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subtitle is now available! Truly a passionate review by a true PIU fan. You can totally feel it when he compared step adjustment to traditional snacks and Vacuum Cleaner revision to course meal xD
As an english player, there is very little overlap in the korean and western communities, so its very hard to know the opinions and beliefs of the other community. Im happy to see subtitles to help bridge that gap!
매번 영상 재밌게 챙겨보고있습니다. 현재 외주의 입장이라 말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적지만, 22:41 에서 말씀해주신 내용은 정말 좋은것같아요. 다들 게임에 애정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도 아낌없이 하는거고, 제작자들은 그럼에도 더 열심히 유저와 소통하면서 좋은 게임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his randomly appears on my RUclips recommendation and by far this was the best explanation for anything related to PIU Phoenix beta release I also agree with some points there and won't judge further until I tried this version by myself I need to see more type of content like this, you did a very great job 👏👏👏
영상 열심히 보면서 초반에 저의 이름이 나와서 저도 깜짝 놀랐네요. ^^ 항상 느끼는거지만 저도 스텝좌님의 펌프 잇 업 정리 영상을 매번 열심히 챙겨보는 사람이자 항상 펌프에 애정이 가득하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있습니다. 이번에 나올 신작 피닉스도 매우 기대가되는 펌피스트로써 저도 언제나 항상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
정리하자면 마니아인 제 입장에선 지금까진 좀 회의적인 신작이지만, 신규 유저와 라이트 유저분들껜 괜찮은 신작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추격 더블을 잘못 설명했네요, 원래 추격이란 노래가 쉬지 않고 연주하는 노래라 달리는 컨셉은 좋은데, 게다리, 2+2떨기, 쉬는시간 부족 등으로 체력 분배가 잘 안된 곡이라 생각합니다!
추격 더블은 플레이 해본 제가 느끼기엔 체력안배라는걸 무조건 뭉개기에서만 하라는 느낌은 아닌것같았어요~~ 동선 줄이기라던지, 기본적으로 달리는 구간을 판정을 버리되 힘을 빼고 밟는다던지, 이런식의 체력안배를 요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페모페 얼티메이텀 등 25최상위권이랑 비교했을땐 체력 요구량이 그것보단 아래였던것같네요
@@FEFEMZ공감 합니다. 비슷한걸 해봣는데 확실히 얼티랑 모페 밑인거 같아요. 체력 안배부분 역시 반복적으로 나오는 패턴이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고 하프는 확실히 쉬는구간이긴 한데 다만 요즘 트렌드로 보면 컨플릭트가 개인차 심하게 갈리는 특성상 추격도 체력이라는 컨셉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사람에 따라 한두번 해보고 아예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클거 같습니다. 그리고 25 현지인이라면 아마 졸업하기전까진 건들지도 않을거 같은데 이러면 25로 측정한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펌프에 관한 글도 정말 잘 설명해주시고 이번 신작에 관한 내용 정리와 더불어 추가적인 설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제점 지적까지 정말 영상을 보면서 놀라웠습니다. 현재의 아쉬운 점과 장점들을 잘 살려서 이번 시리즈 이름과 같이 예전의 펌프 명성을 다시 얻고 갓겜으로 인정받기를 바라겠습니다. 펌프 잇업 피닉스 화이팅! 스텝좌 화이팅!
이제 싱글 9렙 치는 뉴비의 입장 1. 점수 체계 개편 기존 체계는 저같은 사람에겐 깨면 항상 A가 나오는 느낌이라... 뉴비가 콤보를 잘 챙길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번 점수 체계는 좀 더 내가 얼마나 했는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콤보 비중이 너무 작여지긴 한 듯 하네요) 2. 노래 추가 펌프 뉴비의 고민은 펌프엔 뭔가 아는 노래가 좀 적어서 곡 고르는게 쉽지 않은데, 이번에 bms 출신 곡들도 들어가고 개쩌는 신곡들도 들어오니 선택할 곡의 범위가 더 넓어진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3. 난이도 변경 이거는 어떻게 변햤는지는 몰라서 정확히는 못 말하겠지만, 각 채보들이 제 난이도에 맞는 위치를 찾아갔다면 뉴비 입장에서도 지뢰에 걸리지 않고 본인 난이도에 맞게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4. 채보 개편 이거는 뭐 어떻게 됐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거는 저난이도에는 큰 타격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전체적인 생각: 고인물들에게 어떻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으나 뉴비 입장에서는 아주 좋을 것 같다. 여담: 근데 그래서 제 moon light dance는요?????
Honestly feeling really positive about phoenix The new charts and changes don't bother me at all (aside from vacuum cleaner and the grade plates), it is indeed hard to create an entire new game style for pump, but if they do take the feedback I think it will turn down really well and if they bring back mission zone, like come on
자꾸 제작진이 이상한데에 꽂혀 있다고 느껴집니다. 굳이 건드려도 되지 않아도 될 시스템이나 채보는 억지로 바꾸려고 하고... 기존에 좋은 평가를 받던 러쉬모드 bga off모드는 부활시킬 생각은 없고... 채보는 한층 더 더러워지고 기믹은 그대로 이상해진듯한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영상에서 지적하신대로 브레이크아웃21이랑 크로스타임22은 유저들 평가가 좋았다고 하지만 굳이 아케이드로? 차라리 더블 퍼포먼스나 아예 기믹을 따로 만들어서 거기에 넣던가 해야지... 초견이거나 랜덤으로 이게 나오면 채보숙지가 안되는 유저는 죽을 수밖에 없는데 배려가 너무 적다고 느껴집니다. 콤보 시스템은 100만점 점수제가 아니라 이지투처럼 퍼펙트그렛굿 순으로 차등점수를 주고, 올콤 골드s ss sss순으로 보너스 점수를 크게 줘서 점수를 올콤플레이가 이길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지 않나 싶네요. 전반적으로 보면 차라리 해외에서 만들었던 인피니티 버전이 제일 제작진의 애정이나 시스템 (전체 노트 수 미리 표시, 마사루같은 미니게임 등등)적인 면에서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매번 아쉽네요...
