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덕수고 좌완 정현우, 전체 1순위로 키움행 "최고 좌완이 목표"/2순위는 전주고 정우주/2024년 9월 12일(목)/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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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어제(11일) 열린 2025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강속구를 던지며 제구력까지 겸비한 덕수고 왼손 투수 정현우가 전체 1순위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전주고 에이스 정우주는 2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이번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4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8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6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5명까지 총 1천197명입니다.
    뜨거웠던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현장과 1·2순위를 차지한 정현우·정우주 선수의 인터뷰, KBS와 함께 보시죠.
    #KBO #프로야구 #키움 #한화 #정현우 #정우주 #괴물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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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NicolasBisson-i1z
    @NicolasBisson-i1z 10 дней назад

    Sporer Trace

  • @wgenius1047
    @wgenius1047 10 дней назад

    키움 한화 롯데 피한 1라운더가 승자
    야구너무잘하지마라 1라운드 5~10번받는게 이득이다

    • @강아지맙소사
      @강아지맙소사 10 дней назад +1

      😂

    • @웅이-l1f
      @웅이-l1f 10 дней назад +1

      너무 잘하는 팀이면 1군 주전 기회를 많이 못 잡으니 아래가 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