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저렇게 까지 기만하고 조롱하는 게 소름 끼친다 더군다나 어머님 일찍 돌아가시고 자기들 돌봤다면서 저럴 수 있나?? 기본적으로 동생들이 언니를 우습게 보고 있음 언니가 어떻게 느낄지 반응 뻔히 알면서 형부랑 애정표현하고 정말 역겨움 거기에 좋다고 휘둘려서 처제들한테 백허그하고 뽀뽀한다느니.. 본인 친여동생이었으면 할 수 있었을까?
그냥 방송국이니까 좋게 좋게 끝날려고 그랬겠지만 백허그 하고 아내 따돌리고 처제와 장난치고 시간보내고 하는게 정상일수도 없고 반드시 뭔가가 있음. 아내가 진짜 불쌍하다. 저런건 진짜 방송국이 아니라 감시 서비스 시켜서 뒷조사 하고 법원에 가서 터뜨려야 함. 아내 정신좀 차려라.
상식이란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안녕하세요에 나와서 가벼워보이는거지 사랑과전쟁에 나올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다 큰 성인 남녀가 그런 스킨쉽을 하는데.. 아무런 의도가 없었다? 그럴리가요 안아줘 뽀뽀해줘 라는 말까지.. 정말 비정상 그자체 입니다 처제들도 선을 모르는게 참 의아해요
아내가 자기가 오해한거 같다, 예민했다는 식으로 마무리하는거 보니 속상하네. 저렇게 착하기만 하니 남편과 동생들이 능욕하는거. 실상 끝까지 간 사이가 아니라해도 저들은 언니분 앞에서 저런 행동하면 속상해하는거 알고 더 즐긴게 분명함. 인간이 그런 심리가 있음. 만만하다 싶으면 한마음이 되어서 상처주는...
음 부모없이 자란 애들이 정에 굶주려서 누군가에게 잘 의지 한다는 속설은 있었지만 저런 일상에서의 모습들이 범상치 않아 보이는건 그동안 둘의 관계가 밀접 해졌다는 증거인데 장난인데요가 아니라 처제와 몸을 만질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는걸 인정한 정도지 뽀뽀라는 말을 할정도면 언제라도 선넘는건 시간 문제인데 모든 인간의 행동에는 인과관계가 있다는 기본이치를 생각 해봤을때 저둘의 사이는 썸을 타고 있던지 그 이상의 관계일 확율이 높겠네요 처제에게 흑심을 품지 않고서야 저런 행동이 나올수 없고 처제도 형부에게 마음이 있다는것을 손등 터치와 장난스럽게 형부에게 언니한테 잘해 하는 한마디에서 느껴진다 정말 부모없이 자란 티가 난다는게 이런 모습인거 같다
오해든 아니든 내 자신이 제일 우선시 되야해요 나의 중심이 타인이되면 그때부터 자존감 바닥치는거에요 사람대 사람으로써 내가 기분나쁘다 했을때 상대도 내가 실수했구나하며 맞춰가며 같이 살아가는게 부부죠 오해였다고 방송에서 흐지부지 됐지만 본인도 알잖아요 오해가 아닌거... 누가봐도 비정상적인거...
그런데 본인 마음을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하고 동생들 기강을 못잡는 언니도 좀 안타까워요... 선은 남이 그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그어주어야 주변 사람들이 선을 인식하고 안넘는거 같아요. 선을 계속 넘게 내버려두고 나중에 쌓고 쌓아서 한번에 터뜨리는것도 별로인것 같아요. 가족사이에도 이게 내가 생각하는 선이다. 선 넘으면 어떤 결과가 있을거다 라고 정확히 말을 해줘야 해요.저는 오히려 반대의 경우이긴 한데, 내가 내돈으로 해외여행 간다는데 (그것도 돈 많이 안 들이고 모아둔 돈으로 가는거였음) 형부가 갑자기 자기네 가계부 엑셀파일을 들고와서는 자기네는 돈 생각해서 여행 안가는데 너가 뭔데 가냐는 식으로 훈계를 해서 연 끊고 살거든요. 살면서 돈 한푼 받은거 없었고, 언니네도 여유있게 살고 있었고, 형부가 10만원 용돈주면 그마저도 너무 부담스럽고 말듣는거 싫어서 내가 그만큼 밥사고 그런 관계였는데. 선 넘으면 손절이 답입니다.
