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성이라는 점에 동의함. 범인이 남자라면 범행 시간으로 굳이 "해가 뜬 아침"이라는 부담스럽고 위험한 시간을 택했을 것 같지 않음. 범인이 여자라면, 신체적으로 피해자를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강제로 데려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가게 해야하는 것임. 그러니까 밤보단 아침 시간대를 택한 거지. 한밤 중에 산에 가자고 하면 이상하니까. 범행 장소는 이미 물색해뒀을 것 같음. 인적이 드문 곳을 봐두고 몇 번 가보면서 그 시간대에 사람들이 잘 오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해두지 않았을까. 아무튼 이 사건은 가장 안타까운 사건 중 하나임. 편한 옷차림으로 나가서 단 둘이 인적 드문 곳으로 산책까지 갈 정도로 믿었던 사람에게, 아무런 저항도 해보지 못하고 무참히 살해당했다는 점이 너무 슬픈 것 같음. 범인아 넌 꼭 잡힌다. 박지선 교수님이 그랬다.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고. 발전된 기술로 이춘재가 잡혔듯이 너도 언젠간 잡힐거야.
아무렇지도 않게 가정을 꾸려가지는 않을 겁니다 저정도면 분명히 이리저리 사건사고에 휘발릴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범행에 대한 이야기를 타인에게 하다가 발각될 가능성도 있으니 아직 끝난 사건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걸보면 친구라는 존재가 갈등을 벌이다가 잘못하면 이렇게까지 관계가 파탄이 날수도 있으니 조심해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60대 초반 남자라 젊은여자들의 심리를 잘몰라 그런데, 막 20세 넘긴 어린 여대생들 간에 무슨 철천지 원수가 졌다고 새벽부터 과도를 챙겨와 친구 불러내 산밑 덤풀 어슥한 곳에 데리고가서 칼로 무참하게 찔러 살해했을까요?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이사건은 심한 피해망상에 걸린 비정상적인 주변인물을 다시 찾아봐야 하는데, 가족 학교친구 이성친구 집주변 거주자 등 광범위한 수사를 했겠지만 이춘재의 경우와 같이 빠져 나갔을 수 있음.
여자라고 수사망에 제외시키면 안되요. 고유정 같은 싸이코패스도 있고 실제로 옛날에 여아어린이 납치살인범이 카페에 있다는 위치를 파악해서 카페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수사 했는데 못잡았음 근데 알고보니 그 카페 손님중 유일하게 만삭의 임산부만 수사용의자중 제외대상됨 알고보니 그 만삭의 여자가 범인이였죠
잘때 입는 옷 그대로 위에 뭐 하나 걸치고만 나갔다면 정말 허물없는 친한 친구이거나 지인이 아닐까 싶네요. 저렇게 불쑥 집 문 두둘여서 나갈 수 있다는 건 낯선 사람이거나 불편한 사람 그리 친분이 없는 사람은 그럴 수 없죠. 뭐 당황했어도 집앞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지 산까지 산책하며 가지는 못했을 듯 해요. 끌려간게 아니라면 뭔가 두사람 사이에 어떤 심각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걸었을텐데...허물없이 친하게 지낸 어떤 사람이지 싶은데...여자쪽에 더 무게가 실릴듯 해요. 찔린 위치로 키를 대충 유추하고 저 정도 키를 가진 남자라면 분명 눈에 띄는 용의자가 있었을테니까요. 친했다가 갑자기 사이가 틀어진 친구가 있었는지도 의심해봤으면 좋았을텐데....
@@김정주-s7l 그건 2010년대에도 그랬음 내 친구들 경찰이 2명이나 있는데 반에서 꼴등 다투던 애들임 애초에 필기 시험은 운전면허급이고 체력장이 진짜라고 매일 헬스만 다니다가 합격함 ㅋㅋ 한놈은 ㄹㅇ 고문관 수준이었는데 그런 애가 경찰을 하니까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거임
목격자 아주머니가 저랑 살던 분인데 강아지를 좋아 하셔서 매일 같이 운동을 하거든요 배산 초입부는 산이라고 하기보다는 언덕 동네 뒷산 정도로 생각 하시면되고요 그곳은 사람들이 가볍게 등산을 즐길수 있는곳이라 사람들 발길로 길이 몃개 생겨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가지 않는길이 있죠 사람이 가지 않는길은 풀이 웅성하게 자라서 일부러 헤치고 찾지 않으면 시신을 찾기 힘들다는 말이 맞습니다. 목격자 아주머니도 키우던 강아지가 그쪽으로가니까 같이걷다 목격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고분정비 사업을통해 산이 많이 변화였습니다. 예전 모습을 찾기가 힘들죠 저도 제가 살던 집이라 관심가지고 몃번 본것같은데 도무지 알수가 없더라고요 아마 대학친구중에 한명같은데 범인이 좋아하던 남자를 선희씨가 만났다던지 그전에 선희씨에게 경고를 했겠죠 만나지 말라든지 근데 그말을 듣지 않았다던지 어떤식으로든 범인을 자극 한거죠 그래서 범인은 자기집에있던 부엌칼을 소지하고 온거같은데 그리고 그시간대라면 아마 이동수단이 자가용이 있는 사람같은데 또 선희씨와 친분이 꽤 있는사람 같아요 그날 어머니가 부재중이라는 사실을 알고있으며 아버지가 야간 근무라는것도 알고 어머니가 나갈때까지 차에서 기다린듯 한데 아무튼 부산경찰청 미제수사팀 형사님들 꼭좀 범인을 잡아서 선희씨의 원한을 풀어주세요
가까운 친천동생이 묻지마 살인으로 죽었거든요... 근데... 저항흔이라고 하죠 찔리면서 칼을 잡아서 손이 다 찢어지고 옷이 너덜너덜 해졌더라구요 여러군데 찔렸지만 옷은 더 많이 찢어져 있었거든요... 하지만 배산여대생은 손도 깨끗하고 팬싱처럼 순간적으로 급소를 찌르지 않은이상 저렇게 상흔이 날 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날에 같이 얘기하고 다음날 헤어져서 그런일을 당했어요 그때가 2월... 3월에는 대학생이 되는데... 치매걸리신 할머니는 아직도 그 애가 유학간지 알고계세요... 정신이 한번씩 돌아올때마다 그 애를 두어번 물어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다른 사건도 그렇지만 이 사건은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어요..... 아마... 지금쯤 결혼해서 부모가 되어있을지도....
연제구 사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 배산 저 동네 자체가 쉽게 갈 수 있는 동네가 아님 . 지금이야 엄청 변했지만 저 당시에는 거의 등산 코스이고 왠만해서는 아침에 저렇게 갈만한 동네가 아님 . 2000년대 초면 2호선도 완공 전이네 . 진짜 주위 사람이고 최소 한두번 이상 집을 가본 사람임 .
@@앙팡-o3i 피해자 몸의 치명적 자창을 분석하니 살해 용의자는 여성일 수 있다고 나왔죠. 칼을 쓴 자창이 적었지만 치명적 급소에 정확하게 찔렸고, 출혈 과다 쇼크로 사망에 이르렀죠. 피해자와 유력용의자 두사람 부경대 다니던 학생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기억이 흐릿한데, 용의자가 펜싱부 선수였다고 했고, 삼각관계에 있었던 듯 합니다. 아니면 같은 학과인데 용의자가 전에 펜싱 운동을 했었는지도... 그알 제작진 또는 경찰에서 이 여성을 만났을 때 말과 행동이 이상했고 의심이 갔다고도 했죠. 미제 사건이 되어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거 생각나네요 저 피해자분의 모교에 펜싱부가 있었는데 아주 빠르고 주춤하지 않으면서 칼로 찌른 것으로 보아 칼 쓰는데 아주 능숙한 사람, 즉 그 펜싱부였던 학생이었을 수도 있겠다고 추론한 글이요... 인터넷으로 보고 정말 소름이 돋았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화제되지는 않았더라고요 일리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칼로 사람 찌를때 잘 안들어갑니다. 칼끝이 부러지거나 손목 나가기 쉽상이구여. 방어흔이 없는건 일격으로 가했다는거고 자상으로 봐서는 전문칼잡이 수준입니다. 일반인이 누군가를 찔러죽이겠다 하면 절대 저렇게 하지 못합니다. 수십번 난자를 했겠죠. 칼로 사람을 한두방에 보내는건 살인병기수준 이에요. 펜싱의 찌르기는 0.5 초도 안걸립니다. 정확하고 상상 이상으로 빠릅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남동생은 최면에서 여자가 찾아왔다했고 칼을 능수능란하게 어떻게 찔러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범인 인겁니다.
