고 있다.
어 쥐죽은듯이 살아라
칼빵 맞기 싫으면
사람들이 층간소음 스트레스 당했던게 많아서 너무 저걸 그쪽으로만 생각하는데 저 소리 기준이 뭐냐에 따라서 예민한게 맞을수도 있음 그리고 말하는것봐도 낮에는 서로 이해해야 하지않냐는게 틀린말도 아님 밤에 일하는사람? 그건 특수한 경우고 모든걸 만족할수는 없음
움직이지마 움직이면 범인이야 집문 닫을때 소리 조금이라도 내봐 응? 소리 나면 범인이야 작은소리가 장시간 지속되는것도아니고 수여분을못참고 피해본다고생각하면 개인주택가서사는게맞지 ㅎ
아파트살면 당연이 양말신고 슬리퍼신고 살살걸어다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저럴거면 단독주택을 살아라
그럼 니가 야간근무 하고 낮에 자보던가... 층간소음에 밤낮이 어딨어...
배려좀 하자!
윗집이 안해주면 누가 해주겠노?
니가 단독주택 가서 낮이건 밤이건 떠들며 살아라
바닥에 층간소음 줄이는 매트 는 좀 깔아주면 좋으련만..
아파트 층간소음은 답없음~~ 불편한 사람이 이사가야함~ 단독주택도 남 눈치보며 살아야함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잎파리까지~
마늘을 낮에 찧지는않지~~~
낮에 허용하면 밤에 일하고 자는 아들은 층간소음에 노츌되도 괜찮더눈 것인가 여기서도 아이들 방패삼네 ㅋ 마늘 내려찍으니 그럏죠 마늘 다지는데 소음나지않데 방안을 생각해보세요
매트좀깔아 시댕드라
애가 뛰면 못뛰게하고 밖에 나가 놀아라 게을러터져가지고 집에서 빈둥대지말고
밖에 놀이터도 시끄럽다고 ㅈㄹ 하잖아 어쩌라고 ㅋㅋㅋ
뛰는건 놀이터 가서 해야지.
니 윗집에서 뛰면 칼들고 올라갈놈이
생각좀 하고 살자
애들을 꼭 집에서 뛰놀게 해야하나
밖에서 놀면 집에서는 안뛰어노냐 애들이?? ㅋㅋ 그정도는 중고등학생돼야 가능한거아님??ㅋㅋ
@@user-wv3ju3kf6b 조심시켜야지 그럼 그걸 당당하게 뭐라하는기 맞음?
@@AwasiNkrumah 조심히 시키지 뛰지마라고 화를내도 그때뿐인게 애들이야
모르겠으면 오은영 보고와~^^
낮이고 밤이고
족까고 시끄러우면 조지야지
단독주택 가서 살라는 얘기를 하는 자세 자체가 글러먹음
그니까 매트 깔라고
깔아도 시공자체가 문제여 멍청아
어딜가나 오지라퍼들이 꼭있어
주택으로 가라
시대가 점점 갈수록 삻이 빡빡해 지네 ㅋㅋㅋ
배려라는 단어로 모든걸 판단하거나 포장하지 말아라
층간소음은 다들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단순히 소리내지 말아라, 조심해라, 뭐뭐해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왜 사용자만 고민해야 하냐
정작 만드는 건설사 놈들은 건축자재까지 빼먹는 상황에서 말이다
캐나다 대부분 합판 같은 나무로 만든 아파트와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의 집이 걸을 때 소리가 옆에서 나는 것처럼 잘 들립니다. 아 화장실 가는 구나.. 지금 뭐 하는 구나 등등 거의 소리를 공유하며 삽니다. 그래서 최대한 조용히 살려고 합니다.
캐나다 사람들은 대화 소리도 크지 않습니다.
오직 중국인이 제일 크고 그 다음 한국인의 목소리가 큽니다.
낮이든 밤이든 뛰어놀고 싶으면 나가서 뛰어놀아야지.
우리나라 아파트 층간소음 정도가 어떤지 알면서.
바닥 내리찍으면서 걷고, 애들 뛸 때, 아랫집이 어느 정도로 울리는지 똑같이 해줘야 정신차리지ㅋㅋ
1. 아이들 뛰는 소음은 부모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부모가 아이에게 교육을 통해 충분히 자제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아니면 매트를 깔든지....,
2. 마늘 찧는 소음은 아래 집에서 이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답은 두 집 모두 단독 주택에서....ㅎㅎ
자제시킬수 있다고 생각?? 애안키워봤으면 조용히해라
저렇게 글로 논쟁 하다가
못참는 쪽이 칼들고 찾어가서
푸슉푸슉 하는거임
다들 뉴스에서 사건사고 나오면
난 해당사항 없어 하시죠?
과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그럼 청소도 빨래 도하지마 그 소리도 이웃집에 들리몃 소음 일거아니냐
밤에 일하고 아침에 들어와서 자는 패턴을 살아가시는분들도 계실테고 낮에 층간소음이 괜찮은건 말이 안되죠 본인 윗집이 낮이라고 애들이 매일같이 뛰어 놀아도 같은 소리 할수 있을까요?
뭘 낮이면 이해를 해...니들이 당해봐라 정신병 온다.
그럼 너도 집에서 똥도 쉬도 싸지말고 씻지도말고 밥도 해먹지말고 전화통화도 하지말고 걸어다니지밀고 24시간 죽은듯이 누워만 있어라
@@user-wv3ju3kf6b 누가 똥도싸지말고 걸어다니지도 말래? 애들 사는데 밑에 층 살아봄?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음. 그래서 저거 쓴 사람도 소음매트 깔아달라고한거 아니냐. 그럼 너는 윗집에서 존나게 쿵쾅대면서 소음 일으키면 아 제가 전원주택으로 이사가야하는데 제가 잘못했슴다. 이러고 살래? ㅈㄴ 웃긴seki네ㅋㅋㅋㅋㅋㅋ생각이라는걸 하고 삼?
@@user-wv3ju3kf6b 누가 24시간 누워만 있으래? 애들 밖에 안나가고 안에서 뛰어놀거면 매트라도 깔아야지. 윗집에서 소음을 냈는데 왜 아랫집이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가야됨? 논리적으로 저게 말이 돼?
@@user-te8jq9sv4r 법적으러 문제있냐?? 싫으면 싫은사람이 가는게 맞지
전원주택이 비싼건아냐?? 너가 돈 대주냐?? 주택관리하는게 얼마나할게 많을줄알아?? 너가 관리해주냐??? 애들키우면서 매트 안깐집 찾기가 더 어랴울텐데... 매트를 안깐게 아니라 깔아도 집이 문제면 아예 안들릴순 없지 그것도 못참으면 너가 떠나라
엉 찍소리 내지마 숨도 쉬지마
서로 배려해야지 정작 단독주택에서 살 사람이 더 난리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