남편도 저게 법원갈 일이라는거 알면서 저러고있네ㄷㄷㄷ처제는 언니랑 형부 스킨쉽할때 표정 안좋네ㄷㄷㄷ 진짜 왜저럼
저도 그분분이 수상함 은연중에 법원이라고 표현하는게 농담처럼 들리지만 자기속마음 이야기한것같음
그러게요 지도 법원 갈 일이라는 거 알고있음
남편분도 문제지만
처제가더문제 어디서 언니가있는데 언니를얼마나무시했으면 그따위짓을 아무리편해도
더편해지믄 등밀어달라하겄네 진짜골때리네요 어이가없어서
인정 인정
ㅇㅇㅇㅇ 무시한다고 밖에 생각안해요 무시하니까 저런핸동이 가능한거 동생이 진짜 못땐거에여
동생진짜 개 팻다 나같으면
딱보니 둘 다 천진난만한 척 하면서 즐기는 것 같네
명백한 바람이자 기만
이게맞지
“우리끼리 편해서 이렇게 하는건데? 남도 아니고, 가족사이 그렇게 보는 니들이 더 나.빠!, 니들이 뭘 어쩔건데?? ㅋㅋㅋㅋ 뭘 어쩔 수 있냐고 ㅋㅋㅋㅋ”
뭐눈엔 뭐밖에 안보이는거 왜 남을 의심하고 비하아는줄알아? 자기자신이 그러니 남들이 그런줄 착각하는겨
뭔소리야 @@씨크릿-g5m
이건 눈치없는 사람이 봐도 둘이 바람피고있음.. 저 많은 사람들중에 저 둘만 짓고 있는 오묘한 표정과 눈빛교환.. 마지막에 안아줬을때 처제 표정봐라..
법원에안가고 저기서 얘기해서 고맙다는게 본인이 하는 행동이 이혼사유인지 인식한다는거네 그냥 쓰레기임
동생 둘이 언니를 가지고 노네 ㅋㅋㅋㅋㅋ 대박이다 동생들
@@고무나무-r2l오오 관전포인트.
사람을 저렇게 까지 기만하고 조롱하는 게 소름 끼친다
더군다나 어머님 일찍 돌아가시고 자기들 돌봤다면서 저럴 수 있나??
기본적으로 동생들이 언니를 우습게 보고 있음
언니가 어떻게 느낄지 반응 뻔히 알면서 형부랑 애정표현하고 정말 역겨움
거기에 좋다고 휘둘려서 처제들한테 백허그하고 뽀뽀한다느니.. 본인 친여동생이었으면 할 수 있었을까?
소름낀친다 …..여동생분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 …와 …충격이다
저렇게 착한 아내분이 왜 하필 저런 남자랑 인연이 닿았을까
진짜 안타깝다
저런 남자와 살기에는 아내분이 너무 아깝네요
😊
😊
여자가 설거지 당한 퐁퐁녀죠ㅠ
ㄹㅇ 얼굴도 남자 조오오오오옷같이 생김
가스라이팅 잘시키는 남자와 잘당하는 여자가 만났을뿐
형부랑 스킨쉽한다고 생각만해도 소름끼치고 더러운데.. 형부랑 겁나편하게 장난치고 친하게 지내고 있지만 터치는 노터치
처제도 제정신이 아닌듯
흠.. 지금도 같이 살고있을까요..
이정도면 벌써 이혼각인데..
