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 뿐만 아니라 보잉이 관련된 모든 방산 연관 사업들이 난리났습니다. 모두 평시의 2배 가격이 책정돼 모두 취소 각입니다. 바가지도 이만저만한 게 아니라 가뜩이나 한국 내 국가 예산에 구멍이 났는데, 방사청 예상 내 예산이어도 추진될락 말락인데, ㅎㅎ 보잉은 가볍게 2배책정했습니다. 보잉이 자사내 적자를 방산 분야로 분산시킨 게 뻔히 보이는 현황인지라...... 보잉 관련 사업들 거의 보류 내지 취소될 것 같네요.
@@jaysbar4u 롱보우 레이더 탑재된 기체가 너무 적죠. 이번 도입에서 롱보우 레이더 탑재 수량을 늘리기로 한겁니다. 애초에 육군목표가 100대가까이 배치하는거였어요. 그러면 굳이 주한미군 손 안빌리더라도 아파치와 미르온 연계가 되니 육군단독으로 대전차전 작전이 가능하다는 판단 이었을겁니다. 그리고 현 36대에서 쪼개서 서북도서 침투정들 방어한답시고 염해처리 하긴 했는데 어불성설이죠. 육군용 헬기인데 어휴.
아무리 성능이 좋더라도 가성비를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다. 1. 아파치 추가 도입 취소 ---> 육군은 마린온 공격헬기 또는 LAH를 도입해 부족한 전력을 꾸려라. 2. F-15K 개량 취소 ---> F-15K는 폭탄셔틀임무로 쓰다가 도태, 기존 F-15가 맡은 임무는 KF-21과 KF-21 전자전기 그리고 공중급유기 추가도입으로 보충 가능.
아파치는 백지화하고 F-15K는 최대 장점인 폭장량을 살려 폭탄 셔틀로 쓰면서 제공은 KF-21에 맞기면 된다고 봄 전에 다른 채널에서 본 기억인데 아파치 2차도입 한다면 P코드가 들어가 있을 것이고 이러면 매일매일 암호를 받아야 기동할 수 있다고 본 듯함 이제 미국이 해외 수출 무기에는 P코드를 기본으로 탑재하는 듯
아파치도 그렇고 f-15k 개량도 백지화 해야할듯...59대 개량에 8-9조가 먼가요...도입가격이 7-8조인데...개량비가 접접... 최소한의 기체보강만 하고 미사일 셔틀로만 활용하고, 공중급유기 확대해서 k-21에 기대를 걸어야 할듯...첨단 무기 가격이 올랐다고 하지만 그가격은 너무한듯... 아파치도 2배라니 그 돈 있으면 무인기 1만 뽑아서 물량으로 승부 보는게 나읗듯
이 주장이 맞다 생각함;; 폭장량만 운용해서 미사일 캐리어로 쓰고 kf21 추가도입해서 다른 임무들 분담시키는게 맞음;; 보잉 후속군수지원 정말 최악이라 이거 돈주고 개량해도 나중에 갈수록 유지보수에 어려움 Kf21 추가도입해서 전자전이나 공대공임무 상당부분을 분담시키는게 차라리 나음
보잉이 사정이 안좋다보니 새로 뭘 만들어 팔기보다는 개량할수밖에 없는 기존 자사모델과 살수밖에 없는 조기경보기같은 대형플랫폼으로 돈벌려고 단단히 각오한듯함. 일본이 밉긴해도 전에 이지스레이더를 공동구매했던것처럼 F-15개량도 일본과 같이 묶어서 보잉을 상대로 단가를 후려치는게 낫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kylim2506 일본은 우리가 f-15k 도입했을 당시에 이미 f-15j 노후화 말나왔던 터라 진작에 업글했음.... 거기도 추가도입 이야기는 없으니 상관없죠 그리고 f-15k 업그레이드 하는건 전자식주사레이다(aesa) 때문에 하는건데 이걸 업그레이드 하려면 항전장비 전반이랑 임무컴퓨터 조종시스템까지 다 갈아치워야 하기 때문에 새로 사는거랑 별차이 없는 가격이 청구되는거죠.... 그렇다고 기계식 레이더랑 구식 항전장비 계속 쓸 수도 없는 노릇이니(f-15k 주 임무는 방공작전이고 공대지는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임무입니다.)
유무인 복합체계와 차세대 필수 무기인, 레이저무기에 투자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미국조차도 차세대헬기 기종을 선정했음에도 백지화 해 버렸습니다. 미래전장에선 헬기가 비전이 없다고 판단한 것 이지요. 이런 마당에 아파치를 왕창 바가지 써 가며 들여 온다는건 좀 그런것 같습니다. 우선순위가 아닌건 맞다고 보여집니다.
아파치 1차 36대 도입 가격이 1조 9천원억원인데....이번2차는 4조 6천억 같은 36대도입에 무슨 2조 7천원억원이 증가 하나? 무슨 우리나라가 미국 보잉사의 호구냐? 2배이상, 당장 아파치 도입 취소하고, 국산 경공격헬기 수량을 더 늘여야 한다.... 국민들의 명령이다.
솔직히 현장에서는 아파치에 대한 만족도와 추가 도입을 원하고 있고, 무엇보다 같은 논리에서 왜 미르온은 삭감되지 않고 계속 개발되는지 납득이 되지 않음. 일본이 아파치도 퇴역을 확정지었지만 OH-1 정찰헬기도 마찬가지로 묶여서 퇴출을 확정한 것처럼 우리도 드론이 맞다고 본다면 미르온도 더 늘어나서 그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공격헬기가 계륵이 되는 시대에 짐이 되면 안되니 애초에 양산 시작단계에서 접는게 맞지 않나요? 아파치는 적어도 북 기갑사단을 상대로 확실한 전과를 보장하고, 우크라이나와 달리 산악지형인 한반도 내에서는 롱보우 레이더와 결합하여 더 압도적인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요즘 무조건 방산은 국산을 부르짖으며 그저 KAI 같은 사기업이 홍보하는 페이퍼 스펙 및 플랜을 숭배하고 맹신하는 사람들을 보면 과거 FX 사업 당시 라팔 도입론자들과 기시감이 듭니다. 국산이라는 명분이 있으니 더 강화된다는 느낌도 크고요.
