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나로 시작한 모코코였는데 하브 트라이하다가 트라이 놀러오셨던 1파티 도화가님은 남바30각에 보석도 반짝반짝해서 스펙이고 케어실력이고 칭찬도 엄청받았었는데 그에 비해 나는 스펙도 안좋고 쉴드도 제대로 못준 것 같아서 우리파티 딜러들한테 미안해하고 있었는데 서머너님이 케어해줘서 고맙다는 그 칭찬 한마디에 감동받고 아직도 서포터 못 버리고 있음 서포터 성장체감도 성장체감이지만 가끔가다 고맙다고 해주시는 딜러 분들한테 따뜻함을 느끼는 듯...
개인적으로 이런거 보면 미터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게임사 피셜로는 불필요한 분쟁까지 이어질 것 같다라고 하지만, 없다고 분쟁이 안일어나는것도 아니고 분쟁이 이어지면 파판처럼 단기간 정지를 먹이면 해결될 일입니다. 로손실 보기 싫을거잖아요. 그냥 나 쉬다올래 하고 정지먹을 각오로 분쟁 일으키는사람? 일으키는 사람이 잘못된거잖아요. 그렇다고 미터기가 있다고 저새끼 딜못하네 이런소리 하는거보다 그래도 숙달되면 누가 딜을 못해도 결국 깨기 마련인게 로아의 레이드 방식이구요. 기믹만 잘하면 일단은 해결되니까요. 서폿 입장에서도 자기가 조력이니 찬조니 갈라치기 안당하는 수단도 당연히 미터기에 포함이 될수밖에 없구요. 딜러들도 성장체감을 간접적이 아니라 직접 느낄수있고 본인이 얼마나 잘하고있는지 포함되는건 미터기밖에 없구요. 잔혈은 단순히 퍼센테이지 일 뿐이지 본인이 dps를 얼마 넣었고 모르잖아요.. 절대적 지지자는 아니지만 없었을때의 분쟁요소보다 있을때가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요즘은
위에 내용들은 순전히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하는 걸 전제로 순기능만을 생각하고 말한 것 같음. 역기능은 핑계꺼리가 없어짐. 이건 생각보다 큰 단점인데 사람들은 실력의 모자람이나 실수들이 적나라하게 까발려지는 걸 좋아하지 않음. 내 실수들이 표시된 걸로 생기는 스트레스가 엄청 크기 때문임. 그걸로 비교까지 된다? 당연히 스트레스는 더욱 더 높아짐. 저런 것들이 상세하게 표시되면 될수록 다른 사람은 어떻지? 라고 생각하고 노력해도 안되는 걸 알게됨 . 결국 자신보다 잘하는 사람은 무조건 존재하고 상대평가가 생기는 순간 만족감을 얻기는 힘들어짐. 할 수 있는 노력을 했지만 안된다는 걸 알게 되고 그보다 재미가 크면 체념하는 것이고 스트레스가 크면 게임을 접게 됨. 위 내용들은 지금 두루뭉실하게 표시됨으로, 세팅의 종류가 적음으로서 생기는 단점만을 생각하고 적은 것 같음. 두루뭉실하게 표시됨으로 얻는 핑계꺼리와 적은 세팅종류로 인한 낮은 진입장벽은 고려조차 안된 것 같음. 앞선 장점들은 서폿과 비슷하게 없어져야 체감이 되기 때문임. 저는 점점 상세하게 표시해주세요 하는 의견이 나오지 않았으면 함. 이득보다 실이 더 클 것 같음.
공감해요. 조력자 처음 나왔을 때도 와 내 노력 이제 보이는 건가 싶었는데 찬조 뜨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조력자 뜨면 스스로 조력따리...... 이런 자괴감만 들어요. 평가들이 잘하는 서폿을 칭찬하고 만족하게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그렇지 못한 서폿을 비난하는 칼이 될 수도 있어요. 참고로 전 못하는 바드이긴 합니다만 너무 못하는 게 알려지면 아크라시아의 바드가 여섯 캐릭 사라질 것입니다. 알아서 하시오.
아니 서폿 체감 심한데 죽어야 느끼는건 얼마나 둔한거지 ㅋㅋㅋ 그리고 잘하는서폿 아니면 당연히 티안나지 무지성 스킬 피아노에 케어도 제대로 못하면 당연히 그냥 서폿있는거만 인지하지 이서폿은 너무 좋다고 생각은 못하지 진짜 숙제하면서 잘하는 서폿 20판에 1명 만날까 말까인데
서폿보다 딜러들이 많은 상황이고 그러기에 남겨보는 댓글입니다 본캐는 서폿이긴 하지만 저도 딜러를 키우기때문에 할수있는 댓글이긴한데 모든 딜러들이 항상 같은 순간에 모든 딜링을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물론 정해진 타이밍이란 것이 있고 누구는 지딜러 누구는 폭딜러 이러는 상황인데 (모든 레이드에서 디코를 하는것도 아니기에 시즌1레이드 할때처럼 버프콜이 없다면 다들 자기 뜻대로 주딜기를 돌릴것이고 그러기에 자기 주력기 타이밍에 버프가 없다 = 저 서폿 존나 못하네가 된다는 겁니다) 보통의 딜러들은 본인의 주력기타미밍에 딜증기가 없었다면 저 서폿은 못하네 또는 자기 주력기 타미밍에 딜증이 다 들어온다면 저 서폿은 잘하네 라고 할껍니다. 그리고 딜러 세사람중에 두명은 버프가 잘들어오네라고 하는데 한명은 서폿이 못한다 하는 상황이 생긴다는겁니다 시즌 1때로 회귀해서 서폿 버프콜이랑 모든딜러들 큰기술 기다렸다가 서폿 버블 올릴거 아니자나요? (모든 레이드에 8명 다 모여서 디코하면서 할꺼 아니자나요??) 그러기에 딜러분들도 자기가 생각없이 사이클을 돌리는거 아닌지 생각을 하면서 말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폿3종 다있는 난 홀나가 젤어렵던데 각인이 각인이라 그런가 ...중갑없이 위모없이 마흐에 심판자라 사시눈깔 해가면서 딜러들보면서 율법줄때 내캐릭 끔살나면 자괴감 오짐 보통 각성기 한번 쓰고 용맹주고 각성기 쿨탐동안 아덴 쌓아서 용맹 한번더 주고 또 각성기 돌려 용맹주고 적기에 각물 먹어 한번더 용맹주고 진짜 빡세요 홀나는 용맹중에 아덴도 안쌓이는데 진짜 빡셈ㅜㅜ 아가는 실드쉬지않고 줄수있어서 케어 빡시게 해서 최대한 알 안빼고 용맹돌려야 잘했는 판이고 (빡숙들이랑 가면 진짜 레이드 내내 알한번 안빼고 마지막 1줄 남았을때 살짝 딿은거 한번 알빼서 힐준적도 있음) 바드같은 경우는 아덴 3~40초 내에 다채울수있도록 그리고 메인딜기믹에 용3 다줄수있도록 아덴조절이 핵심인듯 딜각이라 3용맹 준비중인데 딜러 물약 아낀다고 바드끼고 하면서 남들다 피 90 퍼 넘는데 30퍼면서 물약안먹는 애들보면 진짜 심장터짐
와 근데 저 서포터분 글 진짜 잘쓰시네 ㅇㅇ 피드백한다->고친다 이거는 솔직히 피드백을 어떻게 하냐의 차이 무조건 둥가둥가해달라는건 아니지만 감정없이 딱 피드백 할거만 하면 아 그렇구나 아이고 이걸 놓쳤었구나 하는데 비꼬거나 ?? 뭐함 ? 막트요 이러는 굳이 서폿문제뿐 아니고 로아 특유의 그 문화때문인것도 있음 저도 뉴비지만 그런 분위기가 너무 부담되서 레이드 돌때마다 스트레스인 경우가 있음
저도 바드를 부캐로 하고 하누 같은데 가는데.. 진짜 트라이 가서 죽을까봐 죽어라 쉴드 쳐주고. 공증 낙인 신경써주고, 레이저 계속 맞길래 쉴드 씌워주면서 살렸더니.. 갑자기 끝나고 하누 별거 없네. 이런 말 들으면 좀 짜증나더라고요.. 그럴거면 기믹 제대로 하시고 그런 말 하세요 진짜 하고 싶더라고요. mvp 제가 뜨니까 기분 나빠하시더라고요.. 저도 본캐는 딜러라 사실 서폿을 엄청 잘하진 못해서 잘 나와봐야 숭조인 바드긴 한데 그런 말 들으면서 플레이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 이런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네요...
