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라 하지만 결국 다 관계인거 같아요. 나도 인간이고, 내가 하는 일도 결국 인간을 위한 일이에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시스템 또한 인간을 위한 것이죠. 결국 인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인간과 잘 소통하는 사람이 잘 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상대의 욕구를 해소시키려고 노력하는. 결국 그거거든요. 우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일을 해요. 결국 그 불편함을 끝까지 없애려고 노력을 하느냐 마느냐 그거인거같아요..
다른 얘긴데 저번 영상에서 댓글 다 보신다고 한 말씀이 기억나서 뭔가 안 쓸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ㅋㅋ 거기서 배운대로 저보다 먼저 적힌 댓글도 다 봤어요 ㅋㅋㅋ 저도 인간관계론 읽기 시작했는데 이번 영상도 말에 관련된거라서 너무 좋아요! 제가 집에서 매일 차별적 가스라이틍 얘기를 듣고 살았어서 스스로 보호하려다 보니까 (원래는 소심해서 말도 잘 못하는 타입이었는데) 점점 내면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타인에게는 말을 너무 직설적으로하고 팩트폭력 날리는 경향이 심해져서 ㅋㅋㅋㅋ 그래도 어느정도 내면이 정리되니까 소통이 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덕분에 큰 인사이트도 얻고 이번에도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진짜 이번편 공감되는게 많네요. 릴스타고 들어왔는데. 진짜 저도 요즘 정리한 사람들 특징이 뭐였냐면 (몇년동안 안고간게 너무 어이가 없지만) 부정적이고, 절 존중하지 않는거였거든요.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따라서 제 꿈을 무시하고..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나요 ㅜㅜ 지쳐서 제가 그냥 나가떨어졌네요.. 그 사람에게서 받던 그 부정적인 기운은 저를 너무 깎아내리고 머릿속으로도 스스로 부정적 피드백을 계속 하게 했어요.. 자긴 현실적이란 말로 그걸 감싸안았지만.. 전 꿈을 꾸지 않는 사람과는 함께 하지 못할 거 같아요.. ㅜ 반대로 만날때마다 저를 참 인정해주고 올려주고 긍정적인 친구가 있어요. 제가 멀어졌던 친구와 정말 반대되는 점이 저를 되게 인정해주고 칭찬해주고 올려준다는 거에요. 저의 특징을 그대로 받아주고 멋진건 멋지다고 바로바로 표현하고 닮고 싶다, 존경스럽다 이런 얘길 하니까 너무 고맙고. 이렇게까지 이야기해주는 사람을 처음 봤어요.. 이런 얘기 사실 사람들은 이야기하기 싫어서 (남 올려주기 싫어서) 잘 안하잖아요.. 너무 상처가 컸던 시기에 그런 사람을 만나니까 좀 충격이면서 너무 고마웠네요.. 뭐랄까 꼬임같은게 좀 없는 느낌?? 부러운건 부럽다. 멋진건 멋지다. 존경스러운건 존경스럽다. 이렇게 바로바로 이야기하니까.. 저는 그래서 제가 받고 싶은대로 상대를 대해요. 무조건 칭찬하고 무조건 잘될거라고 이야기해요. 무조건 그럴 수도 있지. 공감해요. 모든 감정과 행동엔 이유가 있는 거거든요. 공감해주다보면 ‘하 그래도 내가 이건 그렇게 하면 안됐던 거 같긴 해’ 라면서 자기 잘못도 알아서 깨닫고, (자기 편이 되어 주니까 내 잘못을 이야기해도 나를 지적하지 않을 거란 느낌이 드니까 알아서 자기의 잘못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거죠.) 사실 사람은 자기 잘못 바보가 아닌 이상 솔직히 다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무조건 잘될거라고 칭찬과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면 알아서 자기에게 부족한 점을 인지하고 노력합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열심히 산 사람들이 많아서 되려 지적이나 이런걸 받으면 받았지 칭찬은 정말 못 받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칭찬을 해주는게 한국인들에겐 맞습니다. 왜냐면 자기의 부족한 점은 어릴적부터 체화된 치열한 경쟁과 비교를 통해 너무 잘 인지하고 있거든요..ㅜ
안녕하세요 앤드류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댓글은 처음으로 써봅니다. 이번 영상이 제 인생에서 큰 의미가 되는 영상인 것 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남겨봅니다. ㅎㅎ 저는 엊그제까지 공시생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힘쓰는 사람이 되고픈 마음에 시작했던 공부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진입 후 공부를 하며 알아보니 이 길이 제가 정말로 원하는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하는 내내 제가 좋아하는 일, 더 잘 할 수 있는 일들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미 진입을 하여 준비를 하고 있었던 와중이라 지금껏 만들어 온 것들을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비록 그 직업에 대해 간절한 마음은 아니었지만 한 번 시작한 일이니 끝장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 울며 겨자먹기로.. 