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롸켓에서 느그 롸켓으로 바꿔부른게...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에 가장 가까웠다고 생각한투수. 톰시버의 당시 1위기록을 깰 가장 유력한 투수. 스티븐칼튼보다 훨씬더 완벽에 가까운 밸런스를 유지한투수. 매덕스와 랜디존슨을 섞으면 저렇게 던지겠구나 했던투수. 모든 기록을 다 갈아치울꺼 같은 대투수. 공이 미트에 순간이동하는 것 같은투수... 보스턴의 상징 같은 투수...그때부터 뜬금없이 보스턴도 미워하게된...
상대 타자를 적으로 인지하고 조금만 자기 존심을 자극하면 그 묵직한 패스트 볼을 손목, 팔꿈치, 어깨와 머리 부근으로 조준사격하던 인성입니다. 약을 하지않았어도 명전에 오를 품격은 없다고 보는 야구팬입니다. 미성년자 컨트리 가수 소녀와 스캔들도 있었구요. 성적과 실력은 위대했으나 인간으로서는 아닌 선수였습니다. 예전 말년에 컵스와 휴스턴 홈 경기서 컵스에서 사라진 마이너리거 콜업 투수가 클레멘스을 맞추었죠 그 전 이닝에 컵스 타자를 고의로 맞춘 보복으로. 다음 회에 컵스 감독이 그 마이너리거 콜업 투수를 바로 빼더라고요. 해설자들은 다들 그 이야기를 했어요. 과연 클레멘스가 컵스 대타 (이미 해설자들이 다음 회에 타석에 설 투수 뺄꺼라 단언했구요) 어떻게 맞출 것인가 그것이 승패를 떠난 화두였구요. 대타는 터석에 몸만 걸쳐있었고 (어차피 인간 샌드백임을 본인도 알았죠) 제 기억에는 바로 못 맟추고 세번째 공을 허리쪽에 던졌죠. 꼰대문화가 어느정도 인정되는 미국 프로 스포츠 문화. 벤치 클리어링도 주심의 경고도 없이 게임은 속행되었죠. 아직도 클레멘스 그 분노에 서린 눈빛을 기억합니다 감히 마이너리거 뜨내기가 날 맞춰? 너 사망이다 그런 눈빛이요 ㅡㅡ;;;
97년에 약물없이 WAR 11을 넘겼던데.. 자신을 버린 보스턴에게 복수하며 완벽부활했던 선수가 왜 바로 다음해 5월에 약을 했을까 이건 그냥 욕심이라고 밖에.. 거기다 본즈나 클레멘스가 정말 인정받지 못해야할 또 하나의 이유가 부정한방법으로, 정직하지 못하더라도 남들이 모르고 1등만하면된다는 마인드를 몸소 보여줘서 인듯. 드라마 대신 스포츠를 보는 이유는 리얼리티 때문인데..
‘명성’의 전당이라고 해도 약물 사용 선수를 들이고, 그 약물 사용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한 선수를 입성시키는 건 잘못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2, 제 3의 본즈나 클레멘스가 나타날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죠. 약쟁이의 표본들이 명성의 전당에 들어가면 약물 복용에 대한 시선이 선수들 사이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까 걱정도 되고요.
매일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방법
1. 커피를 내린다
2. 야구야구를 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게 아니었어
형준형님의 마음 한 가운데에 직구를 꽂아 넣은 배신자!!
약쟁이들 명전이야기 나올때마다 생각드는데 약도 안하고 성적도 충분한테 이빨 하나로 명전 못가고 있는 커트실링은 참 다른 의미로 대단한 것 같네요
그건 기자새끼들이 떡밥거리로 실컷 씹뜯맛해서 그런 영향도 있음.. 전세계가 pc충들로 물들어가는것도 한몫하고
실링은 진짜 너무하다는 생각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포스트시즌 임팩트는 매번 범가너급이었는데
보스턴의 어떤 약물 흑돼지는 첫타에 바로 명전 갈텐데 실링은 입 잘못 털어기지고 탈락할 스도 있는 상황인게 진짜 안타깝네
@@자수숙 실링은 득표율보면 내년이나 내후년은 무조건 갈것 같아요
약티즈도 보스턴 영구결번이긴한데 베리본즈도 못갈마당에(베리본즈도 점점 올라가고 있긴하지만 내년이 마지막인가) 약티즈가 첫턴은 무리같아요
요새 뭔가 약에 관대해진 느낌도 있긴하고
노모에게 너라면 메이저리그에서 통한다고 했던 클레멘스.. 실수로 "약을 하면"이라는 말을 빼먹었는데 양대리그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노모 히데오는 도대체..
