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으신 주 우릴 위해 | The Exalted Lord [weccl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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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Eun.173
    @Eun.17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위클레시아... 항상 새 곡 나올 때마다 가슴이 설렙니다 어찌 찬양곡 하나 하나 아름다운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위클레시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령이-y5b
    @령이-y5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난가운데 힘주시는 주님 ~ 감사합니다❤

  • @진수박-l6r
    @진수박-l6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주님의 장수 군사들인 천군 천사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 @Eun.173
    @Eun.17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위클 찬양곡 항상 프뮤하는데 빠르게 음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수박-l6r
    @진수박-l6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목자들과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밀어주고 도와줄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 @전우진-i5k
    @전우진-i5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렇게 좋은 찬양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mariagiselia541
    @mariagiselia54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Louvado seja Deus!!!
    Obrigada Senhor por encher os nossos corações de louvor, obrigada Espírito Santo de Deus por inspirar servos com letras e melodias que nos trás paz, descanso e refrigério para nossa alma em tempos tão atribulados 😢😢😢 em ti Senhor Jesus podemos confiar e descansar pois o Senhor tem suprido todas as nossas necessidades, aleluia ❤❤❤

  • @진수박-l6r
    @진수박-l6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나님의 백성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 @anandajeevavasahan3853
    @anandajeevavasahan385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Good singing
    Good meaning of words
    Jesus sits at the right hand of God interceding for us

  • @안태민-x3z
    @안태민-x3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

  • @이정화-m8h
    @이정화-m8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남사친이 좋아하는 노래라 찾아 밨는데 좋네여 ㅎㅎ

  • @박현우-p1c
    @박현우-p1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아멘

  • @만유의주찬양
    @만유의주찬양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JousungKim-ji6hz
    @JousungKim-ji6h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1938년 평양 신학교를 졸업한 뒤 전도사가 되어서 1939년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애양원 교회에 재직했다. 애양원은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치료-수용 시설로 이곳에서 손 목사는 환자들에 대한 기독교 전도와 환자 구호를 위한 봉사 활동에 전념했다. 그 당시의 일화 중 하나로 환자들 중 상태가 심한 환자들만 격리해놓은 방이 있었다. 간호사들조차 신문지를 깔고 들어가니 그런 행동에 모욕감을 느낀 환자 중 하나가 "우리가 짐승이냐? 우리도 똑같은 사람이다" 라고 외치면서 간호사들 중 하나를 목침으로 때려 죽이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에 손양원 목사는 맨발로 그 방에 들어가 간호사를 죽인 그 환자에게 다가갔다. 잠시 기도를 올리던 손 목사는 상처를 직접 입으로 빨아 고름을 빼냈다. 한센병이 전염병인지라 애양원에서 크게 걱정을 하며 수차례 검사를 시행했지만 다행히 손 목사에게는 발병하지 않았는데 이에 그는 진심으로 아쉬워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 이야기가 "내가 나병에 걸리면 그들과 똑같아질거고 그러면 환자들이 나에게 더 거부감 없이 대할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