헬기 무용론이 나오는 이유는 헬기가 저공 비행 뿐이 못하기 때문입니다. 최대로 긴사거리을 가진 맨패드가 신궁입니다. 사거리 7km 고도는 잘해야 6km 정도일 겁니다. 다른 맨패드는 사거리가 거희 5km 입니다. 그러나 이런 맨패드 조차 헬기에겐 위협인 이유가 헬기는 잘해야 고도 5km 정도로 밖에 비행을 못합니다. Kf21스텔스라서 유리한게 아니라 전투기는 고도 15km 까지 비행이 가능하고 이런 항공기을 격추할려면 천궁이나 lsam 으로 밖에 공격을 못하고 맨패드로는 아예 공격이 불가능하죠. 차라리 지상공격용 공중체계는 mq9같은 드론이 월등히 유리합니다. 신속기동사단 장비는 절대 줄이면 안된다고 봅니다. 북한급변 사태가 발생시 중공군 진입을 막으려면 강습사단을 제일먼저 강화시켜야 어느정도 중공군 진입을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아파치는 포기하고 저가 대량 드론으로 가자. F15k는 구입가보다 비싸니, 것도 업그레이드 포기하고 KF21을 추가하고 F15는 폭격기로 사용하자. 대신 자치 핵무장을 결심하면 바로 마들 수 있도록 미리미리 시설 준비하자. 그리고 자체 미래무기..무인 1인스텔쓰기..중성능 저가 군집드로 대량구매 등
F-15K 업그레이드를 할게 아니라 차라리 F-15EX 를 신규도입 해야겠네요. F-15EX 대당 1500억원이라고 해도 9조원인데 최신 기체, 수명도 성능도 F-15K 업그레이드 한거보다 더 좋을테니.. F-15K는 중고로 다른 나라에 싸게라도 넘기는게 훨씬 낫겠습니다. 😮😮
에어버스의 생산량이 더 높았다면 보잉은 더 타격을 입었을겁니다. 보잉은 민항기 시장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으니 방산업으로 벌충하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높은 달러 환율을 고려하더라도 F-15K 개량 사업비는 너무 높은 것 같네요. 미국 정부와 보잉과 계속 협상을 해서 최소 30% 이상은 깎아야 할 듯... 그리고 다 때려치우고 KF-21을 더 도입하자는 댓글들이 참 많은데....KF-21 개발 때 방사청과 카이가 뿌린 국뽕은 수리온 개발 때 뿌린 국뽕의 최소 수십배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KF-21은 일단 블럭1을 받아서 공군이 실제 임무와 작전에 투입해봐야 압니다. 제가 보기에는 KF-21은 솔직히 골치 덩어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기동 능력이 안 나옵니다. roll 성능은 roll rate는 그럭저럭 평타는 치는 것 같은데... 한 번 뒤집을 때마다 중력 방향으로 기수가 처지는 현상이 심해서 미국 전투기들처럼 연속적으로 롤을 못하더군요. 그리고 가장 심각한 것이 pitch 기동성....이게 안 나오면 지속 선회 능력이 박살나는데...KF-21은 마하 0.4 이상의 속도 이상에서 기동 능력에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아덱스 때에는 마하 0.4 ~ 0.45 정도의 속도를 보여줬던 것 같은데...그 때 기체가 롤 방향으로 심하게 비틀거리는 현상이 보였고 그 때문인지 1년 뒤 사천 에어쇼에서는 아예 속도를 줄여서 마하 0.4 이하의 속도 대충 시속 3~400km 정도에서의 저속으로만 기동했습니다. 저속으로 기동하니 선회 반경이 짧은 걸 보고 사람들이 기동성이 좋다고 찬사를 늘어놓는 모습에는 그냥 웃음만 나오더군요. 전투기는 마하 0.6 이상의 고속에서 높은 기동성을 발휘하지 못하면 전투기로 써먹기 어렵습니다. 이게 기본인데...카이는 양산에 돌입한 지금 이 시점에 기본적인 비행성능의 영역 확장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 이게 환장할 노릇이죠. 그리고 KF-21의 센서 및 항전 장비가 어느 정도 수준이 될지를 가늠할 수가 없으나 한국의 엠베디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수준과 전파 공학 수준을 고려해보면 4.5~5세대 전투기에 탑재되는 미국제 LPI AESA 레이다 수준은 절대 못 될 것입니다. 한국의 방산 수준은 지상전 무기 및 특정 분야 유도탄 생산 분야는 세계에서 통할 수준에 올라온 것은 맞지만 그 분야도 미국, 유럽에 비하면 아직도 기술 수준에 구멍이 많고 전투기처럼 엔지니어링의 모든 분야가 높은 수준에 올라와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무기체계 개발에는 미국, 유럽, 일본에 비빌 수준이 못 됩니다. 공군이 블럭1 20대는 예상대로 받고 나머지 20대는 예산 문제로 연기를 검토하겠다고 했던 걸 보면...공군도 개발 진척도를 보면서 KF-21로는 영공 방어에 문제가 많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군 입장에서야 영공을 지켜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성능이 안 나오는 국산 전투기를 고집할 수는 없는 거죠. 국뽕 채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서 모조리 한국 방산 수준이 미국도 제칠 정도로 성장한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유투브 채널들이 수익 내는 것도 좋지만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다 뽀록날텐데...그 때 사람들이 얼마나 실망하겠습니까... -------------------- @mazzikoba6348 ---> KF-21의 기체 형상은 F-22를 거의 베끼다시피 따라한겁니다. 그런데 F-22는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RCS 저감 형상을 택하다보면 공기 역학적으로 불리하게 되는데 F-22는 엘리베이터(수평꼬리날개)가 주날개 뒤에 같은 높이로 평행하게 장착되죠. 이게 스텔스 형상으로는 좋은데 고속에서는 주날개 후류의 영향으로 모멘트가 덜 생겨서 주날개에 받음각을 빨리 줄 수 없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pitch 기동성이 떨어지는 거죠. 하지만 F-22는 초고기동성을 추구한 기체였기 때문에 후류의 영향을 counteract할 수 있도록 비행제어 시스템을 정교하게 다듬고 엘리베이터가 만들어내는 부족한 모멘트를 추력편향엔진으로 보충했습니다. 그래서 F-22는 어떤 속도에서든 매우 높은 pitch 기동성을 갖습니다. 지속 선회율로는 정상급인 F-16도 능가하죠. KF-21은 그런 고려를 전혀 안한 채로 F-22의 형상을 따라했다가 주날개 후류 때문에 속도를 조금만 올리면 좌우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하는 후류의 크기의 차이 덕분에 양쪽 날개의 받음각이 미묘하게 틀어져서 롤 방향으로 기체가 비틀거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한국의 비행제어시스템 설계 기술이 미국만큼 정교하지도 못한데 대책없이 F-22 형상을 따라한 결과입니다. 속도를 음속의 절반 이상으로 올리면 엘리베이터가 주날개 후류에 잠겨서 굉장히 둔중하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KF-21은 여러 기동을 보여줘야 하는 에어쇼에서는 속도를 함부로 못 냅니다. 애프터버너도 매우 제한적으로 운동 에너지가 감소했을 때에만 켜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원래 전투기 개발 과정에서 시제기 첫 비행 이후 기본적인 비행테스트는 1년이면 다 끝납니다. 그 때 문제가 생기면 재설계를 거치기도 하죠. F-35의 경우는 최초 시제기인 AA-1이 2006년에 첫 비행을 했는데 pitch 기동성에 문제가 생겨서 엘리베이터를 재설계했습니다. 그 외에 apu 위치를 변경하는 등의 재설계도 같이 했죠. 그 결과는 2008년에 첫 비행한 AF-01 시제기에 반영되었습니다. 지금 카이는 테스트 파일럿이 아직도 비행 영역 확장을 하고 있다고 최근 모 토크 콘서트에 나와서 이야기를 했는데...이게 굉장히 이상한겁니다. 이제 양산에 들어간 항공기로 기본적인 비행 성능을 다 검증 못 했다는 것은 상당히 잘못된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애초에 8조원 개발비로 재설계 단계를 거칠 수도 없었고 시간도 없었고 그리고 애초에 컨셉을 잘못 잡은 항공기라 재설계라고는 하지만 엄청난 설계 변경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카이와 국과연은 겉멋이 잔뜩 들어서 미국이 만든 세계 최강의 제공 전투기인 F-22의 형상을 따라하기만 하면 못해도 중간은 간다라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존 보이드의 에너지 기동 이론이 나온 이후로 전투기는 비행성능 검증할 때 EM(Energy-Maneuverability) 다이어그램을 계산하고 시제기로 검증해보는데...카이는 그런 것도 안 한 것 같습니다. 아니 못 했겠죠. F-16은 첫 비행 후 1년 만에 1975년 파리 에어쇼에서 YF-16 시제 2호기로 애프터버너를 풀로 전개하고 지금 F-16으로 하는 데모 비행 수준과 거의 같은 수준의 비행을 보여줬습니다. KF-21은 그게 안 되니까 저속으로만 비행하더군요. 같은 날에 비행한 T-50만 봐도 벌써 KF-21과 수준이 다르게 경쾌하게 기동합니다.
추가 구매는 보류하고 기존 아파치 업그레이드는 진행합시다. 롱보우 레이더 추가 구매 포함해서요. 그레이 이글 연동 장치하고 그레이 이글 본체도 구매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공중급유기는 부족한 것이 맞지만 기존 시그너스가 문제 없어서 시그너스로 추가 구입하면 되지 웬 보잉?
