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에요. 업계 완전히 뜰거 아니면, 그리고 퇴사할 직장에서 임금체불같이 노동법 어긋나는게 없었으면 그냥 좋게 좋게 나가는겁니다. 안 마주칠거같죠? ㅈ소 사장도 나름 그 바닥에서 날고 기던 양반이라 건너건너 다 알게됩니다. 사이다 퇴사 할거면 1. 완전히 업계를 뜨거나, 2. 외국으로 뜨거나.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한테는 구지 마지막 인사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게 15년동안 이직 6번 하면서 깨달은 제 개똥철학입니다. 사회생활 하면 세상 좁다고 하는데, 어차피 안 만날 사람은 안 만나게 되더군요. 우연히 만나더라도, 또 다른 제3자 통해서 정보가 들어오고 내가 미리 피하면 그만입니다. 성장하지 못하는 회사, 날 이용해 먹는 팀원이 있는 조직에서는 하루빨리 나오세요. 억지도 버티는 건 내 인생 갉아먹는 길이고, 그 누구한테 보상도 못 받습니다. 그리고 나오면...길은 다 있습니다. 힘든 건 잠깐입니다.
대기업 17년 다니고 중소에 와보니 대기업에서 생각할 수 없는 행위들을 당연한 듯이 하는 모습을 보게 되더라 입퇴사도 많고 사람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등등 이직을 몇번 해보니 진짜 어디를 가냐도 중요하지만 얼마에 가냐가 중요하고 내가 지금 대출이 얼마고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냉정하게 알아야 한다. 무조건 연봉만 높일려고 하면 이직은 힘들다.
처음에는 경험 쌓는다고 계약직으로 최저시급 받아가며 일하다 어느 순간 정규직으로 찾아봐도 엄청난 경쟁에 뽑아주지 않아 각종 자격증도 각종 대회 각종 스펙 쌓아가며 했지면 결국 계약직 전전하며 30대 중반이 되어버렸네요 이직 8번 이상 해보니 너무 공감가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좋은 영상 앞으로도 가디리겠습니다
다니던 회사에서 회사에서 부산지부가 있다 해서 부산 넘어갔는데 부산에 넘어가니깐 조그만 컨테이너에 밖에 그 일회용 화장실? 그거랑 침낭 두개에 차장님 한분 계시더라구요. 진짜 다른거 전혀 못배우고 반년동안 밥이랑 빨래만 하다가 운좋게 본사에 자리나서 넘어갔어요. 저 보냈던 부장님은 신입인줄 알더라구요... 그리고 두달 뒤에 이번에는 베트남지부 있다고 해서 넘어가라 해서 사표썼죠...
진짜 씹새끼들 많은거 같음 시팔 월급 좀 준다고 사람 취급도 안하면서 갖고노는거 존나 치떨림 지들이 뭐라도 되는거마냥 그런식으로 대우하게끔 동조한 인사과직원들도 존나 싫고 사장새낀 더 싫고 그냥 권고사직을 해 그게 싫으면 직원을 어떻게 잘 써먹을지 고민을 하던지,, 왜 빨래시키고 화장실 옆으로 보내는 비인간적인 짓거리를 하냐고
직장생활할 때 3번 이직했으니까 4군데 회사 대기업 3, 외국계 1곳을 다녀봤는데... 이직은 그다지 권장하지 않음... 기존 직장의 만족도가 60%라 했을 땣 그 불만족한 40%가 새로운 직장에서 채워지는게 아니라 그 기존에 가졌던 60%의 만족도가 모두 사라지고 0%부터 시작하는 거기때문에 기존 직장에서만큼의 만족도 정도마져 누리기 어려워짐. 그리고 동종업계에서의 급여는 다 거기서 거기임.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처음부터 워라밸 좋은 회사의 특징, 경력직으로 들어올 수록 나가지 않고, 신입일 수록 나갈려고 애쓴다. 이유는 신입은 그게 좋은 줄 모르니깐... ㅋㅋ~ 동종업계로 가는 사람들 이직하는 회사에서 연락오는건 업종 상관없이 동일함. 그래서 동일업계 이직할땐 이전 회사에서 인맥관리 퇴사할때 잘 하고 가야됨. 안 그럼 욕 한 바가지 하면서 쓰레기니 뽑지말라고 말하거나, 그냥 처음부터 나쁜 인상을 심어 주는데... 이거 바꿀려면 애먹음...