서포터 실력 체감 된다는거 인정이요 솔직히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때가 대다수 이긴 한데 진짜 서포터 잘하시는분들 만나면 와 잘한다 느껴지는 경우가 있음 가끔이지만ㅋㅋ 뭐랄까 이런거보면 지금도 서포터가 실력에 따른 편차가 있는 직업은 확실한데 그 차이가 너무 미세? 해서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크게 눈에 띄지 않는 느낌? 그래서 다들 서폿은 재미가 없다고 하시는거 같고.. 그렇다고 서포터를 어렵게 만들어서 고저점 차이를 두면 안그래도 남좋은일 하는데 어려운걸 누가하냐 말나올꺼같고 또 성장체감 같은 경우는 딜러들 영수증 뽑히는거에 내가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내눈으로 직접보고 느끼는게 최고긴한데 로아는 다른 사람 딜이 얼마나 뜨고 있는지 안뜨니까.. 내가 볼수도 없고 이건 참 어려운 문제인듯
다른건 모르겠고 난 그 오버워치에서 힐러할때 자기 힐로 누구 살리면 누구누구가 당신을 구원이라는 표시가 뜨는데 이것좀 넣어줬으면... 도화가하면서 콩콩이 해그리기 미리내 흩뿌리기 쓰면서 온갖 지랄을 해서 살려놔도 자기가 운좋아서 사는줄 아는 사람이 태반임 ㅎ... 걍 서폿은 내가 널 살렸다 그리고 내가 지금 뭘 해주고 있다는 표시만 명확하게 해줬으면함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힐받거나 서폿이 살려준걸 인지했을 때 따봉 임티 하나만... 서폿들 대부분 그런 사소한 걸로 서폿하고 다닙니다
어느정도 공감은 하는데 내용보면 결국 딜미터기 달라는 말이랑 비슷한 의미라고 봄. 물론 딜미터기와 서폿개선이 완벽하게 같다는말이 아님. 딜미터기가 안나오는 이유는 결국 유저들끼리 서로 분란을 막고자 한다는것임. 즉, 유저들간의 스펙,컨트롤 비교를 최대한 막고 싸움을 없애고자 아사모사한 mvp 시스템으로 퉁치는거. 서폿 케어에 대한 구분패치는 결국 서폿 플레이어의 컨트롤, 숙련도를 더 명확하게 보여주게 하자는거. 와 저 서폿 진짜 잘하네 라는 말도 나옴과 동시에 아니 저 서폿은 왜케 못함? 도 나온다는 의미. 즉 여기서 유저간의 분란이 무조건 생김. 그래서 미터기도 그렇고 서폿개선안도 그렇고 동일한 의미라고 봄. 조력자 패치도 초창기때 그전까지는 서폿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 않았는데 조력자 나오면서 잘하는폿 못하는폿 하면서 굉장히 많이 시끄러워졌고 인겜에서야 랏폿때문에 입다물고 있지 다들 뒤에서 조력따리니 어쩌니 말나옴. 지금이야 mvp시스템이 애매해서 당장 결과창만 가지고 대놓고 욕하지못할뿐. 폰트 패치가 된다? 그럼 유저들에게 '펙트'가 제공되기 때문에 그 이후 발생하는 비난과 비판이 모두 '사실'이 되버림. 미터기와 다를게 없음. 서폿개선 반대하지 않고 찬성함. 단 미터기 역시 찬성함. 미터기를 내지 않은 이유가 유저분란 이라면 영상에서 나온 개선안 역시 나와선 안된다고 봄
뭐든 잘할려면 다 힘들지... 딜러든 힐러든.... 근데 그냥 배럭 돌리는 느낌으로 설렁설렁하는거면 당연히 서폿이 딜러보다 맘 편하고 쉬움.. 내 배럭 서폿들만 봐도 3 군단장 돌리면서 물약 1~2개 먹을까 말까 할 정도로 플레이 난이도는 널널함.... 딱렙 군단장 가야 뭐 조금 먹는 정도... 그리고 텍스트 색상 변경되는거 나만볼수있게 해주면 별 문제 없을거 같음 본인은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 체감도 되고 딜러가 꼽줄때 내영상 켑쳐해 놓으면 증거로 보여줄수도 있고.. 팀원한테 안보이면 팀원들이 체감하는건 변하지 않겠지만 최소한 내가 내플레이에 대한 스스로 피드백은 가능하니... '아..이번에 에스더 색상유지 지렸다 ㅋ' 뭐 이런 만족정도는 느끼지 않을까? 나만보이게만 바꿔줘도 지금보단 훨 나을듯.... 뭐로보나 굳아이디어 인듯함! 그리고 공설님이 말씀하신건 명언인듯... 군단장돌다 딜러하나 죽을때랑 서폿죽을때랑 느낌 알잖아 우린...ㅋ
현 도아가 16층, 홀나 노칸, 바드 노칸 키우는 입장에서 솔직히 말함. 1. 개 ㅈ 같은 대륙밀기 개빡셈. 딜각인,폿각인 둘 다 채용해야됨. 딜각인 셋팅 안해놓으면 스토리 던전 보스 죽이는데 천년 만년 걸림. 엘가 카양겔 폿각인으로 도전해본결과 카양겔 스토리던전이 30분 가까이 걸림. ㅈㄴ 씹 암 + 각인 악세 뻥튀기로 들어감. 2. 폿은 늘 말하지만 딜러 새끼들한테 이미지는 그냥 지 딜, 공속 힐주는 노예임. 3. 타대 사멸딜러 조합이면 타대 새끼들 센스있게 사멸쪽에서 놀면 갈망 묻히기도 쉽고, 우물도 잘 파줄건데 꼭 ㅅㅂ 저 멀리서 때리면서 "우리 폿은 갈망을 안묻혀주노" 이 ㅈㄹ 하더라 실제 있엇던일이다. 하 그때 진짜 접고 싶엇음. 특히 아브 3관이 ㅈㄴ 심함. 4. 낙인유지 쉴드묻히기 갈망 묻히기 힐 딜증 쉬워보이냐? 딜러 니들 새끼는 걍 닥치고 패턴보고 뒤잡던 앞잡던 그냥 패는데 집중하면 끝이지? ㅅㅂ 폿들은 니들 근처에서 조금이라도 갈망 묻혀줄라고 바둥대고 니들 피 보랴 패턴보랴 낙인유지하랴 쉴드주랴 공증 주랴 기믹하랴 ㅅㅂ 고속도로에서 300km밟으면서 전 후 사이드 미러 보는 느낌든다 ㅅㅂ 진짜. 5. 암만 내가 10홍 이고 남바고 뭐고 다 맞춰가고 공증이고ㅅㅂ 아덴이고 다 제때 넣어줘도 딜러 니들이 딜 못 넣으면 포도송이 폿 찬조뜰때 난 조력자 뜬다 달나라 오크 같은 새끼들아. 니들 딜을 얼마나 잘 넣어주냐에 따라 폿도 찬조 숭조가 결정되는거라고 당나구 쥬지같은 새기들아. 진짜 영상에서 "10홍 남바 폿 별거없네" 나온 대목. 저거 진짜 실제로 들은적도 있다. 하긴 ㅅㅂ 피곤한가 패턴 하나 하나 다 처 맞으면서 침대에서 자는거 마냥 바닥에서 일어날 생각이 없는 딜러들 보면ㅅㅂ 진짜 뭐하나 싶다. 6. 폿 키우는 사람 인식 ㅈ 같게 만들어 놓고 뭔 이제와서 랏폿 랏폿 거리냐? 실제로 어떤 딜러 새키가 난테 그러더라. "폿 키우는 사람 다 쌀먹아님?" 야이 당나구 쥬지에 대가리를 쑤셔너뿔라. 쌀먹 새끼가 전압에 배틀패스에 온갖 크리스탈 다 써가며 하냐? ㅅㅂ 모코코 인형탈 쓴 새끼가 말은. 그리고 폿 죽으면 내 갈망ㅠ 이 ㅈㄹ 하지마 내가 니 도비냐? 콱 ㅅㅂ 계란 땅 바닥에 안 던져준다? 그리고 ㅅㅂ 폿이 도화가면 제발 좀 계란 삶아주면 좀 줏어 처먹어라 좀. 이쁘게 지들 바로 앞에 g키만 누르면 되게끔 깔아줘도 키보드 g키 박살났나 꼭 ㅅㅂ 정가 빨고 힐 좀 이ㅈㄹ 기믹 똥 빼는거 편하라고 환문 깔아주면 꾸역 꾸역 스페기 쓰고 기어 들어와서 스페기 빠져가 발라당 눕지말고 ㅅㅂ 좀. 딜러 니들 센스도 당나구 쥬지에 박아 처놓고서 폿들 욕하지말고 ㅅㅂ들아. 7. ㅅㅂ 간절하게 랏폿 와주세요 아무나 와주세요ㅠ 불쌍해서 신청 넣으면 꼭 ㅅㅂ 세구 18각 따리가 스펙은 ㅈㄴ 따져대고 있어. 이러니 그냥 깐부 공대로 가고 말지. 물론 ㅅㅂ 이 폿 이미지를 망쳐놓는 개 씹 쌀벌레 폿들이 많기는해 나도 인정은 해. 근데 ㅅㅂ 니들이 폿 욕하기전에 니들이 폿 한테 하는거부터 생각을 좀 처하면서 겜을 해. 내가 유일하게 키우는 딜러가 환류, 질풍 기상인데 진짜 폿 옆에 딱 붙으면서 딜 하면 대부분 폿들 감동 먹어. 사멸 딜러들은 걱정을 말어 애초 폿 하는 사람들은 딜러들 케어하기 쉬운게 사멸이긴해. 왜? 그냥 나도 응꼬만 따라다니면서 케어 하면 되니까!! 그리고 니들 쉴드챙겨줘 힐 챙겨줘 하는거 보이면 감사콩 아니면 우리 폿 케어 개쩐다!! 이 한마디만 해줘도 미래 니 와이프가 될수도 있어 ㅅㅂ 그정도로 감동 받는다. 하 좀 감정이 격해졋는데 폿도 힘들다.. 물론 딜러만큼 돈은 덜 쓰기는 해도 그래도 힘든건 사실이야 이것들아 조금이라도 알아줘라 백날 천날 폿 욕하지말고!! 그리고 다시한번 못 박아준다. 조력자, 숭조, 찬조 이건 니들 딜러 새끼들이 얼마나 딜을 더 잘 넣어주냐에 따라 결정나는거다. 내가 암만 저달, 해그리기 난치기 쿨탐 안비게 다 꾸역 꾸역 밀어 넣어줘도 니들이 침대마냥 처 누워있으면 난 조력자 따리되는거다 알겟냐? 조력자 = 폿이 못 한걸수도 있지만 딜러 니 새끼가 못 했을 확률도 있는거다. 그러니까 조력자 가지고는 시부렁 되지 마라. 진짜 ㅈ 같으면 딜 타임때 딜증버프 다 우겨넣어줘도 투사뜨면 쿠사리 ㅈㄴ 준다 진짜. "ㅅㅂ 저달 해그리기 난치기 다 딜 타이밍때 꾸역 꾸역 넣어줘도 투사면 손가락 두갠가 ㅅㅂ" 하고 눈치 ㅈㄴ 준다 진짜 이래봐야 정신차리지 ㅅㅂ 그러다 진짜 치마입은 슈샤들이 폿이 될수도 있다!!
음 말도 안되는 얘기 일 수 있는데 가족사진은 총4명이 뜨니 오른쪽 두명을 딜러 왼쪽 두명을 서폿으로 해서 딜 폿 각각 mvp가 나오게 해주면 되지 않나 싶은데 가운데 2명 딜폿은 롤 처럼 에이스 또는 그 mvp다음으로 잘한 사람이 나오게 하는거지 이건 8인기준으로 얘기한거고 4인팟은 서폿이 한명이니까 mvp무조건 나오게 하고 우측한명 서폿자리를 딜러로 채우는 시스템.... 안될라나?
