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 너무 이쁜것 같아요! 보배는 이세상의 보배예요! 이세상의 큰힘이 되어줄것이고 작은 시련이겠지만, 언젠가 무럭무럭 커서 이세상의 빛이 되어줄거예요 이 영상을 보는 내내 제가 다 흐뭇했고 안쓰러웠어요.. 이렇게나 이쁜 아이가... 참.. 항상 보배를 응원할께요.. 할꺼예요.. 어떤일이든지 이겨내길 바랄께요! 보배는 참 이쁜아이니까 할수있을꺼예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랄께요!!!!! 저런 인간같지 않은사람들 상대하지 마시고 저희처럼 이쁜댓글만 보시고 힘내세요!!!
@@쿠니-r9u / 물론 궁금할 수 있죠. 궁금한 게 잘못된 건 아니에요. 오히려 자연스러운 거죠. 근데 남의 가정사같은 사적인 부분에 대해 자신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물어본다는 건 이기적인 행동이랍니다. 자신은 대답을 듣고 궁금증이 풀려서 만족스러울지 몰라도, 상대는 그 질문을 받고 이미 상처를 입고, 대답할때도 마음의 불편함을 느낄꺼거든요. (이런 예시는 좀 그렇지만) 누군가가 정말 궁금해서 "슬라임님은 왜 말하는 게 그렇게 비인간적이에요? 어떻게 자랐길래 그런건가요? 예의가 뭔지 학교나 부모님께 배워본 적은 없나요?" 라고 묻는다면...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라해도.. 슬라임님은 얼굴이 확 붉어지겠죠. 남의 마음을 해하지 않는 것, 그것이 예의입니다. 이런 건 누가 구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지 않나요? ;;
21:12 아까 재방송 되는 7요일 보다가 이 부분 보고 어! 싶어서 확인하려고 들어왔어요. 예전 다큐 3일에서 소아병동에 10년차 근무하시던 그 간호사 선생님 아니신가요? 그 때 영상에서도 아이들 위해서 쉬지 않고 뛰어다니시고 10년이나 근무하셨는데도 아픈 아이들 보면 얼굴에서 절로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게 너무 좋으신 분 같던데... 웃는 모습이 선해서 기억에 오래 남았던 분이었는데 왠지 그 분 같네요. 간호사라는 직업이 정말 쉽지가 않은 직업이라 아직도 근무 하실까 싶었는데 여전히 아이들 곁에서 돌보고 지켜주시는 것 같아 지인 만난 듯이 반가웠어요. 세상에 아픈 사람이 없기를, 특히 아픈 아기들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불가능한 일일지라도...
보배야 건강히 잘 자라기바래♡ 힘든 매순간순간마다 용감한 엄마덕으로 아기가 잘 고비를 넘기고 있네요. 아기둘키우는 엄마입니다. 키즈카페에서 보배가 더 놀고싶어하는데 산소호흡기를 해줄 수 밖에없는 엄마의 모습과 싫다고 바둥거리는 보배의 모습에 정말 눈물 많이 흘렸어요. 앞으로도 보배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바래요.
