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계인이 아직 지구에 찾아오지 못한 진짜 이유! | 은하계를 정복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 최신 시뮬레이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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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окт 2021
- #외계인 은 과연 존재할까요? 그렇다면 그 많은 외계 문명은 어디에 숨은걸까요? #페르미역설 #페르미파라독스 에 대한 새로운 해답, #시뮬레이션 으로 추정한 #우리은하 속 #외계문명 의 존재 가능성을 소개합니다!
👍 #우주먼지 #현자타임즈 #구독 #좋아요 #우주 #외계생명체 #세티 #SETI #페르미 #페르미패러독스 #우주선 #보이저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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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adsabs.harvard.edu/abs/197...
iopscience.iop.org/articl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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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ука
이런고민을 하기에는 적절히 태어났군
이 댓글을 보고 머리를 맞은 것 같네요… 거대한 우주 속에 외계문명과의 랑데부를 하기엔 우리는 너무 작고 가능성 적은 시기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바라보는 시선의 방향이 참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지구를 탐험하기에 너무 늦게 우주를 탐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난 우리
그만좀 따라해라 ㅋㅋ
@@지구-f2n 좋은 말은 널리 퍼트려야지 안그렇수?
철학적이네.
@@지구-f2n ㄹㅇㅋㅋ
서울에 사는 개미랑
부산에 사는 개미랑
만날 확률을 생각해보자
너무 가깝네여
너무 가까운데요
개미가 화물트럭 타고 가면 만남
천적에게 죽지않는 일개미 수명이 2년정도라고 하니 불가능할듯.
세계적으로 개미나 벌 기타 벌레들이 화물로 들어오죠
수입하는 과정에서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퍼지는것처럼 전세게로
퍼지는것도 어렵지않은 것
부산 ~서울 정도는 껌이죠
매불쇼에서 넘어왔어요 ㅋㅋ 앞으로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 ㅋㅋ
뭔가 알면 알수록 쉬운 일이 아니라는걸 느끼게되네요 ㅠㅠ
저기요.. 외계인은 이미 우리 지구에 많이 나타나고있어요....
멀 모르시나봐요.. 하늘을 좀 봐보세요.. 얼마나 자주 나오는데 요즘 ㅋㅋ
그러게요 지구인들은 너무나 바보같고 왜이리도 미개한걸까요 수도없이 나타나고 지구인들 기술로는 꿈도 꿀수없는 비행기술을 보여주면 무슨 알수없는 자연현상 이라나 머라나 멍청한 소리들이나 떠벌리고 갈릴레오도 유에프오 목격한거 다들알면서 머가 그리 두려워서 쉬쉬하는건지,,,
@@user-uz1nq7cq9u 아직 못깨어나고 믿기두려워서그래요
@@user-kl1dz2vy2r외계인에 대해 떠들지마라. 경고했다.
솔직히 우주 얼마나 넓냐..우주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외계인은 무조건 있는게 맞음. 없는게 더 이상한 수준
이 우주상에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 더 좋은 환경의 행성이 없을까? 무조건 있다고 봄
근데 왜 저쪽과 우리는 만나기는 커녕 서로의 존재조차도 탐색하지 못할까? 나는 그 이유로 과학기술상의 장벽이 존재한다고 본다
우주상에서 1000년이란건 진짜 찰나의 순간인데, 1000년은 고사하고
1만년 더 일찍 나타난 문명이 전 우주에 없을까? 과학의 진보 수준을 보면
인간보다 1만년 진보한 문명의 과학수준이면 우리가 발견도 못한 물리법칙들을
새로이 만들어낼 수 있을텐데.
200~300년만 앞서도 기술의 진보로 매년이 거듭될수록 과학기술은
제곱 이상으로 발전할테고
심지어 1만년은 커녕 10만년, 100만년, 1000만년 더 일찍 나타난 문명이 과연 없을까?
무조건 있을거다. 그런 문명들의 기술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지성이 도착할 수 있는
종착점에 도달한 문명들이 전 우주에 수없이 많이 존재한다고 봐야함.