남편은 음흉하고 처제들은..철이 없다고 하기엔..참 생각이 없네요;;
난 남자라 이런성향 잘알지.. 마누라도 처제도 다 가지고 싶은거다. 개버릇 남 못준다. 언젠가 터진다. 지금에서라도 이혼해라.. 양육비 친권 위자료 다 챙기고 동생하고도 연을 끊어라
예 지당하십니다
이봐요 그게 쉬운줄아세요 핀줄인데
@@박진아-v1t 핏줄이 뭐? 남보다 못한데
아 정말 이런말하면 제가 욕먹겠지만 저남자분 저랑 비슷한성향인데 저남자 99프로 저걸 즐기는겁니다 만약 처제가 한번xx하자고하면 99프로 할남자입니다 물론 저는 속으로 좋지만 이런성향이 너무싫어서 완전 자제하면서 삽니다
@@베스트마인드하 남자들은 그런성향이잇군요 ~~ 헐
여자들은 절대 안그래여 ㅠ
진짜 이런건 사랑과전쟁에 제보해야될 사연 아니냐 ㅋㅋㅋ
이 프로그램 실제로 나중에 법정증거용으로 쓰이는 경우 겁나 많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줌...
?
에엥?! 바람나서 방청객으로 간 경우에 쓰이는건가요?!
@@raon69이해력이....
눈물이나네요 ㅠㅠ 정말할말없는 남편이다 처제들도 참 한심하다
성추행범들이 저런식으로 간 보고 괜찮으면 계속 대담하게 만지기 시작 함.
그냥 방송국이니까 좋게 좋게 끝날려고 그랬겠지만 백허그 하고 아내 따돌리고 처제와 장난치고 시간보내고 하는게 정상일수도 없고 반드시 뭔가가 있음. 아내가 진짜 불쌍하다. 저런건 진짜 방송국이 아니라 감시 서비스 시켜서 뒷조사 하고 법원에 가서 터뜨려야 함. 아내 정신좀 차려라.
동생들이 못땠다
형부가 저런다고
똑같이 하다니
언니 마음이 얼마나
속쌍할지
저게 고민이 아니다고 하는사람들 꼭 당해보길
형부와 처제는
편하면 안되는 관계입니다
서열이 있고
예의를 갖추어야하는
관계입니다
친구가 아닙니다
처제도 이제 결혼했을텐데
너도 뒷자리 한번 앉아봐라 기분이 어떨지
에구 한심한 ..
서열은 오바고 ㅋ
서로 예의만 갖추면 됨
서열이 왜 나오노ㅋㅋㅋ무슨 짐승이가
꼰댘ㅋㅋㅋ
당연히 위아래는 있지
언니의 남편은 윗사람임
니들은 형부, 매형이랑 친구하냐?
이상한 놈들 진짜 많네
형부한테 반말하는 것도 이상한데.
두 동생들 키워놨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누가봐도 진짜 잘하라는 충고가 아니라 앙탈아님?
남편옆에앉은 여동생 표정이나 느낌이...
이미 갈때까지 간 첩의 표정이네
뭐 언니가~모르는게 있지~라는 표정
그러게요 쎄한게 있네요 …첫번째 처제 표정이랑 제스쳐가 영….
여자분 교정하시고 예뻐지세요 둘째여동생이 님 상대로 우월함을 느끼네요
진짜 백퍼.. 둘이 뭔가 있네요
저때 방청석에 야유 장난 아니라 진행이 안되서 제작진이 진정하라는 팻말 들고있었다는 방청객 경험담 돌았음. 예능이라 심각해지면 안되서 결론을 저렇게밖에 낼 수 없었지만 현장 분위기 많이 차가웠다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
형부 처제 이상하네요
선은 지켜야지
부인이 너무 아깝다 착한사람한테
가슴아프게하면 벌받아요
동생분도 언니생각하고 행동하세요
몰상식이지 엄마대신 언니가 얼마나 동생들을 보살피는라 마음고생 많았을텐데 언니울게 하지말아요
대가리 똥만 가득한듯
중간에 앉은 처제는 정말 끼부린다.
형부 허벅지를 저렇게 칠수있는정도라면 할짓 다 한것 같네.
마음따라 행동 한다고
이건 여기에 말할게 아니라 법원을 가셔야지...
언니가 착하니까 형부도 동생도 만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네요.
가족이라서 손절 할 수도 없고 언니 상처 많이 받았을 듯 하네요. 저라면 남편도 동생도 얼굴 안봅니다.
누가봐도 선넘었는데 산후우울증으로 몰고가면서 장난이였다고 무마하네
아내가제일불쌍하네요 남편이완전히쓰레기네요 동생이언니를무시하고있는것같네요 동생분들도완전히생각이아예없는것같아보이네요
아내분에게는 친정엄마가 없으니 무시 당하고 사나보네요ㅠㅠ
아내분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사태를 정확하게 보신겁니다.