진짜 내얘기 같아서 헛웃음 나오네ㅋㅋㅋㅋ 이직하고 싶어도 변화는 싫고 백수인 몇개월은 돈을 못버니 손해인거 같고.주식으로 메꿀라고 했으나 물릴거 같고 자기개발해서 능력을 키우려고 했으나 안될거 같고 결국엔 욕심이랑 불만은 그득해 갖고 회사를 쉬고싶을때 까지 다닐거 같긴함.
이직 어렵다 그러나 주변환경 문제나 돈 문제 일 적응문제 등 애로사항으로 퇴직을 고려한다 그러나 제일은 사람과의 관계 특히 상사와의 괸계다 내가 온전히 내마음 먹은대로 직장 생활 할수 있을까? 그렇게 견디다가 이직을 고려하는데 이직 전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나와야한다 참 어렵다 울타리를 벗어나야 한다는것이 ᆢ 그래도 인생인데 어쩌겠는가? 다양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
저는 제약회사만 10년 이상 다녔는데, 처음엔 중소 1년 반 -> 외국계 5년 -> 다시 중소 4년 다녔습니다. 지금은 회사원 아님 ㅋ. 외국계 다닐 때는 연봉/워라벨/복지가 좋은 줄 몰랐고, 해보고 싶은 게 많아서 중소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서 갔는데, 솔직히 중소는 중소 였습니다. 회사원이 아닌 지금에서야 느끼지만 회사원은 사료 받아 먹는 애완견이고, 그 외에는 들개 입니다. 근데 슬픈 건 개들과 다르게 회사원인 인간은 비 자발적으로 애완견에서 들개로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 있다는 것이지요. 회사는 그냥 저금리로 대출 받으려고 다닌 곳입니다ㅋㅋㅋ
알상무 노다지 같은 느낌인데.. 잘 채굴(?)하면 코믹스 한 아이콘 될듯..
알상무님 이러시면 안됩니다(동동이 올림)
@@ilillil-uz9mdㅋㅋㅋ
근데 진짜 재밌음ㅋㅋㅋ
???미국이 달에 갔습니까?
채굴은 완료됐고 지금 제련중임 ㅋㅋㅋ
대성공하면 슈카월드 어둠의 버전으로다가 알렉스월드 하나 추가되는거고 실패해도 동동이는 위험할지도
나가고 싶은 사람 : 은근슬쩍 자기 얘기 아닌 것처럼 경험 있는 선배들에게 물어본다
나갈 사람 : 갑자기 호방해지고 잡다구리한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버린다
절대 안 나갈 사람 : 이직 사직을 입에 달고 산다
ㄹㅇ 회사욕하고 이직한다 관둔다는 사람이 젤 오래 일하고
진짜 이직 각오한 사람은 어느새 사라짐 ㅋㅋㅋ
마지막 개공감 맨날 때려친단직원이 정년까지ㅋㅋ
근데 이게 진짜 맞는게 이직 준비 하면 이직 얘기 안하게 됨. 농담이어야 하지
개인적인 경험상 나갈사람 반응들이 주위사람들 혹은 고객한테 화풀이 혹은 성질내고 나감.. 이미 나갈 생각이니까 회사사람들 한테 함부로하게 됨..
이거 사회 초년생들이 꼭 봤음 좋겠다ㅋㅋㅋㅋ인생사 새옹지마..이건 진리고 어디 커뮤에서 배운 회사생활 하는 법, 퇴사할때 뭐 엿먹이고 사이다 어쩌고 절대 하지 마시길..