금요일날 플엑에 가서 한번 플레이 해봤습니다. 기존 XX에 적응된게 너무 많아서 그런가 랭크를 보고나서 너무 다른 게임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사람이 꽤나 있고 일행이 있는 관계로 딱 한판밖에 못했지만 겨우 한판으로도 랭크로 딴겜하는 느낌이 든건 처음이었어요. R.I.P랑 알테일 등등 나오는거 보고 진짜 작곡가 라인업 말도 안된다 생각 들었는데... 채보는 아무래도 제가 꺼림칙한 S19까지 깨본게 다라 아무말은 못하겠지만요, 다만 영상에서 설명하신대로 컨셉은 좋지만 플레이하는데 당황하다 싶은 채보들이 앞서 말한 엄청난 곡 라인업을 퇴색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UCS 컨테스트를 7년만에 한번 다시 열든지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젠 운영진들도 UCS는 아직도 StepEdit Lite로 하라는걸 보니 가망 없네요. 그나저나 Etude 10-4(추격)는 사실 원곡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해보신적이 있을련진 모르겠지만 진짜 피아노로 봐도 쉬는구간 하나 없습니다. 아마 끝까지 쉬지않고 몰아치는 방식을 컨셉으로 잡은것 같긴 한데... 저는 클래식 작곡 전공하는 학생이라서 오히려 체력곡으로 들어올법 했다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유저들에겐 반발이 있을 수 있는 유형일수도 있겠지만요...
맞아요 추격이란 노래가 원래 그런 컨셉이라 쉬지 않고 달리는 느낌의 채보가 어울리고 좋죠 ㅎㅎ. 근데 비슷한 BPM의 똑같이 쉬지 않고 달리는 배니쉬 D24를 보면 체력이 덜 드는 축 떨기를 적극 사용해서 생각보단 체력을 많이 소비 하지 않고 달릴 수 있게 만들어 놓았는데, 추격은 게다리, 급 체동, 2+2떨기등 체력을 좀 많이 쓰는 패턴들이 많아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새로운 시도의 방향성이 긍정적인가? : YES 새로운 시도의 개편이 합리적으로 납득할만한가? : NO 기존의 A와 S사이의 간극이 너무커서 그 사이에 뭔가 목표로 할만해진건 매우 환영합니다만, 매우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하는것 치고는, 목표들의 합리적인 간극배치와 직관성은 아직 좀 아쉬운 그 무언가의 경계에 있는것같네요... 특히나 판정의 리턴강화로 고렙에서도 판정을 챙기는쪽으로 점점 메타가 변할가능성이 있는데도, 26이상의 고렙들의 난이도 상향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별로 공감이 되지않아요
21:45 ㄹㅇ 검증된 체보장이들 빼버리면서 까지 굳이 신인 제작자를 적극 이용한다? 게다가 명분도 충분한 진청을 다른 채보 전면 개편 하느라 어마어마하게 바쁠 본인이 직접 말도 없이 수정했다? 왜 EXC가 그래야만 하는지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어서, 이건 안다미로에게 말못할 압박을 받고 있는게 아닐까? 사실 EXC는 큰 권한이 없는데, 책임만 떠안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슴다. 아님 그냥 ㄹㅇ로 생각이 없었던가. 이것만은 아니길 바랍니다
4년 반만의 신작인데다가, 변화도 많고 기대도 많이 되지만, 필드테스트 기준으로 아쉬운 점이 너무나 많이 보여 우려 역시 너무나 큰 신작입니다. 펌프 XX도 사실 발매 초기 1.0 버전 시절에는 역대급 망작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평가가 안 좋았다가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평가가 준수하게 바뀐 것 처럼, 필드테스트 - 정식발매 2달동안 영상에서 제시한 많은 문제점들을 수정할 수는 없지만, 출시 후에도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아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계속 개선을 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It feels like PIU PX is more like NX in some type of similarities: Unexpected and maybe worse graphic than what it is before, Unexpectedly hard stepcharts, Step Manager that are careless of its new stepmaker and instead let its new stepmaker make unreasonable stepchart.... Even Phoenix noteskins are similar to PIU NX. But well, for Jupin and Boca, I think we can blame for one person indeed: DulKi I think DulKi will be the JKD soon, and EXC... Maybe Yahpp for some reason. Windfroce and Aevilux will be like BPM (supposedly succeeded by EXC) and Kang2 for now
@@vistastructions EXC is actually a successor of BPM. BPM is also a step manager for PIU NXA. Both BPM and EXC introduce new concept to stepcharts, which creates beautiful patterns, usually less transition for doubles (which actually not always the case), and evem harder stepcharts for EXC. Now EXC is the step manager of nowadays PIU Kang2 is legendary stepmaker that introduced runs to stepcharts, even brutal transitions for Double. He even made some of unintelligible old stepcharts. Windforce is his successors with same stepchart styles, and sometimes harder stepcharts. However, Dulki as the third generation made more unintelligible stepcharts in the Phoenix one.