R . A 디키 편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 40이 넘어서도 완봉하는거보고 너무 놀랬던 1인입니다 ㅎㅎㅎ
김형준 위원님의
스마트하고 나긋나긋한 멘트 속에서
느껴지는 깊은 빡침...
엄청 열일하시네요 매일 올라와서 커피타임때 보면 정말 재밌습니다 ㅎㅎ
저도 미첼 보고서의 클레멘스를 보고 충격을 받아서 '설마 매덕스도..?' 라고 생각하고 찾아봤는데 아니어서, 어찌나 다행스러웠던지...😅😅😅
아 명성의 전당이 제대로 된 번역이네요..
8:17 스테로이드 전도사 호세 칸세코ㅋㅋㅋㅋㅋ
한때 제일 좋아했던 선수.....
이젠 그는 레전드가 아니라 약전드 약레멘스임. 약물한사람은 절대로 명전보내면안됨. 만약 그랬다간 약물을 합리화하는 수단이됨
원래 보스턴이 그런 팀임. 지금은 눈치 보지만 클레멘스 명전 가면 보나마나 보스턴에서 바로 빨아재끼겠지. 팀 레전드들 가차없이 쫓아내곤 명전가니 자기들 모자 쓰고 가라 이러는 인간들. 2년 연속 싸인 훔쳐서 정당하지 못한 우승을 타낸 인간들.
약켓 약본즈 둘다 내년이 마지막일텐데 제발 떨어졌으면
정말...
휴스턴에서 뛸때도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연봉을 2천만달러 이상 버는거 보구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ㅠ
저도 그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롸켓에서 느그 롸켓으로 바꿔부른게...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에 가장 가까웠다고 생각한투수. 톰시버의 당시 1위기록을 깰 가장 유력한 투수. 스티븐칼튼보다 훨씬더 완벽에 가까운 밸런스를 유지한투수. 매덕스와 랜디존슨을 섞으면 저렇게 던지겠구나 했던투수. 모든 기록을 다 갈아치울꺼 같은 대투수. 공이 미트에 순간이동하는 것 같은투수... 보스턴의 상징 같은 투수...그때부터 뜬금없이 보스턴도 미워하게된...
보스턴의 상징 투타 모두 약 엌ㄱ ㅋㅋㅋㅋ 심지어 우승시즌 사인스틸 확정 ㅋㅋㅋ 휴지통덕분에 욕 덜 먹을뿐 이새끼들도 훌륭한 사기꾼임
hall of fame... 해석을 해본 적이 없는데, 그러고보니 맞는 말이네요..
그래서 매덕스가 라이브볼시대이후 최고의 투수
랜디도
와우 근래들어보기시작했는대
옛날톤이랑 근래톤이랑약간틀리군요
정주행중입니다 ㅋ
레전드 선배들의 기록을 약물로 넘어서고 싶을까
매덕스와의 비교자체가 이젠 매덕스에게 실례....
약물의 힘없이 만40세 넘어서 S급 활약을 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는걸 로켓맨 보고 배우네요
놀란 라이언
입실링
랜디는 언급도없네 ㅋㅋ 야구본지 얼마안됐나봄
본즈도 그렇고 클레멘스도 그렇고 지기 싫어서 약물에...
