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사주의 특징은 거의 공부 엄청 잘하는 무당사주라는 것임 ㅋ ㅋ 연예인들 중에 이런 사주ㅡ공부빼고ㅡ를 가진 명배우들이 많다는. 이런 사주는 무지 예민하고 직관력이 신들린 급이며 꿈이 잘 맞는다는 것. 의사가 되었어도 아주 좋은 의사가 되었겠지만 지금도 수포자를 치료하고 있기는 함. 여자를 밀어낸다는 것은 본인이 너무 예민해서 못 견디는 듯. 결혼해도 힘듦.본인이.
사주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 물론 사주가 100%맞지는 않는데 소름돋는 부분이 있긴 해요. 결혼도 다 나오고 결혼할 상대의 연령대 특징도 얼추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좋은 운이 들어섰는데 별 일이 안풀리는것 같지 않으시면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있으실 수도 있어요. 보통 일이 안되는 운세에서 비껴가면 건강이 안좋아진다던가 그런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이상 설명충이었습니당 승제쌤 결혼하지 마세용ㅠㅠ
보통 인생이 살기 힘들거나 나쁜 일이 연달아 일어나면 혹시? 라고 생각하지. 남들은 잘 사는 것 같은데 나만 인생 꼬인 것 같고 자꾸 우울해지면 '사주가 안 좋나?' '사주에서 인생 전체를 봤을 때 안 좋은 시기인가?' '이름이 잘 못 되었나? 할아버지가 대충 지었다던데' 이런 식으로 생각이 돌아간다고. 그런데 점쟁이가 '어 지금 삼재에서 눌재 들어갔네' 라든가 '어 당신 사주에 이 한자를 이름에 넣으면 안 되는데' 라고 하면 혹 할 수 밖에 없어. 십자가를 꽉 쥐면서 성경을 읊을 수도 있겠지. 사주에 금이나 목이나 뭔가 오행 중 하나가 없다 그러면 보통 이름에 넣어서 보충해. 천간 임壬은 양수陽水라고. 여자 이름에 대놓고 쓰는 경우도 많아. 왜? 사주팔자에 물이 없으니까 집어 넣은 거야. 그걸 미신 따위나 처 믿고 있냐, 라고 말 할 수 있어? 미국인들도 미신 열라 믿어. 한 테이블에 13명이 앉지 않는다부터 시작해서 비행기엔 13번 좌석이 없어. 전지전능한 하나님 예수님이 지켜주는데 그딴 건 왜 그럴까? 빵 탄 자국이 예수님을 닮았다, 나무를 잘랐는데 예수님 얼굴이 보였다 그것도 미신 아니냐? 나타날 거면 누구나 볼 수 있게 초 대형으로 하늘에 땋 나타나면 그만 아니야? 근데 그런 건 없지. 무조건 욕할 건 아니라고 봐. 혹시? 싶고 궁금하면 봐야지. 타로든 사주팔자든 .. 근데 거기에 너무 매달리지 않아야지. 점쟁이가 그랬는데, 타로 마스터가 그랬는데 어떻다더라 이렇게 휘둘리지 말라고. 안 좋다 그러면 아 안 좋구나, 운의 계절이 겨울이구나, 그럼 길이 얼테니 좀 살살 걸어다니고 두꺼운 옷 꺼내 입어야겠네 정도로 생각하라고. 겨울엔 땅이 어니까 땅파는 무언가는 하기 힘들겠지. 삼재니까 이사도 안된다 결혼도 안된다 이렇게만 생각할 건 아니라고 봐. 이름 한자 바꾸겠다고 수 십만원씩 쓰지 말라고.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지어주신 이름이라면 그 분들의 바램이 담겨 있구나 생각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해. 당연히 놀림감이 될 것 같거나 하면 바꿔야지. 수 십만원짜리 부적을 쓰고 수 천만원짜리 굿을 하고 이런 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 물론 그런 걸 찾는 사람이 있고, 그걸 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잘 따져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우리나라 한 해 자살자가 1만 여명이래. 자신을 꽉 믿으라고 말만 해 주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뀐다면 왜 하루에 30명이 넘게 극단적인 길을 가냐고. 타로든 사주든 그걸 보고 들어서 자신을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다른 필터로 볼 수 있다면 굳이 '악마야 물러가라!' 라고 소리지를 건 아니라고 봐. 궁금하면 찾아 보는 거 좋다고 생각해. 대신 너무 의존하거나 큰 돈을 쓰진 마.
쌤 인생에서 가장 좋은 운일 때 덕을 많이 쌓아 두면 힘든 운이 와도 잘 버틸 수 있대요 그래서 선생님은 여전히 좋은 게 아닐까 싶고 운도 운이지만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생선님 얼마나 잘생기셨는데...