상식이란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안녕하세요에 나와서 가벼워보이는거지 사랑과전쟁에 나올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다 큰 성인 남녀가 그런 스킨쉽을 하는데.. 아무런 의도가 없었다? 그럴리가요
안아줘 뽀뽀해줘 라는 말까지..
정말 비정상 그자체 입니다
처제들도 선을 모르는게 참 의아해요
이거 내 기준 빌런사연 레전드 오브 레전드 였는데ㅋㅋ
근황궁금!!!!!!!
정말 역대급이었네요..
남편이나 처제들이나 정신 챙겨라... 아무리 편해도 선을 지켜야지.... 뽀뽀에 안기까지... 개념없다 진짜... 처제들도 지 언니 생각은 기본도 안했네... 너무 개념없이 컸다..
남녀 상관없이 하나같이 뭐 있다고 욕했던 에피네... 이후에 후기도 없어서 더 찝찝함
아내가 자기가 오해한거 같다, 예민했다는 식으로 마무리하는거 보니 속상하네. 저렇게 착하기만 하니 남편과 동생들이 능욕하는거. 실상 끝까지 간 사이가 아니라해도 저들은 언니분 앞에서 저런 행동하면 속상해하는거 알고 더 즐긴게 분명함. 인간이 그런 심리가 있음. 만만하다 싶으면 한마음이 되어서 상처주는...
친동생같다고 허리에 손을대? 남동생이 내 허리에 손댄다고 생각하면 소름돋고 쭉빵때릴것 같은데? 남매사이에 그딴 행동 안한다.
아내의 촉에 걸린, 자신의 성적 호기심.
@@user-blacknut99댁도 딱 저 처제수준
@@user-blacknut99차라리 그게 낫지
둘 다 안 되는 거지 뭔 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lacknut99 사연자 남편 분?
남편도남편이고… 처제도처제고 …… 아내가제일안타깝다
아니 A형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mbti인갘ㅋㅋㅋㅋㅋ
저때는 혈액형 많이이 이야기했음. mbti 유행하기전
말도안돼 말도안돼 하면서 많이 쓰긴 했죠.
ㅋㅋ mbti 보단 그래도 사람들이 덜 과몰입
동생들 표정이ㅋㅋㅋㅋㅋㅋ언니 농락하는 느낌인데?
허버지를 아무렇지않게 치면서 가지마! 라는 행동과 말이 동생이 꼭 와이프 같이 행동 ㅋㅋ하네ㅋㅋ엽기데 사연자가 보살이네
혈액형 문제가 아니랑 처제/형부 그렇게 함 안됩니다
놀랍겠지만 지 언니,동생의 사람을 뺏는 것들도 있더라 약간 내 형제가 가진걸 뺏고싶어하는 성향이거나 취향이 겹치거나임; 나 중딩때 같은 반 여자애도 지 친언니 남친 뺏어서 ㅅㅅ한거 아무렇지 않게 얘기한 적도 있음; 딱 그런 케이스일듯
동생들이 제일 배신감 크네...동생한테 ㄹㅇ 묻고싶다 재밌냐?
처제들 시집 다 갔네.ㅡㅡ누가 저런형부 밑에 있는 처제를 데려가겠냐?알면 쌍욕 박을건데
저런여자랑 결혼해서 설거지 당하는 퐁퐁남 없길 바래야죠ㅠ 그 남자도 누군가의 귀한 아들인데요
퐁퐁론 극혐하는데 이번 댓글엔 공감 ㅋㅋ 같은 여자로서 0.1도 이해 안감
@@rhombus3815 "퐁퐁"이란 단어도 성별불문하고 피해자한테 붙이고 써야죠. 저 사연자분은 남편 잘못만나 설거지 당한 퐁퐁녀죠
형부가 반대하겠죠. 지껀데....
@@러브레터-d6b 저런 스타일이면 일부러 결혼시켜놓고 즐길 수도 있죠
유부녀니까 더 느낌 오는거지
내 동생이면 가만히 안둬요
내남편이라면 평생 못잊을 상처입니다
가까울수록 예의를 지킵시다!