전 반댑니다 회사도 당해야 정신차리지 아직 멀었습니다~~
이거 진짜에요.
업계 완전히 뜰거 아니면, 그리고 퇴사할 직장에서 임금체불같이 노동법 어긋나는게 없었으면 그냥 좋게 좋게 나가는겁니다.
안 마주칠거같죠? ㅈ소 사장도 나름 그 바닥에서 날고 기던 양반이라 건너건너 다 알게됩니다.
사이다 퇴사 할거면 1. 완전히 업계를 뜨거나, 2. 외국으로 뜨거나.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한테는 구지 마지막 인사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게 15년동안 이직 6번 하면서 깨달은 제 개똥철학입니다. 사회생활 하면 세상 좁다고 하는데, 어차피 안 만날 사람은 안 만나게 되더군요. 우연히 만나더라도, 또 다른 제3자 통해서 정보가 들어오고 내가 미리 피하면 그만입니다. 성장하지 못하는 회사, 날 이용해 먹는 팀원이 있는 조직에서는 하루빨리 나오세요. 억지도 버티는 건 내 인생 갉아먹는 길이고, 그 누구한테 보상도 못 받습니다. 그리고 나오면...길은 다 있습니다. 힘든 건 잠깐입니다.
상대방도 그런 생각 할꺼임 그런 사람과 굳이 인사는 무슨 6번이면 뭐 가볍게 생각해도 될 듯 함
구찌?
좋소라면 몰라도 중견 이상에는 해당되지 않는 조언입니다.
전 이 분 말 찬성
대기업만 이직했는데 깽판치고 나가지 않는 한 내가 같이 일하기 싫은 새끼는 남도 싫어해서 굳이 챙길 필요 ㄴㄴ
슈카형 짜른 사장님 퇴직했다고??
그럼 코믹스에 모시자 ㅋㅋㅋㄱㅋㅋ
초대석 마렵긴 하네 ㅋㅋㅋㅋ
이거닼ㅋ
컨텐츠 나왔닼ㅋㅋㅋ
미춋네 ㅋㅋ
컨텐츠 각 나왔다
여기 장난 아니네ㅎㅎㅎ 엔톡이 퇴사하니 동동이 들어오고 동동이 잠깐 휴가가니 알상무 들어오고ㅎㅎㅎㅎ여기 무섭다^^;;;;대기 타고 있다가 자리 비우면 바로 다음타자 올라옴ㅎㅎ
루시아 오열중
사장이 금융권 출신이라 그런지 능력있으면 팍팍 치고들어오게 만들어줌 ㅋㅋㅋㅋ
엔톡에서 루시아 복직(?)하자마자 트위치 날라가고 참...
걍 안타깝네ㅠㅠ
스트리머 버는 돈에 비하면 슈카한테 받는 월급 한줌이였는데ㅋㅋㅋㅋ
@@익명-m6h4g현직자신가요?
확실히 동동이는 세대차가 나서 뭔가 좀 붕 뜨는데 알상무랑 하니까 죽이 척척 맞는다는 느낌이 든다 ㅋㅋ
니니님 나이를 몰랐는데 3명이 동나이대군요?