의지로써 쥐어짜낸 힘으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합격에 대한 열망은 갈수록 흐려졌고 성적이 오르면 오를수록 되레 우울했습니다. 하지만 직업적으로 다른 대책을 찾지 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한 채 그저 해야 할 공부를 하며 지냈습니다. 하고 싶은 것들이 참으로 많았지만 수험생의 본분을 지키려 모든 것을 끊고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애써 모른 척하며 지냈던 그 무의식중의 내적 열망 때문이었을까요? 앤드류님의 채널은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스스로 만들어낸 철장 속에서 해야 하는 공부를 해내는 와중에 자기 전 몰래 듣는 라디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 고명환 님과 함께하신 그린룸토크를 보게 되었고 저는 지금껏 제 인생 최대의 선택이자 큰 반항을 결심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 심장이 뛰는 선택을 하자는 결심이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제가 포기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준 트리거 역할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온 진심을 쏟아부을 수 있는, 선명히 그려지는 제 꿈을 찾았습니다. 진짜 꿈을 찾고 보니 모든 것이 일사천리더군요. 요즘은 그렇게 가기 싫던 독서실이 하루아침에 너무나도 가고 싶어져서 새벽 5시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용기 중에 가장 큰 용기가 포기할 수 있는 용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앤드류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이 용기를 실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와서 이런 선택을 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입직 후 이루지 못한 열망을 품고 살며.. 그렇게 내내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하며 살아갔을 생각을 해보면 지금이라도 그만둔 것이 천만다행이다 싶습니다. 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새로운 꿈과 목표가 소름 돋게도 오늘 올라온 이 영상과 일맥상통하여서 과연 호흡곤란이 올 것 같은 두근거림을 갖고서 찾아왔습니다. 운명론자가 아닌데 자꾸 운명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ㅋㅋㅎㅎ 아직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단지 결심이 서고서 방향 전환을 했을 뿐인데 세상을 다 가진 기분으로 내내 뒤꿈치가 바닥에 닿지를 않네요. ㅎㅎ 열심히 살아서 꼭 제 꿈을 이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포함 수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미치시는 것에 부디 큰 자부심을 가지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요즘은 아니~ 로 말을 계속 이어나가는 습관들이 많은 거 같은데... 뭐가 아니라는 건지ㅋㅋㅋ 말은 참 중요한 거 같아요
그 유명한 아니 시에이팅 입니다
아니 그게아니라 솔직히 그거 안쓰면 말을 어떻게함? 내가 사람이랑 대화 되게 많이해봐서 앎ㅇㅇ
@@onefinedayyy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efinedayyyy 정말요? 님이요? 풉!ㅋ
유재석 ㅋㅋ 유퀴즈 보면 맨날 "아니~"로 시작
일이라 하지만 결국 다 관계인거 같아요.
나도 인간이고, 내가 하는 일도 결국 인간을 위한 일이에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시스템 또한 인간을 위한 것이죠.
결국 인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인간과 잘 소통하는 사람이 잘 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상대의 욕구를 해소시키려고 노력하는.
결국 그거거든요.
우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일을 해요.
결국 그 불편함을 끝까지 없애려고 노력을 하느냐 마느냐 그거인거같아요..
다른 얘긴데 저번 영상에서 댓글 다 보신다고 한 말씀이 기억나서 뭔가 안 쓸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ㅋㅋ
거기서 배운대로 저보다 먼저 적힌 댓글도 다 봤어요 ㅋㅋㅋ 저도 인간관계론 읽기 시작했는데 이번 영상도 말에 관련된거라서 너무 좋아요! 제가 집에서 매일 차별적 가스라이틍 얘기를 듣고 살았어서 스스로 보호하려다 보니까 (원래는 소심해서 말도 잘 못하는 타입이었는데) 점점 내면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타인에게는 말을 너무 직설적으로하고 팩트폭력 날리는 경향이 심해져서 ㅋㅋㅋㅋ 그래도 어느정도 내면이 정리되니까 소통이 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덕분에 큰 인사이트도 얻고 이번에도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공감도 가고ㅋㅋㅋ제 말버릇이 '아뇨'하는 거였는데 이걸 제가 당하니까 아 이거 기분 나쁘구나 깨닫게되더라구요 의도치 않았더라도 상대를 부정하는듯한 말버릇은 의식해서 걸러내야겠더라구요!