쌤 사주의 특징은 거의 공부 엄청 잘하는 무당사주라는 것임 ㅋ ㅋ 연예인들 중에 이런 사주ㅡ공부빼고ㅡ를 가진 명배우들이 많다는. 이런 사주는 무지 예민하고 직관력이 신들린 급이며 꿈이 잘 맞는다는 것.
의사가 되었어도 아주 좋은 의사가 되었겠지만 지금도 수포자를 치료하고 있기는 함. 여자를 밀어낸다는 것은 본인이 너무 예민해서 못 견디는 듯. 결혼해도 힘듦.본인이.
사주말고 자미두수라는것으로 돌려봤는데
정승제님 상당히 염세적인면이 강하실거같아요.세상에 큰 미련없으시고 근데 부처궁을 보면 조금 굴곡이 있을거같은 결혼한사람이나 애인이 있는사람이 따라다닐수도 있는 구조? ㅎㅎ 부모복은 타고나셨을테고 건강은 그냥...위장 신경통 조심하시면 될꺼같아요 ㅋㅋㅋ 이상 사주초보가 남깁니다.ㅋ
사주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 물론 사주가 100%맞지는 않는데 소름돋는 부분이 있긴 해요. 결혼도 다 나오고 결혼할 상대의 연령대 특징도 얼추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좋은 운이 들어섰는데 별 일이 안풀리는것 같지 않으시면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있으실 수도 있어요. 보통 일이 안되는 운세에서 비껴가면 건강이 안좋아진다던가 그런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이상 설명충이었습니당 승제쌤 결혼하지 마세용ㅠㅠ
막 던지면 안맞는게 없진 않겠죠
전 사주는 안믿는데 전체적인 흐름이 맞더라고요. 외국이랑 관련되어 있다던가 이런거요. 막 던지는 게 아니에요 ㅋ
관혼상제가 사주팔자의 기본인데... 당연히 결혼얘기부터 나오지요....
사주도 통계학입니다 생선님
사주가 통계학이라니 비과학분야를
@@goyashiro5298 사주가 통계학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음?
관상이 ㄹㅇ 씹통계학
통계학이긴한데 노력하면 바뀌는게 사주 탄생의 본래 목표임
통계학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이 일주에 태어난 사람은
성격이 이렇더라 이런 살이 있더라
하고 십천간 십이지로 나눠진 일주
유형에 년주 월주 시주를 섞어
사주를 보는 거니, 통계학이라 볼 수 있는.
다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우선임다 건강하세요 생선님
가을은 추수하고 풍성하죠. 추수하고 나면 가을이 일년 중 제일 좋아요, 곳간에 곡식이 가득하고 나무마다 열매 맺고. 겨울 양식과 땔감이 풍부하면 겨울도 즐겁게 넘길 수 있어요.
이쁜말이지만 핀트는 그게 아니에요 ㅎㅎ
저는 일반인 인데 혹시 34살때 부터 5년간 돈이 많이 빠져 나가지 않았나요. 사주공식으로 적용해봤는데 맞는거 같아서요...저도 그랬거든요..
시주 넣으니까 더 결혼힘듭니다 ㅠ
정편재 혼합에 신약이라 여자들어오면 기죽고 살아야합니다 기가 약합니다
초년좋고 중년까지 괜찮은편이고 말년부터 더 힘들어집니다
사주 잘 아는건 아닌데 사주에 재물이 많으신 편이네요 남자 사주에 여자랑 재물은 같은거라 재물에 몰빵된 케이스인거 같습니다. 50대 후반부터는 재물이 더 몰리는 운이라 여자나 재산관리에 더 조심하셔야 될 듯 합니다
결혼이 뭐... 팔자가있어야하는건 아니지만 선생님은 만인의....
메피아로 남아주세요 탕탕탕😏👍
아... 생선님... 사주같은건 공개적인데다 말씀하시는거 좋지않아요ㅠ 개인정보라기보단 사주보고 그러는게 일종의 천기누설이라 좋을게없어요. 어중이떠중이 다 내 사주 넣어서 돌려보는게 좋을게 뭐있겠나요ㅠ 나는 그런거 안믿으니 상관없다는 생각이셔서 그런것도 있으시겠지만 아무튼 이치상 좋을게없다요 안타깝다생선님ㅠ
이거 공감 막말로 나도 어느정도 사주 볼 줄 아는데 어중이떠중이 다 풀어볼 수 있을 듯
숨겨진부인 있는데 무슨 결혼을 안함.