인정
들을 얘기가 알상무한테 많지. 동동이는 아직 신입이라 꿈만 많음
루시아가 첨 볼땐 몰랐는데 ㄹㅇ보석이었네
@@user-ed21p4sr8p안타깝지만 팩트 ㅠㅠ
7:38 아니 그냥 식빵과 슈카잖아 ㅋㅋㅋㅋ
ㅋㅋㅋ 아 식빵아재도 다시 보러가야지
외모도 내스타일
성과급 천만원씩 각출해서 몰아주기…
알상무님 어떤 생을 살아오신겁니까…ㅠㅠ
역시 주식은 업앤다운 몰빵이지
성과금 계모임ㅋㅋㅋㅋㅋ
(전)브레인저그가 생각나네요
갹출
천만원씩 각출은 좀 쎈거같긴한데 돈 잘 벌었던 한해면, 성과급 조금씩 각출해서 막내 챙겨주긴 해요 ㅎㅎ
클래식 브금을 이렇게 잘 쓰시다니 편집자분 센스가 되게 좋으신 것 같아요
대기업 17년 다니고 중소에 와보니 대기업에서 생각할 수 없는 행위들을 당연한 듯이 하는 모습을 보게 되더라 입퇴사도 많고 사람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등등 이직을 몇번 해보니 진짜 어디를 가냐도 중요하지만 얼마에 가냐가 중요하고 내가 지금 대출이 얼마고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냉정하게 알아야 한다. 무조건 연봉만 높일려고 하면 이직은 힘들다.
썸네일에 알상무님이 너무 시강이예요 ㅋㅋㅋㅋㅋ ㅠㅠ 무서워 ㅜㅜㅜ 맑눈광.. 그자체
처음에는 경험 쌓는다고 계약직으로 최저시급 받아가며 일하다 어느 순간 정규직으로 찾아봐도 엄청난 경쟁에 뽑아주지 않아 각종 자격증도 각종 대회 각종 스펙 쌓아가며 했지면 결국 계약직 전전하며 30대 중반이 되어버렸네요 이직 8번 이상 해보니 너무 공감가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좋은 영상 앞으로도 가디리겠습니다
다니던 회사에서 회사에서 부산지부가 있다 해서 부산 넘어갔는데
부산에 넘어가니깐 조그만 컨테이너에 밖에 그 일회용 화장실? 그거랑 침낭 두개에 차장님 한분 계시더라구요.
진짜 다른거 전혀 못배우고 반년동안 밥이랑 빨래만 하다가 운좋게 본사에 자리나서 넘어갔어요. 저 보냈던 부장님은 신입인줄 알더라구요...
그리고 두달 뒤에 이번에는 베트남지부 있다고 해서 넘어가라 해서 사표썼죠...
그건 정말 일을 못한거 아닌가요? 그냥 찍힌거에영? ㅠㅠ 사회생활 무섭네용 걍 알바나해야징ㅜ
진짜 씹새끼들 많은거 같음
시팔 월급 좀 준다고 사람 취급도 안하면서 갖고노는거 존나 치떨림
지들이 뭐라도 되는거마냥
그런식으로 대우하게끔 동조한 인사과직원들도 존나 싫고
사장새낀 더 싫고
그냥 권고사직을 해
그게 싫으면 직원을 어떻게 잘 써먹을지 고민을 하던지,, 왜 빨래시키고 화장실 옆으로 보내는 비인간적인 짓거리를 하냐고
이유가 뭘까요? 찍히셨나요?
베트남 지부가면 이제 침낭도 안주겠노 ㅋㅋㅋㅋㅋ
@@zzit_drumtong 바나나 이파리 덮고 자야지...
맨날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이번달에는 내야지 내야지 이러다가 8년 째 다니고 있고...
그만 두는 사람은 어느 순간 갑자기 표정이 바뀌더니 순식간에 인수인계할 준비하고 있는 걸 종종 봄..
회사 나가는 것도 나같은 쫄보는 못하는 듯
요즘 퇴사생각이 가득한 저에게
좋은 영상이 될것 같습니다ㅎㅎ
연봉은 진짜 서로 알아야함
대외비로 해서 회사만 좋음
성과급이면 몰라도 계약은 까는게 맞음
ㄹㅇ 속쓰릴수도 있지만 길게보면 사장만 좋은 문화임
비공개가 좋은줄 알았는데 이렇게도 생각 가능하네
사장만 좋을거같긴 하다 참
속이 간장종지만한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연봉 까면 골 때리지ㅋㅋ
애초에 사장이 잘하는 사람 더주고 싶어서 비밀만드는거임
안그러면 경력평가해서 그냥 산수하듯 계산해서 때려넣기먼 하면됨
비밀은 +a 해도 모르니까
2:40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발성이랑 톤 모션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알상무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음모론 썰 좀 풀어줘요
니니님 왜케예뻐지셨나요??
