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네이버 페이: "편리한 결제 환경"을 위해 수수료를 걷는 거~~ 😅 현실: 네이버 페이 입금할 때는 "언제든 출금 가능하다"더니, 웹 [출금 갑자기 막아 놓고], 앱에서만 출금 가능하게 만들어 "앱 깔라고 강제" 유도. 소비자도 빡침. 클레임 넣어도 말 돌리기나 하고 자빠짐. 아니, 서비스 업그레이드했는데, 왜 웹에서 되던 기능이 사라지고, 일부러 더 불-편하게 만들었냐고ㅋ 그게 업글이냐? 다운글이지 ㅋ 빡쳐서 연계된 출금 계좌, 카드 전부 끊는 것도 앱으로만 가능하길래 -> 일단 앱 깔고 -> 연동 정보 전체 다 끊고 -> 네이버 페이 아이디 삭제하고 탈퇴하려고 했더니, 구글 정기 결제는 네이버 페이 앱에서 끊을 수도 없음 ㅋㅋㅋ 고객 센터랑 따로 연락하라고 ㅋㅋ 연결할 땐 한방에 되더니? 결론) 네이버 페이 쓰면, 1. 입금된 내 돈을 웹에서 다시 출금하는 것도, 2. 타사 정기 결제 연동을 끊는 것도, 3. 내 개인 정보 연동을 삭제하는 것도, 절대 쉽게 할 수 없다. 안전 이별 불가능한 스토커 구남친 같은 Npa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바꿀 기회는 있었음 배달플랫폼들 스타트 끊고 혜택 많이 줬을 때 자영업자들 수수료 뗀다 해서 전화로 시켜먹곤 했는데 뭐 하나 주는게 없더라 지금도 마찬가지고 소비자가 바보도 아니고 귀찮게 전단지 뒤져서 더 비싼 가격에 먹지는 않지 그때 전화로 시키는 사람을 호구취급 하지 말고 더 대우해줬으면 지금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지
난 지금이 훨 맘에 드는데? 옛날에 전단지 보고 시켜먹으면 먹을 수 있는 종류들이 극히 한정적이었는데 지금은 뭐 못 시켜먹는게 있나? 그리고 배달 앱만 그러냐 오픈마켓에 물건올려서 파는것도 똑같이 수수료 띠고 간편결제 수수료 뜯아가는데? 왜 온라인 오픈마켓에 대해서는 조용하고 배달 앱만 그러지?
배달 플랫폼의 편의성으로 가게는 - 주문 받는 사람/배달부 상시 소모 인건비 - 배달부 여러명 돌려 병렬 배달 및 배달 최적화 - 직접 전단지 뽑고 돌리는 광고비 절약 혜택 - 배달 시장 진입 허들 하향 - 가게 사장님 교육 - 코로나 때 망할뻔 한거 배달 플랫폼으로 영업 이어갈 수 있는것까지 혜택 다 받고 비용 아낀건 생각 하나도 안 하고 수수료/배달료 비싸다 없애한다 이러고 있는거 이해가 안감. 옛날에 장사 해봤으면 배달 플랫폼이 얼마나 편하고, 운영비 절약 하는지 모름. 배달 플랫폼은 공짜로 돌아가는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음. 또 배달료가 배달 플랫폼 탓인줄 아는 사람도 많은데 인건비가 과거에 비해 3배 가까이 올랐는데 최저 안되는 돈 받고 위험하고 보험료도 높은 오토바이 배달을 전업으로 하루종일 배달할 사람 누가 있음? 본인들 인건비만 생각하고. 배달부 인건비는 무조건 최저/공짜라 생각하는 사람은 안 부끄럽냐?
@@JIGU-의원내각제 해도 산으로 가긴 하는데 국민수준이 그만큼 올라가면 나라가 망하지는 않죠... 답답하긴 함... 산으로 가도 그게 대화법인데 그 국민수준에 대화법도 맞아야 대화를 하는데.... 논쟁만 한다면.... 영상 하나 나오면 거기에 빠져서 앞뒤를 안보는게 흠임....
문제는 소비자에게 뜯어가고 또 판매자에게도 뜯어가는 시스템,,,양쪽에서 뜯어가니 때돈 버는거지요. 이건 정말 불공평함. 판매자에게는 광고수수료만 해도 충분함. 왜냐 먹고 싶은 사람이 사가는거 뭐라겠어 비싸면 안사먹지...그런데 그 수수료마져 폭리를 취하니까 문제지,.....거의 거머리를 넘어서 장사하는 사람들의 생명까지 위혐하니까 문제임, 강력하게 법이 틀을 만들어서 이런 거머리 기업들의 불공정한 수수료를 없에야 자영업자들이 좀 살지.
이렇게 기만하는 기업들은 우리가 사용하지 않으므로써 이런일을 막아야 할 듯 합니다. + 시에서나 하는 앱이나 다른 앱만 충분히 찾아봐도 배달 3000원 할인하는 앱 있습니다. 특정 회사 (배*,요*요 이런 앱들 사용자제하고 방문 포장이나 시에서 하는 배달 앱들을 장려하자는 말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애초부터 배달 앱들이 변하길 원하면 우리부터가 변해야 바뀌는 거죠 뭘 자꾸 사용을 안할 수 없지 않나 이런 개 무지한 말을 하는 건지 ㅋㅋㅋ 그럼 평생 남들이 떠 먹여주는 거 먹고 사세요.
2:21 네이버 페이: "편리한 결제 환경"을 위해 수수료를 걷는 거~~ 😅 현실: 네이버 페이 입금할 때는 "언제든 출금 가능하다"더니, 웹 [출금 갑자기 막아 놓고], 앱에서만 출금 가능하게 만들어 "앱 깔라고 강제" 유도. 소비자도 빡침. 클레임 넣어도 말 돌리기나 하고 자빠짐. 아니, 서비스 업그레이드했는데, 왜 웹에서 되던 기능이 사라지고, 일부러 더 불-편하게 만들었냐고ㅋ 그게 업글이냐? 다운글이지 ㅋ 빡쳐서 연계된 출금 계좌, 카드 전부 끊는 것도 앱으로만 가능하길래 -> 일단 앱 깔고 -> 연동 정보 전체 다 끊고 -> 네이버 페이 아이디 삭제하고 탈퇴하려고 했더니, 구글 정기 결제는 네이버 페이 앱에서 끊을 수도 없음 ㅋㅋㅋ 고객 센터랑 따로 연락하라고 ㅋㅋ 연결할 땐 한방에 되더니? 결론) 네이버 페이 쓰면, 1. 입금된 내 돈을 웹에서 다시 출금하는 것도, 2. 타사 정기 결제 연동을 끊는 것도, 3. 내 개인 정보 연동을 삭제하는 것도, 절대 쉽게 할 수 없다. 안전 이별 불가능한 스토커 구남친 같은 Npa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가 너무 심하네. 옛날에 가게도 안해보고 한 자영업자가 현시대가 어떤지도 모르고 배부른소리하는거지.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모든걸 최저저저 값으로잡고..배달원인건비 3명 3백x3x12(옛날150~200) 오토바이4백x3(옛날시티백50) 보험1백5십x3(옛날책임보험30) 기름3대 하루 2만x365(옛날1만) 오일3대 한달24만x12(옛날잘넣지도 않았음ㅋ 한달만원) 오토바이수리유지 3대 한달 5십만x12 총다 1년치 합하면 13528000원 한달로하면 1130000원정도.. 거기에 음식 터지고 사고 처리해주고 그것도 해주는것도 없고 알아서 광고하고 광고인력또뽑고도 안낀가격이 저가격이고.. 사장들 갑질에 배달원 제끼는것도 없고 사장이 배달원한테 갑질하면서 장사하면서(옛날에는 배달원없으면 배달못하니 절대 갑질못하고 겁나잘해줘야함..)뉴스보니 배달기사 장실도 못가게 하는가게도 있다하던데 x발 얼마나 갑질하며 편하게 내가 무슨가게를 하더라도 알아서 배달로도 수익낼수있는구조 인데 .. 그감사함을 모르고 , 역시나 사람은 다 지들 이익 지들만 생각하는 동물이지.. 이런거보면 참 답답허다
개인적 배달 마인드 교통질서 안 좋아서 한국에서 배달음식 안 주문하는데 님은 꼭 하드웨어만 기술인거 처럼 착각을 하는데 플렛폼도 소프트웨어적 아이디어임... 그걸 본인이 편리하게 쓰는줄은 모르고 그거 가지고 수수료 낸다고 하면 님은 걸어서 전해주고 걸어서 올거임... 다 네트웨크 전인데.... 상권상권 하면 뭐함 이제는 시대가 변화하는데.... 수수료 안 낼거면 본인이 그런 플렛폼을 만들어서 팔아야 하는데 그런 능력이나 경제력은 안돼고 남이 하면 또 그러면.... 발전은 하겠음... 일찍 이찍 타령 하는 인간들 생각이나 님이나 뭐가 다름... 세상이 변화 할려면 남들보다 더 나은 생각을 해야지..가만이 있으면 누가 해줌.... 그런 연악한 상황에서도 유럽도 대항해시대라는것을 했고 동학혁명이 실패하고 왕권 마인드로 있을때 프랑스는 불합리함에 데모해서 성공했지 않음..... 차이가 뭔지 아심....
