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근데요 이건 제가 생각하는 우리 한국이 반듯이 연구 및 개발 해야하는 군사무기인데요... 만약에요... 군사위성을 통해서 미사일 혹은 핵미사일 또는 레이저 무기를 지구안에 있는 전세계 그 어떤 지역이라도 적국의 지상으로 폭격 할수있는 위성무기 라던지 혹은 지구에 없는 우주의 우리 태양계 안에서 돌아다니는 소행성( 지름 최소1Km~최대1000km )을 군사위성의 소형 블랙홀, 화이트홀 같은 강력한 인공중력 장치를 통해서 소행성의 괴도를 지구쪽으로 마음대로 끌어당기면서 유도하고 소행성 괴도를 바꾸어서 적국( 중공 )의 그 어떤 지역에도 광속( 1초당 지구 7바퀴 반을 도는 속도 )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 시킬수 있는 무기를 한국이 먼저 연구및 개발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군사위성을 통해서 마치 소행성 충돌처름 물질의 중력 가속도를 이용해서 지상으로 파괴하는 그런 군사위성 무기장비를 개발하면 아마도 핵무기보다 위력이 더좋은 최고의 좋은 무기가 될껏이고 우리나라 한국의 안보에도 엄청큰 도움이 될껏 같습니다!! 그전에 우주로 발사할수 있는 로켓부터 연구 및 개발을 더많이 노력하고 투자해야 하겠죠! 미국에도.. 러시아 에서도.. 전세계 그 어느나라 에서도 없는 이런 최고의 무기를 다른 국가에서 개발하기전에 우리 한국에서 최초로 먼저 개발하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ㅋ;;;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에 지름100Km 짜리 우주의 우리 태양계 안에서 떠다니는 소행성이 우리와 전쟁중인 적국( 중공 )의 지역 한 복판 가운데로 광속( 1초당 지구 7바퀴 반을 도는 속도 )에 가까운 속도로 떨어져서 충돌한다면 얼마나 통쾌하겠습니까!? 그 위력은 아마도 러시아 전략무기중 차르봄바 만큼은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어차피 한국은 핵무기 개발 못할바에야 꿩대신 닭이라고 이런무기라도 있어야지요!! 아마도 적국( 중공 )에 내리 꼳일뜻한 그 소행성 충돌 장면은 정말로~ 황해, 서해 바다 건너에서 보고있는 우리로서는 통쾌한 가관일 껏이고 적국( 중공 )은 공포 그 자체일껏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방에! 단 한방에!! 적국( 중공 )의 인구를 10억 마리던 100억 마리던 단 한방에 전부 멸종 시켜버리고 손쉽게 전쟁에서 승리할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어떤 사람들은 제가 얘기한 이런 무기가 공상과학소설 에나 등장하는 허무 맹랑한 얘기라고 치부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면 지금 나오는 스텔스기도 과거엔 공상과학 소설 에나 등장하는 헛소리 일뿐이죠!! 그보다 훨신 과거엔 아폴로 같은 우주선으로 달 탐사도 공상과학 소설에나 등장하는 헛소리일 뿐이구요!!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것도 과거엔 공상과학소설 에나 등장하는 허무맹랑한 헛소리일 뿐이구요!! 문제는 인간이 상상 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치부 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이란 국가 같이 의지를 가지고 투자 및 개발을 하느냐가 관건 같은데요!! 제가 보건데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제가 의견한 내용의 군사무기도 분명 나올껍니다!! 아니 어쩌면 지금도 비밀리에 미국이나 러시아 에서 개발중 이거나 이미 개발완료 되어서 지구대기권 밖 우주에서 실전 배치중 인지도 모르죠!! 마지막 발언으로 한국은 미국 사드 추가 수입해서 한국 각 도시별 추가배치 및 이스라엘 아이언돔 수입해서 한국 각 도시별 추가 배치가 시급합니다!!