첫째딸이 선천성복합심장병이어서 수술받고.. 시술도 몇차례 더 받았는데..이 방송 보니 맘이 아프네요 아픈 아이를 키우다보니 비슷한 병명의 아이만 봐도 내아이같고..그렇더라구요 지금 벌써 7살 잘크고 있어요^^ 아픈아이를 키우시는 맘님들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이겨내고 엄마가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기운을 내요 같이 꽃길만 걷길.. 바래봅니다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비교자체가 미안할정도지만, 나 역시 임신사실을 알았을때 임신인줄 모르고 감기약과 손을 칼에 베어서 일주일간 항생제, 마이신같은 약들을 먹었어요. 그리고나서 임신사실을 알게됐고, 기뻐야할 순간이 아닌 하루종일 펑펑 울었더랬죠 친구하난 감기약을 먹었다며 바로 아이를 지워버렸다고했거든요. 나는 내게 선물처럼 찾아 온 아기를 지울수가없었죠 태어나는순간까지 조마조마하며.. 제왕절개로 마취가 풀리자마자 어눌한 목소리로 처음 한 말이 "아기는 건강해요???"였어요. 그 아이는 어느덧 커서 27살의 건장한 청년이 되었구요. 그 당시 이 아이를 지웠더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하면 울컥할정도랍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러겠죠. 아이는 또 만들면되지..아프다는데 굳이 왜 낳아?..라고. 모든인연은 약속에 의한거라 믿어요. 지금당장의 피하고싶은걸 피하면 다른 형태로 다시 나타나요. 암튼.. 늘 건강하시고 보배역시 건강할겁니다! 엄마의 사랑과 용기로 그렇게 될거니까 꼭 힘내세요
![[VIDEOMUG] 어떻게 이런 곳에서 사람이 살지?…청계천 70년대 / SBS](http://i.ytimg.com/vi/0tD83fgPiC0/mqdefault.jpg)
![칠순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소원은 딱 하나! 병명이나마 속시원히 아는 것… 희망을 품고 서울행을 선택한다... [KBS 20040701 방송]](http://i.ytimg.com/vi/6LQOpCWFHmk/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저는 보배 엄마에요
생각나는대로 영상댓글 보고가는데
아직까지도 봐주시는분들이 많네요ㅎㅎ
저는 어느덧 간호학과 2학년이되었구 보배는 7살이되었어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
아직까지는 학교생활과
아이 간호 동시에 하는데 있어서 크게 힘들지 않아요
많은분들이 잊지않고 근황궁금해하셔서 근황알려드리고 갑니다 ❤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니.가족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아이를위해선 대병가는게 나아보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시길 바래요.
너무 멋져요~~~!!!^_^ 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병이 있어서 4살 때 겨우 걸었지만, 지금은 평범하게 대학교에도 진학할 정도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분명 보배도 잘 살아갈 수 있을거에요!
하디님 착하시네요♡ㅎㅎ
응원도 해주시공!!
저는 4살까지 말을못해서 버버리인줄 알았대요
근데 크니 말겁나 많아요ㅠ
으니냥 버버리는 의류 브랜드..벙어리 라고 합니다... 언어/청각장애인을 폄하하는 말이라 좋은 단어는 아니에요.
이니나 네 죄송합니다 ㅠ 그냥 혀짧은쇼리했어요ㅠ 알겠습니다
저두 5살까지 말을 못했는데 지금은 아주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어요!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한국 심장재단이 있습니다.저 또한 재단의 도움으로 전액 지원 받아 수술했고 현재 잘 지내고 있습니다.어머니가 혹시 모르신다면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어ㅓㅓㅓㅓㅓㅡ
Hee Young Jo 네..?
@@heeyoungjo8933 븅
머야 아들이였구나 너무 이뻐서 공주인줄알았네!
저두여
ㅋ
쟤 다른 영상에서는 페미니스트냐고 뭐라하던데 ㅋㅋㅋ 그냥 여코인 듯
왜 공주가 이쁘다고만 생각하죠? 잘생길수도 있지 차별하지마세요
말 하나때문에 불편하게생각하지마세요... 그러니까 페미니 뭐니 남혐이니 여혐이니 그러잖아요. 그냥 좀 넘어가요.
보배엄마..멋지십니다..
나보다 한참 동생이지만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새롬씨를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진짜 보배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보배와 엄마가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참 맘이 아프네요.
저희 첫째딸도 심방심실중격결손으로 태어나자마자 100일도 안되서 서울대본원에서 수술했었습니다.
어린핏덩이를 검사받는다고 여기저기 뛰어다닌 생각이 아직도 선하네요.
벌써 14년전 일입니다. 이제는 완치판정받아서 말 안듣는 ㅎ... 중2 여학생이 됐습니다.
부디 빨리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으아ㅜㅜ 씩씩한 중학생이 되었다니 너무 다행이에요ㅠㅜ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보배도 잘될거에요, 그쵸?
당연하죠~시간 금방가더라고요.
많이 안아주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금방 좋아질거에요~ ^^
많은 분들이 응원할거에요. 힘내세요~!!!
