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yane 집사님, 영상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퍼서 눈물만 나네요. 어쩌다 길냥이로 태어나서 참 보기만해도 우리 길냥이들은 안쓰러워서 눈물만나네요. 새끼냥들도 태어나서 길거리에셔 삶을 지탱할수없기때문에 많이 죽어가고 반복되는 임신과 출산에 어미냥들도 너무 불쌍하고요.. 보호받지 못하고 외롭게 꺼져가는 이 작은 생명체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집사님도, 모든 아이들도, 아픔없이 더운 날씨와 장마기간에 무탈하기를 늘 기원합니다. 집사님의 아이들에대한 크신 사랑과 그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로도 그마음을 다 표현할수가 없어요. 고마워요 집사님.. 😢😿
어휴..집사님..영상보면서 잘못됐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건너띄면서 봤어요..ㅜㅜ 방금 다른 채널에서 고통속에서 있다가 구조됐는데 손도 못쓰고 별이 된 냥이 보고 속상한 마음였는데 이 영상까지 보니 참았던 울음이 터지네요..ㅜㅜ 길위 생명들의 삶이 너무 처참해서 영상마저 다시는 보고 싶지않은데 집사님은 어찌 이 일을 감당하고 계신가요..ㅜㅜ 두군데 밥챙겨주는거 가끔은 귀찮은 마음드는 제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서 반성합니다..ㅜㅜ 늘 애써주셔서 감사하고 꼬물이가 잘 버텨내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얼마전 하니라는 아깽이를 구조했는데 .. 구데기가 엄청 많아서 살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지금은 깨끗해지고 튼튼해져서 치료 다 잘 받고 새로운 집사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하니에게 살아줘라 살아줘라 했는데 살아주었네요.. 우리 꼬물이도 반드시 살거에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꾸벅
동물병원에 근무하면서 신고로 들어온 탯줄냥이들 무쟈게 봤었죠.. 첨에는 하나라도 제대로 키워볼려고 출퇴근길 데리고 다님서 젖병 뎁혀 물리고 그랬는데 지지끔 운명이 다 잇더라구요 ㅜㅜ.. 이쁨으로 바로 분양되는 아기, 타고난 건강으로 금새 쑥쑥 자라는 아기, 죽으라 애태우며 보살펴도 끝끝내 무지개 다리 건너는 아기.. 울기도 많이 울었지요. 지금 저희집 6냥이도 그 중에 살아남은 아기랍니다. 막상 일 그만두니 그 이뻤던 탯줄냥이들이 보고 싶네요. 세상의 모든 생명은 사랑입니다..
병원에서도 포기한 이 아이는 향후 따뜻한 집사님의 보살핌으로 아주 영특하고 기특한 소녀 냥이가 된답니다^.~
7
더작은아기 완전 저체온에 어미가 핥아준적없어 뱃속똥달고있는데 파리알 6군데(파리알600마리쯤) 까고 눈으로 항문으로 구더기 기어나온 애기도 살았어요 먹으면 살수있어요 전 구충제도 먹이고 항생제도 먹였어요 알약을 1/10등분해서 ... 수고많으세요 힘내세요
7:38 하루...삼일을 살더라도 배 채워 가는게... 내 눈앞에서 죽어야 끝나는 아이들에 대한 미련들.
다시봐도...정말 눈물이 나는 말씀입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우리 라라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불쌍한아이 구조해주시고 밤잠도 못주무시고 챙겨주는 천사같은 마음에 감동입니다 애기도살려고 먹고버둥거리는모습 눈물이나요 아가야 기운차리고 꼭살아남아야해~~
너무 감사 합니다
계속 먹이기만 하면 어떻카나요 아깽이라도 화장실(모래)에 넣어주면 한참 이다가 소리 내면서 대 소변 봅답니다
@@깜쓰이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죠 영상속 보여지는 모습이 전부도 아닐거구요
그냥 두었으면 힘들었을 텐데 복 많이 받으세요 날씨까지 더운데 저도 동네 빨빨거리고 살겠다고 다니는 새끼들 보면 마음이 메일 사료 물 꼭 주고 와요😍
@@깜쓰이 걍 지켜보게요...
어머 아이가 너무 이쁜 공주냥이가 된 라라군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집사님~♡
불쌍한것 또 거둬 주셔서 구독 눌렀어요.
그래도 젖병 빠는걸 보니 살모양이예요.
우리 라라 구조해주시고 건강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라라 구조영상 다시보네요..