지금 위성이 1만개 가까이 된다들었는데~ 이 문제는 나사에서 훗날 대기권을 벗어날수 있는 우주선을 개발하더라도 몇만개되는 위성사이를 뚤고 지나기가가 위험할수 있다하네요~ 예를들어 지금지금 쏘아올린 위성이 근 1만개라고 가정할때 미래에 2만개의 위성이라 가정할때 물론 일론 머스크는 개획이 4만2천개를 쏘아올린다고 얘기했습니다~ 실제로 5분에 1을 쏘았다고 언론에서 나왔죠~ 일반적 상식으로는 위성을 한개 한개 쏘아올려 어떻게 4만개를 채우냐고 물음을 던지갰지만 , 지금 스페이스x 추진 로켓에 69개의 위성을 한번에 쏜다고 들었습니다~ 1번 쏠때마다 60개에 그 로켓들을 원하는 괘도에 한개한개 탈하는 겁니다~ 우주에서 위성으로 찍힌 테슬라의 스타링크는 정말 경의로울정도로 일괄되게 정열 되어있습니다~ 정말 기술력하나는 인정되네요~ 여튼 수십녀전에도 그렇듯 그위성들은 서로 지구를 돌며 충돌하고 있고, 그파편들은 지구에 쏘아올린 위성의 갯수에 배의배가 아닌 천문학 수치로 잔해가 퍼지고있으며 그 작은 파편의 속도는 과의 무기라할수있을 정도로 빠르고 파괴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더 무서운건 한번충돌한 파편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고들은 또다른 파편을 만들어 냅니다~ 앞으로 위성을 쏘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파편들은 위성과 충돌하고 파편이 또 생겨나고 또 그파편은 파편을 만들꺼라 얘기합니다~ 1cm의 파편이 70킬로달리는 차와 충돌하는 힘이 가해진다고 하니 ~ 이문제가 그리 가볍지않은 문제인듯합니다~ 오래전 도널드 캐슬러가 경고한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왔고 만약 충돌로 인해 대륙으로 떯어지더라도 파편으로 인한 그책임을 누구도 부담하지 않으려할껍니다~ 그 위성의 파편들 토성처럼 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훗날 토성과 같은 띠가 생기지는 않으련지~ 어차피 인간의 욕심은 막을수없으니 이제 고체연료와 사거리도 풀린 지금 우리나라도 최소 몇개는 싸아올렸으면 하네요~온난화 때문에 힘든데 그파편들이 태양의 광을 조금이라도 막아줘서 이 온난화를 조금만이라도 감소시켜주길 바라네요~정말 대단한건 일론 머스크가 우주공간을 전세계 위성의 3배를 쓰고있음~ 대단함~ 테슬라 주식이나 사놓을껄~ㅜㅜ
방위사업청이 아니라 방위산업청이 되었네. 왜 방위산업 육성에 대한 권한을 방위사업청이 가지고 있는 거지? 이러니까 군에 자꾸 국내 방위사업체 장비, 무기를 강요하지. 님들 실적 쌓으실려고요. 그렇죠? 어차피 내가 이 장비, 무기들 가지고 전쟁 나가는 거 아니니까? 어차피 군인들이 나가니 나는 내 실적만 내면 된다 뭐 이런거 아냐? 유사시에 꼭 방위사업청 직원들도 해당 사업부 별로 최전선에 나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연평도하고 GP에 꼭 돌아가면서 근무하고. 만약에 잣같은 장비 탓에 우리 장병들 죽을때 님들도 같이 죽게요. 함정에도 마찬가지고. 천안함 폭침될 때 방위사업청 직원들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연평도 포격때도 잣같은 대포병레이더 구매한 담당 직원도 연평도에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할텐데요.
연평도 대포별레이더 미국산AN/TPQ-37인데.. 업그레이드한 53은 나중에 나온거구.. 구입 당시에는 미군이 사용하는 좋은 거였는데 뭐라고 하시넹 천안함은 잠수함과 싸울려고 만든 함이 아닌데.. 함 성격이 다른데 장비 탓 하시고 택시보고 화물차같이 냉장고 못 싣는다고 뭐라고 하면 안되죠.. 쓰임이 다른데 광개토대왕함 전투체계 업그레이드 했는데 기존엔 486컴퓨터 였다는... 그 시대엔 당연한거죠 AN/TPQ-37도 96년 98년도 들여왔는데 미군이 사용하는 장비죠 시간이 지나서 저 후진것을 왜 쓰냐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최신을 사와도 20년 30년 지나면 다 구닥다리죠 수십년이 지나서 왜 저런거 사왔냐고 욕하는것은 좀 아닌듯 사올 당시에는 그것이 최선이라 사온거죠
멋지다~~ 아직도 우리 기술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네요 더욱도 분발하여 세계 최고의 위성,무기를 개발 하시길~~
저...근데요 이건 제가 생각하는 우리 한국이 반듯이 연구 및 개발 해야하는 군사무기인데요... 만약에요...