바람이 괜히 나는게 아님
저러다 날수가있음
저러다 금수가 됩니다
친정 어머니가 딱 버티고 계시면
저렇게 자유분방하진
않았을텐데요
그러고 언니는 부모대신인데
도리어 무시하는 분위기라 ~
언니를 존중하는 마음이 전혀 없고
객관적으로
나 부모없이 막 컸어요
라는 티가 많이나네
언니는 울고
동생은 웃고
맞네 부모없이 막 컸다는 소리가 이거네
구글에서 검색해봤더니 더 가관이네. 처제가 자기한테 딴 맘 있나? 싶어서 했다고 이야기 해서 방청객들 난리나고 제작자들이 리액션 자제해달고 부탁도 했다고 함, 완전 쓰레기들이네!!!
헐 저 그 사이트 얻을수있나요?? 어디서 볼수있나여
헐.. 근데 남자 패널들이 고민아니라 했다고?
같은 남자라고 공감이라도 하나
남편 진짜 ㅁㅊㅅㄲ구나 너무 역겹다
@@Gdxx529구글에 안녕하세요 바람난 남편 방청객후기 라고 치면 나와요
10:21 …언니 울고 있는 도중에도 하..::눈치좀 챙겨요 좀 ….제발!!!!!
운동을 처제랑 하나보다 ㅋㅋ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처제란것들이 이해가 안되네.
남편은 이기주의 쓰레기.
운동을 하러다녀 . 에라
근황올림픽에서 근황 좀 알려 주세요~
중간에 운동 가지 말라할 때 처제가 남편 분 때리면서 웃고 그 전부터 남편은 이미 웃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지금 아내는 글썽이면서 우울하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데 어휴...
전혀 고민 아니다~ ㅇㅈㄹ 하고 막상 결과는 1표차이로 높게 나오니까 위로차원에서 눌러준거다 고민거리 아니다 식으로 말하는게 제일 어이없음ㅋㅋㅋ 10년전엔 대놓고 바람피기 좋은 시절이었나보다 ㅋㅋㅋ
저도 그 부분에 열받음.
남자엠씨들 저렇게도 현실감이 없을까???
정신 차리길
너무 심각하니 억지 훈훈분위기 연출하려한 듯. 안녕하세요 역대급이라 생각
정찬우는 꼭 저럼
불편하네요
세월탓하고 편해서라고 하는데..
엄연히 남녀사이인데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내만 편하면 끝인가요?
옆에서 피눈물흘리는 사람도 있음을 아셔야죠.
남편과 처제는 인생공부 더 하시고
좀더 지혜로와 지길 바래요
아내분 힘내세요
그간 얼마나 힘들었을까...
동생이 남보다 못하구나.
실제로 생각보다 형부랑 처제 바람나는 케이스 많음
주변에서 그런사람 단한명도 못봄
범죄자 많다는 소리랑 뭐가 다름?😮
@@마이네임-i9h생각보단 많다는말인데 이해 못함 ?
그래요 !? 어디 드라마에 나오는 얘기네요 ~
얼마전에 물어보살에도 사연자 나왔쥬
내주변에도 있음 처제 바람나서 이혼하고 그여자랑 같이산다고함 처음엔 내동생을 친동생처럼 생각하는구나 했는데 몰래 뽀뽀하고 둘이 밖에서 영화보고 해서 점점의심되서 나중에 알고보니까 모텔에서 잡힘 진짜 개박날삼
남편이랑처제들이언니를그냥개무시하는거네!!!! 콩가루집안이네
남편 이 처제를 좋아하고 처제는 형부를 싫어하지는 않네
처제가 뭔가 이상하다 철이없고.. 형부 어려워하는게 하나도 없네.. 손등을 탁 치지않나.. 처제랑 만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언니가 힘들다며 눈물을. 흘리는데도
동생이란×은. 형부랑 쳐웃네.
공감장애인들인가?
남편하고 처제100%바람입니다
저거 방청나간 사람들에 의하면 저것도 순화된거고 컷된내용 더 심했음
헐..