투수판 배리본즈, 클레멘스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주제하나 떠올랐습니다 현제 선수들에게 침을 뱃지말자는 운동이 있는대 그것처럼 어떤 사건이후 선수 혹은 다수에게 금기, 꺼림직 스러운
행동을 찾는 것입니다
(예:씹는 담패ㅡ토니 그윈/ 씽커금지ㅡ왕쳉민,브렙 웹/약물ㅡ여러 선수/은퇴 투어ㅡ리베라,존스등등)
형님 제나이35..중학교시절mbc espn에서 처음으로 mlb를처음접했습니다.그당시 클레멘스는 양키스에서뛰고있었고 30중반을지나 전성기에서약간은 내려오던시기였는데요. mlb에서 역대급 패스트볼피처를 꼽자면 항시 클레멘스가 거론되서 클레멘스 전성기시절 패스트볼평균 구속을 보고싶어도 유튜브영상에서 클레멘스 전성기시절엔 경기중계시 스피드건이중계에찍힌영상이 찾기가 힘들더라구여.양키스나 휴스턴에서 뛰던당시엔 92~96마일까지 던지던건봤었는데 클레멘스20대시절 패스트볼 평균구속과 최고구속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가관이네요 약물 회춘 크루즈 mvp줄 기세
클레멘스 지금보니깐 포체티노랑 닮었네
상대 타자를 적으로 인지하고 조금만 자기 존심을 자극하면 그 묵직한 패스트 볼을 손목, 팔꿈치, 어깨와 머리 부근으로 조준사격하던 인성입니다. 약을 하지않았어도 명전에 오를 품격은 없다고 보는 야구팬입니다. 미성년자 컨트리 가수 소녀와 스캔들도 있었구요. 성적과 실력은 위대했으나 인간으로서는 아닌 선수였습니다. 예전 말년에 컵스와 휴스턴 홈 경기서 컵스에서 사라진 마이너리거 콜업 투수가 클레멘스을 맞추었죠 그 전 이닝에 컵스 타자를 고의로 맞춘 보복으로. 다음 회에 컵스 감독이 그 마이너리거 콜업 투수를 바로 빼더라고요. 해설자들은 다들 그 이야기를 했어요. 과연 클레멘스가 컵스 대타 (이미 해설자들이 다음 회에 타석에 설 투수 뺄꺼라 단언했구요) 어떻게 맞출 것인가 그것이 승패를 떠난 화두였구요. 대타는 터석에 몸만 걸쳐있었고 (어차피 인간 샌드백임을 본인도 알았죠) 제 기억에는 바로 못 맟추고 세번째 공을 허리쪽에 던졌죠. 꼰대문화가 어느정도 인정되는 미국 프로 스포츠 문화. 벤치 클리어링도 주심의 경고도 없이 게임은 속행되었죠. 아직도 클레멘스 그 분노에 서린 눈빛을 기억합니다 감히 마이너리거 뜨내기가 날 맞춰? 너 사망이다 그런 눈빛이요 ㅡㅡ;;;
미국을 대표하던 두명의 선수중 그리피jr는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가 됐고, 다른 한명인 로켓은 빅맥과 더불어 약물을 대표하는 선수가 됐다.
묵직한 몸쪽 패스트볼과 스플리터를 보고 반해서 게임 케릭터 이름은 맨날 클레멘스로 했었는데...
위원님의 뼈에 사무치는 배신감...^^
보스턴에서 갈수록 내리막이었는데 토론토에서 갑자기 부활한거 보면 약물을 그때부터 사용한거같아.
명성의 전당이든 명예의 전당이든 스포츠 정신을 훼손한 선수가 입성하는 건 좀 막았으면 좋겠네요
이래서 약물이 무서운겁니다
bwar 139.2는 ㅋㅋ 대단하다. 진짜
1년이 더 전이네요
지금 득표율보니 약켓과 약즈가 들어갈것 같은것도 문제인데
약티즈가 첫턴에 갈것같은게 더 가관입니다....
실링은 진짜 ㅠㅠㅠㅠ
전형적인 메이저리그 파이어볼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인데...