아이고 ㅠㅠ 어린 아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 시절을 함께 이겨낸 아가와 어머님 둘 다 너무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아이고,,늦게 빛난만큼 더 오래 빛날거에요! 이름만큼 넘 이쁜 아가에요! 힘내세요
예쁜말씀 감사합니다
이말 너무 이쁜것 같아요!
보배는 이세상의 보배예요! 이세상의 큰힘이 되어줄것이고
작은 시련이겠지만, 언젠가 무럭무럭 커서 이세상의 빛이 되어줄거예요 이 영상을 보는 내내 제가 다 흐뭇했고
안쓰러웠어요.. 이렇게나 이쁜 아이가... 참..
항상 보배를 응원할께요.. 할꺼예요..
어떤일이든지 이겨내길 바랄께요! 보배는 참 이쁜아이니까 할수있을꺼예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랄께요!!!!! 저런 인간같지 않은사람들 상대하지 마시고 저희처럼 이쁜댓글만 보시고 힘내세요!!!
댓글들이 제정신이 아니네. 남의집 가정사 함부로 뇌피셜로 읊조리지마라. 남편이 안보이는게 왜 궁금한데?
슬라임 남의 가정사가 왜 궁금합니까 그런 생각없는 댓글로 피해받을 보배네 가정은 생각 안해요? 단지 궁금하다는 이유로 판단하고 정의 내리는것은 해서는 안될 아주 기본적인 예의에요
@@쿠니-r9u 님이 물어보셧나보네 ㅋ 그리고 물어보는거 실례라는거 모르나요 ㅋㅋㅋ 예의가 없네 ㅋㅋ
@@쿠니-r9u 아무리 궁금해도 남의 가정사는 묻지않는게 예의입니다..모르시나요
@@쿠니-r9u *남 가정사가 필요한가 ?*
@@쿠니-r9u / 물론 궁금할 수 있죠. 궁금한 게 잘못된 건 아니에요. 오히려 자연스러운 거죠.
근데 남의 가정사같은 사적인 부분에 대해 자신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물어본다는 건 이기적인 행동이랍니다.
자신은 대답을 듣고 궁금증이 풀려서 만족스러울지 몰라도, 상대는 그 질문을 받고 이미 상처를 입고, 대답할때도 마음의 불편함을 느낄꺼거든요.
(이런 예시는 좀 그렇지만)
누군가가 정말 궁금해서
"슬라임님은 왜 말하는 게 그렇게 비인간적이에요? 어떻게 자랐길래 그런건가요? 예의가 뭔지 학교나 부모님께 배워본 적은 없나요?" 라고 묻는다면...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라해도.. 슬라임님은 얼굴이 확 붉어지겠죠.
남의 마음을 해하지 않는 것, 그것이 예의입니다.
이런 건 누가 구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지 않나요? ;;
보배가 참 훌륭한 어머님을 만났다... 저렇게 하기 쉽지가 않을텐데 정말 대단한듯
과연~~~
@@김남길-s3t 왜요?
저도 할로사징 복합 선천성 심장병으로 태어나서 수술 하지 않으면 몇년 못살거라 했지만, 다행이 저도 부모님의 보살핌 덕분에 지금은 건강하게 사회생활중 입니다 요즘 심장병은 완치가 가능한 병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아빠가 있네 마네
애가 딸이네 아들이네
정말 무례한 사람들 많네 ㅋㅋ
그러면서 자기는 착한척 하겠지...
그러게요 ㅉㅉ
@신루이 tv 그 뜻이 아니라 뭔 별거 아닌걸 상관쓴 사람에게 경고(?)를 주는 거 아닐까요?
신루이 tv님 그게 아니구
보배 라는 아이를 비하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 인것 같아요
오해하셨너보네요!
@신루이 tv 그게 아니라 악플 다는 사람즐한테 엿멕이는 거예요
@신루이 tv 글 쓰기 전에 생각하라고 니 대가리 달려있는거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대한민국 엄마라는 존재는 참대단합니다.
보배가 얼른 말도하고 걷고 학교도가고
엄마가 이렇게 널키웠다 하나만으로
세상 부끄러울것 없이 당신이 최고입니다.
