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 진진하게 한다면 잘생 각 해야되는 이유가 국봉 이라고 했을때 그 국봉이 한국이 될수도 있고 중국이 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은 플레이어(당신)이고 또 다르게 본다면 제작사가 호요버스 중국의 게임제작사 이기에 잘못이용 한다면 중국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중국 사람들 입장에선 중국 국봉 이 차올라 중국으로 볼수도 있는거고요 번역기를 돌리거나 한국어를 배운 중국사람들은 아는 말이니
다른 신 애들 이름이 솔로몬의 72악마에서 따온거란게 생각나서, 얘도 일단은 신을 해본 적이 있기도하고.. 최애라서 엄청 고심한 결과, 솔로몬의 72악마중 하나인 '세이르'라고 지어줬습니다! 여러모로 랑자랑 잘 맞고 어울리는 이름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전 제가 지은 이름에 대만족이라 행복합니다:]
바람속성이니 몬드와 관련있게 전이름이 스카라무슈이니깐 앞이나 끝이 스로 끝나게 시간을 및 역사를 다스렸?으니깐 시간과 관련있게 원래 고향이 이나즈마이니깐 이나즈마와 관련있게 최대한 간지나게 아스타로트->아스타로스 아스타로트는 시간의 집정관으로 몬드의 천풍신전 이나즈마의 연하궁과 관련이 있다.
저는 뮤슈! 처음엔 좀 뜻이 있는 이름지어줄려고 카미신오 (뇌락의 심장을 일본어로 카미나리오치노 신조오라고해서)로 할까? 우인단 때 코드 네임이 산병이라고하길래 그걸 바꿔서 사용할까 고민했는데 좀더 편하게 불르고 싶어서 스카라무슈에서 스카라무을 빼고 포켓몬 이름을 룰렛에 돌려서 한글자 따올려했는데 뮤가 나와서 뮤슈가 됐어욬ㅋ
바람 속성이니 몬드
스카라무슈의 별명인 숟가락
신의 심장을 훔쳤으니 도둑
*몬드숟가락도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뜻깊은 이름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와 이걸 이렇게 조합을 하네 ㅎㅎㅎㅎ
난..김철수
ㅋㅋㅋ
“비행청소년”
아 미틴... ㅈ진짜 ㄱㅇㄱ... 네이밍 천재들만 모였나,,
리얼 비행 청소년
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병가출소년..
비행청소년 맘에 드노 ㅋㅋㅋㅋㅋ
어머니를 어머니로 부르지 않기에... "홍길동"
일리있어
저는 아빠라고 지었어요
진짜 스카라무슈랑 홍길동 스토리가 비슷해ㅋㅋ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니까 반대로 청길동
수학 문제에 등장해서 달력을 찢거나, 30m높이에서 떨어질 때 속도를 구해야만 할것같은 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집에 민수도 있어서 같이 수학문제 내는 컨셉으로 쇼츠 찍어도 재밌겠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후후
포칼로스의 뒤를 이어라 "포카리스웨트"
라이덴의 영원한 숙적
"암스트롱"
나노머신! 마덜!
You can't hurt me ei!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네오 암스트롱 포
You can hurt me Jack!!!
저도 이때 엄청 소름돋았어요 ㅋㅋㅋㅋㅋ 전 그래도 뜻깊은걸로 지어줬답니다!!>
뭐로 지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뭘로 바꿀지 고민중입니다ㅋㅋㅋㅋㅋ
@@Zuno_Hoyo 수페르비아
라틴어로 뛰어나다라는 뜻인데,
교만이라는 뜻도 있어서
스카라무슈랑 너무 찰떡이에요!
원어로 supérbĭa
@@채영-b7y 아 겹쳤다 수 빼고 페르비아로 했는데
@@채영-b7y 원신 카페에서 이 이름 추천했었는데 여기서 방랑자 이름 같은 사람 보니까 뭔가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채영-b7y
저는 스카라무슈 - 프랑스어로 꼭두각시 라는 뜻.
이제 과거 청산했으니 역으로 '자유' 를 테마로 잡고서...
자유를 상징하는 동물이 제비더라고요.
프랑스어로 제비는 이론델.
비슷하게 바꿔서 아룬델로 지어줬습니다.