솔직히 카멘 퍼클경쟁보면서 서폿 메인 고민해봄 근데 바로 생각접은게 어차피 그렇게 어렵게 만들어야만 서폿이 빛을보는데 숙제로 전략하는 로아구조상 트라이때만 반짝하고 나머지 길고긴시간들은 공법엔피씨로 전락함ㅋㅋㅋ 강선이형도 공식적으로 카멘같이 어려운 레이드는 가끔만낼꺼고 지표이쁜 쉽고재미있는레이드위주로 낼꺼랬음 그럼 더욱더 서폿은 버프도구될게뻔함
부분적으로 제 얘기네요. 바드 홀나는 키워보고 싶은데 도화가는 요즈가 딱히 취향이 아니라서(정확히는 제 캐릭터라는 느낌이 안 들어서) 별로 키우고 싶지 않거든요. 똑같은 캐 두 번 키우기도 싫고. 목표가 3딜 3폿 원정대인데 서폿 신캐 안 줘서 강제로 4딜 2폿 되게 생겼어요. ㄱ-
근대 저 한다 피드백 받는다 접는다 의 의견이 이해가가는것이 대부분의 배럭서폿은 재미있어가 아니라 숙제빨리뺄려고 또는 길드나 아는 사람들이랑 플레이 할려고 키움 그런대 안그래도 딜러를 주로 하는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기 힘든 폿인대 실전에서 쓴소리를 듣는다면 굳이 욕먹어가면서 재미없는 캐릭을 더 키우기보단 그냥 접고 재미있는 딜러 키우러 갈 사람들이 대부분일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공감간다. 딱 하나 다른 의견이 있다면 새로운 서폿의 필요성인데, 새로운 서폿이 나온다고 상위레이드 랏폿난이 해결 되는 건 아닌 게 맞음. 이건 부정할 수 없지만! 기존 서폿 유저들도 접지 않고 로아를 한번이라도 더 하고싶어지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함. 딜러들도 내 본캐, 부캐, 배럭들 질릴 때쯤 나오는 신캐중 하나 하면서 리프레시 하듯이 서폿도 그런게 좀 필요하다고 생각함. 실상 다들 말하듯이 서폿? 하는 사람만 하는 게 맞아요. 보통 나 딜러다 하면 서폿1개 키워보는 게 한계고 그 1개도 없는 6딜 혹은 7~??딜 유저들이 태반인 거 알거라고 생각함. 서폿 본캐 유저다 하면 로아 서폿에 현타 쎄게온게 아니면 6캐릭 이상 키운다는 가정하에 한사람이 최소 3서폿 이상 키운다고 확신함. 서폿 한명이 죽는다면 3~6서폿이 사라지는 결과라고 할 수 있고, 그렇기에 있는 서폿을 유지시킬 수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기여하는 게 새로운 서폿 캐릭이라는 거임. 아무리 로아서폿 전부 하는짓이 거기서 거기라지만 서폿 유저라면 신캐 서폿이 나왔다? 안키워볼 수 없을걸요? 질려서 로아 접어버린 사람이 아니고서야 무조건 새로운 서폿 키워볼거고 그게 리프레시 효과로 접을 서폿을 잠시라도, 혹은 계속 남아있게하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거임. 접었던 서폿 유저도 혹시 모르지 신캐 서폿 나왔다면 한번쯤 돌아와 볼지도.
"기존 서폿 유저들도 접지 않고 로아를 한번이라도 더 하고싶어지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아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ㅠㅠㅠㅠㅠ 제가 계속 이 주장 하고 있는데 '아 그래봤자 신캐 서폿 나와도 랏폿난 해결 안 돼' '도화가 때 봐 결국 하는 사람만 해' '가성비 안 나와 안 대 안 돼' 이런 말이 많아서 진짜.... 아니 다른 딜러 직업들은 직업명으로 부르면서 서폿 직업은 그냥 서폿인가? 싶기도 하고... ㅠ 딜러 직업 신캐 나올 때는 가성비 그런 거 얘기 안 했으면서 왜 서폿한테만 😭
@@루나웨일 좋게말하면 희소성이고 나쁘게 말하면 고스펙 서폿과 저스펙 서폿의 차이를 못느끼는게 제일 큼 옆에서 버프주고 갈망 발라주고 기믹만 잘하면 스펙은 별 상관없다는 인식이 깊게 박혔기때문임 그거 때문에 서폿들이 스펙올리는걸 별로 신경안쓰기도하고 진짜 레이드 최소컷만 맞추는게 대부분이잖음 거기서 나온 랏폿난 문제점이라고봄
@@BurnPotato 제 글과는 관계 없는 댓 같기는 한데 그문제에 대해서는 약간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 같아서 좀 그래요. 그리고 꿀빠는 건 부캐배럭들이 꿀빠는 거지 본캐서폿은 좀 다르죠? 서폿 좋아서하면 날먹 안하잖아요ㅋㅋ 저도 애초에 게임사 자체에서 만들어낸 서폿의 의미가 갈망에 버프가 전부이게 설계된 것부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재미없음 -> 아무도 안함 -> 그러나 필요함 -> 서폿 관심 없지만 품앗이용, 혹은 골드벌이용으로 생성] 이런 경우가 많고 거기에 서폿의 스팩이 크게 레이드에 영향을 못 미치는 점까지 더해져서 날먹배럭서폿들이 늘어나고, 그 배럭서폿을 굳이? 1620이상으로 올려 줄 이유가 없기에 일어나는 일이고 그건 사실 상아탑 뿐만 아니고 항상 있어왔던 일이죠. 그래서 보통 꿀빤다고 하는게 서폿 본캐들보다는 딜러 본캐들이 만들어낸 배럭 서폿들의 영향이 크다고 저는 조심스레 생각하고는 있어요. 님처럼 멋진 부캐서폿도 있지만...
카드셋도 뭔가 애매함. 딜러는 세구빛 암구빛 전부 뎀감,딜증으로 필요한 옵션인데 서폿 종결 카드셋이라는 남바절 창달은 치명타,공격력증가옵션이 달려있음. 어차피 알고 18셋 먼저 거쳐가서 남바 12각 지나가는 딜러들도 이제 없는 마당에 중간에 애매한 딜러 옵션을 체력증가나 마나회복증가옵션같은걸로 바뀌던가 했으면 좋겠음..카드는 드럽게 많은데 오로지 서폿을 위한 카드셋이 없다는게.. 몬가..몬가임
딜러들은 자기들이 딜할 각 잡아서 딜한다지만 서포터들은 그런 딜러들이 제멋대로 움직이는걸 다 감안해서 해야해서 서포터를 "잘"하려면 난이도가 엄청 올라간다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잘 한다고 해도 딱히 체감이 안 난다는거죠. 서포터가 실드 잘 주고 공증 잘 준다고 해도 딜러들이 와 서폿님 잘하시네요 하는게 아니라 아 오늘은 내 무빙이 좀 쩔었는데 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딜러들이 그나마 서폿 실력 체감하는 건 슈퍼세이브가 나올 때 정도인데 애초에 슈퍼세이브라는게 나오는 시점에서 그 전까지 케어가 제대로 안 됐다는 소리이기도 해서...
겜이 고이니까 서폿들이 아주 도를 넘네요 지금 문제는 서폿버프 가시성 패치로 본인 피드벡만 되게하면 되는데 서폿버프수치는 본인피드벡을 위한 시스템으로 개선되어야지 경쟁구도로 만들고 성능을 추가로 달라고?? 안그래도 존나쉽고 딜 넘쳐나는 레이드인데 서폿한테 성능을 주고 성장격차 주자나?? 레이드 ㅈㄴ어려워지고 일반유져는 깨지도 못하고 숙제 ㅈㄴ피곤해짐
잘하는 서폿과 상위 폿유저한테는 좋겠지만....못하면 서폿해라 느낌으로 간 사람들이라던가 서폿 추천받은 뉴비라던가 게임 못하는사람은 조리돌림 당하거나 걸러져서 좀 힘들어질걸 알아서 스마게가 저런패치를 하기 무서워하지않을까 싶은 느낌.안그래도 이번에 카멘레이스에서도 비슷한 사건이있어서
일단 확실한 건 공개 딜 미터기는 절대 만들면 안됨 밸런스 불화 지피는 원인 1순위에 무엇보다 꼽주는 ㅈ같은 문화 무조건 생김 나야 뭐 다른 사람이 잔혈 먹으면 이번 레이드 편하겠다 개꿀하고 기믹 수행만 집중 해주고 내가 잔혈 먹으면 그건 그것대로 기분 좋고 마는데 공개 딜미터기 생기면 트라이팟 같은데서 특정 딜러 몇 명 딜 지분 현저히 낮은거 보이는 순간 적당히 대충 어울려 주다 런 각 재면서 딜 잘 나오는 애 한 두명 씩만 섭외해서 지들끼리 파티 꾸려갈게 뻔하고 결국 몇 명은 트라이 박아 볼 기회가 없어지는 상황 벌어짐 사람마다 학습 속도가 다를 뿐인데 센스 없는 딜러들은 기회 조차 박탈 당하고 접히기 딱 좋음 숙련팟 같은데서는 실수라도 하는 순간 딜도 못 넣으면서 실수까지 한다고 ㅈㄴ꼽줄 거 뻔하고 오히려 딜 안 밀릴려고 무리하게 딜 넣다가 실수하는 상황도 더 빈번하게 생길게 뻔함 솔직히 한국 게이머들 종특이잖아 뭐 하나라도 경쟁해서 우월감 맛보려고 하는거ㅋㅋ 잔혈 떴을 때 "내가 제일 쌔니까 얘네들 잘 이끌어 줘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 "뭐지 이 ㅄ들은 나 혼자 게임하나 저 스펙으로 저거 밖에 못 침?" 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많을까 전자가 많다고 하더라도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 흐리듯이 9명의 좋은 유저들 보다 1명의 ㅈ같은 기억을 더 오래 가져감 공개 미터기는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 곱창내는데 일조 할 백해무익한 시스템임 으쌰으쌰가 아니라 꼬접꼬접 그들만의 리그 게임으로 흘러갈게 뻔함 어....암튼 개인 미터기 만들면 좋을듯ㅎㅎ
엘40 서폿 3개 다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폰트는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들어요 지금도 서폿 유저가 없는데, 딜러들 폰트 색깔 보고 계속 툴툴 거리는거 몇 번씩 듣다 보면 다 접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음 ㅋㅋ 항상 공증과 낙인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바로 드러날거임 아님 저 폰트 때문에 기믹 스킬들 다 빼고 무조건 공증과 낙인만 채용할 수도 있구요 찬조 시스템이 처음엔 환영 받았죠. 서폿도 얼마만큼 딜에 도움 되는지 드러나니깐.. 근데 딜러빨이란걸 지금은 다 알게 됐으니 오히려 매번 찬조 나오던게 안나오면 "이것들이 딜을 안넣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현재 보면 찬조 시스템은 정말 개편할 게 많다고 생각이 듦.. 그 외에 저 분 아이디어 중에 좋은 것들도 있지만, 오히려 서폿 유저들의 낙인을 찍어버리는 아이디어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갔음 좋겠음.