진행능력도 나날이 좋아지심ㅋㅋㅋ
궁금한게 여기는 눈이 다들 비슷한 사람들만 뽑나봐요 ? ? :) 다들 작고 올망졸망한 눈을 가지셨네요~
ㅋㅋㅋㄱㅋ 남매들 같음
ㄹㅇ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극딜가네
증권사썰은 진짜 몇번봐도 재밌어 ㅋㅋ
옛말 그른 것 하나 없습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합니다. 다른 직장에 합격한 다음에 사직서를 던져야 합니다.
니니 머리때문인가? 뭔가 젊어지고 순해진 느낌임
캠이 전반적으로 화질이 낮고 뿌옇게 보임
레드벨벳 웬디 스타일이라던데
기여어요
@@ALETHES
어허 자네는 인재야
12:19 알상무 급발진 하는거 너무 웃기네 ㅋㅋ
니니누나 계속 보니까 예뻐보이는 건지, 원래 예쁘신건지 슬슬 분간이 안됩니다
좋좋슈 초창기에비해서는 굉장히 예뻐짐
아저씨들 둘 사이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거고
장예원 나왔을 땐 오징어 됐음...ㅋㅋ
구글에 다시보니 선녀로군 검색해보시죠
별뜻은 없습니다😊
더 이뻐진것 같음 ㅋㅋ
연예인들의 연예인 니니
10:09 뭐야...이 진심 200%는 ㄷㄷ 그저 생활연기 잘하는것이길 바랍니다ㅋㅋㅋ
깔리는 bgm 피아노소리가 넘좋네요 센스 GOOD
ㅠㅠ 동동님 정말 좋아하지만 알상무님이 끼니까 훨씬 더 재밌는거 같아요
책 나오는게 확실하군요 일단 책 나오면 기념으로 살께요 읽는건 시간나면 읽겠습니다
동동이도 재밌지만 난 알상무 말에 공감이 많이 간다... 난 늙은건가 ??
밖에 정말 춥다...진짜 직장잡고 이직해라😢
직장생활할 때 3번 이직했으니까 4군데 회사 대기업 3, 외국계 1곳을 다녀봤는데... 이직은 그다지 권장하지 않음... 기존 직장의 만족도가 60%라 했을 땣 그 불만족한 40%가 새로운 직장에서 채워지는게 아니라 그 기존에 가졌던 60%의 만족도가 모두 사라지고 0%부터 시작하는 거기때문에 기존 직장에서만큼의 만족도 정도마져 누리기 어려워짐. 그리고 동종업계에서의 급여는 다 거기서 거기임.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de
알상무님 온 이후로 주제가 좀 더 풍성해진 느낌이 드네요😊
니니 자꾸 보니 예쁘고 편안하다~ 나만 그런가?