마음뿐이지만 보배를위해 기도할게요.
엥 남의 가정사 추측 댓글 뭐지요...;; 남편이 있든 없든 뭐 그런 것들 왜 굳이 언급하고 글로 남기세요ㅜㅜ??
그니깐요 있든 없든 엄마가 잘 지켜내고 키우는데...
맞아요.보배에게 너무나도 든든하고 훌륭한 어머님이 잘 키우고 계시잖아요.이런 어머님께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잘 클꺼라고 생각해요
@@진용-u6q 말씀을 왜 그리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 사정도 알 지 못하고 말씀하시는 건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댓글을달아본적이없지만 같은엄마로서 너무존경스러워 남깁니다 이쁜보배가 건강하게쑥쑥잘클거라믿어요 기분나빠할가치조차없는 사람같지도않은것들에 글로 상처받지마세요 보배랑 가족분들이랑 천년만년행복하시길 ♡
이 분 아들 돌보고자 30살에 간호학과 새내기 됐다네요
오오!ㅠ
일하며 애보는게 더 힘들텐데 ;;
@@vv-ch9nm 졸업만 하는거죠
대단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보배 엄마에요
생각나는대로 영상댓글 보고가는데
아직까지도 봐주시는분들이 많네요ㅎㅎ
저는 어느덧 간호학과 2학년이되었구 보배는 7살이되었어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
아직까지는 학교와 아이 간호하는 일상이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의 견강함과 엄마의 그 위대함이 정말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행복하세요.화이팅
0:46 아기 웃음소리가 진짜 하루종일 기분 좋게 만드네요 늘 행복하길
목에 실 걸어주시는 장면에서 울었어요... 보배야 진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자라렴... 보배 유치원가고 초등학교가고 중학교가고 고등학교 대학교 가는것까지 누나가 응원할게
사랑받은 아이는 어떤방법으로든 행복해진다고 한다.저 아이는 커서 엄마의 사랑을 다 알아줬으면 좋겠네
엄마는 위대하다~
천새롬씨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네요
보배가 행복하게 자랄수 있도록 잘 보살피는것같아 너무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행복한 가족되세요♡
아기가 너무 예쁜데..저 작은 애가 아플데가 어디 있다고ㅜㅜ 얼른 건강해지길 🙏🏻
맜아요가 아니라 맞아요 입니다
맞아요 얼른 건강해져야지ㅠㅠㅠ
그러게요...
저도 선천성 심장병으로 심장재단에서 지원받아서 3살때 수술했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커서 지내고 있어요 보배 어머니도 힘내서 보배랑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애기 너무 예쁘게 생겼다...건강하게 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꼭 잘 이겨내길...
우시는게 너무 슬퍼보여서 안아드리고 싶다. 힘들더라도 힘내세요 멀리서 응원할께요
저렇게 루게릭병을 앓고 사시는데도 포기 안하시고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는걸 보니 아주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저분들이 좋은일들만 일어나길바라고 응원합니다
저는 어릴때 하반신마비가 오고 보배처럼 심장병이 있었어요.. 수술을 어릴때 9번이나했지만 전 고등학교 모범생이됐습니다 그러니 보배도 잘할수 있을겁니다 보배야 화이팅!! 힘내 언니가 응원할께!!♡♡♡
잘모르지만 보기에 대견하네요!!
영규야 구라 작작 쳐라 ㅋㅋ 그리고 보배 남자아이인데 무슨 언니야 영상이나 쳐 보고 씨부리던가
@@권응우옌 가짜가 너무 많아요
현실에 눈 돌리고 따봉에 미치면 이렇게 됨
@@권응우옌 너나잘쳬 똥아
그래도 외가가 경제적으로 힘들지않아 치료에만 전념할수있는것같아서 너무다행입니다. 보배는 잘 나았겠죠? 콩만한거 훈육한다고 우는거보는것드힘든데.. 젊은엄마가 대단하셔요.. 꼭완치하길바랍니다!!!
엣지마눌 그러게요!!
돌잔치에 가족중 에 애아빠가 않보이네요?