얼굴 잘생기고 돈 잘벌고
머리 똑똑한데 결혼을 안했다는게 말이 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말이 되냐구 ㅋㅋㅋㅋ
네이버에 있는 사주와 시간말씀하신걸로 봤는데 양력생일이라면 여자(부인)자리에 문제가 없지만 음력생일이라면 결혼도 늦어지고 생각이 많은사주라 여자가 생겨도 밀어붙히는 힘이 약하네요 너무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타입으로 나와요..혹시 음력생일이신지?
얼~~~가죽재킷~~~
왜케웃기냨ㅋ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
시가 중요해욤 안그러면 같은 날 태어난 몇천명의 사주가 똑같아서 시가 중요하죰 결과가 달라질 수 도 있지않을까여??ㅎㅎ
일주가 간여지동 아닐까요.
결혼을 못하는 게 아니고
구태여 배우자가 필요치 않은 사주.
자기만으로도 차고 넘침.
찾아보니 간여지동은 아니네요. 나무위키에 나온 양력 생일이 맞다면 임오일주로 나오는군요. 건록격, 재성과다, 무인성, 정임명암
1976년 11월 26일 양력 9시 45분 기준이면
앞으로 장가가실생각 있으면 50세(25년도)부터 52세 사이에 가시면 된다 생각은 하는데 고수는 아니라~ 혹시 지나가는 고수분들 계심 의견주세요
올 44세 양력생일 10년 대운 열리네요. No exit, 내 랜선남치니 is 뭔들~❤️
결혼하지마시고 대한민국을 위해
평생 일해주싶시오!!!
그건 이기적인 듯ㅋ
ㅋㅋㅋㅋㅋㅋㅋㄴ
진짜 나쁜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도 나이 더 먹으면 알게 될거에요. 진짜 무례한 말이였다는걸
넌 나가라~ ㅋㅋ
생선님 교황처럼 살아가길 빌어요
지금은 결혼하셨습니까??? 사주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 아닐까요ㅠㅠ
순대국밥 사준다는 거 거절한 쇼츠보고는 이해가네 ㅋㅋ 누가 다가오면 쳐낸다는 ㅋㅋㅋㅋㅋ
결혼하기 힘들다는건 이성이 아니라 동성을 좋아할수도 있다는거아닌가 혹시..
ㅋㅋㅋㅋㅋㅋㅋㅁㅊ
승제찡 사랑해♡
인강강사라고 하셨는데,
내 귀가
인간강사라고 잘못 들었어요.
와...좀 소름인데 현우진이 지금 생선자리 올라갈려하지않음?
정승제 숨겨진 부인은....
여기 생선님을 원하는 사람 여기있어요 저좀 찾아주실래요?
이제 말하죠 생선님이시죠?ㅋㅋㅋ
그럼 저랑 결혼해요❤️(딸랑)
우웩
생선님 ㅜㅜㅜㅜ건강하세요♥
이거 수꼭필시간에 말했는데ㅋㅋㅋ
생선님 결혼해서 딸도 있지않았나..?
엥 결혼하신적이 업슴 조카들은 인스타에 많이 올라오긴 하눈디
생선님 미혼이셔요,,😅
개구ㅏ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밋으신데 이성 하고 있으면 쳐낸다 라는 것에 어울리기도 하심
헐 나랑 생일 똑같아♡♡♡♡♡너무 영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 힘든 사주는 전혀 아닌 것 같은데...
상관생재 되고 재성이 3개나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도 아내운이 약하긴 한거 같지만 충분히 화목하게 살수있고 자식복도 있으신 사주 같아요 선생님 본인 의지라 생각되는데 넘 바쁘셔서 그런지
쌤 저는 쌤을 좋아해요 헤헤
안녕히 가세요 나는 미남이랑 결혼한다
가을은 수확의계절 아닌가 ㅎ
왜 궁금하게 끝날때 아무튼 답은~! 이러고끝나냐
선생님께서 10천간, 12지지를 어떻게ㄷㄷ😮😮😮
이지영선생님이랑 잘어울리실것 같다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뭐 사주따위를 믿어
ㅋㅋ 결혼이 어려운 사주를 검색했는데.... 영탁님이 부릅니다...
네가 왜 여기서(거기서) 나와~~🎵🎶
결혼이 어려운 사람들끼리 만나면 됩니다~~!! ㅋㅋ
(몰래 나와 궁합을 한번 보겠음...)
승제님은 연세가 어찌 되나여 ... 96학번인가여
76년생
6년생
쌤이랑 같은 산부인과 출신이다 ♥ 00:26
우와 거기 지역이 어디임 거기가 정승제쌤 고향이겠네
양력이면 26~27년도 결혼?