@@moonhacu 유통 구조가 원래 그런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문제는 중간에서 2~3배씩, 심하면 그 이상도 붙여 먹는 것. 어느 정도 선이라는게 있는데 우리나라는 중개상들이 선 넘은지 한참 됐습니다. 온라인 배달업체 등장으로 식당 주인과 고객은 비싼 가격과 수수료에 허덕이고 배달 업체들만 중간에서 배불리는 꼴.
배달의 민족 간편결제 수수료가 매장 카드결제보다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배달의민족이라는 플랫폼과 카드사와 온라인가맹점(배달의민족)을 중개해주는 PG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카드사가 1차적으로 먼저 결제대금을 PG에 전달하면 PG사의 수익을 제한 나머지를 가맹점인 배달의민족에게 정산하고 배달의민족은 또 본인들의 수수료를 제한 나머지를 배달의민족에 입점한 자영업자들에게 정산해주죠. 중간 유통마진이 있는 것처럼 중간자가 많기 때문에 수수료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음
규제 없는 시장 또는 새로운 시장을 선점한 기업이 성공한거라 뭐라 할 말은 없음 하지만 이제는 활성화되고 성장한 시장이기에 그에 맞춰 규제나 법이 따라가야 하는데 법은 그대로니 선점한 기업이 과한 독점적인 지위를 갖고 권력을 행사하며 배째라 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게 문제라고 봄
저도 장사해봤는데.... 쿠팡으로 배달비 2천원 받고 음식 1만5천원 짜리 파는 가게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안남습니다.... 나중에 정산할때 현타 오실거임... 몸만힘듬어짐 기본 배달비 6600원 수수료10%이상 음식 재료비 ... 월세에...관리비 빼면 천원남짓..... 사먹는 사람들은 그래요 17000원 이나 주고 파는데 왜남아요~ 다 남지... 근데 진짜 안남음 점주만 죽는꼴임
배달앱 있기전과 생기고난후 모두 자영업을 해본사람 입장에선 난 전으로 돌아가긴 더 싫더라구요 중국집을 했었는데 배달기사 관리 어렵구요 광고비 오토바이 카드수수료 보험등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저는 배달앱 있을때가 오히려 더 신경 덜쓰고 골치아픈 일이 없어져서 좋던데요 순수익만 따지고 보면 그전이 더 좋았지만 플랫폼의 과한 수수료만 줄여주면 지금이 훨씬 자영업하기 좋은것 같아요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가 너무 심하네. 옛날에 가게도 안해보고 한 자영업자가 현시대가 어떤지도 모르고 배부른소리하는거지.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모든걸 최저저저 값으로잡고..배달원인건비 3명 3백x3x12(옛날150~200) 오토바이4백x3(옛날시티백50) 보험1백5십x3(옛날책임보험30) 기름3대 하루 2만x365(옛날1만) 오일3대 한달24만x12(옛날잘넣지도 않았음ㅋ 한달만원) 오토바이수리유지 3대 한달 5십만x12 총다 1년치 합하면 13528000원 한달로하면 1130000원정도.. 거기에 음식 터지고 사고 처리해주고 그것도 해주는것도 없고 알아서 광고하고 광고인력또뽑고도 안낀가격이 저가격이고.. 사장들 갑질에 배달원 제끼는것도 없고 사장이 배달원한테 갑질하면서 장사하면서(옛날에는 배달원없으면 배달못하니 절대 갑질못하고 겁나잘해줘야함..)뉴스보니 배달기사 장실도 못가게 하는가게도 있다하던데 x발 얼마나 갑질하며 편하게 내가 무슨가게를 하더라도 알아서 배달로도 수익낼수있는구조 인데 .. 그감사함을 모르고 , 역시나 사람은 다 지들 이익 지들만 생각하는 동물이지.. 이런거보면 참 답답허다
90 년대 이후 IT 기업에 충분한 특혜가 제공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쇼핑몰에는 세금 혜택 등 많은 혜택이 있었습니다. 그 덕에 이제는 도리어 역차별을 받고있는 동네 상권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서 모든 혜택을 줄이고 성장의 과실을 납세자와 함께 나누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참 근본 없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혜택이 어디 있나요? 동네 상권은 종종 현금을 받고 신고를 안함으로써 부가가치세에 큰 덕을 보지 않나요? 1건만 신고안해도 여러명의 부가가치세를 면하는거잖아요. 인터넷 쇼핑몰등은 세금 100% 다 신고 됩니다. 그래서 일하고 나라 좋은 일만 시켜준다고 하죠. 그리고 어디 세금혜택이 있나요? 카드수수료도 동네 상권이 저렴해요.배민이나 쿠팡 같은 곳은 수수료가 졸라 세죠.
그래도 소비자한텐 배달앱쓰는게 더 편리하고 서비스도 많이 줌; 전화주문이나 직접가서 포장주문하면 바쁜데; 하는 태도의 가게들도 많음. 가격은 똑같은데 리뷰이벤트도 못받고? 어느정도 감수해야된다고 봄. 그거 없이 전화주문받고, 응대주문했을 때 그 인건비나 시간 지체되는거 생각하면...
무엇이든 당국의 규제와 감시가 아예 없으면 정글 생태계가 된다는 건 당연한 이치다. 이익만 추구하니까 과학적 사회주의니 공산 경제니 하는 게 나온 것이고, 또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시장 자율에 맡겨서는 시장 경제가 무너지겠다며 국가 개입을 독려하는 케인즈식 수정자본주의가 나온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중간업자들의 농간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제는 이게 광범위하게 펼쳐지면서 대표적인 등골빼먹는 수단이 된거지 ㅋㅋ 한국에서 맨날 일어나는 일이 생산자와 소비자만 불익이고 중간업자들만 이익보는 구조 ㅋㅋ 아주 잘 알려진 분야가 축산업이었는데ㅋㅋ 이제는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서 골고루 적용되고 있어 유통만하는 회사가 대기업이란 타이틀을 달 수있었던 이유이기도 하지. 지금도 진행중이고 ㅋㅋ
결국은 돈 버는 것들은 따로 있고 자영업자와 소비자끼리 서로 총질하고 있는 것! 법의 맹점을 이용한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어 편리함을 이용한 유도로 수수료 떼어먹기로 자영업자의 소득을 편법으로 훔쳐가는... 국민들이 소비자가 뭉쳐서 저들을 공중분해 박살내버릴 묘수를 찾아야 한다. 반박할 수 없고 거절할 수 없는 예측도 못하게 전혀 뜻 밖의...
이런건 한쪽에 치우쳐서 생각하면 절대 안됨 자영업자 입장에서 당연히 조금이라도 돈 덜나가면 좋고 안내고 싶겠지 근데 플랫폼을 이용을 안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배달을 안할꺼면 모를까 할꺼라면 이용료 내는건 당연한거임. 뭐 남들 사정 하나하나 다 봐주고 퍼줄려고 저 사람들이 투자하고 개발해서 사업했나? 이게 싫으면 배달을 하지 않아도 살아갈수 있는 메뉴를 하던가 다른방식을 찾아야지 아님 옛날처럼 전단지 뿌리면서 홍보하던가 막말로 소비자들도 쉽게 각각의 종류별 음식점들 찾아서 주문할수 있어서 좋고 업자들도 본인들이 딱히 고생안해도 돈만 좀 쓰면 알아서 다 되는 이 시스템이 훨씬편함 솔직히 배달장사라는게 쉽지는 않지만 사업마냥 엄청난 능력을 요구하는것도 아닌데 어느정도는 잘 벌수도 있지만 사업하는 사람들마냥 뭔가 큰 돈을 바라면 안됨. 특히 하나하나 발품팔면서 시작한 개인브랜드 자영업자 아닌 프렌차이즈 자영업자들은 더 그럼 브랜드 이름값 아래 거의 모든걸 알아서 다 관리해주는 시스템 안에 있으면서 뭔가 엄청 큰 돈을 바라더라고... 그냥 안정적으로 10년20년 입에 풀칠이라도 하면서 살수있으면 된거임 애초에 프렌차이즈라는게 브랜드 이름값과 안정성 때문에 선택하는거니 그게 맞는거거든
DJ정부 때 카드사용 장려 전에는 웬만한 식당은 현금장사였는데 카드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다. 카드결제로 하면 매출을 숨길 수 없으니 부가세 10%,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고 그 만큼 판매가격에 더해진 것이다. 요즘은 반대로 부가세에 해당되는 10% 정도 할인된 가격을 원한다면 카드 대신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도 있다.
