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영상 - 20240904설악산등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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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 꼭 한번 가봐야 할 곳 - 7년간 폐쇄 되었다가 2023년도 개방된 곳...
    · 코스 :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여심폭포-등선대(1,022m)-등선폭포-주전폭포-십이폭포-용소폭포-성국사-주전골-오색분소
    · 거리 : 약 6.4km
    · 시간 : 4시간(휴식시간 30분 포함)
    양양과 인제를 가르는 한계령, 한계령(1,004 m)에서 오색까지 8km를 구비구비 돌고돌아 내려가는 44번 국도는 남설악의 웅장한 풍경이 장관이다. 한계령 서쪽에 위치한 남설악의 점봉산 깊은 계곡인 흘림골. 워낙 숲이 짙고 또 깊어서, 그곳에 들면 늘 날씨가 흐린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한계령 정상의 휴게소에서 내다본 남설악의 풍광이 아름다웠다면, 그 아름다움의 중심으로 향하는 길이 바로 흘림골 탐방로다. 한계령 휴게소의 전망대에서 우측으로 눈에 들어오는 기기묘묘한 암봉들의 칠형제봉과 만물상이 있다. 그 칠형제봉과 만물상의 한가운데 바로 흘림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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