박청화, 안태옥 급에게 의뢰했으면 빼박
저랑 결혼해영
이과인데 개때잡으로 1등급 ㄱㄴ?
ㅋ?
@윤도연 근데 왜 강좌 이름이 개때잡으로 1등급 만들기임? ㅋㅋㅋ
쌉가능 개때잡안에 취집공 풀어보면 그런소리 안나옴ㅋㅋㅋ 29,30 번 수준까지 다룹니당
띠용ㅋㅋㅋ
굳이 결혼하실 필요는...ㅎㅎ
생일은 언제에요?
오전 9시 45분
우와 나랑 생일똑같아유❤️
근데 양력이에요 음력이에요?
사주 관상 이런거 의존하지 말고 자기자신을 믿어 그럼 외국인들은 뭐냐???
교회가있자나
보통 인생이 살기 힘들거나 나쁜 일이 연달아 일어나면
혹시? 라고 생각하지.
남들은 잘 사는 것 같은데 나만 인생 꼬인 것 같고 자꾸 우울해지면
'사주가 안 좋나?' '사주에서 인생 전체를 봤을 때 안 좋은 시기인가?'
'이름이 잘 못 되었나? 할아버지가 대충 지었다던데'
이런 식으로 생각이 돌아간다고.
그런데 점쟁이가 '어 지금 삼재에서 눌재 들어갔네' 라든가
'어 당신 사주에 이 한자를 이름에 넣으면 안 되는데' 라고 하면
혹 할 수 밖에 없어. 십자가를 꽉 쥐면서 성경을 읊을 수도 있겠지.
사주에 금이나 목이나 뭔가 오행 중 하나가 없다 그러면 보통 이름에 넣어서 보충해.
천간 임壬은 양수陽水라고. 여자 이름에 대놓고 쓰는 경우도 많아.
왜? 사주팔자에 물이 없으니까 집어 넣은 거야.
그걸 미신 따위나 처 믿고 있냐, 라고 말 할 수 있어?
미국인들도 미신 열라 믿어.
한 테이블에 13명이 앉지 않는다부터 시작해서 비행기엔 13번 좌석이 없어.
전지전능한 하나님 예수님이 지켜주는데 그딴 건 왜 그럴까?
빵 탄 자국이 예수님을 닮았다, 나무를 잘랐는데 예수님 얼굴이 보였다
그것도 미신 아니냐?
나타날 거면 누구나 볼 수 있게 초 대형으로
하늘에 땋 나타나면 그만 아니야? 근데 그런 건 없지.
무조건 욕할 건 아니라고 봐.
혹시? 싶고 궁금하면 봐야지.
타로든 사주팔자든 ..
근데 거기에 너무 매달리지 않아야지.
점쟁이가 그랬는데, 타로 마스터가 그랬는데 어떻다더라
이렇게 휘둘리지 말라고.
안 좋다 그러면 아 안 좋구나, 운의 계절이 겨울이구나,
그럼 길이 얼테니 좀 살살 걸어다니고
두꺼운 옷 꺼내 입어야겠네 정도로 생각하라고.
겨울엔 땅이 어니까 땅파는 무언가는 하기 힘들겠지.
삼재니까 이사도 안된다 결혼도 안된다 이렇게만 생각할 건 아니라고 봐.
이름 한자 바꾸겠다고 수 십만원씩 쓰지 말라고.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지어주신 이름이라면
그 분들의 바램이 담겨 있구나 생각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해.
당연히 놀림감이 될 것 같거나 하면 바꿔야지.
수 십만원짜리 부적을 쓰고 수 천만원짜리 굿을 하고
이런 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
물론 그런 걸 찾는 사람이 있고, 그걸 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잘 따져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우리나라 한 해 자살자가 1만 여명이래.
자신을 꽉 믿으라고 말만 해 주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뀐다면
왜 하루에 30명이 넘게 극단적인 길을 가냐고.
타로든 사주든 그걸 보고 들어서 자신을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다른 필터로 볼 수 있다면
굳이 '악마야 물러가라!' 라고 소리지를 건 아니라고 봐.
궁금하면 찾아 보는 거 좋다고 생각해.
대신 너무 의존하거나 큰 돈을 쓰진 마.
최차혜산부인과 ㅋㅋ
나랑 같네
작년 기벡 개때잡이네
사주같응 샤머니즘 믿지마세요 여러분 다 미신입니다 그야말로 개소리
생선닌ㅁ..
자신을 검색한거보니까 월클병걸린거같네요
이지영 선생님이랑 잘어울려용!!
둘이 상극 일주가 안됨요. 엄청 싸우는 궁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