저는 크로크무슈라고 지어줬는데.. 여기 사람들 이름짓기에 진심이시네요…
스카라무슈때 번개 원소를 쓰고 방랑자 때는 바람을 쓰니까 번개라는 뜻의 카미나리에서 조금 떼서 "카미"(신이 돼려고 했었기에 신이라는 뜻도 포함해서) 바람이라는 뜻의 "카제" 합쳐서
"카미카제"라고 지었습니다
저는 수메르의 모티브 중 하나인 고대 이집트 단어 중 천국이라는 뜻을 가진 아아루라고 지어줬어요 너무 그동안 고생 많이해서 이젠 좀 행복하라고
와 마지막 한 마디가 진짜 ㄹㄱㄴ네요 이젠 좀 행복하라고ㄷㄷ
아이루하니까 몬스터헌터 생각남 ㅋㅋ
아?루
오 저는 행복하라고 햅삐라고 지어줬는데
나는 이름 잘 지어줘야겠다...ㅋㅋㅋ
우리 랑자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
"국붕이"
그런대 진진하게 한다면 잘생 각 해야되는 이유가 국봉 이라고 했을때 그 국봉이 한국이 될수도 있고 중국이 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은 플레이어(당신)이고 또 다르게 본다면 제작사가 호요버스 중국의 게임제작사 이기에 잘못이용 한다면 중국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중국 사람들 입장에선 중국 국봉 이 차올라 중국으로 볼수도 있는거고요 번역기를 돌리거나 한국어를 배운 중국사람들은 아는 말이니
@@박-e8y 국뽕이 아니라 쿠니쿠즈시의 한자명인 국붕이라고
@@박-e8y 국붕이야 국붕 쿠니쿠즈시
나라...부쉈다고...
방국붕ㅋㅋㅋㅋㅋ
전 "아바라"라고 지었습니당ㅇ
아바라가 라틴어로 방랑자라길래 직관적이지만 괜찮은 어감이길래 바로 찾아서 이름 붙여줬네용
-아이스 바닐라 라떼-
저는 데시데리움이라고 지었어요ㅋㅋ라틴어로 갈망,염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심장을 가지고 싶어했고 인간이 되고 싶어했던 숟가락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지었어요>
와 여기에 뜻까지 담아버리셨네 고수신데요 작명에
저는 허리케인_쇼 라고 했습니다. 바람 속성이라서 허리케인에 쇼라는 이름을 붙혀서 [허리케인_쇼] 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리케인 인정 영어쪽으로 생각을 안해봤네요 그러고보니
저는 카제라고 지어주었습니다.... 일본어로 바람이란 뜻이더라고요 뭔가 더 찾아주고 싶었는데 더 생각나는 건 없어서 그걸로 지어줬어요ㅋㅋ 더 괜찮은 이름 생각나면 바꿔주려구요
오 약간 개멋있게 지으셨네요 아 저도 살짝 멋지게 지어야하나...
@@Zuno_Hoyo 근데 철수도 너무 찰떡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ㅋㅋ
@@seoyunchoi1142 저도 너울바람이라는 뜻으로 나미카제라고 지었는데 비슷하시네여
나루토 아빠 별명이 개속 떠오르네요
@@NEKO0216 그럼이미고인인데요?
순이나즈마이름인 쿠니쿠즈시의 순우리말 이름인 국붕에서 따와서 방국붕 이라고 지었습니다 시원시원한 이름입죠
ㄹㅇ 좋은데 성씨가 참 독특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방국붕...ㅋㅋ
전 쇼군의 자식이라는 뜻으로 와카기미(若君)라고 지어줬습니다
와 개 멋있네요 이거는 진짜 준내 멋지네요
바이킹식 네이밍ㄷㄷ
진짜 방랑자에게 붙여줬다는 이름 중에 가장 멋있고 무난하고 정상적이다....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신의 아들이란 뜻으로 카미노코라고 지었어요 ㅋㅋㅋ
셰익스피어의 희곡 템페스트에 나오는 공기의 요정의 이름 '에어리얼'로 지었습니다
건담?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
"둥둥모자"
아 에바... 너무 귀여움 ㅠㅠㅜㅜ 이걸 생각 못했네... 둥둥모자로 바꿀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무슈라고 지어줬어요 푸딩같이 몽글몽글한 이름이죠 귀엽게 크라고 지어줬습니다
저는 이제 둥둥모자로 바꿀 계획입니다 졸귀죠?
저는 원래 이름인 스카라무슈에서 따와 카란이라는 이름을 지어줄 거예요 ㅎㅎ
저는 금쪽이라고 지었어요 ㅋ큐ㅠㅠㅠ 저도 좀 후회중...? 이라고 할까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금쪽이ㅋㅋㅋ금쪽같은 내아이긴 하죠 ㅇㅈ입니다
다른 신 애들 이름이 솔로몬의 72악마에서 따온거란게 생각나서, 얘도 일단은 신을 해본 적이 있기도하고..