친 보잉 성향의 트럼프가 집권하게 됐는데 보잉 무기들 많이 취소하긴 어려울거고 구매시기를 좀 더 분산시켜서 한번에 투입되는 예산 부담을 좀더 줄이는 방향으로 가던지 사업규모를 다소 축소하는 정도의 선에서 재정리 할 가능성이 높겠죠. 트럼프 1기 때도 그랬지만 정상 회담 할 때마다 무기 구매목록 선물삼아 들고 찾아갔듯이 2기 때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겠죠.
당장 드론으로는 아파치 같은 대형 헬기을의 임무를 대체하기에는 제약이 많이 따르니까 그런거기는 한데.. 당장 아파치에 MUM-T가 안되면 굳이 비싼돈 주고 가야할 이유가 있나 싶음. 아무리 대형기체이기는 해도 우-러전에서 보여주듯 드론이나 무인기를 통한 MUM-T는 필수적인 사항이 되어가는데.. 굳이 이런 MUM-T에 있어서 유리한 LAH를 냅두고 우리 무인기들과 통합이 힘든 아파치를 굳이 저 돈으로 구매할 이유가 있을지..
@@julee0353지금 북한 전차는 위협대상이 아니죠 공격헬기 무용론은 전차가 주전력에서 탈락한것이 큽니다 아파치헬기보다 통신장비 개량이 더 급합니다 개량화된 통신장비가 있어도 보급이 안되고 있음 무게가 40% 줄어들고 성능도 좋은 통신장비 개발해도 예산 편성이 안되니 옛날 통신장비 쓰고 있죠 아파치 도입은 가격도 문제 있고 성능도 드론에 약점을 노출해서 안하는것이 맞습니다 돈이 있다면 드론 요격하는 무기 개발을 해야함 드론 요격용 탄도 만들어야함 드론은 가격이 저렴해서 미사일로 요격은 경제성이 없고 재밍은 회피기술 발전이 빨라져서 힘듬 결국을 탄을 쏴서 요격하는것이 답인데 근접신관을 추가해서 드론 주변에서 터져서 요격하는것이 답임 아파치는 현대전에 안맞습니다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된 드론을 상대로 아파치헬기가 할수 있는것 없음 그리고 공대공 드론 나오는것은 시간문제라 아파치 헬기는 도입 무산되는것이 맞음
러시아-우쿠라이나 전쟁으로 전세계적 무기도입이 활발하니까 보잉이 가격을 두 배로 올렸죠. 결국에 우리나라는 절반은 국내무기나 대체방법으로 우회할 것 같네요. 보잉 입장에서는 가격을 올려다 다 잘 팔리니까 막무가내식이죠. 그나마 우리나라는 국내무기 개발을 꾸준히 해놔서 대체방법이라도 있는거죠. 다른 나라는 그냥 울자겨자먹기로 구매대수를 줄일 수밖에 없죠. 방산무기가 원래 다 판매할 때 배째식이라 아쉬운 쪽이 구매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죠.
당연한 조치임니다. 우크라전에서 값비싼 공격헬기 없어도 싸구려 드론으로도 그 역활을 충분이 대체하고 있는건 미래도 아닌 지금 벌어지고 증명되고 있는 중임니다. 이런 상황에 아파치를 그것도 눈탱이 맞아가며 산다구요? 게다가 미육군 조차 차기헬기 사업에 조단위 돈이 이미 들어간 공격용은 취소하고 수송용만 v280 벨러를 선정했습니다. 아파치 도입 취소는 너무나 당연 합니다.
@@Olddog0530 햐~ 왜 자꾸 이런 멍청한 댓글이 달리는지... 이젠 귀찮아 죽겠습니다. FARA사업은 Future Attack Reconnaissance Aircraft(미래형 공격 정찰 헬리콥터)의 약어로 공격및 정찰 헬기 사업임니다. 우리가 흔히 아파치를 공격헬기라 칭하지만 엄연히 아파치의임무에 공격임무 보다 더 중요한게 정찰임니다. 즉 공격및 정찰헬기란 말임니다. 본인이 쓰래기 같은 헛소릴 자꾸 쓰니 다 그렇게 보이는 법임니다. 정말 이젠 지친다. 에휴...
@@박종헌-k2r 원래 최초의 공격헬기인 AH-1이 월남전에서 급조해서 만들긴 했으나 표적식별 적위치 추적등 어려움이 있어서 OH58이 개발되 정찰임무를 코브라가 공격임무를 이렇게 분담해서 했으나 막상 실전에선 이렇게 임무를 분담해서 하다보니 효율성이 너무 좋지 않았고 더구나 OH58의 경우 생존성이 너무 취약해서 적대공화기에 노출되면 쉽게 당하는등 여러 문제로 인해 얼마 안가 퇴역했고 코브라의 후속으로 개발된게 바로 아파치고 이때 아파치의 경우 정찰&공격임무를 동시에 수행할수 있게 해서 기존의 문제점을 해소할수 있었다. 롱보우 아파치를 중심으로 공격정찰 임무를 한번에 수행하게 된것이다. 아~ 이젠 피곤하다 못해 짜증이 난다. 잘모르겠으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단말이다!!
탱크킬러 업무를 카이가 만들고 있는 상륙공격헬기가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파치에 가격이 비해 국산헬기의 공격능력이 지나치게 떨어지지도 않고 더 첨단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가격차이 너무 나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라고 한다면 해병대도 아파치를 보급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ㅋㅋ 육군 ROC가 헬기에 밀리미터파 레이더 장착 해야 한다가 1번조건 입니다. 수리온에 레이더 장착하고 시험 할려면 빨라도 3~4년 입니다. 이게 공중보다 지상은 노이즈전파나 지형지물 때문에 만들기가 더 어렵습니다. ㅋㅋ 육군 ROC가 아파치 롱보우 쓸려고 만든 거라 어쩔수 없습니다.
![[지식뉴스] "노르웨이 육군, 전차 속도 줄여달라"..세계 최강, 독일 레오파드 꺾은 K2 흑표전차의 위력 (ft.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ODa5pZWaUI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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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제품은 가급적 취소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눈탱이 제대로 맞을듯.
보잉..자체가..문제가..아니고...............헬기....그..자체가..문제인거죠?????ㅠㅠ아~
F15도 최소 업글만 해야지.눈탱이 넘 심함
우리나라는 폭격기가 없기 때문에 F15k 개량사업은 꼭해야합니다 괜히 나대지마요
@ 예산은 사비로 내실건지??
보잉이 경영 상황이 엉망이라 가격 인플레가 너무 심해졌음
지금은 트럼프와 협상 카드로 미국 무기 도입은 보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당장 방위비 분담금 문제부터 거론할텐데, 우리도 다양한 협상 카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서겨리나 실질적인 대통인 명시니는 그런건 전혀 관심 없습니다..
아파치 백지화 환영,,,,그돈으로 드론개발과 관련 부대 창설해라,,
F-15K 업그레이드 사업도 함께 접어라~~ 업그레이드 비용이 무려 8조원 가까이 되다네? 돈 문제로 어려운 보잉이 한숨 돌리겠군... 그 돈을 KF-21 생산에 투자해라~
보잉을 거를 방법을 찾아야 할 듯. 이러다가는 엉망진창 회사에 질질 끌려다니며 계속 바가지 써야 함.
아파치 바가지 😮😮
아~파치 아파치 아~파치 바~가지 바가지 바~가지 어 어~어
이미 석열이 보잉한테 거마비 받이서 무르기 안됨 ㅋㅋ
@@mmmkkkccc6078ㅋㅋㅋㅋ😂
채널 주인장닝~~
정치병환자, 사실왜곡, 거짓 선전선동하는 작자들은 본 채널에서 퇴출되어야합니다.
아파치 뿐만 아니라 보잉이 관련된 모든 방산 연관 사업들이 난리났습니다. 모두 평시의 2배 가격이 책정돼 모두 취소 각입니다. 바가지도 이만저만한 게 아니라 가뜩이나 한국 내 국가 예산에 구멍이 났는데, 방사청 예상 내 예산이어도 추진될락 말락인데, ㅎㅎ 보잉은 가볍게 2배책정했습니다. 보잉이 자사내 적자를 방산 분야로 분산시킨 게 뻔히 보이는 현황인지라...... 보잉 관련 사업들 거의 보류 내지 취소될 것 같네요.