아니 알상무님 고마운 조언이 많네요 계속 나와주세요 알찬 코믹스
니니 웰케 이쁘냐 성격이 매력에 큰 요소가 맞는 것 같다 막 귀엽고 이쁘네
그걸 떨어져요?ㅋㅋㅋㅋㅋㅋ 역시 알상무님.ㅋㅋㅋ
아앗 알상무님이다~~~ ❤
7: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상무님
5:30 퇴사하고 다시 볼일 : 장례식ㅋㅋㅋㅋ뮤서움ㅋㅋ
니니쨩 오늘 너무 이쁨 😍
니니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young-bosim8284 인정하셔야함 진짜 이쁨 👍
근데 이쁘긴하네
자주 봐서 그런거에요
@@yun743 밝은색 의상이 진짜 잘어울리네요
2:41 미치게 웃기네ㅜㅜㅜㅜㅜ
처음부터 워라밸 좋은 회사의 특징, 경력직으로 들어올 수록 나가지 않고, 신입일 수록 나갈려고 애쓴다. 이유는 신입은 그게 좋은 줄 모르니깐... ㅋㅋ~ 동종업계로 가는 사람들 이직하는 회사에서 연락오는건 업종 상관없이 동일함. 그래서 동일업계 이직할땐 이전 회사에서 인맥관리 퇴사할때 잘 하고 가야됨. 안 그럼 욕 한 바가지 하면서 쓰레기니 뽑지말라고 말하거나, 그냥 처음부터 나쁜 인상을 심어 주는데... 이거 바꿀려면 애먹음...
알상무님 작은눈에도 광기가 번쩍인다ㅋㅋㅋㅋ
연봉은 무조건 서로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헌신했더니 헌신짝되더라 꼴을 피해요
알상무형 너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는데?ㅋㅋㅋ
5:14 역시 능력자 슈카형
2:31 5회째 벤치행 ㅋㅋㅋㅋㅋ
아니 썸넬에 알상무님 사진 넘 젊은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
알상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당
3:52 실눈캐의 무서움 ㄷㄷ
동동아... 권고사직 당하면.. 실업급여 청구하는 방법은 알고 있어라...
아 이 조합 너무 좋다
알상무님 캐릭터 완전 내스타일ㅋㅋ
0:52 지금까지 니니월드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알알월드로 찾아뵙겠습니다
아니 자네~? 지금 퇴직 생각하고 있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어서~
다크슈카 알상무 너무 좋음 셋이 케미가 진짜 ㅋㅋㅋㅋ
진짜 내얘기 같아서 헛웃음 나오네ㅋㅋㅋㅋ 이직하고 싶어도 변화는 싫고 백수인 몇개월은 돈을 못버니 손해인거 같고.주식으로 메꿀라고 했으나 물릴거 같고 자기개발해서 능력을 키우려고 했으나 안될거 같고 결국엔 욕심이랑 불만은 그득해 갖고 회사를 쉬고싶을때 까지 다닐거 같긴함.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이 조합 넘 조아욘 ㅠㅠ 알상무님 마니 나와주세요😂
알상무 너무 웃김 ㅋㅋㅋ계속 나와줘 ㅋㅋㅋㅋㅋ
3:23 루니동 루니동
역시 알상무님~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그런데 이러다 알상무님이랑 동동이 니니님 이렇게 셋이 가는건 아니겠죠???
슈카님 원하시던 대로??ㅋㅋㅋㅋㅋㅋ
칼........ ㅋㅋ 참.... 선배가 그 뭐였지. 인사청문회같은거 끌려간거 보면서 참 공감합니다....... 선배 4000만원정도 사고 쳤는데 회수 했는데도 끌려가서.... 짤릴번 한거 보면서 참....
니니 마지막 멘트. 좋소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 와. 니니 정말 몇살이에요?인생 경험 너무 풍부!
88년생이요
무려 누님 춘추가 올해 37~~
진짜 편집 맛깔나게 한다
요새 밖이 어마무시하게 한파라서 더러워도 셀프세뇌하며 버티게됨😢
이직 어렵다
그러나 주변환경 문제나 돈 문제 일 적응문제 등 애로사항으로 퇴직을 고려한다
그러나 제일은 사람과의 관계 특히 상사와의 괸계다
내가 온전히 내마음 먹은대로
직장 생활 할수 있을까?
그렇게 견디다가 이직을 고려하는데 이직 전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나와야한다
참 어렵다 울타리를 벗어나야 한다는것이 ᆢ
그래도 인생인데 어쩌겠는가?
다양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
알상무님 빠져듬!