@@vistastructions JKD was the stepmanager on PIU NX. He was focusing on freestyle charts, however can also made speedy stepcharts. However, he was sometimes a stepmaker for unique yet awkward stepcharts, one of them is Reality UCS which instead of playing it coop, you use hands and feet. Others is Ehne (stepmaker of Chimera), BME, Aevilux (stepmaler of unique coops and some unique stepcharts including Reminiscence Q24), SPHAM, HP, and others
영상 잘봤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보카가 제일 아쉬웠는데 후반부 메인이 되는 겹발구간말고 초반부에 다미가 랩하는 파트 가사가 '패러독스' '킬러' 등등 펌프에서 가사에 맞게 채보짜기 좋은 구간이 많습니다.(보통 가사에서 빙글빙글돈다는 내용이면 종종 빙글빙글 돌게 하는것처럼요) 랩파트 자체도 보카 뮤비댓글 보시면 국내외 막론하고 극찬 일색이었습니다. 마침 둘기님이 짠 스콜피온 킹의 임팩트구간도 패러독스 초반부 롱놋낀 겹발이라 '패러독스'라는 부분에서 그 겹발을 임팩트용으로 잠깐 넣었으면 개성이 좀 더 살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본인 스콜피온 킹 채보 오마주+패러독스 오마주를 한 번에 잡고 가니까요. 비슷하게 그담에 나오는 '빌어'나 '킬러'부분도 그냥 밋밋하게 '난 후반 겹발에만 집중할거니까 앞은 그냥 적당히 넘기자' 이게 보여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영상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화이팅!
판정 시스템의 변화는 나쁘지 않은 시도였으나 0.5%의 콤보 비율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배틀 기록들 스코어링을 다시 진행해보면 거의 다 결과가 바뀌더라구요. 노래에 따라 다르지만 올퍼 1미스와 5그렛 노미스는 원래 기존의 시스템이라면 1미스가 무조건 지는 시스템인데, 이제는 전자가 이겨버리는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극한의 판정충인 제 입장에서는 이번 패치가 더 호재긴 하지만, 스킬 연습을 많이 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말이 안되는 패치라고 봅니다. 그리고 안다미로의 잡플래닛 점수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냥 크게 작게 안다미로와 일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은 다들 철밥통 회사라고 얘기하는거보면... 😢
Andamiro removing normal speed mod means VVV is removed or really ANDAMIRO is stupid. And Slam was fixed while concept-heavy charts were maintained lol
리절트 및 랭크 표기에 관련한 언급은 저랑 생각이 너무나도 같네요. 저부분에 대한 직관성도 떨어지고 플레이어들의 소통이나 동기부여가 낮아질 우려가 있을거 같았거든요. 이미 매니아나 일반인들도 충분히 익숙한 SSS~F 랭크 방식으로도 충분히 스코어 및 판정을 비례한 성과를 나눠 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분산시킨 느낌입니다.
@@stepzwa 그것도 저랑 같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차라리 디맥처럼 MAX 99.6% 이런걸 표기하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거든요. 실제로 디맥은 랭크보다 정확도 퍼센트랑 퍼팩트콤보 올콤보 연출가지고 성과자랑하니까..차라리 그 시스템으로 하면 지금처럼 롱놋틱 조절할일도 없을텐데...
와 이 내용도 공감합니다 ㅋㅋ 영상 만들고 나서 든 생각이 B,C 자주 나오게 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니 +,-로 또 세분화시키면 그 그레이드가 상징하는게 약해질 것 같다. 판정도 신경 쓰게 만들려면 차라리 정확도를 따로 표시해 주는게 나을 것 같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ㅋㅋ
40 아재 입니다 저번주에 동네 오락실에 펌핏업 2023 이 새로 들어왔더라구요 우와 하고 한번도 해본적 없는 펌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5판 이지 만 했는데 그다음부터는 체력이 딸려서 반응 속도가 느려지더군요 계속 하다보면 6레벨도 할수있을까요? 암튼 계속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혹시 요령이 있다면 훈련법좀 전수 부탁드립니다
25와 26 사이에 벽을, 또 26과 27 난이도 사이에 장벽을 만드는 것도 굳이 그래야 했나 싶습니다. 레벨 간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건 명백한 물렙과 불렙을 조정해서 진행되어야 할 일이지, 난이도 간의 뚜렷한 격차를 만들면 특정 레벨에서 막혀 올라가지 못하는 속칭 '난민'들이 양산되고 그 사람들은 게임을 접고 싶을 텐데 말이에요.
19:28 이 부분을 비롯한 해당 채보의 3놋은 파랑(빨강)을 겹발로 밟으면서 나머지 발을 움직여가며 1놋씩 처리하는 그림을 예상한 것 같습니다(해당 부분에선 오른발로 파란 겹발). 저게 파란3놋일 땐 그럭저럭 괜찮은데 빨간3놋일 땐 자연스럽게 밟아내기에 무리가 있었습니다. 2절 부분도 실플해봤을 때, 재미는 있었지만 도저히 몸이 가지 않았습니다(길 호불호와는 별개로). 전 순서 분이 플레이 하시는 것을 보고 길도 분명히 읽어냈는데 몸이 가질 않아서, 이게 21 유저가 연습해서 밟아낼 수 있는 채보일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over21 유저가 재밌게 밟을 수 있는 더블21 채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 빨강겹발 3놋은 특히 많이 불편한 것 같아요 ㅠ 가독성도 많이 떨어지고 2절 잘 안 밟히는군요 ㄷㄷ 저는 실플을 못 해보고 눈으로만 본거라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제 의견이 틀렸을 수 있습니다 저는 21말고 22로 냈어야 생각합니다 ㅋㅋ 하프 때문에 한 단계 내려간 간 것 같아요
![ARGENTINA vs. BOLIVIA [6-0]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0](http://i.ytimg.com/vi/C3wPtKNbAOA/mqdefault.jpg)
EN subtitle is now available! Truly a passionate review by a true PIU fan. You can totally feel it when he compared step adjustment to traditional snacks and Vacuum Cleaner revision to course meal xD
24분짜리 영상인데 ㄷㄷ 항상 감사합니다!
THANK YOU
As an english player, there is very little overlap in the korean and western communities, so its very hard to know the opinions and beliefs of the other community. Im happy to see subtitles to help bridge that gap!