문재인 이 미국에 개호구짓한거죠, 바이든에 500조 상납함
14년도에 애초에 싸게 산거임. 그전에 대당 1억달러였음. 헬파이어도 수량부족이고
롱보우도 몇대 안되고. 뭔 두배여 10년이 지나서 당시 원래가격이면 싼거지. 물가상승률은 반영 안하냐
@@휵-r6u 그거 아니래도 미군 아파치 48대 + 육군 아파치 36대 + LAH 미르온 170대 = 254대의 공중전력이면 충분하지 싶네요.
@@jaysbar4u 롱보우 레이더 탑재된 기체가 너무 적죠. 이번 도입에서 롱보우 레이더 탑재 수량을 늘리기로 한겁니다. 애초에 육군목표가 100대가까이
배치하는거였어요. 그러면 굳이 주한미군 손 안빌리더라도 아파치와 미르온 연계가 되니
육군단독으로 대전차전 작전이 가능하다는 판단 이었을겁니다. 그리고 현 36대에서 쪼개서 서북도서 침투정들 방어한답시고 염해처리 하긴 했는데
어불성설이죠. 육군용 헬기인데 어휴.
현 36대에서 롱보우는 6대입니다.
아파치헬기 36대 4조6천억원이면... 대당 460만원짜리 소형자폭드론 1백만대 준비하는 것이 1만배 낫겠다. 병사 1명당 1자폭드론 공급하자. 드론 1백만대 국내 생산하면 우리나라 드론산업 발전하고 국내 일자리 창출 가능하다.
잘했쓰
드론을 분대 단위까지 쫙 보급해라
진심 동의합니다.
그게 답
아무리 성능이 좋더라도 가성비를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다.
1. 아파치 추가 도입 취소 ---> 육군은 마린온 공격헬기 또는 LAH를 도입해 부족한 전력을 꾸려라.
2. F-15K 개량 취소 ---> F-15K는 폭탄셔틀임무로 쓰다가 도태, 기존 F-15가 맡은 임무는 KF-21과 KF-21 전자전기 그리고 공중급유기 추가도입으로 보충 가능.
공군도 정신차리고 F15K 개량도 전면 재검토 해라. 사실 그냥 폭탄 셔틀만 하고. 나머지는 KF21이 가져가는 게 맞다
f15k 개조할바엔 kf21 120대 더 양산하겠다
아파치는 백지화하고 F-15K는 최대 장점인 폭장량을 살려 폭탄 셔틀로 쓰면서
제공은 KF-21에 맞기면 된다고 봄
전에 다른 채널에서 본 기억인데 아파치 2차도입 한다면 P코드가 들어가 있을 것이고
이러면 매일매일 암호를 받아야 기동할 수 있다고 본 듯함
이제 미국이 해외 수출 무기에는 P코드를 기본으로 탑재하는 듯
백지화 하고 그 돈으로 전투기를 도입하던 아니면 무인드론 사업으로 사업비를 전환 해야함.. 우린 빠르게 무인드론 시대를 준비 해야함.. 아파치도 무인기에 격추될판임 현 상황은
최근 보잉 제풍군 업그레이드 비용을 보면서 국산화의 중요성을 새삼 강하게 생각하게 되네요
보잉이 비친듯... 시누크도 그렇고 얼마나 올랐으면 비싼 킹스탤리온이 경쟁상대로 되버리다니,,,,
뒷돈 로비받는거 아닌이상 백지가 맞죠 ㅋㅋ 예전이면 몰라도 헬기 무용론 나오고 있는지금 비슷한 가격 kf21은 취소해놓고 굳이 아파치를 도입한다? 냄새가 남
AH-64 아파치는 LAH라는 대안이 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시기상 어차피 차세대 헬기가 나오면 망할 물건이죠! 차라리 그 돈으로 LAH 드론이나 무장 개발에 투자합시다!
Kf21 개량형개발에 힘을 쏟아야.
특히 전투기 엔진 국산화는 우선적 사업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이윤성-o7b KF21전투기 엔진 국산화는 절대로 안됨. 지금 6% 인가 7% 국산화인데. 공과계열 학생들 지금부터 인원 늘리고, 연구소 세우고 자금 투자해야 하는데 변한건 없음.
헬기 도입하면 안됩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에서 값싼 맨패드 미사일 한방에 모두 끝장나 러시아는 최기이후 일절 전투헬기 뛰우지 않습니다 아파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값비싼 타겟에 불과합니다 세금을 병사 죽이는 표적으로 쓰는겁니다
f-15k 59대 개량 사업에 8조5천?? 이게 말이 되나?? 대당 개량비가 한대에 천4백억??? 신규도입하면 얼마인가? 미쳤다,,, 미친,,
무기도입사업에 대당 나누면 안되지요
후속 군수지원까지 포함되니
유지비용이 도입비용보다 더 많이 들어갑니다
@@이승래-s7r 무기 도입이 아닙니다,, 개량사업이죠 ,,아무리 새롭게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해도 신규도입만큼 비싼게 어딨나요? 요즘 보잉의 업글이 다 이모양입니다 .터무늬가 없없요,
이미 석열이 보잉한테 거마비 받이서 무르기 안됨 ㅋㅋ
대당1100억인가에 샀는데 개조비용이 1400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완용이가 쥴리 지시받고 붕짜자 붕짜 금마랑 빽마진 챙긴거 모르나
f15k 59 업그레이드 하는데 8조6천억? 성능이 더좋은 f15ex 최신형이 1000~1200억 사이던데 그냥 최신형 59대 사는게 더 싼거 같은데요?
자폭드론 대량 구매가 필요하다 봅니다. 헬기 탱크 배 건물 공습에 저렴한 가격과 유지비로 타격할수 있는 가성비 높은건
드론이라 생각이되요
잘했다.
아파치 이미 있고,우리가 개발한 공격핼기도 있는데 공군력 약한 북을 상대로 추가 구입할 필요가 없다.
아파치도 그렇고 f-15k 개량도 백지화 해야할듯...59대 개량에 8-9조가 먼가요...도입가격이 7-8조인데...개량비가 접접... 최소한의 기체보강만 하고 미사일 셔틀로만 활용하고, 공중급유기 확대해서 k-21에 기대를 걸어야 할듯...첨단 무기 가격이 올랐다고 하지만 그가격은 너무한듯... 아파치도 2배라니 그 돈 있으면 무인기 1만 뽑아서 물량으로 승부 보는게 나읗듯
kf-21은 체급 한계(무장 7.7)가 있어서 f-15k(무장 12톤) 처럼 대량의 폭탄 탑재는 안되요 우리 군이 가진 유일의 전폭기와 미사일 캐리어라 개량해서 써야합니다
공감이 가네요. 개량할 8~9조로 kf-21 반토막난거 매꿔쓰면좋겠습니다.
@@BlackCowMans 그럼 차라리 f-15-ex를 그냥 새로운 기체를 사오는게 더 싸고 이득이다.f-15-k는 그냥 구형으로 사용해도 될일이고...대가리 총맞았냐 앞대가리 사오느라고 8조 쓸거같음 그냥 새로운 전투기 더 사오는게 이득이지.
이 주장이 맞다 생각함;; 폭장량만 운용해서 미사일 캐리어로 쓰고 kf21 추가도입해서 다른 임무들 분담시키는게 맞음;; 보잉 후속군수지원 정말 최악이라 이거 돈주고 개량해도 나중에 갈수록 유지보수에 어려움 Kf21 추가도입해서 전자전이나 공대공임무 상당부분을 분담시키는게 차라리 나음
@@BlackCowMans
F-15K 개량 안 하면 폭장량 줄어드나요?
