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앞에서 강우규선생같이 해야만 독립운동가인것인가? 꼭 재판정에서 적극적 행위만을 독립운동가를 정하는 것이라면 개인적인 생각으론 잘못된 것이라 생각드네요 어찌 기개가 넘치는 분들만이 독립운동가인가 소극적 행위 간이 작다해서 또는 살아남은자라해서 독립운동이 아니게 되는건가? 법에도 이런말이 있지 않습니까? 증거가 없다면 피의자의 이익으로
폭탄은 성공적으로 이송 했고 자금해결을 위해 사람소개시켜줘 그가 밀고해 모든게 실패.... 이내용만 보면 그리 잘못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재판정에서 의열단이라고 떠벌리면 죽는건 당연한거 거기서 왜 자백해야하나? ㅎㅎ 살아남을 길이 있는데... 결국 자금준비를 안한자들 그리고 폭탄관리를 못한자들 문제 아닌가?
근데 밀정 자채가 양면성을 가지고있는거 아닌가요? 쉽게 말해, 이중스파이아닌가요? 그리고 실제 김원봉(밀정의 정채산)은 황옥을 의열단 단원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황옥이 재판을 받을때 말하기를, 난 대 일본제국의 시민이다. 이러면서 발언을 했구요. 그래서 서훈을 못받게 되었습니다.
왜이리 순진한 사람들이 많은지... 실제 황옥이 법정에서 진술한것처럼 그의 행동은 의열단 검거를 위한것이었다. 그가 소개해준 놈이 결국 밀고를 했고 그가 어떤 성향의 인물인지는 소개해준 황옥이 더 잘 알았을텐데... 자신의 신분을 끝까지 속이기 위해서 다른 놈을 통해 밀고한거지. 그게 아니라 진짜 신분을 숨긴 의혈단이었다면 지가 그 소개한 사람을 직접 만나 돈을 빌려다 주면 될 일 아닌가. 그런데 소개만 하고 자기는 빠졌다는게 바로 실제 정체가 일제의 밀정이라는 걸 대변하는거다. 그런데 잔악한 일본놈들 입장에서 사건 종결후 황옥이 자신들의 밀정이라는게 들통이나면 다른 공작이나 다른 밀정들이 일하기 어려워질테니까 마치 일본을 배신한것처럼 그를 토사구팽한거지..... 그런데도 이걸 아직도 분간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ㅉㅉ
구차한 변명입니다 결론은 자기 목숨과 남겨진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밀정을 했다는거죠 저딴 사람들까지 다 용서해주면 독립운동가들은 머가 됩니까 나라를 잃은 상황에 자신의 목숨과 가족의 목숨이 그리 중요 하답니까??? 저같으면 내가족이 전부다 붙잡혀서 고문을 당하고 있어도 절대로 안흔들릴겁니다 가족보단 조국의 독립이 먼저이고 내 목숨도 광복이 되기 전까진 국가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당장 전쟁이 일어난다해도 저는 가족들 다 버리고 군인으로 복귀할겁니다 총알받이라도 하여 이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대한민국 역사..
영화보다 영화같은게 어딨냐 영화보다 흥미진진한 대한민국 역사라고 해야지
아 색기 참ㅋㅋㅋ 별걸 가지고 트집이야. '현실같지 않고, 각본스럽다.' 의미만 통하면 되지
악한 사람도 가끔 선한 일 하잖아
그 반대도 마찮가지고
예전 단종복위운동에 김질이 참여했지만 발고도 했지
의협심은 있지만 의지력이 없는 것이고
찬
영화가 상당히 재미 있었음.
어쩌면 밀정이 정말 정확하게 만든 영화일지도
분명 어떤 독립운동가들은 후세에 당신들의 이름이 독립투사로 남지 못하더라도 게의치 않았을 것입니다. '새벽 몽둥이야'의 여현 김용환 선생 처럼...
황옥은 아직까지도 그 정체에 대해서 의견이 불분명한 상태인데....
법정에서는 자신이 함정을 판것이라 했지만 어디까지나 법정에서 죄의 감면을 위해 했던 말이고, 해방 이후 김원봉과 다시 반갑게 만나는등의 행보를 봤을때 의열단원을 크게 돕던 사람임은 틀림없는것같습니다
서로 밀정이 숨어 있으니 동료를 의심하면서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살어름판.,....그 고충과 심리적 압박이 짐작이 갑니다. ...입만 가지고 애국인 노릇하며 좌우익 싸우며 분열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독립운동 선진들에게서 뺨 맞을 짓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 치 앞을 모르는 상황에서 어느 쪽이였건 매 순간은 진심이였을거라 생각되네요.