플랫폼을 이용해서 편한만큼 수수료는 당연한거에요 폭리라고 말하면 폭리일수도 있겠지만 플랫폼 회사는 땅파서 장사하는 자선단체가 아니니까요. 진짜 이게 문제라면 플랫폼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수수료를 아낄려면 편한걸 포기하고 불편함을 감수해야죠. 그렇다면 과연 플랫폼만이 문제인가? 이외 올해 전기요금, 가스요금도 올랐는데 그렇다면 이것도 폭리고 임대료는 기준이 뭔가?? 이것도 폭리지. 이런거저런거 다 따지면 자영업자들 다 힘듬 할게 못됨ㅋㅋ 근데 다들 하고 있잖아
프렌차이즈가 아닌 이상 그게 불가능해요. 영세업자들은 배달직원을 구하기도 어렵고요. 식당의 대부분이 주차장 없는 곳들이 많고 있더라도 오토바이가 주차한 주차장에서 바로 식당으로 이어지는 곳이 거의 없어요.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배달대행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거죠. 물론 프렌차이즈들은 앱없이 직접 주문하면 해택을 주거나 아예 자체적으로 어플을 만들어서 그걸로 주문하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버거킹, 맥도날드 전부 자체적으로 앱을 만들어서 자기들 앱을 이용해서 미리 주문하거나 배달하면 할인해주는 식으로 유도중이라고 해요.
배달플랫 품 업은 현대판 봉이 김선달임 리스크는 모두 점주. 배달원. 소비자가. 떠 앉고 회사는 초호화 빌딩에서 화려한 경치를 벗 삼아 호의호식하죠 정부는 법을 강화해서 대쳐 해야 합니다 배달 원들 보험료도 배달플랫폼들이 내여야 되고 수수료도 현재의 반 아래로 떨어져야 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가 너무 심하네. 옛날에 가게도 안해보고 한 자영업자가 현시대가 어떤지도 모르고 배부른소리하는거지.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모든걸 최저저저 값으로잡고..배달원인건비 3명 3백x3x12(옛날150~200) 오토바이4백x3(옛날시티백50) 보험1백5십x3(옛날책임보험30) 기름3대 하루 2만x365(옛날1만) 오일3대 한달24만x12(옛날잘넣지도 않았음ㅋ 한달만원) 오토바이수리유지 3대 한달 5십만x12 총다 1년치 합하면 13528000원 한달로하면 1130000원정도.. 거기에 음식 터지고 사고 처리해주고 그것도 해주는것도 없고 알아서 광고하고 광고인력또뽑고도 안낀가격이 저가격이고.. 사장들 갑질에 배달원 제끼는것도 없고 사장이 배달원한테 갑질하면서 장사하면서(옛날에는 배달원없으면 배달못하니 절대 갑질못하고 겁나잘해줘야함..)뉴스보니 배달기사 장실도 못가게 하는가게도 있다하던데 x발 얼마나 갑질하며 편하게 내가 무슨가게를 하더라도 알아서 배달로도 수익낼수있는구조 인데 .. 그감사함을 모르고 , 역시나 사람은 다 지들 이익 지들만 생각하는 동물이지.. 이런거보면 참 답답허다
플랫폼 수수료 낮춰야한다는건 알겠는데 그거 낮추면 음식값 내리나? 현재 배민으로 시켜먹든 식당가서 막든 음식값 똑같잖아? 음식값 올려받는거 배민 수수료가 많이 나가서라고 하지만 직접가서 먹는건 왜 금액이 같냐? 소비자들만 호구인거지 나중에 관련 법안 생겨 수수료 내려가면 그때 한번보자 식당들이 어찌나오는지
옛날에는 사장이 직접 오토바이 타고 다니던 알바를 쓰던 하면서 전단지도 돌리고 직접 뛰었는데 그게 싫어서 어플 사용한다면 당연히 수수료 가지고 징징 거리면 안되지... 어플 수수료 싫어서 동네장사만 하는 자영업자들도 꽤나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생각이 없어서 어플 사용 안하나? 우리동네 닭강정집 중 한곳이 동네장사만 해도 충분하다고 배달앱 가입 안한곳 있음.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가 너무 심하네. 옛날에 가게도 안해보고 한 자영업자가 현시대가 어떤지도 모르고 배부른소리하는거지.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모든걸 최저저저 값으로잡고..배달원인건비 3명 3백x3x12(옛날150~200) 오토바이4백x3(옛날시티백50) 보험1백5십x3(옛날책임보험30) 기름3대 하루 2만x365(옛날1만) 오일3대 한달24만x12(옛날잘넣지도 않았음ㅋ 한달만원) 오토바이수리유지 3대 한달 5십만x12 총다 1년치 합하면 13528000원 한달로하면 1130000원정도.. 거기에 음식 터지고 사고 처리해주고 그것도 해주는것도 없고 알아서 광고하고 광고인력또뽑고도 안낀가격이 저가격이고.. 사장들 갑질에 배달원 제끼는것도 없고 사장이 배달원한테 갑질하면서 장사하면서(옛날에는 배달원없으면 배달못하니 절대 갑질못하고 겁나잘해줘야함..)뉴스보니 배달기사 장실도 못가게 하는가게도 있다하던데 x발 얼마나 갑질하며 편하게 내가 무슨가게를 하더라도 알아서 배달로도 수익낼수있는구조 인데 .. 그감사함을 모르고 , 역시나 사람은 다 지들 이익 지들만 생각하는 동물이지.. 이런거보면 참 답답허다
간편결제 수수료를 카드결제수수료보다 더받지 못하게 법제화해야 합니다
2:21 네이버 페이: "편리한 결제 환경"을 위해 수수료를 걷는 거~~ 😅
현실: 네이버 페이 입금할 때는 "언제든 출금 가능하다"더니, 웹 [출금 갑자기 막아 놓고], 앱에서만 출금 가능하게 만들어 "앱 깔라고 강제" 유도. 소비자도 빡침.
클레임 넣어도 말 돌리기나 하고 자빠짐. 아니, 서비스 업그레이드했는데, 왜 웹에서 되던 기능이 사라지고, 일부러 더 불-편하게 만들었냐고ㅋ 그게 업글이냐? 다운글이지 ㅋ
빡쳐서 연계된 출금 계좌, 카드 전부 끊는 것도 앱으로만 가능하길래 -> 일단 앱 깔고 -> 연동 정보 전체 다 끊고 -> 네이버 페이 아이디 삭제하고 탈퇴하려고 했더니,
구글 정기 결제는 네이버 페이 앱에서 끊을 수도 없음 ㅋㅋㅋ 고객 센터랑 따로 연락하라고 ㅋㅋ 연결할 땐 한방에 되더니?
결론) 네이버 페이 쓰면, 1. 입금된 내 돈을 웹에서 다시 출금하는 것도, 2. 타사 정기 결제 연동을 끊는 것도, 3. 내 개인 정보 연동을 삭제하는 것도, 절대 쉽게 할 수 없다.
안전 이별 불가능한 스토커 구남친 같은 Npa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ickenfondue독점금지법은 자본주의 큰형님 미국이 더 강하고 플랫폼 규제도 유럽, 미국이 더 셈
가만이나 있음 중간이라도 가지@@chickenfondue
@@chickenfondue 비정상적일때는 어느정도 국가가 컨트롤도 하는거다
그럼 니들 알아서 살아라 이러고 무정부로 하지 왜?
이쯤 되면 어느 땅 큰 나라는 미국을 말한건데 왜 발끈하냐고 할 때가 되었는데...
분명 바꿀 기회는 있었음
배달플랫폼들 스타트 끊고 혜택 많이 줬을 때 자영업자들 수수료 뗀다 해서 전화로 시켜먹곤 했는데 뭐 하나 주는게 없더라 지금도 마찬가지고
소비자가 바보도 아니고 귀찮게 전단지 뒤져서 더 비싼 가격에 먹지는 않지
그때 전화로 시키는 사람을 호구취급 하지 말고 더 대우해줬으면 지금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지
개인적인 생각 몇자 적자면 배달플랫폼 리뷰덕분에 부실한가게 몽땅 정리됐음
배달어플 당장없어지면 체인점 제외하고는
음식 퀄리티 떨어지는 가게 다시생겨남
ㄹㅇㅋㅋ
배민이랑 가격다르게하면 오히려 공정거래 위반임
@@안녕미미 지금도 배달주문이랑 가게가서 직접 먹는거랑 같은메뉴가 가격차이나는곳 많은데..
그런식으로 리뷰서비스이상의 서비스나 쿠폰값(자사부담)정도는 줘야지 전화주문 매리트가 있지 않겠음?
@@안녕미미 하지만 실제로 가격 다르게 하는데?
님은 어플로 구매하는거랑 직접 가는거랑 가격이 똑같다고 생각함?ㅋㅋㅋ
그 가게 위치는 알고?
배달앱 생긴지가 언젠데 아직도 법제화가 제대로 안되있다니... 나랏일 하는것들이 얼마나 일 안하고 세금만 빼먹는지 이것만봐도 알겠네요
개인사업자만 손해보고 억울한거 같네여. 그건 아님.
사용하는 입장에서 혜택보고 편리해지는건 좋은데.. 저런 문제가 계속 되면 결국 다 우리에게 부담으로 돌아올거 같네요.. 지금이라도 잡아야 할 듯.
외식업체운영중인데 배달비2000원받고, 최소주문 9000원매장입니다. 배달비포함 16000원 결제들어오면 실 정산금액은 7300원정도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근데 현실은 워킹손님들이 배달시장으로 양분되어 울며겨자먹기로 유지해야하는 상황인데, 내년에 배민 수수료올린다는 얘기가 돌아서 미치겠습니다ㅠㅠ
서민 물가 잡는다며! 배민은 무슨 뒷돈을 퍼 먹여주길래 제제 안 하고 냅두냐.
