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힘든 세상인데 잘 이겨내라고 부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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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lkjin
    @user-lkjin  Месяц назад +2

    택시비도 거기까지 갈려면 기본료및 할증 붙기에 만만치가 않죠 ᆢ예전처럼 체력있어서 할 수도 없는데도요 ㅠㅠ 갑자기 깨어나보니 토요일 넘어가는 일요일 새벽 즉흥적으로 가는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그냥 아주 작은 스피커에 통기타 하나 가지고 갔는데 역시 사람들은 모이죠 ㆍ그런데 가면 서로 운 맞으면 만나는 아는 동생이 저 멀리있다가 제 옆에 와서 앉더니 갑자기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를 틀어달라고 하더군요 ㅠㅠ 보통 노래 신청을 안하는데요,,헤어진 슬픔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요 ?그러나 저는 이 동생의 헤어진 그 슬픔을 알고있어서 바로 틀어주었죠 ᆢ저의 헤어짐과는 비교가 안되는거죠 ㆍ그의 사랑하던 피아노를 잘 치던 와이프는 하늘 나라로 갔으니깐요 ᆢ이 동생에겐 헤어진 이성을 평생 그리워 하게하는 운명을 준ᆢ전 이성과의 헤어짐은 내가 소강일때 그들이 떠난것과 또하나는 서로 자존심들이 강해서 헤어진 것밖에는 없으니 전 이성이 징그럽다요ᆢ이성 만나지 말아요 ㅋ ㆍ그나저나 내가 쓴글인데 사연 읽으면 차가운 맥주가 생각나요 그것도 필굿 1.6리터피처ᆢ참아야겠어요

    • @user-lkjin
      @user-lkjin  Месяц назад

      토요일 넘어가는 일요일 새벽은 누구든 흥에 취해있어서 저도 잘 놀다가 아침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뻗고 늦은 밤에 깨어나길래 가져 온 피처를 마시고 월요 아침까지 잘 자고 일어나서 정상적인 리듬으로 돌아왔네요 ㅎ 그런데 꿈속에서 새로 이사간 집인데 방 구조나 복도 구조가 다 같았는데요? 새롭게 다르게 느껴진 건 뭘까요 ᆢ자꾸 다른 걸 기대하는 거겠죠 ᆢ오늘도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었네요 ᆢ시청자분들중 저녁에 나갈분들도 계실테이고 새로운 한 주 월요일 퇴근하고 한 잔 하실분도 계시겠군요 ᆢ또 어떤곡이 업로드 될줄은 저도 몰라요 ㆍ

    • @user-lkjin
      @user-lkjin  Месяц назад

      헐 이영상도 기대안했는데 시청자 1000 넘을거 같은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