보잉은 아직 정신을 못차린듯. 다 파토내고 국산화를 추진해야 할거 같습니다.
F-15K 개량사업 8조6천억을 보라매 생산, 성능개량및 미사일 개발생산으로 돌리는게 더 좋지 않을까?
이미 석열이가 록마에 거마비 잔뜩받아서 안됨
아파치 넘 비싸고 운영비 많이 듬니다 그돈으로 보라매에 집중합시다
딴건 모르겠고, 급유기는 보잉꺼 절대 사면 안됨. A-330 MRTT가 탑재량, 항속거리, 다용도성 등등 모든 면에서 앞서는데, 가격이 그렇게 차이가 나지도 않음. 그리고 몇 대 되지도 않는거 기종 2원화 하면 정비/유지비에 애로사항 꽃 핌.
F-15K 업그레이드 비용도 너무 과하고.. 아파치 도입비용도 너무 과하고..
예산부족하면 도입가 7조6천억보다 개량사업이 8조가 훨씬 넘는 F15K 개량사업부터 손봐야할듯 아파치도 가격이 올라 애초계획대로 다 도입하는거 무리고 다른데 쓸곳 많다면 F15K는??? 도입하는데 7조 6천억 개량하는데 8조가 넘는게 이거가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차라리 Kf21도입대수를 더 늘리고 f15k는 폭장량만 활용하는 미사일캐리어로 운영하는게 나을듯 그렇다고 공격헬기 대수를 이렇게까지 줄이는건 당장 전력공백 아님?? 드론??? 미국도 아직 완성 못한 무인전투체계를 우리가 지금 당장 ??
보잉이 사정이 안좋다보니 새로 뭘 만들어 팔기보다는 개량할수밖에 없는 기존 자사모델과 살수밖에 없는 조기경보기같은 대형플랫폼으로 돈벌려고 단단히 각오한듯함. 일본이 밉긴해도 전에 이지스레이더를 공동구매했던것처럼 F-15개량도 일본과 같이 묶어서 보잉을 상대로 단가를 후려치는게 낫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kylim2506일본이랑 합작하면 또 뭐 정치벌래들이 매국노다 이완용이다 하며 개거품물텐데요 ㅋㅋㅋ 현실은 이제 다른사람도 아니고 트럼프라 주한미군 부분철수나 동북아시아 분쟁시 주한미군 개입에 우리도 동맹으로써 역활분담을 강요받을텐데 그때는 또 반미하며 개거품 물겠죠;; 저도 과거사에 당장 국경분쟁이 있는 나라와의 안보협력은 달갑지 않지만 적의 적은 아군이고 지역안보체계는 그 지역국가들이 아쉬워서 하는거니 좋던싫던 트럼프 시대니 더더욱 일본과의 협력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또 정치(왜이리 정치라는 단어가 역겹죠 ㅋ)로 연관되서 아수라장 될듯요 국론분열에 ㅋ
@@kylim2506 일본은 우리가 f-15k 도입했을 당시에 이미 f-15j 노후화 말나왔던 터라 진작에 업글했음....
거기도 추가도입 이야기는 없으니 상관없죠
그리고 f-15k 업그레이드 하는건 전자식주사레이다(aesa) 때문에 하는건데 이걸 업그레이드 하려면 항전장비 전반이랑 임무컴퓨터 조종시스템까지 다 갈아치워야 하기 때문에 새로 사는거랑 별차이 없는 가격이 청구되는거죠....
그렇다고 기계식 레이더랑 구식 항전장비 계속 쓸 수도 없는 노릇이니(f-15k 주 임무는 방공작전이고 공대지는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임무입니다.)
저도 잘 모르는데 f-15k개량사업 8조는 미국이 최대치로 이만큼 파는걸 허락한다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가 이가격에 개량한다는게 아니고
@@kylim2506 일본도 f15 업그레이드 돈 너무 많이든다고 사업 재검토 들어가지않음??
이~돈으로 미래 무인기 드론 개발에 투자 해야 합니다
너무 비싼데 비해 효과가 미지수임
황당합니다. 8조6천억이면 대당 1500억 가까이 됩니다. 뭔 개량비용이 도입비용보다 더 큰가요.. 망해가는 보잉 봉잡혔나요? 트럼프 말대로 머니머신도아니고.. 너무하는거 아닌가..
아파치 도입 백지화 하고 KF21 더 도입해라~~!!
국뽕이 이래서 무서운건가 kf-21무적논리인가
내부 무장없는 스텔스기가 무적인양 ㅋㅋㅋ
가성비는 아파치가 더 좋지
아니죠 KF21 생산중단하고 아파치 수입하고 F35 더 수입해아 수리는 절대 우리 마음대로 못함 만져보지도 못함 얼마나 좋은 일인가 기쁜일
@@개구리의작은꿈 스탤스기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우리의 손으로 생산하는것이 중요
특수전 헬기도 중단하고,,,수리온 헬기로 대처하라...국민들 명려이다... 현재 예산도 없는데....쓸데없이 비싼 미제 무기구매중단하라...예산절감!
유무인 복합체계와 차세대 필수 무기인, 레이저무기에 투자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미국조차도 차세대헬기 기종을 선정했음에도 백지화 해 버렸습니다.
미래전장에선 헬기가 비전이 없다고 판단한 것 이지요.
이런 마당에 아파치를 왕창 바가지 써 가며 들여 온다는건 좀 그런것 같습니다.
우선순위가 아닌건 맞다고 보여집니다.
백지화 박수 짝짝짝 올만에 좋은소식입니다
정찰용 타격용 대형 소형 잘좀 만들자 시대가변해가는데 언제까지 미국무기에의존해야되나
아파치 1차 36대 도입 가격이 1조 9천원억원인데....이번2차는 4조 6천억 같은 36대도입에 무슨 2조 7천원억원이 증가 하나? 무슨 우리나라가 미국 보잉사의 호구냐? 2배이상, 당장 아파치 도입 취소하고, 국산 경공격헬기 수량을 더 늘여야 한다....
국민들의 명령이다.
F15 그냥 쓰고 폭장량이 문제면 그 돈으로 F15 1대당 KF21 두 대 비로 추가생산해서 배치하는 거 어떨까요. 나중에 운영비까지 감안하면
이게 더 싸게 먹히지 않나요?
솔직히 현장에서는 아파치에 대한 만족도와 추가 도입을 원하고 있고, 무엇보다 같은 논리에서 왜 미르온은 삭감되지 않고 계속 개발되는지 납득이 되지 않음. 일본이 아파치도 퇴역을 확정지었지만 OH-1 정찰헬기도 마찬가지로 묶여서 퇴출을 확정한 것처럼 우리도 드론이 맞다고 본다면 미르온도 더 늘어나서 그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공격헬기가 계륵이 되는 시대에 짐이 되면 안되니 애초에 양산 시작단계에서 접는게 맞지 않나요?
아파치는 적어도 북 기갑사단을 상대로 확실한 전과를 보장하고, 우크라이나와 달리 산악지형인 한반도 내에서는 롱보우 레이더와 결합하여 더 압도적인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요즘 무조건 방산은 국산을 부르짖으며 그저 KAI 같은 사기업이 홍보하는 페이퍼 스펙 및 플랜을 숭배하고 맹신하는 사람들을 보면 과거 FX 사업 당시 라팔 도입론자들과 기시감이 듭니다. 국산이라는 명분이 있으니 더 강화된다는 느낌도 크고요.
헬기 무용론이 나오는 이유는 헬기가 저공 비행 뿐이 못하기 때문입니다.
최대로 긴사거리을 가진 맨패드가 신궁입니다. 사거리 7km 고도는 잘해야 6km 정도일 겁니다.
다른 맨패드는 사거리가 거희 5km 입니다.
그러나 이런 맨패드 조차 헬기에겐 위협인 이유가 헬기는 잘해야 고도 5km 정도로 밖에 비행을 못합니다.