@@AwesomeHairo Thank you for your feedback! Feel free to email me a list of suggested revisions and I could work on them :D
매번 영상 재밌게 챙겨보고있습니다. 현재 외주의 입장이라 말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적지만, 22:41 에서 말씀해주신 내용은 정말 좋은것같아요. 다들 게임에 애정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도 아낌없이 하는거고, 제작자들은 그럼에도 더 열심히 유저와 소통하면서 좋은 게임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확실히 맞는말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그쵸 게임을 싫어한다면 오히려 말도 안하고 떠날거에요
막 부정적인 반응이 나온것도 게임에 애정이 있어서 하는것뿐
엄마의 마음
와 찐펨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와ㅋㅋ
제일 인상 깊었던 게 콤보 스코어링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리듬게임이라서 판정에 집중해야지"라고 생각해서 판정 스코어링 항상 기대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오히려 콤보 스코어링 유지하는게 더 낫다고 싶네요
I absolutely 100% agree with you! A really well-made video. Truly one of the reviews of all ti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판에 보고 뿜었네ㅋㅋㅋㅋ아직 고렙채보에서는 공감도, 이해조차 가지 않는 부분이 많은 16렙 현지인이지만, 모쪼록 피닉스 걱정은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말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역대급 작곡가 라인업을 채보가 묻히게 하지 않을까 좀 우려가 되네요 제발 출시 후에 이런게 모두 호들갑이었길
브레인파워도 레전드곡인데 어후...
펌프안하는 다른리듬게이머인데 거의 초호화 작곡가라인업이긴함…
@@AA-kp1sx ㄹㅇ 써니가 브파선곡률 80퍼는 낮췄을듯 그 명곡을 묻어버리다니
다시 왔습니다.. ㅅ발 이게 호들갑이 아니라니..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저로서는 구곡 채보 길 안 맞는 것 변경과 중저렙 난이도 대폭 개편이 엄청 마음에 듭니다. 초심자 입장에서 곡 어차피 하나도 모르는거 그냥 랜덤 넣었다가 이상한 거 먹고 죽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이건 정말 잘 바꾼 것 같아요.
Looking at this, I can say that Infinity executes the "accuracy rate" system better without botching/modifying the overall scoring.
this randomly appears on my RUclips recommendation and by far this was the best explanation for anything related to PIU Phoenix beta release
I also agree with some points there and won't judge further until I tried this version by myself
I need to see more type of content like this, you did a very great job 👏👏👏
영상 열심히 보면서 초반에 저의 이름이 나와서 저도 깜짝 놀랐네요. ^^ 항상 느끼는거지만 저도 스텝좌님의 펌프 잇 업 정리 영상을 매번 열심히 챙겨보는 사람이자 항상 펌프에 애정이 가득하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있습니다. 이번에 나올 신작 피닉스도 매우 기대가되는 펌피스트로써 저도 언제나 항상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
정리하자면 마니아인 제 입장에선 지금까진 좀 회의적인 신작이지만, 신규 유저와 라이트 유저분들껜 괜찮은 신작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추격 더블을 잘못 설명했네요, 원래 추격이란 노래가 쉬지 않고 연주하는 노래라 달리는 컨셉은 좋은데, 게다리, 2+2떨기, 쉬는시간 부족 등으로 체력 분배가 잘 안된 곡이라 생각합니다!
추격 더블은 플레이 해본 제가 느끼기엔 체력안배라는걸 무조건 뭉개기에서만 하라는 느낌은 아닌것같았어요~~ 동선 줄이기라던지, 기본적으로 달리는 구간을 판정을 버리되 힘을 빼고 밟는다던지, 이런식의 체력안배를 요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페모페 얼티메이텀 등 25최상위권이랑 비교했을땐 체력 요구량이 그것보단 아래였던것같네요
@@FEFEMZ 그렇군요. 역시 직접 밟아봐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겠네요 ㅎㅎ
@@FEFEMZ공감 합니다.
비슷한걸 해봣는데 확실히 얼티랑 모페 밑인거 같아요.
체력 안배부분 역시 반복적으로 나오는 패턴이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고 하프는 확실히 쉬는구간이긴 한데
다만 요즘 트렌드로 보면 컨플릭트가 개인차 심하게 갈리는 특성상 추격도 체력이라는 컨셉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사람에 따라 한두번 해보고 아예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클거 같습니다.
그리고 25 현지인이라면 아마 졸업하기전까진 건들지도 않을거 같은데 이러면 25로 측정한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11:44 '다시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이 부분이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분석과 별개로 예시 채보 퀄리티가 상당하네요ㅋㅋㅋ 여러가지로 공부가 되는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오자마자 쉬지 않고 다봤습니다 ..... 분석력 대단하셔요
펌프에 관한 글도 정말 잘 설명해주시고 이번 신작에 관한 내용 정리와 더불어 추가적인 설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제점 지적까지 정말 영상을 보면서 놀라웠습니다.
현재의 아쉬운 점과 장점들을 잘 살려서 이번 시리즈 이름과 같이 예전의 펌프 명성을 다시 얻고 갓겜으로 인정받기를 바라겠습니다.
펌프 잇업 피닉스 화이팅!
스텝좌 화이팅!
이제 싱글 9렙 치는 뉴비의 입장
1. 점수 체계 개편
기존 체계는 저같은 사람에겐 깨면 항상 A가 나오는 느낌이라... 뉴비가 콤보를 잘 챙길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번 점수 체계는 좀 더 내가 얼마나 했는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콤보 비중이 너무 작여지긴 한 듯 하네요)
2. 노래 추가
펌프 뉴비의 고민은 펌프엔 뭔가 아는 노래가 좀 적어서 곡 고르는게 쉽지 않은데, 이번에 bms 출신 곡들도 들어가고 개쩌는 신곡들도 들어오니 선택할 곡의 범위가 더 넓어진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3. 난이도 변경
이거는 어떻게 변햤는지는 몰라서 정확히는 못 말하겠지만, 각 채보들이 제 난이도에 맞는 위치를 찾아갔다면 뉴비 입장에서도 지뢰에 걸리지 않고 본인 난이도에 맞게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4. 채보 개편
이거는 뭐 어떻게 됐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거는 저난이도에는 큰 타격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전체적인 생각: 고인물들에게 어떻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으나 뉴비 입장에서는 아주 좋을 것 같다.