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사람들에 섞여 평범한 이웃인 척 하고 살아간다는 게 말이 됩니까? 사람이 죽었는데, 유가족들은 아직도 힘들어하는데, 정말 이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찰이 조금만 더 신경 써 봤다면 수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저 새벽에 통화 목록도 없는데 누가 집을 찾아와서 잠옷바람으로 편하게 나갈수 있는 사이, 복부 찔린 위치로 봤을때 찌른사람의 키가 150후반-160초반대라던 정황, 찌른 흔적이 주저흔도 없이 엄청 깨끗하고 일격을 승부로 찌른거 같다던 칼을 잘 다루는 사람, 하필 피해자는 펜싱명문고 심지어 찌르기 기술로 더 유명한 펜싱 명문고를 나온점 동창생 동성친구를 의심안할 수가 없지
1) 여성 (신장 추정, 최면) 2) 집 근처 거주자 (새벽 방문) 3) 칼 사용 능숙 (펜싱부) 4) 어린 시절부터 알아온 사람, 여성 (편한 복장) 5) 대학교와의 연관 여부는 애매함 (남성을 사이에 두고 질투할 수도 있고, 아니면 단순 질투) 6) 가족 행동패턴을 알만큼 친함 어린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집근처 거주하는 동성 친구 중 펜싱부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좁히면?
그알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세상에 진짜 억울한 피해자들이 많은 듯ㅠ
꼭 범인 잡고 한 풀어주시길..
저 이거 진짜 재밋게봣는뎅 ㅋㅋㅋㅋㅋ
@@강인하-c5v 이게 재밌음??
@@노동석-t6k 네 님은 재미없으세요?그럼 왜보세요???
@@강인하-c5v 아니 이거 살인사건인데 재밌다는 표현이 좀그래서요..
@@강인하-c5v 사람과 어울려 살려면 공감대가 필요 합니다 '희로애락' 이 영상은 (희, 락) 이 아닌, (로, 애) 에 대다수가 공감 하는 감정 입니다 여기에서 대다수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을 뜻하는 거겠지요
피해자 분 동생이 최면에서 한말 "여자인거 같아요" 이말 은 지금들어도 소름돋네요
방송 실제 봤는데...혼자서 보다가 갑자기 소름이 돋으면서..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날 게시판에 다들 남자로 생각했다고...
@@앵그리-e9u 몇화인지 아시나요? 아니면 날짜나도
@@단추구멍-q4g 2017년 5월27일 1077회 이네요
@@앵그리-e9u 저도 당연히 범인이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 라는말을 듣는순간 소름이 쫙~~~~
여자라고 하는순간 피해자의 복장이나 방심.. 그런게 너무 이해되더라구요. 절대 집에 찾아온 사람이 여자가 아닌이상 안나가요.
이거 역대급임...남동생 최면때 범인이 여자라는 부분에서 소름이 쫘악;;방송에서 인터뷰한 피해자 친구들중 범인이 있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함
@@mash_mello 닉값인듯
땔여 닉값ㅇㅈ
아니 근데 체면 최면은 좀 심하지않나 진지충이라고 묻어버리기엔 뜻이 완전히 다른 단어인데?ㅋㅋ
글쓴이 체면 좀 살려줍시다ㅋㅋㅋㅋㅋ
믿고 거르는 최면
가장 잊혀지지 않는 사건...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경대통계학과/98학번/문학동아리/이사벨고졸업/펜싱부/최영애 ????
어떻게 암?
미제 사건 수사팀은 이거 알아봤나?
@@하위-o7e앎
주저 없이 치명상을 입혔다고 해서 조사해봤더니 피해자분이 나온 고등학교에 펜싱부가 있다고 해서 더 소름 끼쳤던 사건...
부산이사벨여고
맞아요!! 이 방송 당시에 펜싱부 있다고 했던 얘기를 들었었어요!!
심증은 있을지언정 증거찾기가 쉽지않을것같아요.
ㄴㄴ 노리고 찌른 전문 솜씨는 절대아님
@@다까끼마사오-l4q 어떻게아는데 ㅋㅋ
어지간히 친하지 않으면 그 새벽이 잠옷차림으로 안나가지. 당연히 주변인물중에 범인있다. 운좋게 빠져나갔는지 몰라도 결국엔 잡히게 되어있어
인정 여자들은 사귀는 남자친구한테도 쌩얼 안보여주려고 하는데 아침에 잠옷차림 쌩얼은 빼박
극공감
저 정도 차림이면 가족이 아닌 이상 운동화라도 신었을 거고, 친한 친구 라면 오히려 집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을 거 같은데 이유도 안 묻고 바로 나간다?
무능한 경찰들이 미제사건을 만들지.
근데 안잡혔져~
잠옷 외투걸치고 스스럼없이 나갔다는 거에 바로 범인이 여자겠다싶은 느낌이.. 여자들은 알거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ㅇㅈ.. 아무리 아는 사람이라 해도 어느 여자가 이름 아침에 자기 집 찾아온 남자를 편하게 따라감. 말도 안 되는 거임
22 거의 확실해요
ㅇㅈ 아무리 내가 관심
없는 남자라도 잠옷엔 나가지 않죠
또 그 새벽에 남자가 찾아오면
더 나갈 이유가 없어요
그 새벽에
잠옷바람에 생각없이 신은 신발이면
진짜 친한 동성여친...
@@yerram__o 존나 친해도 동기면 후줄근하게는 안나갈듯 ㅡㅡ
먼소리 남자인데도 아무렇게나 입고 나가는데 ㅋㅋ 성격나름이고 사람나름인데 이런 성별구분 일반화좀 하지마쇼
나도 여성이라는 점에 동의함. 범인이 남자라면 범행 시간으로 굳이 "해가 뜬 아침"이라는 부담스럽고 위험한 시간을 택했을 것 같지 않음.
범인이 여자라면, 신체적으로 피해자를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강제로 데려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가게 해야하는 것임. 그러니까 밤보단 아침 시간대를 택한 거지. 한밤 중에 산에 가자고 하면 이상하니까.
범행 장소는 이미 물색해뒀을 것 같음. 인적이 드문 곳을 봐두고 몇 번 가보면서 그 시간대에 사람들이 잘 오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해두지 않았을까.
아무튼 이 사건은 가장 안타까운 사건 중 하나임. 편한 옷차림으로 나가서 단 둘이 인적 드문 곳으로 산책까지 갈 정도로 믿었던 사람에게, 아무런 저항도 해보지 못하고 무참히 살해당했다는 점이 너무 슬픈 것 같음.
범인아 넌 꼭 잡힌다. 박지선 교수님이 그랬다.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고. 발전된 기술로 이춘재가 잡혔듯이 너도 언젠간 잡힐거야.
피해자분 모교 이사벨여고 팬싱부 있었데요.
고등학교 친구 중 팬싱부 다녔던 사람 용의자로 조사해봐야 할 듯 해요!
저 시기에 20대 초반 여자면 아마 집에 통금시간 있었을수도 통금시간이 있으면 확실히 밤보다 이른 아침에 활동하기 편해서
@@지로-r8c 콩가루집안이나 분위기 자유로운집안은 여잔데 통금시간 그런거없는 집도 많아요.