집사님의 정성어린 사랑입니다ㅠ 라라야~ 아름답고
축복스런 인연 감사해♡
살기위해 살아줘서 고맙고
건강해라~~~~^^
지금나이먹은 나도 엄마가없다고 생각하면 무섭고 두려운데 저조그마한 녀석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죽지말고 꼭살아라 아가야🧡
모유수유하는 애기 엄마예요. 눈물 나올 것 같아요. 저 아기도 엄마젖 먹고 싶은 생명체인데 너무 가여워요. 죽어도 아무도 모를뻔한 소중한 생명을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가야 힘내.
잘커서 앵순이 된 라라양 중성화한 기념인가 이 영상이 다시 떠있네요 집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와~ 정말이지 이런 어린생명이 코야네님 눈에 다 발견되고. 기적같은 만남이네요! 코야네님 축복받으실거예요.
Casa parece. Cama sono gata
Deus te abençoe feliz 🙏🙌😅❤❤❤❤❤❤
에고~ 아가 살려고 천사집사님을 만났구나
꼭 살아내렴 꽃길 걸어야지...
천사가 따로 없네요~~ 감사합니다~
진정한 천사이십니다.
복 받을겁니다
마음이 찡 합니다
이 꼬물이가 라라군요 라라를 최근영상으로 먼저봤었는데 이 작은아이를 건강하게 키워주셨네요 에구 또 눈물이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죽어가는생명을살리셧네요 천가가 따로없네요 천사네요 천사 감사합니다
작은 생명 품어주셔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
아가 힘내보자.
모두 외면하는 중에 아이에게 따스한 손길 주셔서 감사합니다 🙏🙏
꼬물이 젖먹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미어지면서도 감사하고 좋으네요
집사님 구조해주셔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꼭 살겁니다💜💜💜
넘 귀엽네요 저같아도 주워와서 키우겠어요
고양이가 많으면 어렵겠지만 지금 어항에 물고기몇마리말고는
키우는동물이 없거던요
아고 ㅠ 저어린 아가를
참 좋은 일 하셨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삶과 죽음은 우리네가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지요.
최선을 다해서 케어 하는 것이 답이죠.
그 나머지는 꼬맹이의 몫이죠.
감사합니다 집사님.
맞는 것 같네요..저도 15일된 냥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볼랍니다..ㅠㅠ
@@삶-b1x 님
힘내세요.
이런 분들이 천사죠
세상살이에서도 부자로 사시길
기도합니다
부자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으로 빌어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복만 받으시길
그래도 살겠다고
먹는 모습이 기특 불쌍하네요 ᆢ
아이가 우유 잘 넘기는가 목 부분만 열심히 보고 있게 되네요..날 때마나 한번에 너댓마리씩이나 나오는 흔한 생명인데 한마리 한마리씩 들여다보면 얼마나 귀하고 사랑스런 생명인지….이 아이도 살 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가족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집고양이가 되길 바랍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잘봤어요 살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정말 천사같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코아네집사님, 새끼냥이가 너무도 작아요.. 세상에 이어린것이 길바닥에서 어떻게 발견될때까지 그 상태로 견딜수있었는지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이 작은생명을 살리시려고 노력하시는 집사님 고맙습니다. 꼭 살아야될텐데요..새끼가 너무도 안쓰럽네요.
어미가 물고가다 흘리고 다시오기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속이라...그렇다고 물고가려니 기다릴순없고..
늘 그렇지만 그저 최선속에 아이가 편하길요.
@@coyane 집사님, 영상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퍼서 눈물만 나네요. 어쩌다 길냥이로 태어나서 참 보기만해도 우리 길냥이들은 안쓰러워서 눈물만나네요. 새끼냥들도 태어나서 길거리에셔 삶을 지탱할수없기때문에 많이 죽어가고 반복되는 임신과 출산에 어미냥들도 너무 불쌍하고요.. 보호받지 못하고 외롭게 꺼져가는 이 작은 생명체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집사님도, 모든 아이들도, 아픔없이 더운 날씨와 장마기간에 무탈하기를 늘 기원합니다. 집사님의 아이들에대한 크신 사랑과 그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로도 그마음을 다 표현할수가 없어요. 고마워요 집사님.. 😢😿
너무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가가 넘 불쌍하고 이쁘네요 멋찐 영상 응원드림니다 ~👍👏💝💝💝
아이고 저 눈도 못 뜬 아가...어쩜 좋아...배변도 어미가 맡아서 할 시기에 사람이 다 해주면서 열심히 살리는데 저 소중한 생명이 씩씩하게 자라서 건강히 살아 갔으면 좋겠어요...
정말 천사이십니다. 저의 동네 산 입구에 새끼고양이 두마리가 버려졌는데 보고도 맘만 아파했지 거두지 못하고 며칠동안 짠했는데 구조해서 생명을 살리시려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엾은 아기 고양이를 케어 해주셔서ᆢ
천사같은 좋은 분 만나서 너무 다행이네요 감사드리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넘 감사드려요. 울 아가가 천사같은 분을 만났네요.
