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번째 밤] 좋은 사람을 곁에 두세요 함께 살아가세요 l 이철수 l 문학동네 l 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 l 마이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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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김진향-g6q
    @김진향-g6q 3 года назад +12

    존경하는 두 분~ 함께 이야기 나누시는 모습 너무 따듯해요. 말씀하신 책과 메세지, 오래오래 나눠주세요.

  • @happy-x9u
    @happy-x9u Год назад +1

    우리네는 이철수님이나 자연인으로 소박하게 살기 위해서 도시에서 각박하게 살아갑니다. 언젠가는 자연스럽고 덤덤하고 별 일없이 살기를 꿈꾸며 이철수님과 이금희님의 대화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 @양해경-i4x
    @양해경-i4x 2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 안고 갑니다. 이철수 선생님, 금희 아나운서 늘 건강하세요..

  • @로뎀나무-e1k
    @로뎀나무-e1k 2 года назад +5

    이금희 선생님의 목소리
    듣고 싶을 때 마다 맘대로 듣을 수 있어 넘 좋아요ㆍ목소리만 들어도 복잡한 마음이 누그러지네요ㆍ 건강하셔서 많은 이야기를 전해 주세요 ㆍ

  • @Namoo-nh1sc
    @Namoo-nh1sc 2 года назад +5

    작가님의 사람과 자연을 대하는 마음이 정말 공감됩니다. 저도 그런 삶을 추구합니다. 존경합니다.

  • @문양순-p9f
    @문양순-p9f 2 года назад +5

    계속청취하려구요ᆢ
    역시 이금희 ♡
    응원해요

  • @홍지희-x1t
    @홍지희-x1t 3 года назад +5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야무지게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적모란
    @적모란 3 года назад +7

    코로나 시대에 사람과의 믿음이 무너진 세상에, 그래도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믿음을 가져야 된다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 @parkleonaldo
    @parkleonaldo 3 года назад +9

    두 분 같이 계신 것만으로도 충만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이철수 선생님~~^^

  • @spring0109
    @spring0109 2 года назад +3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살고싶네요. 두 분 모습만 봬도 행복합니다. 코로나에도 게의치 않고, 발로 다니며 눈으로라도 예술하며 삽니다. 😍

  • @미소-h8u
    @미소-h8u 2 года назад +2

    너무나 소중한 영상 잘간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미순-g1m
    @김미순-g1m 2 года назад +2

    어른스러운 어른 모습 입니다

  • @jeongmiyu3441
    @jeongmiyu3441 3 года назад +5

    좋아하는 두 분이 마주 앉은 모습만으로도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자유로워지려면 그것에 놓여 나야 한다는 말,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rock-user-rz2mm6ge1g
    @rock-user-rz2mm6ge1g 3 года назад +4

    저도 좋은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면 속, 두분으로 인해 좋은 시간을 안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김영덕-y7k
    @김영덕-y7k 3 года назад +3

    반갑습니다

  • @순백-o3f
    @순백-o3f 3 года назад +3

    '가지기'와 '버리기'
    첫 번째 북토크에서 욕심을 내는 것과 욕심을 버리는 것 모두 부자연스러운 것이라 하셨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그 이야기에 공감하며 이번 영상의 말씀을 들으니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욕심을 내면 마음이 좁아지고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넓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넓어진 마음만큼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그러다 보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될 거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삶에 꼭 필요한 물질을 얻기 위한 욕망은 '노력'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내야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겠지만, 바쁘고 어려울 때일수록 '내려놓음'의 마음가짐으로 나를 그리고 그 외 가까운 곳에서부터 멀리에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가슴에 진하게 와닿는 두 분의 대화를 들으며 저도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봅니다. 좋은 글과 그림 그리고 귀한 시간 내어서 해주신 말씀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 @jinseokkim4682
    @jinseokkim4682 2 года назад +1

    자막중 오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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