@@Lovepoem99저기 부산인데 부산 절대 시골아녜요
한의사검사 아래인 박지선 오지게 빠누
근데 이런 거 보면... 사람 죽이고 안 걸리고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정말 많은 듯.....ㅜㅜ
1년에 살인사건이 1000건 이랍니다.. 연쇄 살인했는데도 잡히게 된 원인이된 몇몇 사건 제외하고 안들어난것도 많다고 합니다..
진짜 ㄷㄷㄷ
언론으로 이런 범죄 프로에
살인 미제사건들이 알려진게 엄청난데 실제 언론 나온건 수백개중 하나 ㄷㄷㄷ 살인마들이 주변에 쏘다니고 있다는 거 ㄷㄷㄷㄷ
주위에 있죠 소름
성범죄자는 더 많구요
@@심쿵두루 ㅋㅋ성범죄자는 쎄고 쎘지.
그냥 주변 남성들 다 성범죄 전력이 있구나. 라고 봐도 무방할듯
@@아아시나요 니 주변이나 그렇겠지..
유력한 용의자가 이사벨고 펜싱부였고 피해자 전남친을 짝사랑했던 여자 그리고 이 댓글을 읽고 있을 여자
TV판다 재밌냐͟?
TV판다 소중한 생명이 안타깝게 죽었고 사건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어 더욱 안타까운 상황에 그런 농담이 나오나요
당신 생각없는 사람인거 다아니까 입좀 닫으세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상처받아 소중한 생명이 죽어가는 거에요.
@@TV-xg9tg 개호로샏기
지금 그알저알에서 이미 인터뷰한 여자중에 수상한 여자 있고 이수정 교수님도 이상하다고 지목한 여자 있음 피디랑 교수님이랑 동시에 같은 여자 한명 지목함;; 게다가 시뮬 해봤을때 특정한 키도 비슷한 작은 체구의 여자... 진짜 이건 빼박임
@@yddjj95800 이사벨은 원래는 여고였어요. 2001년부터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답니당 당시 이사벨에서 펜싱부는 전국체전 금메달까지 딴 엄청나게 유명한 동아리였는데 저 사건 이후로 페부된걸로 알아요 ㅠㅠ
눈도못감았어.. 항상 그알보면 느끼는게 분노가치민다
지인들 사이에 같은 학교 펜싱부 여자가 범인으로 소문 다 퍼지고 그 여자 외국으로 나가서 회사 다니고 잘 살고 있다고 국적도 바꿨다고 실명까지 댓글에 적힌 거 읽은 적 있음
헐 ㄹㅇ??
나희도
ㅁㅊ..
ㅊㅇㅇ
이게 사실이면 여기 출연하는 경찰은 얼마나 무능력한거냐? ㅋㅋ
최영애씨가 해명하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ㅇㅈ
절대 안할듯
이민가서 안올듯
누구에요최영애가?
@@박미리내-t7o 네티즌들이 추측하고 있는 용의자에요.
부경대 출신이고 여고 시절 펜싱선수 생활 경험이 있다고해요.
진짜 역대급 개소름 돋는 사건임
죽여버릴만큼 싫었던 이유가 뭐였을까 솔까 그냥 쌩까고 안보면 되는것을 굳이 칼로 찔러버릴만큼 감정조절 못한다는건데 범인은 아무렇지 않은듯 가정꾸려 살겠지
죽여버리고싶을 정도로 질투심이 심한 사람인가보죠 피해자가 남자한테 인기많고 예쁘다는거보면 딱 답나오는데
아마 근처에서 학창시절 내내 열등감 느끼고 좋아하던 남자를 뺏긴 그 누군가의 짓이 아니었을까요 ?
하루이틀 증오심이 생긴게 아닐 것 같아요
아무렇지도 않게 가정을 꾸려가지는 않을 겁니다 저정도면 분명히 이리저리 사건사고에 휘발릴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범행에 대한 이야기를 타인에게 하다가 발각될 가능성도 있으니 아직 끝난 사건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걸보면 친구라는 존재가 갈등을 벌이다가 잘못하면 이렇게까지 관계가 파탄이 날수도 있으니 조심해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ㅇㅈ 질투심일거같음
질투하는 여자들 진짜 무섭고 소름끼침
펜싱부 여자라던 말이 많았음 그당시.. 주변인들은 알겠지..
그럼 자살인가요?
페미평균얼굴내프사 지인이세요? 최면수사에서 여자라는데 특정이름을 말한 것도 아니고 의견도 낼 수도 있지ㅋ 님 프사나 정정좀
용의자 예견한게 한두면이 아니잖아요 일리도 있을 듯해요 피해자 너무 불쌍 ㅜㅠ 현장사진 찍는다고 다 벗겨놨어 ㅜㅜ 나같아도 한 맺힐듯
@@그냥사람-m1h 너조차 남의사진을 자기프사로 했으면서 흑백논리니 뭐니 설리니 들먹여가며 논리적인척 한다는 게 역겹다는 것임. 멍청한데 논리적인 척..
어먹금 합시다ㅋㅋ
댓글창 더러워지네요
흑백논리 ㅇㅈㄹ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이 사건은 범인이 무조건 남자다. 라는 전제조건 깔아놓고 수사를 한게 장기미제로 남아버린 원인이었음. 질투에 의한 살인이다 라는걸 한번만 생각해봤다면 19년째 미제로 남는일은 없었을거임
당연히 남자죠
여자가 칼 소지하고 밖에 나가서 상대방을 찔러죽인 사건이 어딨음??
내가알기론 없는거 같은데
다까끼마사오 남자인지 여자인지 님이 어케알아요 뭘보고 남자라고 단정지어요 ㅋㅋㅋㅋㅋ
@@다까끼마사오-l4q 당신같이 생각하는 경찰들이 그런생각 가지고 수사를 했으니깐 19년째 장기미제로 남아버린거임.
@@다까끼마사오-l4q 남자였으면 피해자에 대한 분노 그리고 폭발때문에 무차별적으로 찌를텐데 그러면 상처가 수십개 이상정도 되야 정상인데 상처가 왜 두군데 뿐이냐??
키가 큰 남자가 키 148인 피해자의 명치를 흉기로 위에서 아래로 찌르는게 가능할것 같냐?
@@다까끼마사오-l4q 뻔뻔하네~^^
이쁜 나 시기질투해서 폭행하고 강간사주한 여자애도 말투나 성격이 이런데 ㅡㅡ;
얜 딱봐도 11월생 전갈자리.
나한테 지랄했던 그년은 똑같은 11월생 사수자리.
내가 이래서 11월생들을 싫어해ㅋ
아이고..저리 곱고 꿈도 있었을 어린 아가씨가 왜이리 불쌍하지..
얼마나 억울할까..그 젊음 펼쳐 보지도 못 하고
그알피디님 제발 선희씨 한 좀 풀어주세요...
제발요..ㅜ
ㄹㅇ개빡쳐요
범인 최영애
부경대 통계학과 98학번 문학동아리 이사벨고 펜싱부 출신 현재 미국 시민권자
범인 밝혀졋어요?
예전에 이런 댓글많았는데 오랜만에오니 신상없어졌더라고요 무슨 다른 나라 산다던데
@@iiyyoo6039 00:09:07 최영애
@@백경은-f4l 저 인터뷰하는 사람이 최영애 맞음? 미국이민갔다며?
@@user-hb9fr5em6t 네
억울하게 고인이된 피해자의 한을 풀수있게 범인 꼭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경대통계학과/98학번/문학동아리/이사벨고졸업/펜싱부/최X애/**09:07**
4월에서8월까지 저분은 누구져..? 의심가는사람??
이렇게 신상을 털어도 되는가?
제보해서 유가족 도움이나 좀 주지
이렇게까지 알려주면 신고 당하지 않을까여;;;;
그때 좀 경찰서가지 그랬냐.