군사위성을 통해서 미사일 혹은 핵미사일 또는 레이저 무기를 지구안에 있는 전세계 그 어떤 지역이라도 적국의 지상으로 폭격 할수있는 위성무기 라던지
혹은 지구에 없는 우주의 우리 태양계 안에서 돌아다니는 소행성( 지름 최소1Km~최대1000km )을 군사위성의 소형 블랙홀, 화이트홀 같은 강력한 인공중력 장치를 통해서
소행성의 괴도를 지구쪽으로 마음대로 끌어당기면서 유도하고 소행성 괴도를 바꾸어서 적국( 중공 )의 그 어떤 지역에도 광속( 1초당 지구 7바퀴 반을 도는 속도 )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 시킬수 있는 무기를 한국이 먼저 연구및 개발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군사위성을 통해서 마치 소행성 충돌처름 물질의 중력 가속도를 이용해서 지상으로
파괴하는 그런 군사위성 무기장비를 개발하면 아마도 핵무기보다 위력이 더좋은 최고의 좋은 무기가 될껏이고 우리나라 한국의 안보에도 엄청큰 도움이 될껏 같습니다!!
그전에 우주로 발사할수 있는 로켓부터 연구 및 개발을 더많이 노력하고 투자해야 하겠죠!
미국에도.. 러시아 에서도.. 전세계 그 어느나라 에서도 없는 이런 최고의 무기를 다른 국가에서 개발하기전에 우리 한국에서 최초로 먼저 개발하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ㅋ;;;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에 지름100Km 짜리 우주의 우리 태양계 안에서 떠다니는 소행성이 우리와 전쟁중인 적국( 중공 )의 지역 한 복판 가운데로
광속( 1초당 지구 7바퀴 반을 도는 속도 )에 가까운 속도로 떨어져서 충돌한다면 얼마나 통쾌하겠습니까!?
그 위력은 아마도 러시아 전략무기중 차르봄바 만큼은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어차피 한국은 핵무기 개발 못할바에야 꿩대신 닭이라고 이런무기라도 있어야지요!!
아마도 적국( 중공 )에 내리 꼳일뜻한 그 소행성 충돌 장면은 정말로~ 황해, 서해 바다 건너에서 보고있는 우리로서는 통쾌한 가관일 껏이고 적국( 중공 )은 공포 그 자체일껏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방에! 단 한방에!! 적국( 중공 )의 인구를 10억 마리던 100억 마리던 단 한방에 전부 멸종 시켜버리고 손쉽게 전쟁에서 승리할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어떤 사람들은 제가 얘기한 이런 무기가 공상과학소설 에나 등장하는 허무 맹랑한 얘기라고 치부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면 지금 나오는 스텔스기도 과거엔 공상과학 소설 에나 등장하는 헛소리 일뿐이죠!!
그보다 훨신 과거엔 아폴로 같은 우주선으로 달 탐사도 공상과학 소설에나 등장하는 헛소리일 뿐이구요!!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것도 과거엔 공상과학소설 에나 등장하는 허무맹랑한 헛소리일 뿐이구요!!
문제는 인간이 상상 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치부 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이란 국가 같이 의지를 가지고 투자 및 개발을 하느냐가 관건 같은데요!!
제가 보건데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제가 의견한 내용의 군사무기도 분명 나올껍니다!!
아니 어쩌면 지금도 비밀리에 미국이나 러시아 에서 개발중 이거나 이미 개발완료 되어서 지구대기권 밖 우주에서 실전 배치중 인지도 모르죠!!
마지막 발언으로 한국은 미국 사드 추가 수입해서 한국 각 도시별 추가배치 및 이스라엘 아이언돔 수입해서 한국 각 도시별 추가 배치가 시급합니다!!