여담: 근데 그래서 제 moon light dance는요?????
사형선고
문라댄 돌려줭
@@으y으선...생님?
진짜 좋은 요약 영상인거 같습니다
플엑포 못가서 몰랐는데 이렇게 요약해주시니 더 좋은것 같아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담ㅁㅁㅁ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잘 편집 된 영상
흡입력있는 설명과 멋진 목소리❤
이 남자... 매력있다...😍
진짜 정체가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 정말 공감가는 내용밖에 없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영상 부탁드립니다!
와 후원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전 여자 좋아해요.
Honestly feeling really positive about phoenix
The new charts and changes don't bother me at all (aside from vacuum cleaner and the grade plates), it is indeed hard to create an entire new game style for pump, but if they do take the feedback I think it will turn down really well
and if they bring back mission zone, like come on
영상에서 말하시는 내용이 다 공감이 되네요… 특히 진공청소기는 왜 수정을 맘대로 했는지…
안다미로는 이 채널 새겨들으십시오
자꾸 제작진이 이상한데에 꽂혀 있다고 느껴집니다. 굳이 건드려도 되지 않아도 될 시스템이나 채보는 억지로 바꾸려고 하고... 기존에 좋은 평가를 받던 러쉬모드 bga off모드는 부활시킬 생각은 없고...
채보는 한층 더 더러워지고 기믹은 그대로 이상해진듯한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영상에서 지적하신대로 브레이크아웃21이랑 크로스타임22은 유저들 평가가 좋았다고 하지만 굳이 아케이드로? 차라리 더블 퍼포먼스나 아예 기믹을 따로 만들어서 거기에 넣던가 해야지... 초견이거나 랜덤으로 이게 나오면 채보숙지가 안되는 유저는 죽을 수밖에 없는데 배려가 너무 적다고 느껴집니다.
콤보 시스템은 100만점 점수제가 아니라 이지투처럼 퍼펙트그렛굿 순으로 차등점수를 주고, 올콤 골드s ss sss순으로 보너스 점수를 크게 줘서 점수를 올콤플레이가 이길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지 않나 싶네요.
전반적으로 보면 차라리 해외에서 만들었던 인피니티 버전이 제일 제작진의 애정이나 시스템 (전체 노트 수 미리 표시, 마사루같은 미니게임 등등)적인 면에서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매번 아쉽네요...
금요일날 플엑에 가서 한번 플레이 해봤습니다. 기존 XX에 적응된게 너무 많아서 그런가 랭크를 보고나서 너무 다른 게임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사람이 꽤나 있고 일행이 있는 관계로 딱 한판밖에 못했지만 겨우 한판으로도 랭크로 딴겜하는 느낌이 든건 처음이었어요.
R.I.P랑 알테일 등등 나오는거 보고 진짜 작곡가 라인업 말도 안된다 생각 들었는데...
채보는 아무래도 제가 꺼림칙한 S19까지 깨본게 다라 아무말은 못하겠지만요, 다만 영상에서 설명하신대로 컨셉은 좋지만 플레이하는데 당황하다 싶은 채보들이 앞서 말한 엄청난 곡 라인업을 퇴색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UCS 컨테스트를 7년만에 한번 다시 열든지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젠 운영진들도 UCS는 아직도 StepEdit Lite로 하라는걸 보니 가망 없네요.
그나저나 Etude 10-4(추격)는 사실 원곡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해보신적이 있을련진 모르겠지만 진짜 피아노로 봐도 쉬는구간 하나 없습니다. 아마 끝까지 쉬지않고 몰아치는 방식을 컨셉으로 잡은것 같긴 한데... 저는 클래식 작곡 전공하는 학생이라서 오히려 체력곡으로 들어올법 했다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유저들에겐 반발이 있을 수 있는 유형일수도 있겠지만요...
만약 다섯 손가락을 쓰는 피아노 곡을 스텝으로 그대로 고증하는게 목적이었다면 앞뒤꿈치 합쳐 네개를 적극적으로 쓸 수 있어야하지 않았나 싶긴 합니다
맞아요 추격이란 노래가 원래 그런 컨셉이라 쉬지 않고 달리는 느낌의 채보가 어울리고 좋죠 ㅎㅎ.
근데 비슷한 BPM의 똑같이 쉬지 않고 달리는 배니쉬 D24를 보면 체력이 덜 드는 축 떨기를 적극 사용해서 생각보단 체력을 많이 소비 하지 않고 달릴 수 있게 만들어 놓았는데,
추격은 게다리, 급 체동, 2+2떨기등 체력을 좀 많이 쓰는 패턴들이 많아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stepzwa 역시... 채보를 적극적으로 분석하는 분석력에 큰 감탄을 표합니다.
아 생각해보니 영상 내용을 '쉬는구간이 없습니다' 가 아니라 달리는 컨셉은 괜찮은데 체력 분배가 잘 안된 것 같다 말할 껄 그랬네요.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UCS툴이 아직도 그거뿐이었다는게 충격이네요...
정말 모든 내용이 다 공감가고 뭔가 혼자 어렴풋이 했던 생각들을 명확하개 설명해 주시네요ㄷㄷ 몰랐던 내용도 많고..