저 동네에서 펜싱부일거라는 소문이 많았대요, 알리바이라거나 확실한 증거 없이 심증만 있는 용의자인듯
그알보면서 느끼는건 진짜 조심하고 살아야 함 ㅠㅠ 느낌이 살짝 이상하면 그냥 하지 말고 가지말아야 함 ㅠㅠ
'촉'이라는게 단순 느낌이 아니고 인간이 살아오면서 쌓아온 데이터 베이스에 근거해서 나온 거라는 말이 있죠ㅠ
'에이~ 설마'가 운명 하나 결정하더라구요
ㄴㄴ 이상하다는 느낌 하나도없이 갑자기 훅 들어와서 범죄 저지르는 놈들도 많음.
느낌이 이상하든 안하든.
평소 좋은사람이었던 사람도 모두 포함해,
그냥 모든 사람을 다 조심해야함
@@아아시나요
님 부모님도 조심해야함
친구죽인 그년은 지금도 잘 평범하게 지내겠지
소름
/////// 그놈임
아이낳고이름개명하고잘살고있을듯
@@다까끼마사오-l4q 그 년임~ㅋ
다까끼소름..
다까끼 ㅋㅋㅋㅋㅋ열일한다 진짜 댓글 다 보고있는데 넌 없는데가 없니? 대체 뭐가 캥겨서 그래에~~~~?
범인은 무조건 집에 방문한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어느곳을 똑똑거리는정도로 다른사람도 아닌 피해자 여자가 바로 나올것이란걸 안다는건 이미 그녀의 집 그리고 그녀의 자는방의 위치를 알고있던 사람이기때문입니다
범인 여자...최영애 100%맞음
예전 그동네에 있던 피해자집은 찾아가기 쉽지않은데, 새벽이나 아침 이른시간에 바로 찾아가 이층 현관문 두드리며 불러냈다면 분명 이집에 한번 이상 와본 사람인데 가족들에게 그친구가 집에 놀러온 적이 있었는지 물어봤어면.
지인중에서도 꽤 밀접한 지인이 맞을거같음. 아마 그알팀이 인터뷰한 지인중에 범인이 있을가능성 높음. 그리고 아마 남녀문제가 있을가능성도 농후함 그당시 남친이랑엮인 선희씨 지인들이 범행과 연류되있을 가능성이 높음
60대 초반 남자라 젊은여자들의 심리를 잘몰라 그런데, 막 20세 넘긴 어린 여대생들 간에 무슨 철천지 원수가 졌다고 새벽부터 과도를 챙겨와 친구 불러내 산밑 덤풀 어슥한 곳에 데리고가서 칼로 무참하게 찔러 살해했을까요?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이사건은 심한 피해망상에 걸린 비정상적인 주변인물을 다시 찾아봐야 하는데, 가족 학교친구 이성친구 집주변 거주자 등 광범위한 수사를 했겠지만 이춘재의 경우와 같이 빠져 나갔을 수 있음.
9:06
@@Mrcold79 혹시 의심가는 그학생 알리바이가 확실하여 경찰에서 배제시켰다면, 또 어디서부터 실마리를 풀어야 할까요?
사체사진이 블러처리되어있는데 넘 적나라하게 다보여서 무서움 ㅠㅅ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낭만잃은시인 근데 저정도밖에 안되는 블러면 걍 4k화면 근시있는사람이 안경벗고보는 수준임
저도 괜찮다고 생각함 너무 끔찍한 상태가 아니라면.. 사건사고 많이 보는데 어디가 머리인지 다리인지도 모를정도로 가리면 솔직히 아무 감정이 안생김 어느정도 해야 경각심을 느끼고 무서움
저는 궁금해서 괜찮아요 안타깝고 ㅜ
시체블러처리는 너무 진할필요없이 저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와..전 이렇게 적나라?한 사체사진 처음 보는데 왜 사체 목격한 사람들이 마네킹인줄 알고 지나쳤다는 말이 있는지를 알것같아요...너무 끔찍하네요..
여자라고 수사망에 제외시키면 안되요. 고유정 같은 싸이코패스도 있고 실제로 옛날에 여아어린이 납치살인범이 카페에 있다는 위치를 파악해서 카페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수사 했는데 못잡았음 근데 알고보니 그 카페 손님중 유일하게 만삭의 임산부만 수사용의자중 제외대상됨 알고보니 그 만삭의 여자가 범인이였죠
박초롱초롱빛나리 사건 말씀하시는거군요....
와..
@@이성호애미-e5i 여기서 선동질 하지마라
@@이성호애미-e5i 개뿔 반박도 못하고 튄주제 ㅋㅋㅋㅋㅋ
@@이성호애미-e5i 응 팩폭안하고 욕만했다
잘때 입는 옷 그대로 위에 뭐 하나 걸치고만 나갔다면 정말 허물없는 친한 친구이거나 지인이 아닐까 싶네요. 저렇게 불쑥 집 문 두둘여서 나갈 수 있다는 건 낯선 사람이거나 불편한 사람 그리 친분이 없는 사람은 그럴 수 없죠. 뭐 당황했어도 집앞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지 산까지 산책하며 가지는 못했을 듯 해요. 끌려간게 아니라면 뭔가 두사람 사이에 어떤 심각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걸었을텐데...허물없이 친하게 지낸 어떤 사람이지 싶은데...여자쪽에 더 무게가 실릴듯 해요. 찔린 위치로 키를 대충 유추하고 저 정도 키를 가진 남자라면 분명 눈에 띄는 용의자가 있었을테니까요. 친했다가 갑자기 사이가 틀어진 친구가 있었는지도 의심해봤으면 좋았을텐데....
방송보면 왜 못잡았는지 알수있슴 형사가 나와 말하지...칼로 자신을 찌르고 구르면 딱 그위치라고 자신이 굴러봤다고 자신있게 말함
@Hyunki Yoon 끌려갔다고 강조한것도 아닌데 왜케 부수적인 문맥흐름에 집착을 하시지 이분은 위에 분은 걍 끌려간게 아니라면 하면서 다른 정황으로 집중하고 있는데 님은 뭘 엉뚱한데 혼자 핀트잡고 있음
얼빵한 경찰들이 (1980년대 경찰수 채우려고 민정경찰이라고 하여 아무나 막 데려다 경찰 시킴) 문제임
달리기만 잘해도 특채로 뽑아줬다함..무술특채 ㅋㅋㅋ그런 사람들이 현재 간부급임. @@jsonplacar
@@김정주-s7l 그건 2010년대에도 그랬음 내 친구들 경찰이 2명이나 있는데 반에서 꼴등 다투던 애들임 애초에 필기 시험은 운전면허급이고 체력장이 진짜라고 매일 헬스만 다니다가 합격함 ㅋㅋ 한놈은 ㄹㅇ 고문관 수준이었는데 그런 애가 경찰을 하니까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거임
당시 운동부에 있던 키 작은 여학생.. 그알 방송 후 해외로 도주설
얼마나 원한이 있었길래 사람을 해치는지 진짜 지구끝까지 가서라도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
목격자 아주머니가 저랑 살던 분인데 강아지를 좋아 하셔서 매일 같이 운동을 하거든요 배산 초입부는 산이라고 하기보다는 언덕 동네 뒷산 정도로 생각 하시면되고요 그곳은 사람들이 가볍게 등산을 즐길수 있는곳이라 사람들 발길로 길이 몃개 생겨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가지 않는길이 있죠 사람이 가지 않는길은 풀이 웅성하게 자라서 일부러 헤치고 찾지 않으면 시신을 찾기 힘들다는 말이 맞습니다. 목격자 아주머니도 키우던 강아지가 그쪽으로가니까 같이걷다 목격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고분정비 사업을통해 산이 많이 변화였습니다. 예전 모습을 찾기가 힘들죠 저도 제가 살던 집이라 관심가지고 몃번 본것같은데 도무지 알수가 없더라고요 아마 대학친구중에 한명같은데 범인이 좋아하던 남자를 선희씨가 만났다던지 그전에 선희씨에게 경고를 했겠죠 만나지 말라든지 근데 그말을 듣지 않았다던지 어떤식으로든 범인을 자극 한거죠 그래서 범인은 자기집에있던 부엌칼을 소지하고 온거같은데 그리고 그시간대라면 아마 이동수단이 자가용이 있는 사람같은데 또 선희씨와 친분이 꽤 있는사람 같아요 그날 어머니가 부재중이라는 사실을 알고있으며 아버지가 야간 근무라는것도 알고 어머니가 나갈때까지 차에서 기다린듯 한데 아무튼 부산경찰청 미제수사팀 형사님들 꼭좀 범인을 잡아서 선희씨의 원한을 풀어주세요
오
나 이거 진짜 아직도 기억나는 레전드편,,,,,,,,, 피해자 분의 명복을 빕니다
가까운 친천동생이 묻지마 살인으로 죽었거든요... 근데... 저항흔이라고 하죠
찔리면서 칼을 잡아서 손이 다 찢어지고
옷이 너덜너덜 해졌더라구요
여러군데 찔렸지만 옷은 더 많이 찢어져 있었거든요...