배민, 카카오, ㄹㅇ 손 좀 봐야함. 전정부터 이번정부까지 왜 손을 놓고 있는지 모르겠음
공산당이냐 저걸 어떻게 잡아
@@alsdd5798ㅇㄱㄹㅇ
배아프고 아니꼽지만 중국도아니고 저걸 어케 잡냐
경기도에서 배달앱 만든다고 했을 때처럼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정책 많이 나오면 좋겠다.
그걸 누가씀 ㅋㅋㅋ
@@wherewe 그거 한다는 말 덕분에 그 당시 배달앱 횡포 못 부렸음 견제용만으로도 충분히 잘 한거임
@@sikami1287말 같지도 않은소리….공공배달앱 앱 개발비용은 단군할배가 줌??결과적으로 아무도 사용을 안하는 어플에 시간과 돈 낭비 함.
난 졸라 잘쓰고 있는데ㅋ 배달비 할인 쿠폰 계속줘서ㅋ 경기지역카드도 쓸 수 있고ㅋ 배민에 비해 매번 5천원씩은 싼듯
배달특급 개 좋음. 가맹점만 좀 늘어났으면
법제화 해야 자업자들이 살겠어요~
배달의 민족어플에서 그냥 가게로 전화해서 주문하면됨
@@jobra-e6q전화도 안받고 받아서 와도 평점신경 안쓰니 양 도 부실하고 배민으로 주문해달라고 말하고 끊는 업장도 있음
법의 허점을 이용하는 불공정기업은 신속하게 과징금 및 벌금을 부과
@@Seika_park맞습니다 그리고 포장하러간다 하면 배달어플 이용해 달라는곳도 있죠
동네 음식점 책자 받고 먹고 싶은 가게로 전화 주문하던 때가 그립다 그때는 배달료 같은 건 없었는데
이런 거 볼 때마다 정말 옛날에 배달비 없이 배달 시켜먹던게 그립습니다…
뭘 그리워. 안 시켜먹으면 되지. 아님 직접 가서 싸오거나. 가장 좋은건 배달 음식 자체를 안 먹는게 가장 좋고.
인건비+퇴직금+보너스
가끔 무단결근
본인이 직접 매장 차려서 해보세요
배달비 안받고 배달가능한지요~~
난 지금이 훨 맘에 드는데? 옛날에 전단지 보고 시켜먹으면 먹을 수 있는 종류들이 극히 한정적이었는데 지금은 뭐 못 시켜먹는게 있나? 그리고 배달 앱만 그러냐 오픈마켓에 물건올려서 파는것도 똑같이 수수료 띠고 간편결제 수수료 뜯아가는데? 왜 온라인 오픈마켓에 대해서는 조용하고 배달 앱만 그러지?
근데 매장 가서 사먹어도 같은 가격 받는게 함정
납득충.....옆에서 지 애인 추행당해도 납득한다 할꺼야..ㅋ
배달 플랫폼의 편의성으로
가게는
- 주문 받는 사람/배달부 상시 소모 인건비
- 배달부 여러명 돌려 병렬 배달 및 배달 최적화
- 직접 전단지 뽑고 돌리는 광고비 절약 혜택
- 배달 시장 진입 허들 하향
- 가게 사장님 교육
- 코로나 때 망할뻔 한거 배달 플랫폼으로 영업 이어갈 수 있는것까지
혜택 다 받고 비용 아낀건 생각 하나도 안 하고
수수료/배달료 비싸다 없애한다 이러고 있는거 이해가 안감.
옛날에 장사 해봤으면 배달 플랫폼이 얼마나 편하고, 운영비 절약 하는지 모름.
배달 플랫폼은 공짜로 돌아가는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음.
또 배달료가 배달 플랫폼 탓인줄 아는 사람도 많은데
인건비가 과거에 비해 3배 가까이 올랐는데
최저 안되는 돈 받고 위험하고 보험료도 높은 오토바이 배달을 전업으로 하루종일 배달할 사람 누가 있음?
본인들 인건비만 생각하고. 배달부 인건비는 무조건 최저/공짜라 생각하는 사람은 안 부끄럽냐?
골빈인간들 많아요
지들인건비 10년 20년 전의로 돌리자고 하면 입에 거품물것들이
간편수수료 결제료도 빨리 법제화해야겠네요. 고생은 자영업자만하고 .......
자영업충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건데 이거에 속는 개돼지들은 흠...
경기도는 배달특급 수수료 적다는데 가맹점이 왜적은지?
진짜 배민 초창기 요기요, 배달통이랑 경쟁 붙을 때 진짜 쿠폰 매달 여러장 발행하고 포인트 적립율, ok캐시백 까지 알찼는데 역시 한때
그 쿠폰 가게에서 부담 하는거임 ㄷㄷ
그게 나중에 돌아돌아 소비자가 내는거임!
지금 배달비에..
음식 가격에 반영됨 천천히..
@@blingbling1225 돌아돌아 소비자가 내게된다는 얘기는 그냥 기업들이 하는 독과점 소비자 후려치기를 정당화하려는 헛소리일뿐임. IMF때 국민들이 해외여행 할인,우대혜택 양껏 누려서 국가 파탄으로 돌아왔다는 논리랑 다를게없음
지금 독과점이잖수 경쟁할 필요가 없으니 ㅋㅋ 요기요 배민이 같은 회사인데 머
그 알찬거 지금 독과점횡포로 돌아옴
자영업자 이런 뉴스 보고 전화 주문하고 , 직접 찾으러 가서 직접 결제 했는데 오히려 배민이 이벤트 해서 더 싸거나 서비스 줘서 오히려 내가 손해라고 느낀점이 많았는데 이런것도 좀 보완해 주셧으면
이런부분을 제재를 해야하는데 민생에는 전혀 관심없는 서결이.. 깅거니
문제앙은 했노?ㅋㅋ
민주당 다수당
문제인때는 이재명이 배민본사가서 털었자네~~
그후로 눈치보며 살곰살곰 수수료쳐올림.
윤돼지 당선되고 못올린거 다뜯가고있음..
ㅋㅋ 재앙이가 있던 시절에도 배민앱 있었는데ㅜㅜ
@@독고혁 t석열이 잘한거 몇개만 말해놓고 입털자...ㅋ
자영업자만 힘든게 아니고 대부분 보니까 매장가격이랑 플랫폼에 올라온 가격이랑 달라요. 플랫폼에 올라온 가격이 더 비싼경우 많던데 이것저것 많이 떼어가니까 자영업자들 입장에서는 가격을 올려놨겠져. 결국 그걸 먹는 소비자들이 덤탱이라는 거죠..
배민특별법을 만들어서 신용카드 수수료 평균 이상을 받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아니 수수료가 불만이면 예전처럼 직접 광고지 돌리고 배달원 고용하고 그럼 되잖아 배달앱이 더 싸고 편하니까 쓰면서 징징거려
@@Levis502tpd내말이 그말
온라인 쇼핑몰 수수료보면 10~25프로다 거기가 더 심함
진짜 민주주의국가 맞냐? 뭐만하면 법으로 규제를 하려들어
@@JIGU-의원내각제 해도 산으로 가긴 하는데 국민수준이 그만큼 올라가면 나라가 망하지는 않죠... 답답하긴 함... 산으로 가도 그게 대화법인데 그 국민수준에 대화법도 맞아야 대화를 하는데.... 논쟁만 한다면....
영상 하나 나오면 거기에 빠져서 앞뒤를 안보는게 흠임....
1:20 보기 불편한 사람 있나요?
문제는 소비자에게 뜯어가고 또 판매자에게도 뜯어가는 시스템,,,양쪽에서 뜯어가니 때돈 버는거지요.
이건 정말 불공평함. 판매자에게는 광고수수료만 해도 충분함. 왜냐 먹고 싶은 사람이 사가는거 뭐라겠어
비싸면 안사먹지...그런데 그 수수료마져 폭리를 취하니까 문제지,.....거의 거머리를 넘어서 장사하는 사람들의 생명까지 위혐하니까 문제임,
강력하게 법이 틀을 만들어서 이런 거머리 기업들의 불공정한 수수료를 없에야 자영업자들이 좀 살지.
누가 자영업하라고 협박했나>?
이렇게 기만하는 기업들은 우리가 사용하지 않으므로써 이런일을 막아야 할 듯 합니다.
+ 시에서나 하는 앱이나 다른 앱만 충분히 찾아봐도 배달 3000원 할인하는 앱 있습니다. 특정 회사 (배*,요*요 이런 앱들 사용자제하고 방문 포장이나 시에서 하는 배달 앱들을 장려하자는 말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애초부터 배달 앱들이 변하길 원하면 우리부터가 변해야 바뀌는 거죠 뭘 자꾸 사용을 안할 수 없지 않나 이런 개 무지한 말을 하는 건지 ㅋㅋㅋ 그럼 평생 남들이 떠 먹여주는 거 먹고 사세요.