도화가유전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근데 왜 9개월전 영상이지............. 저 중에서 개선된게 왜 없........지........??
개인적으로 저기에 추가로
슈퍼세이브 시켜주면 실시간으로 카운터 친것처럼 "00님이 ××님을 살렸습니다" 이런게 뜨면 너무좋을듯...
홀나로 시작한 모코코였는데 하브 트라이하다가 트라이 놀러오셨던 1파티 도화가님은 남바30각에 보석도 반짝반짝해서 스펙이고 케어실력이고 칭찬도 엄청받았었는데
그에 비해 나는 스펙도 안좋고 쉴드도 제대로 못준 것 같아서 우리파티 딜러들한테 미안해하고 있었는데 서머너님이 케어해줘서 고맙다는 그 칭찬 한마디에 감동받고 아직도 서포터 못 버리고 있음
서포터 성장체감도 성장체감이지만 가끔가다 고맙다고 해주시는 딜러 분들한테 따뜻함을 느끼는 듯...
사소한 거에 감동 먹는 서폿님들 감사합니다
14:34 틀린말은 아니라서 부정하진 못하는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거 보면 미터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게임사 피셜로는 불필요한 분쟁까지 이어질 것 같다라고 하지만, 없다고 분쟁이 안일어나는것도 아니고
분쟁이 이어지면 파판처럼 단기간 정지를 먹이면 해결될 일입니다. 로손실 보기 싫을거잖아요.
그냥 나 쉬다올래 하고 정지먹을 각오로 분쟁 일으키는사람? 일으키는 사람이 잘못된거잖아요. 그렇다고 미터기가 있다고 저새끼 딜못하네 이런소리 하는거보다
그래도 숙달되면 누가 딜을 못해도 결국 깨기 마련인게 로아의 레이드 방식이구요. 기믹만 잘하면 일단은 해결되니까요.
서폿 입장에서도 자기가 조력이니 찬조니 갈라치기 안당하는 수단도 당연히 미터기에 포함이 될수밖에 없구요.
딜러들도 성장체감을 간접적이 아니라 직접 느낄수있고 본인이 얼마나 잘하고있는지 포함되는건 미터기밖에 없구요.
잔혈은 단순히 퍼센테이지 일 뿐이지 본인이 dps를 얼마 넣었고 모르잖아요..
절대적 지지자는 아니지만 없었을때의 분쟁요소보다 있을때가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요즘은
서폿 유저로서 지들이 기믹 패턴 모르면 힐 쉴드 징징이가 되는게 아니라 미안하다 숙련이 덜됬다고 하는거임.
나는 16층 아가 상대편 1585 아가 공증 안비고 낙인 한 번도 끊긴적 없고 각성물약 빨고 궁극기 쿨 돌 때마다 써서 저달줘도 상대편 딜러가 엠브이피 창에 다 있는 상태에서 상대편 아가가 찬조 뜰 때마다 현타 오지게 옴
그냥 가족 사진 시스템은 그대로 가고 성장 체감 그렇게 보고 싶으면
각 개인마다 본인 총 딜량 지분 %로 볼 수 있게 개인 딜미터기 만들면
파티원 꼽주거나 눈치 볼 필요 없이 할 수 있을텐데ㅋㅋ
딜러가 넣은 딜에서 공증이 차지한 퍼센트만큼의 숫자를 딜러들 머리 위에 띄워주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10% 공증을 받은 블레이드가 1억 버스트를 넣었으면 블레이드 머리 위에 서폿만 볼 수 있게 천만을 띄워주는거지
위에 내용들은 순전히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하는 걸 전제로 순기능만을 생각하고 말한 것 같음.
역기능은 핑계꺼리가 없어짐. 이건 생각보다 큰 단점인데 사람들은 실력의 모자람이나 실수들이 적나라하게 까발려지는 걸 좋아하지 않음. 내 실수들이 표시된 걸로 생기는 스트레스가 엄청 크기 때문임. 그걸로 비교까지 된다? 당연히 스트레스는 더욱 더 높아짐. 저런 것들이 상세하게 표시되면 될수록 다른 사람은 어떻지? 라고 생각하고 노력해도 안되는 걸 알게됨 . 결국 자신보다 잘하는 사람은 무조건 존재하고 상대평가가 생기는 순간 만족감을 얻기는 힘들어짐. 할 수 있는 노력을 했지만 안된다는 걸 알게 되고 그보다 재미가 크면 체념하는 것이고 스트레스가 크면 게임을 접게 됨.
위 내용들은 지금 두루뭉실하게 표시됨으로, 세팅의 종류가 적음으로서 생기는 단점만을 생각하고 적은 것 같음. 두루뭉실하게 표시됨으로 얻는 핑계꺼리와 적은 세팅종류로 인한 낮은 진입장벽은 고려조차 안된 것 같음. 앞선 장점들은 서폿과 비슷하게 없어져야 체감이 되기 때문임. 저는 점점 상세하게 표시해주세요 하는 의견이 나오지 않았으면 함. 이득보다 실이 더 클 것 같음.
공감해요. 조력자 처음 나왔을 때도 와 내 노력 이제 보이는 건가 싶었는데 찬조 뜨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조력자 뜨면 스스로 조력따리...... 이런 자괴감만 들어요. 평가들이 잘하는 서폿을 칭찬하고 만족하게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그렇지 못한 서폿을 비난하는 칼이 될 수도 있어요. 참고로 전 못하는 바드이긴 합니다만 너무 못하는 게 알려지면 아크라시아의 바드가 여섯 캐릭 사라질 것입니다. 알아서 하시오.
그거도맞는말인데 조력자시스템이 솔직히말해서 딜러에의해결정되는경우가 너무많음
저렇게 바꿔주면 존나 쌘깐부랑 다니던 혜지폿들 밑천이 들어나서 안된다고
공감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솔플 레이드 하다 보면 딜세팅을 맟춰야 함
그러다 보면 딜러하게 됨 ㅋㅋ~! 몇주 하다보면 서폿 안하게 됨 ㅋㅋ~!
이게 강선이형도 했던 소리인데 서포터가 파티에 없으면 티가 나고 파티에 있을때는 서포터가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서폿이 엠븨피 먹으면 그거 제대로 못봄. 관문 진행 버튼을 어쩜 그렇게 빨리 누르는지...ㅋ
와.... 서포터가 체감이 가장 될때가 서폿이 죽었을 때 라니 뭔가 슬프다
공이속 박살나고 딜 개맛없고 5,6개 있던 포션이 1분에 하나씩 빠지고..그렇네
그냥 스킬위에 손 댔을때, 공격력에 비례해서 오른다는게 아니고 238(+2)만큼 오른다 뭐 이런식으로 수치적으로라도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폰트 이야기 진짜 공감되는게
내 버프 들어가고 있는지
안들어가고 있는지는
레이드하면서 지속적으로
구분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아니 서폿 체감 심한데 죽어야 느끼는건 얼마나 둔한거지 ㅋㅋㅋ 그리고 잘하는서폿 아니면 당연히 티안나지 무지성 스킬 피아노에 케어도 제대로 못하면 당연히 그냥 서폿있는거만 인지하지 이서폿은 너무 좋다고 생각은 못하지 진짜 숙제하면서 잘하는 서폿 20판에 1명 만날까 말까인데
그냥찬조까지는 서폿재량으로 어떻게든 따볼수는있는 영역이지만 8인 밑찬부터는 딜러재량의 영역이라생각함 땅땅
좋은 해결책 있음.파티원 딜표기온오프 기능 (파티원 번호에 따라 색상 설정)
공감하는게 갈망 삭제만 되도 다양한 세팅의 서폿 조합이 나올수도 있음
그리고 조력자 시스템도 문제 많고.....폰트는 정말 강추
본캐 홀나인데.... 하다하다 저게 해결이 안되서 성장체감?때매 딜서폿도 손댄 1인....
그리고 1개 추가하면 서폿 쉬운건 맞는데 일정 기준는 정말 쉬움.... 그 이상은 딜러만큼 어려운듯
우리의 본1부3 김제혁 팀장이 서포터 성장체감 줘라 했는데 -> 님 딜셋맞추셈 -> 유저 : ? ㅁㅊ놈인가
서폿보다 딜러들이 많은 상황이고
그러기에 남겨보는 댓글입니다
본캐는 서폿이긴 하지만
저도 딜러를 키우기때문에 할수있는
댓글이긴한데
모든 딜러들이 항상 같은 순간에 모든 딜링을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물론 정해진 타이밍이란 것이 있고
누구는 지딜러 누구는 폭딜러
이러는 상황인데
(모든 레이드에서 디코를 하는것도 아니기에 시즌1레이드 할때처럼 버프콜이 없다면 다들 자기 뜻대로 주딜기를 돌릴것이고 그러기에 자기 주력기 타이밍에 버프가 없다 = 저 서폿 존나 못하네가 된다는 겁니다)
보통의 딜러들은 본인의 주력기타미밍에
딜증기가 없었다면
저 서폿은 못하네
또는 자기 주력기 타미밍에 딜증이 다 들어온다면 저 서폿은 잘하네 라고 할껍니다.
그리고
딜러 세사람중에 두명은 버프가 잘들어오네라고 하는데 한명은
서폿이 못한다 하는 상황이 생긴다는겁니다
시즌 1때로 회귀해서
서폿 버프콜이랑 모든딜러들 큰기술 기다렸다가 서폿 버블 올릴거 아니자나요?
(모든 레이드에 8명 다 모여서 디코하면서 할꺼 아니자나요??)