최애라서 엄청 고심한 결과, 솔로몬의 72악마중 하나인 '세이르'라고 지어줬습니다! 여러모로 랑자랑 잘 맞고 어울리는 이름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전 제가 지은 이름에 대만족이라 행복합니다:]
와 고민이 상당했겠는데요 우리 철수한테 죄 지은 기분이...ㅋㅎ
뭐지...나랑 완전히 똑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네
연극에서 위기일때 신이 등장하는 듯한 장면을 고대 그리스어로 '아포 메카네스 테오스'라고 한다더군요
그래서 니 인생 니가 살아 라고 메카네스를 따와서 지어줬어요
저는 괜히 일본어로 지었다가 그냥 방랑자 됐어요..
츠키라로 지었습니다
'달'을 뜻하는 일본어 '츠키'에다 라를 붙인 이름입니다
철수가 자꾸 부끄러워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Zuno_Hoyo 제가 달을 좋아해서 ㅎㅎ
@@Zuno_Hoyo 괜찮아요... 저는 민철이라고 했어요... 내친구이름...
저는 장발장이라 지었습니다 둘 다 과거에 죄인이었고 후에 누군가를 만나서 다른 삶을 사는 것도 비슷하니까요
물론 나중에 바꿀수도 있음
나히다는 자베르... 어라?
이제부터 니 이름은 도토리야
니 아버지의 이름을 따왔단다
대부분 방랑자의 방과 국붕이의 국붕을 합쳐서
방국붕으로 지으시던데ㅋㅎㅋㅎㅋㅎ
어떻게 사람 이름이 방구뿡 ㅋㅋㅋㅋㅋ
알고 있었는데도 진짜 정해주려니 너무 신기했다ㅋㅋㅋㅋㅋ 참고로 나는 크로크무슈 라고 지어줌
본계정 랑자:방종서
부계정 랑자:방태주
이렇게 지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그냥 방랑자는 ㅋ이 많이 들어간 날카로워보이는 이름이 어울릴듯해서 '카즈키'로 지어줬습니다
카즈키 좀 멋지네요 저도 그런걸로 바꿔야하나...
히'키코'모리
@@firefly0714f 아니 방랑자한테 왜 그러세요...ㅋㄱㅋㄱㅋㅋㄱㅋ
안녕하세요 '원붕쿤' 아빠입니다.
원붕이시네요
카제(바람)
스카라무슈
라이덴
잔효(일본더빙에서 스카라무슈가 아니라 잔효라 부른다)
해서 카스라잔 이 됬어요ㅋ
숟가락무슈
슥 티라미슈
슉티라노사루르무슈
슥까므그라 짜슥
슈크림무스
서커스 무슈
손가락 머슥
국붕이..방국붕..방구뿡..안녕하세요 방구뿡 엄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ㄹㅇ이네욬ㅋㅋㅋㅋㅋ
스카라무슈 + 라이덴 으로
스카라이덴이라고 했습니다 :)
'잘 지어줘야겠다' 좋은 이름이네요
스까무라
오..와.. 전 이제 남들의 길에 등불이 되어주면서 살라구 ‘넬’ 이라구 지었어요..ㅋㅋㅋ 넬은 히브리어로 등불을 뜻합니다.. :3 우리 금쪽이 소중해..😻
무쳤다 전 댓글 보자마자 가수 넬인줄 알았는데 그런뜻이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저는 민수로 했어요 한국 이름이라 급친숙해짐요
엌ㅋ민수 어울리는데요?ㅋㅋ
민수 찰떡이네요ㅋㅋㅋ전 둥둥모자로 바꿀 예정입니다 후후
민수 잘어울린닼ㅋㅋㅋ 전 엄청 고심하다가 축복이라는 뜻으로 비아트리스라고 지어줬는데ㅋㅋ
저는 엄청난 미인이라고 묘사되는 안드로메다 ㅎㅎ
친구랑 무의식의 흐름에따라
싸가지 없다->킹받는다->고세구?
고세구로 결정
저는 박쥐단이지만 세균단도 몬참죠
@@Zuno_Hoyo 저도 박쥐라 처음에는 릴파넴 하려다가 그 친구가 "니 미쳤냐?" 하길레,,,
심플하게 국붕이라고 지어야겠다고 생각할 때는 안 그랬는데 중간장 다 끝내고 보니 뻘하게 웃기네요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윈드블룸에서 니코에 대해 알게 된 행자가 '설마 국붕이 때의 그?' 라고 추측하자마자 자빠졌다
공백문자 넣어서 라이덴이 스카라무슈 부르는 이름인 쿠니쿠즈시 했어용 ㅎ
와 공백문자를 미리 알았어야했는데ㄷㄷ 쿠니쿠즈시 최고네요
남행자에게 떠넘기는 비상식량
바람속성이니 몬드와 관련있게
전이름이 스카라무슈이니깐 앞이나 끝이 스로 끝나게
시간을 및 역사를 다스렸?으니깐 시간과 관련있게
원래 고향이 이나즈마이니깐 이나즈마와 관련있게
최대한 간지나게
아스타로트->아스타로스
아스타로트는 시간의 집정관으로 몬드의 천풍신전 이나즈마의 연하궁과 관련이 있다.