강제적이지 않는한 사실상 불가능
사용하지 않겠다 ? 그러변 현금 들구 살아야지요 ㅋㅋㅋ 조선시대 사람은 그렇게 삽니다
개소리하지마 ㅋㅋ
2:21 네이버 페이: "편리한 결제 환경"을 위해 수수료를 걷는 거~~ 😅
현실: 네이버 페이 입금할 때는 "언제든 출금 가능하다"더니, 웹 [출금 갑자기 막아 놓고], 앱에서만 출금 가능하게 만들어 "앱 깔라고 강제" 유도. 소비자도 빡침.
클레임 넣어도 말 돌리기나 하고 자빠짐. 아니, 서비스 업그레이드했는데, 왜 웹에서 되던 기능이 사라지고, 일부러 더 불-편하게 만들었냐고ㅋ 그게 업글이냐? 다운글이지 ㅋ
빡쳐서 연계된 출금 계좌, 카드 전부 끊는 것도 앱으로만 가능하길래 -> 일단 앱 깔고 -> 연동 정보 전체 다 끊고 -> 네이버 페이 아이디 삭제하고 탈퇴하려고 했더니,
구글 정기 결제는 네이버 페이 앱에서 끊을 수도 없음 ㅋㅋㅋ 고객 센터랑 따로 연락하라고 ㅋㅋ 연결할 땐 한방에 되더니?
결론) 네이버 페이 쓰면, 1. 입금된 내 돈을 웹에서 다시 출금하는 것도, 2. 타사 정기 결제 연동을 끊는 것도, 3. 내 개인 정보 연동을 삭제하는 것도, 절대 쉽게 할 수 없다.
안전 이별 불가능한 스토커 구남친 같은 Npa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티지같은 영상 보고도 이렇게 머리가 나쁜것들은 헛소리 한다 쯧쯧
옛날처럼 음식점 배달 알바를 쓰던지 직접 배달 하세요 중국집은 거의가 자가로 합니다
내말이 예전엔 배달원 고용하고 광고지에 돈 들이고 그랬으면서 배달앱이 알아서 광고 다해주고 배달해주고 더 싸게 먹히면서 징징거림
예전에 치킨 쿠폰 모은걸로 시켜도 직접 보내주신 사장님들 새삼 감사하고 고맙네요ㅜㅜ
옛닐엔 배달은 자기들 음식을 더 팔기 위한 마케팅과 서비스의 개념이었는데, 요즘은 서비스는 사라지고 배달을 하나의 상품으로 파는듯.
와씨.... 이렇게 비쌀줄은 꿈에도
몰랐네요ㅠㅠㅠ 진짜 너무해
하여튼 울나라는 법으로 뭐든지
해야된다니깐!! 나쁜놈들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가 너무 심하네. 옛날에 가게도 안해보고 한 자영업자가 현시대가 어떤지도 모르고 배부른소리하는거지.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모든걸 최저저저 값으로잡고..배달원인건비 3명 3백x3x12(옛날150~200) 오토바이4백x3(옛날시티백50) 보험1백5십x3(옛날책임보험30) 기름3대 하루 2만x365(옛날1만) 오일3대 한달24만x12(옛날잘넣지도 않았음ㅋ 한달만원) 오토바이수리유지 3대 한달 5십만x12 총다 1년치 합하면 13528000원 한달로하면 1130000원정도.. 거기에 음식 터지고 사고 처리해주고 그것도 해주는것도 없고 알아서 광고하고 광고인력또뽑고도 안낀가격이 저가격이고.. 사장들 갑질에 배달원 제끼는것도 없고 사장이 배달원한테 갑질하면서 장사하면서(옛날에는 배달원없으면 배달못하니 절대 갑질못하고 겁나잘해줘야함..)뉴스보니 배달기사 장실도 못가게 하는가게도 있다하던데 x발 얼마나 갑질하며 편하게 내가 무슨가게를 하더라도 알아서 배달로도 수익낼수있는구조 인데 .. 그감사함을 모르고 , 역시나 사람은 다 지들 이익 지들만 생각하는 동물이지.. 이런거보면 참 답답허다
그럼 어플 사용 안하면 좀 할인해주던가....포장비까지 받는 미친짓을
헐...간편결제 수수료 받아? 미친...얼마 적립해주지도 않으면서! 진짜 도둑놈들이네~!! 앞으로 이용안할래
@Faith_Wish_Love 바로 지웠는데? 생각자체가 부정적이네~ㅉㅉㅉ
너하나 이용안한다고 세상이 바뀔까? ㅋㅋㅋ
누가 세상 바꾸고 배민 안 굴러가게 한다고 했나 위에 두 놈 한심하네 ㅉ
@@오리에크로스
그런식의 마인드가 세상을 더 위험하게 방치하죠.
@@samarseo429배민 쿠팡 직원이랍니다 ㅋㅋ
배민원 수수료가 건당 6000원(여기에 배달비가포함됨) + 판매액의수수료10%이상 …20000만원 매출 발생시 재료비 나가고 저위의 금액이 나갈시 2천원이나 남을라나???ㅋㅋㅋ 말도안되는 구조임 소비자 판매자는 손해고 결국 배민만 배불리는 장사임
혼자살다보니까 저녁은 항상 배달 시켜먹었는데 배달음식 안먹고 두달전부터 간단히 해먹는데 몸무게 7키로 빠짐 몸도 좋아지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다름 돈도 적게들고 그돈으로 취미생활에 더 투자할수있어서 여러모로 좋더라
ㅇㄱㄹㅇ 배달만 끊어도 같은 양을 먹는데 살이 빠짐
난 1년 배달 끊었다가 최근 다시 자주 먹었는데
피부 다 뒤집어졌어요 식이조절 하다가 자극적인
거 먹어서 그런거 같음ㅠㅠ
저도 지금 한 4일 정도 됐는데 왜 진작에 마음을 안먹었는지
귀찮고 할줄아는게 없어서 사먹었는데 쉬운 카레부터 시작해서 소세지,계란도 굽고(이것도 안하고 살았.. -_-)
식빵에 나름 샌드위치도 해먹고 발전 중
ㅅㅂ 나도 배달끊은지 5개월째 ~ 집에서 밥해먹는데 왜 살이 안빠지는거냐 도대체.....난
@@user-dj9eu2tm4i 카레 전분 단당류라 몸에 안좋다 바보야 그리고 난 배달음식 잘먹는것도 아닌대 살이 왜안빠지냐 여기 논리들이면.
직접 매장 전화 해서 배달요청 해봤는데 1원도 소비자에게 혜택이 없더라.
고액의 배달비 그대로 다 받고 음식값도 그대로ᆢ
소비자 입장에선 그래도 할인쿠폰이라도 있는 배달앱을 통하는 게 그나마 낫다고 느낌.
우리나라는 중계 수수료, 중간 상인들이 다 해먹는다.
고객과 생산자는 말 그대로 눈뜨고 코 베이는 꼴.
농산물 중개상인과 배달 중계업체들 싹 다 없애야 나라가 산다.
어마어마하게 벌어가는 만큼 세금도 많이 내서 못건드리지
개인적 배달 마인드 교통질서 안 좋아서 한국에서 배달음식 안 주문하는데 님은 꼭 하드웨어만 기술인거 처럼 착각을 하는데 플렛폼도 소프트웨어적 아이디어임... 그걸 본인이 편리하게 쓰는줄은 모르고 그거 가지고 수수료 낸다고 하면 님은 걸어서 전해주고 걸어서 올거임... 다 네트웨크 전인데.... 상권상권 하면 뭐함 이제는 시대가 변화하는데.... 수수료 안 낼거면 본인이 그런 플렛폼을 만들어서 팔아야 하는데 그런 능력이나 경제력은 안돼고 남이 하면 또 그러면.... 발전은 하겠음... 일찍 이찍 타령 하는 인간들 생각이나 님이나 뭐가 다름... 세상이 변화 할려면 남들보다 더 나은 생각을 해야지..가만이 있으면 누가 해줌....
그런 연악한 상황에서도 유럽도 대항해시대라는것을 했고 동학혁명이 실패하고 왕권 마인드로 있을때 프랑스는 불합리함에 데모해서 성공했지 않음..... 차이가 뭔지 아심....
원래 모든 유통 구조가 그래요…
@@moonhacu 유통 구조가 원래 그런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문제는 중간에서 2~3배씩, 심하면 그 이상도 붙여 먹는 것. 어느 정도 선이라는게 있는데 우리나라는 중개상들이 선 넘은지 한참 됐습니다. 온라인 배달업체 등장으로 식당 주인과 고객은 비싼 가격과 수수료에 허덕이고 배달 업체들만 중간에서 배불리는 꼴.
배달비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근데 요몇년간 자영업자가 너무 많아지긴 했다. 서로 양날의 검 .둘중 하나는 사라지지않는 한 뫼비우스의 띠처럼 영원히 반복되는 현실
요샌 배달음식 시켜먹는것도 번거롭다. 예전엔 가계 식기에 담겨져 와서 먹고 비닐에 싸서 내놓으면 가져가서 편했는데 요즘은 뭐 하나 시키면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먹고 뒷정리 하는게 더 귀찮음. 차라리 나가서 먹고 들어오는게 편하다.
