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생활 청산하고 텍사스 내려온 미국간호사 인터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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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6

  • @garnosa1
    @garnosa1  Год назад +9

    텍사스 이야기는 2부에 있습니다⚠️
    0:52 인터뷰 주제설명
    1:49 트라우마 레벨1이란?
    2:35 haunted house
    2:57 첫 구직 병원, 왕복3시간
    4:22 왜 하필 뉴욕이었나
    6:26 이민 첫 정착지로 뉴욕 괜찮을까
    7:38 찐 뉴요커 생활이야기
    9:38 문화재만큼 오래된 뉴욕 아파트
    11:30 뉴욕에서 운전을 시작하다
    14:18 뉴욕을 벗어난 이유
    16:30 2부예고
    2부보러가기 ruclips.net/video/SO9DeycACT4/видео.html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에 바탕한 인터뷰 내용이니 참고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ilarioussiri
    @hilarioussiri Год назад +4

    너무 재밌어요~~~🥰 다음편 기대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garnosa1
      @garnosa1  Год назад

      재밌게봐주셔서 뿌듯해용🥰🥰

  • @강희숙-b2n
    @강희숙-b2n Год назад +6

    쌤들~~~찐현실 뉴욕주와 텍사스주 얘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어서 더 좋네요^^벌써 2부 기대돼용❤

  • @sophiew4940
    @sophiew4940 Год назад +5

    절친이된 두분 케미도 좋고 유익하고 재미난 영상 잘 봤습니다 출퇴근에 3시간씩 걸렸다니 고생 많이하셨네요~~

  • @jm5589
    @jm5589 Год назад +5

    와 빨리 2부 보고싶어용!!! 저도 나중에 뉴욕으로 들어가서 서부나 남부로 이사가고싶어요!ㅎㅎ

    • @garnosa1
      @garnosa1  Год назад

      방금 올렸어용~~ ㅎㅎㅎ

  • @junwithoutyee
    @junwithoutyee Год назад +3

    인트로 바꼈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garnosa1
      @garnosa1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인트로 괜찮은가요??ㅎㅎㅎ

    • @junwithoutyee
      @junwithoutyee Год назад +2

      @@garnosa1 ㅋㅋ 뭔가 이제 조지아 적응도 하셨겠다 시즌 2 느낌이에요 ㅋㅋ

  • @bethanne1
    @bethanne1 Год назад +7

    텍사스 이야기 기대됩니다 ^^

  • @강희숙-b2n
    @강희숙-b2n Год назад +4

    우와~~~1등이다!!!

    • @garnosa1
      @garnosa1  Год назад

      🎉🎉ㅋㅋ선댓글😊감사합니당!!

  • @제페토-o4p
    @제페토-o4p Год назад +8

    영상보고나니 한편으로 맘한구석이 조금 않좋고 씁쓸 하네요~( 미국에간호사분들너무부러워서그래요 오해마시길~)
    요즘 한국은 간호사법으로 시끄러운데 미국은 간호사하기엔 정말 천국이군요 ~이에반해 능력인정못받고처우가않좋은 한국에서근무하는 많은간호사들이 정말 이민가시려고 하는분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걸보면 참 한국은 의료개혁이 너무 시급해보입니다 그리고
    갈수록 늙어가고있는 한국사회가 유능하고훌륭한 많은 의료 간호사 인재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근무환경좋은 해외로 다들 가버리니
    안그래도 의료인력이 부족한한국은 정말 다가올 미래가 정말 암울하고 너무 걱정됩니다~

    • @garnosa1
      @garnosa1  Год назад +3

      맞아요, 많은 미국 근무하는 한국 간호사들이 간호사를 할거면 미국이 참 괜찮다고 말합니다. 간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처우가 좋아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참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아요. 간호사법으로 시끄러운 뉴스 볼때 마음이 답답하고 좋지 않습니다.

  • @haldol4all
    @haldol4all Год назад +4

    와 제가 딱 미국 지역고민중에 생각했던 도시가 뉴욕, 달라스, 애틀란타인데 넘 유익하네요. 2부 넘 궁금해요!! 텍사스에 가기가 망설여졌던게 시급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좀 손해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소득세나 생활비 생각하면 오히려 더 이득인가봐요? 집도 엄청 싸던데.. 텍사스 더 알아봐야겠네요

    • @garnosa1
      @garnosa1  Год назад +3

      텍사스는 소득세가 없다고 하니 큰 장점인거같아요! 조지아주 애틀랜타는 한인타운이 근처에 크게 형성되어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유익하게 봐주셔서 기쁘네요 2부에서 뵈어요🤩

    • @haldol4all
      @haldol4all Год назад +1

      @@garnosa1 마자요! 애틀랜타가 진짜 한인타운 넘 잘되잇어서 너무 부러워요ㅠ 고민되네염

  • @eldani2701
    @eldani2701 Год назад +1

    영상 재밌게 잘봤어요~ 감상후 아틀란타랑 텍사스에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저도 날씨랑 물가때문에 텍사스나 아틀란타 고민중인데요. 걱정스러운점이 따뜻하고 습하기때문에 날아다니는 바퀴벌레가 몸위에 앉고, 엄청 많다고 들었어요ㅠ 어느정도 맞는 부분일까요..?