니니는 점점더 이뻐 지네요~~~~
알상무님 진짜 재밌다 ㅋㅋ 동동이도 재밌지만
슈카님한테 있는 브레이크 알상무님한테는 없는 밸런스가 좋네요 너무웃김ㅠㅠㅠㅠㅠ
역시나 슈사장님ㅋㅋ 알상무님 개꿀잼~ 니니님 이쁨😂
알상무 재미 있다. 캐릭터만 잡으면 크게 한방 할수도....
ㅋㅋㅋ마지막에 니니 님이 애써 포장하는 거 바로 컷하는 거 웃기네여
알상무 이직썰만 잘 풀어도 뽑을거 많겠는데? 이직 팁도 뽑아주삼 니과장
알상무
맘에 들어!
재밋네😅
5:29 ??????????
7:40 옛날사진 더 풀어주세요😂
니니쟝 나날이 아리따워 지십니다!!!!
알상무님 입터졌네
오늘 개꿀잼이네 ㅋㅋ
알상무의 이직사로 다음편 만들면 괜찮을 거 같지 않아요? 슈카형 좀 쉬시고, 이번엔 좌 동동 우 니니로 자동사냥 고고ㅋㅋㅋㅋㅋ
알상무님 뭔가 자동사냥가능할거같은데 암흑에너지 생기면서 사냥할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니의 마지막 '안녕~' 너무 귀여움
큰일났음.. 슈카형 영상 볼 때마다 니니 누나에게 빠져듦...
알상무가 알박을 줄이야 ㅋㅋㅋ
입터는게 좋아 ㅋㅋ
슈카월드가 슈카 개인채널에서 출발했고
사람들도 슈카 보러오는 사람이 많을테니
당분간 자동사냥은 힘들지 않을까...
니니눈나 너무 이쁘잖앙 ㅠㅠ
저는 제약회사만 10년 이상 다녔는데, 처음엔 중소 1년 반 -> 외국계 5년 -> 다시 중소 4년 다녔습니다. 지금은 회사원 아님 ㅋ. 외국계 다닐 때는 연봉/워라벨/복지가 좋은 줄 몰랐고, 해보고 싶은 게 많아서 중소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서 갔는데, 솔직히 중소는 중소 였습니다. 회사원이 아닌 지금에서야 느끼지만 회사원은 사료 받아 먹는 애완견이고, 그 외에는 들개 입니다. 근데 슬픈 건 개들과 다르게 회사원인 인간은 비 자발적으로 애완견에서 들개로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 있다는 것이지요. 회사는 그냥 저금리로 대출 받으려고 다닌 곳입니다ㅋㅋㅋ
알상무님 사랑해요❤ 역시 학연 지연ㅋㅋㅋㅋ 사장님도 귀엽고 알상무님도 심각하게 귀엽습니다(두분 쌍둥이 아니 클론 )
이 셋 조합 넘 좋습니닷! ❤
역시 이런 주제가 제일 재밌어
와 니니님 오늘도 고우시네요
알상무 너무 재밌어 ㅎㅎ
알상무님 입담이ㅎㅎㅎㅎㅎ 재밌어요
8:26. ㅋㅋㅋㅋ배터리아저씨 ㅋㅋ
아이거 뭔가 했네 ㅋㅋㅋ
아 그거였군요😅
뭐죠?
알상무 너무 재밌어여ㅎㅎㅎㅎ
슈형~ 알형~ 니니님~ 오늘도유익하고 꿀잼이야~
내가 볼 땐 슈카친구들 직원중에 한 명은 이직각을 씨게 잡고 있는거 같다.
알상무님 경험이 많으시니까 확실히 더 재미있네요
알상무님 목소리 눈 감고 들으면 식빵아재임
초반에 편집템포빨라서 초반미리보기인줄알고 안녕하세요~ 슈카월드의 니니입니다~ 하는거 한참 기다렸는데 그냥 끝나버리네 ㅋㅋ
아니 썸네일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