전화로 주문하면 조금 할인 해주던가. 결국 전화하면 배달앱 보다 비싸게 결제 해야하니까, 배달앱 이용하는거지.
근데 웃긴 건..
이렇게 피해를 본다고 해서
소비자들이 가게들을 위해 포장해서 직접 받아가기도 하는데
포장비도 받겠다는 쓰레기 가게들도 생기고 있다는 게 문제임....
그러네여. 오만 핑계를 다 갖다 붙이고. .
그런곳은 소문내서 망하게 해야죠. 나름 생각해서 포장해서 가겠다고 하는데도 포장비 따로 받는다는건...
포장이나 홀에서 먹는다고 싸게해줄라고 저렇게나오는게아니에여 배달도 똑같이 홀에서먹는거처럼 이득을 남기고싶어서 그런거져
가능하면 홀에서 먹는게 이득이긴함.
포장 비용이 더 비싼것도 웃긴데, 홀에서 음식비용이랑 배달료 제외 음식값만 봤을때도
홀에서 사먹는거보다 1~2천원 비쌈. 결국 소비자가 배달비 감당 다하는거임.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포장 주문 자체를 간편주문 앱으로 하는거에서 문제가 또 생김
포장주문 할인 노리고 신청하는건데 거기서도 업체에서 수수료 떼먹으면 골때리지
그렇다고 포장주문비 받는게 잘했다는건 아님
앱 개발 해놓고, 배달의 민족이 복리로 굴려멱고 있는데 수수료, 광고료 엄청 가져감
뭔가 대책이 필요한게 현실
20년전 배달비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전단지보면서 시키면 ㄹㅇ 답답할텐데?
20년전으로 돌아가시고 님 월급도 20년전 받으시면 되겠네요ㅋ
10년도 안되었음
@@비와이씨덕화트라이 오히려 그 때가 이런 불만이 더 없었지....
중국집 치킨 피자 이외에 아무것도 배달시키지마
그러는 순간 셀프 개돼지 인증 ㅅㄱㅇ
고객은 경쟁을 통해 잡아야 하니 쿠폰도 뿌리고 이것저것 하지만
자영업자 입장에선 쿠팡 요기요 배민 전부다 선택해야하는 상황이니
경쟁구도 자체가 없음
배달의 민족 간편결제 수수료가 매장 카드결제보다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배달의민족이라는 플랫폼과 카드사와 온라인가맹점(배달의민족)을 중개해주는 PG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카드사가 1차적으로 먼저 결제대금을 PG에 전달하면 PG사의 수익을 제한 나머지를 가맹점인 배달의민족에게 정산하고 배달의민족은 또 본인들의 수수료를 제한 나머지를 배달의민족에 입점한 자영업자들에게 정산해주죠. 중간 유통마진이 있는 것처럼 중간자가 많기 때문에 수수료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음
ㅋㅋㅋpg사도 pg수수료는 거의 역마진일걸? ㅋㅋㅋ 저건 그냥 저 플랫폼들이 영세상인들한테 많이 받아가는거임
@@stefanoiglesia pg사가 역마진이면 중개를 안하죠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수수료가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갈취하는것처럼묘사하니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죠
@@stefanoiglesia 그리고 정산대금의 흐름이 pg사에서 우아한형제들로 가는데 어떻게 역마진이 납니까 그리고 배민은 본인들을 PG로 등록했을 겁니다 배민페이 때문에 선불결제시스템도 있고
간편결제 제공자체도 플랫폼 이용료에 포함되어야지.... 어떤 결제는 간편결제 썼다고 부가 수수료 까지 청구하는건 배민이 이용료 자체를 그렇게 설계한거라 pg 때문은 아님...
내용도 배민페이를 사용하면 저런식으로 더 떼먹는건데 배민페이는 본인들 자체 제공하는 기능이니까 그걸로 폭리 취하는거... pg사들은 대형 가맹점들한테는 역마진인 경우가 많음
배민페이 말고 일반결제인경우는 안떼간다는걸꺼잖음
배달플랩폼 참 머리좋은게
어느순간 자영업장 배달하시는분들 날려버리고 전문배달원들양성시키고 그사이에서 배불리고 싸움은 니들이알아서해야되는 세상을 만들어버림 배달비에 수수료녹여야되서 음식값은 올라가고 배달원들은 배달비올려야된다 자영업자는 수수료내려야된다 고객은 배달비 내려야된다 정장 배달플랩폼은 니들끼리알아서해라 우린 이러나저러나 이득이다 배두드리고있네
규제 없는 시장 또는 새로운 시장을 선점한 기업이 성공한거라 뭐라 할 말은 없음
하지만 이제는 활성화되고 성장한 시장이기에 그에 맞춰 규제나 법이 따라가야 하는데
법은 그대로니 선점한 기업이 과한 독점적인 지위를 갖고 권력을 행사하며 배째라 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게 문제라고 봄
플랫폼 사업을 정부에서 가이드라인을 만들 필요가 있음.. 이들 특징이 처음에는 저가 수수료로 사용자를 늘린다음 어느정도 이후로는 과도하게 수수료를 책정해서 시장자체에 기생충처럼 모든 수익을 지배해버림. 퇴츌시키기가 자본주의사회에서 거의 불가능
저도 장사해봤는데.... 쿠팡으로 배달비 2천원 받고 음식 1만5천원 짜리 파는 가게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안남습니다.... 나중에 정산할때 현타 오실거임... 몸만힘듬어짐
기본 배달비 6600원 수수료10%이상 음식 재료비 ... 월세에...관리비 빼면 천원남짓..... 사먹는 사람들은 그래요 17000원 이나 주고 파는데 왜남아요~ 다 남지... 근데 진짜 안남음 점주만 죽는꼴임
수수료율이 좀 걸리는것 외엔
기사관리, 광고비, 카드수수료 정산
보험등의 잡비 신경을 안써도 되니까
영세 자영업자는 가게운영이 비교적
간편하고, 고객은 가게를 걸러서
편하게 주문받을 수 있는 이점때문에
배달플랫폼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수수료가 정상화 될 때까지 시민 단체에서 특별 세무 조사를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시행하도록 계속 민원을 제기하여야 할 것 같네요
엥?결재수수료...뭐지...
저러니 배민은배불리먹고살고
일반상인들은죽는거지
배달비아까우면 직접 매장가세요 집에서 편하게 먹을생각만 하니 이렇지
배달앱 있기전과 생기고난후 모두 자영업을 해본사람 입장에선 난 전으로 돌아가긴 더 싫더라구요 중국집을 했었는데 배달기사 관리 어렵구요 광고비 오토바이 카드수수료 보험등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저는 배달앱 있을때가 오히려 더 신경 덜쓰고 골치아픈 일이 없어져서 좋던데요 순수익만 따지고 보면 그전이 더 좋았지만 플랫폼의 과한 수수료만 줄여주면 지금이 훨씬 자영업하기 좋은것 같아요
이분이야말로 장사해보신분입니다.
배달 직원 관리 정말 힘듭니다 일단 비용부터가 달라요 매끼 다 챙겨줘야하고 기름값 보험비 부담에다가 혹시라도 사고 시 사고 뒤처리까지 사장님이 해야합니다. 월급도 최소 400이상은 줘야 하고요
그럼 영상에 나온 사장들이 잘못했네~ ㅎㅎ 사람 부리기 까다롭던 시절 잊은 게지 ㅋㅋ
이게 정답이지.. 옛날 장사안해본사람은 저영상속 사장처럼 생각할수 있음. 사람뽑아서 배달 돌려봐야 정신차림..
@@태사자-r5x애초에 배달대행이라는 업종이 나오고 성공한 이유가 가게 사장들의 직원 관리 부담을 통째로 떠안아줘서 그렇지요
지금 장사 하시는 분들 진심 존경 합니다
고생 많으 십니다
앱없이 직접 전화 했을시 작은 해택만 있어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음식점의 욕심도 배달 플랫폼을 키운거에 한몫하지요
하다못해 포장손님 에게라도 혜택을 많이 준다면 배달을 시킬 이유가 낮아지긴하죠
소비자 입랑에서는 포장이 득이 안되니
돈좀 더주고 배달 시켜 먹는거죠
식당에서 먹을때와 배달시켰을때 양도 다른게 현실이고!!