    • @garnosa1
      @garnosa1  Год назад

      따뜻하고 자연친화적이다=벌레많다😂현실입니다
      처음에 저 엄청 바퀴벌레 스트레스 컸는데
      깨끗한 이웃+ 특히 여름에 바퀴약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약뿌리는 등 관리하면 덜 스트레스받아요
      같은 주라도.. 동네마다 출몰여부도 좀 다르긴합니다

  • @kykmjh
    @kykmjh Год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병원에서 보호자와 함께 오셨나요? 뭐 이렇게 보호자라고 하잖아요? 이 보호자를 영어로는 뭐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 @sunhapark7977
      @sunhapark7977 Год назад +3

      미셸샘 레이나샘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남겨봅니다. 보호자와 함께 왔냐는 질문은 Are you accompanied by someone? 정도로 쓰시면 될 것 같은데, 이게 좀 애매한게 한국은 보호자라는 개념이 있지만 미국은 워낙 가족관계들도 복잡하고 그래서, 보호자라는 단어 자체를 안 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섣불리 family member라고 했다가도 좀 어색한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거든요. 환자 및 보호자가 연세가 지긋한 분들이라 배우자 인줄 알고 wife/husband/spouse 라고 했는데 나는 significant other야, 나는 fiance야, 나는 girlfriend야 라고 하는 보호자들도 있고, 여자환자 옆에 여자보호자가 있어서 관계가 어떻게되냐 언니냐 친구냐 했다가 난 wife야 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요😅

    • @sunhapark7977
      @sunhapark7977 Год назад +3

      구구절절 길었지만 무툰 제 결론은, 영어에서 “보호자” 라고 딱 정확하게 번역될만한 단어는 없는 것 같다? 입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 @kykmjh
      @kykmjh Год назад +2

      @@sunhapark7977 감사합니다 정말 애매한 것 같군요

    • @garnosa1
      @garnosa1  Год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Sunha님 말처럼 써요 저희도. 그리고 추가로 가족이든 타인이든 "돌봐주는 사람"과 같이 왔거나 하면 caregiver, caretaker쓸수있어요. "I came here with my daughter. She's my caregiver"

    • @sunhapark7977
      @sunhapark7977 Год назад +1

      @@garnosa1 맞아요, caregiver, caretaker라는 표현이 있었네요. 그런데 그 표현을 딸이나 아들, 배우자 등을 일컬으며 우리 한국식 일반적인 “보호자”의 의미로 쓰지는 않더라구요. 실질적으로 그 환자를 정말 도맡아 간병하는 역할을 하는 가족구성원이나, 아예 돈을 받고 고용되어 환자를 돌보는 전문간병인을 일컬어 caregiver/caretaker라고 하고, 그냥 병원에 함께 따라온, 환자를 병원에 데리고 온 가족구성원을 보고 caregiver라고 하지는 않아요. 제가 현재 일하는 병원의 입원사정 필수질문들 중에 designated caregiver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 부인과 함께 온 남자환자에게 would you say she's your caregiver? 라고 물으니 환자가 no, she's my wife, she's not my caregiver.라고 했었어요.

  • @홍둘라미
    @홍둘라미 Год назад +7

    오 저도 처음엔 뉴욕이다 한 게 운전때문도 있었는데 ㅋㅋ
    뉴욕 너무 비싸다는 말도 들어서
    아직 갈 날이 멀었지만(올해 간호대 편입 ㅋㅋ ㅠ)
    나중에 미국 간호사로 갈 때 뉴욕 말고 딴 곳도 좋겠다 했거든요
    특히 삼성이 택사스 오스틴에 공장도 있고 근처에 또 반도체 공장 만들기도 하고요
    오스틴이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여러 기업들이 모여드는 곳이라고 해서
    괜찮겠다 했어요.(아무래도 이러면 활기도 돌고, 돈도 모이고, 심심함도 덜하고
    누군가를 만나기도 좋고!)
    오스틴이 20~40대 젊은 층 인구가 매우 높은 곳 중 하나래요.
    여기도 렌트비랑 오르지만 뉴욕에 비하면 낮을 거라서 잘 택하신 것 같아요!

    • @garnosa1
      @garnosa1  Год назад

      오스틴 되게 살기좋은 도시라고 랭킹 나온거 봤었어서 궁금했는데 이틀밖에 있지 않았지만 괜찮아보였어요. 2탄도 꼭 봐주세용😎

    • @홍둘라미
      @홍둘라미 Год назад +1

      @@garnosa1 당연히 2탄도 보죠!!
      오스틴이었나 그 근처였나 텍사스주 명문주립대도 있어서 거기서 인력공급도 잘 된다고 봤어요. 더구나 텍사스주가 주세였나 없지 않나요? 뉴욕은 세금이 덕지덕지 많아서 거기 있다가 옮기시는 거라면 세금 면에서도 매력적이었을 것 같아요!

  • @vickiessong
    @vickiessong Год назад +2

    흑흑 담엔 나도 끼어죠,,,😭😭😭😭

    • @garnosa1
      @garnosa1  Год назад

      다음엔 캘리로 가즈아아아

  • @jeanpark286
    @jeanpark286 Год назад +4

    Welcome to texas!!

  • @gamsagamsa8842
    @gamsagamsa8842 Год назад +2

    thanks

  • @sunhapark7977
    @sunhapark7977 Год назад +3

    자동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arnosa1
      @garnosa1  Год назад

      Haunted house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