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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선지 참 맛있지요^^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최불암 선생님뵈면 너무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티비에서 자주 뵙길 바래봅니다!!♡♡♡
옛날 골목들을 보면 참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어릴적엔 저런 골목에서 꼬맹이들이 한바탕 뛰놀고 떠들고 장난이 아니었죠...^^;; 그런데 지금은 골목에 아이들이 싹 사라지고 없어서 많이 삭막해진게 느껴집니다. 이 삭막함이 우리나라의 나중 모습은 아닐까 두렵기도 하구요
최불암아버님 건강하세요
살아있는 역사 배웁니다 우리나라의 정 젊은패기로 클럽과 명품이 아니라 사람이사람 멋진 프로 감사합니다 젊은 새대가 많이 귀 귀우려주면좋겠네요
어린시절 용마루 고개와 문배동 땡땡거리의 추억들이 새롭네요
우리집에도 저런 새우젓 독이 있었는데
내가 살던 효자동 골목길이그리워 지네~
같은 동네사셨네요! 효자동 창성동 옥인동 청운동 골목길 누비면서 다녓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누상동 필운동도 있어요 제 친구가 거기 토박이었어요 저도 학창시전ㆍ 종로도서관 다니면서 자주 거닐던 장소네요간장떡볶이도 생각나고.. 지금은 서촌으로 인싸가된 장소.. 참 예전이 그립네요 대문 앞에 고추 말리고 봄에 간장 다리는 냄새마저 그리운 향수가 됐네요~^^
7080년대 그립네요
어렷쓸때 그골목은 얼마나 넓고 컷던지
ㅋㅋㅋ 새우젓무침 물말아서밥맛없을때 👍호박볶음도 아주머님들음식도잘하시고말씀도 옳으신말씀만하시내요
지방사람들이 보기에 서울은 선진 외국과도 같은 느낌이지만 그 서울과 역사를 함께해오신분들의 격세지감은 우리와 다를께 없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선진외국이요?
서울 촌놈이란 말이 바로 떠오르네
따뜻하고 정겨운 서민들이 오기종기 지금은 범죄의온상 정말 먹먹합니다
저도 어릴때 염리동에 살았는데 그때는 산동네 였는데 요즘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 하네요.
동생 등에업고 고무줄놀이도하고 술래잡기 하다 저녁이면 엄마들 밥먹으라부르면 하나둘 집으로돌아가고
지금가보면 손바닥만함 ㅋ 옛날에는 온동네 친구들이 다가치노랏는데
서울 중구 필동 출신입니다.. 정말 저에게는 충무로,남산,명동,회현동, .... 저에게는 그리운 고향 입니다.
20대 때 회사가 필동이어서 고향같은 추억이 많은 동네저 또한 충무로 남산 서울역 등 그리운 동네입니당~~
😃
老久에 최선생 수고많으셨어요.
거지 같은 요즘 세상의 3대 대한민국 행복전도사이금희 최불암 김영철
아직 서울 저런게 남아있었나...그립다
번동은 어떻게 변했을까
산짐승들 먹게 줍지도 말아야함ㅡㅡ
전국 각지 다 돌며 산해진미는 다 드시면서 꼭 어려운 사람들 사는 곳에서 만든 음식이나 청결상태가 그닥인 곳에서 만든 음식은 안 먹고 나레이션만 함.백사마을까지 가서 굳이 .. 편집에서 뺐을 거라 생각은 안합니다. 애청자로서 가끔 ..좀 그래요.
본인은 병원에 있는데..재탕.삼탕.하는구마.
최불암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선지 참 맛있지요^^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최불암 선생님뵈면 너무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티비에서 자주 뵙길 바래봅니다!!♡♡♡
옛날 골목들을 보면 참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어릴적엔 저런 골목에서 꼬맹이들이 한바탕 뛰놀고 떠들고 장난이 아니었죠...^^;; 그런데 지금은 골목에 아이들이 싹 사라지고 없어서 많이 삭막해진게 느껴집니다. 이 삭막함이 우리나라의 나중 모습은 아닐까 두렵기도 하구요
최불암아버님 건강하세요
살아있는 역사 배웁니다 우리나라의 정 젊은패기로 클럽과 명품이 아니라 사람이사람 멋진 프로 감사합니다 젊은 새대가 많이 귀 귀우려주면좋겠네요
어린시절 용마루 고개와 문배동 땡땡거리의 추억들이 새롭네요
우리집에도 저런 새우젓 독이 있었는데
내가 살던 효자동 골목길이
그리워 지네~
같은 동네사셨네요! 효자동 창성동 옥인동 청운동 골목길 누비면서 다녓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누상동 필운동도 있어요 제 친구가 거기 토박이었어요 저도 학창시전ㆍ 종로도서관 다니면서 자주 거닐던 장소네요
간장떡볶이도 생각나고..
지금은 서촌으로 인싸가된 장소.. 참 예전이 그립네요 대문 앞에 고추 말리고 봄에 간장 다리는 냄새마저 그리운 향수가 됐네요~^^
7080년대 그립네요
어렷쓸때 그골목은 얼마나 넓고 컷던지
ㅋㅋㅋ
새우젓무침 물말아서
밥맛없을때 👍
호박볶음도
아주머님들음식도
잘하시고
말씀도 옳으신말씀만하시내요
지방사람들이 보기에 서울은 선진 외국과도 같은 느낌이지만 그 서울과 역사를 함께해오신분들의 격세지감은 우리와 다를께 없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선진외국이요?
서울 촌놈이란 말이 바로 떠오르네
따뜻하고 정겨운 서민들이 오기종기 지금은 범죄의온상 정말 먹먹합니다
저도 어릴때 염리동에 살았는데 그때는 산동네 였는데 요즘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 하네요.
동생 등에업고 고무줄놀이도하고 술래잡기 하다 저녁이면 엄마들 밥먹으라부르면 하나둘 집으로돌아가고
지금가보면 손바닥만함 ㅋ 옛날에는 온동네 친구들이 다가치노랏는데
서울 중구 필동 출신입니다.. 정말 저에게는 충무로,남산,명동,회현동, .... 저에게는 그리운 고향 입니다.
20대 때 회사가 필동이어서 고향같은 추억이 많은 동네
저 또한 충무로 남산 서울역 등 그리운 동네입니당~~
😃
老久에 최선생 수고많으셨어요.
거지 같은 요즘 세상의
3대 대한민국 행복전도사
이금희 최불암 김영철
아직 서울 저런게 남아있었나...그립다
번동은 어떻게 변했을까
산짐승들 먹게 줍지도 말아야함ㅡㅡ
전국 각지 다 돌며 산해진미는 다 드시면서 꼭 어려운 사람들 사는 곳에서 만든 음식이나 청결상태가 그닥인 곳에서 만든 음식은 안 먹고 나레이션만 함.
백사마을까지 가서 굳이 .. 편집에서 뺐을 거라 생각은 안합니다. 애청자로서 가끔 ..좀 그래요.
본인은 병원에 있는데..재탕.삼탕.하는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