그건 아니고
반찬종류가다르지~
양보다 가격이 다르지. 어플마다 배달비도 다르고, 같은 가게 같은 메뉴 가격도 다름. 프렌차이즈도 마찬가지임. 롯.맥.버.등등 확인해보셍
저거 다 법제화 하면 너네들이 받는 할인쿠폰 및 혜택들 싹 다 사라짐. 배달 앱 욕하지만 사실 그 수익중 상당부분이 너네들 할인이나 기타 편의혜택으로 다 들어가고 있는거임.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가 너무 심하네. 옛날에 가게도 안해보고 한 자영업자가 현시대가 어떤지도 모르고 배부른소리하는거지.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모든걸 최저저저 값으로잡고..배달원인건비 3명 3백x3x12(옛날150~200) 오토바이4백x3(옛날시티백50) 보험1백5십x3(옛날책임보험30) 기름3대 하루 2만x365(옛날1만) 오일3대 한달24만x12(옛날잘넣지도 않았음ㅋ 한달만원) 오토바이수리유지 3대 한달 5십만x12 총다 1년치 합하면 13528000원 한달로하면 1130000원정도.. 거기에 음식 터지고 사고 처리해주고 그것도 해주는것도 없고 알아서 광고하고 광고인력또뽑고도 안낀가격이 저가격이고.. 사장들 갑질에 배달원 제끼는것도 없고 사장이 배달원한테 갑질하면서 장사하면서(옛날에는 배달원없으면 배달못하니 절대 갑질못하고 겁나잘해줘야함..)뉴스보니 배달기사 장실도 못가게 하는가게도 있다하던데 x발 얼마나 갑질하며 편하게 내가 무슨가게를 하더라도 알아서 배달로도 수익낼수있는구조 인데 .. 그감사함을 모르고 , 역시나 사람은 다 지들 이익 지들만 생각하는 동물이지.. 이런거보면 참 답답허다
계산이 이상한데 1억2천만 어디로 빼돌림?
그럼 쓰지마! 배민이나 쿠팡이 땅파서 장사하는게 아닙니다.
배달업체 플랫폼 수수료가 엄청 많이 떼더라구요 그래서 몇몇 지자체에서는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기도 해요. 근데 간편결제 수수료가 더 나올줄을 몰랐어요 좋은 기사네요. 다시 일반 신용카드 결제 해야겠어요
배달 수수료.포장용기.카드수수료생각해서 일부러 집그릇챙겨가고 현금결제했더니 어째양이더적은듯.업주님들.당신들의 사고가 변해야삽니다.저는 암말않고 그집다시는안갑니다!
배달앱만 그런걸지 아니면 간편결제 수단이 대체로 다 수수료를 높게 받는지 궁금하네요 온라인 구매할 때 간편해서 자주 썼는데 좀 번거로워도 일반 신용카드 결제를 써야하나 싶네요
이게 계속 코로나도 코로나긴한데 물가가 넘 올라서 힘들어진것도 있을둣…
영상에는 근데 왜 배달기사님을 넣으신건지....
플랫폼 회사들 간판을 넣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배달 기사님들도 건당 수수료 떼이는데....
포장가격이 근데 더 비싸자나여 배달앱에서 배달로 하면 할인 붙어 포장가격보다 싸던데
90 년대 이후 IT 기업에 충분한 특혜가 제공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쇼핑몰에는 세금 혜택 등 많은 혜택이 있었습니다. 그 덕에 이제는 도리어 역차별을 받고있는 동네 상권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서 모든 혜택을 줄이고 성장의 과실을 납세자와 함께 나누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참 근본 없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혜택이 어디 있나요? 동네 상권은 종종 현금을 받고 신고를 안함으로써 부가가치세에 큰 덕을 보지 않나요? 1건만 신고안해도 여러명의 부가가치세를 면하는거잖아요. 인터넷 쇼핑몰등은 세금 100% 다 신고 됩니다. 그래서 일하고 나라 좋은 일만 시켜준다고 하죠. 그리고 어디 세금혜택이 있나요? 카드수수료도 동네 상권이 저렴해요.배민이나 쿠팡 같은 곳은 수수료가 졸라 세죠.
@@gukisac 세금에 부가세만 있습니까? 법인은 운영해보신 적이 없으시군요.
자영업자들 탈세 얼마나 많이 하는데.... 현금가 따로 받는 가게들 백퍼 탈세임...
팩트는.
배달앱을 통하지않고 주문시 할인-
만 걸면 다 배달앱 안쓴다.
지들도 귀찮아서 안하면서 어디서 인건비 떙겨먹을라고
그래도 소비자한텐 배달앱쓰는게 더 편리하고 서비스도 많이 줌;
전화주문이나 직접가서 포장주문하면 바쁜데; 하는 태도의 가게들도 많음. 가격은 똑같은데 리뷰이벤트도 못받고?
어느정도 감수해야된다고 봄. 그거 없이 전화주문받고, 응대주문했을 때 그 인건비나 시간 지체되는거 생각하면...
배달비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는 댓글은....중국집.치킨같은것만 먹겠다는거지?ㅋㅋㅋㅋㅋㅋ 그땐 저것만 배달됐었는데 ㅋㅋㅋ
무엇이든 당국의 규제와 감시가 아예 없으면 정글 생태계가 된다는 건 당연한 이치다. 이익만 추구하니까 과학적 사회주의니 공산 경제니 하는 게 나온 것이고, 또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시장 자율에 맡겨서는 시장 경제가 무너지겠다며 국가 개입을 독려하는 케인즈식 수정자본주의가 나온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카드등록해서 결제하면 플랫폼은 정해져있는 카드수수료 + @를 pg사에 내는데 카드수수료랑 똑같이만 받으라고 하면 플랫폼은 적자보라는건가?
중간업자들의 농간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제는 이게 광범위하게 펼쳐지면서 대표적인 등골빼먹는 수단이 된거지 ㅋㅋ
한국에서 맨날 일어나는 일이 생산자와 소비자만 불익이고 중간업자들만 이익보는 구조 ㅋㅋ
아주 잘 알려진 분야가 축산업이었는데ㅋㅋ 이제는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서 골고루 적용되고 있어
유통만하는 회사가 대기업이란 타이틀을 달 수있었던 이유이기도 하지. 지금도 진행중이고 ㅋㅋ
그래서 배달앱쓰면 메뉴값을 더 올려받는 식당도 많잖아요? 수수료 낮추면 매장이랑 앱이랑 가격 맞춰주는가..? 업주입장에선 안 쓸 수도 없는 앱인데 배달앱만 노났네 업주랑 소비자는...ㅜㅜ
결국은 돈 버는 것들은 따로 있고
자영업자와 소비자끼리 서로 총질하고 있는 것!
법의 맹점을 이용한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어
편리함을 이용한 유도로 수수료 떼어먹기로
자영업자의 소득을 편법으로 훔쳐가는...
국민들이 소비자가 뭉쳐서
저들을 공중분해 박살내버릴 묘수를 찾아야 한다.
반박할 수 없고 거절할 수 없는
예측도 못하게 전혀 뜻 밖의...
1:41
xx: 회사들이 돈을 많이 벌면 낙수효과로 가격이 싸질것입니다
이런건 한쪽에 치우쳐서 생각하면 절대 안됨
자영업자 입장에서 당연히 조금이라도 돈 덜나가면 좋고 안내고 싶겠지
근데 플랫폼을 이용을 안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배달을 안할꺼면 모를까 할꺼라면 이용료 내는건 당연한거임. 뭐 남들 사정 하나하나 다 봐주고 퍼줄려고 저 사람들이 투자하고 개발해서 사업했나?
이게 싫으면 배달을 하지 않아도 살아갈수 있는 메뉴를 하던가 다른방식을 찾아야지 아님 옛날처럼 전단지 뿌리면서 홍보하던가
막말로 소비자들도 쉽게 각각의 종류별 음식점들 찾아서 주문할수 있어서 좋고 업자들도 본인들이 딱히 고생안해도 돈만 좀 쓰면 알아서 다 되는 이 시스템이 훨씬편함
솔직히 배달장사라는게 쉽지는 않지만 사업마냥 엄청난 능력을 요구하는것도 아닌데 어느정도는 잘 벌수도 있지만 사업하는 사람들마냥 뭔가 큰 돈을 바라면 안됨.
특히 하나하나 발품팔면서 시작한 개인브랜드 자영업자 아닌 프렌차이즈 자영업자들은 더 그럼 브랜드 이름값 아래 거의 모든걸 알아서 다 관리해주는 시스템 안에 있으면서
뭔가 엄청 큰 돈을 바라더라고... 그냥 안정적으로 10년20년 입에 풀칠이라도 하면서 살수있으면 된거임 애초에 프렌차이즈라는게 브랜드 이름값과 안정성 때문에 선택하는거니 그게 맞는거거든
간편 결재만 떼이면 다행이고 플랫폼에 내는 수수료도 각각입니다. 배민.6.8%,쿠팡 요기요 12%, 배달 수수료도 따로 또 내고.음식값의 15%~25%가 수수료로 나가는데 앱을 안할수도 없고 참 암담합니다.
DJ정부 때 카드사용 장려 전에는 웬만한 식당은 현금장사였는데 카드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다. 카드결제로 하면 매출을 숨길 수 없으니 부가세 10%,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고 그 만큼 판매가격에 더해진 것이다. 요즘은 반대로 부가세에 해당되는 10% 정도 할인된 가격을 원한다면 카드 대신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도 있다.
플랫폼을 이용해서 편한만큼 수수료는 당연한거에요 폭리라고 말하면 폭리일수도 있겠지만 플랫폼 회사는 땅파서 장사하는 자선단체가 아니니까요. 진짜 이게 문제라면 플랫폼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수수료를 아낄려면 편한걸 포기하고 불편함을 감수해야죠. 그렇다면 과연 플랫폼만이 문제인가? 이외 올해 전기요금, 가스요금도 올랐는데 그렇다면 이것도 폭리고 임대료는 기준이 뭔가?? 이것도 폭리지. 이런거저런거 다 따지면 자영업자들 다 힘듬 할게 못됨ㅋㅋ 근데 다들 하고 있잖아
문제는 수년동안 확실하고 오히려 늘어나는데도 해결하려는 움직임은 미미한..
