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9:8"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성전에서 온갖 우상들을 섬기니 하나님께서 성전 문지방을 넘어서 떠나셨는데 하나님께서 성전에 머무르시겠습니까? 한국 교회에 하나님께서 계신가요?목사들이 이미 오래전에 떠밀어 목사들이 그자리를 차지한 한국교회...깨달은 성도들은 떠나는 것이 현명한겁니다.
본 저서에 대해 지금까지의 전통이든 정통이든… 하나님의 나라를 이뜰어 온 교회에 관해 ㅡ 하나님은 죽으셨은가? 의 긍정성도 포함한 가나안 성도현상에 대한 비판의식이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느낍니다. 성직자의 권위를 폄하하기로 일축시켜버린 성도들을 보면서 본인들 자체도 진리대로 살기보다 타협이 많았다는 자성을 ㅡ 영측이 함께 성찰해야 하는 때라는 데에 포커스를 맞추면 더 마을 듯 하네요.
너들은 문제가 생기면 그땐 양측이야? 권위는 니들거고 공로도 니들꺼고? 십자가에 니들이 달려 구원했나? 어디라고 누구앞에서 감히 권위 타령인가 스스로 벌어먹는일도 못하는 권위도 있던가 성도 지갑에 의존해 살면서 감사도 모르거든 나대지 말던가 아니면 스스로 벌어먹는것 부터 배우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던가 하나님 나라를 자기들 무능으로 교횟밥 먹자고 망가뜨렸지 당신들이 . 이끌어온거 좋아하시네
원래 기독교의 시작은,성도 모두가 제사장이고,성소,지성소를 둘 성전건물이 필요없이 가정,공공장소 카타콤,회당..등에 자유롭게 모인게 교회 였습니다. 모두 평신도 였고,직업을 가지고 일 하면서 교회에서는 각자 직분으로만 섬긴것이죠..그러다가 유럽으로 전파 되면서 제도화 되고 사제,성직자..교황(?) 등이 생기면서 중세 암흑기가 생기고 모든것이 부패하고 왜곡되었지요.
복음을 모르면 두려워서 잘못된 교회를
절대 떠나지 못할 것입니다. 옮겨도 같죠!
목사라고 하는 작자들이 교리를 무시하고 세상 유행 따라가다 망한 유럽의 상황이 지금 한국에서 다시 재현되고 있는 현상에 불과함.
무엇보다 참된 복음 진리가 매주 설파
되지 않는, 교회의 제일 표지가 없는 교회당은 교회가 아닙니다. 사단의 회일 뿐이요, 적그리스도적인 모임입니다!
99.9프로가 가짜인데, 어찌 개인이
참된 교회를 찾겠습니까?😭
겔9:8"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성전에서 온갖 우상들을 섬기니 하나님께서 성전 문지방을 넘어서 떠나셨는데 하나님께서 성전에 머무르시겠습니까?
한국 교회에 하나님께서 계신가요?목사들이 이미 오래전에 떠밀어 목사들이 그자리를 차지한 한국교회...깨달은 성도들은 떠나는 것이 현명한겁니다.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예수님 말씀!
200만명이 교회를 떠나
하나님을 믿는 것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올바른 신앙을 하시길 바랍니다.
혹여 성경적으로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제가 아는 한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
주객이 전도된 거죠.
성도가 모인 교회가
교회에 안모이면 이단으로 인정하는 작태는 먼옛날 있었던일 아닌가?
누가 양무리를 이끌 목자인가?
목자이니 참목자이어야한다는데 핵심이 있다
양심에 따라 선택의 자유가 있는 것이 신의 뜻이죠.
그걸 진짜 몰라서그래요 교회에 예수는 없고 온갖 자랑과 시기 질투 미움 과 쇼
본 저서에 대해 지금까지의 전통이든 정통이든… 하나님의 나라를 이뜰어 온 교회에 관해 ㅡ 하나님은 죽으셨은가? 의 긍정성도 포함한 가나안 성도현상에 대한 비판의식이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느낍니다. 성직자의 권위를 폄하하기로 일축시켜버린 성도들을 보면서 본인들 자체도 진리대로 살기보다 타협이 많았다는 자성을 ㅡ 영측이 함께 성찰해야 하는 때라는 데에 포커스를 맞추면 더 마을 듯 하네요.
너들은 문제가 생기면 그땐 양측이야?
권위는 니들거고 공로도 니들꺼고?
십자가에 니들이 달려 구원했나?
어디라고 누구앞에서 감히 권위 타령인가
스스로 벌어먹는일도 못하는 권위도 있던가
성도 지갑에 의존해 살면서 감사도 모르거든 나대지 말던가
아니면 스스로 벌어먹는것 부터 배우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던가
하나님 나라를 자기들 무능으로 교횟밥 먹자고 망가뜨렸지 당신들이 .
이끌어온거 좋아하시네
원래 기독교의 시작은,성도
모두가 제사장이고,성소,지성소를
둘 성전건물이 필요없이 가정,공공장소
카타콤,회당..등에 자유롭게 모인게
교회 였습니다.
모두 평신도 였고,직업을 가지고 일 하면서 교회에서는 각자 직분으로만
섬긴것이죠..그러다가 유럽으로 전파
되면서 제도화 되고 사제,성직자..교황(?)
등이 생기면서 중세 암흑기가 생기고
모든것이 부패하고 왜곡되었지요.
교회!
가르침은 예수님께만!
목사라고 하는 놈들이 하는 말이 교회에서 교리 가르치면 성도들 다 도망가서 교회 문 닫는다는 미친 소리를 하는 시대인데 당연히 성도가 교회를 떠나게 되고 이단이 판을 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