하지만 배산여대생은 손도 깨끗하고
팬싱처럼 순간적으로 급소를 찌르지 않은이상
저렇게 상흔이 날 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날에 같이 얘기하고 다음날 헤어져서 그런일을 당했어요
그때가 2월... 3월에는 대학생이 되는데...
치매걸리신 할머니는 아직도 그 애가 유학간지 알고계세요... 정신이 한번씩 돌아올때마다
그 애를 두어번 물어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다른 사건도 그렇지만 이 사건은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어요.....
아마... 지금쯤 결혼해서 부모가 되어있을지도....
진짜.. 보통 배를 찔리면 배를 감싸지 않나요....?! ㅠㅠ
슬픔 ㅜㅜ
공범이 있을수도..아니면 너무나 믿었던 사람에게 당해서 충격에 저항조차 안했을지도..
하아. . 진짜 너무슬프다. .
연제구 사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 배산 저 동네 자체가 쉽게 갈 수 있는 동네가 아님 . 지금이야 엄청 변했지만 저 당시에는 거의 등산 코스이고 왠만해서는 아침에 저렇게 갈만한 동네가 아님 . 2000년대 초면 2호선도 완공 전이네 . 진짜 주위 사람이고 최소 한두번 이상 집을 가본 사람임 .
이거 후속편 심층취재 예정이 있나요. 좀 했으면 좋겠네요. 이미 제작진과 경찰은 유력 용의자가 나왔는데... 여자, 이미 미국으로 이민 가서 결혼해서 신분세탁이 되어 보통인간처럼 살고 있는 여자.
부경대 98학번. 펜싱선수였다는 여자!
둘이 관계는 무슨관계였나요? 펜싱부랑 일반학생이랑 친해지기는 어려워보이는데
@@앙팡-o3i
피해자 몸의 치명적 자창을 분석하니 살해 용의자는 여성일 수 있다고 나왔죠.
칼을 쓴 자창이 적었지만 치명적 급소에 정확하게 찔렸고, 출혈 과다 쇼크로 사망에 이르렀죠.
피해자와 유력용의자 두사람 부경대 다니던 학생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기억이 흐릿한데, 용의자가 펜싱부 선수였다고 했고, 삼각관계에 있었던 듯 합니다. 아니면 같은 학과인데 용의자가 전에 펜싱 운동을 했었는지도...
그알 제작진 또는 경찰에서 이 여성을 만났을 때 말과 행동이 이상했고 의심이 갔다고도 했죠.
미제 사건이 되어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앙팡-o3i (의심받는)그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 그 남자는 고인을 좋아했던 모양이에요. 그 여자가 그걸로 앙심을 품었다고,,,
와 진짜 피해자분 안억울하게 후속수사 있길 바래봅니다 그 꽃다운나이에 넘안타깝따
인터뷰한 시람 중에 하나일 거같다는 얘기 나왔었는데..... 유독 칭찬을 돌려 말하는? 말이 다른 사람이 있다고ㅇㅇ 이건 진짜 소름돋는 사건이었죠
맞아요.
회색티에 꽃무늬원피스 입은여자
그사람인듯요
먼 쌉소리야 ㅡㅡ 별거 엄꾸만 엄한 사람 잡지마라 걍 동기 중 한명 일 수도 있는데
그런데 일단 범인은 단순히 아는 사이를 넘어서 엄청 친밀한 사이였다는걸 알수있는데, 그알에서 인터뷰 할때도 당시 대학생활때 피해자와 친했고 피해자를 잘 아는 사람들한테 인터뷰를 따지 않았을까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우유-q5x저건 편집된 거고 ㅋㅋ
친구로써 겉으로는 친한척하지만 무의식에선 열등감과 조울증세가있고 피해자의 남자친구를 짝사랑했을가능성이 있는친구가 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ㅇㅈ
ㅇㅇ 펜싱부여자.
저 범행이후 외국으로 튀튀해서
잘살고있다고함
@@아아시나요 잡을수잏으면 잡아보시든가ㅋㅋ
저랑 거의 비슷한 생각이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단 두번..주저함없이 찌르고 심지어 목에 확인사살까지..이건 일반인은 아니고 운동을 하거나 훈련을 한 사람인것 같음
보행 전혀요
@@다까끼마사오-l4q
머지?
@@다까끼마사오-l4q 니똥
@@다까끼마사오-l4q feminist or killer?
쟤는 댓글마다 다 달고다니네ㅋ
남자면 저렇게 입고 나가지 않아요. 잠옷에 잠바하나 걸치고 귀찮으니까 구두 신고 간 건데 그럼 친한 여자일 가능성이 높아요 ㅜㅜ
인터뷰어 중에 범인이 남자일거라고 은근히 몰아가는 여자 있었네... 이걸 왜 이제 알았지....
몇분 몇초인가요??
@@뿌앵-q7m 9:07
옷!!!
저사람이 최씨?
치정등으로 원한을 가질만한 사람있냐고 제작진이 먼저 물어본거아닐까요?
그거 생각나네요 저 피해자분의 모교에 펜싱부가 있었는데 아주 빠르고 주춤하지 않으면서 칼로 찌른 것으로 보아 칼 쓰는데 아주 능숙한 사람, 즉 그 펜싱부였던 학생이었을 수도 있겠다고 추론한 글이요... 인터넷으로 보고 정말 소름이 돋았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화제되지는 않았더라고요 일리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동기들 사이에서는 확신하는 용의자가 있다고 들은 것 같아요...
이런 헛소리를 믿는 분들이 꽤 많다는거에 놀랍네요 ㅉ
다까끼마사오 무서워요 ㅡㅡ 빨리자수하시길...
@@다까끼마사오-l4q 니가더놀라워요...
다까끼마사오 아 빨리 자수해 진짜 소름돋으니까
본방을 보면서도 너무 안타깝고 딱하게 돌아가셔서 마음 아팠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여자일 수도 있다라는 것도 소름이였구요. 범인이 잡혀야하는데 사람을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죽이고 발 뻗고 잘 수 있을까요..? 이제라도 자수하세요!
그래 전남친이고 아침이었어도 저 차림으로는 나가기 쉽지않지.... 동성이니까 편하게 아무거나 걸쳐입고 나간걸꺼야......
전혀요
다까끼마사오 뭘요?
다까끼마사오 당신누구야
@@다까끼마사오-l4q 뭘 아시는것처럼 답을 달고 다니시네요? ㅎㅎ
@@다까끼마사오-l4q
관심종자!
칼로 사람 찌를때 잘 안들어갑니다.
칼끝이 부러지거나 손목 나가기 쉽상이구여.
방어흔이 없는건 일격으로 가했다는거고
자상으로 봐서는 전문칼잡이 수준입니다.
일반인이 누군가를 찔러죽이겠다 하면 절대 저렇게 하지 못합니다. 수십번 난자를 했겠죠. 칼로 사람을 한두방에 보내는건 살인병기수준 이에요.
펜싱의 찌르기는 0.5 초도 안걸립니다.
정확하고 상상 이상으로 빠릅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남동생은 최면에서 여자가 찾아왔다했고
칼을 능수능란하게 어떻게 찔러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범인 인겁니다.
