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vado seja Deus!!! Obrigada Senhor por encher os nossos corações de louvor, obrigada Espírito Santo de Deus por inspirar servos com letras e melodias que nos trás paz, descanso e refrigério para nossa alma em tempos tão atribulados 😢😢😢 em ti Senhor Jesus podemos confiar e descansar pois o Senhor tem suprido todas as nossas necessidades, aleluia ❤❤❤
1938년 평양 신학교를 졸업한 뒤 전도사가 되어서 1939년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애양원 교회에 재직했다. 애양원은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치료-수용 시설로 이곳에서 손 목사는 환자들에 대한 기독교 전도와 환자 구호를 위한 봉사 활동에 전념했다. 그 당시의 일화 중 하나로 환자들 중 상태가 심한 환자들만 격리해놓은 방이 있었다. 간호사들조차 신문지를 깔고 들어가니 그런 행동에 모욕감을 느낀 환자 중 하나가 "우리가 짐승이냐? 우리도 똑같은 사람이다" 라고 외치면서 간호사들 중 하나를 목침으로 때려 죽이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에 손양원 목사는 맨발로 그 방에 들어가 간호사를 죽인 그 환자에게 다가갔다. 잠시 기도를 올리던 손 목사는 상처를 직접 입으로 빨아 고름을 빼냈다. 한센병이 전염병인지라 애양원에서 크게 걱정을 하며 수차례 검사를 시행했지만 다행히 손 목사에게는 발병하지 않았는데 이에 그는 진심으로 아쉬워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 이야기가 "내가 나병에 걸리면 그들과 똑같아질거고 그러면 환자들이 나에게 더 거부감 없이 대할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였다고 한다.
위클레시아... 항상 새 곡 나올 때마다 가슴이 설렙니다 어찌 찬양곡 하나 하나 아름다운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위클레시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난가운데 힘주시는 주님 ~ 감사합니다❤
❤주님의 장수 군사들인 천군 천사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위클 찬양곡 항상 프뮤하는데 빠르게 음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목자들과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밀어주고 도와줄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렇게 좋은 찬양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Louvado seja Deus!!!
Obrigada Senhor por encher os nossos corações de louvor, obrigada Espírito Santo de Deus por inspirar servos com letras e melodias que nos trás paz, descanso e refrigério para nossa alma em tempos tão atribulados 😢😢😢 em ti Senhor Jesus podemos confiar e descansar pois o Senhor tem suprido todas as nossas necessidades, aleluia ❤❤❤
❤하나님의 백성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Good singing
Good meaning of words
Jesus sits at the right hand of God interceding for us
아멘!! ❤❤😢😢
남사친이 좋아하는 노래라 찾아 밨는데 좋네여 ㅎㅎ
😢 아멘
아멘~
1938년 평양 신학교를 졸업한 뒤 전도사가 되어서 1939년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애양원 교회에 재직했다. 애양원은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치료-수용 시설로 이곳에서 손 목사는 환자들에 대한 기독교 전도와 환자 구호를 위한 봉사 활동에 전념했다. 그 당시의 일화 중 하나로 환자들 중 상태가 심한 환자들만 격리해놓은 방이 있었다. 간호사들조차 신문지를 깔고 들어가니 그런 행동에 모욕감을 느낀 환자 중 하나가 "우리가 짐승이냐? 우리도 똑같은 사람이다" 라고 외치면서 간호사들 중 하나를 목침으로 때려 죽이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에 손양원 목사는 맨발로 그 방에 들어가 간호사를 죽인 그 환자에게 다가갔다. 잠시 기도를 올리던 손 목사는 상처를 직접 입으로 빨아 고름을 빼냈다. 한센병이 전염병인지라 애양원에서 크게 걱정을 하며 수차례 검사를 시행했지만 다행히 손 목사에게는 발병하지 않았는데 이에 그는 진심으로 아쉬워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 이야기가 "내가 나병에 걸리면 그들과 똑같아질거고 그러면 환자들이 나에게 더 거부감 없이 대할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