그러기에 딜러분들도 자기가 생각없이 사이클을 돌리는거 아닌지 생각을 하면서
말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폿3종 다있는 난 홀나가 젤어렵던데 각인이 각인이라 그런가 ...중갑없이 위모없이 마흐에 심판자라 사시눈깔 해가면서 딜러들보면서 율법줄때 내캐릭 끔살나면 자괴감 오짐
보통 각성기 한번 쓰고 용맹주고 각성기 쿨탐동안 아덴 쌓아서 용맹 한번더 주고 또 각성기 돌려 용맹주고 적기에 각물 먹어 한번더 용맹주고 진짜 빡세요 홀나는 용맹중에 아덴도 안쌓이는데 진짜 빡셈ㅜㅜ
아가는 실드쉬지않고 줄수있어서 케어 빡시게 해서 최대한 알 안빼고 용맹돌려야 잘했는 판이고 (빡숙들이랑 가면 진짜 레이드 내내 알한번 안빼고 마지막 1줄 남았을때 살짝 딿은거 한번 알빼서 힐준적도 있음)
바드같은 경우는 아덴 3~40초 내에 다채울수있도록 그리고 메인딜기믹에 용3 다줄수있도록 아덴조절이 핵심인듯 딜각이라 3용맹 준비중인데 딜러 물약 아낀다고 바드끼고 하면서 남들다 피 90 퍼 넘는데 30퍼면서 물약안먹는 애들보면 진짜 심장터짐
폰트 색깔은 내가 실시간으로 잘하고있는지 못하고있는지 검사당하는거 같아서 꼴받는데;
딜러가 실수로 주력기씹혀서 딜로스를낸다 = 아 잔혈 망했네
서폿이 실수로 공증이 끊김 = 3명한테 왜공증 안들어오나요 꼽 줜나당함
스트레스 ㅈㄴ받겠네 진짜 절대나오면 안된다
옆동네 오버워치도 딜ㅈ망겜되서 망한거 안보였나 봄
와 근데 저 서포터분 글 진짜 잘쓰시네 ㅇㅇ
피드백한다->고친다 이거는 솔직히 피드백을 어떻게 하냐의 차이 무조건 둥가둥가해달라는건 아니지만
감정없이 딱 피드백 할거만 하면 아 그렇구나 아이고 이걸 놓쳤었구나 하는데
비꼬거나 ?? 뭐함 ? 막트요 이러는 굳이 서폿문제뿐 아니고 로아 특유의 그 문화때문인것도 있음
저도 뉴비지만 그런 분위기가 너무 부담되서 레이드 돌때마다 스트레스인 경우가 있음
저도 바드를 부캐로 하고 하누 같은데 가는데.. 진짜 트라이 가서 죽을까봐 죽어라 쉴드 쳐주고. 공증 낙인 신경써주고, 레이저 계속 맞길래 쉴드 씌워주면서 살렸더니.. 갑자기 끝나고 하누 별거 없네. 이런 말 들으면 좀 짜증나더라고요.. 그럴거면 기믹 제대로 하시고 그런 말 하세요 진짜 하고 싶더라고요. mvp 제가 뜨니까 기분 나빠하시더라고요.. 저도 본캐는 딜러라 사실 서폿을 엄청 잘하진 못해서 잘 나와봐야 숭조인 바드긴 한데 그런 말 들으면서 플레이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 이런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네요...
서폿이 쉽다....
그렇게 쉬우면 니가 해 이 새끼야
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서폿 개선해준다고 랏폿난 해결된다고 안봄. 그건 서폿이 좋아지는거지 랏폿난 해결이 아니라고 봐요. 카멘에서 시간 엄청 빨아먹고, 딜러든 서폿이든 누구나 숙방, 숙제방 빠른 방 선호하는데, 아무리 편하게 해준들 레이드 출시후 어느정도 숙련도가 올라가면 누가 하위 숙련도방 갈려고 할까요? 서폿 개선과 랏폿은 분리해서 보는게 맞다고 봐요.
서포터 실력 체감 된다는거 인정이요
솔직히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때가 대다수 이긴 한데
진짜 서포터 잘하시는분들 만나면
와 잘한다 느껴지는 경우가 있음
가끔이지만ㅋㅋ
뭐랄까 이런거보면 지금도 서포터가
실력에 따른 편차가 있는 직업은 확실한데
그 차이가 너무 미세? 해서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크게 눈에 띄지 않는 느낌?
그래서 다들 서폿은 재미가 없다고 하시는거 같고..
그렇다고 서포터를 어렵게 만들어서 고저점 차이를 두면
안그래도 남좋은일 하는데 어려운걸 누가하냐 말나올꺼같고
또 성장체감 같은 경우는
딜러들 영수증 뽑히는거에 내가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내눈으로 직접보고 느끼는게 최고긴한데
로아는 다른 사람 딜이 얼마나 뜨고 있는지 안뜨니까..
내가 볼수도 없고
이건 참 어려운 문제인듯
다른건 모르겠고 난 그 오버워치에서 힐러할때 자기 힐로 누구 살리면 누구누구가 당신을 구원이라는 표시가 뜨는데 이것좀 넣어줬으면... 도화가하면서 콩콩이 해그리기 미리내 흩뿌리기 쓰면서 온갖 지랄을 해서 살려놔도 자기가 운좋아서 사는줄 아는 사람이 태반임 ㅎ...
걍 서폿은 내가 널 살렸다 그리고 내가 지금 뭘 해주고 있다는 표시만 명확하게 해줬으면함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힐받거나 서폿이 살려준걸 인지했을 때 따봉 임티 하나만...
서폿들 대부분 그런 사소한 걸로 서폿하고 다닙니다
근데 못하는거 가리는 게임이라는건 공감 진짜 잘되네
로아가 솔직히 레이드가 안어렵다보니깐
실력이 너무 하향평준화임
ㅈㄴ 못하지않는이상 공팟에서 크게 티가 안남
그래서 이번 너프전 카멘때 지표 보여준거보면 답 나옴
금손호소인 ㅈㄴ 많음
맞는말도 많긴한데 서폿도 딜러처럼 스펙을 따진다면 더 심각한 서폿난이 올것같네요 지금도 서폿 할까말까 두려운 모코코들이 많은데 딜러처럼 스펙 따지면 무서워서 서폿 못할것같네요
어느정도 공감은 하는데 내용보면 결국 딜미터기 달라는 말이랑 비슷한 의미라고 봄.
물론 딜미터기와 서폿개선이 완벽하게 같다는말이 아님.
딜미터기가 안나오는 이유는 결국 유저들끼리 서로 분란을 막고자 한다는것임.
즉, 유저들간의 스펙,컨트롤 비교를 최대한 막고 싸움을 없애고자 아사모사한 mvp 시스템으로 퉁치는거.
서폿 케어에 대한 구분패치는 결국 서폿 플레이어의 컨트롤, 숙련도를 더 명확하게 보여주게 하자는거.
와 저 서폿 진짜 잘하네 라는 말도 나옴과 동시에 아니 저 서폿은 왜케 못함? 도 나온다는 의미.
즉 여기서 유저간의 분란이 무조건 생김.
그래서 미터기도 그렇고 서폿개선안도 그렇고 동일한 의미라고 봄.
조력자 패치도 초창기때
그전까지는 서폿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 않았는데
조력자 나오면서 잘하는폿 못하는폿 하면서 굉장히 많이 시끄러워졌고 인겜에서야 랏폿때문에 입다물고 있지 다들 뒤에서 조력따리니 어쩌니 말나옴.
지금이야 mvp시스템이 애매해서 당장 결과창만 가지고 대놓고 욕하지못할뿐.
폰트 패치가 된다?
그럼 유저들에게 '펙트'가 제공되기 때문에 그 이후 발생하는 비난과 비판이 모두 '사실'이 되버림.
미터기와 다를게 없음.
서폿개선 반대하지 않고 찬성함.
단 미터기 역시 찬성함.
미터기를 내지 않은 이유가 유저분란 이라면
영상에서 나온 개선안 역시 나와선 안된다고 봄
서폿이많아질라면 성장체감 이전에 사람대우가 제대로 되어야함
그 몇몇들 때문에 있는서폿도 사라짐
진짜 유일하게 서폿 성장체감 관련으로 공감했던 글이였음
자기들 스킬도 제대로 못굴리는 놈들이 성장체감 ㅇㅈㄹ떨면서 주장하는 꼴 보면 ㄹㅇ 짜증남
갈망을 삭제하라느니 버프를 바꾸라느니 이러면 니가 무슨 성장체감을 느끼는데 ㅋㅋ
맞아요 저도 서폿을 본캐로 키우고 있는데 내 공증이나 방깍 이런 게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이 네 버프창 보고 확인해야 하는지 진짜 딜러에게 들어가는지도 몰라서 좀 이런 건 패칠 해 줬으면 좋겠어여 내가 얼마나 기여하는지 ㅠ ㅠ
난 항상 생각하고 있는 것.. 가족사진 드는 게.. 중요한건가..?
가족사진이아니라 내가 이만큼 파티에 도움이되고있구나 라는걸 알고싶다는거죠
뭐든 잘할려면 다 힘들지...
딜러든 힐러든....
근데 그냥 배럭 돌리는 느낌으로 설렁설렁하는거면 당연히 서폿이 딜러보다 맘 편하고 쉬움..
내 배럭 서폿들만 봐도 3 군단장 돌리면서 물약 1~2개 먹을까 말까 할 정도로 플레이 난이도는 널널함....
딱렙 군단장 가야 뭐 조금 먹는 정도...
그리고 텍스트 색상 변경되는거 나만볼수있게 해주면 별 문제 없을거 같음
본인은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 체감도 되고
딜러가 꼽줄때 내영상 켑쳐해 놓으면 증거로 보여줄수도 있고..
팀원한테 안보이면 팀원들이 체감하는건 변하지 않겠지만
최소한 내가 내플레이에 대한 스스로 피드백은 가능하니...
'아..이번에 에스더 색상유지 지렸다 ㅋ'
뭐 이런 만족정도는 느끼지 않을까?
나만보이게만 바꿔줘도 지금보단 훨 나을듯....
뭐로보나 굳아이디어 인듯함!
그리고 공설님이 말씀하신건 명언인듯...