지금 위성이 1만개 가까이 된다들었는데~ 이 문제는 나사에서 훗날 대기권을 벗어날수 있는 우주선을 개발하더라도 몇만개되는 위성사이를 뚤고 지나기가가 위험할수 있다하네요~ 예를들어 지금지금 쏘아올린 위성이 근 1만개라고 가정할때 미래에 2만개의 위성이라 가정할때 물론 일론 머스크는 개획이 4만2천개를 쏘아올린다고 얘기했습니다~ 실제로 5분에 1을 쏘았다고 언론에서 나왔죠~ 일반적 상식으로는 위성을 한개 한개 쏘아올려 어떻게 4만개를 채우냐고 물음을 던지갰지만 , 지금 스페이스x 추진 로켓에 69개의 위성을 한번에 쏜다고 들었습니다~ 1번 쏠때마다 60개에 그 로켓들을 원하는 괘도에 한개한개 탈하는 겁니다~ 우주에서 위성으로 찍힌 테슬라의 스타링크는 정말 경의로울정도로 일괄되게 정열 되어있습니다~ 정말 기술력하나는 인정되네요~ 여튼 수십녀전에도 그렇듯 그위성들은 서로 지구를 돌며 충돌하고 있고, 그파편들은 지구에 쏘아올린 위성의 갯수에 배의배가 아닌 천문학 수치로 잔해가 퍼지고있으며 그 작은 파편의 속도는 과의 무기라할수있을 정도로 빠르고 파괴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더 무서운건 한번충돌한 파편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고들은 또다른 파편을 만들어 냅니다~ 앞으로 위성을 쏘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파편들은 위성과 충돌하고 파편이 또 생겨나고 또 그파편은 파편을 만들꺼라 얘기합니다~ 1cm의 파편이 70킬로달리는 차와 충돌하는 힘이 가해진다고 하니 ~ 이문제가 그리 가볍지않은 문제인듯합니다~ 오래전 도널드 캐슬러가 경고한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왔고 만약 충돌로 인해 대륙으로 떯어지더라도 파편으로 인한 그책임을 누구도 부담하지 않으려할껍니다~ 그 위성의 파편들 토성처럼 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훗날 토성과 같은 띠가 생기지는 않으련지~ 어차피 인간의 욕심은 막을수없으니 이제 고체연료와 사거리도 풀린 지금 우리나라도 최소 몇개는 싸아올렸으면 하네요~온난화 때문에 힘든데 그파편들이 태양의 광을 조금이라도 막아줘서 이 온난화를 조금만이라도 감소시켜주길 바라네요~정말 대단한건 일론 머스크가 우주공간을 전세계 위성의 3배를 쓰고있음~ 대단함~ 테슬라 주식이나 사놓을껄~ㅜㅜ
중국산부품 장착했다고 하는데 정보를 중국과 공유하는 건가요..? 유럽,미국산 부품으로...
방위사업청이 아니라 방위산업청이 되었네. 왜 방위산업 육성에 대한 권한을 방위사업청이 가지고 있는 거지? 이러니까 군에 자꾸 국내 방위사업체 장비, 무기를 강요하지. 님들 실적 쌓으실려고요. 그렇죠? 어차피 내가 이 장비, 무기들 가지고 전쟁 나가는 거 아니니까? 어차피 군인들이 나가니 나는 내 실적만 내면 된다 뭐 이런거 아냐? 유사시에 꼭 방위사업청 직원들도 해당 사업부 별로 최전선에 나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연평도하고 GP에 꼭 돌아가면서 근무하고. 만약에 잣같은 장비 탓에 우리 장병들 죽을때 님들도 같이 죽게요. 함정에도 마찬가지고. 천안함 폭침될 때 방위사업청 직원들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연평도 포격때도 잣같은 대포병레이더 구매한 담당 직원도 연평도에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할텐데요.
연평도 대포별레이더 미국산AN/TPQ-37인데.. 업그레이드한 53은 나중에 나온거구.. 구입 당시에는 미군이 사용하는 좋은 거였는데 뭐라고 하시넹
천안함은 잠수함과 싸울려고 만든 함이 아닌데.. 함 성격이 다른데 장비 탓 하시고 택시보고 화물차같이 냉장고 못 싣는다고 뭐라고 하면 안되죠.. 쓰임이 다른데
광개토대왕함 전투체계 업그레이드 했는데 기존엔 486컴퓨터 였다는... 그 시대엔 당연한거죠 AN/TPQ-37도 96년 98년도 들여왔는데 미군이 사용하는 장비죠
시간이 지나서 저 후진것을 왜 쓰냐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최신을 사와도 20년 30년 지나면 다 구닥다리죠 수십년이 지나서 왜 저런거 사왔냐고 욕하는것은 좀 아닌듯
사올 당시에는 그것이 최선이라 사온거죠
이딴 영상 만들 시간에 개발이나 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