아 진짜 이번편 공감되는게 많네요. 릴스타고 들어왔는데.
진짜 저도 요즘 정리한 사람들 특징이 뭐였냐면 (몇년동안 안고간게 너무 어이가 없지만)
부정적이고, 절 존중하지 않는거였거든요.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따라서 제 꿈을 무시하고..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나요 ㅜㅜ 지쳐서 제가 그냥 나가떨어졌네요.. 그 사람에게서 받던 그 부정적인 기운은 저를 너무 깎아내리고 머릿속으로도 스스로 부정적 피드백을 계속 하게 했어요.. 자긴 현실적이란 말로 그걸 감싸안았지만.. 전 꿈을 꾸지 않는 사람과는 함께 하지 못할 거 같아요.. ㅜ
반대로 만날때마다 저를 참 인정해주고 올려주고 긍정적인 친구가 있어요. 제가 멀어졌던 친구와 정말 반대되는 점이 저를 되게 인정해주고 칭찬해주고 올려준다는 거에요. 저의 특징을 그대로 받아주고 멋진건 멋지다고 바로바로 표현하고 닮고 싶다, 존경스럽다 이런 얘길 하니까 너무 고맙고. 이렇게까지 이야기해주는 사람을 처음 봤어요.. 이런 얘기 사실 사람들은 이야기하기 싫어서 (남 올려주기 싫어서) 잘 안하잖아요..
너무 상처가 컸던 시기에 그런 사람을 만나니까 좀 충격이면서 너무 고마웠네요.. 뭐랄까 꼬임같은게 좀 없는 느낌??
부러운건 부럽다. 멋진건 멋지다. 존경스러운건 존경스럽다. 이렇게 바로바로 이야기하니까..
저는 그래서 제가 받고 싶은대로 상대를 대해요. 무조건 칭찬하고 무조건 잘될거라고 이야기해요. 무조건 그럴 수도 있지. 공감해요. 모든 감정과 행동엔 이유가 있는 거거든요. 공감해주다보면 ‘하 그래도 내가 이건 그렇게 하면 안됐던 거 같긴 해’ 라면서 자기 잘못도 알아서 깨닫고, (자기 편이 되어 주니까 내 잘못을 이야기해도 나를 지적하지 않을 거란 느낌이 드니까 알아서 자기의 잘못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거죠.) 사실 사람은 자기 잘못 바보가 아닌 이상 솔직히 다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무조건 잘될거라고 칭찬과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면 알아서 자기에게 부족한 점을 인지하고 노력합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열심히 산 사람들이 많아서 되려 지적이나 이런걸 받으면 받았지 칭찬은 정말 못 받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칭찬을 해주는게 한국인들에겐 맞습니다. 왜냐면 자기의 부족한 점은 어릴적부터 체화된 치열한 경쟁과 비교를 통해 너무 잘 인지하고 있거든요..ㅜ
별 생각없이 듣다가 망치로 머리를 때려맞는 충격을 받고 갑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진심으로 대하자...그리고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를 잘 짖는 일꾼이 되자란 공부를 뼈에 세기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니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같아요.제가 테스트를 해봤는데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니 한달간 되는일이 없었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하고 집에 오며 일하는 태도에 대해 엄청 생각하며 왔는데 너무너무 반가운 영상입니다. 말씀 주신 내용들 잘 담아두고 일에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말을 이쁘고 친절하게 하는 것과 인사를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기본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근데 결국 나한테 좋은 거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앤드류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댓글은 처음으로 써봅니다. 이번 영상이 제 인생에서 큰 의미가 되는 영상인 것 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남겨봅니다. ㅎㅎ
저는 엊그제까지 공시생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힘쓰는 사람이 되고픈 마음에 시작했던 공부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진입 후 공부를 하며 알아보니 이 길이 제가 정말로 원하는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하는 내내 제가 좋아하는 일, 더 잘 할 수 있는 일들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미 진입을 하여 준비를 하고 있었던 와중이라 지금껏 만들어 온 것들을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비록 그 직업에 대해 간절한 마음은 아니었지만 한 번 시작한 일이니 끝장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 울며 겨자먹기로.. 의지로써 쥐어짜낸 힘으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합격에 대한 열망은 갈수록 흐려졌고 성적이 오르면 오를수록 되레 우울했습니다. 