이게 ㄹㅇ 이지
근데 후에 김원봉은 황옥은 밀정이 아니다고 했다며? 의열단내에 밀정이 있어서 그걸 색출하기가 아주 힘들었지. 분명한건 경성역에서 잡힌게 아니라 자금수금할때 잡힌거보면 진모는 확실히 밀정 맞네.
또한 거사가 발각된 이후 의열단 핵심 단원인 김시현등의
도주를 적극적으로 도왔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게 과연 밀정의 행동으로 보는게 맞을까요
진준하 도우지 않았으면 후에 의심받을게 뻔한데 도운게지요 밀정으로 봅니다
좀 의아한것은... 왜 굳이 도착해서 검거 하려 했을까. 기차에서 검거하는게 더 쉬울텐데..
그런거 보면 마지막에 일이 꼬였을때 살기위한 거짓말인지, 진짜 함정이었던건지.
뭐... 알 수 없는 일이지...
맞습니다. 이용당했는지, 역으로 이용했는지 우리가 알 수없는 부분이죠.
뭐 황옥이 실제로 어땠는지를 떠나서 생각할 거리를 남겨준 좋은 영화였음
이중간첩설이 설득력이 강하던데.....
이중간첩을 잘 쓰고 이용하는건 임시정부능력이지
판사앞에서 강우규선생같이 해야만 독립운동가인것인가? 꼭 재판정에서 적극적 행위만을 독립운동가를 정하는 것이라면 개인적인 생각으론 잘못된 것이라 생각드네요 어찌 기개가 넘치는 분들만이 독립운동가인가 소극적 행위 간이 작다해서
또는 살아남은자라해서 독립운동이 아니게 되는건가? 법에도 이런말이 있지 않습니까?
증거가 없다면 피의자의 이익으로
황옥은 이중첩자가 아니었을까?
독립운동가긴 하지만 목숨바쳐서 내던지긴 싫은 그냥 시시한 사람이 아니었을까요?
@@Jabberblabla 이영상내용과는 별개로 독립운동을 했다는 사실자체로 시시하다할수있응 사람은 없습니다.
山海珍味 독립운동가였지만 목숨바치기 싫었던사람은 시시한사람으로 남는건가요?
독립운동가들 사이에서 서로 말이 엇갈려..동지.밀정...황옥이란 인물은 미스테리한 인물 임
폭탄은 성공적으로 이송 했고 자금해결을 위해 사람소개시켜줘 그가 밀고해 모든게 실패.... 이내용만 보면 그리 잘못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재판정에서 의열단이라고 떠벌리면 죽는건 당연한거 거기서 왜 자백해야하나? ㅎㅎ 살아남을 길이 있는데... 결국 자금준비를 안한자들 그리고 폭탄관리를 못한자들 문제 아닌가?
약산 김원봉은 후에 황옥을 독립운동가로 직접 인정합니다
법정에서 그렇게 진술한 것은 이유가 있다라고 덧붙였구요
정황 상 의열단원으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황옥은 존경 받아야할 의열단원이다
마지막 상황은 당시 그 신분때문에 어쩔수없이 한말이고
살아서 큰 일을 또 할수있는 존재의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그분이 있었기에 그런 엄청난 작전을 할수 있었다는것
우리는 그정도는 구분할줄 알아야지
사실은 조선인 일본경찰이었습니다
그 먼길 무기를 직접 가지러 갈 정도믄....돈도 직접 빌리러 가지않을까? 나라면 그랬을건대 왜 소개만? ....의문이 남네요
황옥은일제경찰이면서,동시에
독립운동을지원했네.독립운동하다가,친일파가되던가,친일행위하다가,독립운동하던가,마지막행적이그의본모습이다.
김원봉선생 이 살아생전 이야기 해주셨으면😮
이중첩자 같은데
마지막 백범의 말로 소개된 시구는 서산대사나 사명대사의 시를 옮긴 것 같은데 2차인용을 표시하면 더 좋을 듯 하네요
나라가 어지러운 상황이었으니...
근데 밀정 자채가 양면성을 가지고있는거 아닌가요? 쉽게 말해, 이중스파이아닌가요?