Kf21스텔스라서 유리한게 아니라 전투기는 고도 15km 까지 비행이 가능하고 이런 항공기을 격추할려면
천궁이나 lsam 으로 밖에 공격을 못하고
맨패드로는 아예 공격이 불가능하죠.
차라리 지상공격용 공중체계는 mq9같은 드론이 월등히 유리합니다.
신속기동사단 장비는 절대 줄이면 안된다고 봅니다.
북한급변 사태가 발생시 중공군 진입을 막으려면 강습사단을 제일먼저 강화시켜야 어느정도 중공군 진입을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현대전은 드론전인데 우리는 쓸데없는 무기만 잔뜩 있다.... 철저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
망하고 있는 보잉 살리기의 계산서를 받으면 우리는 핵잠수함 개발 및 핵무기 재배치 요구서랑 빅딜하는 전략으로 가면 됩니다.
F-15K 업그레이드를 미루든가 이를 국산으로 업글해야 한다. 보잉이 관련된 사업은 어짜피 업글 해봤자. 앞으로는 별 도움 안된다.
아파치 빼고 무인기 쪽으로 가야함.. 육군들 지금 사람없는데 어쩌려고 아파치만 고집하는것인지.. 뭔지는 압니다만, 앞으로는 아파치 운영 힘듬
미국도 차세대 정찰공격헬기 포기하고 다목적수송헬기 사업만 추진한다고하는데 사면호구임. 심지어 공격헬기들 순차적으로 퇴역시킨다는데 도입했다 미국에서 먼저 아파치 퇴역시켜서 부품단절되면 답도없음.
향후 전쟁양상이 헬기보다는 무인기와 드론의 활용이 중요해지는 추세에서 가격을 급등시킨 보잉사의 아파치 구매를 취소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방위예산에서 가성비와 효율성, 국산화를 더욱 중시해야 맞다고 봅니다.
방공 미사일 F15K 성능 업그레이드 꼭 해야 한다...
드론이든 전투기 더 구매이든
해야죠 러우전쟁 이라크전쟁때
아파치 대공화기에 그냥 격추됨
1. 아파치 취소분으로
2. 슈퍼스텔리온 도입하고
3. 댓가로 차세대 동축반전 기동헬기 기술이전 개발하자.
4. 추가로 슈퍼스텔리온 기반 에어카레인 추가 개발하자. 평시에는 소방용, 전시에는 공중 기동 수송!
무용론은 차치하더라도 비용인플레감안하고도 비싼건 보잉이 삥뜯으려고 하는게 눈에 훤하니까 더구나 F15는 최신형 EX도입하는 비용이랑같아서 업글보다 차라리 40~60대 새로 들여오는게 나음 ㅋㅋ
아파치는 포기하고 저가 대량 드론으로 가자.
F15k는 구입가보다 비싸니, 것도 업그레이드 포기하고 KF21을 추가하고 F15는 폭격기로 사용하자.
대신 자치 핵무장을 결심하면 바로 마들 수 있도록 미리미리 시설 준비하자. 그리고 자체 미래무기..무인 1인스텔쓰기..중성능 저가 군집드로 대량구매 등
F-15EX 신품 가격이 대당 1,800억원...
F-35A 신품 가격이 대당 1,700억원...
AH-64E아파치 대당 가격이 1,100억원...
그리고, F-15K업글 비용이 8조원...
f-15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이 8조6천억이면..차라리 그 돈으로 f15-ex 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아파치는 육군 예산이고 F15는 공군 예산인데 이런 식으로 빼고 더한다고? 이게 말이 되는건가? 당나라 군대야?
미군도 포기한 아파치를 우리가 왜 도입하는데?
4조원대 드론무기만 추가해놓아도. 대한민국이 든든하겠다...이젠 드론에도 밀리는 아파치.
잘봤습니다. 첩첩산중입니다.^^~
스텔리온. 면허생산 하면 좋긴 한데 문제는 부품 생산 해서 공동 수출까지 하겠다는게 말이 됨? 스텔리온 살 나라가 얼마나 있다고. 우리가 거의 끝물이지 싶은데?
F-15K 업그레이드를 할게 아니라 차라리 F-15EX 를 신규도입 해야겠네요.
F-15EX 대당 1500억원이라고 해도 9조원인데 최신 기체, 수명도 성능도 F-15K 업그레이드 한거보다 더 좋을테니..
F-15K는 중고로 다른 나라에 싸게라도 넘기는게 훨씬 낫겠습니다. 😮😮
F-15EX가 더 비쌈.
이미 석열이 보잉한테 거마비 받이서 무르기 안됨 ㅋㅋ
무인기시대에 무슨 아파치도입 시대를 못읽는 군부 똥별들
KAI 도와줄려고... 정작 일선에선 아파치를 원하는데.
에어버스의 생산량이 더 높았다면 보잉은 더 타격을 입었을겁니다. 보잉은 민항기 시장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으니 방산업으로 벌충하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높은 달러 환율을 고려하더라도 F-15K 개량 사업비는 너무 높은 것 같네요. 미국 정부와 보잉과 계속 협상을 해서 최소 30% 이상은 깎아야 할 듯...
그리고 다 때려치우고 KF-21을 더 도입하자는 댓글들이 참 많은데....KF-21 개발 때 방사청과 카이가 뿌린 국뽕은 수리온 개발 때 뿌린 국뽕의 최소 수십배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KF-21은 일단 블럭1을 받아서 공군이 실제 임무와 작전에 투입해봐야 압니다. 제가 보기에는 KF-21은 솔직히 골치 덩어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기동 능력이 안 나옵니다. roll 성능은 roll rate는 그럭저럭 평타는 치는 것 같은데... 한 번 뒤집을 때마다 중력 방향으로 기수가 처지는 현상이 심해서 미국 전투기들처럼 연속적으로 롤을 못하더군요. 그리고 가장 심각한 것이 pitch 기동성....이게 안 나오면 지속 선회 능력이 박살나는데...KF-21은 마하 0.4 이상의 속도 이상에서 기동 능력에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아덱스 때에는 마하 0.4 ~ 0.45 정도의 속도를 보여줬던 것 같은데...그 때 기체가 롤 방향으로 심하게 비틀거리는 현상이 보였고 그 때문인지 1년 뒤 사천 에어쇼에서는 아예 속도를 줄여서 마하 0.4 이하의 속도 대충 시속 3~400km 정도에서의 저속으로만 기동했습니다. 저속으로 기동하니 선회 반경이 짧은 걸 보고 사람들이 기동성이 좋다고 찬사를 늘어놓는 모습에는 그냥 웃음만 나오더군요. 전투기는 마하 0.6 이상의 고속에서 높은 기동성을 발휘하지 못하면 전투기로 써먹기 어렵습니다. 이게 기본인데...카이는 양산에 돌입한 지금 이 시점에 기본적인 비행성능의 영역 확장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 이게 환장할 노릇이죠.
그리고 KF-21의 센서 및 항전 장비가 어느 정도 수준이 될지를 가늠할 수가 없으나 한국의 엠베디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수준과 전파 공학 수준을 고려해보면 4.5~5세대 전투기에 탑재되는 미국제 LPI AESA 레이다 수준은 절대 못 될 것입니다. 한국의 방산 수준은 지상전 무기 및 특정 분야 유도탄 생산 분야는 세계에서 통할 수준에 올라온 것은 맞지만 그 분야도 미국, 유럽에 비하면 아직도 기술 수준에 구멍이 많고 전투기처럼 엔지니어링의 모든 분야가 높은 수준에 올라와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무기체계 개발에는 미국, 유럽, 일본에 비빌 수준이 못 됩니다.
공군이 블럭1 20대는 예상대로 받고 나머지 20대는 예산 문제로 연기를 검토하겠다고 했던 걸 보면...공군도 개발 진척도를 보면서 KF-21로는 영공 방어에 문제가 많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군 입장에서야 영공을 지켜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성능이 안 나오는 국산 전투기를 고집할 수는 없는 거죠.