아기고양이랑 까칠한아기고양이랑 앙큼한아기고양이중에 고민중입니다
전 평범하게 경로당사탕도둑으로 지어줬습니다
나중에 집행관들의 판을 뒤흔들어줄 조커카드로서 기능할듯하여 약간 의미부여용으로 엑스마키나 라고지었습니다
와 대박 진짜 딱 그렇게 활약하면 진짜 개 뿌듯하실듯요
전 방랑자가 이방인 느낌이 나서 소설 이방인의 작가인 알베르 카뮈에서 알베르만 따와 알베르로 지어줬습니다!
알베도랑 약간 형제지간 느낌s네요 이방인 자체도 되게 좋은 느낌이랄까
심장을 찾는자 라는점에서 양철인간이 떠올라
그의 본명 니콜라스 초퍼에서 따와
"Nick" 이라고 지어줬어요
저는 포노 라고 지어줬습니다 라틴어로 (마음을, 짐을)내려놓다 라는 뜻인데 진실을 알게되고 항상 마음의 짐을 안고살던 스카라무슈가 세계수로 자신에 대한걸 지운 후에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지워줬답니다~
아선이라고 지었어요
에이=a=아
아들=son=썬
남행자 고른정도는 후회만큼은 못되겠지만 후회되진 않으십니까 ㅋㅋㅋ 철수라닠ㅋㅋㅋ 너무해 ㅋㅋ
지금 변경권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이나즈마 출신이라 질풍이라는 뜻을 가진 하야테 로 해줬슴다
어머니인 에이에 이름에서 따와 에헤이가 괜찮을듯힙니다
리버스 라고 지었습니다!
이는 영어로 두개로 나눠지는데
붉은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었기에 reverse
새롭게 태어난것을 축하하며 rebirth
저는 에사고노라고 지을 예정이에요 이탈리아어로 겨울이라는 뜻입니다 방랑자의 운명의자리 모양이 육각형이라서 어디 육각형 별자리 없나 하다가 겨울의 대육각형을 발견하고 지을려다가 이름이 너무 긴거 같아서 앞에 겨울만 땃습니다
대박 아니 되게 깊이까지 생각하셨네요ㄷㄷ
괜찮아요 저 "큐티뽀짝공주"로 지었어요
캐릭터 플레이에 나온 오목눈이?가 인상적이어서 오목눈이라 지어줌
스카라무슈랑 딱 연관된 이름이네욬ㅋㅋ
저는 루스 라고 지어줬어요!
이 스토리에서 랑자가 자기는 어둠의 조력자가 되겠다고 했는데 여태까지 계속 암울한 환경이었으니까 밝고 자유롭게 살라는 뜻으로 lux(빛)에서 따왔습니당ㅋㅎㅎ 짧아서 입에도 착착 감김
본인식: 한양대에리카
사유: 재수의 굴레에서 구원시킨 대학임
곽춘팔도 봤어요 괜찮아요 저는 그냥 1.1 때부터 친숙했던 무슈로 해줬어요☺
세탁기라 지어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건조기도 잘 어울리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는 생일 우편도 이름이 바뀐답니다!
다들 왜이렇게 진심이야..? 나는 숟가락무슈 꼬아서 머리카락무슈로 했는데...
저는 빛을쫓는자라고 지었는데 철수는 생각하지 못했다
민수 추천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파우스트로 지었습니다 파우스트는 죄를 많이 지었지만 결국 구원받죠
와 되게 고급스러운 이름이네요 우리 철수랑은 차별화 되어버린...
판처 파우스트(?)
방랑자 금쪽이...
방쪽이~
우와 다들 뭔가... 지어줬군요? 전 볼때마다 후회하거나 몰입 안더ㅣㄹ까봐+걍귀찮아서 방랑자 그대로 했는데.....
나만 방랑자야...?
내 아들이라 하고싶었지만.. 캐릭터창에서 내아들이란게보이면 뭔가 현타올거같아서 안했는데..
아니 근데 쓲아서먹슈 볼때마다 궁금한게 바르바토스(밴티)는 신의 심장 뺏겼는데 신의 눈은 어떻게 가진거지..