저런 문명들이 외계생명체를 찾기로 마음먹는다면 인간의 지성을 아득히 뛰어넘은
수많은 미시적인 AI 로봇들 수조, 수경개를 우주상에 흩뿌려서 언제든지 인간에게
접촉해왔어야 했음. 우리의 상상대로라면 저들은 광속과 시공간정도는 옛날옛적에 초월했을테니까
지성의 첫 전제조건인 호기심 때문에라도 한번쯤은 접촉을 했어야 타당한데, 지성의 종착점에
도달한 셀 수도없을 정도로 많은 문명들 중 단 하나도 인간과 접촉하지 않았다?
기술발전의 장벽이 존재한다고 봐야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는.
그 장벽의 끝은 우리생각보다 가까울 수 있고, 항성간 이동도 못할정도로 시시한 수준일 수도 있음
무언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증명하는건 참 어려운 일이죠.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존재하는 가능성을 바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은하계에선 지구가 가장 발전한 행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ㅋ
진짜 오만한소리임
그냥 지켜보는거지 아직은 그 선이 아니니까
그러니까 우리 젊은 친구들이 할 일은 남아있는거 같은데...
분명 고등생명체가 있을 것 같은데 안드로메다은하나 우주 멀리 있는 수 많은 은하들 내에도 정말 무수한 생명체들이 있겠죠
내용에 나오는 은하가 우주속에는 수천억개가 존재한다 ( 관측 가능한 범위 이내 )
아무리 과학이 발전한 외계인이 있어도....그 외계인이 우리 은하에 있다고해도 그들은 우리를 못찾음...광속여행을 할수있는 문명일지라도 우리 은하만 10만년을 가야함
우리가 우주에 뿌린 디스크를 현생인류가 멸종하고 새로운 무언가가 발견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문명들은 나타났다 사라지고 해서 10억년 견디는 문명 자체가 없을듯..
백조자리 행성 외계인들이 우리 태양계 지구를 관찰하며 생명체가 살수 있는 곳을 발견했다고 막연하게나마 정의 하더라도 서로 너무 멀어 확인할 수 없는 곳이 바로 우주다.
인류의 역사 수백만년이 진화해 오고있는동안 불을 사용한건 겨우 100-60만년전, 그리고 시간이 지나 문자기록을하고 문명을 이룬건.. 고작 1만년.
아직 언제 행성충돌로 멸망하고 말지 모르는 문명. 이 정도로 지능을가지고 발전하기도 쉽지않았을텐데.. 운이 좋았다라고 해야하나
우주의 스케일이 너무도 거대하다보니 샘물체의 문명이 그 스케일을 뛰어넘어 방문해 올 정도 수준까지 기술이 발전하려면 그 시간 역시 우주에 버금갈 만큼 오래 걸릴 거 같고 그 정도로 긴 시간동안 이런저런 재해나 자멸 등으로 인해 살아남을 문명과 생명체도 없을 거 같네요.
페페짜응...
우리가 젤나가 인 것 인가... 아니면 마지막 문명인 것인가
문명 발전 단계에서 기술의 발전에 따라 파멸에 이르는게 더욱 쉬워지니까...
기술을 발전시킬 수준의 초고도의 지능을 얻게될때 도덕적 윤리적인 생각같은 것을 결여시켜야 하는 벽이 있거나,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기술자체가 스스로를 파멸케하는 단계가 있지 않을까...그래서 그런 문명들은 자멸했거나 헉은 그런 파멸단계를 이겨냈다면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으로 어떤 깨달음?을 완벽하게 이해해서. 미약한 인간세계에 관여자체를 안하고 있는 걸지도...
우주를 빠르게 여행할 수 있는 문명이 있다면 지구를 멸종보호구역으로 설정해 놨지 않을까요
유에프오를 본 저로서는...
인간이 개미에게 할 말이 없는 것처럼...
외계인이 인간에게 딱히 할말이 없을듯.
