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올라도 걱정 없다는 요즘 자동차 부품 업계 근황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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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1950년대 지우개 회사였던 대구의 한 중소기업
지금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부품을 납품하는 대기업이 되었는데요
원자재 가격이 부담되는 업종이지만 '이 제도' 덕분에 원활하게 기업을 운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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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에 납품하는 가야바공업은 사상최대 영업이익.
하도급대금 연동제 싹다 강제적용을 시켜야 어차피 이미 저렴하지도 않은 국산차
애초에 귀족노조가 원래 해야됐던 일이고 저런 밑에 협력사까지 가야할 돈과 혜택을 중간에서 쳐막고 지들 배불리는 데 사용하니 품질을 딸리는 부품이 장착되서 제값도 못하는 불량 차량이나 기계만나오지 지네들이 이제 갑질하면서 같은 을이었던 노동자들은 외면하고 무시하는데 차라리 직접통해서 쌍용처럼 고쳐야한다. 산업노조의 외압만 끊어내고 중간없이 직거래하듯해야된다
1빠
일 안하고, 오더 땃다고ㅋ 1억 받아서 2천 남겨먹고ㅎ 8천 가지고 만들어 줘~
하는게 일거리 창출인가? 웃기고 있네ㅎㅎㅎㅎㅎ
또 대구;;;
지친다 정말 이데 그만대구해라좀
하도급 제도 가격인상 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