컷된 내용이 뭔데? 풀어봐
궁금하게 만들고 말안하는게 어딨음
이런 간나세끼
저렇게 착한 아내분이 왜 하필 저런 남자랑 인연이 닿았을까
진짜 안타깝다
저런 남자와 살기에는 아내분이 너무 아깝네요 상식적으로 저게 말이 되나
뽀뽀해줘에 백허그에 허리에 손?
어떤 상황이라도 납득이 안됨
10:23 헐…. 형부 허벅지 치는거봐 너무 자연스러운데…??? 처제랑 형부가 부부같아요… 이상해ㅠㅠ
남편 관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은 과학이다
제정신 아니네 ㅁㅊ
아내가 아깝다
처제들도 정상아니네 모든선이있는거다 선을넘어섰다 니들은 형부도 이상해진짜...
특히가운데랑 형부는 썸타는사이처럼 보이네
저남편 위험하다..ㅉ
둘이 벌써 거사가 끝났구먼 이혼하세요
이런건 말이안됨
저렇게 정신나간 형부.처제있구나 ㅡㅡ우리아빠는 이모들보면 닭소보듯 하는데 ㅡㅡ
그게 정상이쥬
그게맞지
어디 콩가루집안 이나와서
처재랑 뭐 잇네 있어,,,,분명히 잇어,,,😮
저정도면 처제나 신랑이나 사이코패스 아니면 침대 파트너 100%
음 부모없이 자란 애들이 정에 굶주려서 누군가에게 잘 의지 한다는 속설은 있었지만 저런 일상에서의 모습들이 범상치 않아 보이는건 그동안 둘의 관계가 밀접 해졌다는 증거인데 장난인데요가 아니라 처제와 몸을 만질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는걸 인정한 정도지 뽀뽀라는 말을 할정도면 언제라도 선넘는건 시간 문제인데
모든 인간의 행동에는 인과관계가 있다는 기본이치를 생각 해봤을때 저둘의 사이는 썸을 타고 있던지 그 이상의 관계일 확율이 높겠네요 처제에게 흑심을 품지 않고서야 저런 행동이 나올수 없고 처제도 형부에게 마음이 있다는것을
손등 터치와 장난스럽게 형부에게 언니한테 잘해 하는 한마디에서 느껴진다
정말 부모없이 자란 티가 난다는게 이런 모습인거 같다
진심 최악이다..선이 뭐가 뭔지 모르는 집구석 .......
남편도 개노답인데 처제들도 아몰랑 이러고ㅠ 언니 농락하고,,
저걸 모를수가 있나? 친구 남친이랑도 저러겟노
이게 여기 공개적으로 나올일인가?법원을가야죠 . . 머지 진짜
증거 자료가 필요하잖어
여동생 둘다 얼굴에서 성격있고 고집있어 보임..
이말이 사실이라면 남편과 처제들은 상당히 문제가 있고 부인이 기분이 나쁘고 싫은척을 내는대도 지속한다면 이혼해야된다
와 이건 진짜 역대급임....
백프로 바람난거맞을듯 저렇게예능으로 순화되서그렇지
ㅋㅋㅋ 이게 가능하다고 보냐?
그동안 스킨십을 얼마나 했으면 형부 허벅지를 아무렇지도 않게 터치하냐ㅋㅋㅋㅋ 이거 바람난거다.ㅋㅋㅋ
에이형이라그런데 ㅋㅋㅋㅋ 도둑놈이라 도둑질하니까 봐줘야겠네 ㅋㅋㅋ
남편만 문제가. 아니라. 여동생도. 문제야.
남편도 쓰레기고 처제는 폐기물이고ㅋㅋ
그 이후 지인들의 후기라도 없나요?
내막은 정말 막장드라마일듯
동생들이 너무 못됐다. 아기낳은지 얼마 안된 언니가 얼마나 힘들까 도와줄생각을 해야지 언니빼고 영화보러 가고 무슨 동생이 저러냐
처제가 방송에서도 형부 허벅지를 아무렇지않게 툭툭
어깨 툭 치는것도 아니고 허벅지를..