개인적으로 진청은 롤백하고 26이 맞는 것 같슴다ㅎ.. 현재 나온 26들하고 비교해도, 27하고 비교해도 26이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
난이도만 보자면 그게 맞는 것 같긴 합니다 ㅋㅋ
26이면 너무 논랑되지않을까... 입문인편인데
23:45 이사람역시안다미로직원이었네ㅋㅋ
보통 필드 테스트나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엔 정해진 시스템은 거의 안 변하고 진청 롤백 같은 자잘한 부분만 수정히고 바로 낼 텐데...
안다미로가 여기서 추가로 개선할 수 있을지, 그럴 능력이 되는지는 Skeptic 하네요
새로운 시도의 방향성이 긍정적인가? : YES
새로운 시도의 개편이 합리적으로 납득할만한가? : NO
기존의 A와 S사이의 간극이 너무커서 그 사이에 뭔가 목표로 할만해진건 매우 환영합니다만,
매우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하는것 치고는, 목표들의 합리적인 간극배치와 직관성은 아직 좀 아쉬운 그 무언가의 경계에 있는것같네요...
특히나 판정의 리턴강화로 고렙에서도 판정을 챙기는쪽으로 점점 메타가 변할가능성이 있는데도,
26이상의 고렙들의 난이도 상향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별로 공감이 되지않아요
아 저도 공감합니다. 판정을 챙겨야 하는데 난이도는 더 올라간다니 ㅋㅋ
21:45
ㄹㅇ 검증된 체보장이들 빼버리면서 까지 굳이 신인 제작자를 적극 이용한다? 게다가 명분도 충분한 진청을 다른 채보 전면 개편 하느라 어마어마하게 바쁠 본인이 직접 말도 없이 수정했다? 왜 EXC가 그래야만 하는지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어서, 이건 안다미로에게 말못할 압박을 받고 있는게 아닐까? 사실 EXC는 큰 권한이 없는데, 책임만 떠안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슴다.
아님 그냥 ㄹㅇ로 생각이 없었던가. 이것만은 아니길 바랍니다
毎回動画のクオリティが高すぎてびっくりします！
23:50 ここすき
Honestly I'm just really excited for all the new songs from rhythm game artists!
성지순례 쏴리질럿!
스팀출시짤은 진짜 그때는 웃으면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제는 펌프M 말아먹은걸로 스팀버전까지 말아먹을까봐 걱정이 드네요
Good video!
감사드립니다! 😊
영상 보면서 계속 느끼는데 너무 찰지게 비유를 해주심
한파트 한파트가 제가 하고싶은 말로 시원하게 긁어주시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트로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텝좌... 당신이 옳았어.... 진짜 스팀 확정인데?
NO.1 펌잘알 채널
4년 반만의 신작인데다가, 변화도 많고 기대도 많이 되지만, 필드테스트 기준으로 아쉬운 점이 너무나 많이 보여 우려 역시 너무나 큰 신작입니다.
펌프 XX도 사실 발매 초기 1.0 버전 시절에는 역대급 망작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평가가 안 좋았다가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평가가 준수하게 바뀐 것 처럼, 필드테스트 - 정식발매 2달동안 영상에서 제시한 많은 문제점들을 수정할 수는 없지만, 출시 후에도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아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계속 개선을 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It feels like PIU PX is more like NX in some type of similarities: Unexpected and maybe worse graphic than what it is before, Unexpectedly hard stepcharts, Step Manager that are careless of its new stepmaker and instead let its new stepmaker make unreasonable stepchart.... Even Phoenix noteskins are similar to PIU NX.
But well, for Jupin and Boca, I think we can blame for one person indeed: DulKi
I think DulKi will be the JKD soon, and EXC... Maybe Yahpp for some reason. Windfroce and Aevilux will be like BPM (supposedly succeeded by EXC) and Kang2 for now
I’m relatively new to the step maker community. Can you give me an eli5 on the perceived persona/legacy of these historic step makers?
@@vistastructions
EXC is actually a successor of BPM. BPM is also a step manager for PIU NXA. Both BPM and EXC introduce new concept to stepcharts, which creates beautiful patterns, usually less transition for doubles (which actually not always the case), and evem harder stepcharts for EXC. Now EXC is the step manager of nowadays PIU
Kang2 is legendary stepmaker that introduced runs to stepcharts, even brutal transitions for Double. He even made some of unintelligible old stepcharts. Windforce is his successors with same stepchart styles, and sometimes harder stepcharts. However, Dulki as the third generation made more unintelligible stepcharts in the Phoenix one.
@@vistastructions
JKD was the stepmanager on PIU NX. He was focusing on freestyle charts, however can also made speedy stepcharts. However, he was sometimes a stepmaker for unique yet awkward stepcharts, one of them is Reality UCS which instead of playing it coop, you use hands and feet.
Others is Ehne (stepmaker of Chimera), BME, Aevilux (stepmaler of unique coops and some unique stepcharts including Reminiscence Q24), SPHAM, HP, and others
영상 잘봤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보카가 제일 아쉬웠는데
후반부 메인이 되는 겹발구간말고 초반부에 다미가 랩하는 파트
가사가 '패러독스' '킬러' 등등 펌프에서 가사에 맞게 채보짜기 좋은 구간이 많습니다.(보통 가사에서 빙글빙글돈다는 내용이면 종종 빙글빙글 돌게 하는것처럼요) 랩파트 자체도 보카 뮤비댓글 보시면 국내외 막론하고 극찬 일색이었습니다.
마침 둘기님이 짠 스콜피온 킹의 임팩트구간도 패러독스 초반부 롱놋낀 겹발이라 '패러독스'라는 부분에서 그 겹발을 임팩트용으로 잠깐 넣었으면 개성이 좀 더 살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본인 스콜피온 킹 채보 오마주+패러독스 오마주를 한 번에 잡고 가니까요.