이런 추측성 댓글 달지말라고 보배엄마가 그랬답니다.... 경제적으로도 어렵다고 하셨어요
@@좋은일-j8h 난 니 뇌가 안보인다
@@좋은일-j8h 전 님의 생각머리가 안보여요
저도 같은 부모로써 배우고 갑니다.. 보배 그리고 보배어머님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지금껏 모든 역경들이 더 밝아질 내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바랍니다
공주인줄 알았는데 왕자님이였구나!, 🤭
제발 훗날 건강하게 운동장에서 맘껏 친구들과 뛰노는 보배가 되길 기도할게요
영상 보는 내내 보배가 너무 예쁘기만 하다가도 괴로워하는 걸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어머니 젊으셔서 그런지 너무 예쁘시고 아드님도 너무 귀엽네요 ㅠㅠㅜ 외할머님도 엄청 젊으시네
가슴이 짠하네요
나이 27살에 아주 많은 아픔으로 딸같은데 아이키우는게 참 노련하고 이쁘네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보배맘 화이팅!
저도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이 영상을 20살이 넘어 접하게되니 새롭네요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보배는 충분히 잘 성장하고 있고 완치가능하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에구에구 귀한 보배💕
아프게 태어났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보배, 세상을 살다보면 아픈 몸 때문에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이 들 때도 있겠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는 가족들과
이곳에 댓글 달고 있는 사람들을 기억해주렴 💕 건강하자 !! 보배 힘내자
너무 예뻐서 바라만 봐고 좋고 안고만 있어도 행복한 그 마음 알아요 그런데 이렇게 예쁜 아기가 아프다니 하늘도 무심하시지.... 꼭 완쾌해서 앞으로의 삶은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세상에 저 어린 아가를 차가운 수술대로 올려보내는 어머니의 심정이 감히 상상이 안되는군요... 응원합니다 보배! 어머니도 응원합니다!
엄마도 아직 어린데
마음이 너무 아프겠어요
진짜진짜 보배가 커서
훌륭한 의사되려고 이런
시련이 있는것이길
이 가족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보배가 너무 사랑스럽고. 보배를 사랑하는 엄마가 너무 멋져서 3번째 보는 영상.
보배 어머니
힘든 상황이신데 참 수고많으십니다.
댓글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구요
보배 잘 키우시면서 어려움 잘 헤쳐나가세요!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애기 너무 귀여운데 아파서 어떡해 너무마음아프다..보면서 눈물이막나네요.. 앞으로 애기 더 밝은일만 생길거에요..기도할게요ㅜㅜ
우리 둘째 딸도 20개월 넘어서 걸었어요..늦게 걷기 시작해도 건강하게 잘 크더라구요..힘내세요..
어머 너무 예뻐서 딸인줄 알았는데 아들이였네요-~~ 보배야 건강하게 쑥쑥 자라자!!
21:12 아까 재방송 되는 7요일 보다가 이 부분 보고 어! 싶어서 확인하려고 들어왔어요. 예전 다큐 3일에서 소아병동에 10년차 근무하시던 그 간호사 선생님 아니신가요?
그 때 영상에서도 아이들 위해서 쉬지 않고 뛰어다니시고 10년이나 근무하셨는데도 아픈 아이들 보면 얼굴에서 절로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게 너무 좋으신 분 같던데... 웃는 모습이 선해서 기억에 오래 남았던 분이었는데 왠지 그 분 같네요.
간호사라는 직업이 정말 쉽지가 않은 직업이라 아직도 근무 하실까 싶었는데 여전히 아이들 곁에서 돌보고 지켜주시는 것 같아 지인 만난 듯이 반가웠어요.
세상에 아픈 사람이 없기를, 특히 아픈 아기들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불가능한 일일지라도...
그분 아닙니다..
보배야 건강히 잘 자라기바래♡
힘든 매순간순간마다 용감한 엄마덕으로 아기가 잘 고비를 넘기고 있네요.