그리고 실제 김원봉(밀정의 정채산)은 황옥을 의열단 단원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황옥이 재판을 받을때 말하기를,
난 대 일본제국의 시민이다. 이러면서 발언을 했구요. 그래서 서훈을 못받게 되었습니다.
의열단의 신분을 끝까지 숨기려고 했다면 이해는 되는 대목이죠
와.. 정말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일세;
그때 당시 당파 갈등으로 임시정부가 존재가 위태로웠습니다.
단언컨대 김원봉 김구간의 이견만이 아니었음..
기사 내보낼꺼면 주관성은 배제하고 좀 제대로 제발
지금도 몇몇 저런 인간들이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을 위해 한국 정치계 안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당 반일 표팔이에 선동된 개돼지 한마리~!
@@jenniferwakeman1849 미친 토착왜구새끼
미친 토착왜구새끼들! 토착왜구를 토착왜구로 부르는데 무슨 변화가 필요해?
@Badr Hari 토착왜구를 토착왜구라고하지 그럼 나라팔아먹은새끼라고 해줄까??
토착빨갱이vs토착왜구 대한민국현실
왜이리 순진한 사람들이 많은지...
실제 황옥이 법정에서 진술한것처럼 그의 행동은 의열단 검거를 위한것이었다.
그가 소개해준 놈이 결국 밀고를 했고
그가 어떤 성향의 인물인지는 소개해준 황옥이 더 잘 알았을텐데...
자신의 신분을 끝까지 속이기 위해서 다른 놈을 통해 밀고한거지.
그게 아니라 진짜 신분을 숨긴 의혈단이었다면
지가 그 소개한 사람을 직접 만나 돈을 빌려다 주면 될 일 아닌가.
그런데 소개만 하고 자기는 빠졌다는게
바로 실제 정체가 일제의 밀정이라는 걸 대변하는거다.
그런데
잔악한 일본놈들 입장에서 사건 종결후 황옥이 자신들의 밀정이라는게 들통이나면
다른 공작이나 다른 밀정들이 일하기 어려워질테니까
마치 일본을 배신한것처럼 그를 토사구팽한거지.....
그런데도 이걸 아직도 분간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ㅉㅉ
구차한 변명입니다 결론은 자기 목숨과 남겨진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밀정을 했다는거죠 저딴 사람들까지 다 용서해주면 독립운동가들은 머가 됩니까 나라를 잃은 상황에 자신의 목숨과 가족의 목숨이 그리 중요 하답니까??? 저같으면 내가족이 전부다 붙잡혀서 고문을 당하고 있어도 절대로 안흔들릴겁니다 가족보단 조국의 독립이 먼저이고 내 목숨도 광복이 되기 전까진 국가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당장 전쟁이 일어난다해도 저는 가족들 다 버리고 군인으로 복귀할겁니다 총알받이라도 하여 이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서산대사의 시를 백범의 시로 적었군요ㅋ
여러가지 생각이 있겠지만 우리 독립군들은 중국에 이용가능한 느낌
실제로 제일 멋있는 김상옥은 5분도 안나오고...
김상욱인지 김장옥인지가 메인인 영화가 아니니까
@@jenniferwakeman1849 김상옥이 메인인 영화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독립운동가를 그리 얘기하다니 참 대단하시네요
김상욱이 아니라 김상옥
극중 김장옥이 실존인물 김상옥을 모델로 함
@@aresss2249 잘못썻네요 수정하겠습니다
@@jenniferwakeman1849 말이 가볍네
허망하게 다 들여다놓고 활동비가 없어서..ㅠ.ㅜ
결과적으로실패했으니
밀정이맞네
황옥 때문이 아니라 자금도 제대로 준비 못한 의열단원들 때문인데?
의열단을 전부 밀정단을 만들어 버리네 엌ㅋㅋㅋ
너처럼 세상 살면 정말 편하긴 하겠당 ㅎㅎ
박쥐라는 동물 소개를 4분이나 했네
황옥은 밀정 맞음.
영화적 상상력이 마지막 장면에서 폭탄을 터뜨리며 항일하지만 실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황옥은 명백한 밀정이 맞다.
자기친구를 밀고할리가있나...정말순진하군...
음 황옥 그거그그 증후군 뭐지 그 거짓말 하는 증후군 얼마전에 사람죽인 범죄자한테서 그 증후군있었자너
약산 김원봉은 북한공산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