앞으로의 경각심을 위해 약쟁이에게 명전을 허락하면 안되고 조직적 사인 훔치기에 가담한 선수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야 된다고, 혹은 그이상의 제재가 뒤따라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매덕스 매덕스 하는구먼
결론: 현대 야구 최고 투수는 그렉 매덕스!
본즈 로켓 둘다 약하기 전 성적만 가지고도 명전갈 실력인데 욕심이 과해서...
이미 약쟁이인게 밝혀진 이상 언제부터 약물을 사용했는지는 짐작은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본인만 알 수 있죠 그러니까 약쟁이인게 밝혀지면 당연히 커리어 전체를 부정해야 합니다 이미 약쟁이인게 확정인데 그 이전이라고 약을 아예 안 썻다고 확정지을 수 있나요?
결국 약켓도 칸세코를 만난게 문제였군요... 칸세코 그는 도대체...
클레멘스 은퇴식이 생각난다 정말 멋졌었는데
손가락으로 이쪽 저쪽 박수치는 관객을 가르치며 암튼 너무 멋졌다
제가 생각하는 내가 생전에 본 최고의 직구는
랜디와 클레먼스입니다! 그 힘이 포수 글러브 구멍이 날 정도입니다!
다시 보는 영상이고 이미지때문에 나중에 2.0을 만드시겠지만 그래도 3:58에 1990년부터 1993년까지면 3연패가 아니라 4연패 아닌가요??
약물한건실망했지만 투구폼은 개간지였음
추억의 하이히트베이스볼 내부동의1선발
무허가 약사들이 많죠...
병은 의사에게 약은 클레멘스에게...
시애틀과 디트는 20k맛집이었네
여기 방송은 엄청 진지하게 말하다가 유머가 살짝살짝 껴있는게 너무 웃김 ㅋㅋ
약의 유혹
97년에 약물없이 WAR 11을 넘겼던데.. 자신을 버린 보스턴에게 복수하며 완벽부활했던 선수가 왜 바로 다음해 5월에 약을 했을까
이건 그냥 욕심이라고 밖에..
거기다 본즈나 클레멘스가 정말 인정받지 못해야할 또 하나의 이유가
부정한방법으로, 정직하지 못하더라도 남들이 모르고 1등만하면된다는 마인드를 몸소 보여줘서 인듯. 드라마 대신 스포츠를 보는 이유는 리얼리티 때문인데..
약켓!!!
약만 아니면 역대no.1 투수;;
약물 클레멘스
미갤 카브레라에게 홈런맞고 다음타석때 바로 머리쪽 위협구 던졌던 싸움꾼이자 검투사 투수는 약해보이면 지는거야.라는 철학이 있던 투수. 평소 일반 선수보다 훈련량이 엄청났던 투수.약에 취한 투수이기도... 안해도 충분했을텐데 굳이......
마이크피아자 아버지한테 혼날뻔 했던 기억이.
칸세코가 만악의 근원이구먼..
성격이 불같은게아니라 약써서 로이드레이지와서 감정조절이안됨ㅋㅋ
믿고 거르는 약쟁이
약켓....
포심만 줄창 던져서 리그 평정하는 모습은 지금봐도 너무 멋진 투수
hall of fame명성의 전당 이었다니. 그리고 당시에 나는 사람이 나이가 많아도 저렇게 잘 던질 수 있나 상당히 이상해 하면서도 응원하기도 했다. 힘보다 기술로 치는 이치로만 봐도 나이를 거스를 수 없다는 게 당연하다.
매덕스 5000이닝 999볼넷 18년연속 13승 달성. 기록은 최고인데. 음식같은데 몰래 침뱉고 다녔다던데 요즘에 그런짓하면 총맞음. 로저 클레멘스 저인간은 빈볼을 너무 험악하게 던지던데
대졸인데 약먹고 350승이면...이건뭐 고졸로나왔으면 약먹고 400승은 했겠네
존 래키 부탁드립니다
본즈와 클레멘스가 약을안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본즈는 약물빨기 이전 기록들만해도 이미 명전임 5툴 천재
본즈가 약하기전 이미 400 400을 했으니까 어느정도 인정은 해주지만, 토론토부터 기록 빼면 과연 클레멘즈가 HOF에 들어갈 자격이 있나? 아무리 20대때 잘했지만, 구든, 요한 산타나등 20대때 리그 최고투수로 활약하다 그이후 망가진 선수들이 많은데...