아기둘키우는 엄마입니다. 키즈카페에서 보배가 더 놀고싶어하는데 산소호흡기를 해줄 수 밖에없는 엄마의 모습과 싫다고 바둥거리는 보배의 모습에 정말 눈물 많이 흘렸어요. 앞으로도 보배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바래요.
많이아팠으니 이제 잔병치레없이 튼튼하게자랄꺼에요 항상좋은날만있길..!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님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봤을땐 아픈 아인줄 몰랐어요 ...! 샤워할때 수술을 많이 했다고 말씀하셔서 그때 알게됬네요 .. 힘내세요 어머님 ㅠㅠ !😭❤️
우연히 어느 뉴스에서보니 보배가 5살이라고 나오네요^^잘 크고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오 ~~~~~~~ 👏🏻👏🏻
올~~~
💉
저 작고 여린 몸에 칼을 대고 주사를 꽂아대니 그걸 지켜볼수밖에 없는 엄마 마음은 오죽할까.. 우리보배 꼭 건강해지길 바래!
살리려면 당연한 행위인데 그럼 아무것고 안하고 지켜만 볼까요?
@@호루루기 이해가 많이 딸리시는것 같네요.국어 좀 하고 오세요
@@호루루기 이해를 왜 쳐 못하세요
@@호루루기 이해를 해라 말 이해 못해?
@@호루루기 그만큼 안타까운 거죠 그걸 그렇게 이해해서야....
^^ 천천히 하나하나씩 해냅시다!!!
안 걸음 어떻습니까... 아픈거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보배가 우는모습보니 눈물이 나네요 ㅠㅠ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하루하루 웃고~
아프지만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다른 아이들이 노는것 처럼 단 몇분이라도 경험해주고자 본인 몸만한 산소포화기를 들고 다니는 27살 천새롬 어머니…
눈물도 한번에 두방울씩 떨어지는 슈퍼맨 엄마…참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시게요..^
저는 태어 날때 심장에 구멍 있어서 7살 까지 고생했지만 지금은 잘지네요 보배 라는 친구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여 ㅠ
보배 어머니
울지마세요
꼭, 이겨내세요
당신 은 아름답고 강한 어머니 고
여성 입니다
당신 의 눈에 눈물이...
마음 이 너무 아프네요
언제나 멀리서 두손모아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아이고…27살이면 한창 나이인데…😢 애기가 애기를 낳았네요..대견하기도 하고 마음이 찡하네요😢 아이와 엄마 앞길 모두 꽃길만 있길 바래요❤
2년전 영상이지만, 아기가 건강히, 아픈곳 다 낫고 자랐기를... 어른도 참기 힘들었을 일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가 너무 착해보여ㅠㅠ보배야 너도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야해!ㅠㅠ
정성을 다해 키우는 보배엄마와 외가 가족들이 있으니 보배가 건강하게 튼튼하게 잘 자랄 수 있을 거예요. 아이 아픈 것만큼 가슴 미어지는 것이 없는데, 긍정적으로 씩씩하게 헤쳐나가는 모습이 대단해요. 보배 너무 이뻐요... 힘내요!!!! 화이팅!!!
알고리즘으로 영상이 자주뜨는데
정지화면 울먹이는 표정은 볼때마다 먹먹하다.
그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지금은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아가야 꼭 행복하게 잘 살아 보배어머니도 참 강인하네요 존경합니다.
보배 어떡해ㅜ 보배 먹을 약 진짜많네...
보배어머니 우는 모습 보니까 나도 덩달아 슬프다ㅠㅠ
지금봐서 글 남겨요
보배엄마는 위대하세요
남들 얘기, 관심..절대 신경쓰지마세요
잘살면 더 좋은것이지 왜 남일에...대체...
보배는 아주 잘하고있고 잘 할껍니다
정말..진심..응원합니다!!
첫째딸이 선천성복합심장병이어서 수술받고.. 시술도 몇차례 더 받았는데..이 방송 보니 맘이 아프네요
아픈 아이를 키우다보니 비슷한 병명의 아이만 봐도 내아이같고..그렇더라구요
지금 벌써 7살 잘크고 있어요^^
아픈아이를 키우시는 맘님들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이겨내고 엄마가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기운을 내요
같이 꽃길만 걷길.. 바래봅니다
이 쪼꼬만 아기몸에 수없이 달린
주사들 보니 마음이 찢어집니다ㅜㅜ
아가야 얼른 나아서 엄마랑 소풍도
가고 걸을 수 있을거야 힘내 아가
보배 어머니 진짜 훌륭하시다...멋지다...어머니.....