군단장돌다 딜러하나 죽을때랑 서폿죽을때랑 느낌 알잖아 우린...ㅋ
서폿은 안키워봐서 저 말들을 전부 이해할정도로 서폿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딜러들이 밑줄잔혈 욕심내는것처럼 서폿들도 찬조 욕심이 날텐데 서폿은 그 밑찬조가 자신 실력보다는 같은파티 딜러들의 스팩과 실력에 아주크게 영향받는다는게 불편해보이긴 하네요
그런데 금강선 댓글 단 사람 말도 틀린게 아님 애초에 금강선 본인이 직접 서폿성장체감은 지들도 어찌 못한다고 했고 악깡버 시전한것도 금강선임 언제 라방인지 모르겠는데 사멸이랑 서폿문제 라방일꺼임
서폿은 현상 유지가 맞음 괜히 바꿧다가 도륙날수도있음 평가질 좋아하는 게임에서 서폿 뭔가 눈에보이게끔 바꾸면 싸우기만함 걍 지금 상태로 냅두되 불편한점은 개선해주는게 맞음
현 도아가 16층, 홀나 노칸, 바드 노칸 키우는 입장에서 솔직히 말함.
1. 개 ㅈ 같은 대륙밀기 개빡셈.
딜각인,폿각인 둘 다 채용해야됨.
딜각인 셋팅 안해놓으면 스토리 던전 보스 죽이는데 천년 만년 걸림.
엘가 카양겔 폿각인으로 도전해본결과 카양겔 스토리던전이 30분 가까이 걸림.
ㅈㄴ 씹 암 + 각인 악세 뻥튀기로 들어감.
2. 폿은 늘 말하지만 딜러 새끼들한테 이미지는 그냥 지 딜, 공속 힐주는 노예임.
3. 타대 사멸딜러 조합이면 타대 새끼들 센스있게 사멸쪽에서 놀면 갈망 묻히기도 쉽고, 우물도 잘 파줄건데 꼭 ㅅㅂ 저 멀리서 때리면서
"우리 폿은 갈망을 안묻혀주노" 이 ㅈㄹ 하더라 실제 있엇던일이다.
하 그때 진짜 접고 싶엇음.
특히 아브 3관이 ㅈㄴ 심함.
4. 낙인유지 쉴드묻히기 갈망 묻히기 힐 딜증 쉬워보이냐?
딜러 니들 새끼는 걍 닥치고 패턴보고 뒤잡던 앞잡던 그냥 패는데 집중하면 끝이지?
ㅅㅂ 폿들은 니들 근처에서 조금이라도 갈망 묻혀줄라고 바둥대고 니들 피 보랴 패턴보랴 낙인유지하랴 쉴드주랴 공증 주랴 기믹하랴 ㅅㅂ 고속도로에서 300km밟으면서 전 후 사이드 미러 보는 느낌든다 ㅅㅂ 진짜.
5. 암만 내가 10홍 이고 남바고 뭐고 다 맞춰가고 공증이고ㅅㅂ 아덴이고 다 제때 넣어줘도 딜러 니들이 딜 못 넣으면 포도송이 폿 찬조뜰때 난 조력자 뜬다 달나라 오크 같은 새끼들아.
니들 딜을 얼마나 잘 넣어주냐에 따라 폿도 찬조 숭조가 결정되는거라고 당나구 쥬지같은 새기들아.
진짜 영상에서 "10홍 남바 폿 별거없네" 나온 대목.
저거 진짜 실제로 들은적도 있다.
하긴 ㅅㅂ 피곤한가 패턴 하나 하나 다 처 맞으면서 침대에서 자는거 마냥 바닥에서 일어날 생각이 없는 딜러들 보면ㅅㅂ 진짜 뭐하나 싶다.
6. 폿 키우는 사람 인식 ㅈ 같게 만들어 놓고 뭔 이제와서 랏폿 랏폿 거리냐?
실제로 어떤 딜러 새키가 난테 그러더라.
"폿 키우는 사람 다 쌀먹아님?"
야이 당나구 쥬지에 대가리를 쑤셔너뿔라.
쌀먹 새끼가 전압에 배틀패스에 온갖 크리스탈 다 써가며 하냐?
ㅅㅂ 모코코 인형탈 쓴 새끼가 말은.
그리고 폿 죽으면 내 갈망ㅠ
이 ㅈㄹ 하지마 내가 니 도비냐?
콱 ㅅㅂ 계란 땅 바닥에 안 던져준다?
그리고 ㅅㅂ 폿이 도화가면 제발 좀 계란 삶아주면 좀 줏어 처먹어라 좀.
이쁘게 지들 바로 앞에 g키만 누르면 되게끔 깔아줘도 키보드 g키 박살났나 꼭 ㅅㅂ 정가 빨고 힐 좀
이ㅈㄹ 기믹 똥 빼는거 편하라고 환문 깔아주면 꾸역 꾸역 스페기 쓰고 기어 들어와서 스페기 빠져가 발라당 눕지말고 ㅅㅂ 좀.
딜러 니들 센스도 당나구 쥬지에 박아 처놓고서 폿들 욕하지말고 ㅅㅂ들아.
7. ㅅㅂ 간절하게 랏폿 와주세요 아무나 와주세요ㅠ 불쌍해서 신청 넣으면 꼭 ㅅㅂ 세구 18각 따리가 스펙은 ㅈㄴ 따져대고 있어.
이러니 그냥 깐부 공대로 가고 말지.
물론 ㅅㅂ 이 폿 이미지를 망쳐놓는 개 씹 쌀벌레 폿들이 많기는해 나도 인정은 해.
근데 ㅅㅂ 니들이 폿 욕하기전에 니들이 폿 한테 하는거부터 생각을 좀 처하면서 겜을 해.
내가 유일하게 키우는 딜러가 환류, 질풍 기상인데 진짜 폿 옆에 딱 붙으면서 딜 하면 대부분 폿들 감동 먹어.
사멸 딜러들은 걱정을 말어 애초 폿 하는 사람들은 딜러들 케어하기 쉬운게 사멸이긴해.
왜? 그냥 나도 응꼬만 따라다니면서 케어 하면 되니까!!
그리고 니들 쉴드챙겨줘 힐 챙겨줘 하는거 보이면 감사콩 아니면 우리 폿 케어 개쩐다!! 이 한마디만 해줘도 미래 니 와이프가 될수도 있어 ㅅㅂ
그정도로 감동 받는다.
하 좀 감정이 격해졋는데 폿도 힘들다..
물론 딜러만큼 돈은 덜 쓰기는 해도 그래도 힘든건 사실이야 이것들아 조금이라도 알아줘라 백날 천날 폿 욕하지말고!!
그리고 다시한번 못 박아준다.
조력자, 숭조, 찬조
이건 니들 딜러 새끼들이 얼마나 딜을 더 잘 넣어주냐에 따라 결정나는거다.
내가 암만 저달, 해그리기 난치기 쿨탐 안비게 다 꾸역 꾸역 밀어 넣어줘도 니들이 침대마냥 처 누워있으면 난 조력자 따리되는거다 알겟냐?
조력자 = 폿이 못 한걸수도 있지만 딜러 니 새끼가 못 했을 확률도 있는거다.
그러니까 조력자 가지고는 시부렁 되지 마라.
진짜 ㅈ 같으면 딜 타임때 딜증버프 다 우겨넣어줘도 투사뜨면 쿠사리 ㅈㄴ 준다 진짜.
"ㅅㅂ 저달 해그리기 난치기 다 딜 타이밍때 꾸역 꾸역 넣어줘도 투사면 손가락 두갠가 ㅅㅂ" 하고 눈치 ㅈㄴ 준다 진짜 이래봐야 정신차리지 ㅅㅂ
그러다 진짜 치마입은 슈샤들이 폿이 될수도 있다!!
깊은빡침이느껴지네 ㅋㅋ 난 최선을다해구슬먹으러다니는데..쩝..편하게 트 클 반숙갑시다!
숙련부턴일단공기질이달라서 무서워..
오 나도 서폿이 딜 올려달란건가 했는데 일리있는 얘기같음
음 말도 안되는 얘기 일 수 있는데 가족사진은 총4명이 뜨니 오른쪽 두명을 딜러 왼쪽 두명을 서폿으로 해서 딜 폿 각각 mvp가 나오게 해주면 되지 않나 싶은데 가운데 2명 딜폿은 롤 처럼 에이스 또는 그 mvp다음으로 잘한 사람이 나오게 하는거지 이건 8인기준으로 얘기한거고
4인팟은 서폿이 한명이니까 mvp무조건 나오게 하고 우측한명 서폿자리를 딜러로 채우는 시스템....
안될라나?
티가 나게 해달라도 사실 아님... 그냥 우리가 뭘하는지 내가 알게 해달라고... 딜러들이 알아주는거?? 바라지도 않으니까 내가 뭘하고 있는지 얼마나 기여가 되는지를 내가 알게 해달란말이야....ㅜㅜ
서폿을 도구로 취급하는 놈들도 문제입니다 뭐 하나 실수하면 무조건 서폿 잘못으로 몰아가는 인간이 있어요
세트템중에 파괴셋인가? 거기에 인내채용해서 홀나로 해보고싶지만 너무 갈망만 낄수밖에없는 서폿세팅이라 예능으로도 못끼는 불쌍한 세트템같은거도 새로 조정좀해주면 좋겠음
저의견 공감하는 것도 있고 오히려 독이 될거란 의견도 있는거 같아요
딜러들이 서포터뜨는걸 싫어한다는 정신나간소리도 서포터도 딜러들 나오는거 싫어한다 서포터도 얼마나 잘버프넣었는지 궁금하니
폭발물 전문가랑 암수는 애매해서 배템 얼마나 썼는지 나오게 해준거 아님?ㅋㅋ
서폿님 굿 한번 해주면 기분좋아서 엄청 열심히해줌
딜러위존도가 결정짓는게 그지같지..계속말나왔는데도 전혀 개선할의지가없고..딜량으로 할게하니라진짜 말처럼 공격대상관없이 파티당 전체 딜량 기여도로 해야하긴함
진짜 카멘을 잘낸게 서폿뒤지니 그제서야 딜러들이 체감을 느끼고잇다는거ㅋㅋ
참 저 글 많이 공감되네
저렇게라도 서폿 성장체감 느끼고싶고 카드는 진짜 좀해달라고
솔직히 카멘 퍼클경쟁보면서 서폿 메인 고민해봄 근데 바로 생각접은게 어차피 그렇게 어렵게 만들어야만 서폿이 빛을보는데 숙제로 전략하는 로아구조상 트라이때만 반짝하고 나머지 길고긴시간들은 공법엔피씨로 전락함ㅋㅋㅋ 강선이형도 공식적으로 카멘같이 어려운 레이드는 가끔만낼꺼고 지표이쁜 쉽고재미있는레이드위주로 낼꺼랬음 그럼 더욱더 서폿은 버프도구될게뻔함
딜버프 뭐 이제 의미있나 실드주고 힐주고 뒤지기 직전에 세이프 해주는 케어가 중요하지
로아가 꼴찌 숨기는 게임이라 서포터 MVP를 이런식으로 만든거 같아요.