‘명성’의 전당이라고 해도 약물 사용 선수를 들이고, 그 약물 사용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한 선수를 입성시키는 건 잘못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2, 제 3의 본즈나 클레멘스가 나타날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죠. 약쟁이의 표본들이 명성의 전당에 들어가면 약물 복용에 대한 시선이 선수들 사이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까 걱정도 되고요.
스테로이드는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은데 사람을 폭력적으로 변하게함 2000년 월드시리즈 때 마이크 피아자를 상대하다가 자신이 던진 공에 피아자의 배트가 부러졌는데 그 배트 파편을 주워던지면 피아자에게 욕을 하던 클레멘스의 모습은 잊혀지지가 않네 ㅋㅋ
약쟁이라도 좋습니다_약먹구도 빌빌대는 선수 많은데 롸져는 레젼드로 기억하고 싶음. 환상적 투구모습, 특히 휴스톤 토쟁이로 휴스톤에선 역대 전설.
매우 협오하는 클레멘스 클레멘스가 가져가야했던 대부분 사이영은 랜디존슨이 가졌어야했습니다 타 리그갔을때도 타 투수가 받았어야했음 정말 협오하는 약쟁이에 불구하다생각
약안했어도 충분히 명전갔을건데 그놈의 승부욕 때문에
스테로이드 효과가 진짜 짱짱하나보네
투수 올타임 넘버원이였는데
그저 약빨이였다고 밝혀졌으니;
그저 약빨은 아니죠 명전 커리어는 약하기전에 다 땄는데 나이들면서 노쇠하는 육체가 자신의 승부욕을 따라가지 못하니 약에 손을 댄거죠
본즈나 클레멘스나 모두 불명예의 전당에 들어가길 바랍니다....이김에 하나 만들지 ㅋㅋㅋㅋ 그들은 결국 약의 노예들일뿐입니다
엠팍 같은덴 약해도 빨아주는 넘 천지였는데
여긴 그래도 깨끗하네
약물은 했어도 저는 클레멘스 인정하고싶네요. 관리는 잘한선수니까 적당히..털어서 안나오는 사람없으니까요
저는 당신같은 사람이 싫어요.
아마 야구 역사상 10손가락에 들어갈 선수가 클레멘즈와 본즈일텐데... 정말 압도적인 스텟의 선수들.. 저는 반반이네요. 약을 안했어도 분명 명전을 들어가기 했을테니깐요
성적은 올타임 넘버원 수준인데 약물러
매덕스야말로 진정한 라이브볼시대 최강자. 자연스레 나이에 맞게 전성기에서 천천히 내려옴. 랜디존슨도 사실 매우 의심스러움. 그리고 삼진은 결과적으로는 아웃카운트 잡는 수단 중의 하나일뿐.
로저 클레멘스 는 약쟁이 일 뿐이다
약은 아플때나 빠는거지 ㅡㅡ 만에 하나 저것들 호프집 들어가면 진짜
양심도 버린 약쟁이는 분석고만 ㅋ
인정하고 사과 했음 이미지 회복 했을텐데
승부욕이 대단한만큼 자신의 실수를 쉽게 인정하지 못하는가봐요
약안해도 명전은 걍 갔을건데
얘는 약때문이라고 치자....실링은 뭐냐...
약쟁이를 최고의 투수라네 그럼 본즈가 최고의 타자냐? 누가봐도 약빨인데 그걸 모르는거 보니 야알못 인증이네
가장 재수없는 약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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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캣 극혐
은퇴 번복하고 돌아온 42살에 나이에 145 던지는 모습보고...'로저도 약했구나' 혼자 의심했는데..아니나 다를까 이후에 약물 선수로 폭로당하더라...
약켓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