그들의 높은
우주여행과학에는 그수준에맞는 깊고깊은 철학이 있을테고 우리가 추구하는 선악. 종교.과학. 신앙. 신에대한관념들...그런 인간이 만든 관념들이 그들의 눈에는 우리가 개미보듯이 보일듯... 오지않았다기보다는...그냥 무심할뿐. ...침팬치까지는 올라와야...숫자순서찍기라도 ...ㅎㅎㅎㅎㅎ
그렇죠 무슨 대화라도 나눌 수준이 되야 할건데 그들눈에는 개미보다도 더 미미한 존재일텐데 인간들은 마치 외계인과 마주하고 우주 평화를 논할수 있는 존재라도 된거마냥 심한착각에 빠져 있네여 만약 지구문명보다 수억년 수십억년 앞서있다면 상상이 될까요 그들의 과학력이 어느 정돈지 가늠이 안되겟죠 그러니 유에프라고 하고 있는거 아니겟습니까 외계 우주선도 판별할 수준도 안되면서 무슨 문명의 흔적이 있느니 없느니 참 헛웃음만 나오네여~~^^
와... 인공물들의 질량이 자연물들의 질량보다 훨씬 많은데도 이렇게 순환과 조화가 안되는 거 보면, 대체 얼마가 인간이 비효율적으로 인공물들을 만들었단 거임?ㄷㄷㄷㄷ
우리은하 정도의 스케일에서 10억년이면 짧은시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할정도로 먼 시간도 아니지요
분명히 지금 우리와 10억년전 사이에 등장한 무수한 외계문명이 있을법한데
그들은 우리은하 진출에 실패했나봐요
시뮬레이션 결과는 흥미롭지만 그 속도로 다른곳에 가려면 세대 우주선을 사용해야할텐데 그럴만한 동기가 많을까요.
시뮬레이션 만능의 부작용
외계인이 이미 페르미 시뮬레이션 대로라면 지구를 발견했어야 하는데 '그들이 안보인다'라는 것은 무슨 근거인가?
안보인다는 것은 백악관 뜰에 착륙을 하고 지구 동네방네 알려서 "Hello~ 지구인들 나는 외계에서 온 외계인일쎄"라고 공식적으로 하지 않아서 외계인이 안보인다고 하는 것이고, 방문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것인가?
그들은 이미 지구를 발견했고 지구에 오래전부터 오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의 탄생과 함께 지구를 관찰하고 과학적으로 운용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것이 그들이 의도적으로 지구인들과 뭔가 협력하려고 나타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초원의 동물들과 뭔가 협력하려고 하는가?
그냥 지켜보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 모르게 도와주고 연구목적으로 지켜보는게 최선으로 생각하지 않는가? 그들 입장에서도 지구인과 굳이 교류할 의미도 일거리도 없다.
그들은 지구인이 그들같은 외계인을 찾던 기다리던 아무 신경쓰지않는다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다.
페르미 시뮬레이션의 내용은 어쩌면 은하계의 문명계에선 너무 기초적인 것이라 삼척동자도 가 아는 사실일 수도 있다. 그 시뮬레이션은 사실 맞았다는 것.
단지 우리 인류가 그들을 우리 지구에서 대놓고 보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은 지구인의 문제이지 보이지 않는 진실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우리가 젤나가라는 말이 있더라
그녀가 바로…
저런 무게를 어떻게 재서 아는거죠??
그냥 우주가 너무커서 외계인도 못오는 중일듯 ㅋㅋ
5천년 역사 속에서 단군과 내가 동시간대에 존재하면서도 서로 마주칠 확률은?
외계인이 지구에 오고싶어도 대화가 안통해 못오겠네요 어느나라 말로 통화하나요 이것도 영어인가요
그들은 이미 왔습니다 존재를 슴기고 있을뿐
요거 현타 씨게 온다 ㅋㅋ
그들이 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 오고 가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 -
전제조건이 항해기간 30만년이란걸 생각하면
의외로 광년단위의 거리의 항해를 가능캐 하는 속도 or 수명 을 이륙하는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걸지도 모르겠네요
문득 드는 의문인데 풀리지가 않네요 행성들의 공전궤도가 왜 다들 수평이죠? 위아래로 돌수는없을까? 전부 원반 팽이처럼만 돌까요?
힘이 작용한다는건 기준점이 있다는것이고 특정 기준위치를 시작으로 운동이 일어나면 당연히 에너지의 방향성이 존재할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별들에 딸려있는 행성들의 공전궤도가 수평을 이룰수밖에 없겠지요. 물론 각 항성에 딸린 행성들의 공전궤도는 우리 태양계와는 다른 그들만의 각도를 가지는 것이구요.