어미냥이 새끼 물고 이소하는 중에 길에 떨어트렸나 보네요.. 안타깝네요. 그래도 좋은 집사님께 구조되어 다행이네요,, 아기가 살아주면 참 좋겠네요.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
까꿍이 아기때보고싶어서 다시왔네요 세상에 꺼저가는 생명이었는데 ㅠ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세상에, 이 핏덩이를 진짜 너무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ㅜㅠ 감사해요!
라라 또 보러 왔음. 이틀 전 어디 아프다고 했는데.. 라라 영상이 없어서...ㅠㅠ 아,, 정말 라라는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ㅠㅠ
정말이쁜아가네요
오우 너무 귀여워요. 천사같은 불쌍한아이 구조해주시고 너무 감동입니다.
천사시군요
맘이 아파요
길냥이로 태어나 제대로 살아보지 못하고
집사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캣맘들이 사료주면 저렇게 버리지거나 죽는 새끼고양이들이 더욱 많아집니다..
이런분들이 복받어야대
집사님 감사합니다 천사 에요 👍👍👍❤❤❤
이렇게 길에서 사는 생명도 지켜주시려고 노력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하물며 어린이집 하는사람이 길냥이들 없어졌음 산으로보냈음 좋겠다는 이기적인 사람들도 있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소중한 생명 구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어휴..집사님..영상보면서 잘못됐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건너띄면서 봤어요..ㅜㅜ
방금 다른 채널에서 고통속에서 있다가 구조됐는데 손도 못쓰고 별이 된 냥이 보고 속상한 마음였는데 이 영상까지 보니 참았던 울음이 터지네요..ㅜㅜ
길위 생명들의 삶이 너무 처참해서 영상마저 다시는 보고 싶지않은데 집사님은 어찌 이 일을 감당하고 계신가요..ㅜㅜ
두군데 밥챙겨주는거 가끔은 귀찮은 마음드는 제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서 반성합니다..ㅜㅜ
늘 애써주셔서 감사하고
꼬물이가 잘 버텨내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도 많은 고통을 알기에.
아가들이 느낄 그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때가 많아요.이제는 무디고 맘을 비우지요
그래도 눈물나게 힘들때 많아 펑펑 울어요 ㅠㅜ
더운데 건강신경쓰시구 항시 큰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르언니 님, 고맙습니다. 불쌍한 길냥이들을 챙겨주시는 고마우신분들.. ㅠㅠ
님 글에 나도 눈물이 ㅠㅠ
@@inchoi9383
ㅊ
건너 뛰면서 저도 봤어요 ㅠㅠㅠㅠ
꼭 잘 먹고 살아야한다 ~ㅠ
젖병 빠는 모습보니 충분히 건강해지겠네요
감사해요 ~
좋은일 하시는분 보니 저도 행복하네요 ㅜㅜ 꼬물이 잘돌봐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구조되서 다행입니다 넘 귀여워요 건강하기를 응웬합니다⭐⭐⭐
어머 세상에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얼마나 고통스러웟을까 말도 못하고 ㅠㅠㅠ
행운을 준다는 삼색 고양이 네요 수컷이면 더더욱 귀한 ~
집사님 집에 분명 행운이 올거에요
딸래미여유😄
고맙고감사해요 생명을살린것은나의생명도소중함을아는분입니다 복받어세요
불쌍한 아가 구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복많이많이 받으실꺼에요
젖병 거부 안하고 잘 받아 먹네요 다행입니다
아가 이왕 코야집사님댁에 왔으니 꼭 살아남아 좋은가정에 입양가자
집사님 더운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제가 이 영상 때문에 코야 티비에 입덕 했어요.. 아가 눈을 결국 구하지는 못했지만 그때 애쓰고 힘들어 하시던 그 모든 순간이..새록새록 기억이 나는 군요.가슴 따뜻해지는 영상 몇번을 봐도 너무 좋아요.
저도 얼마전 하니라는 아깽이를 구조했는데 .. 구데기가 엄청 많아서 살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지금은 깨끗해지고 튼튼해져서 치료 다 잘 받고 새로운 집사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하니에게 살아줘라 살아줘라 했는데 살아주었네요.. 우리 꼬물이도 반드시 살거에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꾸벅
고생하시고 애써주신덕에 아그가 빛을 보는군요
고맙습니다
@ 안소현 님도 고맙습니다. 아가냥이를 구해주셔서요.
최선속에 해보는거여요
맘은 비웠어요 ㅠ
글쵸 사람손이 쪼끔아닿아도 많은 아가들이 살아날수있다는것에 정말고마운일이져ㅎ🙆감사하구요
@@coyane 힘내세요.마음부터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ㅠ
생명의 소중함..한 객체로서의 소중함을
존중해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먹고 잘 자고 대소변을 잘 보면
분명 회생합니다.