서폿은 암만 스펙좋아봐야 딜러들 못하면 ㅋㅋ 찬조 못봄 진짜진짜 최악의 경우 조력자.... 서폿 레벨 올려봐야 입장권 느낌만 들어서 성장의지가 없서짐
버프 줬을때 우리팟 딜러의 몸에 초사이언처럼 불이라도 붙어서 버프 들어간거 알려줬으면...3용 준지도 모르는 사람도 엄청 많은데.....
사플로 용맹은 들어오는거 느낌 ㅋㅋ 그게 1버블인지 3버블인지는 모름
아무리 밸런스가 망했다 해도 1620 엘릭서40딜러가 1540 배럭딜러한테 밑잔 따이는 경우는 없지만
서폿은 그게 성립되는게 제일 짜증남
엘릭서 남바 10홍 갈망3 팔찌 투자해봐야 딜쎈 파티 1540 포도둘둘 배럭이 밑줄 가져갈때 진짜 짜증
10:19 14:45 씹공감...엘릭서40+ 초월작, 약노최고옵 팔찌를끼고 남바절을끼고 별지랄을 다해도 이게 딜버프가 쎄진건지 기여가잘되고있는건지 알수가업서 씻팔 ㅋㅋ
갈수록 어려운것이 홀나 저거 딱 200대렙이다.
조력자가 의미없는게
조력자 생긴 이후로 무지성 용맹 저달 늘어남 ㅋㅋ
그냥 이럴거면 조력자 없애는게 낫징
근데 서폿신캐 애기도 나올수밖에없는게 현 25개, 남인파까지 26개인데 서폿은 3개임
당장급한건 대륙당 최소 서폿 1개는 내야되는거임 서폿을 늘릴만한 아이디어나 그런게없으면 단기적으로라도 서폿난을 좀 완화하게 서폿신캐는 내야하는거임
애초에 지금 3개 서폿 안키우는사람은 서폿자체를 안좋아하는사람도 있지만 바드 도화가 홀리 취향에 안맞는것도 없다고는 말못함
부분적으로 제 얘기네요. 바드 홀나는 키워보고 싶은데 도화가는 요즈가 딱히 취향이 아니라서(정확히는 제 캐릭터라는 느낌이 안 들어서) 별로 키우고 싶지 않거든요. 똑같은 캐 두 번 키우기도 싫고. 목표가 3딜 3폿 원정대인데 서폿 신캐 안 줘서 강제로 4딜 2폿 되게 생겼어요. ㄱ-
서폿 6캐 1640+ 본캐 서폿인데 걍 도구취급 하는 애 보이면 바로 중단 박음
사실 어떻게 고치더라도 그 몇몇이 사람이 안되면 걍 니들은 랏폿난 빠져라 ㅅㄱ 되는거임 그런 취급 하는 애들 모아다가 노폿 카멘 보내야함
징징이라고 생각하지만 숫자 모자라니 일정부분 적극 수용해야할듯
저렇게 하면 또 서폿뉴비 진입장벽이지
서폿중요하다~ 레이드 게임이고 서포터 중요하다~ 하면서 너무 대충 해놔서 티도 안나게 함.
홀나는 진짜 남캐라는게 유일한 단점이다....너무 쉽다보니 지루한건 부작용이고
서폿 시작 3주차 모코코입니다. 본캐 바드 1590 일리 풀계승 했는데 노칸 트라이 클경 팟에서 체방딜러들 피관리 자체가 불가능한 지경까지 와서 1버블 찰때마다 절구 굴렸더니 체방 단단한 디트가 공증은 왜안줌? 이러는거 보고 화딱지나서 막트요 외치고 나왔습니다. 그냥 이게임은 서폿이 대우받기는 joat 게임인듯
아브3관에 지 색 자리만 쳐지키는 우리팟 서폿이랑 딜러위치 챙기면서 공증 돌려주는 상대팟 서폿보고 진짜 서폿간 수치차이를 뭔가 만들어주긴해야한다고 생각이 들더라
맞음 찐 서폿은 딜러가 안와도 갈망 안비게 계속움직임... 홀나 용맹같은 경우는 헤드랑 사멸 같이 있을때 정확히 백이랑 헤드 사이에서 코박고 킴. 그럼 둘다 용맹들어가서
서포터들 평균이 개같이 못하는데 그 실력 다 까발려 주세요 하는 걸 스마게가 과연 들어줄까요? 그럼 딜미터기도 내야함 스마게가 이건 절대 안해줌
근대 저 한다 피드백 받는다 접는다 의 의견이 이해가가는것이 대부분의 배럭서폿은 재미있어가 아니라 숙제빨리뺄려고 또는 길드나 아는 사람들이랑 플레이 할려고 키움 그런대 안그래도 딜러를 주로 하는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기 힘든 폿인대 실전에서 쓴소리를 듣는다면 굳이 욕먹어가면서 재미없는 캐릭을 더 키우기보단 그냥 접고 재미있는 딜러 키우러 갈 사람들이 대부분일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공감간다. 딱 하나 다른 의견이 있다면 새로운 서폿의 필요성인데, 새로운 서폿이 나온다고 상위레이드 랏폿난이 해결 되는 건 아닌 게 맞음. 이건 부정할 수 없지만! 기존 서폿 유저들도 접지 않고 로아를 한번이라도 더 하고싶어지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함. 딜러들도 내 본캐, 부캐, 배럭들 질릴 때쯤 나오는 신캐중 하나 하면서 리프레시 하듯이 서폿도 그런게 좀 필요하다고 생각함. 실상 다들 말하듯이 서폿? 하는 사람만 하는 게 맞아요.
보통 나 딜러다 하면 서폿1개 키워보는 게 한계고 그 1개도 없는 6딜 혹은 7~??딜 유저들이 태반인 거 알거라고 생각함. 서폿 본캐 유저다 하면 로아 서폿에 현타 쎄게온게 아니면 6캐릭 이상 키운다는 가정하에 한사람이 최소 3서폿 이상 키운다고 확신함. 서폿 한명이 죽는다면 3~6서폿이 사라지는 결과라고 할 수 있고, 그렇기에 있는 서폿을 유지시킬 수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기여하는 게 새로운 서폿 캐릭이라는 거임.
아무리 로아서폿 전부 하는짓이 거기서 거기라지만 서폿 유저라면 신캐 서폿이 나왔다? 안키워볼 수 없을걸요? 질려서 로아 접어버린 사람이 아니고서야 무조건 새로운 서폿 키워볼거고 그게 리프레시 효과로 접을 서폿을 잠시라도, 혹은 계속 남아있게하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거임. 접었던 서폿 유저도 혹시 모르지 신캐 서폿 나왔다면 한번쯤 돌아와 볼지도.
"기존 서폿 유저들도 접지 않고 로아를 한번이라도 더 하고싶어지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아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ㅠㅠㅠㅠㅠ 제가 계속 이 주장 하고 있는데 '아 그래봤자 신캐 서폿 나와도 랏폿난 해결 안 돼' '도화가 때 봐 결국 하는 사람만 해' '가성비 안 나와 안 대 안 돼' 이런 말이 많아서 진짜.... 아니 다른 딜러 직업들은 직업명으로 부르면서 서폿 직업은 그냥 서폿인가? 싶기도 하고... ㅠ 딜러 직업 신캐 나올 때는 가성비 그런 거 얘기 안 했으면서 왜 서폿한테만 😭
근데 개인적으론 서폿 키운사람들은 진짜 옛날 아브취업도 겨우 할 스펙으로 카멘까지 다니는데 충분히 꿀빨고 있다고 생각은함
저도 1620에 엘40 한 서폿 있지만 딜러들 상하탑 품앗이 하려고 올린거지 그거 아니었음 1610에 주차하고 올리지도않음
@@BurnPotato 그 꿀빨기가 가능한 게 결국 서폿이 희소성이 있는 직업군이라서 그런 것인데 왜 희소성이 있는가 하면... 또 흔히 나오는 얘기들 나오는 거죠
@@루나웨일 좋게말하면 희소성이고 나쁘게 말하면 고스펙 서폿과 저스펙 서폿의 차이를 못느끼는게 제일 큼 옆에서 버프주고 갈망 발라주고 기믹만 잘하면 스펙은 별 상관없다는 인식이 깊게 박혔기때문임
그거 때문에 서폿들이 스펙올리는걸 별로 신경안쓰기도하고 진짜 레이드 최소컷만 맞추는게 대부분이잖음 거기서 나온 랏폿난 문제점이라고봄
@@BurnPotato 제 글과는 관계 없는 댓 같기는 한데 그문제에 대해서는 약간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 같아서 좀 그래요. 그리고 꿀빠는 건 부캐배럭들이 꿀빠는 거지 본캐서폿은 좀 다르죠? 서폿 좋아서하면 날먹 안하잖아요ㅋㅋ
저도 애초에 게임사 자체에서 만들어낸 서폿의 의미가 갈망에 버프가 전부이게 설계된 것부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재미없음 -> 아무도 안함 -> 그러나 필요함 -> 서폿 관심 없지만 품앗이용, 혹은 골드벌이용으로 생성] 이런 경우가 많고 거기에 서폿의 스팩이 크게 레이드에 영향을 못 미치는 점까지 더해져서 날먹배럭서폿들이 늘어나고, 그 배럭서폿을 굳이? 1620이상으로 올려 줄 이유가 없기에 일어나는 일이고 그건 사실 상아탑 뿐만 아니고 항상 있어왔던 일이죠.
그래서 보통 꿀빤다고 하는게 서폿 본캐들보다는 딜러 본캐들이 만들어낸 배럭 서폿들의 영향이 크다고 저는 조심스레 생각하고는 있어요. 님처럼 멋진 부캐서폿도 있지만...