하지만 직업적으로 다른 대책을 찾지 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한 채 그저 해야 할 공부를 하며 지냈습니다. 하고 싶은 것들이 참으로 많았지만 수험생의 본분을 지키려 모든 것을 끊고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애써 모른 척하며 지냈던 그 무의식중의 내적 열망 때문이었을까요? 앤드류님의 채널은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스스로 만들어낸 철장 속에서 해야 하는 공부를 해내는 와중에 자기 전 몰래 듣는 라디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 고명환 님과 함께하신 그린룸토크를 보게 되었고 저는 지금껏 제 인생 최대의 선택이자 큰 반항을 결심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 심장이 뛰는 선택을 하자는 결심이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제가 포기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준 트리거 역할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온 진심을 쏟아부을 수 있는, 선명히 그려지는 제 꿈을 찾았습니다. 진짜 꿈을 찾고 보니 모든 것이 일사천리더군요. 요즘은 그렇게 가기 싫던 독서실이 하루아침에 너무나도 가고 싶어져서 새벽 5시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용기 중에 가장 큰 용기가 포기할 수 있는 용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앤드류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이 용기를 실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와서 이런 선택을 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입직 후 이루지 못한 열망을 품고 살며.. 그렇게 내내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하며 살아갔을 생각을 해보면 지금이라도 그만둔 것이 천만다행이다 싶습니다. 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새로운 꿈과 목표가 소름 돋게도 오늘 올라온 이 영상과 일맥상통하여서 과연 호흡곤란이 올 것 같은 두근거림을 갖고서 찾아왔습니다. 운명론자가 아닌데 자꾸 운명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ㅋㅋㅎㅎ 아직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단지 결심이 서고서 방향 전환을 했을 뿐인데 세상을 다 가진 기분으로 내내 뒤꿈치가 바닥에 닿지를 않네요. ㅎㅎ 열심히 살아서 꼭 제 꿈을 이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포함 수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미치시는 것에 부디 큰 자부심을 가지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글을 다 읽으니 저마저도 두근거려요. 꿈이 곧 현실로 찾아오길 응원하며, 저두 함께할게요!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짧은 영상 하나로 나 자신과 주변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네요ㅎ 한말씀 한말씀이 머리가 아닌 경험과 가슴에서 '긍정적'으로 나온 것 같아 쏙쏙 들어왔습니다. 잘 봤습니다^^
유정임 작가님 책도 사서 봤는데,, ㅎㅎ 여기서뵙다니 신기해용! ㅋㅋ 너무 멋진분인것 같아요 여기저기 자주 인터뷰에서 뵙으면 해요
아니 선생님!!! 자제분들의 교육관때문에 학부모로 유튜브에서 뵈었는데 ㅜㅜㅜㅜㅜ 엄청난 작가님이셨군요!!!
유정임 작가님 너무 좋아요 태도는 말의 옷이라고 ❤단정히 예쁘게 입을 꺼예요
귀한 인싸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공감합니다
유정임pd님 앤드류님 채널에서 뵈니 더 반가워요:)
저도 pd님 같은 어른으로 성장하고싶어요^^
길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역시 드로우앤드류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풀영상 보고싶어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역시 오오
말에 주술성
와 👍
진심=라포 형성
7:28
7:44 네가? 정말? ㅋㅋ
1:01
썸네일 카피 보자마자 내용과는 상관없이 '용찬우'가 떠올랐다.
소통 창구 줄어듦 + 무슨 말만 해도 지적당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통화가 두렵다는 사람이 많아진듯요.
어떻게 말해야 정석인지, 누가 안될지를 모르겠어서 그런거에요.
사실 정석같은건 없는데.. 무슨 말만 조금만 잘못해도 지적하니까..
안녕하세요~!
헉.. 몇몇 표현들을 은연중에 쓰지않게 조심해야겠어요 ㅠㅠ
썸네일 홍진경인줄...
이분 아들 한명은 카이스트보내고
다른 한명은 서울대경영 보낸
그분이시네요 ㅋㅋ
훌륭하세요^^