보배 너무 사랑스럽다… 보배야 앞으로는 아프디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 ❤️
정말 다른거 다 떠나서 아이들만은 안아팠으면 좋겠다...
이 세상에 아름다운 보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가족이에요. 보배의 건강 이외에 더 이상 것들은 필요 없어 보이네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우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이가 정말 해맑고 이뻐요. 이름처럼 귀한 존재인 보배, 꼭 걸을수 있길 응원해요!!
이름처럼 빛나는 보배가 항상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할게요!!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비교자체가 미안할정도지만, 나 역시 임신사실을 알았을때 임신인줄 모르고 감기약과 손을 칼에 베어서 일주일간 항생제, 마이신같은 약들을 먹었어요.
그리고나서 임신사실을 알게됐고, 기뻐야할 순간이 아닌 하루종일 펑펑 울었더랬죠
친구하난 감기약을 먹었다며 바로 아이를 지워버렸다고했거든요.
나는 내게 선물처럼 찾아 온 아기를 지울수가없었죠
태어나는순간까지 조마조마하며..
제왕절개로 마취가 풀리자마자 어눌한 목소리로 처음 한 말이 "아기는 건강해요???"였어요.
그 아이는 어느덧 커서 27살의 건장한 청년이 되었구요.
그 당시 이 아이를 지웠더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하면 울컥할정도랍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러겠죠.
아이는 또 만들면되지..아프다는데 굳이 왜 낳아?..라고.
모든인연은 약속에 의한거라 믿어요.
지금당장의 피하고싶은걸 피하면 다른 형태로 다시 나타나요.
암튼.. 늘 건강하시고 보배역시 건강할겁니다!
엄마의 사랑과 용기로 그렇게 될거니까 꼭 힘내세요
그냥 건강하게만 자라길 기도할께요 종교는 없지만 어디라도 좋으니 누구라도 좋으니 아이가 건강만 하다면 ...
힘내세요.
아이를 키웠던 엄마로써 얼마나 힘겨운 상황인지 알겠네요.
건강한 아들로 잘 크리라 믿습니다
2년 전 영상이네, 보배야 지금 잘 지내고 있지? 예쁜 엄마 옆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더이상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 응원해~~^^
@@밥상-h9z 그래도 살아있으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
이쁜 애기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그 누가 뭐라하든 언제나 든든할 엄마가 있으니 겁내지말고...
이 아줌마가 기도할게요...어머니 존경합니다.
ㅜㅜ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먼훗날 우리이쁜아이가 꼭 다 나아서 영상으로 보고싶네요. 기도할게요
보배야 항상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야해 응원할게!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큰 수술을 하고 아프니 어머니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아이가 어서 건강해져서 어린이집도 가고 학교도 가고 가족들이랑 여행도 가고 그랬음 좋겠네요.
강다니엘 처럼 춤도잘추고
김준현처럼 밥도 맛있게 잘먹고 귀여운
튼튼한 보배되길 응원합니다~~!!
수술대 모습을 보니 눈물만나네요..
아가야.. 수술 딱 끝나면 이제 더이상 아프지말고 엄마랑 가족들하고 맛잇는거 많이먹고 뛰놀기를 기도할게, 보배어머니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괜찮아..보배야.. 난 3살때 걸었어ㅠㅠ
보배 파이팅♥♥♥♥♥♥♥!
우실때 너무 슬퍼....보배가 어머니 잘만났네요.정성을 다헤서 보살펴 주시니까...보배가 말은 못하지만 속으로 정말 감사하고 있을거예요
보배야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얼른 수술 받고 치료 열심히 받아서 완치 됬으면 좋겠어!