헉 이건 콘웨이의 생명게임 ㄷㄷ
1947년 로스웰추락사건의 외계인 인터뷰에서 나온 얘기처럼 지구는 감옥이라서 우리는 절대 이 은하계를 떠날 수 없습니다. (난 그렇게 믿는다.)
인공물은 자연물이 아닌가
사람도 자연에서 나왔고
인공물도 자연에서 나왔는데
허허 신기하구먼
스티븐호킹박사님이 우주에 메세지를 보내지말라고 경고했거늘...
2등👍
외계인이 너무 많은 생명체가 사는 행성을
방문하고 연구를 끝내서 이미 지구랑 똑같은 행성의 데이터를 축적해서 흥미를 잃었을 수도..ㅋ
우주선에 사람을 태우고 수만년을 날라갈수 있는 문명이라면 엄청난 고도의 문명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로 대부분 그정도 문명이 되기도 전에 지구온난화나 오염으로 멸망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너무 일찍: 최소 만년 이상 일찍
푸르른 자연: 곰이나 호랑이 혹은 늑대 무리가 뒷마당에 와서 ㅎㅇ하는 자연.
여러므로 좀 뭐랄까 생명체적인 시점에서 최대한 현실적으로 반영한 데이터네요
하지만 역시 성간우주여행을 할쯔음이면 에너지의 특이점이 무조건 필수라고 봐요
에너지의 특이점이 온 시기라면 아마도 우리는 팟츠를 갈아 끼우는 기계생명체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성간우주여행도 코어데이터(고출력 전파)를 쏘아내어 받아내고
다운로드 하는식으로 '나' 라는 개체가 행성 어디에든 살고 동기화 하는 방식으로
존재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날짜도 새로운 단위계인 은하력으로 재기 시작할것이며, 위 영상대로 결국
은하의 수도권화.....도 사실적인 표현인 것 같습니다..
일단 첫 시작점은 에너지의 특이점과 배터리의 특이점이라고 봅니다.
중심별의 에너지를 최소한 10퍼센트까지라도 뽑아낼 수 있다면 문명의 진화속도는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발전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 같은데서 나오는 워프기술같은건 사실 너무 공상과학 SF의 영역이죠.
인류가 젤나가였구연
외계인이 지구에 오기에는 넘 비싸 개비싸...
지구를 탐험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우주를 탐험하기엔 너무 빨리 태어났지만.. 누워서 유튜브 보기엔 딱 좋은 시기에 태어났다
제 생각에는 오래전에 이미 지구를 방문을 했고 문명이 정착한것을 보고 이 문명도 발전할수 있도록 양보하는 차원에서 그냥 일부러 물러나준거 같아요
생명이 생성 조건은 기본적으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사이클이 있어야하고 행성크기도 항성에서 오는 에너지를 적절히 받고 막아낼
적당한 크기와 중력과 자기장, 그리고 소행성을 막을 목성과 토성같은 딱 두개의 거대행성등
복합적으로 조건이 되어야지 생명탄생과 진화가 있습니다. 태양계에 딱하나 지구이라면 다른 계에서도 흔한 행성은 아닙니다.
우주를 다닐만큼의 지적생명체가 있다면 아마도 인간형태가 아니고 분자구조도 다를겁니다. 환경에 더 적합하게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명의 생성 조건도 결국 우리 관점이죠
산소 없이 살아가는 생명체가 많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생명의 조건이 산소가 아니라
현재 과학계랑 밝혀낸 게 고등생명은 산소가 필요하다라는 거임.
로스월 왔잖아요
선생님 궁금한게있는데 왜 광고 안넣으세오? 지금 이제 구독자도많을거같은데
지극히 문명의 관점에서만 바라 본 시뮬레이션! 인간도 자연보호구역을 세울 줄 안다!
굳이 올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 은하계 지도를 보면 우리 태양계는 상당히 외곽 끝쪽에 있죠. 완전 변두리 촌동네라는 겁니다.