국뽕 채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서 모조리 한국 방산 수준이 미국도 제칠 정도로 성장한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유투브 채널들이 수익 내는 것도 좋지만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다 뽀록날텐데...그 때 사람들이 얼마나 실망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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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zikoba6348
---> KF-21의 기체 형상은 F-22를 거의 베끼다시피 따라한겁니다. 그런데 F-22는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RCS 저감 형상을 택하다보면 공기 역학적으로 불리하게 되는데 F-22는 엘리베이터(수평꼬리날개)가 주날개 뒤에 같은 높이로 평행하게 장착되죠. 이게 스텔스 형상으로는 좋은데 고속에서는 주날개 후류의 영향으로 모멘트가 덜 생겨서 주날개에 받음각을 빨리 줄 수 없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pitch 기동성이 떨어지는 거죠. 하지만 F-22는 초고기동성을 추구한 기체였기 때문에 후류의 영향을 counteract할 수 있도록 비행제어 시스템을 정교하게 다듬고 엘리베이터가 만들어내는 부족한 모멘트를 추력편향엔진으로 보충했습니다. 그래서 F-22는 어떤 속도에서든 매우 높은 pitch 기동성을 갖습니다. 지속 선회율로는 정상급인 F-16도 능가하죠.
KF-21은 그런 고려를 전혀 안한 채로 F-22의 형상을 따라했다가 주날개 후류 때문에 속도를 조금만 올리면 좌우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하는 후류의 크기의 차이 덕분에 양쪽 날개의 받음각이 미묘하게 틀어져서 롤 방향으로 기체가 비틀거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한국의 비행제어시스템 설계 기술이 미국만큼 정교하지도 못한데 대책없이 F-22 형상을 따라한 결과입니다. 속도를 음속의 절반 이상으로 올리면 엘리베이터가 주날개 후류에 잠겨서 굉장히 둔중하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KF-21은 여러 기동을 보여줘야 하는 에어쇼에서는 속도를 함부로 못 냅니다. 애프터버너도 매우 제한적으로 운동 에너지가 감소했을 때에만 켜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원래 전투기 개발 과정에서 시제기 첫 비행 이후 기본적인 비행테스트는 1년이면 다 끝납니다. 그 때 문제가 생기면 재설계를 거치기도 하죠. F-35의 경우는 최초 시제기인 AA-1이 2006년에 첫 비행을 했는데 pitch 기동성에 문제가 생겨서 엘리베이터를 재설계했습니다. 그 외에 apu 위치를 변경하는 등의 재설계도 같이 했죠. 그 결과는 2008년에 첫 비행한 AF-01 시제기에 반영되었습니다. 지금 카이는 테스트 파일럿이 아직도 비행 영역 확장을 하고 있다고 최근 모 토크 콘서트에 나와서 이야기를 했는데...이게 굉장히 이상한겁니다. 이제 양산에 들어간 항공기로 기본적인 비행 성능을 다 검증 못 했다는 것은 상당히 잘못된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애초에 8조원 개발비로 재설계 단계를 거칠 수도 없었고 시간도 없었고 그리고 애초에 컨셉을 잘못 잡은 항공기라 재설계라고는 하지만 엄청난 설계 변경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카이와 국과연은 겉멋이 잔뜩 들어서 미국이 만든 세계 최강의 제공 전투기인 F-22의 형상을 따라하기만 하면 못해도 중간은 간다라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존 보이드의 에너지 기동 이론이 나온 이후로 전투기는 비행성능 검증할 때 EM(Energy-Maneuverability) 다이어그램을 계산하고 시제기로 검증해보는데...카이는 그런 것도 안 한 것 같습니다. 아니 못 했겠죠.
F-16은 첫 비행 후 1년 만에 1975년 파리 에어쇼에서 YF-16 시제 2호기로 애프터버너를 풀로 전개하고 지금 F-16으로 하는 데모 비행 수준과 거의 같은 수준의 비행을 보여줬습니다. KF-21은 그게 안 되니까 저속으로만 비행하더군요. 같은 날에 비행한 T-50만 봐도 벌써 KF-21과 수준이 다르게 경쾌하게 기동합니다.
뇌피셜인가요
미국이 요구하는 4조 금액으로 자폭드론 20만대 구입하자 ㅋ
그동안 구입한 무기는 어쩔수없지만
앞으로는 보잉 무기는 사지 말아야할듯..
내가 잘못 들은건가...F 15k 한대당 업그레이드 비용이 대당 그러면..1천5백억인건가?? ;;;; 이건 아닌거 같은데....
추가 구매는 보류하고 기존 아파치 업그레이드는 진행합시다. 롱보우 레이더 추가 구매 포함해서요. 그레이 이글 연동 장치하고 그레이 이글 본체도 구매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공중급유기는 부족한 것이 맞지만 기존 시그너스가 문제 없어서 시그너스로 추가 구입하면 되지 웬 보잉?
요즘 세상에 헬기가 뭔필요 개인화기에도 격추되는데
그돈으로 KF-21 사자
헬기는 그만 다룹시다
친 보잉 성향의 트럼프가 집권하게 됐는데 보잉 무기들 많이 취소하긴 어려울거고 구매시기를 좀 더 분산시켜서 한번에 투입되는 예산 부담을 좀더 줄이는 방향으로 가던지 사업규모를 다소 축소하는 정도의 선에서 재정리 할 가능성이 높겠죠. 트럼프 1기 때도 그랬지만 정상 회담 할 때마다 무기 구매목록 선물삼아 들고 찾아갔듯이 2기 때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겠죠.
AH-64E 아파치 가디언 36대 추가 도입 취소 라면 추가 도입 예산으로 미르온 소형 무장헬기 추가 양산과 미르온에서 MUM-T로 운용할 국산 공격, 정찰, 자폭 드론을 개발하는 데에 투자하는 것이 맞을까요?
Kf-21은 기술개발 더하고 15와 드론에 투자해야지 미친 국뽕들 정신못차리네
아파치36대와 무인전력 그 값으로 보면 지금은 무인전력이 큰 전력으로 나옵니다 그럼~
원점 타격 대량 탄도미사일, 대형 드론 공격기 등을 도입이 시급합니다....바가지 아파치는 가격도 비싸고, 늦게 도입되는 문제점이 있어 가성비도 떨어져요...러시아 전쟁을 보듯이 탄도미사일과, 공격형 드론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F-15K는 미군이 암람 구입을 이제 안하고 이제 암람이 단종수순이라 AIM-260으로 가기 때문에 F-35고 F-16이고 전부 다 업그레이드 안 할 수는 없어유 지금 보관중인 암람 다 쏘고나면 미사일 안쏠거에유?
드론 부대 육성이나 연구해야지
그것도 맞지만 군당국이 단편적인 것만 보고 섣부른 판단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전차에 이어 헬기 무용론이 대두되는게 참;;;
@@julee0353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불구하고 크게 착각하고 있지요. 그러면 전황을 잘못 파악하고 있다는 건데 완전히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드론으로는 아파치 같은 대형 헬기을의 임무를 대체하기에는 제약이 많이 따르니까 그런거기는 한데.. 당장 아파치에 MUM-T가 안되면 굳이 비싼돈 주고 가야할 이유가 있나 싶음.
아무리 대형기체이기는 해도 우-러전에서 보여주듯 드론이나 무인기를 통한 MUM-T는 필수적인 사항이 되어가는데.. 굳이 이런 MUM-T에 있어서 유리한 LAH를 냅두고 우리 무인기들과 통합이 힘든 아파치를 굳이 저 돈으로 구매할 이유가 있을지..