So cuteee kitten 🐈❤️
아고 어떡해 맘아퍼 ㅜㅜ
아가 좀 힘내주렴 ㅜㅜ
집사님도 더운여름 건강하셔요
몇년전 같은상황이였는데 저는 수건한장 깔아서 차가다니지않는곳에 놓아주기만 했어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것같아서.. 오래지났지만 미안한마음에 잊혀지지가않습니다. 데려가서 시도라도해봤다면….미안하다 아가야 미안해 정말미안해 또 같은상황이 된다면 그때는 절대 외면하지않을께
🙏
보는내내 천사같은 마음씨로 보살펴 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다시 한번 생명의존엄성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개만 없지 천사세요,,,
아무나 할수없는일,,,
생명의 소중함을 온전히 아시는 집사님,,,
그 손길위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날도 더운데 대단 하십니다.고생이 많으세요 아기도 그렇고 집사님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분을 만나서 다행이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ㅠㅠ 애기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야 꼭 제발 잘버텨줘!!!ㅠㅠ
아가야!!
노아처럼 별나라로 떠나지 말고 꼭 살아나길 간절히
기도할께~~🙏🙏🙏
폭염속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기 케어하시는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우... 어쩌다 완전아가가... 얼마나 간지러웠을까 ㅠㅠ 😭 감사합니다^^
아가가 살아났나요?
무지개다리 건넌것 처럼 느껴져서요ㅜㅜ
고생이 많으십니다 🌻
아가가힘을내서살아주길바래요..
와우! 대단하십니다. 😘😘🧚♀️
복받으실거예요. 애기보니 맘이 아프네요. 애기를 보살피는 모습이 정성이 가득한것같아요. 애기두 우유 잘받아 먹는것보니 살려고 발버둥 치는것같아요. 꼭꼭 살아나길요.
천사시네요ㅜㅠ 애기도 힘내서 네 발로 잉챠잉챠 걷고 뛰어다니길 바랍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맘씨 착하셔라 구출해주고 대신 사랑으로 보필해주시고 유기묘 입양 2년차 집사 응원합니다 잘봣습니다.
갓난아껭이 너무.아가라
불쌍한양이들
볼때마다너무마음아픕니다
힘드신데도구조해서
보살펴주셔서감사드림니다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가야 꼭 일어나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지내렴~🙏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복받으실거에요!!
So sad 😥. Poor baby. I hope it'll survive 🙏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 동물애호인들의
표본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ㅜㅜ에휴 감사해요
숨도 안쉬고 죽죽먹네..
아이고..세상에ㅠㅠ고단한지 잘자네,눈도 못떴는데 어째ㅠ꼭살꺼예요..
동물병원에 근무하면서 신고로 들어온 탯줄냥이들 무쟈게 봤었죠.. 첨에는 하나라도 제대로 키워볼려고 출퇴근길 데리고 다님서 젖병 뎁혀 물리고 그랬는데 지지끔 운명이 다 잇더라구요 ㅜㅜ.. 이쁨으로 바로 분양되는 아기, 타고난 건강으로 금새 쑥쑥 자라는 아기, 죽으라 애태우며 보살펴도 끝끝내 무지개 다리 건너는 아기.. 울기도 많이 울었지요. 지금 저희집 6냥이도 그 중에 살아남은 아기랍니다. 막상 일 그만두니 그 이뻤던 탯줄냥이들이 보고 싶네요.
세상의 모든 생명은 사랑입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
아가 꼭 살아다오 열심히 기도해본다
감사해요 집사님
고마운 마음에찬사을보냄니다 진짜복받을겁니다 길이길이복받으세요 꼬 물이살려주셔감사합니다👍👍👍🙆♂️🙆♂️🙆♂️
우리 라라 처음구조모습....다시봐도 애틋하고 눈물난다...널부러져있는모습....
라라구나~~
이때부터 코야네랑. 인연이 시작되었지요~
집사님 께선 아가들 살려 내시는데 일등 공신요❤❤❤
복 받으세요 존경합니다♡
아이구 그래도 살겠다고 우유를 잘 빨아먹네요. 다행이에요. 젖먹이 애기 키우는게 보통 힘든게 아닌데 고생하신거 보답 잘받게 아가 아프지말고 쑥쑥 크렴
아이코 우리집 강아지도 12년전에 저렇게 작았는데 지금도 귀엽고 착하지만요, 한편으로도 두렵네요. 오래오래살기를
아가 살려고 집사님에게 왔으니 꼭 살거라
집사님 고생많으시네요ㅠㅠ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