아직도 모르겠는가 우리나라사람들이 ㅋㅋ 조력자시스템? 긍정적인면보다 바로 부정적인면으로 갈라치기부터 하려하는데 발전이 있겠나
사고나서 사람누가죽어도 갈라치기할 껀덕지부터 찾는 세상에 뭘바라나
카드셋도 뭔가 애매함. 딜러는 세구빛 암구빛 전부 뎀감,딜증으로 필요한 옵션인데 서폿 종결 카드셋이라는 남바절 창달은 치명타,공격력증가옵션이 달려있음. 어차피 알고 18셋 먼저 거쳐가서 남바 12각 지나가는 딜러들도 이제 없는 마당에 중간에 애매한 딜러 옵션을 체력증가나 마나회복증가옵션같은걸로 바뀌던가 했으면 좋겠음..카드는 드럽게 많은데 오로지 서폿을 위한 카드셋이 없다는게.. 몬가..몬가임
딜러들은 자기들이 딜할 각 잡아서 딜한다지만 서포터들은 그런 딜러들이 제멋대로 움직이는걸 다 감안해서 해야해서
서포터를 "잘"하려면 난이도가 엄청 올라간다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잘 한다고 해도 딱히 체감이 안 난다는거죠.
서포터가 실드 잘 주고 공증 잘 준다고 해도 딜러들이 와 서폿님 잘하시네요 하는게 아니라
아 오늘은 내 무빙이 좀 쩔었는데 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딜러들이 그나마 서폿 실력 체감하는 건 슈퍼세이브가 나올 때 정도인데
애초에 슈퍼세이브라는게 나오는 시점에서 그 전까지 케어가 제대로 안 됐다는 소리이기도 해서...
와우 처럼 디테일즈가 필요한 부분입니까?
제가 서폿 3캐릭 있는데
그냥 딜러보다 재련 잘 되면 별 불만 없을 듯
딜러랑 똑같이 힘들게 재련하면
혼자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서폿 캐릭 키울 맘이 별로...
겜이 고이니까 서폿들이 아주 도를 넘네요
지금 문제는 서폿버프 가시성 패치로 본인 피드벡만 되게하면 되는데 서폿버프수치는 본인피드벡을 위한 시스템으로 개선되어야지 경쟁구도로 만들고 성능을 추가로 달라고??
안그래도 존나쉽고 딜 넘쳐나는 레이드인데 서폿한테 성능을 주고 성장격차 주자나?? 레이드 ㅈㄴ어려워지고 일반유져는 깨지도 못하고 숙제 ㅈㄴ피곤해짐
3도화 바드,홀나 5캐릭으로 공대가는 서폿유저인데
저희 큰거 안바랍니다..
케어해주신거 감사하다.
그 한마디 들은걸로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부디 도구 취급하지말아주세요. 저희도 사람입니다. 저희도 파티원입니다.
상향이라기 보단 지금상황을 잘보이게해달라 이건듯
결론은 mvp에 나오냐못나오냐 징징임? 난 레이드를 재밌고 안정적으로 깨는게 의미가있는데
딜색구별은 또다른 조리돌림의 먹잇감이 될수있어서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꼭 그런거에 딴죽거는 놈들이 있어서.. 윤갤라숟가락이 휠때까지 이마를 때려야해...
서폿의 상향은 딜러지만 간절해요... 스마게뭐하냐 진짜...
잘하는 서폿과 상위 폿유저한테는 좋겠지만....못하면 서폿해라 느낌으로 간 사람들이라던가 서폿 추천받은 뉴비라던가 게임 못하는사람은 조리돌림 당하거나 걸러져서 좀 힘들어질걸 알아서 스마게가 저런패치를 하기 무서워하지않을까 싶은 느낌.안그래도 이번에 카멘레이스에서도 비슷한 사건이있어서
6딜키우다 취업때문에 이번에 서폿처음 키우는데 서폿이 훨씬 피곤하던데..낙인공증 계속 유지하면서 파티원 위치계속 확인하면서 케어해주고 포지션 잡으면서 카운터 칠려니까 너무정신없음
저도 본캐가 딜러인데 서폿 부캐 키우면서 폿이 어렵다고 확실히 느꼈습니다ㅋㅋ
맞아요 딜러는 시야가 보스랑 나랑만인데 서폿은 파티체력바, 내버프창, 보스, 파티원위치, 미니맵 봐야할게 많은듯~
도화가가 본캐로 키우고 있는데 제 손이 똥이라 그런지 특화 악세끼고도 아덴 잘 못채워서 구슬만 깔고 있음. 저달 못줘서 딜러분들에게 미안한데 피가 달고 있는게 너무 보여서.
반대로 폿출신들이 딜러하면 더 잘하는 분들도 많죠.
결과론적으로 지금 랏폿현상은 폿들도 딜러로 많이 넘어와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다른내용은 사람마다 의견이 갈릴수도 있겠지만 조력수치 절대딜량에서 퍼센티지로 바꾸는거랑 카드팔찌엘릭서 반영되게하는건 진짜 공감할수밖에없다ㅠㅠ
레이드에서 서폿죽을때마다 내갈망이러는거보면 마음이 아픔
암수 찬조 패치된다? 그럼 악의적으로 서폿 암수 던진 순간 딜러가 또 던져서 덮어버리는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음
일단 확실한 건 공개 딜 미터기는 절대 만들면 안됨
밸런스 불화 지피는 원인 1순위에 무엇보다 꼽주는 ㅈ같은 문화 무조건 생김
나야 뭐 다른 사람이 잔혈 먹으면 이번 레이드 편하겠다 개꿀하고 기믹 수행만 집중 해주고
내가 잔혈 먹으면 그건 그것대로 기분 좋고 마는데
공개 딜미터기 생기면 트라이팟 같은데서 특정 딜러 몇 명 딜 지분 현저히 낮은거 보이는 순간
적당히 대충 어울려 주다 런 각 재면서 딜 잘 나오는 애 한 두명 씩만 섭외해서 지들끼리 파티
꾸려갈게 뻔하고 결국 몇 명은 트라이 박아 볼 기회가 없어지는 상황 벌어짐
사람마다 학습 속도가 다를 뿐인데 센스 없는 딜러들은 기회 조차 박탈 당하고 접히기 딱 좋음
숙련팟 같은데서는 실수라도 하는 순간 딜도 못 넣으면서 실수까지 한다고 ㅈㄴ꼽줄 거 뻔하고
오히려 딜 안 밀릴려고 무리하게 딜 넣다가 실수하는 상황도 더 빈번하게 생길게 뻔함
솔직히 한국 게이머들 종특이잖아 뭐 하나라도 경쟁해서 우월감 맛보려고 하는거ㅋㅋ
잔혈 떴을 때
"내가 제일 쌔니까 얘네들 잘 이끌어 줘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
"뭐지 이 ㅄ들은 나 혼자 게임하나 저 스펙으로 저거 밖에 못 침?" 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많을까
전자가 많다고 하더라도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 흐리듯이
9명의 좋은 유저들 보다 1명의 ㅈ같은 기억을 더 오래 가져감
공개 미터기는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 곱창내는데 일조 할 백해무익한 시스템임
으쌰으쌰가 아니라 꼬접꼬접 그들만의 리그 게임으로 흘러갈게 뻔함
어....암튼 개인 미터기 만들면 좋을듯ㅎㅎ
조력자든 뭐든 재밌게만 만들어주면 하지 노잼이라 안하는거
울 딜러들 뭐하고 있나 계속 지켜보면서 케어 열심히 해줘도 본인은 모름 다 자기가 잘한줄 알더라
서폿 진짜 차이 너무 난다. 그리고. 서폿이 개 어려움. 개 못하는 서폿 그냥 서폿이 있구나 와 와 잘한다로 나누어짐
서폿 안키우지만 밸패전에 건의를 하긴했는대 딜러들의 데미지(흰색/치명타 노랑) / 서폿버프로인한 증가한 데미지(보라색) 이런식으로 구분표기 하게해주고 컴사양때문에 힘들면 설정에서 기존처럼 통합으로 라도 설정할수있게 해달라고... 딜러입장에서 보면 짠하긴해요.. 딴겜은 서포터 하는대 로아만큼은 저도 피하게되서 ...서폿 화이팅
딜찍구간에서는 딜러보다 훨씬 딸깍이지만 카멘34 헬같은경우 대가리터지긴함
클템 폼 미쳐따이
엘40 서폿 3개 다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폰트는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들어요
지금도 서폿 유저가 없는데, 딜러들 폰트 색깔 보고 계속 툴툴 거리는거 몇 번씩 듣다 보면 다 접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음 ㅋㅋ
항상 공증과 낙인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바로 드러날거임
아님 저 폰트 때문에 기믹 스킬들 다 빼고 무조건 공증과 낙인만 채용할 수도 있구요
찬조 시스템이 처음엔 환영 받았죠. 서폿도 얼마만큼 딜에 도움 되는지 드러나니깐..
근데 딜러빨이란걸 지금은 다 알게 됐으니 오히려 매번 찬조 나오던게 안나오면 "이것들이 딜을 안넣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현재 보면 찬조 시스템은 정말 개편할 게 많다고 생각이 듦..
그 외에 저 분 아이디어 중에 좋은 것들도 있지만, 오히려 서폿 유저들의 낙인을 찍어버리는 아이디어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갔음 좋겠음.
8인공대기준 서폿차이로 딜러스펙이같으면 한파티만 mvp 밑줄먹드라구요 서폿 마니 키워주셔서감사합니다 서폿하시는분들은 항상고마움을 느낍니다. 얼른 mvp개편 서폿빨리됫으면 좋겠습니다,차라리 mvp에 서폿은따로 자리했으면좋겟네요~
ㄹㅇ 왜 에스더 폰트 안나옴? 왜 주황폰트 안나옴? 이러면서 싸움날수도있겠네
낙인공증넣을때 우리딜러가 팬 영수증 나한테 보이는거면 기분 좋을듯@@임현수-v3n
@@임현수-v3n 그러면 편하긴 할듯 ㅇㅇ
ㄹㅇ 폰트는 너무 갔는게 한번 삐끗하 면 걍 뒤지게 욕먹을듯..?우리 모두 숙제 빼다보면 가끔 정신나가있을때 있자나
음~ 폰트는 진짜 좋아보이는데
공감합니다.
ㄹㅇ 영상 말이 맞다.
12:13 진짜로 저 과정이라 생각할거면 그냥 쳐내는게 맞아. 저딴 마인드로 겜 하러 올거면 그냥 지뢰마냥 레이드 신청넣지 말고 계정삭제하고 조용히 사라져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