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창간 73주년 인터뷰] 펜싱 황제 오상욱, 충청인이라 가질 수 있었던 충청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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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 펜싱 황제, 대전의 아들 오상욱 선수가 중도일보와 창간 73주년 기념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올림픽 이후 TV프로그램을 비롯해 CF촬영 등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지난 30일 오상욱 선수와 판암 선수촌에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오상욱 선수는 “파리 올림픽에서 성원을 보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차기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오상욱 선수와 함께 했던 올림픽 그리고 못 다한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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