그와중에 리뷰먹튀까지 자영업자들 힘내세요!!
배달앱 통하지 않고 스스로 광고하고 직접 전화주문받고 하면되는거 아닌가? 수수료 비싸도 어쩔 수 없이 사용힌다는건 말이 안됨. 그냥 계속 노예되는 것말고는 없지 뭐
프렌차이즈가 아닌 이상 그게 불가능해요. 영세업자들은 배달직원을 구하기도 어렵고요. 식당의 대부분이 주차장 없는 곳들이 많고 있더라도 오토바이가 주차한 주차장에서 바로 식당으로 이어지는 곳이 거의 없어요.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배달대행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거죠. 물론 프렌차이즈들은 앱없이 직접 주문하면 해택을 주거나 아예 자체적으로 어플을 만들어서 그걸로 주문하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버거킹, 맥도날드 전부 자체적으로 앱을 만들어서 자기들 앱을 이용해서 미리 주문하거나 배달하면 할인해주는 식으로 유도중이라고 해요.
그렇게 하면 도태되니까요 사용자가 많은 곳으로 광고가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플랫폼의 횡포에요 소비자 사용자를 위하는 것처럼 모객하지만 장악하고난 후에는 나 몰라라 함
배민 처음 나왔을때 요기요 배달통보다 수수료가 많이 적어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어플이라고 소개하더니 덩치가 커지니 등쳐먹고 있었구나
배달플랫 품 업은 현대판 봉이 김선달임 리스크는
모두 점주. 배달원. 소비자가. 떠 앉고 회사는 초호화 빌딩에서 화려한 경치를 벗 삼아 호의호식하죠
정부는 법을 강화해서 대쳐 해야 합니다 배달 원들 보험료도 배달플랫폼들이 내여야 되고 수수료도 현재의 반 아래로 떨어져야 합니다
이게맞지 니들하는게 뭐냐
맞아요ㅋㅋ 롯데타워 더큰집 얻은거보고
진짜 수수료 많이 빼가나 보다 함ㅋㅋㅋ
잠실에 사무실도 많은데 겉멋만 들어가지고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가 너무 심하네. 옛날에 가게도 안해보고 한 자영업자가 현시대가 어떤지도 모르고 배부른소리하는거지.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모든걸 최저저저 값으로잡고..배달원인건비 3명 3백x3x12(옛날150~200) 오토바이4백x3(옛날시티백50) 보험1백5십x3(옛날책임보험30) 기름3대 하루 2만x365(옛날1만) 오일3대 한달24만x12(옛날잘넣지도 않았음ㅋ 한달만원) 오토바이수리유지 3대 한달 5십만x12 총다 1년치 합하면 13528000원 한달로하면 1130000원정도.. 거기에 음식 터지고 사고 처리해주고 그것도 해주는것도 없고 알아서 광고하고 광고인력또뽑고도 안낀가격이 저가격이고.. 사장들 갑질에 배달원 제끼는것도 없고 사장이 배달원한테 갑질하면서 장사하면서(옛날에는 배달원없으면 배달못하니 절대 갑질못하고 겁나잘해줘야함..)뉴스보니 배달기사 장실도 못가게 하는가게도 있다하던데 x발 얼마나 갑질하며 편하게 내가 무슨가게를 하더라도 알아서 배달로도 수익낼수있는구조 인데 .. 그감사함을 모르고 , 역시나 사람은 다 지들 이익 지들만 생각하는 동물이지.. 이런거보면 참 답답허다
중개수수료가 너무해서 전화로 주문을 하는 사람인데 그렇게한다고 업체에서 좋아하지도 잘해주지도 않아서
요즘은 번거로우니
편하게 주문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문제 해결은 간단하다 포장이나 매장방문 손님에게 그만큼 대우 해주면 된다 하지만 이미 가격 올린 맛을 본 업주들은 매장손님에게도 배달앱 가격을 받으려 한다. 결과는 매출 하락이 당연하다. 배달앱으로의 접근보다 매장 직접 방문을 바라면 방법은 간단하다. 가격 차별화이다.
플랫폼 수수료 낮춰야한다는건 알겠는데 그거 낮추면 음식값 내리나? 현재 배민으로 시켜먹든 식당가서 막든 음식값 똑같잖아? 음식값 올려받는거 배민 수수료가 많이 나가서라고 하지만 직접가서 먹는건 왜 금액이 같냐? 소비자들만 호구인거지 나중에 관련 법안 생겨 수수료 내려가면 그때 한번보자 식당들이 어찌나오는지
배달 한번 시켜먹을때 음식 값 보다 배달비 때문에 고민 하는 되는 내모습😢
앱 쓰면서 배달원 월급 전단지 제작 및 배포 안하고 있으면 저 수수료 보다 더 이익일거 같은데 지출만 더 계산하니 손해 보는거 같은거지 정 불만이면 어플 안쓰면 그만 이지 왜 징징그리냐?
배민으로 메뉴보고 매장번호로 전화하면 개꿀임
배민이 제공하는 기능을 쓰기는 하네요
근데 그 기능은 배민을 통해서 주문하라고 제공하는 기능 아님?
오프라인 옷가게 가서
옷 이리저리 사이즈 입어보고 가격 알아보고 한다음에
안사고 나와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는거랑 비슷한거 같음
옛날에는 사장이 직접 오토바이 타고 다니던 알바를 쓰던 하면서 전단지도 돌리고 직접 뛰었는데
그게 싫어서 어플 사용한다면 당연히 수수료 가지고 징징 거리면 안되지...
어플 수수료 싫어서 동네장사만 하는 자영업자들도 꽤나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생각이 없어서 어플 사용 안하나?
우리동네 닭강정집 중 한곳이 동네장사만 해도 충분하다고 배달앱 가입 안한곳 있음.
상인들끼리 대책을 세우세요
궁금한데... 전화 걸어 주문해도 배달 업자 통해서 배달이 되던데.. 그때는 수수료 안드나?
나라 자체에서 국민플렛폼 하나 만들면 좋을듯
이미 있는데 홍보가 안되고, 이용자도 없어요. 지자체별로 만든 곳 많아요.
알고는 있지만 안쓰는게 팩트죠
배달 플랫폼이 혜택도 있고 보기에도
편하니 배달 플렛폼을 쓰는겁니다
근데 이게 소비자가 불편해야할일인가? 가게입장에선 싫으면 안하면되는거고
이런걸 국민세금으로 소비자나 업체가 이득보는 프로그램을 나라에서 개발자를 구해서 만들어쓰면 좋겠다 진짜 기업들 점점 가면갈수록 깡패나 다름없어진다
개발자들은 MBTI INTJ 가 많아서 지한테 손해보고 국가에 도움되는 일은 안함. 민간투자자들 모아서 월급 1억씩주면 나올지도
부동산 중개료 만큼 받아야 한
는거 아냐
제발 꼭좀해주시길 힘들게 일해서 누구배만 불려주는건지 수수료보면 하루빨리 때려치고 싶다정말
가장 큰 문제는 물가상승임 월급은 ㅈ도 안오르고😂
곳곳에서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세상에서 살아간다.
어쩐지 죄다 간편결제안하면 할인은커녕 배달조차안해주더마
배달비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가 너무 심하네. 옛날에 가게도 안해보고 한 자영업자가 현시대가 어떤지도 모르고 배부른소리하는거지.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모든걸 최저저저 값으로잡고..배달원인건비 3명 3백x3x12(옛날150~200) 오토바이4백x3(옛날시티백50) 보험1백5십x3(옛날책임보험30) 기름3대 하루 2만x365(옛날1만) 오일3대 한달24만x12(옛날잘넣지도 않았음ㅋ 한달만원) 오토바이수리유지 3대 한달 5십만x12 총다 1년치 합하면 13528000원 한달로하면 1130000원정도.. 거기에 음식 터지고 사고 처리해주고 그것도 해주는것도 없고 알아서 광고하고 광고인력또뽑고도 안낀가격이 저가격이고.. 사장들 갑질에 배달원 제끼는것도 없고 사장이 배달원한테 갑질하면서 장사하면서(옛날에는 배달원없으면 배달못하니 절대 갑질못하고 겁나잘해줘야함..)뉴스보니 배달기사 장실도 못가게 하는가게도 있다하던데 x발 얼마나 갑질하며 편하게 내가 무슨가게를 하더라도 알아서 배달로도 수익낼수있는구조 인데 .. 그감사함을 모르고 , 역시나 사람은 다 지들 이익 지들만 생각하는 동물이지.. 이런거보면 참 답답허다
카카오택시 수수료 : 3000원 (새벽)
지역사랑 상품권*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에공에공
영상 만으로 보면 자영업자가 부담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고객이 부담하고 있다.
매장이나 포장보다 배달 가격을 더 높게 받기 때문.
결국 봉은 자영업자가 아니라 배달시켜 먹는 고객인 것!
직접 가지러가면 깍아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