라틴어로 인형(pupa)과 소년(puer) 으로 해서 ’푸파에르‘라고 지어줬어요
쿠니쿠즈시라고 지어주려 하면 방랑자한테 빠꾸먹습니다
이미 있는 닉네임 다 안되더라구요;
라이덴 일가에서 태어났으니(?) `라이덴 모자` 로 지어주었습니다
나도 저 기회가 온다면 꼭 ‘엄마조아’ 라고 지어주고 말고야
아직 이름을 고민중이라 스토리를 안밀고 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알지도 못하고 밀었다가 후회했습니닼ㅋㅋ
이름 변경권 하나 줘요
@@KangBero 그거는 쓰기엔 기념(?)이라 아까우니 안쓰고 맘에드는 이름을 고르는게 베스트 같아서요 ㅋㅋㅋ
저는 랩몬스터라고 지어줬습니다. 월드스타가 되라는 의미로요
배낭에 귀중한 물품에 1회 바꾸는 거 있대요
매우 고민중입니닼ㅋㅋㅋㅋ 이번에는 후회가 없도록...
숟가락 푸슉ㅋㅋㅋㅋㅋ
저는 방냥자라고 지어줬어요 귀염뽀쨕
냥잨ㅋㅋㅋㅋㅋ 진짜 살짝 바꿨는데 졸귀탱이 됐네요
전 라틴어로 방랑자를 뜻하는 플라누스라고 지어 줬어요
고구마무슈, 숟가락푸슈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맞았어요ㅋㅋ
난 아란나라로 바꿔 버렸는데 스토리 몰입은 포기해야할듯ㅋㅋㅋㅋ
새로운 별명. 금쪽이
무려 아이고 우리 금쪽이 를 할수있죠..
전 동생한테 근사한 남자 일본이름 있냐고 물어봤는데 당시 애니에 푹 빠져있던 제 동생은 타케오 라는 이름을 추천했고 현재도 그 이름으로 쓰고 있슴당! 아직도 무슨 애니에 나오는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지만 이름 하나 이쁜거 같아서 놔뒀습니다 ㅎ
저는 쿠니츠카미로 지었어요 뜻은 하늘에서 내려온 신족 아마츠카미에 대응하는, 지상에 나타난 신들의 총칭
숟가락무슈 보다 철수가 더 집중안돼요…
어디서 주어들은 지옥의 광대이름인 니바스로 할까 했는데 고민이 되는군요
철숰ㅋㅋㅋㅋ저는 카르페디엠이라고 지어줬습니다ㅋㅋㅋㅋㅋㅋ띄어쓰기는 안되더라고요ㅋㅋㅋㅋ
오호라 철수보다 한 30배정도 좋아보이네요...ㅎ
국붕이로 지어 스토리 끝내고 아이템써서 라이덴아들로 개명시켜줌ㅋㅋㅋ
라이덴 아들내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하네요 라이덴 0호기ㄷㄷ
전 라이덴에게 태어났고 일본모티브인 이나즈마에서 태어나서 버려진에 일본어인 스테라로 라이덴스테라로 지어줬습니다ㅎㅎ
저는 뮤슈! 처음엔 좀 뜻이 있는 이름지어줄려고 카미신오 (뇌락의 심장을 일본어로 카미나리오치노 신조오라고해서)로 할까? 우인단 때 코드 네임이 산병이라고하길래 그걸 바꿔서 사용할까 고민했는데 좀더 편하게 불르고 싶어서 스카라무슈에서 스카라무을 빼고 포켓몬 이름을 룰렛에 돌려서 한글자 따올려했는데 뮤가 나와서
뮤슈가 됐어욬ㅋ
전 나락 이라고 지었습니다 제 닉네임이 셋쇼마루라 ㅋㅋㅋㅋㅋ
오왘ㅋㅋㅋㅋㅋㅋㅋ이 얼마만에 이누야샤 러버 저도 정주행 싹 했었는데
이름 : 씻고기다려
유튜브 닉네임이랑 더욱 잘 어울리네요 비누 주우면 큰일날 듯한...ㄷㄷ
괜찮습니다 전 이미 숟가락으로 했습니다
"그집안 막내아들"
스카라무슈 거꾸로 읽어보다가 뒤의 두자가 커스처럼 읽혀서 라무슈를 좀 많이 고쳐서 전 샤마르라 했어요.
어 뭔가 완전 수메르 느낌나는 이름이네요 잘 지으신듯ㄷㄷ
라이덴의 아이이니 심플하게 라이덴아이로…
불량 청소년
숟가락뭇국이라고 지은사람 등장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