@@julee0353지금 북한 전차는 위협대상이 아니죠
공격헬기 무용론은 전차가 주전력에서 탈락한것이 큽니다
아파치헬기보다 통신장비 개량이 더 급합니다
개량화된 통신장비가 있어도 보급이 안되고 있음
무게가 40% 줄어들고 성능도 좋은 통신장비 개발해도 예산 편성이 안되니 옛날 통신장비 쓰고 있죠
아파치 도입은 가격도 문제 있고 성능도 드론에 약점을 노출해서 안하는것이 맞습니다
돈이 있다면 드론 요격하는 무기 개발을 해야함
드론 요격용 탄도 만들어야함
드론은 가격이 저렴해서 미사일로 요격은 경제성이 없고 재밍은 회피기술 발전이 빨라져서 힘듬
결국을 탄을 쏴서 요격하는것이 답인데 근접신관을 추가해서 드론 주변에서 터져서 요격하는것이 답임
아파치는 현대전에 안맞습니다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된 드론을 상대로 아파치헬기가 할수 있는것 없음
그리고 공대공 드론 나오는것은 시간문제라 아파치 헬기는 도입 무산되는것이 맞음
@@dragonyob 완전 공감! 무슨 말만 하면 게임체인저니 어쩌느니 이러고 있고 한심스럽더군요.;;;;
앞으로 AI 드론 시대에 아파치가 왜 필요하냐
일단 가까운 시일내에는 AI 기반 유무인복합전투체계로 가고. 이후 AI 기반 무인전투체계로 군인들은 벙커 안에서 무인전투기를 운영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옮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후 팔아먹고 단종 업글비용 막대 청구 이후 단종 호구인증 하는 행위 제발그만 놀아나자...
아파치가 필요하긴 하지만 너무 비쌈 차라리 마린온 공격헬기를 육군버전으로 바꾸는게 나을듯
그거 쓸빠에 코브라를 쓰고 말지...
질문 있습니다. f15ex를 사는가격은 얼마인가요?.f15k 업그레이드 비용이 훨씬 싼건가요.만약 비슷한 금액이면 사는게 더 낫지 않나요?
러시아-우쿠라이나 전쟁으로 전세계적 무기도입이 활발하니까 보잉이 가격을 두 배로 올렸죠. 결국에 우리나라는 절반은 국내무기나 대체방법으로 우회할 것 같네요. 보잉 입장에서는 가격을 올려다 다 잘 팔리니까 막무가내식이죠. 그나마 우리나라는 국내무기 개발을 꾸준히 해놔서 대체방법이라도 있는거죠. 다른 나라는 그냥 울자겨자먹기로 구매대수를 줄일 수밖에 없죠. 방산무기가 원래 다 판매할 때 배째식이라 아쉬운 쪽이 구매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죠.
아파치를 격추시킬수있는 적성국의 맨패즈 미슬은 어떤게있고 성는은 어떤가요? 한수지도편달 부탁합니다.
당연한 조치임니다. 우크라전에서 값비싼 공격헬기 없어도 싸구려 드론으로도 그 역활을 충분이 대체하고 있는건 미래도 아닌 지금 벌어지고 증명되고 있는 중임니다. 이런 상황에 아파치를 그것도 눈탱이 맞아가며 산다구요? 게다가 미육군 조차 차기헬기 사업에 조단위 돈이 이미 들어간 공격용은 취소하고 수송용만 v280 벨러를 선정했습니다.
아파치 도입 취소는 너무나 당연 합니다.
미군이 취소한 사업은 정찰헬기 사업임;; 거기도 차세대 공격헬기로 지금 도입하려는 벨러에 무장형으로 할려고 합니다 팩트는 제대로 확인하고 좀 말하세요 아 진짜 댓글창 쓰래기수준이네;;
@@Olddog0530 햐~ 왜 자꾸 이런 멍청한 댓글이 달리는지... 이젠 귀찮아 죽겠습니다.
FARA사업은 Future Attack Reconnaissance Aircraft(미래형 공격 정찰 헬리콥터)의 약어로 공격및 정찰 헬기 사업임니다. 우리가 흔히 아파치를 공격헬기라 칭하지만 엄연히 아파치의임무에 공격임무 보다 더 중요한게 정찰임니다. 즉 공격및 정찰헬기란 말임니다.
본인이 쓰래기 같은 헛소릴 자꾸 쓰니 다 그렇게 보이는 법임니다. 정말 이젠 지친다. 에휴...
@@김정욱-u2m7u 정찰 임무를 맡는건 아파치가 아니라 OH-58 카이오와입니다;;; 아파치는 공격헬기가 맞아요. 저사업은 애초에 카이오와 헬기 대체 사업입니다.
@@박종헌-k2r 원래 최초의 공격헬기인 AH-1이 월남전에서 급조해서 만들긴 했으나 표적식별 적위치 추적등 어려움이 있어서 OH58이 개발되 정찰임무를 코브라가 공격임무를 이렇게 분담해서 했으나 막상 실전에선 이렇게 임무를 분담해서 하다보니 효율성이 너무 좋지 않았고 더구나 OH58의 경우 생존성이 너무 취약해서 적대공화기에 노출되면 쉽게 당하는등 여러 문제로 인해 얼마 안가 퇴역했고 코브라의 후속으로 개발된게 바로 아파치고 이때 아파치의 경우 정찰&공격임무를 동시에 수행할수 있게 해서 기존의 문제점을 해소할수 있었다.
롱보우 아파치를 중심으로 공격정찰 임무를 한번에 수행하게 된것이다.
아~ 이젠 피곤하다 못해 짜증이 난다. 잘모르겠으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단말이다!!
요즘 공대지미사일 장착가능한 드론들이 속속 나오고있던데 아파치 살돈으로 대량 도입하는것도 괜찮을듯
탱크킬러 업무를 카이가 만들고 있는 상륙공격헬기가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파치에 가격이 비해 국산헬기의 공격능력이 지나치게 떨어지지도 않고 더 첨단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가격차이 너무 나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라고 한다면 해병대도 아파치를 보급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완전..조아...(아파치..헬기...도입.................백지화~~~~~~~~~~~~~~~~~~~~~~~~~~~~~~~~~~~~~~~~~~~~~~~~~~~~~~~
지금 도입결정 안하고 트럼프때 협상카드로 사용하려나요?
목표 맞는 도입수량 . 확득 가격 우선 . 성능 . 유지 관리 비용 이겠죠.. 획득 가격 때문에 도입 수량 줄면 . 고민하지 말고 그냥 털어야죠.. 유지 비용은 더 비싸 .감당 못할껀데.
개파치! 독자 작전도 못하는 비싼 물건? 무서워 멈티 호위 드론 까지 돈들여야,겨우 제구실 하는 옥상옥의 돈먹는 하마! 그돈이면,울 전투기 더만들것다!
F15k 업그레이드 비용이 너무비싸면 차라라f35a를 20대 알파로 추가구매하는게 낳다...
아파치 취소한 돈으로 F-15K 업글 잘하길
이해가 안 되는데 해병대에서는 수리온 무장헬기 사용 하는데 왜 육군은 수리온 무장헬기 사용 하지 않나요? 물론 아파치가 더 좋은 건 사실 이지만, 해병대에서 사용 하면 육군에서도 사용 할 수 있잖아요?
ㅋㅋ 육군 ROC가 헬기에 밀리미터파 레이더 장착 해야 한다가 1번조건 입니다. 수리온에 레이더 장착하고 시험 할려면 빨라도 3~4년 입니다. 이게 공중보다 지상은 노이즈전파나 지형지물 때문에 만들기가 더 어렵습니다. ㅋㅋ
육군 ROC가 아파치 롱보우 쓸려고 만든 거라 어쩔수 없습니다.
CH-53K라.. FA-50 이상으로 인티그레이션과 수출 허락받기만 복잡해지면 곤란하겠지만, 그래도 유로콥터에 휘둘리는 것 덜해질 수 있게 또다른 기술 멘토를 모셔오는 효과는 기대할만 하겠네요~~
보잉 아파치 포함 f15k 개량비용 등 보잉사의 횡포 어이가 없네요 ... 카이다 라는곳도 너무 궁금하구요 군 맛피아 인지...
사면 방산비리 직결~~
아파치가 나쁜게 아니라 한정된 예산으로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이다.
차라리 드론으로 가는 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