진짜 외국으로 튀었다는 그 펜싱부동기 다시 소환했으면 하네 죄짓고 잘살면 안되자나
범인은 앞으로 하는 일 마다 다 실패하고 저주 받은 인생 살게 될거다. 천벌 받아라 기도한다
늘ㆍ불안을 앉고 살것.
범인은 펜싱부 여자.
저 사건 이후 학교에 자기가 범인이라는거 소문 퍼져서
외국으로 갔고
외국에서 회사다니고 잘 살고 있다고 함
이 사건은 진짜.....너무 오래됐다. 빨리 잡자!!!! 어린 나이에 안타까움. 어머님도 이젠 많이 연로하셨구만 ㅠ ㅠ 속이 오죽하실까
방송 마지막에 최면수사할때 소름이 쫙 돋았던 기억이 생생히 나네요 ,, 안타까운 미제사건입니다 ㅠㅠㅠ
소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아직도 범인 못 잡았어요?
@@김-b9x6e 네
이거 범인 진짜 궁금하다.. 누가 불러서 얘기 좀 하자고 같이 걷다가 배산 산책로까지 가서 일이 벌어진거 같은데.. 분명 지인이 범인인데 누굴까?
wolfgang ex boyfrend
다까끼마사오 님 죄송한데 님 패턴만 봐도 님 어디사는지 누군지 알수 있는데 괜찮으세요 ? ㅋㅋㅋㅋㅋㅋ
자꾸 의심을 흐리실려구하시네요
@@다까끼마사오-l4q ex neugeuma ㅋ
sih yee neugeum trash
너무 안타깝네요. 누구인지 대부분 아는데도 결정적 증거가 없어서 못 잡는 사건이 많은데 피해자 유족분들은 정말 억울하겠어요. 최면수사 하는 부분에서는 소름 돋았네요.
동생분이 최면 제안하신거
정말 신의 한 수
덕분에 남자일거라는
선입견이 확 깨지고
범죄자에게 더 다가갈 수 있어서
소름 돋기도 했지만
다행이기도 합니다
고인 너무 가엽고
살인자년 지금 꼭 발 뻗고 못자길
잡혀서 죗값 받고 천벌 받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동생최면수사
내용즉여자인것같아요
는방송에공개안하고
조용히경찰들이2017년에다시
수사했으면범인은
잡혔을텐데~~너무안타깝네요
배산여대생 살인사건편에서 어제일인것 마냥 유독 자세하게 인터뷰한사람이 있었는데
아이리스 누구에요??
@@JJ-ig1th 같은과동기여자
까만코망순이 슥 둘러봤는데 동기들 인터뷰할때 나온분인가요? 짧게 얘기하던데ㅜ
이 댓글 보고 궁금해서 본편 보고 왔는데 짐작가는 인물이 없네요🤔
울랄라ᅡ 그죠??
범인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말야..
자신이 해친 사람에 대한 영상을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범인이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겼다면 진짜 개 소름이다
얼마나 아팠을지,무서웠을지...지금이라도 자수해서 광명찾자...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IDE내가사랑한빨간머리뮤지션 영상 봐봣자 별생각 안할껄?사람죽이는 미친년놈들이 반성을 할리가ㅋㅋㅋㅋ최소한의 인간이였으면 벌써 자수했을듯
자수하면 콩밥 먹지
자수해서 광명찾는단건 좀 아닌듯.
자수해서 빵에 가도 난 범인이 밝은 미래를 살길 바라지 않음ㅇㅇ
@@o.o10022 범인이 자수해도 달라지는건 없지만
고인의 입장은 달라지겠죠^^ 저승문이 열리고 편히 쉴수있을테니까요,쉬길바라고요 물론 유족분들은 고통 이겠지만,범인이 잡히면 조금이나마 괜찮지 않을까요ㅠㅠ
저도 범인이 밝은미래를 살길 바라진 않아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는데..편히?ㅋㅋ말도 안돼죠!!
@@hide378 광명이란 뜻이 별로 맞지 않다란 뜻이지
자수를 하지 않았음 좋겠다는게 아닙니다.
광명 뜻 자체가 희망 미래 뭐 그런뜻이니..
같은 여자로서 생각되는게 그저 그런 친구가 불러서 편한 옷 차림으로 나가진않을꺼임 분명 약간이라도 친분이 있어야만 가능한 옷차림임 아니면 최소 1~2년은 알고 지냈을 친구일 것 같음
Tae Ran Lee 스스로 바람쐬러 나갔을 확률도 있음 정황상
@@다까끼마사오-l4q 집에서만 입는 옷차림에 굳이 구두를 신고 외출도 그냥 외출이 아닌 산에 올랐는데 이걸 스스로 산책하러 나간거라고 한다고??!!?! 사건을 다른쪽으로 돌리려는걸로 봐서, 정황상 이사건 살인자이거나 살인자와 관계가 있다고 볼수있는거 아닌가
@@다까끼마사오-l4q 없음 ㅋ
@@다까끼마사오-l4q 이년최소 범인아님 범인가족,지인
@@다까끼마사오-l4q 애쓴다 ㅋㅋㅋㅋㅋ 내가 살인범이다 라고 말해봐
(그알 2017년 5월27일 1077회)
범인은 여자,,,그여자애는 펜싱부여서 칼사용이 어렵지 않았죠...이뻤던 친구한테 질투심이 있었던거죠.....사건발생후 남자라고만 생각하고 전날 통화했던 친구를 간과한거였죠...그친구는 현재 미국으로 이민가서 아들딸낳고 잘살고 있다고 함....부경대 통계학과....
진짜에요????
헐….개무섭다…
그여자 잡을순없나요?
그렇게 사람 몰래 죽이고 담담하게 사는 사람은 🤔
전북대 이윤희씨사건 범인하고 이 사건 범인 제발 자수 좀 해라...
특히, 이 사건 범인 지금쯤 아이 낳고 살고 있는거 아닌가?
질투했던 여자에대해 아시는분들의 증언을 듣고 싶네요. 고유정같은 살인마도 있으니 여자중에 펜싱부친구도 증언해주세요.
딱봐도 예쁘고호감형인데 질투했던듯
고인을 좋아한 남자가 있었고 그 남자를 좋아한 여자가 있었다면 질투나 오해가 있어 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ㄹㅇ 저도 이렇게생각합니다
진짜 이거랑 똑같은말 하는 사람 왤케 많음? ㅋㅋㅋ 이 삼류소설만도 못한 헛소리의 근원지가 어디임 도대체???
@@earlysun4869 궂이->굳이
@@다까끼마사오-l4q 니 머릿속에서 나온 것보다 현실적인듯 ㅋ
@@다까끼마사오-l4q네기 더 소오름
뭔가 수사가 진행되고있으니 다시금 영상을 띄운건 아닌가 하고 짐작해봅니당
te ri 타까끼미사오란 사람은 상관없이 고소 ㄴㄴ 신고 드가야합니다
다시올라오는건 뭔가 새로운 단서가 나와서인듯....
헛소리 자제요 그래서 엽기토끼 진전 있었나요?ㅋㅋㅋㅋ엽기토끼 영상 댓글 보면 범인 거의 다 잡았다는 둥 헛소리 하는 애들 많이 보이더만 감감 무소식이죠?ㅋㅋㅋㅋㅋ
@@JKMRP 진전 존나 됐는데 뭔 개소리임
@@JKMRP 너는 뉴스도 안보고 사냐? 존나 진전되서 몽타주까지 나왔는데 멍청한데 부정적이기까지 한 너는 도대체...왜 사는거니
해외로 도망간 펜싱부 최영애라던데.....
그걸로 검색해보니 그알 영상 뜸
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사람들에 섞여 평범한 이웃인 척 하고 살아간다는 게 말이 됩니까? 사람이 죽었는데, 유가족들은 아직도 힘들어하는데, 정말 이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찰이 조금만 더 신경 써 봤다면 수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너무 아픈 죽음이다.. 보는내내 아프네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ㅠㅠㅠ
등산객이랑 마주쳤을때 의심하지않을만한사람 여자야.. 여자목소리도 들었다고했고
범인이 등산객이라면?