아프지말고 행복한 하루만 보내자
어머님 힘내세요!! 보배 너무 이뻐요. 꼭 건강할 거예요. 행복한 일만 가득할 거예요. 보배가 나중에 꼭 엄마 감사하다고 나 지켜줘서라며 따뜻하게 안아줄 겁니다.
보배야, 밝고 명랑하게 자라렴!
보배야 너무 멀어서 안보이고 안들리겠지만 응원할께~꼭 건강해야한단다~보배엄마도 힘내세요~고작 몇자 쓴 글뿐이지만...언제나 보배와 보배어머니를 응원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와 진짜 엄마니까 가능하구나...엄마는 정말 강하구나 그래도 지치고 힘드실때도 있겠지만 힘내시길
너무 이쁘다ㅠㅡㅠㅡㅠㅡㅠ 아프지 않고 잘 크면 좋겠어요 아가가 잘울지도 않고 아파도 씩씩한것같아요 너무 대견해요ㅠㅠ
애기도 귀엽고 엄마도 진짜 이쁘시다
햐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지금도 잘 자라고 있으면 좋겠다 진짜 어머니 나이도 어려보이시는데 진짜 너무 마음이 어떠실지
너무 이뻐, 보배야. 어머니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말이 나오지 않는 가족, 제일 예쁘다..
보배어머니 대단하십니다
잘자라도록 마음보탭드립니다 기도드릴께요❤
아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나의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듯. 힘내세요.
보배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기를🙏🏻💕
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기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보배어머님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멋진 엄마세요.애셋인 저보다도 넓은마음과 지혜 .착한마음을가지고계시네요! 응원합니다~!!!!
밝고명랑한 좋은엄마네요.
첫아이땐 나도 엄마가 첨인지라 서툴렀는데..정말 아이눈높이에 잘 맞춰주시네요.
소아땐 열만나도 병원달려가 애간장 끓이는게 부모인데..
영상보며 기도로 마음모아봅니다.
아가 얼렁나으라고ㅠ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짐작도 안가네요 너무 이쁜천사인데ᆢ 엄마가 애써 밝고 씩씩하게 보여도 눈에 슬픈이 보입니다 2년전 영상이니 지금은 보배가 건강한모습이길 기도해봅니다
EBS다큐측에서는 댓글막는걸 사용해주세요..응원도 모자라서 한참 모자른 인간들이 쓸모없는말로..이쁜아기가있는영상에 뭐하는짓이래요?!
참나~어이가 없어서~님은 인간아니에요?응원도 모자란건 님이인거 같에요.댓글 막는걸로 사용하달라면서 님은 댓글 왜 달세요?뭐하는 짓인지 딱바도 모르세요?ㅋㅋ
@@쿠니-r9u 박선영님은 응원을 해주지는 못하는데 왜 기분 나쁘게 하는말을 하냐고 말하신것같고요. 부탁을 하려면 댓글을 달아야해서 다신 것 같아요. 그리고 슬라임님의 말투가 약간 비꼬시는것 같아요.
@@쿠니-r9u 그럼댓글 달라고 말할때가 여기 밖에 없는걸 어떻해요?방송국에 전화해서 댓글 막아 달라고 할까요 직접 찾아 갈까요 악플러들 때문에 댓글 기능 막으라는 거지 댓글 막으란 댓단다고 해서 모든 댓을 못다나요?그냥 아그렇구나 하는게 그렇해 어려워요?
@@쿠니-r9u 박선영님한테 댓달지 말라하고 님은 왜 답글달죠?
@@쿠니-r9u W.l.s.
우리딸과 함께 보면서 보배가 여자아인지 남자아인지 계속 궁금해하다가 아들이라고 할때 둘이 엄청 놀라며 좋아했네요🤭부모가 포기하지 않는 자식은 꼭 잘될수 밖에 없습니다. 홧팅하세요🥰🥰
보배엄마 경기광주맘카페에서 봤어요 보배는 건강히 잘크고있겠죠? 강한엄마의모습으로 보배 잘 키워주세요 항상 행복이가득하길 바래요.
저도 책이랑 여러 살림들보고 잘 사시는줄 알았는데 보배어머니 댓글보니 아니었군요..아기 빨리 건강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