우리 은하계 중심부로 갈수록 항성들도 더 많이 밀집해 있는데 굳이 줒어먹을것도 없는 외곽으로 올 필요가 1도 없을 뿐더러 너무 멀어요. 인류가 멸망하고 다음 지성체가 발전하더라도 외계인과 조우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 이거 설득력 있네요
있엇으면 벌써 왔겠죠
그동안 ufo목격담이 한두개였나요
@@erowon2 우주 저 너머 어딘가엔 무조건 있을겁니다. 다만 너무 멀어요 너무나도 멀어요.
인류가 처음으로 쏜 전파도 이제겨우 100~150광년 갔어요. 획기적인 점프기술(워프라든가)이 발전하지 않는이상 조우할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외계인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
우주에는 아무것도없다. 과거존재했던 물체들의 빛과 어둠만이 남아있을 뿐.
생명체의 발현보다 제생각에는 인간처럼 지능이 높은동물이 문명까지 발현되기 진짜 힘든것같아요 인간도 문명을 이루기전에 멸종할뻔한적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가설도있자나요 우리우주나이가 생각보다젊은나이이고 지능을가진생명체가생긴최초의행성일수도있다고 이제막 다른행성은 진화단계를거치고있는거고 그래서 아무도나타나지않는거고 우리발전속도로1~2만년뒤에는 우리가 은하계곳곳에 터잡고살면서 1만년뒤처진종족에겐 우리가 ufo타고나타나는외계인이겠죠
행성간 은하간 이동이 가능해질때쯤 우리시대를 보면 재네는 뭐하면서 , 뭔재미로 살았었을까 하겠다 ㄹㅇ
최고의 타임에 태어난거죠.
너무 미개하지도, 너무 오염되지도 않은
우리가 말하는 외계인은 오는게 아니고 이미 지구에 있었을걸? 우리를 만들거나 지켜보는게 그들아닐까
지구를 탐험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우주를 여행 하기엔 너무 빨리 태어 났습니다....
우리가 착각하는게 있습니다. 우리보다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들이 지구인류를 발견했다고해서 그들이 우리와 접촉을 하거나 정복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문명이 발달했다는 것은 단순히 과학기술이 성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의식이 전체적으로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지구인류를 정복하거나 접촉하기보다는 그냥 관찰하고자 할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맞아요 우리가 바닥에 기어다니는 개미나 벌레들을 일일이 하나하나 찾아서 죽이지는 않잖아요
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하셔야져
무슨 근거도 얷는 뇌피셜을 확신에 차서 얘기하네
@@user-yl4jc3km4n눈에 띠면 아무짓도 안한 개미를 죽이는 넘들도 있음. 외계인들이 심심해서 재미로 인류 반쯤 죽일수도 있지. 개미 미워서 개미집 부수나 ? 재미로 부수지. ㅋ
그럼 유에프오는 뭐지 미래의지구인인가?
카르다쇼프 척도 3단계 이상 문명이어야 찾아 올 수 있을텐데
3단계의 신적인 문명이 1단계도 안되는 먼지같은 인류를 굳이?
La에 있는 개미를 만나러갈 능력은 되지만 굳이 돈과 시간을 날려서 개미를 만나러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1973년도에 외계인을 만나 쓴 책 '지적설계'를 꼭 한번 읽어보세요~!
전 우주로 확장이 가능한 문명이 과연 멸망을 할까?
내부에서 불만을 가진다면 외부로 확장이 가능한 상황에서?
문명이 변질은 될 수 있어도 멸망은 안할거같은데.
차라리 매뚜기처럼 모든 자원을 파먹고 이주했다면 몰라도.
지구에서 조차 항해기술이 발달하기전 신대륙에 존재를 몰랐고 신대륙에 존재하던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해 몰랐다. 하지만 원주민을 조우하였을 때 원주민은 구대륙의 사람들이 가져온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해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게된다. 그리고 원주민의 땅과 자원은 구대륙의 사람들이 발전하기에 좋은 원동력이 됩니다. 똑같은 지능을 가지고 똑같이 진화를 하였음에도 구대륙과 신대륙의 인구 진화의 발전의 차이는 어디서 올까요? 구대륙은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그들의 기술이 진화하였고 신대륙은 고립된 상태에서 홀로 발전하였기에 발전이 더뎠습니다. 만약 지구를 이에 비교한다면 신대륙에 접촉을 하지 않은 채 홀로 살고 있는 원주민이겠죠.