다까끼마사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까끼마사오-l4q 등산객이 새벽에 집은 왜 찾아오고 전화는 왜 하노 ㄷㄷ
따까끼 점마 병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까끼마사오-l4q 너 정신병자냐?
여기에 거품물고 덧글다는 다까끼마사오. 니가 이 사건과 직접 연관 없는거면 헛소리는 그만해라. 범인이면 자수해. 죄 짓고 편히 못산다
@Jinie M 저 사람 다른 영상에서도 거품물고 말도안되는 댓 달더라구요 ...
@nobias 예??ㅋㅋㅋ아이디 여러개인가봐요?ㅋㅋ겁나 쫄리나봄ㅋ
진짜 여자라면 단아한외모 인기에 의한 질투에 의한 살인일듯
아직도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는게 너무 소름돋고 슬프다...범인은 지금 어딘가에서 살고 있을거 아냐..멀쩡한 인간인 것처럼.
다까끼 마사오
이 채널에 댓글 달려고 새로 계정을 팠네요 가입일이 1일전입니다
근데 어쩌란건지? ㅋㅋ 문제잇음?
범인일수도
그리고 그사람이 썼다가 삭제한 댓글 중에 이 사건영상을 120번 이상 봤다는데 범인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열심히 보고 쉴드 칠 이유가 있을까요?
다까끼 마사오가 이 댓글에 ㅋㅋㅋ근데어쩌라고 문제잇음 이라고 달았다가 삭제했네요 ㅎㅎ
넹 문제있는거 같아서요 ㅎㅎ
저사람 모든 그알영상마다 쉴드치고다녀요
정말 유일하게 여기 공식계정에 배산여대생 꼭 범죄자 잡혔음 좋겠다 했었는데 다시 재방송떠서 놀랬어요 감사합니다.
그당시 인터뷰했던 사람중에 범인이 있을수있다 생각했는데 아무튼 진척이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남친이 가장의심
그알못에서 진짜 경찰이 못알아낸 사건을 디테일하게 추적할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됨...꼭 억울한 많은 사람들의 원한을 풀어주세요 ㅠ_-
근데 너무 뻔함
맨날 최면 저거는 왜하는지몰겠음 ㅋㅋㅋ최면으로 잡은사건 단 1개라도 있나??
다까끼마사오 님 찔리시는게 많으신가 보네요
@@다까끼마사오-l4q 님 최면걸면 뭐하나는 나올듯 ㅇㅇ
다까끼마사오 저사람 뉴스는 제대로 보고사나
아니면 핸드폰 좋은시대에 뉴스라는걸 검색해서보긴하나; 조금만 검색해도 최면으로 범인잡는 건수도 많은데 최면으로 잡은 건수있냐고?,,진짜 노답이네 어디 댓글보니까 전남친으로 너는 의심하고있던데 그이유가뭐냐 전남친이라고 확신짓고 대댓글마다 짖거리는이유가 뭔지 이야기좀 해줘보셈; 또 소름돋는 댓글은
그당시에 여자가 칼을 소지하고 칼로 찔렀는지 안찔렀는지 니가어떻게알고,,확신을 갖고이야기하는거지? 진짜 머가리텅텅 티내는것도아니고,,난 내주변에 너같은사람이 있을까봐 무섭고 소름끼친다;
그알못??
이건 언제 밝혀지려나
잊혀지지 않는 마음 아픈 사건이에요
저 새벽에 통화 목록도 없는데 누가 집을 찾아와서 잠옷바람으로 편하게 나갈수 있는 사이, 복부 찔린 위치로 봤을때 찌른사람의 키가 150후반-160초반대라던 정황, 찌른 흔적이 주저흔도 없이 엄청 깨끗하고 일격을 승부로 찌른거 같다던 칼을 잘 다루는 사람, 하필 피해자는 펜싱명문고 심지어 찌르기 기술로 더 유명한 펜싱 명문고를 나온점 동창생 동성친구를 의심안할 수가 없지
남동생 최면진술이 너무 소름돋음 ㅠㅠ
이수정 교수님 인터뷰 보니 떠오르는게 있는데 인간한테 온갖 정 다 떨어지셨다는 거... 이런거보니 얼마나 떨어질지 짐작도 안 간다
믿고 거르는 이수정 교수님~
다까끼마사오 착실하네 븅신이 ㅋㅋ
다까끼마사오 거를 사람도 없는 니인생이 ㅆㅅㅌㅊ 어그로 끌라고 본인정보 다숨기고 모든사람이 맞다 라는 말에 아닌데 라며 반감 드는게 딱 반사회적 성격 장애 바로 나오고 장애가 아니라면 이런식으로라도 관심받고 싶은 관종 ㅋㅋ
@@다까끼마사오-l4q Wls~
이 수정 교수도 사람이잖아? 자기 자신에게도 정이 떨어졌다면 세상에 왜 존재하니?
사건 현장 옆 연산자이에 사는 주민입니다
우리집에서 교회뒷쪽 배산올라가는 길목이 훤히 보이는데 .. 항상 볼때마다 생각납니다 범인이 얼른 잡히면 좋겠습니다
나 이방송볼때 나갈때 옷차림듣고 동성친구일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방송내내 남자나 주변 어른위주로생각하길래..의아했음..나라면 저아침에 대강주워입고 집근처에나가만날사람...그냥 친구
미지사건이 왜이리 많아..술쳐먹고 비리저지르지말고 이런 안타까운사연좀 해결 해라..경찰의무좀 갖자..
유퀴즈에 나왔던 분들 다나오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모자이크된 시신사진만 봐도 무서운데ㅠㅠ 현장에서 본 형사님들은..얼마나 강심장이어야 하는가..ㅠ
나는 이 사건이 지금까지 봤던 그알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기도 하고 소름끼쳤음.
저도 젤재밋게봤어여 ㅎㅎ
최면에서 여자라고 한것 처럼 잠옷차림의 편한 옷차림이었다면 남자는 아니고 잘 아는 여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임.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지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사건 예전방송 이후 진전이 있나요? 동생분 최면으로인해 여자분인건 알아냈던데... 뒷얘기가 궁금하네요
오즈의마법사 저도 방송 후에 너무 궁금했어요! 진전이 있었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경찰들 참 무식했다...
그리고 안일했고.
사건직후에도 주변사람들은
여자일거라고 그랬는데 콧방귀끼고
무시했다더만ㅋㅋㅋ유력한 용의자는
사건직후 이민가버려서 수사자체가 어려운상태.
상식적으로 한창 민감한 시기의 여대생이
저런복장으로 남자따라 나가냐?
초등수사의 중요성.. 경찰이 너무 한곳에 집중하고 믿어버리면 사건이 점점 산으로 간다죠
무식했다?? 지금 경찰들이라고 질것같냐?
시간이 지나 발달 했으면 과학이 했지 절대 경찰의 지능은 아닐것이다
무시한게 아니라 일부러 남자로 몰고가는척?
아이고 꽃다운 나이에...세상을 일찍 떠버리셨네요
얼마나 아팠을까...너무 억울할것같아요 진짜 가해자 대대로 천벌 받아라
방송에서 얼굴 모자이크하고 나온 동성친구들중 범인이 있다면 대박일듯...
하나같이 착한애였다고 쉴드치는 발언을 하드만..
인터뷰한사람 중에 유독 어제일인것 마냥 자세하게 인터뷰 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전
남
ㅊ
@@doomsdayplane 혹시 그 인터뷰 부분 영상에는 안나오고 본편에만 나오나요?
@@다까끼마사오-l4q
여
자
임
ㅋ
피해자를 마치 모르는 사람인 것처럼 얘기하던 사람 하나 있었죠.
예쁘장해서 호감갖는 사람 많았을 거라고 했었죠.