나도느낌 모지??자연스런 스킨십
헉버지면....의심스럽긴 하네요
뽀뽀한다는 말이 장난이었다고 말하면, 장난이 되는 건가?
그동안 본 사연 중 역대급인데...
와..9년전인데 신동엽 엄청 어려보이네!!
오해든 아니든 내 자신이 제일 우선시 되야해요 나의 중심이 타인이되면
그때부터 자존감 바닥치는거에요
사람대 사람으로써 내가 기분나쁘다 했을때
상대도 내가 실수했구나하며 맞춰가며
같이 살아가는게 부부죠
오해였다고 방송에서 흐지부지 됐지만
본인도 알잖아요 오해가 아닌거...
누가봐도 비정상적인거...
친오빠는 여동생한테 백허그 안한다.
우웩이죠.
친정오빠가 나한테 그러면 배우지도 않은 2단 발차기 들어갑니다
그때도 이거 보면서 엄청 분노했었는데,,근황 엄청 궁금하다 ㅜㅜㅜㅜ
주작 아닐까요? ㅎ
주작이였으면 좋겠네요.
사실이면 이혼했을 듯. 처제랑 바람피는 사람 은근 많음.
동생분이 언니를 물로보는거임. 나엿음 동생도 신랑도 이혼감이다 동생은 반조져낫음
개징그러운데...?
이거 본방때도 실검에 올랐던걸로 기억함. 그정도로 남편이랑 처제 욕 ㅈㄴ많이먹음.나중에 추가기사로는 와이프가 전혀 싫다는 말을 안해서 남편이랑 처제가 전혀 몰랐었다 이제 안하겠다고 하면서 좋게 해결됐다고 하는데 현실은 모르지.
아닌건 아닌건데. 정말 남편, 처제가 잘못한거 맞아! 장난이라도 그건 아니지!
처제들 집에 못오게 해야 겠구만
안아줘~. 뽀뽀해줘~
애인한테. 하는말인데.
형부랑처제. 두분은 사귀는 사이같네요.
떨어져서. 이사가서. 사세요.
되도록 만나지. 마세요. 😅
이거 사연 너무 역겨워서 주기적으로 기억나네요;;;;
남편 바로 옆에 앉은 처제와 더 친밀한 듯
남편도 남편인데 동생들이 진짜 인간도 아니네...엄마 돌아가시고 동생들 다 키워놨더니...저 따위로?
남편이랑은 이혼해버리면 끝인데..동생들은 혈육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뽀뽀 허리.. 경악이다 진짜-_-
지금은 남편과 이혼했을듯..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닌건 확실하네...남자도 이상하고 처제들도 이상하고 이걸 그냥 넘어가주는 언니분도 불쌍하지만 이상하고 ...고맙다잖아 법원 안가줘서.ㄷ ㄷ 소름..
그런데 본인 마음을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하고 동생들 기강을 못잡는 언니도 좀 안타까워요... 선은 남이 그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그어주어야 주변 사람들이 선을 인식하고 안넘는거 같아요. 선을 계속 넘게 내버려두고 나중에 쌓고 쌓아서 한번에 터뜨리는것도 별로인것 같아요. 가족사이에도 이게 내가 생각하는 선이다. 선 넘으면 어떤 결과가 있을거다 라고 정확히 말을 해줘야 해요.저는 오히려 반대의 경우이긴 한데, 내가 내돈으로 해외여행 간다는데 (그것도 돈 많이 안 들이고 모아둔 돈으로 가는거였음) 형부가 갑자기 자기네 가계부 엑셀파일을 들고와서는 자기네는 돈 생각해서 여행 안가는데 너가 뭔데 가냐는 식으로 훈계를 해서 연 끊고 살거든요. 살면서 돈 한푼 받은거 없었고, 언니네도 여유있게 살고 있었고, 형부가 10만원 용돈주면 그마저도 너무 부담스럽고 말듣는거 싫어서 내가 그만큼 밥사고 그런 관계였는데. 선 넘으면 손절이 답입니다.
남편이랑 처제분 문제가 많네요 두분다 정신차리세요
두 분이 아니라 두 년놈들
왜 고민이 아님? 헐 선이 왜 있는데.. 지킬껀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