현재 지구는 인류에 의해 정복되었습니다. 모든 인류가 이미 만나서 교류하고 전쟁하고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약소 민족, 멸족하기 직전의 소수 민족에게는 어떤 정책을 펼치나요? 미국 원주민? 처럼 보호정책을 펼칩니다. 섬에 홀로 고립된 채 살아오던 빨강머리의 하와이 원주민에게는 어떻게 하나요? 제국주의 시대에는 식민지배를 하고 약탈하고 노예로 삼았지만 지금은?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보호하려 합니다. 차이는 무엇일까요? 이념의 변화도 있지만 굳이 자원이나 전략적 지리적 가치가 없는 섬에 사는 주민을 굳이 약탈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항성 항해 및 이주가 가능할 정도의 문명을 이룩한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의 수준은 예전의 구대륙과 신대륙의 차이를 아득히 뛰어넘어 굳이 비교하자면 현생의 인류와 구석기 시대의 원숭이 수준의 유인원에 가까운 인류 선조 정도로 비교가 가능할 것입니다. 그다지 자원의 유혹도 없는 변방의 외딴 섬과 같은 지구라면 그들이 지구에 사는 유인원에게 접촉할 필요를 느낄까요? 아니면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후 인류 진화에 대해 관찰하며 연구를 할까요?
지금 지구에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외딴섬에 독특한 진화를 이룬 인류의 먼 친척 유인원이 살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현재 우리는 그들을 파괴할까요? 아니면 그들을 연구할까요? 그들의 연구를 위해 몰래 한 두 개체 포획하여 샘플 채취를 했다고 할 때 그 유인원들은 그들 개체가 몇몇 사라진 걸 눈치챌까요? 이미 신대륙에 구대륙에서 가져온 바이러스에 원주민을 멸망시켰다는 걸 아는 우리는 고립된 인류의 선조격 유인원을 발견시 아주 조심스럽게 접촉 그들 몰래 포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성 항해가 가능한 고등 외계인이 고립된 지구에서 초기 발달을 하고 있는 인류를 보면 취할 행동은????????
이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UFO가 사실은 그들의 인류 관찰용 드론에 지나지 않는다면? 왜 그들이 우리와 접촉하지 않는가? 그들은 이미 우리의 존재를 알고 있나? 에 대한 해답이 나올 지 모릅니다.
이 현실자체가 매트릭스다. 프로그래밍된 가상공간. 그러니 아무것도 없다.
독거 형남
독거 노인 ㅋ
독거 찐따
시뮬레이션은 값이 클수록. 시간이 길수록. 표본이 많을수록 같은값을 내놓습니다. 인간 하나만 보자면 수조개의 원자로 구성되있고. 단백질이 있으며. 지구전체로 보자면 수없는 진화를 모든 객체가 진행하고 있으며 태양계 우주를 나아가면 절대값 되는 시뮬레이션이 발동됩니다. 인간만 지금 있다는 사실은 이 값을 부정하는 행위이고. 아직 태양계에서 문명을 발견못했다는 것은 아직도 미스터리이며, 우리가 가상세계속의 통속의 뇌일확률이 높고. 그게아니면 행성감옥론에 가깝다 봅니다.
생명체 자체는 우주에 널리고 널린건 확실할거 같지만, 우주여행이 가능한 수준의 과학문명을 이룬 생명체는 거의 없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당장 인간조차 우연히 발생한 돌연변이 유전자 하나 덕에 이만큼 진화한거니 그 확률은 더욱저 낮을 듯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이미 지구는 올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 오는 걸수도 있을듯
우리가 지구를 떠나 외계를 개척할 즈음이면 볼 수 있겠지. 아직 우리가 미개하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들이 오지 못하고 있다고 하기엔 현실에서 보여지는 것들이 너무 많은 편이고 보여지는 그것들을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기상 현상으로 단정 짓기엔
너무 인공적으로 움직이는 무빙을 보이고...참 쉽지 않네요...