도둑이 제발 저린다더니 일종의 회피현상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제일 무섭고 소름돋았던 화였지..어찌나 무섭던지..저거본날 잠을 설칠 지경이였드랬지
마 오바하지말그라
뭐가 오바야 나 엽기토끼 신발장 본 날 진짜 개소름 돋아서 누워서도 계속 생각났다...
@@셀토스-h2m 귀엽네
@@sirasoni.c >
근데 시신사진 블러처리만 해도 되나요 블러처리만 해서 더 무서움
마지막에 전화 통화한 사람이 여자 였음
Amy bd 범인아님
so So 헐무서워 역시 ㄷ ㄷ 킹리적갓심
마지막에 통화한 사람은 범인 아님... 그냥 범인은 연락도 없이 피해자 집에 찾아 온거임
@@다까끼마사오-l4q 범인일수도?ㅋ
so So ㄴㄴ 이 새끼 그알 영상마다 지 혼자 판단하고 누가 범인이다 아니다 이러면서 댓글 달고 다님 아이디 여러개인 듯
핸펀 등 자신을 보호할 최소한의 장비를 집에 놓고 외출했더면 상대가 가족만큼 믿고 신뢰할만한 사람이다.
오래걸리더라도 진범을 잡아 피해자의 한을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범인은 꼭 현장에 나타난다, 자기가 한 범죄가 메스컴에 나오자 당황했을꺼고 당황한 나머지 정신못차리고 추긍하는 댓글에 일일이 답글을 다시네요 누군진 얘기안해도 댓글보시는 분들은 다아실듯
줌마들은 주체를 못해 ...ㅋㅋ
☆☆☆마사오
@@xw_V4 좀 핀트를 잘못 잡으신 듯
다까기마사오 유툽 가입한지1일됐는데 이채널에만 댓글55개 달고 풀방어중ㅋㅋㅋ너무티나잖아?
쓰윽쓱쓱 얘 예전부터 그알 영상마다 달고 다녓음 관종임 계속 아이디 만드는 듯
일본여자에요???
김도희 일본군 장교입니다 다까기마사오 일본에 충성혈서를 썼던.. 이후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페이크 뉴스 걔도 그러고있는데 걔그 다까기마사오에요?
똥 멍청이임. 지금도 똥줄타고 있을듯.ㅋ
남자 선후배동기에게 인기많던 선희를 시기 하던, 여자 선배나 친구 소행이네.. 살인자가 좋아하던 오빠나 친구가 선희를 좋아한다던가..
응답하라!
이사벨고 펜싱부 최영애!
응답하라!
부경대 통계학과 98학번 문학동아리 최영애!
왜 죽였니??????
???!
@@볼리와떠나는여행 최영애니?????
면식범은 100%인듯.
지갑하고 휴대전화 두고간 걸로 보면 피해자분도 잠시 외출할 것을 염두하고 나간듯 한데.
가볍게 만날수있고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자 집에 한번은 왔을
면식범 일듯.
이거 범인이 확실히 면식범인데............. 제발 범인 잡히길............ 범인은 똥줄타라 ㅡㅡ 아직도 자수 안한걸 보면 외국으로 튀었거나 사이코패스 미치광이 살인범이다.
백프로 친구중 한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질투심에 쩔어있는 친구 하나가 저렇게 한게 아닌가라는..
오히려 더 평범하게 잘 살고 있을듯합니다.똑똑하고 냉정한
사람이 아닐까해요.증거없이
치명상 입힌거보면요.ㅠ
미친 사람만 살생하나??
@@문은정-n8b 똑똑하진 않아요
다까끼 마사오 쟤죠.
벌써 잡혔으니..
@@문은정-n8b 그런사람을 소시오패스라 하죠. 특히 여자들이 많대요.
인기가 너무많으니깐 그걸 탐탁지않아했던 여자인거같은데 친구죽이고 잘살고있을까ㄷㄷ....
맞아요 맞아요.. 저도 같은 생각이요.. 이쁘고 인기도 좋고 하니까 거기에 대한 여자 친구의 질투.... 얼른 잡혀서 죄값을 받아야 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자일 가능성은 제로인거 같음
저당시나 지금이나 상관없이 여자가 칼을차고 다니면서 밖에서 누굴 찔러죽인 사건이 있나??
내기억으론 한번도 없었던듯.......
범인은 너구나
소름 범인은 너구나 ㅋㅋㅋ
다까끼마사오 범인잡았댜!
칼솜씨가 프로의 솜씨입니다.
저런칼로 사람을 찔렀는데 손도 안다치고, 지문도 안남드라...
그리고 상처부위도 엄청 깨끗하네요.
겨울이니 장갑을 끼였을 경우도 있죠..
지문도 없었다고 하니..
이미 펜싱부원이.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방송보시네
무슨프로솜씨? 어차피 펜싱선수도아니였는데
좀 오바
@@쿵쿵이미 펜싱과 관련있는지는 진심 1도 몰랐는데 소오름.....
진짜진짜 몰랐는데....
@@쿵쿵이미 프로라고 했지 펜싱부원이라곤 안하셨는데요?
@@TMNTurtles 피해자친구엿고요?
유력용의자면 맞다면 수사해야지 세금으로불러와서(일단가해자인지확실히모르니)
왜안해?살인자일수있는데
사람이 싫으면 그냥 평생 안보고 말것이지 현실에서 살인을 저지르다니 훗날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것만 알아두기를
피해자가 인기가 많아서 남자들한테 고백을 많이 받아온 것으로 보이는데, 저 남자들 중 호감이 있던 피해자 분 동성 친구가 질투를 해서 죽인 것 같다는게..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임
그런데 원래 사건현장에서 피해자사체를 벗겨 검안하기도 하나요? 발견당시엔 옷을 다 입고있는것 같은데 그동안 그알 많이 보면서도 저렇게 현장에서 사체를 검안하는건 처음보네요.. 돌아가셨다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저도 보고 놀랬는데 댓글 있어서 반갑네요 옷을 입은 채로 사망했는데 왜 일부러 벗겨서 현장에서 검안하는건지 부검실에서 해야되지 않나 의문이 들고.. 고인과 가족분들 생각하면 안쓰러워요
1) 여성 (신장 추정, 최면)
2) 집 근처 거주자 (새벽 방문)
3) 칼 사용 능숙 (펜싱부)
4) 어린 시절부터 알아온 사람, 여성 (편한 복장)
5) 대학교와의 연관 여부는 애매함 (남성을 사이에 두고 질투할 수도 있고, 아니면 단순 질투)
6) 가족 행동패턴을 알만큼 친함
어린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집근처 거주하는 동성 친구 중 펜싱부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좁히면?
펜싱부ㅋㅋㅋ
@@다까끼마사오-l4q 범인 의심 받는 게 그리 재미있지.
넌 범인 아니야!
배산몇번씩 봤는데..이런 증거들 보면 확 추려지지않나싶어요.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어서 못잡는건지ㅠ
이거는 진짜 다시봐도 소름이 쫙끼침.. 최면이랑 복부 찔린 부위로 유추해본 범인 키까지 고려해보면 진짜 여자라는거에 맞아떨어지는게;;
zuvul ㄴㄴㄴ 둘다 소설임
@@다까끼마사오-l4q 그걸 어떻게 아심 ?
@@이-w5k 일단 최면은 믿고걸러야되는거고 범인키 유추한거도 그냥 지들 나름대로 추측한거지 전혀 말도 안되거임
지면이 경사져있 어서 그알에서 실험한 경우 말고도 다양한 경우의수가 존재함
@@다까끼마사오-l4q ㅋㅋㅋㅋㅋㅋ너지?ㅋㅋㅋㅋㅋㅋ
@@다까끼마사오-l4q 굉장히 주관적임 해석이네 ㅋㅋㅋㅋㅋ 무논리
와 반전도 이런반전이 없었다. 통념을 철저히 깨버리는 남동생의 말 ㄷㄷㄷ
9:06 범인이래
친해 인터뷰했을텐데 추정식으로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