비슷하게 그담에 나오는 '빌어'나 '킬러'부분도 그냥 밋밋하게 '난 후반 겹발에만 집중할거니까 앞은 그냥 적당히 넘기자' 이게 보여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영상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화이팅!
다른 부분도 좀 약하게 짜긴했죠 ㅠ
후원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펌프 쪽에서 이런 고퀄리티의 영상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피닉스의 개발 방향이 고렙 유저분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은데, 오랜만에 나온 신작인 만큼 피드백도 좀 수용해가면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 좋겠네용!!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펌프업뎃소식으로 이끌었다 와와 개미쳤다 지린다
Pump It Up ZERO 까지가 딱 마지노선인듯.. 그이후에는 고인물들이 기계 점령이라..
처음나온것과 다르게 버전이 업그레이드 될수록 진입장벽에 높아졌네요..
뜬금없이 시작부터 청소하는게 뭔가 싶었는데 진공청소기ㅋㅋ......역시 스텝좌이십니다
판정 시스템의 변화는 나쁘지 않은 시도였으나 0.5%의 콤보 비율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배틀 기록들 스코어링을 다시 진행해보면 거의 다 결과가 바뀌더라구요.
노래에 따라 다르지만 올퍼 1미스와 5그렛 노미스는 원래 기존의 시스템이라면 1미스가 무조건 지는 시스템인데, 이제는 전자가 이겨버리는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극한의 판정충인 제 입장에서는 이번 패치가 더 호재긴 하지만, 스킬 연습을 많이 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말이 안되는 패치라고 봅니다.
그리고 안다미로의 잡플래닛 점수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냥 크게 작게 안다미로와 일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은 다들 철밥통 회사라고 얘기하는거보면... 😢
5:26 구채보 비유 미쳤다... 저도 구채보는 안건드렸으면 좋겠어요
애초에 xx에서 난이도 조정을 하면서... 기존 불렙들의 포스가 너무 식어버리기도 했고요
Andamiro removing normal speed mod means VVV is removed or really ANDAMIRO is stupid.
And Slam was fixed while concept-heavy charts were maintained lol
No, if you see FEFEMZ video about World Music list on PX, VVV is still there. It is just the speed mods that are removed
vvv is my favorite song..
23:49 아니 이분 이렇게 탠션 높은 목소리내는건 처음이네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좋은점, 아쉬운점이 좀 명확하더라고요. 새로운 시도이니만큼 성장통이라 생각하고 차차 잘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둘기 네 이놈!! 은 못 참겠다
23:46 당신은 옳았어!
알못인데 영상 웃겨서 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게임 잘 나왔다는 소식 들리면 좋겠네요
분석 되게 세세하게 잘 하셨네요!
피닉스 신작 채보는... 펌프 공식 채널에서 채보 영상 올라오는것부터 기다려봐야겠죠...? ;3;
나중에 혹시 qna 같은 거 하실 의향 있으신가용
수요가 있다면 저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왔다 내 아침밥
구마형?
11:33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특히 크로스타임은 더더욱...
펌프는 안하고 다른 리겜하는데 플레이 테크닉 제외 그래도 어느정도 알아먹어서 영상이 긴데도 지루한 틈 읎이 재밌네영
아 여러분 스팀에서 만나요 ㅋㅋㅋ
어디 계시다가 이제 나오신 거예요
님같은 펌프 유튜버 기다렸어요...❤
보카에 관한건 완전 공감되네요 달리기아니라구 머라하는유저들많던데
EXC형님이 기믹 일괄 삭제 후, 본인 스텝에만 Pump It Up 스핀오프(Pro, Infinity 시리즈)의 이펙트를 삽입하는 덕에, 펌프가 망했고, 기존 삭제곡 대량 부활, 기믹 부활, 퍼포먼스 부활을 시켜도, 이미 골든타임은 지나버렸다(한마디로 폭망!)
11:46 후살에 포인트를 줬지만 후살까지 가는 동안 쉬는 시간이 없어서 후살 밟기가 너무 힘들다는거... 너무 공감됐습니다. 밟아본 입장에서 죽어나가요ㅜㅜ 후살 중 빨빨 겹발 치고 파랑 치는 부분이 정녕 23유저들 보고 밟아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네요 :((((
같이 펌프 해보고 싶을 정도로 펌잘알 이시네요 ㅎㅎㅎ
응원할게요!!
B랙온이 자주나와 1턴 2라이프씩 까이는 유저 입장에선 판정이 어느정도 더 신경써야하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이긴하지만 애매하기도 하네요😮
리절트 및 랭크 표기에 관련한 언급은 저랑 생각이 너무나도 같네요. 저부분에 대한 직관성도 떨어지고 플레이어들의 소통이나 동기부여가 낮아질 우려가 있을거 같았거든요. 이미 매니아나 일반인들도 충분히 익숙한 SSS~F 랭크 방식으로도 충분히 스코어 및 판정을 비례한 성과를 나눠 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분산시킨 느낌입니다.
동기부여가 낮아질 것 같다 너무 공감합니다. 너무 세분화 시켜서 SSS 외엔 의미있는 목표가 없는 것 같아요.
피펨즈가 추격 전부 밟았을때도 그레이드, 플레이트는 눈에 안 들어오고 MISS수가 0인거 보고 나서야 '오~잘했네' 와닿았어요 ㅋㅋ
@@stepzwa 그것도 저랑 같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차라리 디맥처럼 MAX 99.6% 이런걸 표기하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거든요. 실제로 디맥은 랭크보다 정확도 퍼센트랑 퍼팩트콤보 올콤보 연출가지고 성과자랑하니까..차라리 그 시스템으로 하면 지금처럼 롱놋틱 조절할일도 없을텐데...