인공물 1조 1천억톤도 드라이 질량인가요 ?
드라이질량 끼리 비교해야죠..
근데 결국 지구에 잇는 광물들로 물질들로 만든 것들 아닌가요
외계인과 조우 하기에는 우주는 너무 넓고 생명체가 존재할수있는 가능성의 행성이 갖춰지기위한 확률은 너무 낮다. 외계인은 존재하지만 인류와 외계인의 만남은 불가능에 가깝다.
인간이 외계인입니다
알고보이 외계인 지구인 아니까요???
전파라는 것을 쏘기 시작한지 100년 안밖인데 질문의 수준은 우주 정복자. ㅋㅋ
그많은별 다머할라고 찾아다니는데 생명체있다치고 정복해서 머할건데 외계인이있다처도 지구와서머할건데 널리고널린게별이고 자원인데
내가 미친놈 소리 들을까봐 주변에 얘기 한번도 안했는데 모양은 기억안나지만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새벽2시에 하늘에서 정말 빠르고 조용한데 생각보다 낮게 나는 비행체를 본적이 있음. 근데 이게 불빛을 내며 날아갔는데 빨강 파랑 노랑 이렇게 삼색을 내며 빠르게 날아갔는데 신기한건 진짜 말도안되게 조용히 지나갔음. 그 뒤로 난 확실히 인간을 제외한 외계 문명이 분명 존재한다고 믿는다.
내가봤을땐 지금 은하 중심부는 싸우고 난리 났을거다
외계인이드러내놓고지구방문하간?! 그들에게지구인은진짜게임상대도안됨!!!!!!
죄송하지만 40억톤과 80억톤 비교할때 두배나 더 많다는 표현보다는 두배로 많다는 표현이 적합해 보입니다. 우리 한국어의 한계인지는 모르겠는데
1보다 1큰수는 2죠. 1보다 2배 더 큰 수는 3일까요? 2일까요? 이런 언어적 모호함을 누군가는 잘 정의했으면 좋겠습니다😅 "더크다"라는 표현에 더하다라는 뜻이 내포되어서 ..더육 그렇게 들리는것 같네요 😊 영어권에서의 표현이 오히려 명확한것 같아요. 이부분(배수와 배율 비교)에대해서는요!
A는 B의 2배크기이다 (o)
A는 B보다 2배나 더크다 (?) 모호한 느낌입니다 😅
이문제는 "차이"라는 단어가 들어오면서 한번더 뒤틀립니다. 1a:1000a는 1000배차이일까요? 그럼 1a:2a는 "2.배.차.이." 인것일까요?
이러한 우리언어의 모호한 특성이 가끔은 직관적인 이해를 망치는 기분이 듭니다
NASA는 답을 알고 있음...
우리가 이렇게발전하고 유튜브든 tv매체든 이렇게 우주에대해 토론하고 잇을때 다른행성도 마찬가지로 여러매체로 이런토론을 하고잇진않을까 아니면 진짜 우리들만 이러고 잇는건 아닐까 의문이드네요
뭔소리야 엊그제 왔더만
1등😘
인간은 사악 하다... 그래서 상대하기 싫은 거야..
그럼! UFO들은 뭐지? 나사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데.. 미래지구인들이 보낸 비행체인가? 아님 외계인들이 진작에 지구를 방문했는데 소수의 사람들이 비밀로 숨기고 있는걸까?
이미 왔지 않았을까요?
생명체의 수명은 고려하지 않은 듯.
공룡 멸종처럼 인류도 운석낙하 한방으로 멸종 될 수 있죠.
우주를 여행하면서 행성을 개척 할 문명을 만드는데는 과학력 이상의 운도 필요하다 봅니다.
그런 행성 외부나 내부의 위기를 극복하고 은하계에 문명을 퍼트릴 종족이 등장 할 확률이 그만큼 희박하다 봐야겠죠.
기술이 극도로 발전해서 항성간 이동이 가능해도 굳이 다른 항성계 갈 필요성을 못 느끼는건 아닐까요?