와 이 내용도 공감합니다 ㅋㅋ 영상 만들고 나서 든 생각이
B,C 자주 나오게 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니 +,-로 또 세분화시키면 그 그레이드가 상징하는게 약해질 것 같다. 판정도 신경 쓰게 만들려면 차라리 정확도를 따로 표시해 주는게 나을 것 같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ㅋㅋ
40 아재 입니다 저번주에 동네 오락실에 펌핏업 2023 이 새로 들어왔더라구요 우와 하고 한번도 해본적 없는 펌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5판 이지 만 했는데 그다음부터는 체력이 딸려서 반응 속도가 느려지더군요 계속 하다보면 6레벨도 할수있을까요? 암튼 계속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혹시 요령이 있다면 훈련법좀 전수 부탁드립니다
25와 26 사이에 벽을, 또 26과 27 난이도 사이에 장벽을 만드는 것도 굳이 그래야 했나 싶습니다. 레벨 간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건 명백한 물렙과 불렙을 조정해서 진행되어야 할 일이지, 난이도 간의 뚜렷한 격차를 만들면 특정 레벨에서 막혀 올라가지 못하는 속칭 '난민'들이 양산되고 그 사람들은 게임을 접고 싶을 텐데 말이에요.
점진적으로 올라가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ㅋㅋ ㅠㅠ
1배속 없어진 거 넘 아쉬워요! 그거만의 매력이 있었는데...
그러게요 ㅠㅠ
성지순례 왔습니다
손펌프 급발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 본론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iting for eng sub 😅
19:28 이 부분을 비롯한 해당 채보의 3놋은 파랑(빨강)을 겹발로 밟으면서 나머지 발을 움직여가며 1놋씩 처리하는 그림을 예상한 것 같습니다(해당 부분에선 오른발로 파란 겹발). 저게 파란3놋일 땐 그럭저럭 괜찮은데 빨간3놋일 땐 자연스럽게 밟아내기에 무리가 있었습니다.
2절 부분도 실플해봤을 때, 재미는 있었지만 도저히 몸이 가지 않았습니다(길 호불호와는 별개로). 전 순서 분이 플레이 하시는 것을 보고 길도 분명히 읽어냈는데 몸이 가질 않아서, 이게 21 유저가 연습해서 밟아낼 수 있는 채보일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over21 유저가 재밌게 밟을 수 있는 더블21 채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 빨강겹발 3놋은 특히 많이 불편한 것 같아요 ㅠ 가독성도 많이 떨어지고
2절 잘 안 밟히는군요 ㄷㄷ 저는 실플을 못 해보고 눈으로만 본거라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제 의견이 틀렸을 수 있습니다
저는 21말고 22로 냈어야 생각합니다 ㅋㅋ 하프 때문에 한 단계 내려간 간 것 같아요
19:38 이 부분도 빨간 노트들을 왼발 겹발로, 나머지 노트를 남은 발로 긁어서 처리한다는 느낌, 참고하시면 누군가한텐 공략이 될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발이 참 안 가는 배치예요...
@@stepzwa순례 왔습니다.
진짜 22가 됐더라고요 ㅎㅎ
몇년만에 나온 신작인데...씁쓸하더라고요...그래도 정식출시 기대해봅니다ㅋㅋ
근데다좋은데 이렇게나오 작은오락실이나 한대정도 있는 인형뽑기방에서 업그레이드 해야할이유가 생기려나
KPOP삭제도 꽤된다는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신작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찍먹은 한 번 해볼것같네요
진짜 영상보면서 공감이 많이됬습니다 영상 보면서 느낀게 진폐증 D21 보면 19:29 이 장면이 고각 틀기가 나온다는 암시를 나타낸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도로 넣은 것 같긴해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간담회라도 좀 했으면 좋겠네요....
포브스 선정 똥쌀때 최고의 영상 Best 1.
1.6
믿고보는 잡플
100만점은 솔직히 디디알 따라한거죠 저는 펌프 골수유저지만 BMS 유저로써 아라가미, 알테일 보자마자 바로 좋아요 눌렀어요 ㅋㅋ
전 K팝을 선곡한 적이 뉴비시절 빼면 거의 없어요. (K팝에 관심이 없습니다)
손이라면 이해가.... 간다?
와이번p양반이 리듬겜만드시는구나
걍 단순히 음악 만들줄 아는 카트유저가 아니라
안다미로는 당장 스텝좌를 채용하라! Exc보다 채보이해도가 더 깊다!! 채보 수정도 다 이분에게 맡겨라!!
취미로 하는 사람이랑 일로 하는 사람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ㅋㅋ 저도 총괄 맡으면 잘 할 자신이 없습니다..
ㅋㅋㅋ
하... 86 D18 꺼림칙한 D20 1배속으로 맨날 전투력측정 했었는데 1배속 없어지면 전투력측정을 할수없겠군용 ㅜ.ㅜ
스팀출시? 이왜진?
이거인트로부터심상치않다
우스갯소리로 100만점만점 점수계산도 코나미에서 특허소송거는건 아니겠지만요
코나미가 너무 싫다보니 거부감부터듭니다....
걸면 말 그대로 대형숙청이나 다름없는 건데 과연
osease que el software va costar entre 500 y 600 pesos, ya con la aduana y todo eso...
더블엑스경우는 방송용으로 쓰고싶습니다
진폐증 예시 채보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ㄷㄷ
롱잡좋아하는데 길이 왜 안보영
못하니까ㅜㅜ
......배속을 없애는건 안다미로가 제정신인지 의심이 드네요
혹시 이번에 펌프 피닉스 버전 카드나올까요?
저는 몰라요 ㅋㅋ
24:00 이왜진
최고의 야식.. 잘먹고 갑니다...
8:43 어...? 내가 거기서 왜 나와...?(저도 찍혔네요...ㅋㅋ)
하나 같이 다 제 생각이랑 똑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