자기 항성계에서 항성 수명 컨트롤 하면서 최대한 시간 끌면서 살수도 있을거 같고
이미 자기 항성계, 행성에 인프라 다 깔아놓고 자급자족 가능해서 굳이 에너지 소모해서 다른 항성으로 대규모 이주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건 아닐까요?
걔네들끼리 지금도 싸우고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케플러 망원경으로 빛만볼뿐이지 그곳엔 뭐가있는지는 본사람이 아무도 없잔수
항성이동 편도 비용 1조원, 지구에 와봤자 최대 수익 천억... 나 같아도 안옴
외계인이 벌써 지구에 와서 즐기고 여행하고도 남을거같은데
카르다쇼프3단계 문명은 존재한다고 해도 우리에게 흥미가 없을 것이고 2단계 문명은 있다고 해도 운좋게 우리 근처에 있지 않는 이상 오지 못할 것이고 우리가 외계문명이 아닌 외계 행성을 찾겟다고 들여다보고 있는 범위조차 은하계의 극히 일부분인데 마치 우리가 은하계 어딘가에라도 문명이 있고 전파를 사용할 수준이 되거나 인공구조물을 만들 능력이 되면 우리가 이미 발견하고도 남았을 것인데 발견을 못한 것인양 착각을 하고 있음.
우리는 아직 코끼리의 다리가 아니라 다리에 난 털 하나 겨우 만져봤을까 말까 정도로 우주를 들여다봤음. 우주의 은하의 개수가 몇개이고 은하의 별이 몇개이고 그런 걸 추측할 수 있다고 우리은하를 샅샅이 뒤져봤는데 흔적이 없는 것마냥 개소리는 하면 안됨
당근당근 수백년이나 수천년뒤엔 다른 은하에서 택배오고 여행다니고 할거임
우주는 양동이속에 온갓흙탕물을 부지깽이로 휘젓어 놓은것과 동일하다
지구는 불덩이가 되어 RESET 되어야 비로소 새로히 퇴어나는 것이다
지구는 밀림이 우거져야 한다 밀림이지구의 생명이다.
제 생각은 이채널과 반대임 그들은 어마어마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지구에 대한 욕심이 없음 왜냐 하면 지구에는 다른 행성과 다르게 특별할 점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거임 그나마 얻을수 있는건 생명체(단백질) 유기체 같은 것들일뿐 너무나 아직 까지 과학이 그들의 수준에서는 미숙하기에 관심도 없고 그저 가끔 관찰하는 수준일거임 마치 현대에도 선진국들이 못사는 나라들은 크게 관심과 투자 보단 가끔 그들의 삶을 보고 후원 정도 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방치함... 비슷한 맥락일거임 우리 인류가 숫자라는 개념과 과학의 방식을 정의하고 자연의 수수깨끼라는 퍼즐을 풀어갔을뿐 그게 자연의 비밀을 푸는 정답이라고는 못하듯이 마치 수학적으로 계산하여 그들을 찾는것은 아이들 장난감총으로 전쟁을 한다는 수준일뿐 현대 과학 속도에 그저 감동하고 그거에 의지할뿐 정답이 아니라는거임 물론 자꾸 발전해 나아는 가겠지만 그 미지의 고지능 생명체를 마주 했을때엔 우리의 과학과 지식 종교 문화 생명등 모든 생각했던 지식들이 많이 배신당한것 처럼 파괴될거임
여기 말좀 통하는 분이계시네여 인간이 개미들이 지어논 개미굴 집단볼때마다 불지르고 죽이고 그러나요? 지구를 방문할 정도의 문명이면 우리는 그들눈에는 개미정도밖에 안되는 존재임 그런데 인간들은 그걸 부정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듯하네여 그래도 이렇게 깨어 있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user-uz1nq7cq9u재미로 불지르고 죽이는 넘들도 있던데. 외계인중에 그런 놈 한두명만 있어도 지구는 뒈지는거지. ㅋ
3등
우리 별에선 그냥 나무인데 고향 별에선 움직이는 엔트들일수도 있지 않을까.. 우리 또한 여기선 스스로를 사람이라 부르며 영위하지만 다른 별에선 굴러다니는 자연물의 한 종류일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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